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은혜 기자 ko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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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결혼합니다]전경진·안미주 결혼

    [우리 결혼합니다]전경진·안미주 결혼

    전경진·안미주 결혼 2026년 8월 30일(일) 낮 12시 50분 호텔수성 3층 피오니홀 서로의 가장 친한 친구가 맺어준 우리는 2022년 어느 봄날, 서로에게 첫눈에 반하게 되었지. 그리고 4년이 지난 지금은 서로가 서로의 가장 친한 친구가 되어 있었고, 평생을 함께하자는 약속도 하게 되었네. 비혼주의였던 네가 나로 인해 생각이 바뀌게 되었고, 미래를 함께하자는 너의 결심을 들었을 때 얼마나 행복했던지 몰라. 열심히 사랑하고 열심히 싸우며 맞춰오기를 5년째,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우리가 이제는 딱 맞춰진 톱니바퀴처럼 서로가 없으면 안 되는 존재가 되었고, 큰 고장 없이 흘러가는 꽤 튼튼한 톱니바퀴가 되었어. 앞으로도 지금처럼 서로의 자리에서 잘 맞물려 가도록 하자. 그리고 조금 이르게 찾아와준 우리 아기 깜짝이가 엄마 아빠 이제 그만 헤매고 꼭 붙어있으라고 지금 와준 게 아닐까 싶어. 그리고 그게 운명이고 인연이라 믿어. 함께 있으면 가장 편하고 가장 재미있는 내 베스트 프렌드 경진아, 앞으로도 잘 부탁해. -너의 영원한 공주, 미주가- 자료 제공: 웨딩쿨

    2026-08-04 13:29:51

  •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신세계병원 덕담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신세계병원 덕담

    ▶김가영(34)·허용주(35·대구 수성구 수성1가) 부부 둘째 아들 겹겹이(3.2㎏) 5월 26일 출생. "겹겹아, 우리 가족이 된 걸 환영해. 너와 함께 할 미래가 너무 설레고 기대 돼. 우리 같이 잘 해보자. 사랑해." ▶박혜민(35)·탁도균(36·대구 북구 연경동) 부부 첫째 아들 찰떡이(2.4㎏) 6월 4일 출생. "찰떡아, 아빠 엄마에게 와줘서 고마워.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자." ▶김유경(29)·김강현(32·대구 동구 봉무동) 부부 첫째 딸 두부(3.6㎏) 6월 5일 출생. "건강하고 예쁘게 엄마 아빠를 찾아와줘서 고마워." ▶오예지(32)·성시호(33·대구 북구 노원동) 부부 첫째 아들 꼬복이(2.4㎏) 6월 6일 출생. "20일이나 일찍 나와서 걱정 많이 했는데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어줘서 고마워. 우리 곧 집으로 가는데, 서로 협조 잘해서 잘 지내보자. 엄마 아빠가 많이많이 사랑해." 자료 제공: 신세계병원

    2026-08-04 13:29:32

  •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여성아이병원 덕담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여성아이병원 덕담

    ▶차지선(37)·이현준(37·대구 달성군 다사읍) 부부 둘째 딸 콩떡이(2.7㎏) 6월 4일 출생. "콩떡아, 건강하게 우리 곁으로 와줘서 고마워. 사랑해♡" ▶엄정현(36)·성창묵(37·대구 달서구 상인동) 부부 첫째 아들 꼼꼼이(3.8㎏) 6월 4일 출생. "우리 꼼꼼이, 건강하게 나와 줘서 고마워. 앞으로도 건강하게 자라주고 엄마 아빠가 많이많이 아끼고 사랑해♡" ▶홍은주(37)·박병진(39·대구 중구 동산동) 부부 둘째 아들 또박(3.8㎏) 6월 5일 출생. "사랑하는 또박아,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너무 고마워. 엄마 아빠 형아랑 행복하고 즐겁게 지내보자. 언제나 든든한 너의 버팀목이 되어줄게. 사랑해♡" ▶김고은(36)·김현수(40·대구 달서구 월성동) 부부 둘째 딸 반짝이(2.9㎏) 6월 5일 출생. "우리 늦둥이 우리에게 와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우리 앞으로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 지내자. 사랑해." ▶이효진(30)·이재민(35·경남 거창군 거창읍) 부부 둘째 아들 열무(2.8㎏) 6월 5일 출생. "열무야, 엄마는 너를 가진 열 달 동안 단 한 순간도 걱정하지 않은 적이 없었다. 앞으로는 그저 건강하게 즐겁게 살아가자." ▶류가연(34)·도경민(36·대구 중구 성내동) 부부 둘째 아들 포포(4.0㎏) 6월 8일 출생. "포포야, 지구별에 도착한 걸 환영해. 엄마 아빠가 많이 기다렸어. 우리 네 가족 행복하게 잘 지내보자. 사랑해." ▶최예하(33)·박경민(34·대구 남구 대명동) 부부 둘째 딸 시동이(3.5㎏) 6월 10일 출생. "시동아, 엄마 아빠의 귀여운 둘째 아가로 와줘서 너무 고마워. 포동포동한 귀여운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운 울 아가, 앞으로도 건강하게 쑥쑥 자라주길 바라. 시윤 시동 우리 네 가족 왕왕 행복만 하자. 사랑해." ▶장수경(38)·최지홍(38·대구 달서구 용산동) 부부 둘째 아들 분홍이(2.8㎏) 6월 10일 출생. "우리 곁에 와준 아가 분홍아, 엄마 아빠 형아한테 와줘서 너무 고마워. 네 가족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자. 우리 가족 사랑해." 자료 제공: 여성아이병원

