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은혜 기자 kong@imaeil.com

기사

  • (사)대구YWCA 제40대 신기숙 신임 회장 취임

    (사)대구YWCA 제40대 신기숙 신임 회장 취임

    (사)대구YWCA는 29일 '제102회(사단법인 제6회) 정기총회'를 통해 제38·39대 김연희 회장이 이임하고 제40대 신기숙(64) 신임 회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신기숙 신임 회장은 2005년부터 대구YWCA 위원 활동을 시작으로 2025년 현재까지 이사, 부회장으로 활동했다. 신기숙 회장은 "막중한 책임 앞에서 무거운 사명감을 느끼는 동시에, 대구YWCA의 새로운 걸음을 함께 만들어 갈 수 있음에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신 회장은 "앞으로 이사, 각 위원회 위원, 회원, 실무자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협력하는 회장이 되겠다"며 "대구YWCA가 그동안 지켜온 정의·평화·생명의 가치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시대 변화에 능동적으로 응답하는 단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 신임 임원단에는 김춘해 정연희 이기순 백민정 이귀영 박지현 이사가, 권연숙 박연화 이미경 이복향 임성희 황상선 회원이 공천위원으로 선출됐다.

    2026-01-29 16:43:41

  • [동정] 매탑 1기 회장 이취임식

    [동정] 매탑 1기 회장 이취임식

    매일 탑 리더스 아카데미 1기 동기회는 28일 대구 수성호텔에서 매탑 총동창회(회장 도재영 민족통일협의회 회장) 간부들과 정태일(한국OSG 회장) 초대 총동창회장 등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2025년 1년 동안 모임을 성공적으로 이끈 이금자(선정복지재단 대표) 회장 후임으로 이영순(극동실테크 대표) 회원을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2026-01-29 13:57:32

  • [동정] 서울대 대구경북 동문회 신년교례회 열려

    [동정] 서울대 대구경북 동문회 신년교례회 열려

    서울대 대구경북 동문회(회장 박성진·법대84)는 지난 28일 대구 수성구 륜웨딩에서 68학번(최경진·의대)부터 06학번(박종식·역사교육, 임현진·체육교육)까지 70여 명의 동문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공대 94학번, 음대 96학번 출신인 영남대 음대 백윤학 교수가 이끄는 YU앙상블의 실내악 공연이 펼쳐져 참석자들로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2026-01-29 13:57:24

  • (주)고구마웨딩 '대구웨딩박람회' 사전 예약으로 밀도 높은 상담

    (주)고구마웨딩 '대구웨딩박람회' 사전 예약으로 밀도 높은 상담

    ㈜고구마웨딩(대표 박경애)은 대구지역 최대 규모 '대구웨딩박람회'를 2월 7, 8일 양일간 대구 엑스코(EXCO) 서관 5층 컨벤션홀에서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엑스코 웨딩박람회(https://wedyfair.co.kr/)와 고구마웨딩 공식 채널(https://iggm.co.kr/) 사전 신청을 완료한 예비부부만 입장이 가능해 행사 참여를 희망할 경우 반드시 사전 신청을 해야 한다. 대구경북 지역을 대표하는 웨딩 전문 50여 업체들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웨딩홀, 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 혼수 등 결혼 준비 전 과정을 한자리에서 상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배우 김혜수의 전담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알려진 '홍랑뷰티' 이수민 원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메이크업 상담을 진행한다. 웨딩 메이크업 분야에서 오랜 경력을 쌓은 이수민 원장은 예비 신부의 얼굴형과 피부 톤, 웨딩 콘셉트에 맞춘 맞춤형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라 예비 신부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고구마웨딩는 대구웨딩박람회 현장에서 계약과 결제를 진행한 예비부부를 대상으로 웨딩보험(DB손해보험-결혼 준비 과정과 예식 당일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돌발 상황과 문제를 보장하는 상품) 보험료 지원 혜택도 제공한다. 박경애 대표는 "사전 예약 입장으로 혼잡을 피하고 쾌적한 상담 환경에서 밀도 높은 상담이 가능해졌다"며 "단순 할인보다 정보의 신뢰성과 실질적인 안전장치를 중요시 한 대구웨딩박람회는 전문가 직접 상담과 웨딩보험 지원 등 차별화된 요소를 통해 예비부부들의 만족도를 높일 것이다"고 했다.

