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전은영 결혼 2026년 4월 4일(토) 낮 12시 30분 라테라스 3층 라끄블랑홀 안녕? 우리가 어느덧 5년이라는 시간을 함께 걸어왔네. 돌이켜보면 참 많은 일들이 스쳐 지나간 것 같아. 안정적이었던 너와는 반대로 나는 늘 불안정했던 것 같아. 그런 나를 위로해주고 걱정해주던 자기의 그 눈빛을 나는 결코 잊을 수 없어. 나 때문에 힘들었던 기억도 있겠지만, 참 이기적이게도 지금 내 머릿속엔 자기와 행복했던 기억들만 남아 있어. 아마 자기가 내게 준 행복이 내 삶의 힘든 부분들을 모두 덮어주었기 때문일 거야. 불안정했던 내 삶이 은영이를 만나 비로소 안식을 찾고 완벽해진 것 같아. 나의 부족한 부분들을 사랑으로 채워주며 묵묵히 기다려준 너에게 정말 고마워. 이제 나는 은영이에게 세상에서 가장 든든한 남편이 되려고 해. 자기가 가진 그 선함이 흐려지지 않도록, 자기 안의 따뜻함이 식지 않도록, 그리고 자기의 다정함이 더 큰 행복으로 피어날 수 있도록 내가 더 노력하고 보답할게. 노래 가사처럼 '굳이 고된 나를 택한 그대'인 너에게 약속해. 우리 인생에 오르막길이 찾아와도 절대로 네 손 놓지 않을게. 항상 고맙고 진심으로 사랑해. 행복하게 잘 살자, 내 사랑. 자료 제공: 웨딩쿨
2026-03-31 13:41:12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설날에 태어나 새해 복이 되어준 딸, 예쁘게 잘 자라자"
김은주(31)·남무석(32·대구 동구 각산동) 부부 둘째 딸 남채율(태명: 딱지·2.6㎏) 2월 17일 출생 "설날에 태어나 새해 복이 되어준 딸, 예쁘게 잘 자라자" 콩알만 하던 우리 아기 딱지는 배 속에 있을 때도 걱정 많은 엄마 아빠에게 힘찬 심장소리를 들려주며 안심시켜 주더니, 세상에 한 달이나 빨리 태어나면서도 우렁차게 울어주어 또 다시 안심시켜 주는 효녀구나. 너의 우렁찬 첫 울음소리를 들으며 엄마 아빠는 너무 기쁘고 대견해 안도의 눈물을 흘렸단다. 딱지야, 음력 1월 1일 설날에 맞춰서 태어나려고 한 달이나 빨리 나왔니? 너무 조그마한 눈 코 입 오목조목 너무나 예쁜 모습으로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고마워. 앞으로 잘 먹고 잘 자고 건강하고 예쁘게 잘 자라주렴. 세상의 따뜻함만 배우며 맑고 착한 아이로 성장하길 바랄게. 너의 앞날에 늘 웃음꽃만 피길 바라며 너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엄마 아빠가 항상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게. 설날에 태어나 새해 복이 되어준 우리 딸. 연년생의 듬직한 오빠가 채율이를 많이 기다렸단다. 오빠도 아직 2살밖에 안 된 아기라 어떻게 여동생을 예뻐해 줘야 하는지 잘 모르지만 앞으로 함께 성장하며 서로에게 힘이 될 수 있는 오누이로 자라길 바랄게. 엄마 아빠 오빠랑 앞으로 행복하게 잘살자. 많이많이 사랑해. 자료 제공: 신세계병원
2026-03-31 10:38:23
▶이지은(29)·송효섭(37·대구 북구 서변동) 부부 첫째 아들 오복이(2.5㎏) 1월 16일 출생. "오복아. 건강하게 태어나 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진짜 처음 마주하는 순간 눈물에 하염없이 나더라.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너무 고마워." ▶이용비(38)·이재욱(38·대구 동구 신암동) 부부 첫째 아들 이제이(3.6㎏) 1월 14일 출생. "사랑스런 서호야, 엄마 아빠는 네가 찾아와 줘서 너무 고맙고 행복하구나. 처음 초음파로 너를 만난 날 너무 설렜고, 조그만 세포에서 사람 형태로 커가는 너를 보면서 신기하기도 했어. 