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전소 5곳, 도심 외곽…대구 친환경 에너지 전환 하세월
대구가 수소 충전 인프라 부족으로 인해 친환경 대중교통 전환이 더디다는 지적이 나온다. 올해 수소버스 보급 목표인 30대 가운데 10대밖에 보급하지 못한 상황이다. 친환경차에 대한 구매 수요도 높아지는 상황...
2026-09-27 17:08:34
대구 서구 아파트 주차장서 화재…주민 50여명 새벽 대피소동
26일 새벽 대구 서구의 한 아파트 단지에 주차된 차량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주민 5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25분쯤 서구 평리동 아파트 1층에 주차된 차...
2026-09-26 08:33:02
AI 카메라가 탑재된 스마트안경 'AI 글라스'가 불법 촬영과 시험 부정행위에 잇따라 악용되면서 정부가 관련 규제 마련에 나섰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지난해 세계 AI 글라스 출하량은 870만 대로 전년...
2026-09-26 08:04:02
추석만 되면 가정폭력 신고 급증…지난해 하루 1천145건, 평소보다 44.5%↑
가족과 친지가 한자리에 모이는 명절에 가정폭력 신고는 오히려 크게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추석 연휴에는 하루 평균 1천100건이 넘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평소보다 40% 이상 급증한 수치다. 26...
2026-09-26 06:52:42
경북개발공사가 교육부와 고용노동부가 공동 주관하는 '2026년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Best HRD)'에서 재인증을 받아 2회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고 25일 밝혔다.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
2026-09-25 18:51:34
외교부, 4년간 여권 부정 사용 108건 중 36건 수사의뢰
외교부가 2022년부터 올해 8월까지 여권 부정 사용 의심 사례 108건을 확인하고, 이 중 36건을 수사기관에 의뢰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준환 의원이 외교부로부터 제출받은...
2026-09-25 14:38:45
시드니 총격 살인 세 번째 용의자, 한국계 21세 남성 체포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NSW) 경찰이 시드니 서부 메릴랜즈 총격 살인사건의 세 번째 용의자로 한국계 남성 A(21)씨를 체포했다. 25일(현지시간) 호주 공영방송 SBS 등에 따르면 NSW 경찰은 살인과 범죄조직 가담 ...
2026-09-25 14:38:20
'소주 분유' 먹이고 폭행·추행까지…학대 혐의 친부 징역 7년
미성년 자녀들을 상대로 성추행과 신체적 학대를 저지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친부가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25일 경남 창원지법 밀양지원에 따르면 A씨는 2024년 4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자신의 주거지...
2026-09-25 12:47:07
부산 북항 상어 '부캉이', 추석 연휴 첫날 하루 10만2천명 몰렸다
추석 연휴 첫날인 24일 부산 동구 북항 친수공원을 찾은 방문객이 10만2천명에 달했다. 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24일 오후 6시까지 북항 친수공원 방문객은 약 9만3천명으로 집계됐다. 오후 6시 이후 방문객까지 ...
2026-09-25 12:36:23
서울 방배동 남부순환로서 승용차 4대 추돌…5명 병원 이송
추석 당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 남부순환로에서 승용차 4대가 잇따라 추돌해 운전자 등 5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과 경찰에 따르면 25일 오전 9시 58분쯤 서초구 방배동 남부순환로에서 승용차 4대가 추돌했...
2026-09-25 12:34:59
고속도로 통행료 상습미납 차량, 지난해 37만대…4년 새 2.2배
고속도로 통행료를 연간 20회 이상 내지 않은 상습 미납 차량이 지난해 37만4천대로 2021년(17만대)보다 4년 만에 2.2배 늘었다. 2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정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도로공사로부터 ...
2026-09-25 10:53:01
가족돌봄청년 연 200만원… 청년미래센터 4곳서 전국 17곳으로
아픈 가족을 돌보는 13~34세 청년에게 연 최대 200만원을 주는 '가족돌봄청년 자기돌봄비' 창구가 이달 전국 17개 시도로 넓어졌다. 보건복지부가 지난 3월 26일 위기아동청년법을 시행한 데 따른 조치다. 시범 4...
2026-09-25 10:43:49
취업하고도 정기 생활비 34.2%뿐…부모 집 3040의 계산서
직장에 다니면서 부모와 함께 살며 생활비를 정기적으로 내는 청년은 34.2%에 그쳤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2024년 말 내놓은 '초기 성인기의 부모 자녀 관계와 사회계층적 차이' 보고서에 담긴 수치다. 나머지 ...
2026-09-25 10:43:33
서울시는 2021년 약 4천500가구 규모의 종로구 창신동 9·10구역을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 적용 재개발 후보지로 선정했다. 노후·불량 건축물 비중이 74.4%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돼서였다. 2024년 12월 오세훈 서...
2026-09-25 09:00:00
대구·경북서 병원 못 찾은 예천 33주 산모…헬기 타고 부산 가서 출산
경북 예천에서 양수가 파열된 임신 33주 산모가 대구·경북에서 수용 가능한 병원을 찾지 못해 소방헬기를 타고 부산까지 긴급 이송됐다. 산모는 부산의 병원에 도착한 뒤 아이를 출산한 것으로 전해졌다. 25일 경...
2026-09-25 08:58:25
"李 대선 전 암살당한다" 댓글 단 누리꾼…벌금 250만원 확정
지난해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당시 예비후보였던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암살당한다"는 내용의 협박성 댓글을 작성한 누리꾼에게 벌금형이 확정됐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오경미 대법관)는 공...
2026-09-25 08:4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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