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폭행했나" 묻자…장모 살인 사위, 매섭게 노려봤다
장모를 폭행·살해한 뒤 시신을 캐리어에 담아 대구 신천에 유기한 혐의를 받는 20대 부부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았다.2일 오전 10시 30분 대구지법 손봉기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존속살해 및 ...
2026-04-02 11:17:37
경북 성주군은 지역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우수한 성적으로 대학에 입학한 신입생 27명을 대상으로 별고을장학금 5천950만원을 전달했다. 성주군은 이번 2026년 제1차 별고을장학생 선발을 시작으로, 9월 초·중·고...
2026-04-02 14:53:18
보완수사가 밝힌 운전자 바꿔치기…檢 영상 감정에 '덜미'
대구지검 안동지청이 교통사고 사건을 재수사하는 과정에서 '운전자 바꿔치기' 범행을 밝혀내 관련자들을 기소했다. 안동지청은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상) 혐의로 송치된 사건을 검토하던 중 운전자 바꿔치...
2026-04-02 14:41:32
대구경찰청, '사이버범죄 예방의 날' 맞아 한달간 민·관 합동 홍보 나서
대구경찰청은 2일 사이버범죄 예방의 날을 맞아, 급증하는 디지털 범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2026년 사이버 명예경찰 '누리캅스'를 신규 위촉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온·오프라인 홍보활동에 나선다. 사이버...
2026-04-02 14:35:40
대구소방안전본부는 '119 신고 시 꼭 필요한 4가지'를 '주상전하'라는 키워드로 정리해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긴급 상황에서 당황한 신고자가 위치를 설명하지 못하거나 전화를 먼저 끊...
2026-04-02 14:28:47
영풍–KG스틸 40년 동행 '결실'…아연괴 거래 60만t 돌파
40년을 이어온 협력이 숫자로 증명됐다. 아연괴 누적 거래 60만t을 돌파한 ㈜영풍과 KG스틸이 국내 산업 공급망 협력의 대표 사례로 자리매김했다. 영풍은 지난달 30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본사에서 KG스틸과 함...
2026-04-02 14:05:08
경북전문대 간호·물리치료학과, 글로벌 현장학습 선정…미국 실습 길 오른다
경북전문대학교 간호학과와 물리치료학과가 교육부와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가 지원하는 '2026년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 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전문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전공과 연계된 해외 현장...
2026-04-02 14:02:38
"하수구·인분 냄새난다"…편의점 인기 멜론빵, 뭐 넣었길래?
편의점에서 판매된 멜론 크림빵에서 불쾌한 냄새가 난다는 소비자 불만이 잇따르면서, 유통업체가 해당 제품 회수에 나섰다. 1일 채널A 보도에 따르면 최근 편의점 인기 상품인 멜론 크림빵을 구매한 소비자들이 ...
2026-04-02 13:55:59
경북외고, 싱가포르서 프로젝트형 수학여행 추진… 글로벌 역량 키워
경북 구미의 경북외국어고등학교가 싱가포르 현지에서 비교문화 탐구 중심 수학여행을 운영하며 글로벌 인재 양성 교육 모델을 선보였다. 경북외고는 지난달 30일부터 3일까지 5일간 2학년 학생 106명을 대상으로...
2026-04-02 13:52:18
'캐리어 시신' 사건 부부 법원 출석…"왜 죽였냐" 질문엔 묵묵부답
장모를 살해하고 시신을 대구 신천변에 유기한 20대 사위 부부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했다. 대구지법 손봉기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일 오전 사위 A씨와 딸 B씨에 구속 전 ...
2026-04-02 13:40:40
中유학생 100명 '가짜 미국 학위'로 국내 대학 편입 의혹
고등학교 졸업 학력의 중국인 유학생 100여 명이 '허위 미국 대학 학위증'을 이용해 국내 대학에 편입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해당 유학생을 받아들인 대학 측은 서류 진위 확인 권한이 없다며 ...
2026-04-02 13:23:30
특혜 편입·취업 의혹 김병기 차남 경찰 출석…질문엔 침묵
숭실대 편입과 취업 과정에서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김병기(무소속·서울 동작갑) 의원의 아들이 2일 경찰에 출석했다. 김 의원 역시 이날 오후 추가 조사가 예정돼 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2...
2026-04-02 12:43:43
"버릇 고치겠다"는 이유로 흉기 휘두른 母…중학생 아들 다쳐
진로 문제를 두고 다투던 중 아들을 흉기로 다치게 한 어머니가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2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40대 여성 A씨는 특수상해 혐의로 입건됐다. A씨는 전날 오후 11시 52분쯤 광주 북구 자택...
2026-04-02 12:14:49
'백현동 8억 수수'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징역 3년 확정
국민권익위원회 비상임위원 등을 지내며 백현동 개발업자 등으로부터 8억원대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준경(60)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징역 3년형을 선고받았다. 2일 대법원 1부(주심 마용주 대...
2026-04-02 11:50:48
돌봄 사각지대 대응…대구교육청 '늘봄학교 협의체' 신설
대구시교육청은 늘봄학교의 안정적인 운영과 지역사회 협력을 통한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돌봄 운영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학교 중심 '온동네 늘봄학교 협의체' 36개를 신설 운영한다. 온동네 늘봄학교 협의체는 ...
2026-04-02 11:23:09
'장모 살해·캐리어 시신 유기' 부부 법원 출석…사위는 카메라 노려보기도
장모를 폭행·살해한 뒤 시신을 캐리어에 담아 대구 신천에 유기한 혐의를 받는 20대 부부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았다. 2일 오전 10시 30분 대구지법 손봉기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존속살해 및 ...
2026-04-02 11: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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