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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창업' 플랫폼 공개 하루만에 4만4천명 접속…838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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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통합 플랫폼·1인 경호·한식 레시피 등 아이디어 봇물
혁신 창업가 5천명 발굴·최종 우승자 10억 이상 지원…500억 펀드도 조성

중소벤처기업부 외관. 중기부 제공
중소벤처기업부 외관. 중기부 제공

대국민 창업 오디션 '모두의 창업'(매일신문 1월 30일 보도) 플랫폼이 공개 하루 만에 4만명이 넘는 접속자를 끌어모으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7일 "모두의 창업 플랫폼을 연 다음날인 27일 개설 24시간 만에 누적 접속자 수가 4만4천명, 지원서 제출자가 838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플랫폼 내 '한 줄 아이디어' 게시판에는 웹툰 평점 사이트 통합 플랫폼, 한식 진입 장벽을 낮추는 레시피·영상 콘텐츠, 1인 경호 창업, 지퍼로 신기 쉬운 유아동 신발 등 다양한 창업 아이디어가 속속 올라오고 있다.

모두의 창업은 예비 창업가부터 재창업가까지 모든 국민이 자유롭게 도전할 수 있는 대국민 창업 오디션이다. 정부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혁신 창업가 5천명을 발굴하고 최종 우승자 1명에게는 10억원 이상의 지원을 제공한다. 오디션에서 선발된 '창업 루키' 100여명을 지원하기 위한 500억원 규모의 창업열풍펀드(가칭)도 조성할 계획이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지난 25일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발대식에 참석해 창업 도전자의 참가를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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