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캄보디아 사망 대학생측 "부친 두 달째 식사도 못해"

    "시신 송환·인도 절차만이라도 하루빨리 이뤄졌으면 좋겠습니다."캄보디아 범죄단지에 감금돼 있다 살해당한 경북 예천 출신 대학생 A(22) 씨의 지인은 16일 매일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이 같이 말했다. 지인 B씨는...

    2025-10-16 18:53:12

사회 최신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