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2심 무죄로 뒤집혔다 "명태균 진술 믿기 어려워"
브로커 명태균 씨로부터 여론조사 결과를 제공받고 후원자에게 비용을 대신 내게 한 혐의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이 2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서울고법 형사7부(부장 구회근)는 23일 오후 정치자금법 위반 혐...
2026-10-23 14:29:46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의 우수한 농축특산물과 전통문화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장터가 서울 도심에 펼쳐진다. 안동시는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 동안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2026 왔니껴 안동...
2026-10-23 11:04:12
한국국학진흥원 특별전, "국보 '징비록' 6일 간의 외출"
'징비'(懲毖)의 기록과 역사적 교훈을 담은 국보 '징비록'이 6일간 일반에 특별 선보인다. 한국국학진흥원이 개원 30주년을 맞아 개최하고 있는 정기기획전 '서른 해의 빛, 서른 점의 보물'의 특별 프로그램으로 ...
2026-10-23 11:00:35
익명의 경북대 사회학과 동문, 모교 발전기금 5천만원 쾌척
경북대학교 사회학과 출신 동문이 모교의 새로운 도약과 미래 발전을 응원하며 발전기금 5천만원을 기탁했다. 경북대는 지난 22일 익명을 요청한 사회학과 동문이 최근 대학 발전을 위해 5천만원을 전달했다고 23...
2026-10-23 10:56:45
경북 영주시산림조합은 지난 22일 (재)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이사장 배용호)를 방문, 지역 인재 육성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2014년부터 장학금 기탁을 시작한 이 조합의 누적 장학금은 총 6천100만원이다.
2026-10-23 10:52:00
부산항만공사가 협력업체 근로자들이 쉴 수 있는 공간을 늘리고 시설 환경을 개선한다. 부산항만공사(BPA)는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의 하나로 협력업체의 휴게시설 개선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
2026-10-23 09:42:59
한동훈 딸 '허위 스펙' 수사 무마 의혹…경찰, 본격 수사 착수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딸을 둘러싼 이른바 '허위 스펙' 의혹 수사 과정에서 사건을 무마했다는 의혹에 대해 경찰이 본격적인 조사에 나선다. 2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광역범죄수사대는 한 의원...
2026-10-23 09:30:11
대구 봉덕동서 또 상수도관 파손…1만3천700여 가구 불편
대구 남구 봉덕동에서 상수도관이 파손돼 1만3천700여 가구가 수돗물 공급이 끊기거나 흐린 물이 나오는 등 불편을 겪었다. 상수도관은 사고 발생 약 7시간 30분 만에 복구됐다. 23일 남구청과 대구시 상수도사업...
2026-10-23 08:25:02
'문재인 뇌물 수사 정상적이었나' 묻자…검찰총장 대행 "뼈를 발라내는 수사"
이정현 검찰총장 직무대행(공소청 차장검사)이 문재인 전 대통령의 뇌물수수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를 두고 "뼈를 발라내는 수사가 아닌가 싶다"며 수사 방식에 문제가 있었다는 취지로 발언했다. 이 대행은 22일...
2026-10-23 06:51:44
"엄마 무서워" 딸 태우고 194㎞ 만취 질주…남편 '1135명' 탄원서 냈다
어린 두 딸을 차량에 태운 채 만취 상태로 과속 운전을 하다 20대 오토바이 운전자를 숨지게 한 여성을 위해 남편이 1천명이 넘는 지인에게 선처 탄원서를 받아 제출한 사실이 알려졌다. 지난 19일 방송된 MBC에...
2026-10-22 23:21:17
코스피 5500까지 떨어졌는데…"내년 1만피" 전망한 與대변인, 이유는
조계원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이 최근 국내 증시의 급격한 하락세에도 "내년 전망치를 보면 코스피가 1만 포인트 이상 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2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조 대변인은 이날 기자들과 ...
2026-10-22 23:17:26
"말다툼하다" 강동구서 30대 딸이 아버지 흉기로 찔러…경찰 구속영장 신청
서울 강동구의 한 주택에서 30대 여성이 60대 친아버지를 흉기로 찌르는 사건이 발생했다. 같은 날 서울 강서구에서는 40대 딸이 친어머니를 살해한 혐의로 붙잡히는 등 가족 간 강력범죄가 잇따랐다. 22일 경찰...
2026-10-22 22:50:50
역삼 연쇄방화 혐의 70대男 구속영장 발부…法 "도주 우려"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빌딩 두 곳에 잇따라 불을 질러 19명을 다치게 한 7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힌 지 이틀 만에 구속됐다. 이 남성은 과거에도 같은 특허법인 사무실에 방화를 시도해 실형을 선고받은 전력이 ...
2026-10-22 20:36:42
尹 "계엄 초스피드 해제 예상했다…민주당 뒤에 종북세력 있다 생각"
윤석열 전 대통령이 22일 법정에서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가 계엄을 '초스피드'로 해제할 것으로 예상했다는 취지로 주장했다. 당시 제1야당이었던 더불어민주당에 대해서는 종북 세력과 연합해 입법부 권한을 ...
2026-10-22 20:18:01
슈퍼카 42대 받고 홍보 0건?…황희찬 측 "상당 부분 사실과 달라" 반박
축구 국가대표 황희찬 측이 의전 차량 서비스 업체와의 계약 분쟁으로 사기 혐의 고소를 당한 것과 관련해 상대 업체의 주장이 사실과 다르다며 반박했다. 황희찬 측은 22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상대방이 언론을...
2026-10-22 20:08:08
제주항공 참사 로컬라이저 둔덕 재수색 종료…유해 추정물 없었다
무안국제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현장 로컬라이저(방위각시설) 둔덕에 대한 재수색이 22일 종료됐다. 기체 잔해 62.1㎏과 유류품 1점이 수거됐으나 유해 추정물은 발견되지 않았다.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
2026-10-22 19:3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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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뇌물 수사 정상적이었나' 묻자…검찰총장 대행 "뼈를 발라내는 수사"
'李 대통령 전용기 늦장 이륙' 국토위 국감 최대 화두…여권서도 맹비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