태어날 날을 기다리며 많이 설렜고 걱정도 됐지만 네가 세상에 와준 날 처음 울음소리를 듣던 날, 눈을 뜬 날, 매일이 행복하고 설레기만 하는구나. 지금은 병원에 있어 정해진 시간만 볼 수 있고 엄마만 널 안아볼 수 있어서 부럽기는 하지만. 집에 가면 매일 안아주고 예뻐해 줄 테니 건강하게만 자라주렴. 사랑한다." ▶최가영(36)·정수봉(36·대구 북구 대현동) 부부 첫째 아들 봄날의 햇살(3.6㎏)1월 13일 출생. "우리 햇살이, 건강하게 커서 주변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는 사람이 되렴." ▶김영은(35)·이동협(35·대구 달서구 용산동) 부부 첫째 딸 영동이(3.4㎏) 1월 15일 출생. "영동아, 건강하고 예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엄마 아빠랑 좋은 추억 쌓아가자. 사랑해♡" 자료 제공: 신세계병원
2026-03-31 10:38:08
▶김효진(42)·정민혁(47·대구 달서구 본리동) 부부 셋째 아들 깜짝이(3.4㎏) 2월 12일 출생. "우리 집 막둥이 깜짝아, 건강하게 와줘서 고마워. 엄마 아빠 두 누나의 사랑 듬뿍 받으면서 매일 웃으며 자라자. 사랑해♡" ▶임수진(35)·정한욱(39·대구 달서구 두류동) 부부 둘째 아들 또또(3.4㎏) 2월 13일 출생. "로또처럼 선물처럼 와준 우리 둘째 또또,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너무 고마워. 넌 존재 자체만으로 빛나고 사랑스럽단다. 우리 네 가족 행복한 미래 만들어가자. 사랑해♡" ▶송주혜(32)·이승우(31·대구 달서구 상인동) 부부 둘째 아들 홈런이(2.3㎏) 2월 14일 출생. "홈런아, 갑작스럽게 빠른 주수에, 작은 몸무게로 낳을 수밖에 없어서 혹시나 네가 아프진 않을까 걱정이 많았는데 건강하게 나와 줘서 너무 고마워. 많이 먹고 무럭무럭 자라자. 사랑해♡ 우리 막내." ▶정보라(35)·전기욱(39·대구 달성군 옥포읍) 부부 둘째 딸 복둥이(3.1㎏) 2월 15일 출생. "세상에 온 걸 진심으로 축하해. 든든한 오빠와 함께라서 더 행복한 아이가 될 거야. 복둥아, 사랑해." ▶박현실(38)·김재성(36·대구 달서구 죽전동) 부부 첫째 딸 봄이(2.4㎏) 2월 17일 출생. "우리 딸, 우리에게 와줘서 고마워. 사랑해♡" ▶양송하(35)·이창현(35·대구 달서구 월성동) 부부 첫째 아들 능글이(2.6㎏) 2월 19일 출생. "건강하고 살아가면서 능숙하게 잘 해내며, 바르고 인정받는 사람이 되자." ▶허은채(32)·김광준(32·대구 달성군 구지면) 부부 첫째 아들 꿀떡(3.5㎏) 2월 20일 출생. "꿀떡아,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고마워. 아프지 말고 늘 건강하게만 자라줘." ▶박지영(35)·안성수(40·대구 달서구 본리동) 부부 둘째 아들 쪼꼬미(3.9㎏) 2월 20일 출생. "우리 우주, 엄마 배 속에서 열 달 동안 자라느라 고생 많았고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맙고 사랑해. 이제 우리 네 가족 행복하게 살아보자." 자료 제공: 여성아이병원
2026-03-31 10:37:55
쓰리에이치, 대한민국 공군에 3H 지압침대 50개 기증