    2026-01-28 20:00:10

  • [화촉]김원규(매탑 16기·대구시의회 부의장) 씨 딸 하영 양 결혼

    [화촉]김원규(매탑 16기·대구시의회 부의장) 씨 딸 하영 양 결혼

    ▶안병기·배미라 씨 아들 광원 군, 김원규(매탑 16기·대구시의회 부의장)·김성희 씨 딸 하영 양. 2026년 2월 7일(토) 오후 4시 20분 호텔인터불고 엑스코 LL층 크리스탈볼룸홀(대구 북구 유통단지로 80).

    2026-01-28 19:50:33

  • 대구 14개 복지기관 원장 일본 노인복지시설 견학

    대구 14개 복지기관 원장 일본 노인복지시설 견학

    대구 선정노인복지센터(원장 이금자) 주최로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대구 지역 14개 노인복지기관 원장들이 일본 후쿠오카의 선진 노인시설을 견학했다. 이번 연수에는 선정노인복지센터를 비롯해 지극정성요양원, 두류숲요양원, 시니어재활요양원, 두꺼비학교협동조합, 마가메디컬 복지용구, 진율하주간보호센터, 우리요양원, 참조은재가복지센터, 고산재가복지센터, 선희재가복지센터, 미래재가복지센터, 아가페주간보호센터 등이 참여했다. 연수단은 데이서비스와 그룹홈을 운영하는 '시로쿠마엔'의 세밀한 케어 시스템을 확인하고, 지역 주민과의 교류 카페 및 이벤트로 고립을 해소한 '요리아이노무' 시설을 통해 지역 밀착형 돌봄 모델을 심도 있게 관찰했다. 또한 후쿠오카시 인지증 프렌들리 센터에서는 AR(증강현실) 액티비티 기기를 직접 착용하며 치매 환자의 시각과 환경을 체험하는 등 환자 중심 케어의 중요성을 재확인했으며, 최신 복지용구점을 방문해 국내 현장 도입 가능성도 타진했다. 연수에 참석한 원장들은 어르신들이 존엄을 지키며 지역사회에 계속 거주하는 'AI' 모델의 실현 가능성을 본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견학에서 얻은 아이디어를 운영에 반영해 더욱 전문적이고 따뜻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2026-01-28 16:00:18

  • 월배농협 세강병원과 상생 발전 업무협약

    월배농협 세강병원과 상생 발전 업무협약

    대구 월배농협(조합장 박명숙)은 27일 달서구 송현동 세강병원(병원장 김징균)과 지역사회 상생 발전과 구성원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조합원 및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의료 서비스 지원, 건강 증진을 위한 공동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공헌 활동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박명숙 조합장은 "이번 협약은 금융과 의료가 협력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농협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8 15:58:58

  •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출산 두려움이었지만 곧 널 만날 생각에 버틸 수 있었어"