    2026-08-04 13:28:48

  •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부모라는 새 이름 선물해 준 가장 행복한 기적"

    황규원(33)·김형도(36·대구 달성군 유가읍) 부부 첫째 아들 김정우(태명: 축복이·2.7㎏) 2026년 6월 8일 출생 "부모라는 새 이름 선물해 준 가장 행복한 기적" 37주 1일, 엄마 아빠가 너무 보고 싶었는지 우리 아기는 예정일보다 조금 일찍 지구별에 도착했습니다. 갑작스러운 출산에 걱정도 있었지만, 세상에 첫 울음을 터뜨리는 순간 모든 불안은 감동으로 바뀌었습니다. 분만실에서 처음 만난 아기는 생각보다 작고 여렸습니다. 하지만 작고 꼬물거리는 손과 발에는 세상을 향한 힘찬 생명이 가득 담겨 있었습니다. 그리고 출산 직후 아기가 우리 부부 가슴 위에 차례로 올려 졌을 때, 따뜻한 체온이 전해지며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벅찬 감정이 밀려왔습니다. 열 달 동안 상상만 하던 존재가 우리 품에 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았고, 눈물이 저절로 흘렀습니다. 밤잠을 설칠 날도 많겠지만, 아기의 작은 미소 하나에 모든 피로가 사라질 것 같습니다. 우리 부부에게 부모라는 새로운 이름을 선물해 준 소중한 아이. 앞으로 펼쳐질 수많은 처음의 순간들, 첫 미소와 첫 걸음, 첫 말까지 하나하나 함께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 37주 1일에 엄마 아빠를 만나기 위해 조금 서둘러 찾아온 소중한 아가,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 세상을 따뜻하게 비추는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란다. 우리 가족에게 찾아와 준 가장 큰 선물, 축복아. 너는 이미 우리 가족에게 가장 큰 행복이자 기적이란다. 사랑해♡ 그리고 우리 곁에 와줘서 고마워. 자료 제공: 여성아이병원

    2026-08-04 13:28:00

  • [알림]매일신문사우회 8월 월례회

    ▶매일신문사우회(회장 이수만 ) 8월 월례회=7일(금) 낮 12시 동해회수산(동아쇼핑 별관 주차장 옆) 010-5607-9778, 010-3522-5087.

    2026-08-03 14:47:25

  • '제3회 대건-후레쉬 글로벌 체험단' 홍콩·마카오·심천서 교류 캠프

    '제3회 대건-후레쉬 글로벌 체험단' 홍콩·마카오·심천서 교류 캠프

    ㈜후레쉬케터링(대표이사 백종필)이 후원하고 대건고등학교 총동창회가 주관한 '제3회 대건-후레쉬 글로벌 체험단'​ 국제교류캠프가 지난 15~19일 4박 5일간 홍콩·마카오·심천 일대에서 진행됐다. 이번 체험단에는 대건고 재학생과 총동창회 관계자, 후레쉬케터링 임직원 등 총 27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세 도시의 문화와 산업 현장을 둘러보며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외식·급식 산업의 흐름을 직접 체험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해외 견학을 넘어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와 경제·산업 환경을 경험하며 세계에 대한 시야를 넓히고 자신의 진로와 미래를 보다 큰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백종필 후레쉬케터링 대표이사(대건고 41회)는 "코로나 이후 위축됐던 청소년들의 해외 경험 기회를 모교 후배들에게 만들어주고 싶었다"며 "홍콩·마카오·심천을 직접 경험하면서 학생들이 글로벌 감각을 키우고 더 넓은 세계에서 자신의 미래를 꿈꾸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기업이 성장할수록 사회에서 받은 사랑을 모교와 지역사회에 다시 돌려드리는 것도 중요한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미래세대를 위한 나눔과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대건-후레쉬 글로벌 체험단'은 제1회 일본 도쿄, 제2회 중국 상해에 이어 올해 홍콩·마카오·심천까지 3년 연속 진행되고 있다.

