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춘 前 EBS 이사장, 반찬가게서 '법카' 써도 무죄?
재임 당시 약 2천만원에 달하는 사적 비용을 법인 카드로 결제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유시춘 전 EBS(한국교육방송공사) 이사장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개인 용도 사용의 의심되긴 하나, 검찰이 제출한 증거...
2026-08-12 13:23:24
'심판 성 접대 파문'에…박지성 "충격적 상황, 신뢰 회복 고민할 때"
대한축구협회가 과거 외국인 심판진을 상대로 조직적인 성 접대를 제공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이 이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박 위원장은 지난 11일 서울 종로구 국립...
2026-08-12 13:53:22
안동시 기초하수도 분야 지방공기업 경영평가가 3차례 연속으로 우수등급 평가를 받았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기초하수도 분야에서 '나' 등급을 받은 것. 이번 평가에서 경북도 내...
2026-08-12 13:53:03
청도군에서 딸기농사 풍경이 달라지고 있다. 과거에는 농민의 오랜 경험과 감(感)에 의존해 온도와 습도를 조절하고 물과 양액을 공급했다. 하지만 이제는 하우스 곳곳에 설치된 센서가 작물의 생육환경을 측정하...
2026-08-12 13:50:05
[인물수첩] 가톨릭상지대 제10대 총장에 우병현 신부 취임
경북 안동 가톨릭상지대학교 제10대 총장에 우병현(마태오) 신부가 취임했다. 가톨릭상지대는 지난 10일 학내 두봉관 성당에서 대학 구성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0대 우병현 총장 취임식을 열고 새로운...
2026-08-12 13:48:13
예천군, 양궁 국제대회 유치 시동…세계양궁연맹 측 현장 점검
경북 예천군이 세계양궁연맹(WA)이 주관하는 국제대회 유치에 나선다. 지난해 현대양궁월드컵을 치른 경험을 바탕으로 국제대회 개최지로서 입지를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12일 예천군에 따르면 전날 후안 카를로...
2026-08-12 13:47:50
경북 영천경찰서-영천우체국, 택배차량 활용 교통안전 홍보
경북 영천경찰서와 영천우체국이 시민들의 교통안전 의식 제고와 안전한 교통문화 확산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영천경찰서는 이달부터 올해 연말까지 영천우체국 택배차량 13대를 활용해 생활밀착형 교통안전 홍...
2026-08-12 13:47:37
정육점·반찬가게서 '법카' 쓰고도 무죄?…유시춘 前 EBS 이사장 1심 판결 보니
재임 당시 약 2천만원에 달하는 사적 비용을 법인 카드로 결제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유시춘 전 EBS(한국교육방송공사) 이사장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개인 용도 사용이 의심되긴 하나, 검찰이 제출한 증거...
2026-08-12 13:23:24
"삼촌에게 성추행당했다" 폭로하자 폭행…대법 "흉기 맞대응 정당행위"
어린 시절 자신을 성추행했다고 폭로한 뒤 집으로 찾아와 폭력을 행사한 삼촌에게 흉기를 들어 맞선 조카의 행동을 처벌해서는 안 된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당시 상황을 종합하면 사회 통념상 허용될 수 있...
2026-08-12 12:50:13
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임시휴업했던 전국 67개 점포의 영업을 13일부터 재개한다. 영업 정상화에 맞춰 한우와 치킨 등 주요 상품을 최대 50% 할인하는 대규모 행사도 진행한다. 홈플러스는 12일 임시...
2026-08-12 12:33:57
대법, 강제동원 피해자 유족 또 승소 확정…일본제철 배상 책임 인정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피해자의 유족이 일본제철(옛 신일본제철)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대법원이 다시 한번 유족의 손을 들어줬다. 대법원 2부(주심 오경미 대법관)는 12일 고(故) 민문식 씨의 자녀...
2026-08-12 11:56:29
경찰의 정차 명령 불응…오토바이 타고 도주한 10대, 차량 들이받고 심정지
순찰차의 정차 명령에 불응한 채 오토바이를 몰고 달아나던 고등학생이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고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12일 경찰과 소방 당국,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7분쯤 양평군 양평...
2026-08-12 11:25:36
1천원 줄 걸 '1천주' 줬다…삼성증권, 국민연금에 18억 배상
2018년 삼성증권의 이른바 '유령 주식' 배당 사고로 손실을 입었다며 국민연금공단이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삼성증권이 18억6천만원을 배상하게 됐다. 대법원 2부(주심 오경미 대법관)는 12일 국민연금이 삼...
2026-08-12 10:27:19
"친일 조상 자랑스럽다면 소록도 가보라" 소재원 작가, 하영 공개 비판
배우 하영의 '의사 집안' 발언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베스트셀러 작가 소재원이 하영을 향해 다시 한번 공개 비판에 나섰다. 소재원은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그녀의 참을 수 없이 가벼운 집안 자...
2026-08-12 09:08:29
"첫 만남엔 삼성 다니는 거 숨겨요"…반도체 호황이 바꾼 결혼시장
인공지능(AI) 반도체 호황이 국내 대표 메모리 반도체 기업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직원들의 연애·결혼시장 위상까지 바꿔놓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거액의 성과급에 대한 기대가 커지면서 반도체 엔지...
2026-08-12 07:39:56
위고비에 이어 마운자로까지 등장하면서 '비만 주사' 열풍이 거세다. 몇 달 만에 두 자릿수 체중을 감량했다는 후기가 SNS를 통해 확산하고, 병·의원에는 처방을 원하는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진다. 특히 지난해 ...
2026-08-12 0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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