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김동극) 대구지부는 19일 지역사회 재능나눔 실천을 위해 대경상록통기타봉사단(단장 엄정숙)을 결성했다고 밝혔다. 퇴직 공무원들로 구성된 봉사단은 주 1회 동아리 활동을 통해 통기타를 배우고 꾸준한 연주 활동을 해왔다. 봉사단은 앞으로 지역 내 요양시설과 사회복지기관 등을 찾아 통기타 연주와 함께 추억의 노래를 선보이며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즐거움을 전할 예정이다. 박종무 공단 대구지부장은 "그동안 갈고닦은 재능을 이웃과 나누기 위해 나선 퇴직 공무원들의 열정에 감사드린다"며 "봉사단의 활동이 지역사회에 행복을 전하는 지속 가능한 재능나눔 활동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5-19 16:53:45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두 살 터울 형제, 가능성 무한한 우주가 둘이나 생겼네"
김민영(30)·진기효(34·대구 남구 대명동) 부부 둘째 아들 진서진(태명: 뇸뇸이·3.5㎏) 2026년 3월 5일 출생 "두 살 터울 형제, 가능성 무한한 우주가 둘이나 생겼다" 첫째 도진이를 처음 품에 안았던 날, 우리 삶은 완전히 새로운 의미로 채워졌다. 처음 겪는 육아는 서툴고 힘든 순간도 있었지만, 도진이의 작은 웃음과 따뜻한 체온은 그 모든 시간을 행복으로 바꾸어 주었다. 밤낮없이 이어지던 낯선 하루들도 도진이의 눈빛 하나에 금세 따뜻한 기억이 되었다. 그렇게 하루하루를 배우며 부모로 자라가던 우리 가족에게 또 하나의 소중한 아기가 찾아왔다. 첫째를 만난 지 1년 만에 둘째를 품게 되었고, 이제 두 살 터울의 형제를 세상에 맞이하게 되었다. 앞으로 두 아이와 함께할 우리의 시간을 생각하면 마음이 벅차오른다. 어느 정도 완성된 것 같았던 엄마 아빠의 삶에, 불완전하지만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우주가 둘이나 생겼다. 아이들을 통해 이미 겪었던 순간들도 새롭게 느껴지고, 또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많은 것들을 배우게 된다. 너희를 만나 엄마 아빠의 세계는 더 넓어지고 깊어졌다. 서로에게 든든한 형제가 되어 함께 웃고 자라가기를 바란다. 우리 둘째, 건강하게 태어나 준 것만으로도 고맙다. 앞으로 우리 가족만의 재미있고 따뜻한 이야기들을 많이 만들어 가자. 사랑해♡ 자료 제공: 여성아이병원
2026-05-19 10:04:50
▶김지영(31)·구현빈(29·대구 수성구 파동) 부부 첫째 아들 축복이(3.6㎏) 4월 1일 출생. "우리 축복이, 열심히 자라서 세상에 나오느라 고생했어. 엄마 아빠랑 잘 살아보자." ▶주지현(38)·김찬조(42·대구 달서구 대곡동) 부부 첫째 딸 꿀벌이(2.6㎏) 4월 1일 출생. "꿀벌아, 아빠 엄마에게 와줘서 고마워.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살자. 사랑해♡" ▶이수정(36)·신한섭(37·대구 달성군 다사읍) 부부 첫째 아들 럭키(2.9㎏) 4월 2일 출생. "작고 여린 몸이지만 그 안에는 무한한 가능성과 따뜻한 빛이 가득하단다. 건강하게 쑥쑥 자라서, 많이 웃고 많이 사랑받고, 또 많은 사랑을 나누는 멋진 남자아이로 자라길 바라. 세상의 모든 좋은 기운이 너를 감싸주고, 엄마 아빠의 품처럼 늘 포근한 길만 걷기를 축복할게." ▶신은솔(32)·박영수(38·대구 달서구 유천동) 부부 첫째 아들 쁘미(3.5㎏) 4월 3일 출생. "봄의 첫 꽃들이 피는 좋은 날, 선재가 태어났구나. 푸른 잎 자라듯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다오." ▶강지윤(29)·정지호(30·대구 달서구 대곡동) 부부 첫째 딸 럭키(2.9㎏) 4월 4일 출생. "너의 세상은 항상 빛나고 예쁠 수 있게. 