헬스케어 전문기업 ㈜쓰리에이치(회장 정영재)는 지난 26일 충남 계룡시 공군 본부에서 대한민국 영공 방위의 핵심인 공군의 사기 진작과 장병들의 건강 향상에 도움이 되고자 3H 지압침대 50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손석락 공군참모총장, 유재문 전 공군군수사령관을 비롯한 공군 주요 관계자들과 함께 쓰리에이치 정영재 회장, 엄재국 부회장, 정광형 부사장 등 주요 임원진이 참석했다. 국토방위에 헌신하는 공군 조종사들의 노고를 깊이 공감해 온 정영재 회장은 "유재문 전 사령관과 인연을 통해 고강도 비행 임무와 비상 대기로 지친 조종사들의 고충을 전해 듣고 기증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기증된 제품은 쓰리에이치 대표 제품인 3H 지압침대 '스파인얼라인(SA-820R)' 총 50개로, 해당 제품들은 4월부터 공군 예하 부대의 생활관 및 의무 시설에 순차적으로 배치돼 장병들의 피로 회복과 근골격계 관리에 활용될 예정이다. 손석락 공군참모총장은 "시속 1,000km 이상의 속도로 비행하는 조종사들의 척추와 근골격계는 항상 상당한 부담을 느낀다"며 "이번 쓰리에이치의 지압침대 기증은 조종사들의 컨디션 관리와 복지에 큰 도움이자, 곧 국방력 강화로 이어질 것"이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정영재 회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대한민국 영공을 지키는 공군 장병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3H 지압침대가 조종사분들께 실질적인 휴식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사회 곳곳에 온기를 전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30 16:53:41
영남외국어대학 재학생 주무곤 씨 학교 발전기금 100만원 기탁
영남외국어대학(총장 김정미)은 지난 28일 재학생 주무곤(사회복지과 2학년 학회장·사진 오른쪽) 씨의 대학 발전기금(100만원) 기탁에 감사의 의미를 담아 감사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김정미 총장은 "재학생이 학교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자발적인 기부를 실천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이번 기탁이 대학 구성원들에게 따뜻한 울림과 귀감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3-30 15:38:40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김동극) 대구지부는 27일 대구중구노인복지관에서 '대구행정동우회봉사단' 발대식을 열고 지역사회 봉사활동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대구지역 행정직 퇴직 공무원 30여 명으로 구성된 대구행정동우회봉사단(단장 김득진)은 이날 발대식에 앞서 복지관 내 경로식당에서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배식 봉사를 펼치며 나눔의 첫발을 뗐다. 이어 진행된 발대식에서는 봉사단의 설립 취지와 향후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 봉사단원들은 공직에서 쌓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할 것을 다짐했다. 박종무 공단 대구지부장은 "퇴직 공무원들의 경험과 역량이 지역사회에 큰 자산이 되고 있다"며 "봉사단이 자긍심을 갖고 활발한 나눔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대구행정동우회봉사단은 공직 노하우를 살려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며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설 예정이다.
