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3명 발견…대전 화재 실종자 14명 소재 모두 확인
소방당국이 대전 안전공업 화재 현장에서 실종자 3명의 위치를 확인해 구조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들은 마지막 실종자다. 21일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0분부터 5시까지 공장 동관 2층에서 실종...
2026-03-21 17:42:17
BTS는 보라인데 붉은물결?…"선거 앞두고 왜" 서울시, 조명색 논란되자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공연을 앞두고 서울시가 주요 랜드마크 조명을 붉은색으로 연출하기로 하면서 정치적 해석을 둘러싼 논란이 불거졌다. 지방선거를 앞둔 시점과 맞물리며 특정 정당을 연상시킨다는 지적...
2026-03-18 22:17:28
'다치고도 운전대 꽉' 참사막은 버스기사 사망…트럭서 빠진 바퀴가 '쾅'
고속도로를 달리던 화물차에서 이탈한 바퀴가 반대편 차로 버스를 덮치면서 운전기사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당시 버스 운전자는 부상을 입은 상태에서도 차량을 갓길로 이동시켜 추가 피해를 막은 것으...
2026-03-18 20:21:34
[단독] '탄두사고' 놀이터 CCTV 세달간 '미운영'한 대구 북구청
대구 북구 주택가 공원 놀이터에서 발생한 '탄두 사고' 당일 공원 폐쇄회로(CC)TV가 운영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관할 북구청은 운영·관리권한이 생긴 지 세 달이 되도록 CCTV를 사실상 방치하고 있었던 점이...
2026-03-18 20:00:00
"20대딸 혼자네?" 지인 집 털려다 성폭행 시도한 50대…도주후 술+수면제
지인의 집에 들어가 금품을 훔치려다 집 안에 있던 딸을 상대로 성범죄를 시도한 50대 남성이 재판에 넘겨졌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제1형사부(부장판사 김성식)는 이날 특수강도강간 혐의로 구속기...
2026-03-18 19:44:13
2026-03-18 19:02:05
구제역측 "민주당·李에 감사"…"끝나지 않은 고통" 쯔양 사건, 재판소원 가나
대법원 확정 판결 이후에도 다시 판단을 받을 수 있는 '재판소원' 제도가 시행되면서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 사건이 다시 논란의 중심에 섰다. 가해자인 유튜버 구제역(본명 이준희) 측이 해당 제도 활용을 예...
2026-03-18 19:01:14
울릉경찰서, 6·3지방선거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현판식 가져
경북 울릉경찰서는 오는 6월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현판식을 갖고 24시간 선거 범죄 단속 체제에 들어갔다고 18일 밝혔다.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은 24시간 대응 체제를 갖추고...
2026-03-18 18:52:53
"BTS 공연하니까 반차쓰라고?" 광화문 직장인 날벼락…"오히려 휴업수당 줘야"
"회사가 광화문 근처인데 갑자기 금요일 오후에 전 직원 반차를 사용하라는 공지를 내렸습니다. 말이 되나요?" 방탄소년단(BTS) 공연을 앞두고 일부 사업장에서 휴업을 결정하면서 직원들에게 연차 사용을 사실상...
2026-03-18 18:37:04
경북 울릉군 저동항 내 주차한 승합차가 원인 모를 이유로 바다에 빠져 해경이 긴급히 인양했다. 다행히 차량엔 탑승자가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치 않았다. 8일 동해해양경찰서와 목격자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
2026-03-18 18:04:12
대구 야구 산실 경운중, 소년체전 무대 밟는다…곽동현 감독 '그림자 리더십' 주목
대구 경운중학교가 무려 27년 만에 전국소년체육대회 야구 종목 대구광역시 대표로 출전하는 쾌거를 이뤘다. 과거 대구 중등 야구의 메카로 불렸던 명성을 완벽하게 되찾은 모습이다. 지난 16일 대구시민운동장 ...
2026-03-18 17:49:21
형사사법체계 뒤흔든 '법왜곡죄'…경찰 수사 부담에 민생·치안 공백 우려도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도입된 '법왜곡죄'가 형사사법체계 전반에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재판에 영향을 미친 법조인을 처벌하겠다는 취지와 달리, 경찰이 입증이 까다로운 고위공직자 수사에 집중하게 되면서 민생...
2026-03-18 17:47:53
시작부터 꼬인 '법왜곡죄'…우선 수사기관 선정부터 사법방해죄 장치 필요하다는 의견도
재판과 수사에 의도적으로 영향을 끼친 판·검사를 처벌하는 '법왜곡죄'의 제도 보완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경찰이 법관 등 고위공직자의 혐의를 입증하기 쉽지 않은 데다, 수사 주체 역시 명확하지 않다는 지적...
2026-03-18 17:34:00
법왜곡죄 시행에 경찰 수사 부담에다 혼선…우선 수사는 경찰, 공수처 중 어디인가
법왜곡죄 시행 이후 법관과 검사 등을 상대로 한 고소·고발이 잇따르면서 경찰 등 수사당국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법왜곡 여부를 판단하려면 재판과 수사 과정에서의 '의도성'을 입증해야 하지만, 기준이 불명확...
2026-03-18 17:31:25
사라지는 경북 필수의료 기둥 '공중보건의 복무 단축' 목소리
경북 농어촌 지역 의료체계를 떠받쳐 온 공중보건의(공보의) 인력이 급감하면서 지역 의료 안전망이 흔들리고 있다. 오는 4월 공보의 대규모 전역을 앞두고 신규 배치는 크게 부족한 상황이어서 의료 공백이 현실...
2026-03-18 16:06:29
대구경찰청,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설치…59명 전담 인력 구축
대구 경찰은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대비해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한다. 대구경찰청은 18일부터 오는 6월 10일까지 85일 간 대구경찰청을 비롯한 11개 경찰서에 '선거사범 수사...
2026-03-18 15:5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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