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탑 리더스 아카데미 총동창회 골프회 개막전 "올해도 건승과 굿샷"
매일 탑 리더스 아카데미 총동창회 골프회(회장 김수화)는 9일 경산 해내다CC에서 2026시즌 개막전을 열고 올 한 해 모임의 발전과 회원들의 건승과 굿샷을 기원했다. 도재영 매일 탑 리더스 아카데미 총동창회장, 윤태경 조칠순 장석우 전임 골프회장 등 100여명이 참여한 이날 개막전은 전날까지의 혹한이 무색할 정도로 포근한 날씨 속에 성대하게 치러졌다. 김수화 골프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개막전 걱정으로 잠을 설쳤는데 이렇게 회원들이 많이 참여하고 도와줘서 너무 감사하다"며 "올 한 해 최고의 아카데미, 최고의 골프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도재영 총동창회장은 축사에서 "개막전이라고 날씨마저 도와주는 걸 보니 김수화 회장님의 골프회가 올해 잘 돌아갈 것 같다"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골프회 나아가 매탑 총동창회가 잘 굴러가는 한 해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3년 1기 졸업생부터 2026년 입학 예정인 새내기 회원 예정자까지를 망라한 25개 팀을 이룬 이날 출전 회원들은 올 한 해 무사고와 만사형통을 기원하며 회원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골프회 발전을 위한 참여를 높여야 한다는데 뜻을 모으는 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의 하이라이트인 김수화 골프회장 찬조 75인치 대형 LED TV 행운상 추첨에서는 주인공이 나오지 않아 3월 월례회로 이월돼 참가자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2026-02-10 15:55:39
▶권승호·김정숙 씨 장남 태원 군, 김희선(전 매일신문 제작국 차장)·권정연 씨 장녀 민주 양. 2026년 3월 8일(일) 오후 1시 30분 륜(대구 수성구 용학로 58).
2026-02-10 14:09:38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김동극) 대구지부는 10일 안동마뜰어울림센터에서 안동지역에 거주하는 홀몸어르신을 위한 '설맞이 희망키트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활동에는 공단 대구지부 직원과 안동지역 퇴직공무원으로 구성된 안동상록자원봉사단원 20여 명이 참여하여 떡국떡, 사골육수, 식용유 등 13종의 명절음식 식재료 키트 50개를 포장했다. 봉사단원들은 단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대상 가구의 안부 확인과 생활 여건 점검 등 지역사회 돌봄 활동을 병행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따뜻한 명절 만들기에 의미를 뒀다. 박종무 공단 대구지부장은 "명절 기간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어르신들에게 작은 온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상록자원봉사단과 함께 지속적인 정서지원과 나눔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동상록자원봉사단(단장 김동남)은 정기적으로 안동댐 월영교 안전활동과 함께 취약계층 심리상담 및 물품나눔 등을 펼치며 지역사회를 위한 안전망 강화와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2026-02-10 13:56:56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이 순간의 소중한 시간 채워 평생 행복한 추억 만들자"
