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간부 연관 업체와 계약 '선피아 카르텔' 실체 드러날까
국회에서 먼저 제기된 선거관리위원회 계약 몰아주기 의혹이 이태한 선관위 특별검사팀의 강제수사로 이어지면서 이른바 '선피아(선거관리위원회+마피아) 카르텔'의 실체가 드러날지 관심이 쏠린다.선관위의 선거...
2026-10-18 15:16:19
자녀의 마음을 이해하고 대화하는 방법을 배우려는 부산 학부모 350여 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5일 국립부경대학교 대학극장에서 유치원·어린이집과 초등학교 1~2학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10-18 12:23:04
'빨대 250개' 추미애에 배송 '무슨일?'…"코미디보다 웃프고 참혹" 일갈
소방 예산을 '재정 빨대'에 빗댄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발언을 비판하며 경기도지사실로 빨대를 주문한 시민의 행동이 알려졌다. 소방관 순직 사고까지 겹친 가운데 해당 발언을 둘러싼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시...
2026-10-18 12:16:52
가수 무대 끊은 '정치인 의전' 논란…3주 전 김민석의 '새벽 방문 소방서' [시사뒷담]
가수 공연 도중 정치인의 인사말을 위해 무대가 중단됐다. 지난 15일 전북 순창에서 열린 제21회 순창장류축제 개막식에서 가수 흰(HYNN·박혜원)이 축하공연을 이어가던 중 사회자가 무대에 올라 공연을 멈추고 ...
2026-10-18 11:16:00
"그리운 아빠, 어른되면 만나" 6살딸 남겨졌다…장인은 "후배보다 앞섰다더라" 애끓는 증언
"그리운 아빠, 나중에 꼭 다시 만나요. 그땐 제가 아마 어른이 됐을 때일 거예요."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소방관 아빠를 향해 어린 딸이 남긴 편지가 공개됐다. 내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이는 아빠를 다시 만...
2026-10-18 11:12:51
이름 하나 바꿨다고 '韓영구 입국금지' 뚫렸다…이틀 잠적한 태국인 집유
한국에서 영구 입국 금지 처분을 받은 태국인이 이름을 바꾸고 여권을 새로 발급받아 국내에 들어온 뒤 부산항에서 잠적했다가 붙잡혀 법원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
2026-10-18 10:45:57
아내에 인화성물질 뿌리고 불붙여 2시간 방치…극악무도 70대 '징역 16년 확정'
부부싸움 도중 아내에게 인화성 물질을 뿌리고 불을 붙여 숨지게 한 7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16년을 선고받았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2-2부(황승태·김영현·백승협 고법판사)는 지난 15일 ...
2026-10-18 08:53:02
"9년째 제자리" 여성징병제, 이젠 찬성이 '과반'…병무청의 고민은
군에 투입할 수 있는 인구는 빠르게 줄면서 병력 감소가 현실화한 가운데 국회에서는 여성에게도 병역 의무를 부과하는 양성 징병제를 논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잇따랐다. 정부는 아직 제도 도입을 검토하지 않...
2026-10-18 08:38:08
"매달 120만원 주잖아요"…손주에 유튜브 보여줬다고 장모에 소리친 사위
맞벌이 부부를 위해 매일 12시간씩 손주를 돌보고 저녁 식사까지 준비한 60대 장모가 손주에게 '뽀로로'를 보여줬다는 이유로 사위에게 면박을 당한 사연이 전해졌다. 사위는 매달 120만원을 지급하는 만큼 정해...
2026-10-18 07:24:01
"정규직처럼 일했으니 성과급 달라"…한수원 인턴 출신 2490명 패소, 이유는?
채용형 인턴을 거쳐 정규직으로 입사한 한국수력원자력 직원 2490명이 인턴 근무 당시 성과급과 복지포인트 등을 제대로 지급받지 못했다며 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냈지만 패소했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
2026-10-17 20:54:43
"퇴근 직전 왜 사지로"…의문 빼곡한 수첩 든 장인, 추미애 앞서 끝내 오열
경기 부천 공장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고(故) 김진석 소방위가 근무 종료를 불과 20여 분 앞두고 출동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유족들은 현장 지휘와 구조 과정에 문제가 있었다고 주장하며 사고 경위에 대한 철저...
2026-10-17 19:06:44
흉기 든 전 동거남 유치장행 법원 기각…제주·강릉·전주·성남·대구 스토킹 참극 잇따랐지만 [시사뒷담]
전 동거녀 집을 찾아가 흉기를 들고 자해하겠다는 취지로 위협한 20대 남성에 대해 경찰이 유치 임시조치까지 신청했지만 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최근 스토킹·교제폭력 신고 이후에도 피해자가 살해되는...
2026-10-17 18:48:44
부캉이 겨울철 폐사 우려 대책 나왔다…전재수 "수온측정장치 3곳 설치, 수산전문가 건강 체크"
전재수 부산시장이 부산 북항 친수공원의 흑상어 '부캉이'를 보기 위해 한 달 만에 150만명이 찾았다고 밝히며 건강 상태와 서식 환경을 매일 관리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겨울철 수온 저하를 걱정하는 시민들...
2026-10-17 18:22:09
"보수와 진보, 결혼하면 지옥?"…돌싱男이 꼽은 최악의 재혼 조합
재혼을 희망하는 돌싱 남녀가 예상하는 부부 갈등 요인에는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은 정치 성향 차이를, 여성은 종교 차이를 가장 큰 갈등 요인으로 꼽았다. 17일 재혼 전문 결혼정보회사 온리유에 ...
2026-10-17 18:21:36
'서해 공무원 피격' 유족 고발 사건 사실상 전원 불기소…文·전현희·노영민 등 처분 마무리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고(故) 이대준씨 유족 등이 문재인 정부 주요 인사들을 상대로 제기했던 고소·고발 사건이 사실상 모두 불기소 처분으로 정리됐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옛 서울중앙지검 공공...
2026-10-17 16:06:19
"억울한 해임"이라며 기부금 모아 '제자 성추행' 교사에 전달한 동료 2명 송치
교사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별도 등록 없이 모금한 기부금을 제자 성추행 혐의로 해임된 동료 교사에게 전달한 교사 2명이 검찰에 넘겨졌다. 17일 부산 동래경찰서는 기부금품법 위반 혐의로 40대 남성 A씨와 B씨...
2026-10-17 14:2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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