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은혜 기자 ko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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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음]남형식 씨 모친상

    [부음]남형식 씨 모친상

    ▶류윤이 씨 20일 별세. 남춘식·봉식·대식·형식·미란 씨 모친상, 박예자·사공태·김정자 씨 시모상. 빈소=대구가톨릭대의료원 장례식장 특2호실. 발인=22일(수) 오전 7시 30분. 장지=경남 산청군 신안면 선영하. 053)650-4444.

    2026-07-21 18:04:31

  •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건강하기만 하고, 세상 제일 행복한 아이로 자라자"

    김지유(31)·송주형(32·대구 달서구 월배로) 부부 첫째 딸 송서윤(태명: 프링이·3.2㎏) 2026년 5월 18일 출생 "건강하기만 하고, 세상 제일 행복한 아이로 자라자" 우리의 계획보다 조금 일찍 찾아온 선물 같은 프링이, 따뜻한 봄에 태어날 아기라 'spring' 프링이라고 태명을 지어줬어. 프링이를 품고 있을 때 엄마는 그 힘든 입덧 한번 없었고 체중 증가도 크게 없어서 너무 쉬운 임신생활이라 생각했지만 기형아 검사, 임당 검사에서 재검이 떠서 엄마 아빠가 너무 가슴 졸였단다. 다행히도 재검에서 모두 정상소견이 나왔고 초음파상에서 얼굴 한 번 제대로 보여주지 않는 탓에 궁금증만 더해갔어. 그렇게 건강하게 엄마 배 속에서 무럭무럭 자라서 세상에 나와 주었는데 우리 프링이가 너무 힘들었던 탓인지 얼굴 한 번 제대로 못보고 종합병원으로 전원을 가게 되면서 엄마는 혹여나 엄마 탓일까 하는 생각에 입원 내내 마음이 너무 아팠단다. 너를 하루라도 일찍 보기 위해 엄마는 퇴원 수속을 앞당겼고 아직 산후 회복이 되지 않은 몸이었지만 너를 만나고 오니 마음이 한결 편해졌었어. 아가들은 생각보다 강하단말이 맞더라고. 아직 남은 검사들이 많지만 지금 엄마 품에 안겨서 잘 먹고 잘 자는 모습 보니 걱정했던 마음도 거짓말처럼 사라졌어. 앞으로는 건강하기만 하자. 엄마 아빠는 그보다 더 큰 바람은 없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아이가 되길 바란다. 송서윤! 엄마 아빠 믿고 이 세상에 온 걸 환영해. 사랑한다. 자료 제공: 여성아이병원

    2026-07-21 10:18:38

  •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여성아이병원 덕담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여성아이병원 덕담