    2026-07-30 13:40:08

  •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남이 정해준 길 아닌 스스로 택한 길 '이한이답게' 자라렴"

    윤연주(39)·전계남(43·세종시 다정동) 부부 둘째 아들 전이한(태명: 아리·4.3㎏) 6월 10일 출생 "남이 정해준 길 아닌 스스로 택한 길 '이한이답게' 자라렴" 소중한 내 아들 이한아, 네가 세상 밖으로 무사히 나오기까지의 그 놀라운 여정은 엄마에게 정말 한 편의 영화이자 기적 같은 순간들의 연속이었단다. 임신 36주차부터 너는 초음파를 볼 때마다 자세가 바뀌어 결국 제왕절개 수술을 결정하고 입원을 했는데 그날 아침 마지막 초음파를 보는데, 네가 스스로 머리를 아래로 휙 돌려 분만하기 가장 좋은 정상 자세로 자리를 잡고 조용히 기다리고 있더구나. 그렇게 계획했던 수술 대신 갑작스럽게 자연분만으로 4.3kg이라는 어마어마한 우량아인 너를 출산하기까지 무척 힘들었지만 우렁차고 씩씩한 네 울음소리를 듣는 순간, 그간의 긴장과 진통의 고통은 눈 녹듯 사라지고 벅찬 눈물만 흐르더구나. 엄마 아빠는 가장 결정적인 순간에 스스로 타이밍과 방법을 바꾸어 세상에 나온 너의 굳건한 모습을 보며 참 많은 것을 깨달았단다. 사랑하는 이한아, 인생의 중요한 순간마다 네 마음에 귀를 기울이고, 네가 스스로 당당하게 선택하고, 네 발로 씩씩하게 걸어가며,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가장 '이한이다운' 모습으로 빛나며 자라나기를 바란다. 엄마 아빠는 네가 어떤 길을 선택하든 언제나 네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곁에서 응원하고 지켜줄게. 든든한 지한이 형과 늘 너를 위해 기도하는 아빠 엄마, 이제 우리 네 식구가 완전체로 뭉쳤네. 우리에게 건강하고 특별하게 와줘서 정말 고맙고 사랑해. 우리 네 식구 서로 아끼고 보듬으며 앞으로 매일매일 행복하고 따뜻하게 잘 지내보자. 자료 제공: 신세계병원

    2026-07-28 10:54:48

  •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신세계병원 덕담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신세계병원 덕담

    ▶김은령(35)·최지영(35·대구 북구 고성동) 부부 첫째 딸 마리(3.0㎏) 5월 21일 출생. "마리야, 태어난 거 너무 축하한다. 앞으로 힘든 일이 많을 수도 있단다. 그러니 너무 잘 하려고 애쓰지 않아도 된단다. 우리 가족 화목하고 행복하게 같이 잘 살아보자. 사랑한다. 우리 딸 서율아.-아빠- 마리야, 네가 태어남으로 인해 아빠 엄마는 평생 느낄 수 없는 행복을 느꼈어. 아빠 엄마의 딸로 태어나줘서 너무 고마워. 우리 서율이 엄마 아빠가 평생 지켜줄 거니까 너는 항상 즐겁게 당당하게 살아가길 바라. 엄마가 너무너무 사랑해.-엄마-" ▶장유정(32)·김태문(34·대구 북구 복현동) 부부 첫째 아들 미떼(3.0㎏) 5월 21일 출생. "민찬, 그 자체로 빛나는 세상이고 무한한 우주란다. 그러니 너를 믿고 마음껏 행복하렴. 엄마 아빠가 많이 사랑해. 건강하자." ▶송민주(36)·안재현(41·대구 북구 연경동) 부부 첫째 아들 태평이(3.4㎏) 5월 23일 출생. "너와의 첫 만남이 너무너무 기쁘고, 앞으로 너와 함께할 미래가 너무 설렌다. 사랑한다♡ 태평아." ▶양연준(44)·이성진(47·대구 북구 침산동) 부부 첫째 딸 딱풀이(3.4㎏) 6월 2일 출생. "9년 만에 엄마 아빠한테 딸로 와주어서 고맙고, 감사하고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또 고맙고, 앞으로도 건강하게 엄마 아빠하고 즐겁고 재미나게 지내자. 딱풀아, 할머니 할아버지 작은아빠 작은엄마 언니 오빠도 딱풀이를 너무 보고 싶어 했어. 외할머니도 마찬가지고 앞으로 우리 가족 행복하게 지내자. 아프지 말고, 사랑해." ▶장은실(36)·홍성철(35·대구 북구 고성동) 부부 첫째 아들 딱지(2.9㎏) 6월 2일 출생. "우리 딱지, 세상에 나온 걸 환영해. 엄마 아빠가 하루하루 사랑으로 가득 채워줄게.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자라줘. 사랑해." ▶김은정(38)·문상진(41·대구 달서구 다사읍) 부부 첫째 딸 홍시(2.8㎏) 6월 4일 출생. "우리에게 와줘서 너무 고마워.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살아 보자. 예쁜 아가." ▶서혜경(40)·천성억(40·대구 북구 연경동) 부부 둘째 딸 서아(3.1㎏) 6월 3일 출생. "서아야, 우리 가족에게 와줘서 너무 고마워. 네가 오기를 얼마나 기다렸는지 몰라. 앞으로 엄마 아빠 서현 언니 서아, 우리 네 가족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자. 사랑해♡" ▶최다은(24)·조원준(27·경북 칠곡군 왜관읍) 부부 첫째 딸 예린이(3.2㎏) 6월 2일 출생. "예린아, 엄마 아빠에게 새로운 세상을 선물해 줘서 고마워. 이제는 우리가 너에게 가장 따뜻하고 멋진 세상을 선물해 줄게. 아주 많이 사랑해." 자료 제공: 신세계병원