엄마 아빠가 늘 지켜줄게. 럭키야, 사랑해" ▶송민진(37)·김득현(39·대구 남구 대명동) 부부 첫째 아들 루비(3.0㎏) 4월 5일 출생. "루비야, 엄마 아빠가 처음이지만 열심히 너를 케어하고 사랑해 줄게. 건강하게 자라자." ▶박수지(37)·이장원(45·대구 달성군 유가읍) 부부 둘째 딸 로미(3.2㎏) 4월 6일 출생. "우리 집 막내 공주 로미야, 만나서 반가워. 언니와 엄마 아빠 모두 너를 오랫동안 기다리고 많이 보고 싶어 했단다. 우리 곁에 와줘서 고맙고, 진심으로 환영해. 건강하게 쑥쑥 자라서 우리 네 가족 함께 웃으며 행복하게 살자." ▶구정민(34)·김철홍(34·대구 달서구 월성동)부부 첫째 딸 쿠키(3.3㎏) 4월 7일 출생. "쿠키야, 처음에 널 가졌을 때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행복했어. 건강하게 아빠 엄마에게 와줘서 너무 고맙고 행복해. 말로만 좋은 부모가 아닌 사랑과 행동으로 보여줄게. 건강하게만 자라줘." 자료 제공: 여성아이병원
2026-05-19 10:04:14
▶양유경(31)·박민철(35·대구 동구 신암동) 부부 둘째 딸 말랑이(3.7㎏) 3월 9일 출생. "말랑아, 엄마가 너를 품고 골고루 잘 먹었더니 정말 포동포동하게 건강하게 태어나 주었네. 말랑이 덕분에 10개월 동안 엄마도 건강하게 잘 보낼 수 있었어. 우리 둘째, 3월 초 봄에 태어났네. 언니는 초여름, 아빠는 초가을, 엄마는 초겨울. 사계절의 시작을 알리듯 둘째가 채워서 완성되었네. 사계절이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지금처럼 포동하게 잘 먹고 잘 자서 예쁜 언니랑 엄마 아빠랑 행복한 사계절을, 한 해를 채워가자. 사랑해♡ 딸." ▶김해영(33)·조주영(34·대구 중구 서성로1가) 부부 첫째 아들 썸머(3.3㎏) 3월 12일 출생. "썸머야, 엄마 아빠의 큰 행복으로 와줘서 고마워. 항상 건강하고 밝게 자라. 우리 가족 앞으로 이 행복 같이 보내자. 사랑해." ▶최예지(39)·최성욱(36·대구 동구 지묘동) 부부 둘째 딸 예동이(3.2㎏) 3월 13일 출생. "우리 딸 지아야, 우리 집에 와줘서 정말 고마워. 너를 처음 만난 날은 우리 가족에게 평생 잊지 못할 날이야. 8년 만에 찾아와 준 막내라 그런지 더 소중하고, 오빠에게도 너무 예쁜 동생이 생겨서 우리 집이 더 따뜻해졌어. 엄마 아빠가 바라는 건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만 자라주면 돼. 그것만으로 충분해. 너 덕분에 우리 가족이 더 많이 웃고 더 행복해졌어. 우리 식구가 되어줘서 정말 고마워. 사랑해." ▶김초롱(37)·김창희(38·대구 북구 연경동) 부부 첫째 아들 찰떡이(2.9㎏) 3월 18일 출생. "사랑스러운 우리 아기, 건강하고 튼튼하게 자라. 사랑해♡" 자료 제공: 신세계병원
2026-05-19 10:03:58
박지호·윤미영 결혼 2026년 5월 23일(토) 오후 4시 50분 호텔수성 수성스퀘어 블레스홀 예쁘고 귀여운 내 신부 미영이에게. 미영이 안녕? 우리가 드디어 결혼하는 날이네. 서로 웃고 울면서 많은 감정을 나누었지만,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건 미영이 현명함과 지혜 덕분인거 같아. 항상 감사하고 내가 더 좋은 남편이 되도록 노력할게. 미영이랑 만나면 만날수록, 행복해지고, 안정감이 드는 것 같아. 미영이가 내 곁에 온 걸 큰 축복으로 생각해. 결혼 준비하는 과정에서 힘든 부분도 많았을 텐데 이 글이 그 마음에 조그만 위로라도 된다면 너무 기쁠 것 같아. 항상 더 큰 기쁨과 행복을 미영이에게 주는 내가 되도록 노력할게. 평생 행복하게 살자. 사랑해♡ 자료 제공: 웨딩쿨
2026-05-19 10:03:28
예영숙 삼성생명 명예전무, 국제소롭티미스트 청라클럽 회장 취임
