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훈 기자 cdrom@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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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대구오페라하우스 500억, 고(故) 이건희 회장의 특별지시

    [단독]대구오페라하우스 500억, 고(故) 이건희 회장의 특별지시

    2003년 대구오페라하우스 건립은 고(故) 이건희 회장의 특별 지시로 기부 채납 방식을 통해 500억원이 대구시로 건네진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문희갑 전 대구시장은 지난달 15일 주간매일 '털보기자의 그 사람' 코너를 통해 관련 비화를 털어놨다. 문 전 시장은 "이제는 돌아가셨으니, 얘기해도 되지 않겠냐"며 "이건희 회장이 개인 사재를 털었는지는 확인할 수 없지만 회사 차원에서 건립비를 마련해 500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또, "이 사실이 알려질 경우 다른 곳에서도 이런 저런 이유로 지원을 요청할 경우 감당하기가 힘들 듯 해서 본인의 나서기를 꺼렸다"고 덧붙였다. 이건희 회장은 대구를 방문할 때면 어릴 적 기억을 소환하며, 대구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표현한 사실도 털어놨다. 이 회장은 "대구를 위해 내가 뭘 하면 되겠느냐"는 말을 자주 한 사실도 털어놨다. 특히, 창업주인 이병철 선대 회장이 대구에서 삼성상회를 만들어 큰 돈을 번 사실을 감사하게 여기며 중구 서성로 15길 61(인교동) 생가를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했다. 대구와 삼성은 '윈-윈' 관계를 잘 이어오고 있다. 대구시는 2020년 이건희 회장 장례기간에 시민 추모식을 열었으며, 당시 노태문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사장은 대구를 찾아 시민들에게 감사를 표시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2003년 대구오페라하우스 건립 ▷2011년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후원 ▷2016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 야구장 건립 ▷2017년 대구삼성창조캠퍼스 건립 등을 언급하며, "앞으로도 대구 경제 발전을 위해 계속적인 기여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문 전 시장은 "대구와 삼성의 관계가 호의적으로 잘 유지되어 왔지만, 삼성이 대구를 근거지로 미래 사업에 투자해 만년 꼴찌(1인당 GRDP 30년째 최하위)를 탈출하는데 획기적인 계기를 만들어달라"고 조언했다.

    2026-01-01 17:15:14

  • [털보 기자의 '그 사람']영광스런 내 별명 '문핏대'

    [털보 기자의 '그 사람']영광스런 내 별명 '문핏대'

    문 전 시장은 이 코너를 통해 대구시민들에게 널리 알려진 별명 '문핏대'에 대해 영광스럽게 여겼다. '핏대'를 올린다는 것은 기본적으로 열정적인 사람이며,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성격을 갖고 있어야 하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그러면서, 대구경북을 심장으로 여기고 있는 국민의힘과 보수 세력을 "살찐 보수"라고 빗대어 비판하며, 호소했다. "TK 국회의원 25명 모두 각성해야 합니다. 옳지 못한 일에는 핏대를 세우고, 목숨을 걸고 투쟁해야 합니다. 이 나라가 위태롭습니다. 국민들이 도탄에 빠지고 있습니다. 결기를 보여줘야 할 때입니다." 그는 "핏대를 세운다는 것은 정신이 살아있다는 증표"라며 "그저 점잖고, 고상하게 내 이미지 관리하는 것은 무사안일주의자의 비겁한 행태"라고 덧붙였다.

    2026-01-01 12:30:00

  • [털보 기자의 '그 사람']문희갑의 88년 인생길 따라

    [털보 기자의 '그 사람']문희갑의 88년 인생길 따라

    문희갑 전 대구시장은 1937년 6월 9일 달성군 화원면에서 태어났다. 대구화원초교-대륜중-경북고를 졸업하고, 국민대 법학과 학사-서울대 행정대학원 석사를 거쳐, 미국 테네시대 대학원을 수료했다. 정통 관료로 젊음을 불태웠다. 1967년 행정고시에 합격한 후 경제기획원 주요 요직(예산편성국장, 예산실장 등)을 섭렵한 후 차관까지 올랐다. 1988년부터 1990년까지는 대통령 경제수석 비서관을 역임하기도 했다. 선거에서는 4승1패로 승률이 8할이다. 1995년 무소속으로 제34대 대구시장에 당선된 후 한나라당에 입당해 제35대 재선 시장이 되었다. 국회의원은 초선 때는 비례대표로 제12대 금배지를 달았으며, 1990년 4.4 재보선 때 대구 서구갑에서 재선 국회의원이 됐다. 하지만 1992년 제14대 총선에서 민주자유당 후보로 나와 낙선했다. 반평생을 임명직·공직자로 살아온 문 전 시장은 "88년 쉼 없이 달려온 인생이라 후회는 없다"고 회고했다.