    ▶김혜진(34)·김태근(35·대구 중구 대신동) 부부 첫째 아들 찰떡이(3.1㎏) 5월 22일 출생. "사랑하는 우리 하민아, 건강하게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고마워. 강처럼 넓고 온화한 성품을 지닌 아이로 성장하고 건강하게 엄마 아빠와 행복하게 살자. 사랑해♡" ▶배정은(37)·문기언(40·대구 북구 침산동) 부부 둘째 아들 또봉이(2.8㎏) 5월 23일 출생. "또봉아, 엄마 아빠 누나의 가족으로 와줘서 너무 고맙고 환영해. 우리 네 가족 모두 건강하고 앞으로 더 행복하게 살자. 사랑해." ▶임예진(27)·김현대(40·대구 달성군 세천리) 부부 첫째 아들 벼리(3.1㎏) 5월 24일 출생. "아가야, 너의 세상이 늘 빛날 수 있게 엄마 아빠가 최선 다할게. 건강하게 와줘서 고마워. 사랑해♡" ▶정은영(31)·정현빈(31·대구 남구 대명동) 부부 첫째 아들 복떵이(2.9㎏) 5월 26일 출생. "하늘이 내려준 선물 같은 우리 복덩이, 10개월간 엄마 배 속에서 잘 자라줘서 고마워. 이젠 엄마 아빠 곁으로 왔으니 우리 세 가족 행복하게 살자. 사랑한다♡ 우리 아들." ▶권아영(35)·김성국(43·대구 달성군 유가읍) 부부 셋째 딸 탱탱이(2.9㎏) 5월 27일 출생. "우리 집 막둥이 공주 탱탱아, 지구별에 온 걸 환영해. 우리는 너라는 존재 덕분에 다복한 다섯 식구가 되었어. 엄마 아빠 오빠 언니 모두 너에게 행복만 줄게. 예쁘고 건강하게 자라자. 사랑해." ▶소윤경(31)·조동식(33·대구 달서구 본동) 부부 둘째 딸 핑키(2.6㎏) 5월 27일 출생. "핑키야,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정말 고마워. 앞으로 엄마 아빠 오빠랑 네 가족 화목하고 즐겁게 살아보자. 정말 사랑해." ▶김은영(38)·이성주(39·대구 달성군 옥포읍) 부부 첫째 아들 뽀동(3.2㎏) 5월 28일 출생. "뽀동아, 만나서 반가워. 우리 같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 살아보자. 사랑해." ▶김연진(30)·김림호(28·경남 거창군 거창읍) 부부 첫째아들 수박이(3.4㎏) 5월 28일 출생. "수박아,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너무 고마워. 앞으로 행복하고 즐겁게 살아보자. 사랑해♡ 아들." 자료 제공: 여성아이병원

    2026-07-21 10:18:24

  •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신세계병원 덕담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신세계병원 덕담

    ▶고현경(44)·전민규(37·대구 북구 침산동) 부부 첫째 딸 딱풀이(3.3㎏) 5월 19일 출생. "소중하게 찾아온 우리 딱풀이 엄마 아빠에게 건강하게 와주어서 너무 고마워. 행복하게 잘 살자." ▶김다인(34)·박상진(35·대구 수성구 범어동) 부부 둘째 딸 시동이(3.3㎏) 5월 20일 출생. "채은아~ 건강하게 자라고 아빠 엄마 언니랑 행복하게 살자." ▶김태나(29)·김동현(31·대구 북구 복현동) 부부 첫째 딸 럭키(3.3㎏) 5월 20일 출생. "붉은말의 해, 더워지기 시작한 5월에 태어난 우리 예쁜 딸 럭키야. 엄마 아빠가 예쁜 우리 딸을 만나기 위해 우여곡절도 많고 마음고생도 많았지만 럭키가 태어나니 힘들었던 시간이 눈 녹듯이 사라지네. 우리 딸이 건강하고, 남들에게 베풀 수 있는 넓은 마음이 가진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게 자라줬으면 해. 같이 재미있고 많은 추억 만들며 살아보자. 사랑해 하린아." ▶김은비(33)·김현수(34·대구 북구 국우동) 부부 첫째 딸 똔똔이(3.25㎏) 5월 21일 출생.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똔똔아, 엄마 아빠가 많이많이 사랑해♡" 자료 제공: 신세계병원