이가희(35)·권구찬(40·대구 북구 서변동) 부부 둘째 아들 권기담(태명: 별똥이·3㎏)11월 27일 출생 "이 순간의 소중한 시간 채워 평생 행복한 추억 만들자" 2025년 11월 27일, 우리 별똥이 만나는 날. 진통이 살짝 느껴지는 밤, 긴장과 설렘 기다림으로 어두운 밤 시계만 바라봤다. 오전 6시 병원에 와서 우리 별똥이 우렁찬 심장소리를 듣는 순간 정말 우리 아기 얼굴 볼 시간이 다가왔구나 싶어 여러 감정이 들었어. 전신 마취를 권유받았지만 한 번뿐인 이 순간을 위해 척추 마취를 해달라 했고 그렇게 소중한 1분을 엄마 눈과 마음에 담았어. 엄마는 그 순간 벅찬 감정을 늘 마음속에 간직할게. 엄마 아빠는 항상 우리 아기를 위해 최선을 다할 거지만 그렇다고 완벽할 순 없을 거 같아. 늘 부족한 엄마 아빠지만 하루하루 순간순간 한 달 일 년. 이렇게 소중한 시간들을 채워가면서 평생 좋은 추억, 슬픈 추억, 행복한 추억, 여러 가지 모든 추억을 만들어 가보자. 형아가 배 속부터 우리 아기 클 동안 엄청 기다렸어. 너를 만나면 안아주고 사랑해 주겠다고. 우리 아기 이름은 엄마 아빠가 권기담이라고 지어줬어. 너에게 정말 좋은 이름이 될 거야. 이제 기담이가 와서 엄마 아빠 형 총 네 식구가 된 것 너무 감사해. 아파도 조금만 아프고, 행복은 백 배 천 배 많이, 잘 지내보자. 사랑해♡ 우리 아들, 우리 가족. ※자료 제공은 신세계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2026-02-10 11:31:05
▶양지혜(38)·우한준(40·대구 달서구 대곡동) 부부 셋째 아들 러블리(2.7㎏) 12월 19일 출생. "우리 가족으로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너무 감사하고, 앞으로도 삶에 웃음이 끊이지 않는 소중한 하루가 기다리고 있을 테니 파이팅하자. 러블리는 모든 이의 사랑 안에서 언제나 보호받기를 바랄게. 건강하고 씩씩하고 밝고 사람다운 아이로 자라자." ▶정가영(34)·이인열(34·대구 수성구 범어동) 부부 첫째 아들 찰떡이(3.6㎏) 12월 20일 출생. "찰떡아, 열 달 동안 엄마 배 속에서 잘 있어주고 엄마 아빠에게 건강하게 와줘서 너무 고마워. 아직 부족한 엄마 아빠지만 우리 잘 지내보자. 사랑해♡ 찰떡아." ▶윤지연(35)·하창현(30·대구 남구 봉덕동) 부부 첫째 딸 쑥쑥이(2.9㎏) 12월 20일 출생. "연말에 예정 일보다 조금 일찍 태어난 아가야, 만나서 너무 반가워.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너무 고마워. 무엇보다 건강하게 잘 태어나줘서 감사하고 지구별에 온 것을 축하해. 우리 쑥쑥이 너무 사랑해." ▶맹아영(39)·임정식(38·대구 서구 평리동) 부부 셋째 딸 쁨뿜이(2.5㎏) 12월 22일 출생. "쁨뿜아, 너무 보고 싶었는데 쁨뿜이도 엄마 보고 싶어서 우리 조금 일찍 만났지만 건강하게 만나서 엄마는 너무 감사해. 잘 버텨준 쁨뿜이 한테는 너무 고맙고 사랑해♡" ▶이수현(32)·장보성(34·대구 달성군 화원읍) 부부 첫째 딸 장또야(2.7㎏) 12월 23일 출생. "또야야,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고마워. 항상 건강하고 사랑 속에서 웃음 잃지 않고 너답게 천천히, 단단하게 자라주길 바라." ▶최보윤(34)·오주웅(36·대구 달서구 월성동) 부부 첫째 딸 사또(3.2㎏) 12월 23일 출생. "사또야, 네가 찾아온 그 순간부터 처음 만난 순간까지 단 하루도 행복하지 않은 날이 없었어. 