    2026-01-01 12:30:00

  • [털보 기자의 '그 사람']米壽 문희갑

    [털보 기자의 '그 사람']米壽 문희갑 "내 고향 대구, 우울증 오겠어요"

    [편집자주] ♬ 그 사람 나만 볼 수 있어요. ♬ (맨발의 가수 이은미 노래 중 일부) 이 코너는 권 기자가 격주에 한번 인터뷰 대상자를 선정해, 그 사람의 내면을 들여다 봅니다. 그 사람을 움직이게 하는 정신세계와 인생철학, 그리고 살아가는 에너지의 원천이 어디서 오는 지를 지면을 통해 전해 드립니다.(편집자주) "내 고향 대구를 생각하면, 우울증 올 것 같아요." 대구의 No.1 원로를 꼽으라면 단연 문희갑 전 대구시장이라해도 과언이 아니다. 올해 나이 만 88세(한자로 열 십에 여덟 팔자가 아래 위로 들어간 '미수'(米壽)). 1년 6개월만 더 살아있으면, 만 구순(九巡)이다. 겨울철에는 저체온증 때문에 바깥 외출을 삼가고 있는 문 전 시장은 주간매일 취재팀을 남평문씨 세거지 내의 사저에서 반겨줬다. 하얀 니트 옷을 말끔하게 차려입고, 2시간 동안 시원시원하게 답변을 쏟아냈다. ◆〈strong〉요즘 어떤 고민과 사색을 하십니까?〈/strong〉 성경 시편 18편을 제일 좋아합니다. "나의 힘이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아침마다 이 구절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교회를 가지 않지만, 그 누구보다 독실한 믿음을 갖고 있습니다. 걱정도 많죠. 이 나라와 대구를 생각하면 우울증에 걸릴 것 같습니다. 국민들의 살림살이가 늘 나아져야 하는데 말입니다. 수입은 줄고, 물가는 가히 살인적입니다. ◆〈strong〉어떤 측면에서 그런 걱정을 하십니까?〈/strong〉 이재명 정권은 진영 논리를 모든 판단이나 결정의 기준 잣대로 들이댑니다.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주의 근간마저 뒤흔들고 있는데, 절반의 국민들은 둔감합니다. 이 정권을 비판하는 보수층은 이 나라 국민이 아닌 것처럼 취급을 받습니다. 제 생각에는 현 정권은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파탄날 겁니다. 정치 과잉은 나라 살림마저 궁핍하게 만들 겁니다. 대통령이 진심으로 국민을 생각하는지 회의감이 듭니다. ◆〈strong〉대구의 미래는 어떤가요?〈/strong〉 암담합니다. 속이 터지지요. 대구 도심 스카이라인 함 보십시오. 푸른 도시가 온통 콘크리트 회색으로 변했어요. 이제는 다시 되돌릴 수도 없습니다. 도시 디자인에 대한 개념조차 없는 듯 합니다. 파리나 로마, 바르셀로나, 오사카 등 세계적인 대도시처럼 도심에는 고층 건물을 못짓도록 했어야죠. 도시 외곽에는 100층 이상 건물을 지어도 상관없어요. 도심은 사람 냄새가 나야 하는데…. ◆〈strong〉올 6월 지방선거에서는 어떤 리더를 뽑아야 합니까?〈/strong〉 보수와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신봉하며, 겉과 속이 똑같은 든든한 지도자, 미래를 내다보고 준비하는 지도자가 나와야 새로운 희망이 싹틀 수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의 후보군 중에 과연 누구에게 시도정을 맡길 수 있을까요? 시도민들도 인재를 키워야 합니다. 적당한 시점이 되면, 제가 마음에 드는 후보에 대한 하마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대구는 그 어떤 도시보다 차기 시장을 잘 뽑아야 합니다. ◆ 〈strong〉2025년을 되돌아보며, 희망적인 부분을 봤다면?〈/strong〉 10대~20대들이 똑똑해지고, 나라는 걱정하는 애국자들이 많아졌다는 측면입니다. 건전한 보수를 지향하며, 주말 집회에도 나가는 등 행동하는 세대라 어둠 속에 작은 빛을 그들에게서 봅니다. 정치가 나라에 망조(亡兆)가 들도록 하고 있지만, 이제 인생 갈무리 시점에 되도록이면 모든 걸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려 합니다. 대한민국 청년 여러분!! 시련과 고통 속에 진정한 발전과 성장이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십시오. ◆〈strong〉제34,35대 대구시장을 역임하셨는데, 가장 보람된 일을 꼽는다면?〈/strong〉 모두가 공감하겠지만, 단연 푸른 대구 가꾸기와 도심의 쉼터 '신천'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습니다. 재임 시절 폭염 도시 대구를 푸르게 할 방법은 나무심기 밖에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700만 그루를 심었으며, 현재도 '푸른대구가꾸기 시민모임' 이사장 자리를 맡고 있습니다. 대구 신천은 영국 BBC 방송이 특별 프로그램을 제작했습니다. 조회수가 무려 1억뷰가 나왔습니다. ◆〈strong〉경제기획원 차관까지 지낸 경제 전문가 입장에서 대구 미래 비전은?〈/strong〉 인천 국제공항 건설에 설계 단계부터 관여했는데, 국가 예산이 100% 투입되었습니다. 대구경북 신공항 역시 국비가 투입되어야 합니다. 이 나라는 중앙집권적 예산을 편성하기 때문에 지방이 독자적으로 어떤 사업을 추진하기가 힘든 구조입니다. 진보 정권에서 대구경북이 어떻게 예산 확보를 할 지가 관건입니다. ◆창 밖으로 보이는 마당의 호랑이상은 뭡니까? ☞ 7년 전 하늘나라로 보낸 우리 안방 마님(정송자 여사)의 유골이 저 호랑이상(범띠) 아래 묻혀 있습니다. 살아 생전 고생만 시키다, 정말 귀하신 분을 보내야만 했습니다. 오늘의 나를 있게 해 준 장본인입니다. 늘 그립습니다. 그래서 매일 아침마다 저 호랑이상을 쳐다보며, 고인과 대화를 나눕니다. 그 옆에 황소상(소띠)이 있죠? 제 유골이 묻힐 곳입니다. 뭐~~ 한 90세까지만 살아도 되지 않겠습니까? "인명(人命)은 재천(在天)". ◆〈strong〉새해 책 한권만 추천해 주신다면?〈/strong〉 '로마인 이야기'로 전 세계에 알려진 작가 시오노 나나미의 "남자들에게"란 책이 아주 감명 깊었습니다. 저한테 쏙~ 쏙~ 와닿는 내용이라 읽는 내내 감정이입이 잘 됐습니다. 멋진 남자란 어때야 하는지를 세세하게 잘 알려줍니다. 다독과 혜안(지혜)은 기본이고, 와이셔츠와 넥타이 하나에도 나만의 은은한 멋(스타일)을 풍길 줄 알아야 합니다. 식사 에티켓도 품격을 갖춰야 하구요.(ㅎㅎㅎ, 그게 바로 접니다.) ◆ 〈strong〉새해(병오년 말띠 해)가 밝았습니다. 대구시민과 경북도민에게 덕담 한마디.〈/strong〉 우리 스스로 깨어나서 지역의 미래를 개척해야 합니다. 어둠의 터널을 지나 희망을 찾아야 합니다. 남 탓 할 것도 없습니다. 당장 6월 지방선거에서 대구시장과 경북지사도 잘 뽑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믿었던 지도자에게 놀아날 수도 있습니다. 부디 500만 시도민이 똘똘 뭉치고, 심기일전해서, 활력과 열정이 넘치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2026-01-01 11:30:00

