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금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이하 대불총) 창립 20주년을 맞아 이 단체의 대구경북협의회 고문으로 오랜 기간 자유민주주의 가치 수호를 위해 활동한 공적을 인정받아 박희도 대불총 상임대표 공동회장(전 육군참모총장)으로부터 지난달 30일 공로패를 받았다.
2026-11-04 14:48:09
한지민 대구 출신 지휘자 로마 '국제지휘콩쿠르' 우승 영남대학교 작곡과 출신의 지휘자 한지민 씨가 지난달 17~18일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로마LWI 국제지휘콩쿠르'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 콩쿠르는 전문 심사위원 3명의 평가 외에 신포니카 치타 디 로마 오케스트라(Orchestra Sinfonica Città di Roma) 단원 전원의 평가와 청중들의 현장 공개 투표까지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한지민 지휘자는 심사위원들의 전문적 평가 외에 지휘자의 음악적 해석능력과 청중들과의 음악적 소통까지 다각적인 평가에서 최고 점수를 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한 지휘자는 튀르키예 아다나의 추쿠로바 국립 교향악단(Çukurova Devlet Senfoni Orkestrası)에 객원지휘자로 초청받았다. 한지민 지휘자는 "작곡을 전공한 사람으로서, 작곡가가 전하고자 한 메시지를 찾기 위해 악보를 깊이 읽고 해석하려 노력해 왔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그는 2025년 5월 오스트리아 클라겐푸르트 콘서트하우스 개관 125주년 기념 기획 공연에서 F. B. 콘티의 바로크 비희극 '페넬로페' 청소년 버전 세계 초연을 지휘하며 오페라 지휘자로 데뷔했다.
2026-11-03 15:50:46
▶조량은(32)·나현석(32·대구 달성군 유가읍) 부부 둘째 아들 빼라리(3.0㎏) 8월 22일 출생. "내가 태어날 날은 내가 정해. 태명만큼 빨리 세상에 나온 우리의 아들, 씩씩한 우리 아들. 뭐 어때, 건강하고 우렁차게 태어나면 엄마 아빠 망고 오케이지. 출산 전 꿈을 꿨는데 빼라리가 딸로 태어나서 엄마가 얼마나 기뻤는지 몰라. 얼른 퇴원해서 집 가자~ 형아가 기다릴 거야. 우리 네 식구 파이팅." ▶이성화(35)·김덕화(41·경북 안동시 풍천면)부부 둘째 딸 김이브(3.3㎏) 8월 23일 출생. "사랑하는 우리 이브야, 임신 기간 동안 우여곡절이 많았는데 건강하고 무사히 엄마 아빠 품에 와줘서 고마워. 두 번째라도 엄마는 너무 걱정 많이 했는데 엄마가 계획 한대로 예정일보다 빨리 10분 만에 뿅~하고 나타나 줘서 대견하고 기특하다. 우리 딸 엄마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고 예쁜 딸로 키워보도록 노력할게. 사랑해♡ 우리 이브." ▶이혜원(32)·배진호(33·대구 달성군 화원읍) 부부 첫째 아들 예복이(3.0㎏) 8월 24일 출생. "예기치 못한 행복을 우리에게 준 예복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행복을 주는 사람이 되길 바라." ▶오수진(34)·박상훈(36·대구 달성군 화원읍) 부부 둘째 딸 한방이(3.3㎏) 8월 24일 출생. "우리 하율이, 엄마 아빠가 걱정 많았는데 태어나자마자 우렁차고 씩씩하게 울어줘서 너무 고마워. 건강하게 태어나 준만큼 엄마 아빠가 행복하게 해줄게. 사랑해♡ 우리 딸." ▶도예원(33)·하동현(33·대구 달서구 본리동) 부부 첫째 아들 리안이(3.5㎏) 8월 24일 출생. "우리 리안이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환영해.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지내보자. 사랑해." ▶조아현(29)·권인용(29·대구 달성군 옥포읍) 부부 둘째 아들 마로(3.1㎏) 8월 24일 출생. "유준아, 너만은 제발 통잠을 부탁한다. -아빠- 사랑하는 우리 둘째 아들 유준아 배 속에서 지내는 열 달 동안 고생 많았어. 엄마 아빠 누나랑 알콩달콩 행복하게 잘 살아보자. 나의 두 번째 보물 권유준. 씩씩하고 바른 아이로 자라주렴. 사랑해." ▶김가경(30)·김성태(33·대구 달서구 대곡동) 부부 둘째 아들 호빵이(2.7㎏) 8월 26일 출생. "호빵아, 건강히 태어나줘서 고마워. 집에서 형이 너 많이 기다리고 있어. 건강하게 집으로 가자. 엄마 아빠 형아가 많이 사랑해." ▶김민정(37)·신원우(35·대구 달성군 화원읍) 부부 첫째 딸 따봉이(2.4㎏) 8월 26일 출생. "따봉아, 엄마 아빠가 빨리 보고 싶었구나? 예정된 날짜보다 빨리 찾아 왔지만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게 되어 너무 기쁘고 다행이야. 앞으로 우리 세 가족 행복하게 잘 지내보자." 자료 제공: 여성아이병원