    2026-07-28 10:54:33

  •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여성아이병원 덕담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여성아이병원 덕담

    ▶김지해(32)·김동현(33·대구 달성군 화원읍) 부부 둘째 딸 망고(3.2㎏) 5월 29일 출생. "엄마 아빠에게 한 번 더 축복을 가져다준 우리 망고. 이제는 시아가 된 우리 아기, 아픈 곳 없이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너무 고마워. 집에 시아를 간절하게 기다리고 오빠가 있어. 무럭무럭 자라서 얼른 집에 가자 사랑해." ▶서나은(33)·장정우(33·대구 달성군 화원읍) 부부 첫째 딸 키티(2.7㎏) 6월 2일 출생. "키티야,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앞으로 우리 가족에게 얼마나 즐겁고 기쁜 일들이 일어날지 너무너무 기대되고 설렌다. 엄마 아빠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키티를 평생 지켜줄게." ▶박소윤(31)·양기원(32·대구 동구 신서동) 부부 첫째 아들 토리(3.7㎏) 6월 2일 출생. "토리의 세상이 언제나 따뜻하고 아름답기를 엄마 아빠가 늘 함께할게." ▶김지영(34)·김동환(34·대구 달성군 화원읍) 부부 첫째 아들 뽕이(3.0㎏) 6월 4일 출생.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고마워. 우리 세 식구 행복하게 잘 살아보자." 자료 제공: 여성아이병원

    2026-07-28 10:54:26

  • [엄마들의 수다] <2평 화단>

    [엄마들의 수다] <2평 화단>

    〈2평 화단〉 주택살이 3년 차 봄, 신랑은 집 앞에 7㎡(2평)짜리 화단을 만들었다. 처음에는 꽃밭을 만들고 싶었던 모양이다. 라일락, 모란, 튤립, 패랭이꽃, 허브 등 이름 모를 야생화까지 2평 남짓 꽃밭은 퇴근 후 1시간을 머물게 만드는 놀이터가 됐다. 동네 어른들이 그냥 지나치지 않고 골목 안까지 들어와 구경을 하고 갔다. 물론 그때마다 시끄러운 강아지 율무는 존재감을 과시했다. 그다음 해에는 채소 텃밭을 만들었다. 상추, 쑥갓, 부추, 고추, 가지, 토마토 등 없는 게 없는 채소밭이 됐다. 밥 준비하다 채소가 없으면 화단에 나가 이것저것을 가져와 밥상을 차렸다. 그리고 지난해엔 엉겅퀴 밭이 됐다. 화단에서 시작된 신랑 농부의 농사는 시댁 과수원 자투리땅으로 넓혀졌다. 관절과 혈액순환에 좋다며 여름 내내 엉겅퀴 꽃과 잎을 따와 씻고 정리해 효소와 꽃술을 담갔다. 1년이 지난 지금 효소와 꽃술을 뜨고 걸러 여러 병의 수확물이 나왔다. 신랑 농부의 기르고 씻고 만들고 거른 1년의 수고가 그 한 병 안에 다 담겼다. 그간 내조의 내 몫을 톡톡히 챙겨 친구 만나러 갈 때 한보따리 들고 나갔다. 땅은 수고로움에 덤을 준다. ※편집자주=엄마들의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엄마들의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살림과 육아, 살아가는 삶의 이야기를 보내주시면 지면을 통해 함께 지혜를 나누고 서로에게 위로가 되고자 합니다. 보내실 곳 kong@imaeil.com 200자 원고지 3~4매, 관련 사진 1장.