너는 엄마 아빠의 작고 반짝이는 소망이자 선물이야. 아프지 말고 건강하자. 사랑해." ▶손진아(31)·이강우(36·대구 남구 대명동) 부부 첫째 딸 뚜둔이(2.9㎏) 12월 24일 출생. "늘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살자. 가족이 된 걸 너무너무 축하하고 고마워." ▶김문선(37)·강상현(39·대구 달성군 화원읍) 부부 셋째 딸 다복이(3.6㎏) 12월 26일 출생. "사랑하는 우리 집 찐 막둥이, 다복아. 엄마 아빠에게 건강하게 와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온 마음으로 아끼고 사랑해 줄게. 우리 가족 함께 잘 지내보자. 사랑해." ※자료 제공은 여성아이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2026-02-10 11:30:52
▶이경은(33)·김범진(32·대구 동구 신암동) 부부 첫째 딸 쑥쑥이(2.7㎏)1 2월 11일 출생. "태이야, 지구별에 온 걸 환영해. 엄마 아빠랑 행복하게 살아보자. 많이많이 사랑해." ▶박은진(35)·김성준(33·대구 동구 신서동) 부부 첫째 아들 미뇽(2.5㎏) 12월 10일 출생. "미뇽아, 너를 품은 266일 동안 엄마 아빠는 너무 행복했단다. 배 속에서 잘 버텨줘서 잘 커줘서 고마워. 앞으로도 건강하게 커주길 바라. 사랑해♡" ▶박정현(32)·이승훈(33·대구 동구 신천동) 부부 첫째 딸 모찌(3.4㎏) 12월 12일 출생. "모찌야, 열 달 동안 잘 붙어 있어줘서 고맙고 건강히 나와 줘서 고마워. 엄마 아빠가 그 누구보다 사랑해 줄게. 우리 가족 모두 행복하게 잘 살자." ▶장다연(28)·장주원(32·대구 남구 대명동) 부부 첫째 딸 윤슬(2.8㎏) 12월 12일 출생. "윤슬아,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너무 고마워. 이름처럼 밝고 빛나게 잘 클 수 있도록 엄마 아빠가 열심히 노력할게. 앞으로 셋이서 행복하게 살자. 사랑해." ※자료 제공은 신세계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2026-02-10 11:30:36
〈엄마〉 일이 한창일 저녁 무렵이 되면 전화가 온다. '엄마'다. "저녁에 들릴래? 내가 갖다 줄까? 이것 부로 오라 하려니 그런데…." 평생 엄마의 교통수단은 자전거였다. 무슨 일이 있으면 자전거를 타고 어디든 가셨다. 심지어 두 딸을 봐 주실 때 앞뒤로 둘을 태우고 다니셨다. 팔순을 넘기신 엄마에게 자전거를 타지 마시라고 했더니 버스를 타고 갖가지 반찬을 들고 회사로 오신다. "퇴근할 때 갈게요." 그렇게 바리바리 싸 놓은 반찬을 들고 퇴근한다. 저녁이 든든하다. 설 이틀 전이 엄마의 음력 생일이다. 결혼 전에는 별 생각 없었는데 결혼을 하고 나니 엄마 생일을 챙기기 참 애매모호했다. 그래도 이것저것 챙길라치면 늘 말하신다. "내일 모레가 설인데 설에 오면 되지. 고맙다." 요즘 들어 깜빡깜빡 하시는 엄마를 보며 덜컥 겁이 난다. "엄마, 맑은 정신으로 건강하게 지금처럼 계셔 주세요." 두 딸의 엄마이기 전에 나도 울 엄마의 딸이다. "엄마, 사랑해." ※편집자주=엄마들의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엄마들의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살림과 육아, 살아가는 삶의 이야기를 보내주시면 지면을 통해 함께 지혜를 나누고 서로에게 위로가 되고자 합니다. 보내실 곳 kong@imaeil.com 200자 원고지 3~4매, 관련 사진 1장.
