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대학병원 간호사가 11시간 동안 이어진 태움으로 스트레스성 난청을 겪고 퇴사했다고 밝혔다. 9년 차 현직 간호사는 신규 시절 출근길마다 "차에 치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고백했다.BBC News 코리아 유...
2026-09-20 17:30:06
'성추행 등 추가 탄원' 보도에…김승원 측 "과장 오류"
법무부 장관 후보직을 사퇴한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측이 '성추행' 등 추가 의혹이 담긴 탄원서가 청와대에 전달됐다는 언론 보도에 "탄원서에 담긴 소문은 사실과 다르거나 과장 오류가 있다"고 반박했다. ...
2026-09-19 22:09:10
19일 대구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 열린 '2026 대구 전국가요제'에 구름인파가 몰려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이날 가요제에는 전국 각지의 참가자들이 무대에 올라 노래 실력을 겨루며 시민들에게 가을밤 음악 무대...
2026-09-19 21:49:47
'만취 무면허' 사고…음주 측정 요구한 경찰 배까지 걷어찬 20대
만취 상태로 무면허 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낸 것도 모자라 병원 응급실에서 음주 측정을 요구한 경찰관을 폭행한 20대가 처벌받았다. 춘천지법 형사1단독 정종건 부장판사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교통사고처리...
2026-09-19 21:05:20
"돈 안준다"며 장애인 모친 폭행한 40대…출소 1년 만에 또 실형
노인 학대로 실형을 살고 출소한 뒤 고령의 장애인 어머니를 상대로 또다시 폭력을 휘두른 40대 아들이 또다시 실형을 선고받았다. 춘천지법 형사1단독 정종건 부장판사는 공갈미수와 노인복지법 위반, 장애인복...
2026-09-19 20:30:09
"착각했다" 했다가 "급발진"…플리마켓 인파에 트럭 돌진해 '모자(母子)' 사망
19일 오전 경기 안성시의 한 플리마켓 행사장에 1t 트럭이 돌진해 모자 관계인 40대 여성과 10대 남성이 숨지고 5명이 다치는 등 총 7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8분쯤 ...
2026-09-19 19:55:22
공원 놀이터에서 혼자 놀던 6세 여아를 자기 무릎에 앉힌 뒤 강제 추행한 60대 남성이 중형을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순천지원 제1형사부(재판장 김용규)는 지난 18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13...
2026-09-19 18:34:05
부산 북항 친수공원 수로에서 전날에 이어 이틀째 상어가 발견돼 관계당국이 안전 유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19일 부산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분쯤 부산 동구 북항 친수공원 안 수로에 상어가 출몰했다는 ...
2026-09-19 18:01:03
"나 SBS 공채 개그맨이야!" 주점 난동男, 정체 알고보니 '반전'
최근 서울 홍대 인근 주점에서 자신을 지상파 공채 개그맨이라고 소개하며 소란을 벌인 남성이 실제 공채 개그맨 출신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사)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는 공식 입장을 내고 "A씨는 공...
2026-09-19 14:31:06
"400만원→400억" 주식 천재 의사 암 걸려 사망…향년 51세
50만엔(약 440만원)으로 시작해 50억엔(약 440억원)의 자산을 일군 일본의 유명 개인투자자가 암 투병 끝에 51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지난 17일 일본 머니포스트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개인투자자 '타짱'(た?ち...
2026-09-19 13:21:52
등본 '배우자의 자녀' 10월 29일 사라진다…모두 '세대원'으로
재혼 후 이사해 전학 절차를 밟던 한 학부모는 학교에 낼 주민등록표 등본을 떼어 보고 손을 멈췄다. 자녀 이름 옆 세대주와의 관계란에 '배우자의 자녀'라고 찍혀 있었기 때문이다. 서류 한 장이 가족의 재혼 사...
2026-09-19 12:32:52
지난해 전국 교제폭력 112 신고가 10만5327건으로 처음 10만 건을 넘어섰다. 경찰청 집계를 보면 2021년 5만7305건이던 교제폭력 신고는 4년 만에 83.8% 늘었다. 반면 지난해 검거된 피의자는 1만4526명으로, 신...
2026-09-19 12:30:17
김승원, 물러나며 한동훈 겨눴다…'수사기밀 불법 유출 끝까지 밝힐 것' [영상]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9일 후보자직에서 자진 사퇴했다. 지명 20일 만이다. 김 후보자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깊은 고민 끝에 법무부 장관 후보자직을 내려놓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
2026-09-19 11:14:03
주낙영 경주시장 "가칭 '에너지자원공사 울산 유치'에 동의한 바 없어"
주낙영 경주시장이 가칭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의 당위성에 공감하며 응원했다는 울산시의 보도자료와 관련, 19일 "동의한 바도 없고, 입장 표명을 한 바도 없다."고 밝혔다. 주 시장은 매일신문과 통화...
2026-09-19 11:10:01
"방송 90분 전 취소 통보" 조민, 홈쇼핑 출연 날벼락 …무슨 일?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의 딸 조민이 홈쇼핑 방송 출연을 앞두고 갑작스럽게 출연이 취소된 사실을 알렸다. 조민은 1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홈쇼핑 출연 취소와 관련한 문의가 이어...
2026-09-19 10:32:21
"내성적인 성격 고쳐줄게"…함께 살던 동창 때려 숨지게 한 20대
함께 거주하던 중·고교 동창을 여러 차례 폭행하고 괴롭혀 결국 숨지게 한 20대 남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대전지법 제12형사부(김병만 부장판사)는 상해치사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23)씨에게 징역 6년...
2026-09-19 10:31:15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농사 못 지으면 농지 뺏는다? 진실 아냐"…농지조사 반발에 "개혁 반대자 힘 세"
"9천 넘었던 코스피 내년에 5200 아래로 빠져" 서강대 교수 예측…이유는
李대통령 "연임 없다, 공소취소 빼달라, 김승원 임명 미정, 전쟁 파병 없어"(종합)
한동훈, 김승원 사퇴에 "오빠독약로비 감싼 민주당, 국민이 꺾었다"
한동훈, 靑 '추석 전 농지 전수조사 보완' 예고에 "이재명식 밀어붙이기…땅 빼앗길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