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치안센터 폐지 이후 방치 수십 곳…활용 방안 없나?
인력과 예산 효율화를 명분으로 전국 치안센터가 잇달아 폐지된 가운데, 치안 공백 우려를 잠재우고 방치 부지를 활용하기 위한 방안 강구가 필요하다는 하다는 지적이다. 23일 찾은 대구 수성구 신매동의 한 폐...
2026-09-23 17:24:38
보이스피싱 피해 43% 줄었지만… 건당 5384만원 역대 최대
보이스피싱 범행 전화번호를 끊는 데 걸리던 시간이 평균 2~3일에서 10분 이내로 줄어든 뒤 10개월간 피해액이 43.2% 감소했다. 국무조정실이 지난 2일 내놓은 보이스피싱 근절 종합대책 시행 1년 점검 결과에서...
2026-09-24 12:25:04
중고거래 사기 8740억 역대 최대…AI 가짜 영수증 1초면 뚝딱
생성형 AI로 위조한 영수증과 화물수탁증이 퍼지면서 지난해 중고거래 사기 피해액이 8740억7000만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경찰청이 지난 4월 국회 정무위원회 이양수 의원실에 제출한 직거래 사기 발생 현...
2026-09-24 12:23:18
현직 의사·의대생 전용 폐쇄형 커뮤니티 회원 6만명…여성 신상 공개·성적 모욕 게시물 200건 경찰 수사
현직 의사와 의대생만 가입할 수 있는 폐쇄형 커뮤니티 '메디스태프'(회원 약 6만 명)에 여성 의료인의 실명과 얼굴 사진, SNS 계정을 공개한 뒤 외모를 평가하거나 욕설과 성적 표현으로 조롱하는 글이 200건 넘...
2026-09-24 12:12:04
李 '공소취소' 논쟁, 박태준·트럼프·주마와 비교해보니…조건이 달랐다 [시사뒷담]
이재명 대통령의 중단된 형사재판에 대한 '공소취소' 가능성이 정치권과 법조계의 쟁점으로 떠오르면서 과거 국내외 사례에도 관심이 향한다. 공소취소 전례가 아예 없는 건 아니다. 국내 정치인 관련 공개 사례 ...
2026-09-24 10:59:26
울릉도 두리봉 인근서 70대 등산객 탈진… 6시간 수색 끝 무사 귀가
경북 울릉군 서면 두리봉 인근에서 야간 산행 중 길을 잃고 탈진한 70대 남성이 소방당국의 신속한 출동으로 무사히 구조됐다. 포항남부소방서 울릉119안전센터에 따르면 23일 오후 8시 9분쯤, 울릉도 성인봉과 ...
2026-09-24 09:46:58
前여친에 나흘간 185차례 전화·문자…스토킹 전력 50대男 '집행유예'
이별을 통보한 전 여자친구를 미행하고 나흘 동안 전화와 문자 등으로 185차례 연락한 50대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이 남성은 앞서 두 차례 스토킹 범죄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
2026-09-24 09:29:35
[단독] 한미연합훈련 기간에 '트럼프 대통령' 비난 교육…육군 해명은
육군이 한미연합훈련이 한창이던 지난달 훈련소에 입소한 훈련병을 대상으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비난하는 교육을 진행한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23일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이 국방부로부터 제출 받은...
2026-09-24 09:26:07
추석 스터디카페 이용률 45.9%… 도서관은 사흘 휴관
추석 연휴에 이직을 준비하겠다고 답한 미혼 직장인이 83.4%로 집계됐다. 잡코리아가 직장인 1천158명을 조사해 21일 내놓은 결과다. 연휴가 쉬는 기간이 아니라 구직 일정의 일부로 바뀌었다는 뜻인데, 정작 청...
2026-09-24 08:50:23
2030 절반만 가족 만난다…추석 친척 방문 47%로 뚝
올해 추석에 따로 사는 가족을 만나겠다는 응답이 63%로 지난해 추석보다 5%포인트 떨어졌고, 20~30대에서는 52%에 그쳤다. 한국리서치가 지난 15일 공개한 '2026년 추석 명절 모임 및 일정 계획' 조사 결과다. ...
2026-09-24 08:50:04
추석 연휴 실종신고 5155건, 5분에 1건…10명 중 6명이 성인
최근 3년간 집계된 추석 연휴 실종 신고는 총 5천155건에 달했다. 연휴 내내 5분에 1건꼴로 신고가 들어온 셈이다. 경찰청이 국정감사를 앞두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양부남 의원실에 22일 제출한 자료에서다. 신...
2026-09-24 08:49:38
"빚 독촉 피하려" 16년간 딸 출생신고 않은 친모에 '집행유예'
빚 독촉을 피하려 16년 동안 딸의 출생신고를 하지 않은 40대 친모에게 법원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출생신고가 이뤄지지 않으면서 딸은 예방접종과 의무교육 등 기본적인 복지 혜택도 받지 못했다. 24...
2026-09-24 08:31:50
대법원과 각급법원, 법원 산하기관이 소속 법관의 출퇴근 기록을 따로 관리해 오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법관은 지각을 해도 파악이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23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법원으로부터 제출 받은 ...
2026-09-24 08:30:00
추석 갓길차로 64개 구간 열려도… 화살표 꺼지면 벌점 15점
추석 연휴 고속도로 갓길차로가 전국 64개 구간 374㎞에서 운영된다. 국토교통부가 21일 내놓은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에 담긴 내용이다. 갓길이 열렸다는 표시는 바닥이 아니라 머리 위에 있다. 차로제어신호기...
2026-09-24 08:26:53
휴게소 40분 쉬어도 과태료… 구간단속 시·종점 적발이 66%
추석 연휴 고속도로 구간단속 구간에서 과속한 뒤 휴게소에 들러 시간을 끌어도 과태료는 그대로 나온다. 경찰청이 지난해 11월 공개한 무인교통단속장비 운영 매뉴얼을 보면 구간단속은 세 지점을 동시에 잰다. ...
2026-09-24 08:23:38
유나이티드항공 "기내 음란행위 주장 승객에 사과"…해당 남성은 그냥 하기
유나이티드항공이 기내 음란행위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25세 여성 승객에게 공식 사과하고 조사에 착수했다. 해당 남성 승객은 경찰 개입 없이 그대로 비행기에서 내렸고, 항공사가 여성에게 제공한 보상은 100달...
2026-09-24 08: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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