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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막창, 전국 점주 80명과 2026 전략 공유…양승찬 대표 "브랜드 가치가 경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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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점주 소통 컨퍼런스…우수 3개 지점 시상

㈜연이음이 23일 대구 인터불고 엑스코에서
㈜연이음이 23일 대구 인터불고 엑스코에서 '전국점주 동반성장 컨퍼런스 2026'을 개최했다. 사진=㈜연이음 제공

연잎 숙성 막창이라는 독자적 카테고리를 개척한 대구 지역 프랜차이즈 브랜드 '연막창'이 가맹점주와의 밀착 소통을 통해 2026년 도약을 예고했다.

연막창 본사 ㈜연이음은 지난 23일 대구 인터불고 엑스코에서 '전국점주 동반성장 컨퍼런스 2026'을 열었다. 전국 120여 개 가맹점 점주들이 한자리에 모인 이번 행사는 2025년 성과를 점검하고 올해 브랜드 전략을 공유하는 연례 소통 자리로 자리매김했다.

이날 행사의 핵심은 양승찬 대표이사의 직접 강연이었다. 양 대표는 '연막창은 왜 선택되는가'를 주제로 무대에 올라 브랜드 경쟁력의 본질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방향성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고객과 가맹점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브랜드 정체성이 장기적 경쟁력의 근간이라고 강조했다. 양 대표는 "프랜차이즈 본사 대표가 전국 점주 앞에서 직접 비전을 제시함으로써 본사와 가맹점 간 신뢰 기반을 다질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직접 강연한 이유를 설명했다.

또 행사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뛰어난 운영 성과와 고객 만족도를 보인 3개 지점을 선정해 시상하며 현장의 성취를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참석한 한 가맹점주는 "본사가 가맹점의 실질적인 성장을 위해 얼마나 치열하게 고민하고 있는지 직접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올해 본사의 명확한 비전과 지원 방향을 듣고 나니 현장에서 더욱 자신감 있게 매장을 운영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전진호 부장은 "본사와 점주가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것이 브랜드 성장의 출발점"이라며 "2026년에도 점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 지원책을 꾸준히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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