예영숙(사진 맨 앞줄 중앙) 삼성생명 명예전무가 지난 16일 대구 중구 까사분도에서 회원 및 내빈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국제소롭티미스트 청라클럽 회장 이·취임식에서 새 회장으로 취임했다. 예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회원 모두가 자부심을 느끼는 품격 있는 클럽을 만들겠다"며 "회원 40명이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공동체와 봉사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참여형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회원들은 지난 임기 동안 클럽 발전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헌신해 온 이임 회장(오무선(주)오엠에스뷰티컴퍼니)에 대해 감사의 뜻도 전했다. 국제소롭티미스트는 여성과 아동의 삶의 질 향상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과 장학사업을 이어 오고 있다. 1921년 미국에서 설립된 국제 여성 비영리 단체이며 유엔(UN)에서 공식 인정한 세계 최대 규모의 여성 봉사 단체이기도 하다. 현재 전 세계 121개국에서 약 7만2천명의 여성들이 참여하고 있다. 국제소롭티미스트 한국협회는 1966년 창립 이래 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등 5개 지역을 중심으로 전국 41개 클럽 850여명의 회원들이 여성 권익 향상을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2026-05-17 14:14:24
능인중·고등학교 총동창회(회장 김용대. 35회)는 지난 9일 개교 87주년 기념 '능인가족 한마당 대잔치'를 모교 운동장에서 동문 및 가족 등 7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에 나서는 추경호 대구시장 예비후보와 강은희·임성무 대구교육감 예비후보가 행사장을 돌아 눈길을 끌었고, 동문인 주호영 국회부의장(34회)과 수성을구 국회의원인 이인선 국민의힘 대구시당위원장과 대구지역 시의원과 구의원 예비후보들도 참석했다.
2026-05-14 14:40:09
달서구남자단기청소년쉼터 '청소년 유관기관 연합 아웃리치'
대구 달서구남자단기청소년쉼터(소장 전문희·이하 청소년쉼터)는 13일 2026년 달서청소년주간(5월 11~16일)을 맞아 용산역 일대에서 위기·가정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는 '청소년 유관기관 연합 아웃리치'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대구지역 청소년쉼터 6개소와 자립지원관을 비롯해 달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 달서구진로진학지원센터, 대구광역시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 대구성서경찰서 여성청소년계, 대구청소년창의센터 꿈&꿈, 월성종합사회복지관(청년도전지원사업본부) 등 청소년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달서청소년주간을 기념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 행복하고 안전한 성장 지원을 돕고자 마련했다. 또한 지역 내 청소년 유관기관을 알리고, 필요 시 즉각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청소년 안전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전문희 청소년쉼터 소장은 "가정 밖 청소년들이 위기 상황에서 벗어나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했다.
