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대학교 노인복지재활전공은 최근 경산 유하우스 주간보호센터(시설장 김명환)를 방문해 문서파쇄기를 후원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현정 학과장, 김승비 교수, 김수현 학생회장을 비롯한 노인복지재활전공 학생들이 함께 참여했다. 수성대는 어르신들의 개인정보 보호와 행정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문서파쇄기를 마련해 전달했다고 밝혔다.
2026-06-23 16:39:32
공무원연금공단 대구지부, 포항시노인복지회관서 배식 봉사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김동극) 대구지부는 23일 포항시노인복지회관을 찾아 어르신들을 위한 배식 및 간식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는 공단 대구지부 직원과 포항지역 퇴직 공무원으로 구성된 포항상록자원봉사단(단장 임중성) 단원 등 1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어르신들의 점심식사 배식을 돕고, 정성껏 준비한 간식을 나누며 마음을 전했다. 박종무 공단 대구지부장은 "오늘 함께 나눈 점심 한 끼가 어르신들께 작은 기쁨과 활력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상록자원봉사단과 함께 지역사회에 온기를 나누고 이웃과 소통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상록자원봉사단은 환경정화 활동, 건강대학 운영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퇴직 공무원의 풍부한 경험과 재능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2026-06-23 16:37:06
대구경북전통주산업발전협의회(회장 박운석)는 22일 대구시 남구 한국발효술교육연구원에서 발대식을 열고 정식으로 출범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양조장과 전통주교육기관, 바틀샵, 도매사, 전통주를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한식점 대표 등 20여 명이 참여해 대구경북지역의 전통주산업 생태계 조성과 상생협력을 통한 전통주 저변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박운석 협의회장은 "올해 내로 대구경북 전통주 지도를 제작해 회원사에 비치하고 양조장 대표 초청 토크 콘서트, 전통주 시음회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6-06-23 15:03:49
▶손유주(42)·이상룡(42·대구 달서구 진천동) 부부 첫째 딸 토마(3.0㎏) 4월 28일 출생. "토마야,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정말 고마워. 토마가 행복하게 지구별을 여행할 수 있게 사랑과 응원을 아끼지 않을게. 사랑해." ▶정유진(40)·박종률(39·대구 달서구 상인동) 부부 둘째 딸 하동이(3.0㎏) 4월 28일 출생. "엄마 아빠에게 찾아온 두 번째 보물. 임신기간 동안 있었던 힘든 일들 땜에 제대로 챙겨주지도 못했었지. 그래도 우리 하동이 건강하게 와주어서 너무 고맙고 엄마 아빠 오빠가 우리 아기 너무 사랑해." ▶연나경(32)·곽동주(36·경남 거창군 거창읍) 부부 첫째 딸 튼튼이(2.8㎏) 4월 28일 출생. "튼튼이, 지구 상륙! 온 우주가 너를 축복해. 엄마 아빠 곁에 건강하게 와줘서 정말 고마워. 이제 세 식구 오손도손 행복하게 살아 보자꾸나." ▶한주영(33)·손희식(36·대구 달서구 송현동) 부부 첫째 아들 콩비(3.2㎏) 4월 28일 출생. "콩비야, 항상 건강하고 사랑받는 아이가 됐으면 좋겠어." ▶노유정(32)·이대근(36·대구 달서구 대곡동) 부부 둘째 딸 하트(2.9㎏) 5월 1일 출생. "우리 하트, 사랑 넘치는 아이로 클 수 있도록 아낌없이 사랑줄게.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우리 네 가족 앞으로 행복하게 지내자." ▶김려원(33)·김동훈(31·대구 달서구 용산동) 부부 첫째 딸 포포(3.2㎏) 5월 2일 출생. "우리 포포, 아빠 엄마에게 건강하고 예쁘게 와주어서 정말 고맙고 환영해. 앞으로 아빠 엄마랑 잘 지내보자. 사랑해♡" ▶김소영(31)·조현재(38·대구 달서구 대곡동) 부부 둘째 딸 쓩쓩이(3.1㎏) 5월 3일 출생. "건강하게 무사히 잘 태어나줘서 고마워.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자라보자. 엄마가 처음은 아니지만 그래도 실수할 수 있는데 서로 잘해보자. 사랑해." ▶우예진(34)·박영범(35·대구 달서구 본동) 부부 첫째 딸 빵빵이(3.1㎏) 5월 6일 출생. "세상에 온 걸 진심으로 환영해. 늘 건강하고 사랑 많이 받으며, 밝고 따뜻한 아이로 행복하게 자라나길 바랄게." 자료 제공: 여성아이병원