2026-02-10 11:30:21
홍성원·박소진 결혼 2026년 3월 1일(일) 낮 12시 파라다이스컨벤션웨딩 3층 그랜드볼룸홀 소중하고 하나뿐인 내 신부 소진아, 안녕? 이렇게 신문에 우리 사연이 실리면 부끄러워하지는 않을까? 걱정이네. 하지만 나의 서프라이즈는 부끄러움을 느끼지 않는다고.(ㅎㅎ) 우리가 함께 손잡고 행복하자고 다짐했던 2023년 10월 5일 기억나? 이렇게 예쁘고 귀여운 여자애가 내 여자 친구라니 믿기지가 않을 정도로 너무 기뻤어. 그렇게 웃고 울고 하다 보니 어느새 2년이라는 시간이 지났고 그 시간이 지나 우리의 약속은 서로의 인생에 발을 맞추어 걸어가는 약속으로 바뀌게 되었지. 앞으로 어떤 일들이 생길지 우리도 모르고 아무도 모르지만 항상 서로가 옆에 있기에 무슨 일이든 잘 이겨낼 수 있을 거라 믿어. 우린 항상 그렇게 잘 이겨냈고 서로 웃으면서 잠들 수 있는 오늘처럼 앞으로도 그렇게 이겨나가자. 말 안 듣고 장난기 많은 남자를 웃어주며 챙겨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내가 많이많이 사랑해. 앞으로의 행복한 결혼 생활 잘 부탁드립니다. 백발이 되어도 예뻐해 주기로~ 약속. ※자료 제공은 웨딩쿨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2026-02-03 14:05:21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네가 세상에 온 후, 매일의 삶이 선물같단다"
박한나(36)·양원규(38·대구 중구 남산동) 부부 둘째 아들 양승연(태명: 트니·3.4㎏) 2025년 8월 21일 출생 "네가 세상에 온 후, 매일의 삶이 선물같단다" 사랑하는 우리 아기, 트니야. 네가 세상에 첫 울음을 터뜨린 그 순간 세상은 조금 더 빛나고, 우리 가족의 하루는 한층 더 따뜻해졌단다. 작고 여린 손, 오밀조밀한 발가락, 아직은 연약한 네 몸짓 속에 헤아릴 수 없는 기적과 희망이 담겨 있다는 걸 엄마 아빠는 느꼈어. 너와의 만남은 참 특별했어. 엄마 아빠는 너를 품에 안으며 삶이 선물처럼 주어지는 순간이 있다는 걸 새삼 깨달았어. 물론 살아가다 보면 힘든 순간도 있겠지. 하지만 그 안에서도 스스로 희망을 찾고, 작은 것에도 고마움을 느낄 줄 아는 마음을 가진 사람으로 자라면 좋겠어. 승후 형과 너는 서로에게 가장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줄 거야. 함께 울고 웃으며 서로를 지켜 주면서 자라겠지. 형은 세상을 먼저 보여주며 네게 길잡이가 되어줄 거고, 너는 형에게 또 다른 웃음과 기쁨을 선물해 줄 거야. 엄마 아빠는 그렇게 너희 둘이 서로에게 날개가 되어 더 멀리, 더 높이 날아가 주길 바라. 이 세상에 와 준 것만으로도 참 고맙고, 네가 있어 우리 가족은 매일이 선물같단다. 앞으로 너의 작은 걸음 하나하나가 행복으로 이어지기를, 사랑으로 가득하기를 마음 깊이 바란다. 사랑하는 승연야, 엄마 아빠는 오늘도 두 팔 가득 널 안으며 다짐해. 너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언제나 네 곁을 지켜 주겠다고…. ※자료 제공은 여성아이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2026-02-03 10:49:00
▶윤다은(34)·김재훈(32·대구 북구 칠성동) 부부 첫째 아들 이끄(3.6㎏) 12월 4일 출생. "2년 만에 찾아온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이끄야, 엄마 아빠에게 찾아와줘서 너무 고마워. 표현 잘 못하는 엄마 아빠지만 우리 이끄에겐 한없이 사랑을 주는 엄마 아빠가 될게. 건강하게, 행복하게, 즐겁게 엄마 아빠랑 지내보자. 너무너무 사랑해♡ 이끄야." ▶최하영(35)·표영훈(37·대구 북구 복현동) 부부 둘째 딸 또아(3.2㎏) 12월 8일 출생. "또아야, 우리 팀 막내가 된 걸 환영해. 