  • 해외동포 세계지도자협의회, 대구·목포 연탄 나눔 봉사

    해외동포 세계지도자협의회, 대구·목포 연탄 나눔 봉사 "따뜻"

    "한겨울 추위를 날릴 따뜻한 연탄 배달 왔어요." 해외동포 세계지도자협의회(이사장 김명찬)가 올해 연말에도 대구 서구 비산동과 전라남도 무안군을 찾아, 불우이웃들을 위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했다. 6년째 이어오고 있는 연례 행사로 자리를 잡았다. 26일 추운 날씨에도 대구를 찾은 협의회 일행은 아직도 연탄을 때는 비산동 한 동네를 찾아가 연탄 9천장(한 가구에 300장씩)과 이불 유명 브랜드인 '이브자리'에서 제공한 담요 5장도 기부했다. 29일에는 무안군에서 연탄 나눔 봉사를 펼쳤다. 김명찬 이사장은 "대구 비산동에는 3년 전에도 찾아왔다"며 "우리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 강효상 전 국회의원을 비롯해 함께 연탄을 날라주신 분들께 특별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2025-12-31 19:40:20

  • 도용복 회장, 제11회 HDI 인간경영대상

    도용복 회장, 제11회 HDI 인간경영대상

    ◇도용복 사라토가 회장(안동 풍산 태생, 오지탐험가) 이달 16일 서울 리베라호텔 청담 제우스홀에서 열린 '제11회 HDI 인간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사회공헌 부문상(사람 중심 경영철학)을 받았다.

