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대구 지하도에서 낙석 사고로 보행자가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사고 장소는 기존에도 낙석 사고 발생 위험이 큰 '안전 취약 지역'이었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막을 수 있었던 인재'라는 ...
2026-05-10 14:14:19
"안 하면 고아원" 친딸 6세부터 성폭행한 50대 징역 20년
이혼 후 친딸을 8년간 수백 차례 성폭행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0년을 선고받은 남성이 항소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근 부산고법 창원재판부 형사1부(박광서 고법판사)는 성폭력범...
2026-05-10 10:36:04
"피 흘리며 119 불러달라"…피습 여고생 비명에 달려간 남학생 증언
최근 광주에서 귀가하다 괴한의 습격을 받은 여고생을 구하려다 다친 고교생이 당시 급박했던 상황을 전했다. 10일 뉴스1에 따르면 고교생 A군(17)은 당시 상황에 대해 밝혔다. A군은 사건이 벌어진 지난 5일 0시...
2026-05-10 09:13:12
유럽에 진통제 가져갔던 한국인 억류... 대사관 덕에 살았다
유라시아 여행을 가며 챙겨간 진통제 탓에 60대 남성이 현지에서 억류돼 곤혹을 치렀다. 진통제에 포함된 성분 일부가 이 국가에서 마약류로 분류돼서였다. 더구나 마약류 성분 진통제 때문에 필수 심장약까지 빼...
2026-05-10 08:30:00
지난해 11월 이재명 대통령은 공연·스포츠 경기 암표 거래 근절 방안과 관련 "과징금을 세게 (부과)하는 것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은 이른바 '암표 근절법'을 신속히 입법화했고 이 법안은 ...
2026-05-10 08:30:00
전광훈 "尹, 계엄 이유 '부정선거'라고…현역으로 돌아올 것"
'서울서부지법 난동 사태'의 배후로 지목돼 구속됐다가 보석으로 석방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광화문 집회에 참석해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구치소 접견에서 나눈 대화를 공개했다. 전 씨는 9일 서울 광화...
2026-05-10 07:38:11
"공기업 두부상"·"키 큰 누나도 괜찮아"…달라진 2030 이상형
최근 1990년대생이 결혼적령기에 접어들면서 결혼정보회사(결정사) 회원들이 선호하는 외모 이상형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0일 결정사 가연에 따르면 이 회사 여성 회원의 경우 강렬한 조각...
2026-05-10 06:57:47
"노인이 아이들 시끄럽다 몰아내"…태권도장 폐업 사연에 '갑론을박'
아파트 상가에서 운영하던 태권도장이 소음 민원을 받은 끝에 문을 닫았다는 사연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민원을 제기한 곳이 인근 요양시설로 지목되면서, 세대 간 갈등에 대한 갑론을...
2026-05-09 23:11:46
"김치찜 말고 담배 4갑 좀…안되면 취소" 도넘은 배달 주문에 누리꾼 '분통'
배달앱으로 음식 배달을 시키는 대신 '담배를 사다 달라'는 등 황당한 심부름을 요구받은 자영업자의 사연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알려졌다. 한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난 5일 '배달플랫폼 요청사항 레전...
2026-05-09 21:30:29
"복비 깎아달라" 흥정에 30㎝ 흉기 가져와 위협…70대 공인중개사 입건
중개수수료(복비)를 깎아달라는 고객에 흉기를 보여주며 위협한 70대 공인중개사가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9일 세계일보는 서울 강서경찰서는 특수협박 혐의를 받는 70대 공인중개사 A씨를 최근 불구속 입건한 ...
2026-05-09 20:15:28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위층 이웃 살해한 20대男…현행범 체포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친 위층 이웃을 흉기로 살해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과거 이들 간 층간소음 신고 이력이 있는 점을 들어 이를 범행 동기로 추정하고 있다. 대구서부경찰서는 20대 남...
2026-05-09 19:38:23
'남편 약물 살인미수' 태권도장 女관장·직원 구속…"도주 우려"
약물을 탄 술로 남편을 살해하려다 실패한 태권도장 직원과 공범 관장이 모두 구속됐다. 이효선 인천지법 부천지원 판사는 9일 오후 태권도장 관장 20대 여성 A씨와 직원 40대 여성 B씨의 살인미수 혐의에 대한 ...
2026-05-09 18:53:01
"20년 지병 남편 주려고"…단팥빵 5개 훔친 80대, 경찰도 '선처'
"남편이 좋아하는 단팥빵을 먹이고 싶은데, 돈이 없어서 그만…." 80대 할머니 A씨는 경찰서에서 연신 고개를 숙였다. 지병을 앓는 남편을 20년간 돌봐온 80대 할머니가 단팥빵 5개를 훔치다 덜미를 잡혔다. 경찰...
2026-05-09 16:53:22
"무슨 자랑?…출입금지 시켜" 어린이날 행사 등장한 문신父에 '일침'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을 드러내고 참석한 학부모들의 모습에 누리꾼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난 5일 대전에서 열린 한 어린이날 행사 당시 문신을 한 남성들을 여러 명 목격했다는...
2026-05-09 15:42:08
'살인미수' 태권도장 女관장·직원 쓴 약물, '모텔 연쇄살인' 김소영과 같아
약물을 탄 술로 남편을 살해하려 한 태권도장 직원과 공범 관장이 범행 당시 사용한 약물 종류가 벤조디아제핀계라는 정황이 경찰 조사 중 나왔다. 이는 앞서 '강북 모텔 연쇄살인 사건'의 피의자 김소영이 사용...
2026-05-09 15:10:41
음주 단속 비웃은 교통경찰…적발 직후 재차 운전해 2차 사고
현직 교통경찰관이 음주운전 단속에 걸리고도 경찰을 속여 다시 운전대를 잡았다가 사고를 내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울산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소속 공무원인 A 경위는 지난 8일 밤 11시 40분 무렵, 울산 시내...
2026-05-09 13: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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