엄마 아빠 언니야랑 재밌게 잘 지내자." ▶박송이(30)·황윤하(30·대구 동구 방촌동) 부부 첫째 딸 윈터(3.4㎏) 12월 10일 출생. "나의 소중한 아가야, 엄마한테 건강하게 와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라 모든 게 많이 서툴고 부족할 텐데 엄마 아빠가 열심히 노력해 볼테니 우리 아가, 건강하게만 자라주라. 너무너무 사랑해." ▶신은주(41)·한승우(38·대구 북구 산격동) 부부 첫째 딸 꼬물이(3.7㎏) 12월 11일 출생. "우리 예쁜 딸 꼬물아, 오래 기다린 엄마 아빠에게 건강하게 와줘서 고마워. 지금처럼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우리 가족 행복하게 살자. 사랑해." ※자료 제공은 신세계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2026-02-03 10:48:09
▶고윤정(35)·전현우(35·대구 달성군 옥포읍) 부부 첫째 아들 캔디(2.9㎏) 12월 1일 출생. "캔디야, 엄마 아빠에게 건강한 모습으로 와줘서 너무 고맙고 사랑해. 앞으로 엄마 아빠가 열심히 키울 테니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사랑한다. 내 새끼." ▶천예빈(37)·장명걸(40·대구 달성군 현풍읍) 부부 둘째 아들 다복(2.8㎏) 12월 2일 출생. "다복아, 아빠 엄마 형아랑 즐겁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살자." ▶이채현(30)·김종수(30·대구 달서구 이곡동) 부부 첫째 아들 뽀물이(2.5㎏) 12월 2일 출생. "사랑하는 뽀물아, 이 세상에 온 걸 환영해. 엄마 아빠랑 앞으로 재미있게 잘 지내보자. 보물 같은 우리 뽀물이, 사랑해." ▶권지영(36)·백지원(39·대구 달서구 용산동) 부부 첫째 딸 까꿍이(3.1㎏) 12월 12일 출생. "까꿍아,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잘 태어나줘서 고마워. 앞으로 우리 가족 건강하게, 행복하게 사랑하며 잘살자. 돈 많이 벌도록 열일 할 테니 건강하게 잘 자라주렴. 사랑해♡ 우리 딸래미." ▶석지혜(39)·한태영(41·대구 달서구 죽전동) 부부 셋째 아들 소원이(3.3㎏) 12월 15일 출생. "우리 막둥이 셋째, 셋째는 조금 이르게 나온다고 하여 38주부터 출산할 마음으로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39주 5일이 되서야 나온 너. 소원이의 탄생으로 세상이 한층 밝아진 거 같아.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아이가 되기를 바랄게. 사랑해." ▶고민지(29)·최동열(33·대구 달서구 송현동) 부부 첫째 딸 찰떡이(3.1㎏) 12월 18일 출생. "우리에게 찾아온 축복인 찰떡아, 열 달 동안 엄마 배 속에서 잘 커줘서 너무 고마워. 찰떡이 보는 날이 올수록 엄마 아빠는 얼마나 설렜는지 모른단다. 또 얼굴 보니 너무 귀여운 우리 딸, 이제 엄마 아빠랑 세 식구 건강하게 잘 지내보자. 사랑해." ▶최소영(36)·박세호(42·대구 달서구 성당동) 부부 둘째 딸 규동이(2.8㎏) 12월 18일 출생. "규동아, 열 달 동안 씩씩하게 잘 자라줘서 너무 고마워. 개구쟁이 언니랑 싸우지 말고 사이좋게 지내길 바라. 두 명의 말썽꾸러기 공주님들에게 엄마 아빠가 사랑 듬뿍듬뿍 줄게." ▶이시영(36)·이정민(43·대구 달서구 본리동) 부부 셋째 아들 율동이(3.1㎏) 12월 18일 출생. "율동아 나온다고 고생했어. 엄마의 마지막 출산을 함께해줘서 고마워. 엄마 아빠 누나들이랑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아보자. 사랑해♡" ※자료 제공은 여성아이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2026-02-03 10:47:58
▶이종진·한말선 씨 차남 광우(매일신문 사업부) 군, 이동은 씨 장녀 소정 양. 2026년 2월 28일(토) 오후 1시 20분 퀸벨호텔웨딩 9층 퀸즈가든홀(대구 동구 동촌로 200).