    2026-07-21 10:18:12

  • [우리 결혼합니다]이강석·김소정 결혼

    [우리 결혼합니다]이강석·김소정 결혼

    이강석·김소정 결혼 2026년 8월 22일(토) 오후 3시 20분 노비아갈라 동촌점 2층 포레아홀 [단독]"내 피규어까지 사랑해 준 그녀!" 이강석·김소정 커플, 결혼 골인! 역대급 사랑꾼 커플의 탄생으로 웨딩가가 들썩이고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서로를 향한 눈빛에서 꿀이 뚝뚝 떨어지는 이강석 군과 김소정 양! 두 사람이 마침내 백년가약을 맺고 인생이라는 완벽한 세트를 완성한다. 주변 지인들 사이에서 이 커플은 이미 '부러움 유발자'로 통한다. 특히 신랑 이강석 군의 남다른 피규어 사랑을 신부 김소정 양이 온전히 품어준 일화는 단연 화제다. 자칫 '철없는 취미'로 치부될 수 있는 피규어 수집을 소정 양은 "그게 바로 강석 씨의 소소한 행복이자 매력"이라며 무한한 존중을 보내주었다고. 이쯤 되면 우주가 점지해 준 천생연분이 아닐 수 없다. 소정 양의 이런 넓고 깊은 마음씨는 오랜 시간 아이들과 함께하며 쌓아온 다정함과 사려 깊은 성품에서 우러나온 것이라고 전한다. 게다가 카메라 렌즈 너머로 세상의 아름다운 순간들을 눈부시게 포착해 내는 뛰어난 감각까지 지닌 그녀이기에, 두 사람이 함께 그려갈 미래 역시 얼마나 예쁘고 감각적일지 벌써부터 기대를 모은다. 늘 바쁜 일정 속에서도 서로가 서로에게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내 편'이 되어주었던 두 사람. 신랑 이강석 군은 "내 소중한 취미까지 알아봐 주고 언제나 묵묵히 응원해 주는 소정이에게 평생을 다해 든든한 버팀목이자 최고의 남편이 되겠다"며 우렁찬 포부를 밝혔다. 취향 존중은 기본, 사랑은 무한대. 서로의 세상을 더없이 아름답게 채워가는 두 사람의 앞날에 가히 역대급 행복만이 가득하기를 온 마음으로 축복한다. 이 완벽한 커플의 결혼 소식에 주변 솔로들의 부러움 섞인 탄식 소리가 대구 전역에 울려 퍼지고 있다는 후문이다. 자료 제공: 웨딩쿨

    2026-07-21 10:17:59

  • [동정]이대영 평화통일대구시민연대 공동대표 '광복회' 감사패 받아

    [동정]이대영 평화통일대구시민연대 공동대표 '광복회' 감사패 받아

    이대영 평화통일대구시민연대 공동대표는 15일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국가보훈부·광복회 공동 주최로 열린 '2026년 7월 이달의 독립운동가 선정패 수여식 및 대한광복회 결성 111주년 기념식'에서 감사패를 받았다. 이대영 공동대표는 독립운동정신계승사업회 출범에 기여하고 대구형무소 순국 독립운동가를 발굴하는 등 독립운동정신 계승과 대한민국 정체성 확립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2026-07-19 17:14:01

  • [엄마들의 수다] <주택살이>

    [엄마들의 수다] <주택살이>

    〈주택살이〉 노란 은행잎과 알록달록한 나뭇잎을 책갈피에 꽂으며 가을을 좋아했었다. 그런데 8년 전 주택살이를 시작하면서부터 가을이면 담벼락 너머 초등학교 운동장에 있는 은행과 상수리나무 잎을 째려본다. 언제쯤이면 다 떨어질까. 주택살이 첫해 3월, 지난가을 초등학교의 두 그루 나무에서 날아온 낙엽으로 인해 동맥경화가 제대로 걸린 물받이 구멍들이 아우성을 치면서 고인 빗물을 집 안으로 뚝뚝 떨어트렸다. 그 일 후, 봄이 오기 전에 지붕에 올라가 낙엽을 치우고 물받이 구멍을 뚫는 일은 나의 고된 노동이 됐다. 주택살이 3년 차가 될 때쯤 신랑이 집 앞에 2평짜리 화단을 만들었다. 그 이후 낙엽 치우기 노동은 신랑에게로 넘어갔다. 지붕에 쌓인 낙엽을 발효시켜 거름으로 쓰겠다며 일이 아니라 보물을 캐듯 지붕에 올라가 갈무리를 한다. 다른 지역 폭우 소식이 전해지고 기후 변화로 국지성 소나기가 자주 온다. 이젠 한밤중에 빗소리가 들려도 걱정이 없다. 잘 뚫린 물받이 구멍들이 정상 작동할 것을 알기에…. ※편집자주=엄마들의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엄마들의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살림과 육아, 살아가는 삶의 이야기를 보내주시면 지면을 통해 함께 지혜를 나누고 서로에게 위로가 되고자 합니다. 보내실 곳 kong@imaeil.com 200자 원고지 3~4매, 관련 사진 1장.