    오다빈(30)·구준영(29·대구 동구 지묘동) 부부 첫째 딸 구하나(태명: 새복이·2.8㎏) 2025년 9월 3일 출생. "출산 두려움이었지만 곧 널 만날 생각에 버틸 수 있었어" 너를 처음 만난 2025년 새해, 새해에 온 복덩이라고 해서 너의 태명은 '새복이'가 되었단다. 임신 기간 동안 입덧도 한 번 없이 몸도 가볍고 체력도 좋고 단 한 번도 힘들게 하지 않아서 엄마는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여행도 다니며 엄청 행복한 임신 기간을 보냈어. 또 출산일까지 얌전히 잘 지내다가 건강히 나와 줘서 그저 고마울 뿐이야. 출산이 많이 무섭고 두려웠지만 곧 너를 만난다는 생각에 버틸 수 있었어. 그렇게 우리 공주가 태어난 순간을 엄마는 잊지 못해. 네가 "응애" 하고 우는 그 순간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렀어. 그때의 벅찬 감정은 엄마가 생애 처음으로 느껴 본 감정이었단다. 그리고 아빠가 너를 볼 때 울지도 않고 태명 부르니까 아빠를 쳐다보는 데 그저 신기할 따름이었어. 세상이 낯설 텐데 울지도 않고 잘 먹고 잘 자고 너무 순한 예쁜, 내 아기. 앞으로도 밝고 건강하게만 자라줘. 이제 새복이라는 태명을 떼고 세상에서 불릴 너의 이름은 모든 게 처음이고 지구에서 하나뿐인 존재라는 의미로 '구하나'라고 지었어. 하나야, 우리에게 와줘서 너무 고맙고 엄마 아빠가 너의 세상이 될게. 우리 딸, 구하나 사랑해. 그리고 임신 기간 동안 한 번도 빠짐없이 같이 병원 다녀주고 늘 나 먼저 보살펴 주고 출산 후에도 내 손과 발이 되어준 다정한 남편. 결혼하길 참 잘했다. 내 남편 젤루 사랑해. 앞으로 우리 세 식구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자. ※자료 제공은 신세계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2026-01-27 11:21:50

  • [엄마들의 수다] <동치미>

    [엄마들의 수다] <동치미>

    〈동치미〉 지난해 12월, 친구가 시누이한테 받아왔다며 올망졸망 무를 한보따리 전해 주고 갔다. 아무리 생각해 봐도 나 말고 줄 사람이 생각이 안 났다고, 내가 가장 잘 활용할 것이란 걸 확신하며 차 창밖으로 건네주고 가버렸다. 작지도 크지도 않은 무를 쳐다보며 손가락은 검색어를 누르고 있었다. 동치미 담는 법…. 무를 소금에 굴려 이틀을 뒀다가 삼베 보자기 안에 배 사과 양파 마늘 생강 청각 고추 등등을 넣고 소금 2컵, 생수 6리터를 넣으란다. 그대로 따라 했다. 생전 처음으로 동치미를 담갔다. 신랑이 감식초를 만들겠다고 사다 놓은 장독을 슬쩍 사용했다. 그렇게 한 달이 지나자 나 보다 더 궁금한 한 사람이 동치미를 먹자고 성화다. 마당 장독에서 무 한 개, 배추 한 쪽을 덜어내어 나박나박 썰었다. 짜다, 겨울 추위에 밖에서 익어 첫 작품 치고 그래도 시원하다. 내일 아침 댓바람부터 무 두 개, 배추 한 쪽 통에 담아 친구 주러 가야겠다. 동치미는 수다와 함께 먹어야 제 맛이다. ※편집자주=엄마들의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엄마들의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살림과 육아, 살아가는 삶의 이야기를 보내주시면 지면을 통해 함께 지혜를 나누고 서로에게 위로가 되고자 합니다. 보내실 곳 kong@imaeil.com 200자 원고지 3~4매, 관련 사진 1장.

    2026-01-27 11:20:35

  •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여성아이병원 덕담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여성아이병원 덕담