2026-11-03 13:41:01
▶정유진(35)·기종석(39·대구 북구 고성동) 부부 첫째 딸 감자(2.7㎏) 9월 2일 출생. "우리 감자의 앞날에는 행복과 행운이 가득할 거야. 늘 건강하고 사랑받는 아이로 자라길. 엄마 아빠만 믿고 따라와. 칸쵸도 감자만 기다리고 있어. 사랑해." ▶신지해(32)·전현규(33·대구 동구 검사동) 부부 첫째 딸 새복이(3.2㎏) 9월 3일 출생. "새복아, 엄마 아빠는 네가 이 세상에 울음을 터뜨린 그 순간의 감동을 잊지 못해. 우리 가족에게 큰 기쁨과 행복을 준 우리 아기, 건강하고 예쁘게 세상에 태어나주어 고마워. 엄마 아빠와 행복하게 살자. 사랑해." ▶박소연(32)·김동휘(37·대구 북구 고성동) 부부 첫째 딸 까꿍(3.2㎏) 9월 3일 출생. "사랑하는 까꿍,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엄마 아빠가 평생 지켜줄게. 지금처럼 건강하고 예쁜 미소만 간직하자. 엄마 아빠가 많이많이 사랑해♡" ▶김태영(26)·이정언(33·대구 북구 복현동) 부부 첫째 딸 바다(3.2㎏) 9월 4일 출생. "선물처럼 찾아와준 바다야, 너의 앞에 펼쳐질 세상이 윤슬처럼 반짝이길 바라. 엄마 아빠한테 찾아와줘서 고마워. 사랑해." 자료 제공: 신세계병원
2026-11-03 13:40:48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샛별이와 함께 떠나는 우주여행은 항상 준비 완료"
손문정(34)·윤재연(37·대구 북구 복현동) 부부 첫째 아들 윤우주(태명: 샛별·3.5㎏) 2026년 8월 3일 출생 "샛별이와 함께 떠나는 우주여행은 항상 준비 완료" 샛별처럼 반짝이며 나타난 우리 아들이 엄마 아빠의 우주가 된 지 벌써 100일이 다 돼가네. 우주 덕분에 엄마 아빠는 부모라는 새로운 여행을 시작하게 되었어. 태어난 지 100일 된 우주는 지금 어떤 기분일지, 행복한지 정말 궁금하다. 오늘도 엄마 아빠는 아들의 울음소리를 들을 때마다 허둥지둥하지만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는 걸 알아줬으면 좋겠어. 아직 서툰 엄마 아빠지만 우리 아들이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 줄 거라 믿는다. 우주의 기분을 거스르지 않으려고 노력 중이니, 제발 밤에는 울지 말고 푹 잠들어 주길 바란다. 오늘의 맘마가 맛있었는지, 잠은 잘 잤는지 우주가 직접 말해주면 좋겠지만,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하겠지? 하루빨리 우주가 재잘재잘, 쫑알쫑알 이야기하는 목소리를 듣고 싶고, 그 귀여운 목소리로 "엄마~" "아빠~"라고 불러주는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단다. 아직은 집에만 있어 답답하겠지만, 우주가 무럭무럭 자라고 있으니 우리 가족이 함께 행복한 추억 만들러 나갈 준비는 항상 하고 있을게. 특히 엄마가 벌써 1년 계획을 다 세워 놨으니 아빠랑 우주는 군말 없이 따라오면 된다. 아들과 평생 함께할 이 우주여행이 늘 즐겁고 행복할 수 있도록 엄마 아빠가 노력할게. 우리의 우주가 되어줘서 너무 고맙고, 언제나 사랑한다. 우리 아들 윤우주, 사랑해♡ 자료 제공: 신세계병원
2026-11-03 13:40:35
김용덕 사단법인 자연보호중앙연맹 중앙회장, 국민행동포럼 초대 이사장 선출
김용덕 사단법인 자연보호중앙연맹 중앙회장이 지난 달 31일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한 국민행동포럼의 초대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이날 창립총회에는 발기인 등 2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진숙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특별강연을, 한국불교조계종 제5대 종정 운붕 스님의 축사도 진행됐다. 김용덕 이사장은 "국민행동포럼은 말보다 행동으로, 갈등보다 화합으로, 개인보다 공동체의 가치를 앞세워 국민과 함께하는 포럼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했다.