2026-06-23 13:26:28
▶이수현(37)·김희준(41·대구 동구 봉무동) 부부 셋째 딸 율무(3.1㎏) 4월 17일 출생. "오빠들 다음으로 찾아 와준 우리 소중한 공주, 우리 늘 건강하고 바르게 잘 살아보자." ▶홍진경(34)·정은석(34·대구 북구 산격동) 부부 첫째 아들 럭키(3.3㎏) 4월 15일 출생. "럭키야, 네가 처음 울음을 터뜨렸던 그 순간의 감동을 아빠는 평생 잊지 못할 거야. 우리 곁에 와주어서 정말 고마워." ▶주아진(34)·김상현(41·대구 동구 입석동) 부부 첫째 아들 찰떡이(3.5㎏) 4월 15일 출생. "항상 아프지 말고 건강하고 씩씩하게 세상에 영향력 있는 큰 인물이 되어라. 엄마 아빠가 많이 사랑해♡ 하나뿐인 우리 아들." ▶이기쁨(35)·김동준(38·대구 북구 복현동) 부부 첫째 딸 응답(3.1㎏) 4월 20일 출생. "아빠 엄마가 드린 기도의 응답으로 이 땅에 태어나게 된 우리 딸 사랑하는 응답아, 이 세상 살아가는 동안 겪게 될 고난과 어려움을 넉넉하게 견뎌내는 힘과 지혜와 명철이 네 안을 가득 채우길. 어딜 가든 사랑받고 받은 사랑을 베풀 줄 아는 자로 자라길. 무엇보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주되심을 따라 살아가는 현숙한 여인으로 자라길. 엄마 아빠가 간절히 기도해. 사랑해." 자료 제공: 신세계병원
2026-06-23 13:26:14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31년 너 없이 살았는데 100일 만에 우리 세상이 됐구나"
이채현(31)·김종수(31·대구 달서구 이곡동) 부부 첫째 아들 김도윤(태명: 뽀물이·2.5㎏) 2025년 12월 2일 출생 "31년 너 없이 살았는데 100일 만에 우리 세상이 됐구나" 보물 같은 뽀물이는 엄마 아빠를 빨리 보고 싶었는지 3주나 일찍 태어났지. 어때 엄마 아빠를 만난 소감이? 엄마 아빠는 세상을 다 가진 것처럼 행복해. 요즘은 옹알이도 열심히 하고, 엄마 아빠를 보면 생글생글 웃는 널 보니 새삼 많이 컸구나 싶어. 도윤이를 가지고 나서 입원을 두 번이나 하고, 예정일보다 한참 일찍 태어나는 바람에 남들보다 많이 작았던 우리 아기. 무사히 백일을 맞이하는 동안 건강하게 자라줘서 정말 고마워. 아직 한참 부족한 엄마 아빠라 늘 실수투성이어도 항상 웃어주는 순둥이. 오히려 우리가 너한테 배우는 게 더 많은 것 같아. 엄마 아빠가 앞으로도 더 노력할 테니 우리 아가 꼭 지켜봐줘. 엄마 아빠는 도윤이에게 사랑이 무엇인지 꼭 알려줄 거야. 그래서 우리 도윤이는 사랑이 넘치는 사람으로 자랐으면 좋겠어. 이 세상에선 사랑이 제일 강력하거든. 도윤이 덕분에 완성된 우리 가족, 수많은 사람들 중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정말 고마워. 도윤이 얼굴을 처음 본 순간, 엄마 아빠는 앞으로 살아가면서 행복할 수 있겠다고 확신했어. 아무리 힘든 순간이 와도, 그래도 꼭 웃을 수는 있을 것 같아. 31년을 너 없이 살았는데 백일도 안 되어 어느새 우리의 세상이 되어버린 도윤아. 너의 첫 세상은 엄마 아빠겠지? 너에겐 세상 모든 아름답고 예쁜 것들만 보여줄게. 우리 부디, 사랑으로 살아가자. 우리 세 식구 앞으로도 알콩달콩 행복하자. 사랑해. 자료 제공: 여성아이병원
2026-06-23 13:25:57
장상태·김지원 결혼 2026년 7월 4일(토) 오후 4시 30분 호텔인터불고 대구 인터빌리지홀(만촌동) 사랑하는 부모님께 사랑하는 엄마! 아빠! 막내딸 지원이 시집갑니다. 32년 동안 어김없는 사랑으로 예쁘게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큰 사랑으로 키워주셨음에도 철없는 어린 시절 천진난만하게 제 생각만 했던 못난 모습들이 제 마음에 남네요. 앞으로는 평생 효도하는 마음으로 행복한 웃음만 가득하게 해 드릴게요. 이제 저도 평생을 함께 하고 싶은 상대를 만나, 한 가정을 이루려고 합니다. 함께 마음 맞춰 잘 살겠습니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아주셔서 저희 지켜봐 주세요. 우리 가족 사랑합니다. -작은딸 지원 올림 사랑하는 부모님께 사랑하는 아버지! 어머니! 큰 아들 장가갑니다. 늘 곁에서 사랑으로 지켜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이렇게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마음 맞는 짝을 만나, 한 가정을 이루려고 합니다. 저희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부모님께 앞으로도 자랑스러운 아들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큰아들 상태 올림 자료 제공: 웨딩쿨