    2026-07-28 10:53:18

  • 공무원연금공단 대구지부, 폭염 속 시민 안전 지키는 여름나기 봉사

    공무원연금공단 대구지부, 폭염 속 시민 안전 지키는 여름나기 봉사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최관섭) 대구지부는 대구광역시가 추진하는 '찾아가는 이동형 여름쉼터버스' 운영에 참여해 시민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대구시는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9월 16일까지 전통시장과 공원 등 12곳에서 '찾아가는 이동형 여름쉼터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여름쉼터버스는 시민들이 더위를 피해 잠시 쉬어갈 수 있도록 냉방시설과 휴식 공간을 갖추고 있다. 공단 대구지부는 퇴직공무원으로 구성된 대경상록자원봉사단(총단장 하종성)과 함께 대구도시철도 3호선 남산역 광장에서 매주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하루 4명의 봉사인력을 배치해 여름쉼터버스를 찾는 시민들에게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얼음 생수를 나눠주는 등 폭염 피해 예방에 힘을 보태고 있다. 또한 매주 월요일 오후에는 경상감영공원에서 노약자와 야외근로자,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대구상수도사업본부가 제공한 '청라수'를 나눠주며 무더위 속 시민 안전을 위한 봉사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박종무 공단 대구지부장은 "폭염은 시민의 건강과 일상에 큰 영향을 미치는 대표적인 여름철 재난"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 안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7 14:36:59

  • '제11회 팔공산 천제단복원 달빛천제문화학술대회' 개최

    '제11회 팔공산 천제단복원 달빛천제문화학술대회' 개최

    영남의 팔공산과 호남의 지리산, 광주의 무등산 천제(天祭) 역사를 조명하고 영호남 천제문화 교류를 통한 영호남 갈등 해소 및 상생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학술대회가 열렸다. 대구 달구벌과 광주 빛고을의 지명 의미를 담아 대구국학운동시민연합(대표 이용수)·대구국학원이 주최·주관하고 대구시가 후원한 '제11회 팔공산 천제단 복원 달빛천제문화학술대회'가 지난 25일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에서 대구·광주 시민 등 1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학술대회는 '달빛천제문화로 미래의 빛을 보다'라는 주제로 영호남 두 지역 명산의 천제문화를 고리로 한 발표와 토론으로 대구와 광주의 새로운 교류 기회가 됐다. 김광린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았고, 최전일 광주국학원장이 '무등산 천제단의 역사적 고찰'을, 한승용 글로벌사이버대학 교수가 '팔공산 중악과 지리산 남악의 국가제사적 위상과 문화기억'이라는 주제 발표를 했고, 박귀선 국학원 전문위원과 정인열 전 대구가톨릭대부교수가 토론에 나섰다.이날 최전일 원장은 "무등산 제사는 신라와 고려 때는 국제(國祭)였으나 조선에 들어와서는 읍제(邑祭)로 강등됐고, 일제강점기 초기 일제에 의해 강제로 철거됐다"며 무등산 천제 역사를 간추려 설명했다. 최 원장은 또한 "현재 정상부(1,187m)가 아닌 중하부(430m)에 위치한 천제단의 복원을 위한 여러 노력을 소개하며 무등산 천제단 옛터 복원과 팔공산 천제단 복원을 통한 두 지역 교류를 희망한다"고 했다. 이어 한승용 교수는 "팔공산 중악(中岳)과 지리산 남악(南岳)은 통일 신라에서 통합과 확장 등의 상보적 관계였다"고 전제했다. 한 교수는 "오늘의 영호남이 서로 다른 역사와 역사적 축적과 문화적 결을 지녔다는 사실은 갈등 원인이 아니라 한국 공동체가 원래 그 두 축의 상보성 위에 서 있었음을 상기시키는 근거이므로 팔공산과 지리산의 천제 의미 재해석을 통한 '영호남 갈등 해결 방안 모색'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를 마련한 이용수 대구국학운동시민연합 대표는 "오늘 학술대회가 영호남 천제문화의 교류 물꼬를 트고 '달구벌-빛고을' 두 지역의 상생과 화합, 발전 계기가 되면 좋겠다"며 "내년에는 한중일 천제문화 학술행사를 갖고 우리나라 천제문화를 아시아, 세계에 알릴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6-07-26 14:52:43

  • [부음]남형식 씨 모친상

    [부음]남형식 씨 모친상

    ▶류윤이 씨 20일 별세. 남춘식·봉식·대식·형식·미란 씨 모친상, 박예자·사공태·김정자 씨 시모상. 빈소=대구가톨릭대의료원 장례식장 특2호실. 발인=22일(수) 오전 7시 30분. 장지=경남 산청군 신안면 선영하. 053)650-4444.