    ▶김은지(33)·조태현(32·경북 고령군 대가야읍) 부부 첫째 딸 송송이(2.7㎏) 11월 24일 출생. "햇살같이 찾아 온 우리 예쁜 아가야, 엄마 아빠가 많이많이 사랑해." ▶최윤미(40)·양지호(40·대구 달성군 가창면) 부부 둘째 아들 또복이(3.4㎏) 11월 25일 출생. "또복아. 건강하게 우리한테 와주어 고마워. 사랑으로 가득 찬 세상에서 행복하게 잘 지내보자. 사랑해." ▶송다영(33)·이찬호(33·대구 달서구 감삼동) 부부 첫째 딸 콩알이(3.4㎏) 11월 25일 출생. "사랑하는 콩알아, 엄마 배 속에서 같이 고생해 주고 건강하게 세상 밖에 나와 줘서 너무 고마워. 앞으로 아빠 엄마 콩알이 세 식구, 행복하게 잘 살자. 사랑해." ▶박지은(34)·조근영(40·대구 달성군 유가읍) 부부 첫째 딸 봄이(2.8㎏) 11월 26일 출생. "봄아, 우리 딸의 탄생이 세상에 작은 기적처럼 찾아왔어. 엄마 아빠는 너무 행복해♡ 너의 모든 날들이 사랑으로 빛나고, 걸어가는 길마다 행복이 가득 채워지기를 진심으로 기도하고 응원할게. 사랑한다." ▶조민서(30)·장지원(33·대구 동구 괴전동) 부부 첫째 아들 쑥쑥이(3.0㎏) 11월 27일 출생.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고마워. 건강하게만 자라줘. 사랑해♡" ▶곽수현(35)·장수화(36·대구 달서구 상인동) 부부 첫째 딸 찬란이(3.0㎏) 11월 27일 출생. "찬란아, 지구별에 무사히 도착한 걸 환영해. 엄마 아빠랑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지내보자." ▶김민지(34)·조권현(38·대구 달성군 다사읍) 부부 둘째 딸 딱풀이(3.2㎏) 11월 27일 출생. "딱풀아, 10개월 동안 너랑 나랑 너무 고생 많았어. 엄마 배 속에서 나와 독립한 것 축하해. 우리 가족 행복하게 즐겁게만 살자. 사랑해." ▶조예은(31세)·오재현(36·대구 남구 대명동) 부부 첫째 아들 니모(2.7㎏) 11월 29일 출생. "우리 니모, 열 달 동안 배 속에서 크느라 고생 많았어. 앞으로 건강하고 바르게, 밝고 따뜻하게 자라주길 바란다. 엄마 아빠는 언제나 너의 편이 되고, 너의 모든 날을 사랑과 응원으로 지켜줄게." ※자료 제공은 여성아이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2026-01-27 11:20:10

  •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신세계병원 덕담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신세계병원 덕담

    ▶권윤정(32)·김정식(35·대구 북구 복현동) 부부 첫째 딸 킴벌리(2.5㎏) 11월 22일 출생. "세상이 궁금해서 일찍 나왔으니 네 뜻을 펼치고 가면 좋겠다." ▶백선미(34)·강봉수(39·대구 북구 산격동) 부부 첫째 딸 열무(4.0㎏) 12월 3일 출생. "이서야,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고마워.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만 자라줘. 작고 소중한 우리 딸. 사랑해." ▶최혜영(38)·허진우(41·대구 북구 침산동) 부부 셋째 딸 옥순(3.9㎏) 12월 4일 출생. "우리 가족이 되어 주러 온 옥순아, 아빠 엄마의 딸로 오빠들의 동생으로 다가온 그 순간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을 만큼 소중해. 세상을 향한 첫 발자국, 한 걸음 걸을 때마다 빛으로 가득하길 바라." ▶김주은(30)·배종수(33·대구 동구 신암동) 부부 첫째 딸 나무(3.6㎏) 12월 3일 출생. "선물처럼 찾아와준 우리 나무, 윤슬아, 부족했던 엄마 배 속에서부터 건강하게 잘 있다가 나와 줘서, 너무 고맙고 사랑해. 사랑하는 남편에 사랑하는 윤슬이까지 엄마는 이제 다~ 가졌다. 엄마 아빠랑 행복하게 살자. 우리는 그럴 거야." ※자료 제공은 신세계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2026-01-27 11:19:49