2026-03-29 13:22:03
백준하·박소현 결혼 2026년 3월 28일(토) 오후 3시 30분 퀸벨호텔 3층 프라임홀 사랑하는 엄마 아빠께. 결혼을 준비하면서 자연스럽게 두 분 생각을 많이 하게 됐어요. 아직도 저는 엄마 아빠에게 기대는 딸, 아들인데 이제는 새로운 가정을 시작하게 되네요, 지금까지 저를 따뜻하게 키워주신 덕분에 좋은 사람 만나 이렇게 한 걸음 나아갈 수 있는 것 같아요. 앞으로는 두 분이 주신 사랑 잊지 않고 저도 그만큼 따뜻하게 살아볼게요. 항상 감사하고, 많이 사랑합니다. 준하·소현 올림 ※자료 제공은 웨딩쿨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2026-03-24 13:07:13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너의 미래가 밝고 행복 가득하도록 힘껏 도와줄게"
김지원(36)·이상희(36·대구 달서구 월성동) 부부 둘째 아들 이주호(태명: 뽁뽁·3.0㎏) 2025년 9월 24일 출생 "너의 미래가 밝고 행복 가득하도록 힘껏 도와줄게" 개울가에서 작은 다슬기를 줍던 꿈을 꾸셨다며 곧 집에 손녀가 찾아 올 거란 시할머니의 꿈이 무색하게 성별 검사에서 아들이 떳떳! 그날이 생각나네. 임신 기간 내에 재접근기에 들어서던 누나의 안아 병을 다 감내하며 9개월을 엄마 배 속에서 잘 보내고 튼튼하게 태어나준 나의 아들 뽁뽁아, 이 세상에 나온 걸 환영해. 36주에 3.3㎏로 추정되어 유도분만 시도 중에 간호사가 아기가 내려올 생각 없이 위에서 둥가둥가 놀고 있다는 말을 들었을 때 괜히 엄마의 노파심과 출산의 두려움에 일찍 분만을 시도한건 아닐까, 너의 발달이 완전하게 이루어지지 않았을 텐데 혹시나 문제가 생기는 게 아닐까 염려하고 후회됐었어. 엄마의 걱정을 알았던 걸까 예상 하던 시간 전에 딱 나와 준 나의 아들아. 우렁차던 너의 울음소리에 엄마의 마음이 한시름 덜었단다. 엄마와 아빠 그리고 누나가 너의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앞으로 너의 미래에 밝고 행복함을 가득할 수 있도록 있는 힘껏 도울게. 너를 임신하고 있던 9개월간 아빠도 여러 사고와 원치 않는 병으로 수술을 하고 안 좋았던 일들이 많아서 여러모로 힘들었는데 너의 탄생으로 인해 본인의 건강을 더욱 더 살피고 체력을 기른다고 약속하셨어. 다시 한번 우리 집에 온 것을 온 마음을 다해 축하하고 고마워. 우리 가족 앞으로 행복한 일들만 가득할 수 있도록 잘 지내보자. 사랑해. 자료 제공: 여성아이병원
2026-03-24 10:34:39
▶주소연(36)·장재봉(39·대구 달서구 유천동) 부부 둘째 아들 하트(3.4㎏) 1월 28일 출생. "우리 집 둘째 하트야, 예쁜 누나 엄마 아빠랑 이제 행복한 추억 만들면서 평생 살아보자. 하트야, 우리한테 와줘서 고마워." ▶배성혜(38)·한윤하(39·대구 달서구 상인동) 부부 둘째 딸 파니(3.3㎏) 2월 6일 출생. "파니야, 안녕? 힘찬 울음소리와 함께 엄마 아빠에 온 걸 환영해. 엄마 배 속에서 그동안 열심히 태동을 해서 하루 빨리 보고 싶고 궁금했단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고 엄마 아빠가 지켜줄게. 이 세상에 온 걸 환영해." ▶김문영(39)·이동완(33·대구 달서구 감삼동) 부부 첫째 딸 탕탕이(3.3㎏) 2월 6일 출생. "탕탕아, 세상에 나온 걸 축하해. 예쁘고 지혜로운 사람으로 성장하고, 엄마 아빠랑 행복하게 살아보자." ▶이지형(36)·김정수(40·대구 달서구 유천동) 부부 둘째 아들 쑥쑥이(3.2㎏) 2월 7일 출생. "건강하게 태어나 줘서 고마워. 앞으로도 건강하고 튼튼하게 쑥쑥 자라줘." ▶이희진(31)·변상현(37·대구 달성군 화원읍) 부부 첫째 딸 짱이(3.0㎏) 2월 7일 출생. "짱아, 열 달 동안 무럭무럭 잘 자라줘서 고마워. 이제부턴 천천히 크자. 잘 먹고 잘 자고 많이 웃자. 엄마 아빠가 늘 옆에 있을게, 사랑해♡" ▶우성은(32)·김희성(35·대구 달서구 신당동) 부부 첫째 아들 울라(2.6㎏) 2월 9일 출생. "울라, 하진아, 건강하게 태어나서 다행이야. 앞으로 우리 셋이서 재밌고 즐겁게 살아가 보자." ▶이진경(32)·오승현(34·대구 달서구 유천동) 부부 첫째 딸 봉쥬(3.1㎏) 2월 11일 출생. "아빠 엄마가 만들어낸 기적, 봉쥬야.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처음이라 서툴고 부족하겠지만 아낌없는 사랑 줄게." ▶장미진(39)·박기호(39·대구 달서구 유천동) 부부 셋째 딸 초코(3.4㎏) 2월 11일 출생. "반짝반짝 우리 집 세 번째 보물, 언니들이 초코 집에 오는 날만 기다리고 있어. 우리 다섯 식구 행복하게 살자. 사랑해." 자료 제공: 여성아이병원
