iM증권은 25일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제38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박태동 전 IBK투자증권 수석전무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임기는 2년이다.
박 대표는 하나은행, BNP파리바를 거쳐 메리츠증권, DS투자증권, IBK투자증권에서 트레이딩·S&T 부문을 총괄했다. iM증권은 "증권업 전반에 걸친 전문성을 갖춘 적임자"라고 선임 배경을 설명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이사 선임 등 5개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김재준 사외이사는 감사위원을 겸하는 사외이사로 임기 1년 재선임됐으며, 천병규 기타비상무이사도 연말까지 임기로 재선임됐다. 천 이사는 현재 iM금융지주 그룹재무총괄 부사장을 맡고 있다.
주총에서 보고된 iM증권의 2025년 별도기준 영업이익은 932억 원, 당기순이익은 730억 원이다.
이사 보수 한도는 전년과 동일한 25억 원으로 결정됐으며, 내부통제 및 위험관리 정책 수립·감독 사항을 이사회 권한으로 추가하는 정관 변경도 승인됐다.






























댓글 많은 뉴스
"이정현 정상 아닌듯" 공천 '기습 컷오프'에 주호영·이진숙 반발
박지원 "김부겸, 대구시장 당선된다…국힘 후보들 경쟁력 의문"
"李 지지율 전국서 TK 상승폭 가장 커…62.2%" 국힘 공천갈등 여파
'대구시장 컷오프' 거센 반발에 이정현 "일부러 흔들었다"
국힘 "대구 주호영·이진숙 컷오프…6명으로 경선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