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BTS의 부산 공연을 앞두고 일부 숙박업소에서 숙박요금이 최대 10배까지 폭등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강력한 대응을 주문한 가운데 부산시는 곧바로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현장 점검과 함께 QR코...
2026-01-17 18:50:35
설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일부 지방자치단체들이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에 나섰다. 침체된 지역 경제를 살린다는 명분이지만 그 속에는 오는 6월에 있을 지방선거를 겨냥한 표퓰리즘 정책이라는 지적도 나...
2026-01-17 08:55:25
다른 범죄로 인한 집행유예 기간에도 노상 방뇨로 시비가 붙은 매장 직원을 넘어뜨려 발길질한 30대가 처벌받았다. 춘천지법 형사1단독 송종환 부장판사는 17일 상해 혐의로 기소된 A(36)씨에게 벌금 700만원을 ...
2026-01-17 07:51:48
"나랑 자자, 아니면 신고"…음주운전 협박男, 항소심서도 실형
주차장에서 대리운전 기사가 떠난 뒤 차량 운전대를 잡은 여성을 상대로 다가가 "음주운전 사실을 신고하겠다"고 협박해 성관계를 요구하거나 금품을 갈취하려 한 3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1...
2026-01-17 06:47:27
'부양가족 부풀리기?' 이혜훈 부부, 원베일리 청약도 노렸다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가족이 초고가 아파트 청약 과정에서 부양가족 수를 부풀리는 방식으로 부정 청약을 시도한 정황이 추가로 드러났다. 서초구 '래미안 원펜타스' 당첨 직전, 유사한 수법으로 '래...
2026-01-17 00:16:16
20대 여성 목조르고 입맞춤 시도…전직 군인 60대 징역 2년6개월
20대 여성을 강제추행하는 등 다치게 하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에게 폭력을 행사한 60대 남성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판사 김우현)는 강제추행치상...
2026-01-16 22:48:34
"방사선 측정차 北에 무인기 날려" 주장한 30대…尹대통령실 근무 이력?
최근 북한이 우리 측 무인기가 자국 영공을 침범했다고 주장한 가운데, 한 30대 남성이 자신이 무인기를 북한으로 날렸다고 밝히고 나섰다. 일각에서는 이 남성이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 대변인실에서 계약직으로 ...
2026-01-16 20:59:40
서영교, '서팔계' 언급한 김재원 모욕 혐의 고소…金 "도대체 뭐가 모욕?"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자신을 '서팔계(서영교+저팔계)'라고 표현한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을 모욕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16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최근 서 의원이 제출한 고소장...
2026-01-16 18:44:00
전문가 "'연간 5조' 정부 방침 바람직…대구경북, 속도감 있게 통합 추진해야"
대구 지역 전문가들은 행정통합 지자체에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주는 정부 방침에 대해 대체로 긍정적인 진단을 내렸다. 대구경북이 행정통합을 가장 먼저 추진했던 만큼 적극적인 대처가 가능하다면서도 풀어야 ...
2026-01-16 18:10:33
17세 '교회 제자'와 수십회 성관계한 30대 유부남…"사랑" 항변에도 징역 5년 구형
교회 교사와 제자 관계로 알게 된 15살 연하 미성년자를 상대로 수십차례에 걸쳐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에 대해 검찰이 징역 5년을 구형했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은 지난 12일 수원지...
2026-01-16 18:09:05
이철우 경북지사, 정부 '광역 통합' 환영… "실질적 권한·재정 담보가 핵심"
정부가 밝힌 광역 지자체 통합 방안에 대해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환영'입장을 밝히면서도, 제도·재정 등이 담보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도지사는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수도권 중심 성장에서 지방 주도 ...
2026-01-16 17:43:57
사단법인 영토지킴이독도사랑회(독도사랑회)가 독도 알리기 행사 일환으로 필리핀 봉사활동에 나선다. 15일 독도사랑회는 오는 24일부터 29일까지 필리핀 알베이주 리가오시(市) 판단초등학교를 방문해 교육 환경...
2026-01-16 17:33:01
尹측 "항소장 제출"…내란특검 "양형·일부 무죄 사유 정밀 검토"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은 직후, 변호인단이 즉각 항소 의사를 밝히며 서울고등법원의 '내란전담재판부'에 대해서도 위헌 가능성을 제기했다. 윤 전 대통령 변호인단은 16일 서울중앙지법 ...
2026-01-16 17:16:55
국내 최대 커피 프랜차이즈 '메가MGC커피' 가맹점주들이 가맹본부를 상대로 '차액가맹금' 반환 소송에 나섰다. 차액가맹금은 가맹본부가 가맹점주에게 자재를 넘길 때 도매가격보다 높은 가격에 공급하며 남긴 이...
2026-01-16 17:16:19
'사형구형'땐 실소…얼굴 붉어지던 尹 "징역 5년"에 입술 꽉
"주문. 피고인을 징역 5년에 처한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체포 방해와 국무위원 심의권 침해 등 혐의에 대한 1심 선고가 16일 내려졌다. 윤 전 대통령은 붉어진 얼굴로 재판부를 향해 고개를 숙여 인사한 뒤 담...
2026-01-16 17:15:39
깨진 소주병으로 지인 눈찌르고 발뺌한 50대, '핏자국'에 덜미…중형 선고
깨진 소주병으로 지인의 눈과 이마를 찌른 50대 A씨가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다. A씨는 줄곧 혐의를 부인했지만, 사건 현장에 찍힌 '핏자국'의 위치 등이 거짓 진술을 가려낼 '결정적 증거'로 작...
2026-01-16 16:4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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