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 연쇄 살인범, 경찰 출석 미뤄달라더니…그새 또 범행
약물이 든 음료를 마시게 해 3명의 남성들을 숨지게 하거나 다치게 한 강북구 모텔 연쇄 사건에서, 피의자에 대한 경찰 출석 일정이 연기되는 사이 추가 사망자가 발생한 사실이 확인됐다.20일 JTBC에 따르면, 해...
2026-02-21 16:16:48
'특혜 의혹' 유승민 딸 교수 임용 수사 확대…경찰, 총장실 압수수색
유승민 전 국회의원의 딸 유담 인천대학교 무역학부 교수 임용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인천대학교를 대상으로 추가 압수수색을 진행하며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20일 경찰에 따르면 인천경찰청 반부패경제...
2026-02-20 11:19:59
이재명 대통령이 식민 지배를 미화하는 등 뉴라이트 역사관 논란에 휩싸였던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에 대한 해임 제청안을 재가했다. 앞서 국가보훈부는 지난 3일 김 관장에 대한 청문회를 실시한 뒤 감사 결과를 ...
2026-02-20 10:40:52
2·28을 기억하고 노래하라"… 시민과 함께하는 민주정신 문화축전 열린다
2·28민주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문화예술로 되새기는 시민 참여형 공연이 27일 대구 동성로에서 열린다. 사단법인 2·28민주운동기념사업회는 66주년을 맞아 시민문화공연 '2·28을 기억하고 노래하라'를 개최한다고...
2026-02-20 10:09:59
"친구 흉기로 찔렀다"…동창 살해 시도 20대男, 도주하다 돌연 자수
경찰이 중학교 동창을 흉기로 찌르고 도주한 이후 자수한 2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 중이다. 서울 중랑경찰서는 20대 남성 A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고 2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
2026-02-20 09:52:19
김섭 영천시장 출마 예정자 "도시 구조 처음부터 다시 짤 것… 통합사관학교·국방의과대 유치가 생존 전략" [영상]
지방 소멸의 위기감이 팽배한 가운데, 경북 영천시가 중대한 변화의 기로에 섰다. 낡은 도심을 정비하고 인구 유출을 막기 위한 단편적인 처방으로는 더 이상 도시의 생존을 담보할 수 없다는 목소리가 높다. 국...
2026-02-20 09:36:53
전북소방, "불 안 꺼져" 80대女 신고 무시해 숨지게 한 소방관에 '경징계'
지난해 말 화재 감지기의 작동을 확인하고도 이를 '기기 오작동'으로 판단해 출동지시를 내리지 않았던 소방관들이 경징계에 그쳤다. 현장에서는 신고자 80대 여성이 숨졌고, 이에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당시...
2026-02-20 08:49:14
"내가 없으면 파멸"…정희원 박사 스토킹 혐의 女연구원 송치
'저속노화' 분야 전문가로 알려진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대표를 스토킹한 혐의를 받는 여성 연구원이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방배경찰서는 정 대표가 고소한 여성 연구원 A씨를 스토킹처벌법 위반과 주거침입 혐...
2026-02-20 08:23:58
30번 거절당하고 45㎞ 달렸다…'조산 위기' 쌍둥이맘 살린 구급대원
조산 위험에 놓인 30대 쌍둥이 임신부를 위해 구급대원들이 수십 곳의 병원을 수소문한 끝에 이송에 성공한 사연이 뒤늦게 전해졌다. 최근 경기도소방재난본부 홈페이지 '칭찬합시다' 게시판에는 지난 1월 24일 ...
2026-02-19 22:41:03
대구 선관위, 출판기념회서 업적 홍보, 무상공연 등 혐의 입후보예정자 3명 고발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출판기념회 참석자를 대상으로 업적 홍보 및 무상 공연을 제공한 혐의로 입후보 예정자인 A씨와 가족 B씨, 출판사 관계자 C씨 등 3명을 대구지방검찰청에 ...
2026-02-19 20:48:18
"여수 처음 오셨어?" 해산물 28만원 '바가지' 영상에 '발칵'…알고보니
여수시가 출처와 사실관계를 확인하기 어려운 이른바 '바가지요금' 영상으로 다시 곤욕을 치르고 있다. 19일 여수시에 따르면 최근 페이스북에는 "여수 처음 오셨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게시글에는 ...
2026-02-19 20:10:59
만6세 등 초등생 '250회' 성적학대한 교장…형량 8→4년 '반토막'
만 6∼11세에 불과한 초등학생들을 교장실에서 추행하고 성적 학대를 일삼은 교장이 1심에서 징역 8년을 선고 받았지만, 항소심에서 형량이 절반으로 감경됐다. 일부 혐의의 공소기각이 이뤄진데다, 피해 아동 일...
2026-02-19 19:05:43
2026-02-19 18:40:11
김용현 30년·조지호 12년·김봉식 10년·목현태 3년…軍·경찰 수뇌부 중형 선고
12·3 비상계엄을 모의·지휘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 등 군과 경찰의 수뇌부들에게도 중형이 선고됐다. 재판부는 2024년 12월 3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후 국회의 기능을 정지시키는...
2026-02-19 18:15:14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군·경찰 고위직에 대한 대대적인 '숙청'이 이뤄지고 있다. 정부·여당은 12·3 비상계엄 연루에 따른 조치라는 설명이지만 국방·치안 공백 우려가 제기된다. 19일 경찰 등에 따르면 공무원 ...
2026-02-19 18:06:23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 무기징역…12·3 비상계엄 1심 선고
12·3 비상계엄 선포 결과 내란우두머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헌법기관인 국회에 군을 투입한 것이 '결정타'로 작용했으며, 수사 및 기소과정에서 제기된 절...
2026-02-19 18: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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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우두머리 혐의 尹, 1심 '무기징역' 선고…김용현 징역 30년 [판결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