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4천원 더 비싸" 치솟은 가격, 구룡포 덕장 한숨
지난 2일 오전 10시 30분쯤 경북 포항 남구 구룡포읍 한 과메기 덕장. 과메기를 구매하려는 고객의 전화를 받느라 분주한 덕장 업주 이모(55) 씨의 한쪽 뺨이 뜨겁게 달궈진 휴대전화에 덴 듯 벌겋게 달아올랐다....
2026-11-04 14:44:01
4일 새벽 시간대 대구 북구 한 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여만에 꺼졌다.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43분쯤 대구 북구 산격동 한 도금공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 당국은 현장에 ...
2026-11-04 13:31:02
"뺨 때리고 목 졸랐다" 전 남친에 '성폭행 누명', 알고 보니 거짓말
자신을 경찰에 신고한 전 남자친구에게 보복하기 위해 성폭행을 당할 뻔했다고 거짓 고소한 20대 여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4단독 변성환 판사는 무고 혐의로 재...
2026-11-04 12:55:39
비닐봉지 움직이길래 봤더니…고무줄에 주둥이 묶인 강아지가
서울 성북구 일대에서 비닐봉지와 보자기 등에 담긴 채 버려진 강아지들이 잇따라 발견됐다. 이중 일부는 주둥이가 고무줄과 테이프 등으로 묶인 상태였고, 부상을 입은 개체도 있었다. 3일 소셜미디어 스레드에...
2026-11-04 12:53:23
경북전문대, 경북 첫 보잉 737NG 정비 기종 교육 인가
경북전문대학교가 최근 경북 최초로 국토교통부로부터 B737NG(보잉 737 넥스트 제너레이션) 기종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는 항공훈련기관 인가를 받았다. 기종교육은 항공정비사가 특정 기종의 구조와 주요 계통,...
2026-11-04 12:40:50
한국국학진흥원 소장 '도산서원 전적 97책' 보물 지정 예고
한국국학진흥원이 지난 2003년 도산서원운영위원회로부터 기탁받아 체계적으로 보존·연구해 온 조선전기 금속활자본 4종 97책이 지난달 29일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 예고됐다. 보물로 지정 예고된 금속활...
2026-11-04 12:40:21
국립경국대 의대 유치, 정치권에서도 잇따라 환영 입장 밝혀
4일 교육부와 보건복지부가 경북 국립경국대를 지역의대 신설 지역 및 대학으로 선정하고, 의대 정원을 40명 배정한다고 발표하면서 경북지역 정치권에서 있다라 환영 입장을 냈다. 임미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2026-11-04 12:19:45
산 모래서 쇠 골라낸 조선의 작업장, 합천서 처음 나왔다
산의 모래에서 쇠를 걸러내던 조선시대 작업장이 국내에서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경남 합천군은 3일 야로면 합천 야로 등골제철유적 발굴조사 현장을 주민과 연구자에게 공개하고, 조선시대 산사철(山砂鐵) 선...
2026-11-04 12:19:19
선관위 특검 "'무번호 투표용지' 140여곳 사용, 투표록 40여곳 위변조 의혹"(종합)
지난 6·3 지방선거 당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 중인 특별검사팀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투표록 위·변조 혐의를 새롭게 포착하고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이태한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팀은 4일 오전...
2026-11-04 11:52:02
반얀트리 화재 시공사 삼정기업 회장·대표에 징역 8년 구형
작업자 6명이 목숨을 잃은 부산 반얀트리 리조트 공사장 화재 사건의 결심 공판에서 검찰이 시공사 경영진에게 징역 8년을 구형했다. 시공사 측은 "안전 관리 의무를 모두 이행했다"며 맞섰다. 부산지방공소청 동...
2026-11-04 11:25:25
전재수 부산시장이 북항 랜드마크 부지 돔구장 공모를 앞두고 "목숨 걸고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전 시장은 4일 열린 주간정책회의에서 "북항 주변 환경이 급변해 수요를 창출할 수 있는 환경으로 바뀌었다"며 "...
2026-11-04 11:25:08
또 X 반박…"집값 하락, 강남만 맞았다" 보도에 李 "가짜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자신의 부동산 시장 관련 발언을 다룬 언론 기사를 문제 삼으며 "가짜뉴스"라고 반박했다. '"집값 폭락 중" 대통령 발언, 강남만 맞았다… 서울은 90주 연속 상승'이라는 제목의 기사였는데, 자신...
2026-11-04 11:21:06
모기지·식비·간병까지…"시조부모 부양하다 우리 가정 망해요"
모기지, 식료품비, 공과금, 치매 노인 간병까지 도맡아온 30대 여성이 분가를 선언했다. 시조부모 집에 얹혀산 지 수년이 지나도록 달라진 게 없는데, 전과 기록이 있는 시어머니까지 합류하면서 한계에 다다랐다...
2026-11-04 10:46:39
집 공동 소유 전 남친 "새 여친 무기한 입주시키겠다"…전 여친 거절하자 "냉혹한 마녀"
집이 팔리지 않아 전 남자친구와 계속 한집에 살던 여성이, 전 남친이 새 여자친구를 무기한 입주시키겠다고 통보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논란이 됐다. 레딧 AITA(Am I the Asshole) 게시판에 글을 올린 A씨(35)...
2026-11-04 10:46:28
집 비운 사이 수십명 파티…20세 동생에 "배상 아니면 나가라"
주말여행을 마치고 집에 돌아온 25세 여성 A씨는 자신의 아파트가 낯선 공간으로 변해 있는 것을 발견했다. A씨는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에 올린 글에서 "집을 비운 사이 동생이 수십 명을 불러 파티를 열었...
2026-11-04 10:46:18
6년간 혼자 별장 관리했더니…번호키 달자 가족들 "네 집이냐"
6년간 혼자 별장을 관리해온 29세 남성이 번호키를 설치하고 방문 예약 캘린더를 도입하자, 가족 전체가 "네 집도 아니잖아"라며 반발하고 나섰다. 미국의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에 올라온 사연이다. A씨(29)는 부...
2026-11-04 10:4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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