2026-06-23 13:25:38
위코리아 봉사단(회장 이상춘)은 지난 18일 논공읍 내 저소득 홀몸노인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논공읍행정복지센터(읍장 주강숙)에 두부, 식혜, 빵, 치약 등 후원 물품을 기탁했다. 이번 후원은 여름철 무더위에 대비하여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부를 확인하기 위한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상춘 회장은 "더워지는 날씨에 지치기 쉬운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물품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주강숙 논공읍장은 "기탁해 주신 물품은 꼭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6-06-22 16:47:08
대구광역시골프협회는 지난 18일 아리아나호텔에서 제3대 배창규 회장이 이임하고 제4대 김윤식 신임 회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황기철 대구광역시체육회 상임부회장을 비롯, 체육계 인사와 구·군 골프협회 관계자, 후원회 회원, 골프 가족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김윤식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대구 골프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통과 화합으로 하나 되는 협회를 만들고, 꿈나무 육성과 엘리트 체육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했다. 김윤식 회장은 대구지역 대표 농산물 유통기업인 효성청과㈜ 대표이사와 아리아나호텔 대표이사를 맡고 있으며, 제32대·33대 신용협동조합중앙회 회장을 역임하는 등 지역 경제와 금융 분야에서 폭넓은 활동을 펼쳐왔다. 또한 대구경북 대표 CEO 교육과정인 매일탑리더스아카데미 제2대 총동창회장을 역임하며 지역 사회 발전과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앞장서 왔다. 이날 김 회장은 지난 임기 동안 협회를 이끌며 대구 골프 발전의 기반을 다진 배창규 전 회장과 집행부의 노고에도 깊은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 김윤식 회장은 "대구 골프의 미래는 회원 모두의 참여와 협력이 있을 때 가능하다"며 "언제나 초심을 잃지 않고 약속을 실천하는 회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6-06-22 14:52:11
〈비밀 만들기〉 큰딸이 초등학교 1학년 입학을 하고 매일 아침 같이 등굣길에 올랐다. 네거리 횡단보도에서 신호등에 초록불이 오면 큰딸을 건너보내고 난 출근길을 재촉했다. 그날따라 큰딸은 횡단보도 앞에서 학교를 안 가겠다고 떼를 부렸고 우는 아이를 궁둥이를 때려가며 횡단보도를 건네고 출근했다. 오전 내내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아 오후 반차를 쓰고 큰딸이 가 있는 피아노학원으로 달려갔다. 막 점심을 먹고 돌아서던 아이는 방긋 웃으며 말했다. "엄마, 왜 왔어?" 아침에 울며불며 떼 부리던 일은 잊힌 지 오래였다. 귓속말로 이야기했다. "오늘 엄마랑 둘만의 비밀 만들기를 할 거야. 아빠와 동생에게는 비밀이야." 그날 둘이서 남극 탐험에 나섰던 사람들이 두고 떠난 썰매 견 8마리 이야기를 다룬 영화 '에이트 빌로우'(2006)를 보고 '아웃백'에서 맛있는 스테이크를 먹고 '부시맨' 빵을 들고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집으로 왔다. 오랫동안 그 비밀은 둘만의 기쁨이었다. 둘째 딸이 1학년이 되었을 때 그때의 추억을 생각하며 비밀 만들기2를 감행했다. 그날도 물론 귓속말을 했다. "언니랑 아빠에겐 비밀이야" 하지만 집에 도착하는 순간 그 비밀은 동네방네 떠벌려졌다. "아빠~~ 언니야, 나 오늘 엄마랑 영화 보고 맛있는 거 먹었다." 아이의 성향에 따라 비밀 만들기를 해야 했다. 비밀 만들기2는 실패였다. ※편집자주=엄마들의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엄마들의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살림과 육아, 살아가는 삶의 이야기를 보내주시면 지면을 통해 함께 지혜를 나누고 서로에게 위로가 되고자 합니다. 보내실 곳 kong@imaeil.com 200자 원고지 3~4매, 관련 사진 1장.