    2025-12-30 16:20:02

  • KS수학학원, 11년째 신애보육원에 산타 봉사

    KS수학학원, 11년째 신애보육원에 산타 봉사

    11년째 산타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KS수학학원(대표 곽병우, 원장 곽경진)은 24일 신애보육원을 방문해 학용품과 먹을거리를 가득 실고, 강사들이 일일 산타로 변신해 원생들에게 직접 나눠줬다. 곽병우 대표는 "추운 겨울 작지만 조금이라도 아이들에게 온정을 나눌수 있어서 기쁘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29 20:59:57

  • "가족과 함께" 김원미 이화발레단의 '호두까기 인형'

    김원미 이화발레단의 '호두까기 인형'이 27일 오후 4시 어린이세상 꾀꼬리 극장에서 막을 올린다. 연말을 맞이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공연으로 준비했으며, 학원생을 주축으로 한 아마추어들이 함께 호흡하며 멋진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출연진의 연령층과 직업도 다채롭다. 5,6세 어린이부터 60대 은퇴 교육자까지 어우러져 호흡을 맞춘다. 신문사 기자도 마법사 역할로 나오며, 세무사, 공인중개사 등 다양한 직업의 일반인도 등장한다. 김원미 총연출은 "힘든 시기에 모두가 함께 하는 따뜻한 공연을 올리려 과감하게 결정했다"며 "벌써 티켓이 많이 팔렸다. 1만원(티켓값)의 행복을 맛보게 해드릴 것"이라고 다짐했다. 예매=티켓링크, 문의=053)752-1134, 4세 이상 관람가.

    2025-12-24 20:08:23

  • 이동희 제18대 수성소방서 119시민안전봉사단장 취임

    이동희 제18대 수성소방서 119시민안전봉사단장 취임

    대구 수성소방서(서장 이용수)는 22일 수성유원지 엔(N)하우스 4층 연회자에서 제17·18대 119시민안전봉사단장 이·취임식을 열었다. 임기 2년 동안 헌신한 제17대 이성우 단장에 이어 제18대 이동희 단장(대명세무법인 대표)이 취임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도 참석해, 봉사단의 새 출발을 응원했다. 이동희 신임 단장은 취임사에서 "전임 이성우 단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실질적인 재난 예방 활동과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을 더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시민 안전을 위해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이에 이용수 서장은 "제18대 봉사단이 왕성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화답했다.

    2025-12-24 19:34:28

  • (사)한국예절아카데미의 무료 전통 혼례예식

    (사)한국예절아카데미의 무료 전통 혼례예식

    (사)한국예절아카데미(이사장 김준형)는 18일 본원 강의실에서 개원 27주년 기념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신랑 이근택 씨와 신부 고태희 씨의 전통 혼례예식을 진행했으며, 제89기 예절과정 수료식도 함께 열었다.

    2025-12-24 18:03:03

  • 2025 영남대 천마아르 모델 패션쇼

    2025 영남대 천마아르 모델 패션쇼

    영남대 부설 글로벌평생교육원은 11일 2층 대강당에서 시니어모델 전문교육과정과 심화과정반을 거친 1기 졸업생 30명이 무대에 오르는 영대 천마아르 모델 패션쇼를 열었다. 'Dream come true'(꿈은 이루어진다)라는 주제로 40대부터 70대까지 연령으로 구성된 모델들은 청춘빛 모델스(정장), 모델(모자), 아르모델 골뱅이(스카프), 드레스 등으로 아름다움과 멋을 뽐냈다. 이 패션쇼를 기획한 김현희 브릿지아트 대표는 전반적인 교육을 담당했던 김성경 교수와 함께 기본 워킹과 개인 프로필 촬영, 이미지 메이킹 등 패션쇼에 필요한 일들을 준비했다. 패션쇼에 참여했던 이경화 청소년문화의 집 관장은 "시니어 모델로서 새로운 도전과 추억으로 간직된 매력의 패션쇼"라며 "올해의 피날레를 멋지게 장식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2025-12-22 11:26:01