2026-03-24 10:33:14
▶박솔미(29)·김동훈(34·대구 북구 대현동) 부부 첫째 딸 와리(2.6㎏) 1월 8일 출생. "엄마가 태어났던 그 자리에서 세월을 건너 너를 만났어. 엄마가 걸어온 시간만큼 너에게도 넓은 세상을 열어주고 싶어." ▶노현정(36)·홍동우(34·대구 중구 남산동) 부부 첫째 아들 콩콩이(3.1㎏) 1월 12일 출생. "지훈아, 너는 엄마 아빠에게 찾아온 세상에서 가장 큰 선물이야. 앞으로 좋은 것만 보고 들으면서 건강하게 자라렴. 정말 사랑해 우리 아들 지훈아." ▶김윤희(26)·배기덕(28·대구 동구 율하동) 부부 첫째 아들 행운이(3.7㎏) 1월 11일 출생. "행운이 덕분에 행복한 2026년 시작,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고마워." ▶이주연(33)·노준호(33·대구 중구 동인동) 부부 첫째 아들 태웅이(3.9㎏) 1월 11일 출생. "사랑하는 태웅아,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너무 고마워. 우리 오랫동안 함께 건강하고 행복하자. 사랑해." 자료 제공: 신세계병원
2026-03-24 10:32:05
▶이동건·김랑 씨 아들 수찬 군, 권기일·서영희 씨 딸 유경 양. 3월 21일(토) 오전 11시 호텔인터불고 대구 파크빌리지(대구 수성구 팔현길 212).
2026-03-19 15:38:14
한국다문화재단 중앙회(이사장 권재행)는 18일 대구 북구 칠곡 엔젤스농구단에서 '2026 한국다문화재단 신년교류회 및 사랑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 가족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행사에서는 북구, 달서구 어르신들을 위한 도시락 나눔 봉사가 진행됐다. 또한 생필품과 식료품 등 후원 물품도 함께 마련돼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권재행 이사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나눔을 넘어 다문화와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지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와 교류를 통해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국다문화재단은 14년간 다문화 가족 지원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지속해오고 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다양한 국적의 구성원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2026-03-19 14:32:05
〈율무〉 율무는 나의 아침을 깨우는 알람이다. 큰딸이 대학생이 되어 독립하고 나서 기르게 된 강아지 율무는 호두율무차 색깔과 비슷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교환 학생으로 6개월간 해외를 가게 된 큰딸은 율무를 슬그머니 우리 집에 데려다 놓고 떠났다. 8년을 살던 집이 불편해지기 시작한 때가 그때부터다. '맹견삼천지교(孟犬三遷之敎)'가 시작됐다. 주택을 찾으러 가창도 가고, 앞산 아래 고산골도 갔다. 결국 지금의 대명동 한 초등학교와 담을 공유하며 7년째 율무와 시끄러운 동거를 계속하고 있다. 두 딸이 직장을 따라, 학교를 따라 떠나고 없는 집에서 율무는 CCTV이고, 엄마 아빠는 안 궁금해도 율무는 궁금한 딸들과의 메신저다. 오늘도 하루 종일 누군가가 오기만을 기다리다 "왜 이제 왔느냐"고 동네 시끄럽게 반길 율무가 기다리는 집으로 이만 총총…. ※편집자주=엄마들의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엄마들의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살림과 육아, 살아가는 삶의 이야기를 보내주시면 지면을 통해 함께 지혜를 나누고 서로에게 위로가 되고자 합니다. 보내실 곳 kong@imaeil.com 200자 원고지 3~4매, 관련 사진 1장.