2026-06-16 13:33:11
▶이정란(29)·곽주한(32·경남 합천군 합천읍) 부부 둘째 딸 쩐순이(3.1㎏) 4월 22일 출생. "사랑하는 우리 딸 쩐순아, 우리 가족에게 와줘서 너무 고마워. 아빠 엄마 오빠랑 행복하게 살자. 사랑해." ▶김수진(29)·유신성(27·대구 달서구 상인동) 부부 첫째 딸 땡이(2.9㎏) 4월 23일 출생. "땡이 공주님, 10개월 동안 엄마 아빠에게 행복한 기억 만들어줘서 고맙고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앞으로 세 가족 행복하자. 사랑해." ▶김선애(37)·신동식(42·대구 달성군 화원읍) 부부 둘째 딸 대통이(3.3㎏) 4월 23일 출생. "병원 다니면서 인공수정 시도 끝에 임신 성공해서 기뻤고 임신기간 동안에도 큰일 없이 무럭무럭 잘 자라줘서 너무 고마워.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더 고마워. 우리 공주님." ▶김유진(38)·최성우(39·대구 달서구 대곡동) 부부 첫째 딸 우유(3.1㎏) 4월 23일 출생. "하나밖에 없는 소중하고 귀한 보물 우유야, 이제 은지라는 예쁜 이름으로 엄마 아빠랑 좋은 추억 남기면서 평생 함께하자. 사랑해." ▶장수현(31)·안준섭(36·대구 달성군 다사읍) 부부 첫째 아들 싱글이(3.4㎏) 4월 27일 출생. "우리 싱글이가 드디어 세상 밖으로 나왔네. 대견하다, 우리 아들. 앞으로 무럭무럭 자라서 우리 가족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줘. 사랑해." ▶박희진(32)·박신영(32·대구 달서구 유천동) 부부 첫째 아들 포니(2.9㎏) 4월 27일 출생. "엄마 아빠의 보물 우리 포니,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앞으로 더 재밌고 행복한 시간들 만들어 나가자. 사랑해." ▶정경하(30)·권수익(31·대구 달서구 대곡동) 부부 둘째 딸 딱복이(3.0㎏) 4월 27일 출생. "딱복아,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정말정말 고마워. 언니와 함께 우리 네 가족 예쁘고 알콩달콩 잘 지내보자. 많이많이 사랑하고 축복한다." ▶황혜진(35)·김휘대(38·대구 달서구 진천동) 부부 둘째 아들 행배(3.0㎏) 4월 28일 출생. "로운아, 엄마 아빠에게 건강하게 와줘서 고마워. 우리 네 식구 행복하게 살자." 자료 제공: 여성아이병원
2026-06-16 13:32:55
▶장지수(36)·백승용(37·대구 북구 칠성동) 부부 첫째 딸 트니(3.4㎏) 4월 9일 출생. "우리 딸,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고마워. 행복하게 살자. 사랑해♡" ▶김연주(34)·배준현(34·대구 북구 고성동) 부부 첫째 딸 말콩이(3.2㎏) 4월 15일 출생. "나밖에 몰랐던 세상에 너라는 존재가 있어 다른 세상이 펼쳐질 것 같아. 많이 서툴고 부족할 수 있는 부모지만 인생의 동반자로 잘 부탁할게. 사랑해." ▶최민정(39)·이우돈(39·대구 북구 연경동) 부부 둘째 아들 여름이(3.5㎏) 4월 13일 출생. "여름아, 세상에서 가장 든든한 누나와 함께 서로 의지하고 웃으며 자라길 바랄게. 둘이 함께하는 모든 순간이 평생의 보물이 되길 바라. 사랑해." ▶박리원(35)·김문경(35·대구 동구 신암동) 부부 첫째 아들 찰떡이(3.0㎏) 4월 14일 출생. "찰떡아, 안녕. 건강하게 엄마 아빠의 곁으로 와줘서 너무 고맙고 세상에 온 걸 환영해. 엄마는 아직 실감도 안 나고 찰떡이를 볼 때마다 너무 신기할 따름이야. 엄마도 처음이라 낯설고 많이 부족하겠지만 최선을 다할게. 우리 가족 재밌게 잘살아보자. 너무너무 귀여운 내 아들 사랑해." 자료 제공: 신세계병원