2026-02-03 10:47:42
대구 수성문인협회 정기총회·『수성문학』 제6집 출판기념회
대구수성구문인협회(회장 손경찬)는 지난달 30일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주호영 국회부의장, 김대권 수성구청장, 정일균 대구시의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 및 『수성문학』 제6집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1부 총회, 2부 『수성문학』 제6집 출판기념회로 이어진 이날 행사에서는 황인동 회원의 키보드 연주 'Annie Laurie'와 '하숙생', 방종현 회원의 하모니카 연주 '소풍같은 인생'과 '모란 동백' 그리고 소프라노 이주희의 '강건너 봄이 오듯' 등의 공연이 열렸다. 또한 이해리 회원의 '그 겨울의 찻집' 등 해금연주로 축하 분위기를 더했다.이후에는 ▷2025년 신입 회원(김도상, 김동원, 김민정, 김정길, 김종섭, 김한성, 남주희, 손은주, 전종숙, 정계순, 주인석) 축하 ▷올해의 대외 수상자(박숙이, 이민정, 이병욱, 이재순, 황영숙) 축하 ▷신간 발간 회원(김미선, 박복조,박용구,박윤배,설준원,심수자,이기창,이민정,이병욱,정숙,정춘자,황영숙) 축하 순으로 행사가 이어졌다. 손경찬 회장은 "『수성문학』은 완벽한 문장을 모은 책이 아니라, 살아 있는 마음들이 서로 기대어 만든 기록"이라며 "회원들의 열정은 지역 문학을 넘어 삶을 고백하며 다가가는 예술로 승화되었다"고 말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축사에서 "문화와 예술이 활발한 명품 수성구가 되기까지 『수성문학』이 중심에 있었다"며 "앞으로도 좋은 글로 지역 주민들에게 힐링과 감동을 주기를 바란다"며 『수성문학』 제6집 발간을 축하했다.한편 수성구문인협회는 2016년 창립, 2020년 『수성문학』 창간호를 발간하여 이번에 제6집에 이르렀다. 현재 150여 명의 회원이 활발히 활동 중이다.
2026-02-01 18:00:59
(사)대구YWCA는 29일 '제102회(사단법인 제6회) 정기총회'를 통해 제38·39대 김연희 회장이 이임하고 제40대 신기숙(64) 신임 회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신기숙 신임 회장은 2005년부터 대구YWCA 위원 활동을 시작으로 2025년 현재까지 이사, 부회장으로 활동했다. 신기숙 회장은 "막중한 책임 앞에서 무거운 사명감을 느끼는 동시에, 대구YWCA의 새로운 걸음을 함께 만들어 갈 수 있음에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신 회장은 "앞으로 이사, 각 위원회 위원, 회원, 실무자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협력하는 회장이 되겠다"며 "대구YWCA가 그동안 지켜온 정의·평화·생명의 가치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시대 변화에 능동적으로 응답하는 단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 신임 임원단에는 김춘해 정연희 이기순 백민정 이귀영 박지현 이사가, 권연숙 박연화 이미경 이복향 임성희 황상선 회원이 공천위원으로 선출됐다.
2026-01-29 16:43:41
매일 탑 리더스 아카데미 1기 동기회는 28일 대구 수성호텔에서 매탑 총동창회(회장 도재영 민족통일협의회 회장) 간부들과 정태일(한국OSG 회장) 초대 총동창회장 등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2025년 1년 동안 모임을 성공적으로 이끈 이금자(선정복지재단 대표) 회장 후임으로 이영순(극동실테크 대표) 회원을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2026-01-29 13:57:32
서울대 대구경북 동문회(회장 박성진·법대84)는 지난 28일 대구 수성구 륜웨딩에서 68학번(최경진·의대)부터 06학번(박종식·역사교육, 임현진·체육교육)까지 70여 명의 동문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공대 94학번, 음대 96학번 출신인 영남대 음대 백윤학 교수가 이끄는 YU앙상블의 실내악 공연이 펼쳐져 참석자들로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2026-01-29 13:57:24
(주)고구마웨딩 '대구웨딩박람회' 사전 예약으로 밀도 높은 상담