2026-11-02 19:09:39
대구광복회 '2026 대구 독립운동역사의 길 걷기대회' 성료
광복회 대구광역시지부(지부장 우대현)는 지난달 31일 국립신암선열공원을 출발하여 조양회관(광복회관)까지 3.8㎞를 걸으며 대구의 독립운동사를 되새기는 '2026 대구 독립운동 역사의 길 걷기대회' 행사를 가졌다. 5회째를 맞은 이날 행사에서는 우대현 지부장과 김종술 대구지방보훈청장, 한기봉 대구시 복지정책과장, 광복회원, 중·고·대학생, 대구시민 등 200여 명이 함께 걸으며 대구 독립운동사의 의미를 되돌아 봤다. 이날 걸은 3.8㎞는 1919년 3월 8일 대구 서문시장~옛 달성군청까지 이어진 독립만세 시위 행진을 상징화한 거리였다. 또한 참석자들은 대구상서고등학교 뮤지컬 동아리 '블랙홀'의 연극 '붉은 무명천, 잊혀진 이름들'의 공연을 보고 대구의 독립운동과 관련된 역사사진 자료와 대구의 독립운동가 자료 전시물을 등도 관람했으며 '그때 그 시절' 먹거리 체험시간도 가졌다. 걷기대회 도착지인 대구·경북 항일독립운동기념탑에서 이상수 광복회 수성구지회장의 선창에 따라 만세삼창을 외친 뒤 배재혁 통기타 연주자의 공연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우대현 지부장 "이번 걷기대회를 계기로 나라를 되찾기 위해 희생과 헌신을 아끼지 않으신 선열의 독립운동 정신을 되새기고, 우리 모두 선열의 정신을 잊지 않고 이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11-01 13:39:01
(주)우진이앤씨 창립 25주년 맞아 '전기시설 개선 지원'
대구 달서구(구청장 김용판)는 ㈜우진이앤씨(대표 최진섭)가 창립 25주년을 맞아 지난 24일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3개소를 대상으로 전기시설 개선을 위한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대구성로원, 본영지역아동센터, 달서구남자단기청소년쉼터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노후 LED 조명 교체와 전기 안전점검, 노후 시설물 수리·교체 등을 통해 시설 이용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날 봉사에는 ㈜우진이앤씨 임직원 30여 명이 참여해 각 시설을 직접 방문하고 노후 조명을 LED 조명으로 교체하는 한편, 전기시설의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시설별 노후 시설물에 대한 수리와 교체를 진행했다. 최진섭 대표는 "창립 25주년을 맞아 지역사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기업이 가진 전문성을 활용해 지역의 사회복지시설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이번 봉사활동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지속적인 나눔과 재능기부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다양한 협력사업을 발굴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달서구에 본사를 둔 일반 전기공사 전문기업인 ㈜우진이앤씨는 지난 4월에도 달서구 취약계층을 위해 1천만원을 후원했으며, 이번 봉사활동 이후에도 해당 사회복지시설에서 전기 관련 문제가 발생할 경우 무상 점검과 수리·교체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2026-10-29 19:28:49
대구영화학교(교장 지명근)는 지난 29일 청각장애 특성화 특수교육지원센터 주관으로, 대구·경북지역 청각장애 학생 및 주민을 위한 '2026년 하반기 청각 보장구(보청기 및 인공와우 기기) 무상 점검 및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청각장애 학생들의 음향 청취 환경을 최적화해 수업 집중도와 학습권을 높이고, 일상 속 소통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글로벌 보장구 전문기업(코클리어, 메델, 어드밴스트 바이오닉스, 소노바)과 청각장애인생애지원센터, 대구광역시청각․언어장애인복지관 등 관련 기관이 대거 참여했다. 