2026-06-16 13:32:40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몸도 마음도 단단하고 건강하게 자라나길 응원해"
이슬비(32)·현민욱(37·대구 동구 신천동) 부부 첫째 아들 현이찬(태명: 밤톨이·2.9㎏) 4월 16일 출생 "몸도 마음도 단단하고 건강하게 자라나길 응원해" 엄마 아빠의 사랑스러운 아가 밤톨아. 너를 품었던 열 달은 엄마와 아빠에게 더없는 행복이자 설렘 가득한 시간이었단다. 너와의 만남을 고대하며 네가 엄마 아빠의 어떤 부분을 닮았을지, 어떤 성격일지 상상해 보는 것만으로도 매일이 즐겁고 애틋했단다. 배 속에서 느껴지던 너의 작은 움직임 하나하나는 우리에게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신비로움이자 큰 감동이었지. "밤톨아~" 하고 부르면 배 속에서 힘차게 반응하던 너는, 세상에 나온 지금도 작은 몸을 이리저리 부지런히 움직이는 에너지 넘치는 아기란다. 너의 첫 울음소리는 엄마가 들었던 그 어떤 소리보다 강렬했고, 너와의 첫 눈 맞춤은 세상에서 가장 반짝였으며, 너를 처음 품에 안았던 순간은 그 무엇보다 따뜻하고 포근했어. 이렇게 너와의 모든 처음은 엄마에게 잊지 못할 경험이자 경이로운 순간이었단다. 우리에게 이런 기적 같은 순간을 선물해 준 밤톨이 너는 정말 대단하고 소중한 존재야. 이제 넓은 세상으로 나온 우리 밤톨이가 몸도 마음도 단단하고 건강하게 자라나길 엄마 아빠가 늘 곁에서 응원할게. 때로는 씩씩하게, 때로는 밝게 웃으며 너만의 예쁜 꿈을 마음껏 펼쳐나가렴. 밤톨이가 성장하면서 힘들고 어려운 일이 생기더라도, 툭툭 털어내고 씩씩하게 일어설 수 있는 용기와 지혜를 가질 수 있도록 엄마 아빠가 언제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게. 앞으로 우리 세 가족, 서로 아끼고 사랑하면서 매일 매일 재밌고 즐겁게 지내보자. 밤톨아, 정말 많이 사랑해! 자료 제공: 신세계병원
2026-06-16 13:32:22
한국과 베트남 간 문화예술 교류의 장이 될 KVCC 한·베문화교류센터(대표 전도영)가 14일 대구 달성에서 문을 열고 부설 '한베문화갤러리 오픈 특별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베트남 측에서 도안 프엉란 주부산 베트남 총영사, 곽 수언 프엉 타오 주부산 베트남 영사, 밤 펫 뚜안 주한 베트남 대사관 참사관, 응우옌 티 탄 투이 고미술연구가가 참석했다. 한국 측에서는 한국다문화재단 중앙회 권재행 이사장, KVCC 한·베문화교류센터 전도영 대표, 이태훈 달서구청장, 서민우 달서구의회 의장과 달서구과 달성군 시군구 의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도안 프엉란 총영사는 이날 문화와 예술을 통한 양국 국민 간 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서민우 의장은 지역사회 차원에서 한·베 문화교류가 더욱 활발히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권재행 이사장은 "KVCC가 한국과 베트남을 잇는 실질적인 민간교류의 거점으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KVCC 한·베문화교류센터는 앞으로 문화, 예술, 교육, 교류를 핵심 가치로 하는 복합 교류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센터는 한베문화갤러리를 중심으로 한국과 베트남의 작가 및 문화예술 관계자들이 교류할 수 있는 전시 공간을 운영하고, 향후 베트남 관련 아카데미, 문화행사, 비즈니스 교류 및 상담 프로그램 등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갈 계획이다.
