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특검에서 해결못한 의혹을 마무리하겠다며 출범한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6개월간의 대대적인 수사를 벌이고도 주요 사건들을 결론 내리지 못하면서 '무용론'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출범 전부터 실효성...
2026-08-23 19:54:47
거창 빈집이 '경남 별장'으로 새 단장 '스테이 달이실' 정식 운영
거창군은 남하면 월곡마을의 빈집을 새롭게 단장한 체류 형 관광·생활 공간 '경남 별장 거창점 스테이 달이실'을 이 달말부터 정식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남 별장'은 장기간 방치된 농촌 빈집을 숙박과 살아보기...
2026-08-23 08:55:30
'장미란 실종' 허위 종결 경찰, 또 허위 종결…51일 만에 시신으로 발견
제주에서 50일 넘게 실종 상태였던 남성 B씨가 지난 22일 숨진 채 발견됐다. B씨 사건 역시 장미란(37) 씨 장기 실종 사건과 마찬가지로 담당 경찰관이 실제 생사를 확인하지 않은 채 종결 처리했던 것으로 드러...
2026-08-23 08:37:54
전장연 활동가 '경찰 밀치기' 무죄…법원 "해산명령부터 위법"
도로에서 집회 중인 장애인을 들어 올리려던 경찰관을 밀쳐 다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활동가가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1심은 벌금형을 선고했지만, 항소심은 당시...
2026-08-23 07:37:49
"호기심에" 여장하고 캐리비안 베이 여자탈의실 몰카찍은 20대 체포
워터파크 캐리비안 베이 여자 탈의실에 여성으로 위장해 들어가 이용객을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
2026-08-22 22:11:13
20대女 파이프로 '퍽퍽'…살해하려 했는데 항소심서 집유로 감형
평소 알고 지내던 20대 여성을 알루미늄 파이프로 수차례 폭행해 살해하려 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받은 4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로 감형됐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고법 형사2부(김건우 부장판사...
2026-08-22 20:15:36
부산서 음주운전하다 충격흡수대 '쾅' 들이받은 60대…차량 전복
부산에서 음주 상태로 차량을 몰던 60대 남성이 충격 흡수대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부산 동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2026-08-22 19:48:36
"전 연인들과 성관계 했어?" 아내 과거 추궁·장모 위협한 30대 실형
반려동물을 죽이겠다고 아내를 위협하며 과거 연인과의 관계를 집요하게 추궁하고 가족에게까지 위해를 가하겠다고 협박한 3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청주지법 형사4단독 최지헌 판사...
2026-08-22 19:43:10
봉은사 주지 지낸 명진스님 입적···제주서 프리다이빙 사고
봉은사 주지를 역임한 명진스님이 22일 입적했다. 세수는 76세, 법랍은 52년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명진스님은 이날 오전 9시38분쯤 제주 서귀포시 하예동 하예포구 인근 바다에서 물에 떠 있는 상태로 발견됐...
2026-08-22 19:31:29
"신음소리 내면 찾아줄게" 제주 실종여성 가족 울린 '장난전화' 10대 검거
제주에서 발생한 30대 여성 실종 사건과 관련해 실종자 가족에게 반복적으로 장난전화를 걸고 부적절한 메시지를 보낸 10대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실종자 가족이 공개한 연락처로 17차...
2026-08-22 19:25:57
"2700평 땅 환수되나" 하영 증조부 친일 논란, 국회까지 갔다
친일 반민족행위 논란이 제기된 배우 하영의 증조부 안상호(1872~1927)가 일제강점기 당시 형성한 토지 재산을 국가가 환수해야 한다는 주장이 국회에서 나왔다. 16년 만에 재개될 예정인 친일재산조사위원회가 ...
2026-08-22 19:18:27
제주 장미란씨 실종사건 허위 종결 의혹을 받고 있는 경찰관이 또 다른 실종 사건에서도 허위로 사건을 마무리한 사실이 드러나 긴급체포됐다. 제주경찰청은 22일 오후 3시29분쯤 제주시 모처에서 제주서부경찰서...
2026-08-22 19:02:34
광교 주민 떨게 한 70㎝ 도마뱀, 11일 추격 끝에 잡혔다
경기 수원 광교신도시 산책로 일대에 출몰해 주민들을 불안하게 했던 70㎝ 길이의 나일왕도마뱀이 11일간의 수색 끝에 포획됐다. 22일 수원시 등에 따르면 시와 소방 당국 등은 이날 오전 11시37분쯤 광교 웰빙타...
2026-08-22 15:02:39
김부겸 도운 채홍호 전 대구부시장, 문경레저타운 대표이사 확정…2만여 시민주주 "임명 철회하라"
낙하산 인사 재연 우려가 제기됐던(매일신문 7월13일 보도)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공기업인 문경레저타운(문경골프장) 대표이사에 채홍호 전 대구부시장이 최종 확정되면서 문경지역에 '낙하산 인사' 논란이 거세...
2026-08-22 12:47:11
최근 가뭄이 길어지면서 경북 칠곡군 약목면 남계지에서 물고기 떼죽음 현상이 발생해 주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남계지는 약목면의 대표적인 저수지이자 수변공원과 산책로가 조성된 주민 휴식공간으로 많은...
2026-08-22 12:28:21
문경 시장후보 동창생들에게 130만원 상당 식사 제공한 주민 3명 검찰 고발
경북 문경시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특정 문경시장 후보자의 동창생들에게 식사와 다과 등을 제공한 주민 3명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문경시선관위는 22일 주민 A씨 등...
2026-08-22 12: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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