2026-05-13 17:02:32
조재목 에이스리서치 대표 '유권자의 날' 맞아 대통령 표창
조재목 에이스리서치 대표이사는 지난 11일 '제15회 유권자의 날(5월 10일)'을 맞아 대한민국 선거문화 발전과 민주주의 가치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중앙선관위는 조재목 대표가 지난 2014년부터 여론조사심의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선거여론조사 심의 초석 마련 및 여론조사 방법 교육, 불법 행위 엄정 대응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유공자 포상 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조재목 대표는 30년 동안 여론조사기관을 운영해 온 전문가로서, 특히 여론조사 분야에서 선거여론조사의 신뢰도와 공정성을 지키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2014년 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출범 당시부터 경북여심위 위원으로 활동하며 심의 제도의 기틀을 마련하는 데 기여했다. 또한 위원회 직원의 조사기관 방문 견학 등 교육을 실시해 여론조사 위법행위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이바지했다. 조재목 대표는 "이번 대통령 표창은 개인의 영광을 넘어, 선거여론조사의 신뢰를 위해 함께 헌신해 온 경북여심위 위원들과 직원들께 주시는 격려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선거여론조사가 국민의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전문 교육과 위법행위 대응력 향상에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2026-05-12 14:31:58
▶임지은(35)·석정휴(36·대구 달서구 대곡동) 부부 첫째 아들 별이(2.7㎏) 3월 23일 출생. "별아,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정말 고마워. 엄마 아빠가 서툴겠지만 우리 가족 오순도순 행복하게 살자. 사랑한다♡ 아들아." ▶한지민(35)·이동윤(35·대구 남구 대명동) 부부 둘째 딸 솔라(3.3㎏) 3월 25일 출생. "사랑하는 솔라야, 아름다운 날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정말 고마워. 너를 이 세상에서 만나게 돼서 정말 기쁘단다. 앞으로 엄마 아빠 도하 오빠랑 건강하고 즐겁고 행복하게 살자. 아기 솔라 정말 많이 사랑해." ▶김효진(35)·곽해진(35·대구 달서구 감삼동) 부부 첫째 아들 곽곽이(3.8㎏) 3월 25일 출생 "서툰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고마워. 곽곽이를 만나 우리의 삶이 더 따뜻해졌어. 너의 웃음이 우리 삶의 이유가 되었어. 엄마 아빠가 느끼는 이 행복만큼 곽곽이도 늘 행복하게 해줄게." ▶오은영(31)·박동수(33·대구 달서구 상인동) 부부 첫째 아들 이즈(3.3㎏) 3월 26일 출생. "이즈야,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다오." 자료 제공: 여성아이병원
2026-05-12 14:12:05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너는 너답게, 건강하게 행복하게 자라주는 것으로 충분해"
이유진(33)·이종원(35·대구 북구 복현동) 부부 첫째 아들 이주한(태명: 또아·3.4㎏) 3월 4일 출생 "너는 너답게, 건강하게 행복하게 자라주는 것으로 충분해" 주한아, 우리에게 와줘서 정말 고마워. 결혼하고 한 달 만에 너의 존재를 확인했을 때, 엄마 아빠는 놀라움과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는 기쁨, 그리고 설렘으로 가득 찼단다. 아직 부모가 될 준비가 충분하지 않았던 우리였기에, 너를 품고 만날 날을 기다리는 시간은 설렘만큼이나 조심스럽고, 간절한 기다림이었어. 그 시간 속에서 엄마 아빠는 너를 위해 한 걸음씩 성장해 갔어. 네가 건강하게 태어나고 우리가 함께한지 이제 겨우 한 달 남짓이지만, 너의 작은 손짓 하나, 미세한 표정 하나까지 엄마 아빠에게는 세상의 전부처럼 소중하단다. 지금 이 순간들은 다시 돌아오지 않을 시간이기에, 엄마 아빠는 너와의 모든 순간을 마음속 깊이 기억하고 기록하고 있어. 우리 가족 서로 의지하며, 함께 웃고, 함께 이겨내며 살아가자. 엄마 아빠도 부모는 처음이라 서툴고 부족한 순간들이 있을지도 몰라. 그래도 우리가 부모님께 받았던 사랑보다 더 큰 사랑을 너에게 주기 위해 노력할게. 주한이 너는 그저 너답게, 건강하게 자라주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해. 엄마 아빠는 언제나 너를 있는 그대로 사랑할 것이고 어떤 순간에도 네 편이 되어줄 거야. 우리 가족이 되어줘서 진심으로 고맙고 그리고 사랑해. 주한아, 건강하게 행복하게 자라주렴. 자료 제공: 신세계병원