2026-06-16 13:26:52
▶함안조씨 대구화수회(회장 조제일) 창립 62주년 정기총회(다함께 어울림)=6월 19일(금) 오후 6시 대구 범어동 그랜드호텔 2층. 010-3540-2127.
2026-06-15 14:58:57
공무원연금공단 대구지부 '호국보훈의 달' 김천 충혼탑 참배·환경정화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김동극) 대구지부는 10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김천 충혼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는 공단 직원 및 김천상록자원봉사단(단장 김재덕) 단원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깨끗한 추모 환경 조성에 동참하기 위해 충혼탑에서 헌화와 참배를 진행한 뒤, 충혼탑 주변과 인근 산책로 일대에서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박종무 공단 대구지부장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활동에 퇴직 공무원들이 함께해 주셔서 더욱 의미가 깊다"며, "퇴직 공무원들의 풍부한 경험과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했다.
2026-06-10 14:08:29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평범한 하루의 소중함 잊지 않고, 늘 감사하며 살아가자"
윤현주(34)·양승모(37·대구 달서구 장기동) 부부 둘째 아들 양로하(태명: 찜꽁이·3.5㎏) 2026년 3월 12일 출생 "평범한 하루의 소중함 잊지 않고, 늘 감사하며 살아가자" 사랑하는 우리 둘째 찜꽁아, 아무래도 둘째라 형아를 신경 쓰느라 임신 기간 동안 태교다운 태교도 제대로 못 해준 것 같아 엄마 아빠는 늘 미안한 마음이 있었단다. 그런데도 아무런 문제없이 10개월 동안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 엄마 아빠에게 와준 우리 찜꽁이. 정말 말로 다 표현 못 할 만큼 고맙고 또 고마워. 처음 너의 존재를 알게 되었을 때부터 하루하루가 얼마나 설레고 소중했는지 몰라. 형아랑 함께 너를 기다리면서 우리 가족이 더 따뜻해지고 단단해지는 걸 느꼈어. 그리고 그렇게도 기다리고 기다리던 우리의 첫 만남, 평생 잊지 못할 순간이었어. 그런데 태어나자마자 갑작스러운 일로 지금은 이렇게 떨어져 있게 되어, 혹시 엄마 아빠가 더 잘 챙기지 못해서 그런 건 아닐까 하는 생각에 많이 미안하고 또 마음이 아팠어. 그래도 하루하루 더 건강해지고 있다는 소식을 들을 때마다 얼마나 감사하고 또 감사한지 몰라. 엄마 아빠는 매일매일 우리 찜꽁이를 생각하며 기도하고 있어. 하루라도 빨리 건강을 되찾아서 따뜻하게 안아주고, 눈을 맞추고, 이름을 불러주고,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싶어. 우리 찜꽁아, 조금만 더 힘내줘. 엄마 아빠 그리고 형아가 언제나 여기에서 너를 기다리고 있어. 다시 만나는 날, 세상에서 제일 따뜻하게 꼭 안아줄게. 우리 네 가족 서로 아끼고 사랑하면서 아프지 말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지내자. 평범한 하루하루가 얼마나 소중한지 잊지 않고, 늘 감사하며 살아가자. 자료 제공: 여성아이병원
2026-06-09 13:35:41
▶조민정(38)·김병회(40·대구 북구 도남동) 부부 첫째 딸 전복이(2.9㎏) 4월 17일 출생. "사랑하는 우리 전복아, 천사처럼 우리 곁에 와 주고 품고 있는 동안 걱정 많았던 엄마와 달리 큰 이슈 없이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너무 감사해. 아빠 엄마가 최선을 다할게. 사랑해. 우리 아가." ▶정예원(38)·이원권(36·경북 김천시 율곡동) 부부 첫째 딸 콩딱이(3.3㎏) 4월 17일 출생. "콩딱아, 무사히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고마워. 콩딱이의 하루하루를 보며 엄마 아빠는 너무나도 행복해 하고 있어. 앞으로 우리 세 식구 잘 살아보자. 너무나도 사랑해." ▶박세영(34)·박영주(38·대구 달성군 유가읍) 부부 셋째 딸 예윤이(3.2㎏) 4월 19일 출생. "사랑하는 셋째 딸 우리 예윤이, 언니들이랑 우리 가족 완전체 행복하자." ▶박은신(34)·장한수(34·대구 달서구 송현동) 부부 둘째 딸 또복(3.3㎏) 4월 20일 출생.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보물 우리 또복아, 건강하고 튼튼하게 잘 자라자. 사랑해." 자료 제공: 여성아이병원