전문 엔지니어와 청능사들은 참가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기기 점검 및 청소 서비스, 소모품 무상 교체, 보장구 습기 관리 및 올바른 사용법 교육을 종합적으로 진행했다. 지명근 대구영화학교 교장은 "보장구는 청각장애학생들에게 세상을 이어주는 소중한 통로이자 필수적인 학습 도구"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전문 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이 맑고 명확한 소리로 학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10-29 17:39:44
대구영화학교(교장 지명근)는 장애청소년에게 예술적 표현과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러플과 협업으로 지난 27일 부터 31일까지 범어역 문화갤러리에서 '제2회 대구장애 문화예술 주간' 관련 특별 전시인 '미술점빵'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꿈에는 장애가 없습니다. 불가능도 없습니다"를 슬로건으로 청각장애 특수학교인 대구영화학교 학생들이 '소리대신 눈으로 읽는 세상'의 깊은 이야기와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선보인다. 이 기간 학생들이 제작한 개성 넘치는 수어 이름 작품들과 전통 공예 재료인 자개로 멋을 살린 캔버스 자개 등 다양한 작품이 전시된다. 허수빈 학생은 "내가 디자인하고 만든 작품들이 전시되니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멋진 작품을 더 많이 만들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명근 대구영화학교 교장은 "학생들이 가진 독창적인 예술성과 무한한 가능성을 지역 사회에 널리 알릴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 전시가 학생들이 세상과 당당히 소통하고 사회 구성원으로서 자립해 나가는 소중한 발걸음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한편, 러플은 장애청소년의 예술적 잠재력을 발굴하고 문화예술 및 AI 교육을 통해 전시, 굿즈 제작, 기업 취업 연계까지 지원하는 장애 예술 전문 기업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업을 통해 학생들이 예술 창작을 넘어 경제적 자립과 사회적 소통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뜻을 모았다.
2026-10-29 13:57:29
▶김동하·도윤옥 씨 장남 재필 군, 정수용·김진아 씨 장녀 다은 양. 11월 1일(일) 오전 11시 50분 호텔라온제나 7층 컨벤션홀(대구 수성구 범어천로 73).
2026-10-28 13:49:55
사회복지법인 함께하는마음재단(대표이사 금고지도)은 29일부터 11월 11일까지 2주간, 대구·경산 지역의 사회적경제 조직 및 소상공인 카페 135곳과 함께 제29회 '향기담은 찻집' 행사를 연다. 앞선 27일에는 '함께ON 나눔출발식'을 갖고 참여 카페와 상생의 의미를 나누고 성공적인 행사를 위한 시작을 알린 바 있다. 올해로 29회를 맞이한 행사는 지역사회 소상공인 및 사회적경제 조직과의 상생 모델을 구축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지역 공동체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김용범 함께하는마음재단 후원회장은 "향기담은 찻집은 차 한 잔의 나눔으로 서로에게 온기를 더하는 행사로, 함께하는마음재단이 지향하는 공동체성과 상생의 가치를 담고 있다.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번 행사에는 지난해보다 나눔카페 참여가 한층 확대되어 지역 내 총 135곳의 카페가 따뜻한 가치 나눔에 동참한다. 시민들은 행사 기간 지정된 나눔카페를 찾아 차를 마시는 것만으로도 지역사회 복지사업을 위한 나눔에 자연스럽게 동참할 수 있다. 함께하는마음재단은 1997년 설립된 사회복지법인으로 노인복지(재가·주간·요양·노인복지관 등), 지역복지(종합복지관·가족센터·장애아동 등), 자활복지(지역자활·시니어클럽·여성클럽 등) 영역에서 22개 기관을 운영하고 있다.