  • 이상탁 전 경무관, 퇴임 기념 시집 인연·꽃·계절 등 담은 '마음또래' 출간

    이상탁 전 경무관, 퇴임 기념 시집 인연·꽃·계절 등 담은 '마음또래' 출간

    부산 해운대경찰서장을 끝으로 37년간의 공직생활을 마치고 지난 연말 정년퇴임한 이상탁 전 경무관이 퇴임기념으로 첫 개인시집 '마음또래'를 출간했다. 경북 의성 출신으로 경찰대학을 졸업하고 계명대에서 경찰행정학 박사학위를 받기도 한 그는 총경 시절 대구동부, 수성, 북부서장, 경무관 승진 후 울산, 대전, 대구, 전북경찰청 부장직을 역임했다. 그리고 2014년'국제문예'시부문에'초례봉 원단 해맞이'등의 작품으로 등단, 현재 (사)국제문인협회 회원, 순수문학 '신시각'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시집은 인연, 꽃, 계절, 곳곳, 사찰, 가족, 경찰 등을 테마로 일상의 풍경 속에서 존재와 마음의 결을 길어 올리고 독자들에게 조용하지만 깊은 울림을 전한다. 이상탁 전 경무관은 "시는 가장 부드러우면서도 강력한 언어로 구겨진 삶을 치유하고 보다 나은 삶을 인도하는 도구"라며 "이제는 자연인으로서 국가와 경찰 발전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5 16:18:01

  • 글로벌신지식인인증협회 신년교례회·비전 발표

    글로벌신지식인인증협회 신년교례회·비전 발표

    사단법인 글로벌신지식인인증협회(회장 권상호)는 20일 호텔라온제나에서 신년교례회 및 비전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재옥 국회의원과 김대권 수성구청장, 조규화 수성구의회 의장, 이태훈 달서구청장 등 각계각층의 관계자와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권상호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글로벌신지식인인증협회는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를 발굴·육성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글로벌신지식인인증협회는 지식 기반 사회에서 창의성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인증하고 국내외 교류 및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1-22 14:38:21

  • "쿠팡 3천370만명 개인정보 유출…이젠 소비자가 나설 때"

    대구소비자단체협의회(회장 장혜경)와 대구참여연대는 지난 21일 대구YWCA 6층 대강당에서 '쿠팡 개인정보 유출 소비자 행동 촉구 기자회견'을 가졌다. 지난해 국내 최대 온라인 플랫폼 기업인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3천370만 명의 소비자가 피해를 입었다. 이후 쿠팡은 청문회를 통해 사과와 보상안을 발표했지만 피해에 대한 보상 차원이 아닌 쿠팡 앱 내에서 제한적으로 사용하는 쿠폰을 문자로 통보하자 소비자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이른바 '탈팡'(쿠팡 탈퇴)으로 소비자 행동을 실천하려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지만 이 또한 쉽지 않다. 회원 탈퇴 절차가 모바일 환경에서는 탈퇴가 거의 불가능하며, PC 버전에서도 6단계의 절차를 거쳐야 탈퇴가 가능해 소비자의 선택권을 심각하게 제한하고 있다는 비판이다. 이에 대구소비자단체협의회와 대구참여연대는 기자회견을 통해 쿠팡이 이번 사태에 대해 책임 있는 태도를 보이지 않을 경우, 회원 탈퇴 및 불매운동, 집단소송 등 강력한 소비자 행동에 나설 것을 예고했다. 박정자 소비자교육중앙회대구지부 부회장은 "소비자의 개인정보를 지키지 못하는 기업은 그 어떤 편리함도 정당화될 수 없다"며 "오늘 이 기자회견을 통해 소비자의 목소리가 묻히지 않고, 기업과 사회가 개인정보 보호의 무게를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진행된 자유발언에서 정현수 대구녹색소비자연대 공동대표는 "기업에 문제가 발생했을 때 반드시 책임을 묻는 소비자 주권 시대를 만들기 위해 대구소비자단체협의회에서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미영 대구YWCA 사무총장은 "쿠팡은 관계기관과의 협의 없이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회원 탈퇴를 어렵게 만들어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탈퇴를 원하는 소비자의 권리 행사를 제한하고 있다"며 "이번 사안을 계기로 소비자 문제가 공론화돼 소비자 권익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끝으로 강금수 대구참여연대 사무처장은 "대구참여연대가 진행한 쿠팡 개인정보 유출과 관련한 집단소송에 1만3천여 명의 원고가 모집된 것은 소비자들이 이번 사안을 얼마나 심각하게 인식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라며 "피해 보상은 물론 제도 개선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했다. 김은주 대구경북소비자연맹 상담정보팀장은 기자회견문 낭독에서 "쿠팡이 소비자의 요구사항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회원 탈퇴와 집단소송 등 강력한 소비자 행동을 통해 소비자 권리를 보호하는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기자회견을 통해 대구소비자단체협의회와 대구참여연대는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소비자 피해 구제와 재발 방지를 위해 집단소송법, 징벌적 손해배상제, 입증책임 전환 등 '소비자 3법'의 조속한 통과가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또한 앞으로도 소비자 주권 실현을 위해 쿠팡의 사태 해결 과정을 지속적으로 감시하며 행동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1-22 13:37:26