2026-06-09 13:35:26
▶유연주(36)·김찬우(35·대구 북구 서변동) 부부 첫째 딸 구름이(4.1㎏) 4월 3일 출생.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너무 고마워. 행복이 가득한 구름이가 되길 바랄게. 사랑해." ▶김이경(35)·김종우(33·대구 수성구 파동) 부부 첫째 아들 쑥쑥이(3.6㎏) 3월 27일 출생. "쑥쑥아, 세상에 와줘서 정말 고마워. 너는 그자체로 이미 충분히 빛나는 존재야. 천천히 너만의 속도로 자라면 돼. 힘들고 지친 날이 와도 항상 너의 편은 여기 있다는 걸 잊지 않았으면 좋겠어. 건강하게만 자라줘도 고맙고, 웃어주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행복해. 어떤 사람이 되든 무엇을 선택하든 엄마 아빠는 끝까지 너를 믿고 사랑할거야. 이 세상 모든 따뜻함과 좋은 일들이 너에게 가득하길 바랄게. 우리 아가 정말 많이 사랑해." ▶홍나희(31)·정명훈(31·대구 동구 지묘동) 부부 첫째 딸 보노(3.1㎏) 4월 7일 출생. "보노야, 건강하게 잘 태어나줘서 고마워. 앞으로 행복하게 잘 살자." ▶이일남(31)·김경재(35·대구 북구 대현동) 부부 첫째 딸 총총이(3.1㎏) 4월 9일 출생. "총총아,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너무 고맙고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엄마 아빠가 우리 총총이 행복하고 예쁜 아이로 자랄 수 있도록 지켜줄게. 총총이가 세상에서 빛을 내는 사람이 되기를 바랄게. 사랑해♡ 아가." ▶김가영(38)·허민호(40·대구 동구 검사동) 부부 둘째 딸 찰떡이(2.9㎏) 4월 9일 출생. "찰떡아,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정말 고마워. 아직 서툰 엄마지만 너를 향한 마음만큼은 누구보다 크고 진심이야.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자라줘. 엄마가 늘 옆에서 지켜줄게. 사랑해♡" ▶조희진(36)·구병훈(36·대구 동구 신암동) 부부 첫째 딸 말랑이(3.3㎏) 4월 11일 출생. "말랑아, 우리의 세상에 와줘서 고마워. 너의 작은 손과 숨결 하나하나가 우리에게는 기적이란다. 앞으로 펼쳐질 너의 날들이 따뜻한 사랑과 밝은 웃음으로 가득하길 바랄게. 때로는 힘든 순간이 와도 늘 너의 곁에는 엄마 아빠가 있다는 걸 기억해줘. 건강하고 씩씩하게, 너만의 빛으로 세상을 환하게 밝혀주길 바라. 언제나 너를 사랑해♡" ▶신유라(40)·노광훈(37·대구 북구 복현동) 부부 첫째 딸 일정이(3.5㎏) 4월 10일 출생. "아빠 엄마에게 선물같이 다가온 천사 같은 우리 아가, 와줘서 고마워. 긴 기다림 끝에 아빠 엄마의 품에 온 울 딸을 마주하니 세상이 온통 환해지는 기분이야. 이 벅찬 떨림은 아마 평생 기억되겠지? 울 아가가 자라며 마주할 세상은 때론 힘든 순간도 있을 거야. 그때마다 아빠 엄마가 우리 딸의 든든한 나무가 되어줄게.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정말 기특하고, 세상 누구보다 아빠 엄마는 우리 아가를 많이 사랑한단다." ▶배은미(30)·서동현(40·대구 남구 봉덕동) 부부 셋째 딸 깜짝이(2.6㎏) 4월 15일 출생. "건강하게 세상의 빛을 보고 태어나줘서 고마워. 엄마 아빠 언니들이랑 다 같이 즐겁고 행복하게 지내자. 사랑해♡ 우리 아기." 자료 제공: 신세계병원
2026-06-09 13:35:11
대구광역시킥복싱협회(회장 신준범)와 진병원은 지난달 28일 진병원에서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구시킥복싱협회 소속 선수, 지도자, 체육관 관계자 및 가족들은 진병원에서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와 다양한 우대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양 기관은 지역 스포츠 발전과 체육인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2026-06-04 13: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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