    2026-07-14 15:09:25

  •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여성아이병원 덕담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여성아이병원 덕담

    ▶이소희(34)·이재진(38·대구 수성구 파동) 부부 둘째 아들 또야(3.0㎏) 5월 20일 출생. "우리 또야, 태어나줘서 고마워. 늘 건강하고 사랑을 나누는 따뜻한 아이로 자라렴. 사랑해." ▶김유진(33)·이지형(35·대구 달서구 두류동) 부부 둘째 아들 뚜뚜(3.8㎏) 5월 20일 출생. "뚜뚜야, 우리 가족이 된 걸 환영해. 너무너무 반갑고, 아빠 엄마 누나랑 행복하고 즐겁게 잘 살아보자. 많이 사랑해." ▶홍연경(38)·이영호(43·강원도 태백시 황지동) 부부 둘째 딸 둘째(3.2㎏) 5월 22일 출생. "둘째라 제대로 신경도 못 써줬는데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둘째야, 얼른 집에 가서 언니랑 같이 우리 네 식구 알콩달콩 재밌게 지내자." ▶오현민(34)·강승우(34·대구 달성군 화원읍) 부부 둘째 아들 초밥이(2.9㎏) 5월 22일 출생. "초밥아, 엄마 아빠에게 큰 행복으로 와줘서 고마워. 앞으로 건강하게 쑥쑥 자라고, 많이 웃고 많이 사랑받는 아이가 되길 바라. 힘든 날보다 행복한 날이 더 많고, 네가 가는 곳마다 꽃길이 함께하길 바랄게." 자료 제공: 여성아이병원

    2026-07-14 13:39:33

  •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신세계병원 덕담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신세계병원 덕담

    ▶손유정(35)·정현성(35·대구 동구 효목동) 부부 둘째 아들 로하(3.4㎏) 5월 7일 출생. "사랑하는 우리 아가, 네가 우리에게 와준 그날은 평생 가장 소중한 날로 기억될 거야.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서 너만의 따뜻한 빛으로 세상을 환하게 비추는 사람이 되길 바라." ▶이도경(30)·장상재(31·대구 북구 고성동) 부부 첫째 아들 하루(3.5㎏) 5월 4일 출생. "유현아, 이 세상에 태어난 걸 축하해,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사랑해♡" ▶이수진(30)·김상연(36·대구 달서구 두류동) 부부 둘째 아들 쑥쑥이(3.1㎏) 5월 7일 출생. "쑥쑥아,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고마워. 누나랑 함께 네 가족 오래오래 행복하자. 사랑해." ▶임다영(34)·전주호(36·대구 동구 신암동) 부부 첫째 아들 모니(3.0㎏) 5월 11일 출생. "모니야, 오늘은 모니가 세상에 나온 지 5일차가 되는 날이야. 엄마 아빠가 매일 모니 보고 싶다고 해서 일찍 나온 건 아니지? 일찍 나왔어도 너무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모니에게 이름이 생겼어. '전연우' 연우야, 우리 세 식구 행복하게 살아보자. 엄마 아빠가 우리 연우,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아들로 키워볼게. 사랑한다." ▶김소희(36)·강보성(33·대구 북구 침산동) 부부 첫째 아들 또미(2.8㎏) 5월 12일 출생. "어렵게 우리 품으로 와준 또미야, 건강하게 쑥쑥 잘 컸으면 좋겠고 초보 엄마 아빠라서 많이 부족할 텐데 앞으로 잘 맞춰나가자. 엄마 아빠가 많이 기다렸어. 사랑해♡" ▶김혜주(33)·김문호(34·대구 동구 신암동) 부부 둘째 아들 별이(3.3㎏) 5월 19일 출생. "별이야, 엄마 아빠 형아한테 건강하게 와줘서 고마워. 별이 덕분에 우리 가정에 사랑과 축복이 더 커졌네. 우리 네 식구 예쁘게 잘 살아가보자. 사랑해." ▶양지영(34)·곽준우(34·대구 동구 봉무동) 부부 첫째 아들 준방이(3.2㎏) 5월 21일 출생. "준방아, 밝고 건강하게 자라줘. 엄마 아빠랑 앞으로 행복하게 잘 지내보자. 사랑해." ▶이수진(31)·홍석주(28·대구 북구 대현동) 부부 첫째 아들 또복이(2.7㎏) 5월 20일 출생. "늘 행복하고 늘 현명하며 건강하게 살자. 사랑한다♡ 우리 또복이." 자료 제공: 신세계병원