2026-10-27 15:25:23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긴 기다림 끝에 만났으니 더 사랑하고 더 행복하자"
이수진(38)·양정석(42·대구 달성군 옥포읍) 부부 둘째 아들 양수오(태명: 꿈망이·3.6㎏) 2026년 9월 8일 출생 "긴 기다림 끝에 만났으니 더 사랑하고 더 행복하자" 꿈망이가 우리 가족에게 오기까지는 조금 긴 기다림의 시간이 있었습니다. 둘째를 간절히 기다리는 시간 동안 두 번의 소중한 아기를 보내는 시간도 있었지만, 꼭 다시 만나고 싶은 마음이 너무나 절실했기에 우리 가족은 다시 소중한 아기를 만날 수 있기를 매일매일 기도하며 기다렸습니다. 걱정과 조심스러운 마음은 늘 가지고 있던 중 꿈망이가 찾아왔다는 기쁜 소식을 들었지만, 기쁜과 동시에 하루하루 건강하게만 잘 있어 달라고 기도하며 기다렸습니다. 심장 소리를 들을 때마다 '잘 있구나' 하고 마음을 다잡으면서도 불안한 마음은 늘 따라다녔습니다. 둘째라 그런지 태동도 빠르게 느낄 수 있었고, 태동을 느낄 때마다 '우리 아가가 잘 있구나' 하며 고맙고 감사한 마음으로 꿈망이를 건강하게 만나는 날만 기다렸습니다. 드디어 튼튼하고 건강한 꿈망이를 만났을 때 너무나 벅차고 기쁜 마음이 감출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꿈망이가 산소호흡기를 쓰고 있어서 또 한 번 놀랐습니다. 다행히 금방 괜찮아져서 자가호흡을 하게 되어 정말 감사했습니다. "우리 가족에게 와준 꿈망아, 꿈과 희망이라는 뜻처럼 우리 가족에게 꿈과 희망이 되어준 소중한 선물. 이제 수오라는 이름으로 엄마 아빠 서온이 누나와 함께 건강하고 즐겁게 잘 지내보자. 많이 기다린 만큼 앞으로 더 많이 사랑하고 더 행복하게 잘 지내보자. 수오야, 우리 네 가족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자. 사랑해." 자료 제공: 여성아이병원
2026-10-27 13:40:11
〈가을 秋〉 초봄부터 시작됐던 더위는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아직도 한낮이면 자동차 에어컨은 자동으로 돌아가고 반팔 옷 위에 겉옷을 걸쳐야 체온 조절을 할 수 있다. "덥다, 덥다"를 입에 달고 살아서 한겨울이 와도 "춥다, 춥다"를 말하기 미안할 것 같다. 그래도 계절은 변하나 보다. 아침저녁 쌀쌀해진 바람에 나뭇잎이 색이 바뀌며 떨어지고, 산에 오르면 떨어진 밤과 도토리가 보이고, 차창 넘어 주황색 감과 붉은 빛 도는 대추알들이 굵고 있다. 무더위가 지나가 좋은데 슬금슬금 다가오는 연말이 걱정된다. 나이 세기를 싫어하는 머리는 한 살 더 먹어가는 가을을 거부하고 있다. 더워도 계속 여름이면 좋겠다. ※편집자주=엄마들의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엄마들의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살림과 육아, 살아가는 삶의 이야기를 보내주시면 지면을 통해 함께 지혜를 나누고 서로에게 위로가 되고자 합니다. 보내실 곳 kong@imaeil.com 200자 원고지 3~4매, 관련 사진 1장.
2026-10-27 13:39:56
▶송은비(35)·이관우(33·대구 달서구 진천동) 부부 첫째 딸 쑥떡이(3.1㎏) 8월 17일 출생. "쑥떡아, 건강하고 예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엄마 아빠랑 앞으로 행복하게 잘 살아보자." ▶김선윤(33)·박수용(33·경남 창녕군 성산면) 부부 둘째 딸 지평이(3.3㎏) 8월 18일 출생. "지평아,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앞으로 우리 네 가족 재미있고 행복하게 살자." ▶박원지(32)·김한주(30·대구 달서구 본리동) 부부 첫째 아들 푸름(3.4㎏) 8월 18일 출생. "푸름아, 엄마 아빠에게 건강하게 와줘서 고마워. 나와서도 지금처럼 무럭무럭 건강하게 잘 자라자. 사랑해♡" ▶추은경(34)·김효종(35·대구 달서구 월성동) 부부 둘째 딸 메리(3.2㎏) 8월 18일 출생. "우리 메리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우리 네 식구 좋은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어. 