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전쟁으로 국제 유가가 고공 행진하면서 이번 달 항공권에 붙는 유류할증료가 기존 두 배 수준으로 인상된다.1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달 발권하는 항공권에는 유류할증료 최고 단계인 33단계(갤런당 470센트 ...
2026-05-01 11:13:31
[데이터로 보는 세상] 먹방 보다 동선…시니어 관광객이 본 대구
요즘 관광은 '먹으러' '보러' 다니는 시대다. 맛집 앞에는 긴 줄이 늘어서고, 사람들은 사진 한 장을 위해 발걸음을 옮긴다. 하지만 시니어 관광객의 기준은 다르다. 이들에게 중요한 것은 화려한 볼거리가 아니...
2026-05-01 10:30:00
"음료 안 된다"에 격분해 버스기사 눈 찌르고 차 안에 대변 본 60대男 집유
음료를 들고 시내 버스에 오르는 것을 제지당하 손가락으로 기사의 눈을 찌르고 버스 안에 대변을 본 60대 A씨가 징역형을 선고 받았다. 대구지법 형사3단독 이현석 판사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
2026-05-01 09:24:15
박왕열 마약 공급책 태국서 호화생활 누리다 송환…인천 도착
경찰이 이른바 '마약왕'으로 불리는 박왕열에게 필로폰 등 마약류를 공급한 혐의를 받는 최모(51)씨를 1일 국내로 강제 송환했다. 텔레그램에서 '청담', '청담사장' 등 활동명을 쓰던 최씨는 이날 오전 9시 10분...
2026-05-01 09:04:55
"애가 에어백이냐" 운전석에 '뽀로로 음료' 떡하니…논란 부른 사진
한 햄버거 프랜차이즈 '드라이브 스루(Drive-through)' 매장에서 어린아이가 운전석에 앉아 있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충북 청주시 한 맥도날드 드라이브 스루 매장을 ...
2026-05-01 08:22:03
"현주엽 학폭에 농구 그만둬"…폭로자 고소한 현주엽 또 패소, 왜
프로농구 선수 출신 방송인 현주엽에게 학교폭력을 당했다는 주장 글을 온라인에 올린 40대 남성 A씨가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 법조계와 한경닷컴에 따르면 수원지방법원 제1-2형사부는 정보통신망법상...
2026-05-01 07:22:25
범죄 늘어도 '만 14세' 벽 못넘었다…촉법소년 연령 하향 논의 '원점'
촉법소년 연령 기준을 둘러싼 논의가 이어진 끝에 정부가 현행 제도를 유지하는 방향으로 결론을 내렸다. 형사처벌 대신 보호처분을 받는 연령 상한을 낮추려던 논의는 약 두 달여 만에 원점으로 돌아왔다. 30일 ...
2026-04-30 22:34:12
교탁 뒤 초2 담임이 벌인 짓…지난해도 2명이나 당했다?
경북의 한 초등학교에서 30대 담임교사가 학생들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한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해당 교사의 행위가 올해뿐 아니라 이전 학년도까지 이어졌다는 추가 정황이 확인됐다. 30일 KBS에 따르면 ...
2026-04-30 21:13:31
퇴근길 대전 백화점서 흉기 난동, 알고보니…前여친 노린 40대 남성
대전 도심 한복판의 백화점에서 전 연인을 상대로 흉기를 휘두른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대전둔산경찰서는 30일 살인미수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후 5...
2026-04-30 19:38:47
집 경매 넘어가 이사가는 날…의왕 아파트 불난 세대서 부부 사망
경기 의왕시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로 2명이 숨지고 여러 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불이 난 세대에서 거주하던 부부가 모두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30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
2026-04-30 19:16:41
2026-04-30 19:08:31
학생·학부모 사교육 부담 줄인다…대구시교육청, '사교육 경감 종합 대책' 시행
대구시교육청은 교육부 정책과 연계해 지역 여건을 반영한 '2026 대구 사교육 경감 종합 대책'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고 밝혔다. 최근 의대 열풍 및 대입 정책 변화로 인한 사교육 양극화에 대응해 '...
2026-04-30 18:52:27
[단독]정유미 "자기가 임명한 특검으로 자기 죄 지우나" 비판
더불어민주당이 '조작기소 특검'에 사실상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하면서 법조계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특검에 재판 중인 사건의 공소 취소 여부까지 맡기는 것은 사법체계 근간을 흔들 수 있다는 것이다. 정유미...
2026-04-30 18:43:31
법무부 '檢인권침해위' 예고…법조계 "사법시스템 또 파괴"
법무부가 최근 '검찰인권존중미래위원회'를 제정하고 쌍방울 대북송금과 대장동 개발 비리 등 국정조사 대상 사건들을 조사대상에 포함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법조계가 강한 반발과 우려를 나타냈다. 30일 법무부...
2026-04-30 18:43:14
"안전과 생산성 두가지 요소 양립 가능"…AI 시대, 변화하는 산업현장 모습은
"현장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면 특정 작업자 혹은 관리자의 잘못이 아니라 그 조직의 안전 문화의 수준이 그 정도라고 봐야 합니다." 진상은 부산대 산업공학과 교수는 30일 호텔 라온제나에서 열린 '2026년 대...
2026-04-30 18:27:11
"차량 안에 혈흔이"…男에게 흉기 휘두르고 차 뺏은 女, 도주하다 사고로 붙잡혀
귀가하고 있던 남성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차량을 빼앗아 달아난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방배경찰서는 30대 여성 A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검거해 조사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
2026-04-30 18:26:51
댓글 많은 뉴스
"배현진, 우리 당 암적 존재"…'장동혁 지명' 최고위원, 공개 저격
"삼성·SK 반도체 실적, 농어민 희생 결과"…與 환원 확대 촉구
'시장 상인과 악수 후 손 털기' 하정우 유세 현장 논란 확산
선거 어려워 죄다 '여왕' 앞으로?…초접전 속 커지는 朴 역할론[금주의 정치舌전]
양향자,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 확정…추미애와 맞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