2026-05-12 14:11:48
▶박유림(38)·정인호(39·대구 중구 대신동) 부부 첫째 아들 토마(3.7㎏) 2월 26일 출생. "우리 아들 토마야, 늘 건강하고 밝게 자라렴. 네가 걷는 길마다 따뜻한 사람을 만나고, 네가 흘리는 땀마다 값진 열매가 맺히길 바란다. 사랑한다. 아들아." ▶박효정(36)·백준석(39·대구 북구 복현동) 부부 둘째 아들 루아(4.2㎏) 3월 4일 출생. "귀여운 우리 둘째, 큰 너를 낳는다고 엄마가 엄청 힘 줬다. 키와 몸도 크지만 마음의 사랑도 큰 따뜻한 사람으로 자라길 바라. 우리 가족에게 와줘서 고마워. 사랑해." ▶임지영(34)·조광호(38·대구 동구 효목동) 부부 첫째 딸 호임이(3.2㎏) 3월 3일 출생. "엄마 아빠의 결혼기념일에 태어나줘서 고마워. 너는 우리의 축복이야. 우리 가족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아보자. 얼큰 커서 생일마다 엄마 아빠랑 삼겹살 데이트하자." ▶김효진(36)·박용인(37·대구 북구 고성동) 부부 둘째 아들 베리(3.3㎏) 3월 6일 출생. "베리야,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너무 고마워. 엄마 아빠 누나랑 우리 네 식구 행복하게 즐겁게 살자. 사랑해." ▶최혜란(42)·이창욱(42·대구 동구 율하동) 부부 첫째 아들 복댕이(3.4㎏) 3월 3일 출생. "복댕아, 엄마 아빠에게는 네가 와 준 것만으로도 큰 선물이야. 건강하게 와줘서 고마워. 비록 초보 엄마 아빠라 우왕좌왕하겠지만 우리 이제 재미있게 지내보자. 고맙고 사랑해." ▶허다정(31)·이병준(35·대구 동구 봉무동) 부부 첫째 아들 용용이(3.3㎏) 3월 9일 출생. "용용아, 엄마 아빠의 아들로 태어나주어서 고마워. 우리 가족 모두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 살아보자 사랑해♡" ▶유민경(32)·이기범(31·대구 북구 침산동) 부부 첫째 아들 제법이(3.8㎏) 3월 11일 출생. "즐거운 인생이길 바라." ▶김민경(39)·고영국(40·대구 동구 신암동) 부부 첫째 아들 망이(2.93㎏) 3월 9일 출생. "범준아, 아빠 엄마의 전부인 너를 만나고 나니 네가 없는 세상을 어떻게 살았나 싶어. 무사히 태어나줘서 고마워. 사랑해♡ 아들." 자료 제공: 신세계병원
2026-05-12 10:37:41
정병훈·양유진 결혼 2026년 5월 23일(토) 오후 5시 호텔인터불고 엑스코 그랑파티오홀 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신 양가 부모님께. 저희가 한 사람의 배우자로서 새로운 시작을 준비할 수 있기까지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묵묵히 응원해주시고 기다려주신 양가 부모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부족하고 서툰 순간들도 많았지만, 언제나 "괜찮다"는 따뜻한 말로 손을 잡아주시고 저희보다 더 큰 마음으로 믿어주셨기에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결혼을 준비하는 동안 설렘만큼이나 걱정도 있었고, 때로는 바쁜 일정 속에 지치기도 했지만 그때마다 부모님의 한마디와 배려가 큰 힘이 되어주었습니다. 지금까지 각자의 자리에서 사랑으로 키워주시고 바른 길을 가르쳐주신 덕분에 좋은 사람을 만나 서로의 가족이 되어갑니다. 앞으로는 저희 두 사람이 함께 부모님께 배운 따뜻함과 책임감을 잊지 않고 서로를 아끼며 지혜롭게 살아가겠습니다. 늘 아낌없는 사랑으로 품어주신 양가 부모님께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이제는 저희가 더 많이 웃게 해드리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자료 제공: 웨딩쿨
2026-05-12 10:37:20
▶야성송씨 재구종친회(회장 송준태) 2026년 정기총회=5월 17일(일) 오전 11시부터 청궁메기매운탕(대구도시철도 2호선 문양역 앞), 회비 가구당 2만원. 010-3529-6659, 010-3522-5087.