  • 장기훈 작가의 국제 예술 프로젝트 'TWINS'

    장기훈 작가의 국제 예술 프로젝트 'TWINS'

    스페인, 불가리아, 대한민국으로 이어온 장기훈 작가의 국제 예술 프로젝트 'Giving me Voice'의 2025년 버전인 "TWINS" 프로젝트가 19일 오후 6시30분에 인천 'Cosmo 40'에서 열린다. 이번 프로젝트 콘셉트는 서로 다른 두 세계가 하나의 아름다움으로 탄생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것이다.시각장애 예술가의 몸과 감각이 만들어내는 예술 세계를 무용·사진·영화로 확장하여 새로운 형태의 공연 예술을 제시한다. ▷시각장애 플라멩코 댄서 ▷비장애 한국무용수 ▷오케스트라 ▷다큐멘터리 영화 상영 등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주제는 "두 개의 세계가 만드는 하나의 아름다움"으로 장 작가는 공감, 리듬, 감각의 세계를 통해 시각장애 예술가와 비장애 예술가의 서로 다른 두 세계를 어떻게 이어주는지 보여주고자 기획했다. 무용수 2명 중 1명은 몸으로 세상을 감각하고, 다른 한 명은 눈으로 세상을 응시한다. 두 사람의 훈련 과정과 감각의 교차, 서로의 움직임을 맞춰간다. 10분 내외의 짧은 다큐멘터리 영화는 두 무용수의 3주간 동안의 연습과정과 인터뷰를 담았다.장 작가는 "시각장애인이 세상을 감각하는 방식은 단순히 '보이지 않는 방식'이 아니라, 몸 전체로 세상을 느끼는 또 다른 형태의 아름다움"이라며 "진짜 아름다움은 어디에서 시작되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두 세계가 만나 서로를 비추는 순간을 관객들이 경험하길 바란다"고 소개했다. (본 프로젝트는 인천광역시와 (재)인천문화재단의 후원을 받아 '2025 장애인 문화예술활동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제작되는 사업입니다.) 후원 : 인천광역시, 인천문화재단, 벤큐코리아(BenQ)

    2025-12-17 18:28:57

  • 우리모습 보존회 주최 '성탄을 기다리는 사람들'

    우리모습 보존회 주최 '성탄을 기다리는 사람들'

    우리모습 보존회(회장 황문수)는 21일 오후 2시 동대구역 2맞이방에서 '성탄을 기다리는 사람들' 문화 축제를 연다.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열린 무대로 시온 남성중창단, 페리스테라 리코더 앙상블, 호산나 챔버 오케스트라, 샤론 여성중창단으로 이어지는 캐롤과 하이라이트인 뮤지컬 '신 성냥팔이 소녀' 공연이 펼쳐진다. '성냥팔이 소녀'는 주인공 로사가 껌을 팔아서 사는 가난한 아이지만 따뜻한 마음을 잃지 않고, 주위에 사랑의 불을 밝혀 세상에 지쳐 크리스마스를 잃어버린 스크루지에게 크리스마스를 되찾아 준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 공연장 주변에는 예수 탄생을 재현한 성탄 인물들 및 동화 나라 캐릭터들과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이 설치되며, 아이들과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페이스페인팅 부스가 운영된다. 황문수 회장은 "동대구역을 오가는 모든 분들을 성탄을 기다리는 이 축제에 기쁜 마음으로 초대한다"며 "누구나 오셔서 마음껏 즐겨달라"고 당부했다. 문의=053)422-6476

    2025-12-17 18:00:07

  • 이성식 (주)성진산업 대표, 대구시장상 수상

    이성식 (주)성진산업 대표, 대구시장상 수상

    이성식 (주)성진산업 대표(매탑 19기 사무총장)는 9일 엑스코에서 열린 2025 제7회 대구경북이업종융합대전에서 중소기업 융합교류 활동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으로 대구시장상을 수상했다.