  •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넌 우리 사랑의 결정체란 걸 꼭 기억해 주렴"

    김국진(42)·류지훈(41·대구 달성군 화원읍) 부부 셋째 아들 류예성(태명: 귀한25·3.4㎏) 2025년 8월 18일 출생 "넌 우리 사랑의 결정체란 걸 꼭 기억해 주렴" 둘째 출산 후 이어진 2년간의 자연 임신을 향한 기다림은 기쁨과 기대로 가득했지만, 마음처럼 순조롭지는 않았습니다. 반복된 생리 주기, 검사, 그리고 설렘 속에서도 찾아오지 않았던 그 작은 희망에, 마음 깊은 곳의 그리움만 커져 갔지요. 시간이 흐를수록 조급함과 안타까움이 교차했습니다. 마침내 시험관 시술이라는 새로운 여정을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시술 과정은 간단치 않았습니다. 몸과 마음에 주어진 자극과 기다림, 결과를 앞두고 느꼈던 설렘과 불안. 그 모두가 뒤섞인 긴 여정이었지만, 그만큼 셋째를 향한 간절함과 사랑도 깊어졌습니다. 마침내, 기적처럼 찾아온 임신. 그 순간의 벅참은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2년의 기다림, 좌절과 희망, 그리고 다시 일으킨 믿음이 한 점으로 수렴된 순간이었지요. 셋째에 대한 감사와 기쁨은, 말로 다 표현하기 어려운 축복이었습니다. 이제 셋째는 결코 그냥 태어난 아이가 아닙니다. 우리 가족의 간절한 바람과 소망이 이루어진 존재, 그래서 더없이 귀하고 소중한 아이입니다. 그 모든 기다림과 시도들이, 셋째가 이 세상에 존재하기 위한 소중한 발판이었음을, 마음 깊이 느낍니다. 셋째야, 너는 온전히 우리에게 또 다른 희망의 증표이며, 사랑의 결정체야. 널 만나기까지의 모든 시간이 가치 있었다는 걸, 꼭 기억해주었으면 해. ※자료 제공은 여성아이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2026-01-20 13:21:29

  •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여성아이병원 덕담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여성아이병원 덕담