2026-03-17 13:33:52
▶전해영(41)·민규식(43·대구 동구 신암동) 부부 첫째 딸 로일(2.8㎏) 1월 7일 출생. "우리 행복하게 지내자" ▶우정현(31)·한영민(30·대구 북구 복현동) 부부 첫째 딸 한방이(3.5㎏) 1월 9일 출생. "한방아 만나서 반가워. 앞으로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자." ▶황조휘(30)·허성현(34·대구 북구 서변동) 부부 첫째 아들 달콤이(3.5㎏) 1월 10일 출생. "달콤아 반가워. 건강하게 와줘서 너무 고맙고, 앞으로 우리 알콩달콩 잘 지내보자. 너의 모든 날이 따뜻하고 행복하기를…." ▶한수민(35)·최재혁(34·대구 동구 신암동)부부 첫째 아들 럭키(3.4㎏) 1월 1일 출생. "럭키야, 엄마 아빠한테 와 줘서 고마워.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줄게. 사랑해♡" ※자료 제공은 신세계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2026-03-17 13:32:51
▶김태이(42)·김정훈(43·대구 달서구 이곡동) 부부 첫째 아들 뚜방이(2.9㎏) 1월 17일 출생. "뚜방아, 평범하던 엄마 아빠 삶에 깜짝 선물로 찾아와줘서 고마워. 뚜방이가 엄마 품에 처음 안기던 순간처럼 항상 엄마가 지켜줄게. 건강하게 자라다오. 사랑해." ▶오연지(34)·김현찬(34·경북 고령군 고령읍) 부부 셋째 아들 쁘미(2.9㎏) 1월 20일 출생. "사랑스러운 쁘미야, 건강하게 만날 수 있어서 너무 기뻐. 앞으로 우리가 함께해 나갈 시간들이 기대되고 기뻐. 사랑해." ▶김혜빈(33)·이상진(35·대구 달성군 다사읍) 부부 첫째 딸 딱콩이(3.7㎏) 1월 20일 출생. "딱콩아, 엄마 아빠에게 건강히 와줘서 고마워. 우리 가족 건강하게 행복하게 지내자. 사랑해♡" ▶정유경(33)·이도겸(33·대구 달서구 상인동) 부부 첫째 딸 모찌(2.8㎏) 1월 21일 출생. "모찌야 안녕? 아빠야. 아빠가 생각하고 기도한대로 모찌가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맙고 기특하고 자랑스러워. 우리 딸 모찌 건강하게 자라서 앞으로 엄마 아빠와 같이 잘 지내보자. 엄마와 아빠는 언제나 모찌 편이야. 사랑해." ▶신소연(32)·박두균(32·대구 달서구 유천동) 부부 둘째 아들 오백이(㎏) 1월 23일 출생. "백아, 엄마 아빠 아들로 건강히 태어나줘서 고마워." ▶박은주(48)·안찬기(48·대구 달서구 대곡동) 부부 셋째 딸 튼튼이(3.8㎏) 1월 25일 출생. "엄마 아빠 언니 오빠 곁에 와준 사랑하는 은솔아, 겨울에 태어난 은솔이가 흰 눈 내린 소나무처럼 고운 빛으로 한결같이 맑고 푸르게 자라길 바란다. 앞으로 건강한 모습으로 우리 가정에 반짝반짝 빛이 될 것 같구나." ▶이시현(37)·임재범(36·대구 달성군 다사읍) 부부 셋째 아들 탄탄이(3.7㎏) 1월 26일 출생. "아빠 엄마 그리고 형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탄탄아, 우리 가족으로 와줘서 정말 고마워. 몸도 마음도 건강하고 앞으로 탄탄대로만 걷자." ▶임현주(33)·왕성호(33·대구 달서구 월성동) 부부 첫째 아들 포포(2.8㎏) 1월 27일 출생. "엄마 아빠를 향해 처음 미소 지어주던 오늘을 잊지 못할 것 같아. 항상 최고로 좋은 것만 해줄 순 없겠지만 최선을 다해 좋은 것만 해주도록 노력할게. 사랑해." ※자료 제공은 여성아이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2026-03-17 13:32:35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이렇게 예쁜데 안 가졌으면 어쩔 뻔했어, 늘 함께하자"