    2026-07-21 18:04:31

  •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건강하기만 하고, 세상 제일 행복한 아이로 자라자"

    김지유(31)·송주형(32·대구 달서구 월배로) 부부 첫째 딸 송서윤(태명: 프링이·3.2㎏) 2026년 5월 18일 출생 "건강하기만 하고, 세상 제일 행복한 아이로 자라자" 우리의 계획보다 조금 일찍 찾아온 선물 같은 프링이, 따뜻한 봄에 태어날 아기라 'spring' 프링이라고 태명을 지어줬어. 프링이를 품고 있을 때 엄마는 그 힘든 입덧 한번 없었고 체중 증가도 크게 없어서 너무 쉬운 임신생활이라 생각했지만 기형아 검사, 임당 검사에서 재검이 떠서 엄마 아빠가 너무 가슴 졸였단다. 다행히도 재검에서 모두 정상소견이 나왔고 초음파상에서 얼굴 한 번 제대로 보여주지 않는 탓에 궁금증만 더해갔어. 그렇게 건강하게 엄마 배 속에서 무럭무럭 자라서 세상에 나와 주었는데 우리 프링이가 너무 힘들었던 탓인지 얼굴 한 번 제대로 못보고 종합병원으로 전원을 가게 되면서 엄마는 혹여나 엄마 탓일까 하는 생각에 입원 내내 마음이 너무 아팠단다. 너를 하루라도 일찍 보기 위해 엄마는 퇴원 수속을 앞당겼고 아직 산후 회복이 되지 않은 몸이었지만 너를 만나고 오니 마음이 한결 편해졌었어. 아가들은 생각보다 강하단말이 맞더라고. 아직 남은 검사들이 많지만 지금 엄마 품에 안겨서 잘 먹고 잘 자는 모습 보니 걱정했던 마음도 거짓말처럼 사라졌어. 앞으로는 건강하기만 하자. 엄마 아빠는 그보다 더 큰 바람은 없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아이가 되길 바란다. 송서윤! 엄마 아빠 믿고 이 세상에 온 걸 환영해. 사랑한다. 자료 제공: 여성아이병원

    2026-07-21 10:18:38

  •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여성아이병원 덕담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여성아이병원 덕담

    ▶김혜진(34)·김태근(35·대구 중구 대신동) 부부 첫째 아들 찰떡이(3.1㎏) 5월 22일 출생. "사랑하는 우리 하민아, 건강하게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고마워. 강처럼 넓고 온화한 성품을 지닌 아이로 성장하고 건강하게 엄마 아빠와 행복하게 살자. 사랑해♡" ▶배정은(37)·문기언(40·대구 북구 침산동) 부부 둘째 아들 또봉이(2.8㎏) 5월 23일 출생. "또봉아, 엄마 아빠 누나의 가족으로 와줘서 너무 고맙고 환영해. 우리 네 가족 모두 건강하고 앞으로 더 행복하게 살자. 사랑해." ▶임예진(27)·김현대(40·대구 달성군 세천리) 부부 첫째 아들 벼리(3.1㎏) 5월 24일 출생. "아가야, 너의 세상이 늘 빛날 수 있게 엄마 아빠가 최선 다할게. 건강하게 와줘서 고마워. 사랑해♡" ▶정은영(31)·정현빈(31·대구 남구 대명동) 부부 첫째 아들 복떵이(2.9㎏) 5월 26일 출생. "하늘이 내려준 선물 같은 우리 복덩이, 10개월간 엄마 배 속에서 잘 자라줘서 고마워. 이젠 엄마 아빠 곁으로 왔으니 우리 세 가족 행복하게 살자. 사랑한다♡ 우리 아들." ▶권아영(35)·김성국(43·대구 달성군 유가읍) 부부 셋째 딸 탱탱이(2.9㎏) 5월 27일 출생. "우리 집 막둥이 공주 탱탱아, 지구별에 온 걸 환영해. 우리는 너라는 존재 덕분에 다복한 다섯 식구가 되었어. 엄마 아빠 오빠 언니 모두 너에게 행복만 줄게. 예쁘고 건강하게 자라자. 사랑해." ▶소윤경(31)·조동식(33·대구 달서구 본동) 부부 둘째 딸 핑키(2.6㎏) 5월 27일 출생. "핑키야,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정말 고마워. 앞으로 엄마 아빠 오빠랑 네 가족 화목하고 즐겁게 살아보자. 정말 사랑해." ▶김은영(38)·이성주(39·대구 달성군 옥포읍) 부부 첫째 아들 뽀동(3.2㎏) 5월 28일 출생. "뽀동아, 만나서 반가워. 우리 같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 살아보자. 사랑해." ▶김연진(30)·김림호(28·경남 거창군 거창읍) 부부 첫째아들 수박이(3.4㎏) 5월 28일 출생. "수박아,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너무 고마워. 앞으로 행복하고 즐겁게 살아보자. 사랑해♡ 아들." 자료 제공: 여성아이병원