    2025-12-10 17:33:22

  • (사)한국예절아카데미 개원 27주년, 전통 무료 혼례

    (사)한국예절아카데미 개원 27주년, 전통 무료 혼례

    (사)한국예절아카데미(이사장 김준형)는 개원 27주년 기념행사로 오는 18일 오전 10시에 강의실에서 전통 혼례를 무료로 열어준다. 개인 사정상 혼인식을 하지 못한 분들에게 신랑·신부 복장, 상차림 등 모든 비용을 부담해준다. 문의=053)257-6878

    2025-12-05 14:41:44

  • DGA, 2025 골프 인재 성장 프로그램

    DGA, 2025 골프 인재 성장 프로그램

    대구광역시골프협회(DGA)는 지난달 29일 대구 영신고 시청각실에서 이은경 영남대 체육학과 객원교수를 초청해 '골프 최상수행을 위한 심리기술 전략'이란 주제로 2025 골프인재 성장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2025-12-02 19:10:29

  • 매탑 19기 총회, 내년부터 최재호 회장 취임

    매탑 19기 총회, 내년부터 최재호 회장 취임

    매일탑리더스아카데미(교장 이동관 매일신문 사장) 19기는 1일 수성유원지 엔하우스에서 올해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 행사를 열었다. 내년 1월1일, 이동희 회장(대명세무법인 대표)이 이임하고, 최재호 회장((주)골든크라운 대표)이 취임한다. 부회장단에는 이홍기(대구연극협회장), 박덕일(제이원 대표), 이호상(인연애 반하다 대표) 3명이 추가로 임명됐다. 새 집행부는 이성식 사무총장((주)성진산업 대표), 임진순 재무국장(메트라이프 생명), 박채연 기획국장((주)바이오셀렉 대표), 조영주 대외협력국장(삼보산업 이사), 배인숙 사무국장(수아비트 대표), 문주호 홍보국장((주)세린 대표), 김경석 재무차장((주)유니버셜 부대표), 최성준 사무차장((주)건국팜 영업관리팀장)이 맡았다. 최재호 새 회장은 이날 "우여곡절 끝에 회장을 맡기로 했는데, 이왕 하게 된 거 잘 하고 싶고, 그렇게 하겠다"며 "19기가 매탑 전체 총동에 늘 모범이 되고, 활력이 되도록 앞장 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동희 이임 회장은 "2년 동안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짧은 이임사를 했다. 이동관 교장은 축사를 통해 "19기는 '기본이 30'(어떤 행사든 최소 30명 이상 참석)이라는 닉네임이 있을 정도로 참여율이 높고, 활기찬 기수"라며 "배영순 초대 원우회장으로 시작해 이동희 동기회장을 거쳐 최재호 새 회장 취임을 보니, 든든하다.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고 말했다. 차기 매일탑리더스 총동창회장을 맡게 된 도재영 민족통일중앙협의회 의장은 "19기는 행사 때마다 늘 돋보이는 기수로 향후 총동 행사 때도 큰 활력소가 될 것"이라 협조를 당부했다. 매탑 총동창골프회 3대 회장인 장석우 (주)장성건설 대표이사는 "19기 모임에는 늘 에너지와 즐거움이 있다"며 "총동 골프에도 많은 참석 부탁드린다"고 요청했다. 한편, 매탑 19기는 2025년 한 해 동안 일본 오사카 2박3일 단체여행을 다녀오는 등 1년 동안 다채로운 월례행사를 진행했다.

