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4천원 더 비싸" 치솟은 가격, 구룡포 덕장 한숨
지난 2일 오전 10시 30분쯤 경북 포항 남구 구룡포읍 한 과메기 덕장. 과메기를 구매하려는 고객의 전화를 받느라 분주한 덕장 업주 이모(55) 씨의 한쪽 뺨이 뜨겁게 달궈진 휴대전화에 덴 듯 벌겋게 달아올랐다....
2026-11-04 14:44:01
부산항 재생에너지 확대…BPA·남부발전, 육상풍력 공동개발
부산항의 탄소중립을 위한 육상풍력 사업이 추진된다. 부산항만공사(BPA)와 한국남부발전은 3일 부산항만공사 본사에서 재생에너지 공동개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BPA는 풍력발전 설비 설치에 필요한 ...
2026-11-04 08:48:32
포항 인터넷신문 대표, 지자체 보조금 1천만원 부정수급 혐의 송치
경북 포항지역 인터넷신문 대표가 지자체 보조금을 부정수급한 혐의로 공소청에 넘겨졌다. 포항남부경찰서는 3일 인터넷신문 대표 A(60대·남) 씨를 지방자치단체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공소청에 ...
2026-11-04 08:48:22
지역업체 입점률 11.1%로 상승…부산 대형유통업체 상생 평가
부산지역 대형유통업체의 지역업체 입점 비율이 전년보다 올랐지만, 지역상품 납품 비율은 시 목표를 밑돌았다. 부산시는 지난달 29일 시청에서 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를 열고 15개사 151개 점포를 대상으로 한 '2...
2026-11-04 08:47:51
"안산척 했지만" 생수·라면 한가득…400만원 들여 재난 가방까지, 왜 이런일이
온라인에서 전쟁 가능성을 걱정하며 생수와 라면을 사들이는 데 그치지 않고 정수 장비와 화생방 마스크, 재난용 배낭까지 갖추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일부 네티즌은 비상용품 마련에 수백만원을 썼다고 공개했...
2026-11-04 07:51:50
쿠팡Inc, 올 들어 3분기까지 영업적자 1조8000억 '사상 최대'…3년치 영업이익 증발
쿠팡의 모회사인 쿠팡Inc가 올해 1~3분기 동안 기록한 영업적자가 1조8300억원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3개 분기 누적 당기순손실은 이보다 큰 1조9600억원대로 2조원에 근접했다. 올해 세 분기 동안 쌓인 영업...
2026-11-04 06:31:04
메이오클리닉의 성공 비결은?…W병원에서 찾은 지역의료의 가능성
세계적인 의료기관이 반드시 대도시에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미국을 대표하는 메이오클리닉(Mayo Clinic)의 본원은 뉴욕이나 보스턴 같은 대도시가 아닌 미네소타주의 소도시 로체스터에 자리 잡고 있다. 지...
2026-11-04 06:30:00
대법 상고기각 94.4% VS 원심파기 5.6%…尹·李 재판에 같은 잣대 들이대면? [시사뒷담]
대법원 형사 상고심에서 2심 판결이 뒤집히는 경우는 얼마나 될까? 일반적인 형사사건에서는 상고가 기각되는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다. 그러나 드물게 원심이 파기되는 사건도 있다. 이를 윤석열 전 대통령과 이...
2026-11-04 05:59:00
"냉장고 음식 내 건데 왜 먹어" 30대 아들 소란 피우자 흉기 든 60대父…현행범 체포
아들과 말다툼을 벌이다 흉기를 들고 위협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청주 흥덕경찰서는 특수협박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8시30분쯤 청주시 흥덕구 자택...
2026-11-03 23:41:30
"4~5%씩 미끄러진 삼성닉스, 지금 팔까?"…'투자전문가' 존리의 일침은
최근 코스피가 큰 폭의 상승과 하락을 거듭하면서 투자자들의 불안도 커지고 있다. 이에 주가의 단기 움직임에 일희일비하기보다 투자한 기업의 내재가치와 경쟁력을 살피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는 ...
2026-11-03 23:07:43
"캐디한테 '야야'거리면서 무시"…'학폭 의혹' 차예련, 폭로 또 터졌다
배우 차예련(41)을 둘러싼 학교폭력 의혹이 확산하는 가운데, 과거 골프장에서 그를 만났다는 캐디의 추가 폭로가 나왔다. 지난달 3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2012~2013년쯤 골프장 캐디로 근무하며 차예련을 ...
2026-11-03 22:08:21
두 딸 태우고 시속 178㎞ '만취 질주'한 엄마, 사망 사고 냈는데…징역 12년 불복
어린 두 딸을 차에 태운 채 만취 상태로 과속 운전을 하다 오토바이 운전자를 숨지게 한 30대 여성이 항소심의 징역 12년 선고에 불복해 대법원의 판단을 받게 됐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2026-11-03 20:54:09
"선생님 덕에 살았다"…故 최불암 빈소 지킨 청년 사연 '눈길'
지난달 29일 별세한 배우 고(故) 최불암의 빈소에는 생전 아동복지에 힘쓴 고인의 나눔을 기억하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어린 시절 초록우산의 도움을 받았던 이들도 찾아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3일 초...
2026-11-03 20:21:42
'마라톤 완주' 기쁨도 잠시, 사과한 샤이니 민호...논란된 장면 뭐길래
첫 풀코스 마라톤을 3시간 18초에 완주한 그룹 샤이니 민호가 레이스 도중 동반 주자의 신체 접촉으로 불거진 논란에 직접 사과했다. 함께 달리던 주자가 등을 밀어준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완주 기록의...
2026-11-03 20:04:50
대학 홈페이지 '로봇 인증' 눌렀더니…가짜라고? 악성코드 감염 주의보
서울시립대학교 홈페이지에 악성코드 감염을 유도하는 가짜 보안 인증 화면이 수일간 나타나 이용자들에게 혼란을 준 것으로 파악됐다. 이를 정상적인 인증으로 여기고 안내를 따른 재학생도 있는 것으로 나타나 ...
2026-11-03 19:51:17
아빠 심장멎자 배운대로 움직였다…중학생子, 7분간 심폐소생술로 살려
아버지가 눈앞에서 심정지로 쓰러지자 중학생 아들은 망설이지 않았다. 119에 신고한 뒤 평소 소방안전교육에서 배운 심폐소생술을 시작했고, 구급대가 도착하기까지 약 7분간 가슴 압박을 이어갔다. 아들의 신속...
2026-11-03 19:4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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