㈜고구마웨딩(대표 박경애)은 대구지역 최대 규모 '대구웨딩박람회'를 2월 7, 8일 양일간 대구 엑스코(EXCO) 서관 5층 컨벤션홀에서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엑스코 웨딩박람회(https://wedyfair.co.kr/)와 고구마웨딩 공식 채널(https://iggm.co.kr/) 사전 신청을 완료한 예비부부만 입장이 가능해 행사 참여를 희망할 경우 반드시 사전 신청을 해야 한다. 대구경북 지역을 대표하는 웨딩 전문 50여 업체들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웨딩홀, 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 혼수 등 결혼 준비 전 과정을 한자리에서 상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배우 김혜수의 전담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알려진 '홍랑뷰티' 이수민 원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메이크업 상담을 진행한다. 웨딩 메이크업 분야에서 오랜 경력을 쌓은 이수민 원장은 예비 신부의 얼굴형과 피부 톤, 웨딩 콘셉트에 맞춘 맞춤형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라 예비 신부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고구마웨딩는 대구웨딩박람회 현장에서 계약과 결제를 진행한 예비부부를 대상으로 웨딩보험(DB손해보험-결혼 준비 과정과 예식 당일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돌발 상황과 문제를 보장하는 상품) 보험료 지원 혜택도 제공한다. 박경애 대표는 "사전 예약 입장으로 혼잡을 피하고 쾌적한 상담 환경에서 밀도 높은 상담이 가능해졌다"며 "단순 할인보다 정보의 신뢰성과 실질적인 안전장치를 중요시 한 대구웨딩박람회는 전문가 직접 상담과 웨딩보험 지원 등 차별화된 요소를 통해 예비부부들의 만족도를 높일 것이다"고 했다.
2026-01-28 20:00:10
[화촉]김원규(매탑 16기·대구시의회 부의장) 씨 딸 하영 양 결혼
▶안병기·배미라 씨 아들 광원 군, 김원규(매탑 16기·대구시의회 부의장)·김성희 씨 딸 하영 양. 2026년 2월 7일(토) 오후 4시 20분 호텔인터불고 엑스코 LL층 크리스탈볼룸홀(대구 북구 유통단지로 80).
2026-01-28 19:50:33
대구 선정노인복지센터(원장 이금자) 주최로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대구 지역 14개 노인복지기관 원장들이 일본 후쿠오카의 선진 노인시설을 견학했다. 이번 연수에는 선정노인복지센터를 비롯해 지극정성요양원, 두류숲요양원, 시니어재활요양원, 두꺼비학교협동조합, 마가메디컬 복지용구, 진율하주간보호센터, 우리요양원, 참조은재가복지센터, 고산재가복지센터, 선희재가복지센터, 미래재가복지센터, 아가페주간보호센터 등이 참여했다. 연수단은 데이서비스와 그룹홈을 운영하는 '시로쿠마엔'의 세밀한 케어 시스템을 확인하고, 지역 주민과의 교류 카페 및 이벤트로 고립을 해소한 '요리아이노무' 시설을 통해 지역 밀착형 돌봄 모델을 심도 있게 관찰했다. 또한 후쿠오카시 인지증 프렌들리 센터에서는 AR(증강현실) 액티비티 기기를 직접 착용하며 치매 환자의 시각과 환경을 체험하는 등 환자 중심 케어의 중요성을 재확인했으며, 최신 복지용구점을 방문해 국내 현장 도입 가능성도 타진했다. 연수에 참석한 원장들은 어르신들이 존엄을 지키며 지역사회에 계속 거주하는 'AI' 모델의 실현 가능성을 본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견학에서 얻은 아이디어를 운영에 반영해 더욱 전문적이고 따뜻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2026-01-28 16:00:18
대구 월배농협(조합장 박명숙)은 27일 달서구 송현동 세강병원(병원장 김징균)과 지역사회 상생 발전과 구성원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조합원 및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의료 서비스 지원, 건강 증진을 위한 공동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공헌 활동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박명숙 조합장은 "이번 협약은 금융과 의료가 협력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농협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8 15:58:58
댓글 많은 뉴스
"얻다 대고 감히" 점잖던 김민석 총리 역대급 분노, 왜?
이진숙 "대구는 제 DNA 만들어준 곳"…대구시장 출마 예고
윤재옥 "TK 통합은 생존의 문제…정치적 계산 버리고 결단해야"
李대통령, 소머리국밥에 소주 한 잔…"국민 힘든 것 느껴져"
장동혁, 청와대 오찬 이어 국회 본회의도 불참…"등 뒤에 칼 숨기고 악수 청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