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대표이사 "해고 복직·정년 연장 이유 파업 유감"
최영일 현대자동차 대표이사가 10일 "해고자 복직, 정년 연장 등을 이유로 파업하는 것은 유감"이라고 밝혔다. 노동조합이 파업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요구한 관련 안건과 임금협상안이 과도했다는 주장이다.최 대...
2026-07-10 12:32:43
경북대, 반도체 발열·전력 소모 줄일 차세대 양자물질 제어 원리 규명
경북대학교 연구팀이 기존 실리콘 반도체의 한계로 꼽히는 발열과 전력 소모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차세대 양자 자성 물질의 제어 원리를 규명했다. 이번 연구는 기존 반도체보다 전력 소모와 발열을 줄이면서도...
2026-07-10 16:53:32
시민단체, 감사원에 공익감사 청구…"16조원 담뱃세 탈루 의혹 규명해야"
국민 건강과 청소년 보호를 위한 전자담배 관리 체계를 국가가 제대로 운영하고 있는지 점검해 달라는 시민사회의 요구가 감사원으로 향했다. 담뱃세 탈루 의혹과 전자담배 원료 관리 실태를 둘러싼 문제를 종합...
2026-07-10 16:28:57
배재고 야구부, 법원에 가처분 신청 "징계 효력 멈춰달라"
배재고가 10일 법원에 전국대회 출전정지 6개월 처분의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서를 제출했다. 5·18 민주화운동 폄훼 응원 구호 논란으로 시작된 고교 야구 사태가 법정 다툼으로까지 번졌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날...
2026-07-10 16:11:18
'사망사고 전력' 70대, 또 음주 뺑소니로 피해자 숨져…'징역 4년'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사람을 치어 숨지게 한 뒤 달아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7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피고인은 이미 운전하다 사망사고를 낸 전력이 있었는 데다, 면허가 취소된 상태에서도 두 차례 운전한 ...
2026-07-10 15:52:43
포항 A초등학교 급식 계란찜서 1㎝ 금속 조각…"조리원 부주의"
경북 포항의 한 초등학교 급식에서 조리원 부주의로 부러진 금속 조각이 음식에 섞이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학생이 먹기 전 일찍 발견해 다친 사람은 없었으며 학교와 교육 당국은 즉각 현장 점검과 ...
2026-07-10 15:51:29
'대북송금 제3자뇌물' 김성태, 2심서 공소기각 파기…"이중기소 아냐"
'쌍방울 800만 달러 대북송금' 사건과 관련해 제3자 뇌물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성태 전 쌍방울 그룹 회장에 대해 항소심 재판부가 1심의 공소기각 판결을 파기하고, 사건을 원심 법원으로 되돌려보냈다. 본 사...
2026-07-10 14:56:38
경북 울진농협은 9일 벼 병해충 피해를 막기 위해 공동방제 발대식을 열었다. 울진농협은 고품질 쌀 생산과 농업인의 노동력 절감을 위해 선제적인 벼 병해충 공동방제를 대대적으로 펼친다. 공동방제단은 7월에...
2026-07-10 14:37:55
"계속 작전하겠습니다" 녹취 나온 조성현 대령, 특검 출석
2차 종합특검(특별검사 권창영)이 계엄 가담 혐의로 조성현 전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제1경비단장(대령)을 10일 처음으로 불러 조사했다. 조 전 단장은 오전 9시 42분께 경기 과천시 종합특검 사무실에 내란중요임...
2026-07-10 14:32:01
"음주운전자 번호판 빨갛게"…국민 공감 높지만 이중처벌 논란 '걸림돌'
상습 음주운전자 차량에 일반 차량과 구별되는 특수 번호판을 달아야 한다는 주장이 10일 온라인을 중심으로 다시 거세게 확산하고 있다. 처벌을 강화해도 재범률이 꺾이지 않는 현실에 대한 시민들의 분노가 배...
2026-07-10 14:26:49
◆울진군 〈4급 전보〉▷행정복지국장 손인수 ▷관광경제국장 김상률 〈5급 전보〉▷기획예산실장 장대근 ▷총무과장 김중만 ▷민원과장 장경희 ▷복지정책과장 장명옥 ▷원전에너지과장 김상덕 ▷안전재난과장 박학주 ▷산...
2026-07-10 14:17:45
삼성전자 최대 노조 "성과급 지역화폐로?…국회의원 세비에나 적용하라"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초기업노조)가 10일 성명을 내고, 성과급 등 임금 일부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할 수 있도록 하는 근로기준법 개정안을 "임금 지급의 근간을 흔드는 위험한 시도"라고 ...
2026-07-10 14:14:39
넉 달 넘게 공석이던 법원행정처장직에 노경필(62·사법연수원 23기) 대법관이 임명됐다. 노태악 대법관의 퇴임과 맞물려 재판 업무 공백을 막고자 비워뒀던 처장 자리가 채워진 만큼, 대법관 제청 논의도 진전을 ...
2026-07-10 14:09:27
4·6세 딸 태우고 시속 178㎞ 만취운전 母…피해자엔 "놀랐잖아 XXX아" 욕설
4·6살에 불과한 어린 두 딸을 태우고 만취 과속 운전을 하다, 오토바이 운전자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30대 엄마가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았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홍성지원 형사 3단독 임휘...
2026-07-10 13:48:45
[낙선공약집] 패자 부활 없는 공약?… 다시 살펴볼 방법 '0'
표를 얻지 못했다는 이유만으로 정책의 가치까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실제로 일부 지역에서는 낙선 후보의 공약이 행정에 반영돼 사업으로 이어졌고, 낙선자 스스로 공약을 실현한 사례도 등장했다. ◆ 패배한 ...
2026-07-10 13:46:00
변협 "장윤기 사건, 보완수사 없었다면 암장…보완수사권 합리적 허용해야"
더불어민주당 주도의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지난 9일 국회 의안과에 제출된 가운데, 대한변호사협회가 검찰의 직접 보완수사권을 합리적인 범위에서 허용해야 한다는 입장을 제시했다. 변협은 10일 낸 성명을 통해...
2026-07-10 13:2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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