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에 없는 사전 조율…대법관 26명, 정권 입맛 맞추나
손봉기 대구지법 부장판사의 대법관 임명 제청을 둘러싼 청와대와 사법부의 갈등이 끝내 재제청 요구로 이어졌다. 헌법과 법률에는 대법관 제청 전 대통령과 후보자를 협의하거나 대면 제청해야 한다는 규정이 없...
2026-08-30 15:24:31
전국 기초단체장 대표로 나선 우성빈 기장군수…"주민 예산 지켜야"
우성빈 부산 기장군수가 중앙정부에 지방정부의 권한과 역할 확대를 요청하면서 이에 상응하는 책임성과 행정 투명성 강화도 함께 강조했다. 우 군수는 27일 정부서울청사와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전국 시·군·...
2026-08-28 10:07:05
장노년층이 인공지능(AI) 활용법을 배우고 전문강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교육과 일자리를 연계하는 사업이 부산에서 추진된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27일 부산 남구 본사에서 사내벤처팀 '미디어제작소 소풍', 부...
2026-08-28 10:04:51
"또 흔들렸다"…해남서 규모 2.2 지진, 2주간 10차례
전남 해남에서 규모 2.2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달 들어 해남 일대에서 발생한 규모 2.0 이상 지진은 모두 10차례로 늘었다. 기상청에 따르면 28일 오전 7시44분쯤 전남 해남군 서북서쪽 21㎞ 지점에서 규모 2.2의...
2026-08-28 08:49:34
李 지지한 신대철에 "양아치" 댓글…대법, 무죄 취지 판단
밴드 '시나위'의 리더 신대철 씨를 온라인에서 모욕했다는 혐의로 1·2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은 50대가 대법원에서 무죄 취지의 판단을 받았다. 대법원 2부(주심 권영준 대법관)는 모욕죄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2026-08-28 08:16:40
中 유학생 살해 후 시신 유기 혐의 중국인 강사…사이코패스 검사 불응
자신의 수업을 들었던 중국인 대학원생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중국인 시간강사가 경찰의 사이코패스 진단 검사를 거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 경산경찰서는 지난 27일 프로파일러 2명을 투입해 살인 혐의로 ...
2026-08-28 07:18:24
역사와 첨단, 그리고 자연의 조화… 매력 만점 '경북 서부권'으로 떠나는 힐링 여행
낙동강의 유구한 물길을 따라 펼쳐진 경상북도 서부권(칠곡·성주·고령·구미·김천)이 관광 중심지로 주목받고 있다. 칠곡, 성주, 고령, 김천, 구미로 이어지는 경북 서부권은 역사와 첨단 산업이 공존하는 곳이기 ...
2026-08-28 06:30:00
사본_역사와 첨단, 그리고 자연의 조화… 매력 만점 '경북 서부권'으로 떠나는 힐링 여행
낙동강의 유구한 물길을 따라 펼쳐진 경상북도 서부권(칠곡·성주·고령·구미·김천)이 관광 중심지로 주목받고 있다. 칠곡, 성주, 고령, 김천, 구미로 이어지는 경북 서부권은 역사와 첨단 산업이 공존하는 곳이기 ...
2026-08-28 06:30:00
숨이 턱턱막히게 하던 올 여름 더위도 한풀 꺾이면서 삶의 여유를 찾을 때이다. 호젓한 길을 걸으면서 가을을 맞이 해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경북 칠곡의 숨은 힐링 명소를 찾아 떠나 보자. 칠곡지역의 낙화담과...
2026-08-28 06:30:00
오는 10월2일 검찰청이 문을 닫는다. 78년 만이다. 검사의 직접수사권과 보완수사권은 지난달 형사소송법 개정으로 이미 폐지가 확정됐다. 야당의 필리버스터는 무위로 돌아갔고 대통령은 거부권 행사 요구를 일...
2026-08-27 23:39:00
정부, 네팔 홍수 피해 구조 위해 우리 군 수송기 '시그너스' 투입
정부가 대규모 홍수 피해로 한국인을 포함한 수백 명이 실종된 네팔의 수색·구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공군 다목적 공중급유기 '시그너스'(KC-330)를 투입하기로 했다. 국방부 관계자는 27일 연합뉴스와의 통화...
2026-08-27 23:22:04
술 취해 골목길 차량 8대 '쾅쾅'…경찰간부 벌금 1천만원
음주 상태에서 차량을 운전하다 주차된 차량과 오토바이 등 8대를 잇따라 들이받은 충북경찰청 소속 간부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청주지법은 지난달 24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
2026-08-27 22:13:18
"야자수에 사람 매달릴 수 있다" 타살 의혹에 경찰 '자체 실험'
실종 104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에 대해 사망 원인을 둘러싼 의혹이 가라앉지 않는 가운데 경찰이 자체 실험을 진행했다. 27일 뉴시스와 제주경찰청 등에 따르면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 결과 장모(30...
2026-08-27 20:21:51
한울원전 붕산수 외부누설과 관련해 울진지역 원전 3개 기관이 발표한 진상규명 성명에 대해 한울원자력본부가 27일 즉각 해명 자료를 내놓았다. 한울원전은 이번 신한울2호기의 붕산수 누설건은 관련법규에 따른...
2026-08-27 19:23:08
2026-08-27 18:44:44
"죽고싶다" 메모 남기고 실종된 前경찰, 제주서 이혼 앞둔 아내 살해
이혼 소송 도중 아내를 제주도에서 살해한 혐의를 받는 전직 경찰관이 구속 기로에 놓였다. 수차례의 가정폭력 전력이 있는 해당 남성은 주거지 접근 금지 명령을 무시하고 범행을 저질렀다. 서귀포경찰서는 이 ...
2026-08-27 17:4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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