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의 한 중학교에서 30대 교사가 전기충격기를 들고 등교하는 학생들을 위협하다가 경찰에 붙잡혔다.18일 구미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14분쯤 구미시의 한 중학교 교문에서 해당 학교 교사인 A...
2026-09-18 13:20:40
지난해 전국 교제폭력 112 신고가 10만5327건으로 처음 10만 건을 넘어섰다. 경찰청 집계를 보면 2021년 5만7305건이던 교제폭력 신고는 4년 만에 83.8% 늘었다. 반면 지난해 검거된 피의자는 1만4526명으로, 신...
2026-09-19 12:30:17
김승원, 물러나며 한동훈 겨눴다…'수사기밀 불법 유출 끝까지 밝힐 것' [영상]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9일 후보자직에서 자진 사퇴했다. 지명 20일 만이다. 김 후보자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깊은 고민 끝에 법무부 장관 후보자직을 내려놓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
2026-09-19 11:14:03
주낙영 경주시장 "가칭 '에너지자원공사 울산 유치'에 동의한 바 없어"
주낙영 경주시장이 가칭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의 당위성에 공감하며 응원했다는 울산시의 보도자료와 관련, 19일 "동의한 바도 없고, 입장 표명을 한 바도 없다."고 밝혔다. 주 시장은 매일신문과 통화...
2026-09-19 11:10:01
23년 한결같이 나눔과 봉사…백화자 문경자원봉사센터장'아름다운 마침표'
경북 문경 자원봉사활동의 상징으로 꼽히는 백화자(65) 문경시종합자원봉사센터장이 23년간 몸담아온 센터를 오는 9월 30일 떠난다. 23년 동안 문경의 자원봉사 현장에서 수많은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며 나눔과 ...
2026-09-19 10:44:40
"방송 90분 전 취소 통보" 조민, 홈쇼핑 출연 날벼락 …무슨 일?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의 딸 조민이 홈쇼핑 방송 출연을 앞두고 갑작스럽게 출연이 취소된 사실을 알렸다. 조민은 1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홈쇼핑 출연 취소와 관련한 문의가 이어...
2026-09-19 10:32:21
"내성적인 성격 고쳐줄게"…함께 살던 동창 때려 숨지게 한 20대
함께 거주하던 중·고교 동창을 여러 차례 폭행하고 괴롭혀 결국 숨지게 한 20대 남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대전지법 제12형사부(김병만 부장판사)는 상해치사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23)씨에게 징역 6년...
2026-09-19 10:31:15
경북 울릉군은 괭이갈매기 서식지 환경 보호 등을 고려해 야간 출입을 통제해 왔던 북면 섬목관음도를 오는 23일부터 10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야간 개장한다고 밝혔다. 섬목관음도는 울릉도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2026-09-19 10:12:11
길에서 실랑이 끝 여친 넘어뜨려 숨지게 한 30대男…징역 3년
대구고법 형사1-2부(왕해진 재판장)는 여자친구와 말다툼을 벌이다 여성을 넘어뜨려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30대)씨에게 항소심에서도 징역 3년을 선고했다고 19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2월 14일 오...
2026-09-19 09:11:29
국립공원 흡연 200만원·차박 50만원…21일부터 집중단속
단풍 명소 주차장에 차를 대고 하룻밤을 보내는 이른바 '차박'은 국립공원 안에서는 과태료 대상이다. 지정된 야영장 밖에서 텐트를 치거나 차량에서 잠을 자다 적발되면 1차 20만원, 3차 이상은 50만원의 과태료...
2026-09-19 08:23:15
자녀 어린이집 등원시키던 경찰관, 말다툼하다 다른 아빠 폭행
현직 경찰관이 자녀가 다니는 어린이집 주변에서 다른 원아 학부모를 폭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게 됐다. 경기 과천경찰서는 폭행 혐의로 서울경찰청 소속 30대 남성 A씨를 입건했다고 18일 밝혔다. A씨는 지...
2026-09-19 08:06:08
딸에게 "보고 싶어" 문자 보냈다가 스토킹 신고당한 60대母 …무슨 일
남편의 폭력으로 이혼한 뒤 홀로 딸을 키워온 60대 여성이 딸과의 관계가 틀어지면서 스토킹 혐의로 신고까지 당한 사연이 소개됐다. 17일 JTBC '사건반장'에서는 결혼생활 당시 남편의 폭력과 통제에 시달렸던 A...
2026-09-19 07:56:23
지하철 7호선 출입문에 화분 쇼핑백·발 밀어 넣어 열차 지연
서울 지하철 7호선 석남행 열차에서 한 노년 여성이 닫히는 출입문 사이에 화분이 든 쇼핑백과 발을 밀어 넣어 열차 운행이 지연됐다. 최근 소셜미디어에는 "지하철 타고 가고 있는데 어르신들 제발 이러지 마세...
2026-09-19 07:18:48
대만 아내, 남편 성폭행 신고했다가 체내 '타인 DNA'로 위자료 역배상
남편을 성폭행 혐의로 신고한 대만 아내의 체내에서 남편이 아닌 다른 남성의 DNA가 검출되면서, 법원이 아내에게 남편에게 위자료 5만 대만달러(약 220만 원)를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ET투데이 등 대만 현지 언...
2026-09-19 07:17:05
외할머니 유품 명품 시계 남편이 몰래 시누이 줬다가 분실…"절도죄 고소"
결혼 2년 차 여성이 남편이 허락 없이 가져간 외할머니 유품 명품 시계를 시누이가 분실하자 두 사람을 절도죄로 경찰에 고소하겠다고 밝혔다. 1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에 따르면, 여성 A 씨는 돌아...
2026-09-19 07:16:36
"9천 넘었던 코스피 내년에 5200 아래로 빠져" 서강대 교수 예측…이유는
지난 6월 9000선을 넘어섰던 코스피가 내년 상반기에는 5200선 아래까지 내려갈 수 있다는 전문가의 분석이 나왔다. '미국발 악재'들이 남아있다는 이유에서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KBS 유튜브 채널 '머니올라'는...
2026-09-19 06:49:10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농사 못 지으면 농지 뺏는다? 진실 아냐"…농지조사 반발에 "개혁 반대자 힘 세"
李대통령 "연임 없다, 공소취소 빼달라, 김승원 임명 미정, 전쟁 파병 없어"(종합)
"9천 넘었던 코스피 내년에 5200 아래로 빠져" 서강대 교수 예측…이유는
한동훈, 靑 '추석 전 농지 전수조사 보완' 예고에 "이재명식 밀어붙이기…땅 빼앗길 수도"
추미애 '21억' 컨설팅 의혹…김민석 "계약 적적성 들여다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