    2025-12-02 17:45:02

  • [기고-곽창규] 3,370만명 정보 유출, 구조적 문제

    [기고-곽창규] 3,370만명 정보 유출, 구조적 문제

    쿠팡에서 3천370만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건은 '대형 플랫폼의 보안 사고'라는 말로는 설명이 부족하다. 대한민국 인구의 절반 이상이 영향을 받았다는 점에서, 이번 사태는 단순한 관리 부실이 아니라 우리 일상과 직결된 구조적 문제를 드러낸 사건이다. 대구경북 지역에서도 상당수 시민이 개인정보 노출 가능성과 그에 따른 2차 피해 위험에 놓여 있다. 중앙집중형 데이터로 범죄자에겐 '황금 창고'다. 문제의 핵심은 플랫폼 서비스가 개인정보를 대량으로 중앙 저장하는 방식에 있다. 개인정보가 하나의 거대한 저장소에 집중되면, 그 자체로 공격자에게는 한 번만 뚫어도 수천만 명의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목표물이 된다. 실제로 이번 사건은 퇴사 직원의 접근 토큰이 6개월간 유효했던 구조적 허점 속에서 장기간에 걸쳐 이뤄졌다. 이는 보안 사고이기 전에, 집중 저장 방식 자체가 만들어낸 위험 구조라고 할 수 있다. 더 큰 문제는 피해가 고스란히 시민에게 전가된다는 점이다. 기업은 과징금만 내면, 사건이 정리될 수 있다. 하지만 이용자가 겪는 보이스피싱, 스미싱, 신원 도용 위험은 사건이 종료된 이후에도 장기간 이어진다. 한 번 유출된 정보는 회수할 수 없고, '인터넷 어둠' 속에서 계속 활용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구조에서는 아무리 보안을 강화해도 비슷한 사고가 반복될 가능성을 피하기 어렵다. 이 문제는 비단 쿠팡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2014년 카드 3사 정보 유출 사건에서 1억 건이 넘는 개인정보가 빠져나갔고, 그 이후로도 대형 플랫폼과 금융사의 유출 사고는 끊이지 않고 있다. 매번 재발 방지를 약속하고 보안 투자를 확대했지만, 중앙집중형 저장 구조가 유지되는 한 근본적인 해결은 불가능하다. 문제는 '얼마나 잘 지키느냐'가 아니라 '왜 그렇게 많이 모아 두느냐'에 있기 때문이다. 정부는 '소버린 AI'와 'AI 주권시대'를 내세우며 국가 차원의 AI 역량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국민의 개인정보가 민간 플랫폼에 대규모로 집중된 채 유출되는 현실에서, AI 주권은 공허한 구호에 그칠 수밖에 없다. 진정한 AI 주권은 데이터 주권, 즉 국민 각자가 자신의 데이터를 직접 통제하는 구조를 갖추는 데서 출발해야 한다. 이제는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 보안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해결되지 않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데이터 보관 방식 자체를 바꿔야 한다. 최근 주목받는 '사용자 중심 AI 공유 모델'(User-Centric AI Sharing Model, UCASM)은 플랫폼이 개인정보를 보관하지 않고, 사용자 개인이 직접 자신의 데이터를 관리하는 방식을 제안한다. 정보를 개인 데이터 저장소(PDS)에 보관하고, 기업은 배송이나 결제 등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순간에만 제한적으로 접근하는 구조다. 정보 이용이 끝나면 접근 권한은 자동으로 소멸된다. 기업이 대량 데이터를 쌓아 두지 않으니, 대규모 유출 상황도 구조적으로 차단된다. 쿠팡 사태는 우리에게 중요한 질문을 던진다. "플랫폼이 우리의 정보를 무기한 보관하는 구조를 언제까지 그대로 둘 것인가?"

    2025-12-02 16:41:37

  • 中日 여론 난타전 격화, 과거 역사까지 소환

    中日 여론 난타전 격화, 과거 역사까지 소환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시사 발언으로 촉발된 중국과 일본의 외교 갈등이 이제는 거칠어진 여론전으로 치닫고 있다. 22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주일 중국대사관은 전날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올린 글에서 일본이 제2차 세계대전을 일으킨 군국주의 국가라고 지적했다. 주일 중국대사관은 "유엔 헌장에는 '적국 조항'이 있다"며 "독일, 이탈리아, 일본 등 파시즘·군국주의 국가가 다시 침략 정책을 향한 어떤 행동을 취할 경우 중국·프랑스·미국 등 유엔 창설국은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허가 없이 직접 군사 행동을 할 권리를 보유한다고 규정돼 있다"고 밝혔다. 일본이 대만 유사시를 이유로 집단 자위권을 행사할 경우 중국이 곧바로 무력으로 응수할 수 있다는 주장을 통해 일본을 압박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교도통신은 "적국 조항에는 적국을 지칭하는 나라 이름이 기재돼 있지 않다"며 "1995년 유엔 총회에서 이 조항의 조기 삭제를 요구하는 결의가 채택됐고, 일본 정부는 삭제를 요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주필리핀 중국대사관은 엑스 계정에 다카이치 총리가 평화 헌법을 불태우고 군국주의를 부활시킨다는 내용의 만화를 게재했다. 이 대사관은 "다카이치 총리는 무모한 발언으로 대만 해협에 대한 군사 개입 가능성을 시사했다"며 이 경우 중국은 반드시 반격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일본 외무성은 중국이 여행 자제령 근거로 제시한 치안 악화는 사실이 아니라는 글을 전날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외무성은 "중국이 올해 일본에서 중국 국적자에 대한 범죄가 자주 발생해 안전 우려가 고조됐다고 언급했지만, 그러한 지적은 합당하지 않다"고 반박했다. 외무성이 별도로 제작한 일본 내 중국인 대상 범죄 통계 문서를 보면 살인 사건 건수는 2023년과 2024년에 각각 15건이었으나, 올해는 10월까지 7건이었다. 강도 건수는 2023년 31건, 2024년 27건이었고 올해는 10월까지 21건으로 집계됐다. 한편,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중국 항공사의 일본행 항공편 감편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2025-11-23 16:54:04