2026-05-11 17:31:30
대구 달서구남자단기청소년쉼터(소장 전문희·이하 청소년쉼터)는 어버이날을 맞아 가정 밖 청소년과 실무자가 함께 '달쉼이 간다! 사랑의 카네이션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사랑의 카네이션 나눔 활동은 지역 내 취약계층 홀몸 어르신에게 청소년쉼터에서 준비한 카네이션 화분 50개를 한 분 한 분께 직접 전달하며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단순한 봉사 참여를 넘어, 어르신들과 눈을 맞추고 인사를 나누며 세대 간 정서적 교류를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전문희 소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청소년들이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이러한 경험이 아이들에게는 효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계기가 되고, 어르신들께는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청소년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달서구남자단기청소년쉼터는 9∼24세 이하 가정 밖 청소년을 위한 보금자리이다. '맘속 깊은 곳 희망 하나'라는 슬로건 아래 단순한 생활보호와 지원을 넘어서 가정복귀 또는 사회진입을 위한 희망을 심어주는 곳이다. 문의 053)526-1318.
2026-05-10 17:26:48
영남지역 4개 성씨·7개 문중 모임 '유종회 정기총회'
영남지역 7개 문중의 모임인 유종회(維宗會) 제44회 정기총회가 10일 대구 달서구 병암서원에서 열렸다. 1980년 창립된 유종회에는 여강이씨 유심회(惟心會), 의성김씨 청류회(靑流會), 인동장씨 인의회(仁義會), 재령이씨 자미회(紫薇會), 전주류씨 기산회(岐山會), 진성이씨 동인회(同仁會), 풍산류씨 부용회(芙蓉會)가 참여하고 있다. 올해 총회의 유사(有司)를 맡은 이장희 자미회 회장(신경외과 전문의)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46년 동안 이어온 유종회는 단순한 친목을 넘어 선조들의 뜻을 기리고, 뿌리를 지키며, 후손들에게 올바른 정신과 가치를 전하여 미래로 이어가는 소중한 공동체"라고 강조했다. 이희범 전 산업자원부 장관은 초청특강에서 "우리 정신문화는 다양한 이념의 수용과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완성된 고유한 유산"이라며 "도덕과 윤리가 있는 사회 조성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는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류성걸 전 국회의원 등의 내빈과 30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해 우의를 다졌다.