    2026-07-21 10:18:24

  •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신세계병원 덕담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신세계병원 덕담

    ▶고현경(44)·전민규(37·대구 북구 침산동) 부부 첫째 딸 딱풀이(3.3㎏) 5월 19일 출생. "소중하게 찾아온 우리 딱풀이 엄마 아빠에게 건강하게 와주어서 너무 고마워. 행복하게 잘 살자." ▶김다인(34)·박상진(35·대구 수성구 범어동) 부부 둘째 딸 시동이(3.3㎏) 5월 20일 출생. "채은아~ 건강하게 자라고 아빠 엄마 언니랑 행복하게 살자." ▶김태나(29)·김동현(31·대구 북구 복현동) 부부 첫째 딸 럭키(3.3㎏) 5월 20일 출생. "붉은말의 해, 더워지기 시작한 5월에 태어난 우리 예쁜 딸 럭키야. 엄마 아빠가 예쁜 우리 딸을 만나기 위해 우여곡절도 많고 마음고생도 많았지만 럭키가 태어나니 힘들었던 시간이 눈 녹듯이 사라지네. 우리 딸이 건강하고, 남들에게 베풀 수 있는 넓은 마음이 가진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게 자라줬으면 해. 같이 재미있고 많은 추억 만들며 살아보자. 사랑해 하린아." ▶김은비(33)·김현수(34·대구 북구 국우동) 부부 첫째 딸 똔똔이(3.25㎏) 5월 21일 출생.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똔똔아, 엄마 아빠가 많이많이 사랑해♡" 자료 제공: 신세계병원

    2026-07-21 10:18:12

  • [우리 결혼합니다]이강석·김소정 결혼

    [우리 결혼합니다]이강석·김소정 결혼

    이강석·김소정 결혼 2026년 8월 22일(토) 오후 3시 20분 노비아갈라 동촌점 2층 포레아홀 [단독]"내 피규어까지 사랑해 준 그녀!" 이강석·김소정 커플, 결혼 골인! 역대급 사랑꾼 커플의 탄생으로 웨딩가가 들썩이고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서로를 향한 눈빛에서 꿀이 뚝뚝 떨어지는 이강석 군과 김소정 양! 두 사람이 마침내 백년가약을 맺고 인생이라는 완벽한 세트를 완성한다. 주변 지인들 사이에서 이 커플은 이미 '부러움 유발자'로 통한다. 특히 신랑 이강석 군의 남다른 피규어 사랑을 신부 김소정 양이 온전히 품어준 일화는 단연 화제다. 자칫 '철없는 취미'로 치부될 수 있는 피규어 수집을 소정 양은 "그게 바로 강석 씨의 소소한 행복이자 매력"이라며 무한한 존중을 보내주었다고. 이쯤 되면 우주가 점지해 준 천생연분이 아닐 수 없다. 소정 양의 이런 넓고 깊은 마음씨는 오랜 시간 아이들과 함께하며 쌓아온 다정함과 사려 깊은 성품에서 우러나온 것이라고 전한다. 게다가 카메라 렌즈 너머로 세상의 아름다운 순간들을 눈부시게 포착해 내는 뛰어난 감각까지 지닌 그녀이기에, 두 사람이 함께 그려갈 미래 역시 얼마나 예쁘고 감각적일지 벌써부터 기대를 모은다. 늘 바쁜 일정 속에서도 서로가 서로에게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내 편'이 되어주었던 두 사람. 신랑 이강석 군은 "내 소중한 취미까지 알아봐 주고 언제나 묵묵히 응원해 주는 소정이에게 평생을 다해 든든한 버팀목이자 최고의 남편이 되겠다"며 우렁찬 포부를 밝혔다. 취향 존중은 기본, 사랑은 무한대. 서로의 세상을 더없이 아름답게 채워가는 두 사람의 앞날에 가히 역대급 행복만이 가득하기를 온 마음으로 축복한다. 이 완벽한 커플의 결혼 소식에 주변 솔로들의 부러움 섞인 탄식 소리가 대구 전역에 울려 퍼지고 있다는 후문이다. 자료 제공: 웨딩쿨