    ▶김수경(33)·신성민(36·대구 달서구 월성동) 부부 첫째 딸 조이(2.6㎏) 11월 17일 출생. "태어난 순간부터 이미 사랑이고 축복인 우리 조이, 건강하게 쑥쑥 자라자. 사랑해." ▶허정은(29)·허준수(32·대구 달서구 본리동) 부부 첫째 딸 초롱이(3.1㎏) 11월 19일 출생. "초롱아,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너무 고마워. 건강하고 행복한 아이로 자라도록 엄마 아빠가 많이 노력할게. 사랑해." ▶심현영(30)·최지수(36·대구 달서구 죽전동) 부부 첫째 아들 타꼬(3.0㎏) 11월 19일 출생. "타꼬야, 아니 유준아, 엄마 아빠만 믿고 이 세상에 발돋움 해줘서 너무 고마워. 늘 너의 가는 길에 엄마 아빠가 함께 할게. 사랑해." ▶김민정(34)·도기성(34·대구 달서구 용산동) 부부 둘째 딸 럭키(2.7㎏) 11월 20일 출생. "럭키야, 건강하게 와줘서 고마워. 사랑해♡" ▶최윤정(33)·김진용(38·대구 북구 관음동) 부부 둘째 아들 꾸미(3.3㎏) 11월 20일 출생. "예쁜 우리 둘째 아들 꾸미야, 엄마 아빠한테 건강하게 와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배혜영(33)·이창민(32·대구 중구 도원동) 부부 첫째 딸 축복이(2.8㎏) 11월 21일 출생. "우리 예쁜 아기 축복아,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너무 고마워. 10달 동안 엄마 품속에서 큰 이슈 없이 건강하게 자라줘서 너무 고맙고 행복했어. 이제 엄마 아빠랑 알콩달콩 잘살자. 우리 아기 사랑해." ▶이유미(26)·임지민(39·대구 남구 대명동) 부부 첫째 아들 단단이(3.2㎏) 11월 24일 출생. "부모님을 공경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아이로 자라길 바랄게. 돈도 많이 벌고." ▶박정현(38)·신기섭(38·대구 달성군 다사읍) 부부 둘째 딸 서동이(2.5㎏) 11월 24일 출생. "서동아,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고마워. 항상 건강하게 아빠 엄마 언니랑 행복하게 살자. 사랑해." ※자료 제공은 여성아이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2026-01-20 13:20:18

  •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신세계병원 덕담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신세계병원 덕담

    ▶홍영주(34)·이진후(35·대구 동구 불로동) 부부 둘째 아들 축복이(2.8㎏) 11월 27일 출생. "축복아, 반가워. 이 세상에 태어난 걸 격하게 환영해. 부족한 엄마 아빠이겠지만 최선을 다해서 널 멋진 남자로 만들어 줄게. 태명처럼 모든 사람들의 축복 속에서 매순간 너의 삶이 반짝이길 응원한다. 파이팅!" ▶박소정(33)·정건우(38·대구 동구 신암동) 부부 첫째 아들 하이(3.6㎏) 11월 28일 출생. "정말 귀하게 얻은 엄마 아빠의 보물 하이야, 우리는 너를 처음 만난 그 순간을 평생 잊지 못할 거야.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맙고, 엄마 아빠는 너를 정말 많이 사랑한단다. 앞으로 언제나 너의 곁에서 든든하게 지켜줄게. 사랑해." ▶강지혜(32)·강준찬(33·대구 북구 복현동) 부부 첫째 아들 꼬미(3.1㎏) 11월 30일 출생. "우리 예쁜 아기천사 꼬미야, 반가워 엄마야. 열 달 동안 엄마의 배 속에서 무럭무럭 커서 예쁜 아기가 되었구나. 엄마 아빠는 우리 꼬미를 아주 많이 기다렸단다.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맙고 앞으로도 계속 건강하고 쑥쑥 잘 커줬으면 좋겠어. 사랑한다. 우리 아들 꼬미야, 앞으로 우리 가족 재밌게 잘 지내보자." ▶예호선(35)·연성호(37·대구 동구 신암동) 부부 둘째 아들 까꿍이(3.3㎏) 11월 27일 출생. "까꿍아, 무엇보다 건강하게 태어나준 것 너무 고맙고 감사해. 집에 가면 까꿍이를 엄청 기다리고 있는 하린이 누나가 있단다. 하린이와 까꿍이 함께 있는 모습을 떠올리면 설렘과 걱정이 앞서기도 하지만, 우리 잘 해낼 수 있을 거 라고 생각해. 하린이와 까꿍아, 많이 사랑해. 우리 네 가족 건강하고 행복한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어." ※자료 제공은 신세계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2026-01-20 13:20:07