2026-05-10 16:06:01
율하유치원생 어버이날 맞아 선정노인복지센터에 특별 위문 공연
대구 동구 율하유치원(원장 김영애)은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인근 선정노인복지센터(원장 이금자)를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 위문 공연을 펼쳤다. 이번 방문은 어버이날을 기념해 아이들에게 효(孝)의 의미를 일깨워주고, 지역사회 어르신들에게는 기쁨과 활력을 드리고자 마련됐다. 이날 율하유치원 원아들은 그동안 정성껏 준비한 노래와 깜찍한 무용을 선보였다. 아이들의 맑은 목소리와 천진난만한 몸짓에 어르신들은 환한 미소와 박수로 화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한 어르신은 공연 내내 "아이들의 웃음소리를 듣는 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하고 고맙다"며 눈시울을 붉혀 현장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김영애 율하유치원 원장은 "아이들이 어른을 공경하는 마음을 직접 실천하며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작은 재롱이지만 어르신들께 큰 위로와 기쁨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금자 선정노인복지센터 원장은 "율하유치원 원생들과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의 밝은 에너지가 어르신들께 무엇보다 큰 선물이 되었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번 행사는 핵가족화 시대에 잊혀 가는 경로효친 사상을 되새기고, 지역사회 내 세대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
2026-05-10 14:49:35
민족통일대구시협의회 '한반도 평화 유지 위한 통일공감 현장 체험'
민족통일대구광역시협의회(회장 김석) 회원 30여 명은 지난달 29~30일 1박 2일간 서울 강북구 수유리 국립평화통일민주교육원에서 '2026 한반도 평화를 위한 통일 공감 현장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교육원에 입소한 회원들은 북한의 최근 동향과 전망에 대해 알아보고 남북 사회문화 교류와 환경공동체에 대한 인식을 교류했다. 또한 파주군에 위치한 임진각, 도라산전망대와 평화누리공원, 6·25납북자기념관 등을 방문해 비무장지대(DMZ) 일원의 주요 분단 현장을 직접 견학함으로써 한반도 분단 현실을 체험하고,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 형성 및 통일 의식을 제고했다. 김석 대구시협회장은 "남북관계 개선과 한반도 평화 유지를 위한 노력이 한반도 통일의 근간이 될 것"이라며 "국민의 참여를 통해 통일에 대한 이해와 국민적 합의 기반을 조성해 민간 통일운동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하자"고 말했다.
2026-05-07 15:38:16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김동극) 대구지부는 7일 경북 의성군 금성면 소재 마늘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고령화로 인한 농촌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는 데 힘을 보태고, 도시와 농촌 간 교류 확대를 통해 지역 상생을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공단 대구지부 직원과 대구행정동우회봉사단(단장 김득진) 단원 등 40여 명은 마늘종 뽑기 등 농작물 수확 작업을 돕고 농가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박종무 공단 대구지부장은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7 13:57:31
김태조·손은겸 결혼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가 된 은겸이에게 사랑하는 너를 만난 뒤로 나는 비로소 한 사람의 존재가 삶을 얼마나 깊고 아름답게 바꿀 수 있는지 알게 됐어. 스쳐 지나갈 뻔했던 평범한 날들이 너 때문에 기다려지는 하루가 되었고, 무심히 흘러가던 시간들도 함께 웃고, 함께 이야기하고, 서로를 바라보는 따뜻한 순간들로 채워졌어. 언제나 내 마음을 다정하게 어루만져 주고, 부족한 나를 믿어주고, 기쁠 때나 힘들 때나 한결같이 내 곁을 지켜준 너에게 진심으로 고마워. 이제 나는 그 고마움을 평생 사랑으로 갚아가고 싶어. 앞으로 살아가면서 좋은 날에는 가장 먼저 너와 기쁨을 나누고, 힘든 날에는 누구보다 가까운 곳에서 네 손을 꼭 잡아주는 남편이 될게. 오늘의 설렘과 벅찬 마음을 오래도록 잊지 않고, 익숙해지는 시간 속에서도 처음 너를 사랑하게 된 그 마음 그대로 아끼고 존중하며 살아갈게. 함께하는 모든 계절이 더 깊은 추억이 되도록, 네 웃음이 내 삶의 가장 큰 행복으로 남도록, 언제까지나 변함없는 마음으로 사랑할게. 내 인생에 와줘서 고맙고, 앞으로의 모든 날을 나와 함께해줘서 고마워. 이제는 연인으로서의 사랑을 넘어, 세상에서 가장 든든한 네 편이 되어 평생 네 곁을 지킬게. 자료 제공: 웨딩쿨
2026-05-07 13:4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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