    2026-07-21 10:17:59

  • [동정]이대영 평화통일대구시민연대 공동대표 '광복회' 감사패 받아

    [동정]이대영 평화통일대구시민연대 공동대표 '광복회' 감사패 받아

    이대영 평화통일대구시민연대 공동대표는 15일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국가보훈부·광복회 공동 주최로 열린 '2026년 7월 이달의 독립운동가 선정패 수여식 및 대한광복회 결성 111주년 기념식'에서 감사패를 받았다. 이대영 공동대표는 독립운동정신계승사업회 출범에 기여하고 대구형무소 순국 독립운동가를 발굴하는 등 독립운동정신 계승과 대한민국 정체성 확립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2026-07-19 17:14:01

  • [엄마들의 수다] <주택살이>

    [엄마들의 수다] <주택살이>

    〈주택살이〉 노란 은행잎과 알록달록한 나뭇잎을 책갈피에 꽂으며 가을을 좋아했었다. 그런데 8년 전 주택살이를 시작하면서부터 가을이면 담벼락 너머 초등학교 운동장에 있는 은행과 상수리나무 잎을 째려본다. 언제쯤이면 다 떨어질까. 주택살이 첫해 3월, 지난가을 초등학교의 두 그루 나무에서 날아온 낙엽으로 인해 동맥경화가 제대로 걸린 물받이 구멍들이 아우성을 치면서 고인 빗물을 집 안으로 뚝뚝 떨어트렸다. 그 일 후, 봄이 오기 전에 지붕에 올라가 낙엽을 치우고 물받이 구멍을 뚫는 일은 나의 고된 노동이 됐다. 주택살이 3년 차가 될 때쯤 신랑이 집 앞에 2평짜리 화단을 만들었다. 그 이후 낙엽 치우기 노동은 신랑에게로 넘어갔다. 지붕에 쌓인 낙엽을 발효시켜 거름으로 쓰겠다며 일이 아니라 보물을 캐듯 지붕에 올라가 갈무리를 한다. 다른 지역 폭우 소식이 전해지고 기후 변화로 국지성 소나기가 자주 온다. 이젠 한밤중에 빗소리가 들려도 걱정이 없다. 잘 뚫린 물받이 구멍들이 정상 작동할 것을 알기에…. ※편집자주=엄마들의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엄마들의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살림과 육아, 살아가는 삶의 이야기를 보내주시면 지면을 통해 함께 지혜를 나누고 서로에게 위로가 되고자 합니다. 보내실 곳 kong@imaeil.com 200자 원고지 3~4매, 관련 사진 1장.

    2026-07-14 15:09:25

  •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여성아이병원 덕담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여성아이병원 덕담

    ▶이소희(34)·이재진(38·대구 수성구 파동) 부부 둘째 아들 또야(3.0㎏) 5월 20일 출생. "우리 또야, 태어나줘서 고마워. 늘 건강하고 사랑을 나누는 따뜻한 아이로 자라렴. 사랑해." ▶김유진(33)·이지형(35·대구 달서구 두류동) 부부 둘째 아들 뚜뚜(3.8㎏) 5월 20일 출생. "뚜뚜야, 우리 가족이 된 걸 환영해. 너무너무 반갑고, 아빠 엄마 누나랑 행복하고 즐겁게 잘 살아보자. 많이 사랑해." ▶홍연경(38)·이영호(43·강원도 태백시 황지동) 부부 둘째 딸 둘째(3.2㎏) 5월 22일 출생. "둘째라 제대로 신경도 못 써줬는데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둘째야, 얼른 집에 가서 언니랑 같이 우리 네 식구 알콩달콩 재밌게 지내자." ▶오현민(34)·강승우(34·대구 달성군 화원읍) 부부 둘째 아들 초밥이(2.9㎏) 5월 22일 출생. "초밥아, 엄마 아빠에게 큰 행복으로 와줘서 고마워. 앞으로 건강하게 쑥쑥 자라고, 많이 웃고 많이 사랑받는 아이가 되길 바라. 힘든 날보다 행복한 날이 더 많고, 네가 가는 곳마다 꽃길이 함께하길 바랄게." 자료 제공: 여성아이병원

    2026-07-14 13:3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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