오정화(31)·정원교(29·대구시 북구 산격동) 부부 셋째 딸 정이솔(태명: 꿀떡이·3.3㎏) 1월 12일 출생. "이렇게 예쁜데 안 가졌으면 어쩔 뻔했어, 늘 함께하자" 엄마 아빠에게 찾아 온 소중한 막내딸 이솔이, 처음 너의 존재를 알게 되었을 때 온 가족 모두가 얼마나 기뻐했는지 몰라. 특히 첫째 오빠가 제일 기뻐했어! 첫째 오빠가 늘 여동생을 원했거든. 엄마 아빠는 사실 둘째 오빠가 태어나고 나서는 아기를 더 가질 생각이 없었어. '이번 생은 아들 둘의 엄마다' 하고 살고 있었는데 문득문득 마음 한 구석엔 계속 딸을 갖고 싶단 생각을 했었어. 안 낳으면 후회할 것 같아서 계획을 했는데 솔이가 엄마 아빠에게 와줬지. 엄마 아빠는 지금도 매일매일 솔이 얼굴을 보면서 "안 가졌으면 어쩔 뻔했나. 이렇게 예쁜데…."라고 생각해. 열 달 동안 엄마 배 속에 있다가 건강하게 우리 가족에게 와줘서 고마워. 솔아~ 엄마 아빠가 예쁜 공주님으로 키울게. 첫째 오빠 도원(5), 둘째 오빠 도윤(4)과 건강하고 재밌게 늘 함께하자. 사랑해♡ ※자료 제공은 신세계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2026-03-17 13:32:19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김동극) 대구지부와 대구동구지역자활센터(센터장 서정화)는 13일 공단 대구지부에서 사회기여 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퇴직 공무원과 자활센터 참여 주민이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환경보호와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퇴직 공무원의 공직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한 사회기여 활동 지원 ▷자활센터 참여 주민의 사회참여 확대 및 자립역량 강화 ▷지역사회 환경 보존을 위한 공동 캠페인 및 환경교육 참여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박종무 공단 대구지부장은 "퇴직 공무원들의 사회기여 활동이 더욱 활발해지고, 자활센터 주민들과 함께 지역 환경을 지키는 의미 있는 활동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지속 가능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5 16:38:38
이정원 노무사 모교 안동고에 올해도 장학금 전달, 목표 1억에 1,755만원 남아
이정원(법무법인 민 고문·한국사학진흥재단 이사) 노무사는 지난 9일 모교인 안동고등학교에 장학금 600만원을 기부했다. 이 노무사는 2017년 고용노동부에서 사무관으로 정년퇴직을 했다. 그는 현직 시절부터 10년이 넘는 기간 중 모교인 안동중학교에 총 2천만원의 장학금을 기부했고, 이어 모교인 안동고등학교 후배들에게 올해까지 6천245만원을 기부하는 등 총 8천245만원의 장학금을 기부했다. 이정원 노무사의 최종 목표는 안동중, 안동고 후배들에게 총 1억원 장학금을 기부하는 것으로 목표 달성 때까지 기부를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2 16:17:25
▶이강우·우순남 씨 아들 상경 군, 현덕용·박영숙 씨 딸 진주 양. 3월 21일(토) 오전 11시 엘파소하우스웨딩 실내홀(대구 북구 유통단지로14길 22 4층).
2026-03-10 1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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