  • [청라언덕-권성훈] 대통령(王)이 이럴진데…

    [청라언덕-권성훈] 대통령(王)이 이럴진데…

    조선시대 4대 성군을 꼽자면 단연 세종대왕과 성종대왕이다. 그 둘에 더해 탕평책으로 나라의 안정을 도모했던 영조와 정조도 대왕 칭호를 받고 있다. 조선왕조 500년을 되돌아보면, 4대 대왕 시절이 백성들도 편안했고, 아랫목(살림살이)도 괜찮았던 시절이었다. 왕이 밤낮없이 나라의 안위와 백성의 힘겨운 삶을 걱정했으니, 대소신료(大小臣僚)들과 학자들마저도 왕의 뜻을 잘 헤아려 국정(國政)에 매진하지 않을 수 없었을 것이다. 반대로 2대 폭군으로 일컬어지는 연산군과 광해군 시절에는 대신뿐 아니라 백성들도 한시도 편안한 날이 없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왕실에는 시도 때도 없이 피바람이 불어 대고, 관가에는 흉흉한 소문만이 나뒹구는 통에 시장통에도 '누가 죽었다더라' '왕이 꼭지가 돌았다더라' 등 간담이 서늘한 얘기가 오갔을 터. 시장 상인들마저도 '어디 목숨이나 부지하면 다행'이라고 가슴 졸인 날들이 많았을 것이다. 중국이 태평성대를 구가한 시기는 바로 요순시대(堯舜時代)다. 요 임금은 존경받는 임금으로 백성들이 근심 걱정을 하지 않도록 나라를 잘 다스린 후 다음 왕을 물색했다. 그러다 허유(許由)라는 사람이 어질다는 소문을 듣고 왕 자리를 청했으나 거절하자, 순(舜)이라는 사람을 찾아 몇 가지 시험을 거친 후 임금 자리를 물려줬다. 이런 두 임금을 모신 당시 백성들의 행복지수가 높았던 것은 당연한 이치다. 왕은 나라의 제일 큰 어른이다. 나이를 초월해 품격을 지켜야 하고, 늘 공부하는 자세와 타의 모범이 되는 태도를 보여야 한다. 그래야 학당에서 훈장도 학동(學童·학생)들에게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고 힘주어 가르칠 수 있다. 이 나라의 현재 대통령을 한번 보자. 자라나는 미래세대에게 어떻게 말을 해야 하나. 기성세대들은 "윗물은 탁하지만, 아랫물은 맑아야 한다"고 반면교사(反面敎師)나 타산지석(他山之石)을 자주 인용해야 할 판이다. 현 대통령은 이미 전과 4범이다. ▷2002년 공무원 사칭 공모(벌금 150만원) ▷2004년 특수공무집행방해 및 공용물건손상(500만원) ▷2004년 음주운전(150만원) ▷2010년 선거법 위반(50만원). 최종 판결이 난 4건의 전과는 과거 사실로 치부해 넘어간다고 치자. 하지만 그 과거가 현재의 발목을 여전히 잡고 있다. 현 대통령이 성남시장 시절 설계자 역할(단군 이래 최대 수익 사업)을 한 것으로 추정되는 대장동 사건이 그렇다. 윗선(대통령실과 법무부 등)이 검찰에 1심 재판에 대한 항소를 포기하도록 한 것은 범죄 일당이 수천억원의 부당이득을 착복할 수 있도록 판을 깔아 준 것이나 다름없다. 대통령에 당선되면서 재판이 중지된 8개 사건의 5개 재판(공직선거법 위반, 대북 불법 송금 사건, 위증교사 사건, 위례·백현동 및 성남FC 재판, 김혜경 여사 법인카드 사적 유용)은 어찌 할까. 사법 리스크는 대통령이 된 후에도 진행형이라 해도 무방할 정도로 민심을 흉흉하게 하고 있다. 떳떳하지 못한 대통령을 모시고 사는 국민들의 피로도는 말해 뭐 할까. 게다가 이 정권은 권력으로 법치를 송두리째 뽑으려 달려들고 있다. 7천800억원 부당이득을 취한 대장동 일당에 대한 검찰의 항소 취하는 국민들에게 확실한 메시지를 던진다. "이렇게 크게 한탕 해 먹으면, 출소 후 대대로 부귀영화를 누리는 거야! 이건 국가에 환수되면 안 돼. 내 돈이야!"

    2025-11-20 19:3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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