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무혐의 후 10대 사망 경찰, 법왜곡죄 고발인 조사
성폭행 피해를 신고한 10대 여성이 경찰의 불송치 결정 이후 숨진 사건과 관련해 시민단체가 담당 수사팀을 법왜곡죄로 고발한 가운데, 경찰이 고발인을 소환해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서울 영등포경찰서는 20...
2026-04-20 13:55:19
'룸살롱 접대·인플루언서 수사 무마' 의혹 경찰청 간부, 직위해제
룸살롱 접대와 금품 등을 대가로 유명 인플루언서의 사기 혐의 사건 수사를 무마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경찰청 간부가 직위 해제됐다. 경찰청 감찰담당관실은 18일 언론 공지를 통해 "강남경찰서 수사 무마 의혹 ...
2026-04-18 18:40:03
말다툼했던 40대女에 길거리서 흉기 휘두른 60대男…구속 기로
과거 말다툼했던 지인을 찾아가 길거리에서 흉기를 휘두른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남 사천경찰서는 이 같은 혐의(살인미수)를 받는 60대 남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8일 밝혔다. A씨는 전...
2026-04-18 17:46:19
'보석' 전광훈·'구속 기각' 전한길 한자리에…"대한민국 망했다" 집회
구속상태에서 재판을 받다가 보석으로 풀려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와 구속영장이 기각된 보수 유튜버 전한길(본명 전유관)씨가 모두 18일 광화문 집회 현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전 목사는 이날 오후 3시 30...
2026-04-18 17:06:52
3㎏ 빠진 늑구, 복귀 첫날 소고기 특식 '싹' 비웠다…"소화기능 이상 無"
야생을 경험하고 탈출 열흘 만에 집으로 돌아온 대전 오월드 늑대 '늑구'가 소고기 특식을 먹으며 건강을 회복하고 있다. 18일 대전시 등에 따르면 늑구 전날 포획된 이후 오월드 내 동물병원에서 치료와 회복 관...
2026-04-18 16:29:35
안동댐 준공 반세기 만에 지역 발전의 걸림돌로 작용해오던 자연환경보전지역 규제가 일부 완화되면서 안동의 오랜 숙원 해결을 위한 주춧돌을 놓게 됐다. 17일 김형동 국회의원과 안동시는 잇따라 "안동댐 주변 ...
2026-04-18 16:27:59
[지선 레이더]권광택, 구도심·강남 잇는 '정도안동' 청사진
권광택 국민의힘 안동시장 예비후보가 구도심과 강남권을 하나의 생활·관광 축으로 묶는 대규모 도시재생형 공약을 전면에 내세우며 '정도(正道)안동' 구상을 구체화하고 있다. 단순한 시설 확충이 아니라, 안동...
2026-04-18 16:12:08
[지선 레이더]김의승 예비후보 "안동댐 물은 거래 대상 아닌 지켜야 할 미래자산"
김의승 국민의힘 안동시장 예비후보가 "안동댐 물은 거래의 대상이 아니라, 회복하고 보존해야 할 지역의 전략적 미래 자산"이라며, 이를 위한 정책 구상으로 '맑은물 리커버리 프로젝트'를 제시했다. 이번 구상...
2026-04-18 16:11:57
경산 광역의원 '5인 시대' 개막… 조지연, '혁신 공천' 예고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산시의 정치 지형이 새롭게 재편됐다. 국회 본회의에서 경산시 광역의원 선거구가 기존 4개에서 5개로 증설 확정되면서, 지역 정가에서는 조지연 국민의힘 의원(경산)이 내놓을 '공천 카드'...
2026-04-18 15:52:21
늘어나는 코로나백신 부작용 인정 질환…자궁출혈·안면마비도 '보상'
코로나19 백신 접종 부작용으로 정식 피해 보상을 신청할 수 있는 질환이 점차 늘어나는 양상이다. 자궁출혈이나 안면신경 마비·이명 등의 질환도 단순 '지원' 대상에서 '보상' 대상으로 전환된 것이다. 질병관리...
2026-04-18 15:40:13
"결말을 알아도 오빠를 선택할게"…순직 소방관 향한 예비신부의 편지
전남 완도 냉동창고 화재 현장에서 구조 작업을 벌이다 순직한 소방관의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지며 온라인 곳곳에서 추모가 이어지고 있다. 오는 10월 결혼을 앞두고 있던 고(故) 노태영(30) 소방교의 예비 신부...
2026-04-18 13:47:56
보름 가까이 식당에 몰래 들어가 소주를 훔쳐온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7일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야간 건조물 침입 절도 혐의로 검거돼 조사를 받고 있다. A씨는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5일까지 ...
2026-04-18 13:05:11
부산서 중국인 관광객 "일본인에 성추행" 주장 확산…경찰 수사
부산에서 중국인 관광객이 일본인 남성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글이 온라인에서 빠르게 퍼지며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경찰이 관련 사건을 수사 중이다. 18일 부산진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중국 SNS인 ...
2026-04-18 11:41:52
술 마시던 친구가 가해자로…집까지 쫓아와 흉기 휘두른 50대
술자리 갈등 끝에 지인을 흉기로 공격해 살해하려 한 5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피하지 못했다. 광주고등법원 전주재판부 형사1부(부장판사 정문경)는 살인미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52)의 항소를 받...
2026-04-18 10:59:20
"짜증 난다"는 이유…노인 얼굴에 기저귀 휘두른 간병인
행동에 불만을 느꼈다는 이유로 기저귀로 얼굴을 때리고 신체를 학대한 외국인 간병인에게 법원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청주지방법원 제천지원 형사단독 재판을 맡은 김동원 부장...
2026-04-18 09:41:59
"국힘 거창군 당원 명부 유출 책임자 처벌·예비 후보자 자격 박탈 요구" 성명서 발표
국민의힘 거창군수 경선 과정에서 당원 명부 불법 유출에 대해 구인모 예비후보 측이 강하게 반발했다. 구 예비후보 선거대책본부는 17일 "당원 명부 유출은 민주주의 파괴 행위"라며 국민의힘 경남도당 공관위는...
2026-04-18 01:4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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