효종 은경 지후 메리." ▶김신영(34)·박규민(34·대구 달성군 옥포읍) 부부 첫째 딸 골든이(3.7㎏) 8월 18일 출생. "골든아,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자라다오. 예쁜 우리 공주, 사랑해." ▶김지선(38)·함기환(37·대구 달서구 진천동) 부부 둘째 아들 건평이(3.2㎏) 8월 20일 출생. "몸도 마음도 평생 동안 건강하기를, 누나랑 건평이가 스스로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용기 있게 살기를 바라." ▶김현정(36)·허주영(38·대구 달서구 송현동) 부부 첫째 아들 포니(2.8㎏) 8월 21일 출생. "올해 1월 엄마 아빠에게 와준 우리 아기 천사 포니야, 3주나 일찍 나왔지만 배 속에서 건강하게 있다가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너무 고마워. 앞으로 엄마 아빠가 너의 울타리가 되어 줄테니 우리 포니도 씩씩하고 건강하고 밝게 커주길 바라~ 사랑해." ▶석진희(38)·황인상(40·대구 달서구 대천동) 부부 첫째 아들 달콩아(3.0㎏) 8월 22일 출생. "달콩아,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엄마 아빠랑 행복하게 잘 살자." 자료 제공: 여성아이병원
2026-10-27 13:39:40
▶김희선(29)·이찬희(36·대구 북구 복현동) 부부 첫째 딸 튼튼이(3.5㎏) 9월 2일 출생. "세상 그 무엇보다도 그 어떤 것보다도 소중하고 사랑스러운 우리의 첫 번째 아기. 엄마 아빠의 세상에 와줘서 너무 고마워. 서툰 엄마 아빠지만 노력 많이 할게. 잘 지내보자. 우리 딸." ▶진미경(35)·허성(36·대구 동구 신암동) 부부 첫째 아들 앙꼬(3.2㎏) 8월 31일 출생. "사랑하는 앙꼬야, 세상의 아름다운 것들을 많이 발견하고 작은 것에도 행복을 느낄 줄 아는 아이로 자라렴. 언제나 따뜻한 마음과 긍정적인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너만의 행복을 찾아가는 사람이 되길 바라. 엄마 아빠는 너의 모든 날을 사랑하고 응원할게. 우리에게 와줘서 고마워." ▶최지혜(31)·이준환(31·대구 동구 연경동) 부부 첫째 딸 나니(2.8㎏) 8월 31일 출생. "나니야, 뱃속에서 열 달 동안 건강하게 커서 이 세상으로 나와 줘서 고마워. 이제 엄마 아빠랑 더 즐겁고 행복한 시간 만들어 가자. 사랑해." ▶김민주(37)·전찬호(37·대구 북구 복현동) 부부 첫째 아들 열무(3.7㎏) 9월 2일 출생.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너무너무 고맙고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자라줬음 좋겠어. 사랑해♡" 자료 제공: 신세계병원
2026-10-27 13:39:18
▶배경란(34)·윤정훈(37·대구 북구 칠성동) 부부 첫째 아들 아코(3.6㎏) 8월 24일 출생. "우리 지한(祉瀚)이, 이름처럼 큰 복을 누리고 이를 세상에 널리 나누는 사람이 되기를. 엄마 아빠는 네가 있어서 더 행복해. 사랑해." ▶박유나(35)·나도연(34·경북 경산시 하양읍) 부부 첫째 아들 뽀희(3.2㎏) 9월 23일 출생. "뽀희야, 만나서 정말 감사해. 널 세상에서 제일 행복하게 만들어 줄게. 아프지 말고 늘 건강하자. 사랑해♡" 자료 제공: 효성병원
2026-10-20 13:28:41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내리사랑 주시는 양가 부모님 본받아 사랑으로 살아갈게요"
노현희(38)·황유진(38·대구 북구 산격동) 부부 둘째 아들 황진호(태명: 뿌니·3.5㎏) 2026년 6월 29일 출생 "내리사랑 주시는 양가 부모님 본받아 사랑으로 살아갈게요" 2026년 6월 29일, 우리 가족에게 둘째가 태어났다. 2018년에 결혼해 2024년 첫째 아들을 만났고, 2026년에는 둘째 아들을 품에 안으며 네 식구가 되었다. 두 아이 모두 시험관 시술이라는 쉽지 않은 과정을 거쳐 만난 소중한 생명이다. 기다림이 길었던 만큼 임신과 출산의 모든 순간이 더욱 감사했고, 지금도 아이들을 바라볼 때마다 기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두 아이를 함께 키우는 일은 생각보다 훨씬 바쁘고 쉽지 않다. 