  • [엄마들의 수다] <아줌마>

    [엄마들의 수다] <아줌마>

    〈아줌마〉 건설현장에서 일하는 신랑은 새벽 4시만 되면 나를 부른다. "아줌마~ 아줌마~~ 밥도!" 어느 순간 잠자는 패턴이 달라져 따로 자면서 부르는데도 기척이 없으면 전화를 한다. 안방에서 건넛방으로…. 서른이 넘은 나이에 선을 봐서 두 달 만에 결혼했다고 하면 지금은 어느 시대 이야기냐고 하겠지만 1990년대에는 그랬다. 그때 신랑은 나를 '토꾸'라고 불렸다. 나의 모습을 아는 사람은 '씩' 웃을 것이다. 유난히 큰 앞니가 토끼를 닮았다고 경상도식으로 부른 호칭이다. 그러다 아이들이 태어나고 어른들이 계시는 곳에서 부를 호칭이 적당치 않자 '어~요'라고 불렸다. 시간이 좀 더 지나 누가 봐도 나의 모습이 아줌마로 보일 때부터 '아줌마'라고 부르고 있다. 굳이 고칠 이유가 없어 그냥 대답한다. "알았어" 오늘도 새벽 4시 아줌마로 시작해서, 오전 9시 엄마로 집 안에서 동당거리다가 출근했다. 지금부터는 회사원의 시간이다. ※편집자주=엄마들의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엄마들의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살림과 육아, 살아가는 삶의 이야기를 보내주시면 지면을 통해 함께 지혜를 나누고 서로에게 위로가 되고자 합니다. 보내실 곳 kong@imaeil.com 200자 원고지 3~4매, 관련 사진 1장.

    2026-01-20 13:19:37

  • [화촉]조문제(MS재건병원 사무국장) 딸 주현 양 결혼

    [화촉]조문제(MS재건병원 사무국장) 딸 주현 양 결혼

    ▶김주석·이성화 씨 장남 승빈 군, 조문제(MS재건병원 사무국장)·이현숙 씨 장녀 주현 양. 1월 24일(토) 오후 2시 라테라스웨딩 3층 라끄블랑홀(대구시 달서구 구마로 152).

    2026-01-19 18:31:44

  • 통일교육위원 대구협의회 참여형 '통일교양 세미나'

    통일교육위원 대구협의회 참여형 '통일교양 세미나'

    통일교육위원 대구협의회(회장 장진혁)는 지난 15일 대구 중구청에서 선착순 모집한 일반 시민 30명과 통일교육위원 등을 대상으로 한 통일교양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북한 보건의료 이해부터 통일과 생활안전까지'를 주제로 청중과의 질의응답 등 참여형 교육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통일 문제를 시민의 삶과 일상 생활 속 안전의 관점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해, 통일교육에 대한 접근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1강은 북한이탈주민이자 『우리가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기적이다』의 저자인 이승희 강사가 북한 주민의 실제 생활 경험을 바탕으로 북한의 보건의료 체계와 현실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2강에서는 응급구조사인 장진혁 대구협의회장이 통일 과정과 이후 사회에서 요구되는 시민 안전의 중요성을 설명하며, 응급처치 이론과 실습을 병행했다. 장진혁 회장은 "북한 사회와 주민의 삶을 이해하고, 평화로운 통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시민의 역할과 일상 속 안전의 중요성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통일의 가치를 중심에 두고 시민들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참여형 통일교육을 지속해 나갈 계획아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통일교육위원 대구협의회와 대경통일포럼이 주최·주관했으며, 지역사회 기반의 실천적 통일교육 모델로서 의미 있는 시도로 평가받고 있다.

    2026-01-19 18:3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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