밤낮없이 이어지는 육아에 지칠 때도 많지만, 언제나 든든하게 곁에서 도와주시는 양가 부모님 덕분에 큰 힘을 얻으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부모님의 사랑과 도움 없이는 지금처럼 아이들을 건강하게 돌보기 어려웠을 것이다. 늘 감사한 마음을 잊지 않으려 한다. 둘째를 집으로 데려오던 날, 혹시 첫째가 동생을 질투하지 않을까 걱정이 많았는데, 동생을 보자마자 "까꿍!" 하며 환하게 웃고 작은 손으로 머리를 쓰다듬어 주는 모습을 보며 형아가 되어 가는 첫째의 모습이 얼마나 대견하고 사랑스러웠는지 모른다. 동생이 울면 누구보다 먼저 달려가 토닥토닥 등을 두드려 주고,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동생을 바라보는 모습을 볼 때마다 '둘째를 낳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는 두 아이가 서로에게 가장 든든한 형제이자 평생의 친구가 되어 줄 것이라는 기대도 생긴다. 우리 가족은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장 큰 힘으로 삼아, 아이들이 따뜻하고 바른 사람으로 자랄 수 있도록 사랑으로 함께 걸어가려 한다. 자료 제공: 신세계병원
2026-10-20 13:28:15
▶이현진(34)·한재영(37·대구 달서구 대천동) 부부 둘째 딸 두두(2.7㎏) 8월 11일 출생. "사랑하는 두두야,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정말 고마워. 윤우 오빠와 서로 아끼고 의지하며 사이좋게 자라길 바랄게. 매일 사랑과 웃음이 가득한 아이로, 너의 모든 날들이 따뜻하고 반짝이기를 엄마 아빠가 늘 사랑으로 함께할게." ▶김보민(36)·이형호(39·대구 달성군 다사읍) 부부 둘째 딸 메리(2.7㎏) 8월 11일 출생. "메리야, 엄마 아빠 언니 곁에 건강하게 와줘서 고마워. 우리 네 식구 아프지 말고 행복만 하자. 꽃길만 걷자. 사랑해♡" ▶류은진(28)·황준연(30·대구 수성구 범어동) 부부 첫째 딸 황금이(3.2㎏) 8월 13일 출생. "황금아, 세상에 온 걸 환영해. 아빠 엄마랑 행복하게 살자. 사랑해." ▶임라임(38)·이성은(39·대구 달서구 세천로) 부부 첫째 아들 강총(3.3㎏) 8월 13일 출생. "이수야, 너를 만나 우리에게 새로운 행복이 시작됐어. 건강하게 자라고, 많이 웃고, 많이 사랑받으며 너만의 멋진 세상을 만들어가길 바라. 사랑해." ▶유진(36)·배창민(36·대구 달서구 진천동) 부부 첫째 딸 치즈(3.5㎏) 8월 14일 출생. "우리의 첫 번째 딸 아가야, 좋은 날 우리에게 와줘서 너무 고마워. 사랑해." ▶김은지(35)·김우민(33·대구 달서구 도원동) 부부 첫째 아들 행복이(2.8㎏) 8월 17일 출생. "행복아, 우리 함께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자. 고마워. 사랑해♡" 자료 제공: 여성아이병원
2026-10-20 13:27:12
▶박혜리(36)·송용주(35·대구 북구 침산동) 부부 첫째 딸 유후(3.6㎏) 8월 22일 출생. "사랑하는 우리 지구야,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정말 고마워. 서툰 엄마 아빠지만 사랑 듬뿍 주며 행복하게 해줄게. 우리 딸,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아보자. 사랑해♡" ▶김수진(37)·김도희(39·대구 북구 침산동) 부부 둘째 아들 칠성이(3.8㎏) 8월 24일 출생. "우리 막둥이 칠성, 우리 가족이 된 걸 환영해.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다오. 사랑해." ▶조이은(35)·정승환(38·대구 북구 복현동) 부부 첫째 아들 콩떡이(2.4㎏) 8월 27일 출생. "콩떡아, 우리에게 너는 존재 자체로 선물이란다. 건강하고 튼튼하게 자라다오." ▶츠지미사키(34·국적: 일본)·김찬송(39·대구 북구 침산동) 부부 둘째 딸 두리(3.2㎏) 8월 28일 출생. "우리에게 와준 소중한 두리야, 건강하게 자라고 행복한 기억을 많이 만들어 줄게. 사랑해." 자료 제공: 신세계병원
2026-10-20 13:2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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