    2026-07-14 13:39:18

  •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딸 덕분에 무채색이던 엄마 아빠 삶에 새로운 빛이 왔어"

    김나현(25)·김지환(30·대구 북구 복현동) 부부 첫째 딸 김가은(태명: 해랑이·2.8㎏) 4월 11일 출생 "딸 덕분에 무채색이던 엄마 아빠 삶에 새로운 빛이 왔어" 가은아, 안녕! 엄마 아빠야. 가은이를 가진 열 달 동안 정신없이 일 다니랴 입덧하랴 배 속의 너에게 많이 신경써주지도 못했는데, 오히려 걱정 말라는 듯 아픈 곳 하나 없이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너무 고마워. 임신 기간에도 혹여나 엄마 아빠 작은 걱정이라도 할까 봐 얌전하게 정석대로 쑥쑥 커주더니, 집에 와서도 '이런 순둥이가 있나' 싶을 정도로 너무 착한 아기더라. 가은이가 집에 오고 나서 집의 분위기가 정말 달라졌어. 무뚝뚝한 아빠가 너의 얼굴을 마주보며 세상을 다 얻은 표정을 짓고, 표현을 잘 못하던 엄마 세상에 있는 아름다운 말들을 너에게 이야기해주고 있어. 가은이 덕에 조금은 무채색이었던 엄마 아빠가 새로운 빛을 보나봐. 최근 들어 잠을 잘 못자는 너의 모습을 보면, 엄마가 너를 가졌을 때 잠을 너무 안 잤던 걸까, 그래서 네가 편히 못 쉬었던 건가 미안한 마음이 들어. 엄마 아빠가 많이 도와줄 테니까 잘 자고, 잘 먹고, 잘 지내는 아가로 성장해 보자. 큰 탈 없이 해랑이로 지내온 10개월, 이젠 가은이로 살아갈 모든 날에 우리 가족 모두 무탈하게, 행복하게 살아보자.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너무 고마워. 사랑해♡ 선물 같은 우리 딸. 자료 제공: 신세계병원

    2026-07-14 13:39:01

  • 공무원연금공단 대구지부, 플라스틱 병뚜껑 모아 자원순환 실천

    공무원연금공단 대구지부, 플라스틱 병뚜껑 모아 자원순환 실천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최관섭) 대구지부는 10일 플라스틱 병뚜껑 1만여 개를 색상별로 분류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공단은 분류 완료된 플라스틱 병뚜껑을 16일 대구동구지역자활센터(센터장 서정화)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에 전달하는 플라스틱 병뚜껑은 공단 대구지부 직원과 대경상록자원봉사단 단원 50여 명이 달구벌 ONE팀의 '요플래(요기 플라스틱 뚜껑 모아줄래?) 캠페인'에 동참하기 위해 지난 6개월간 일상생활에서 꾸준히 모아온 것이다. '요플래 캠페인'은 대구지역 공공기관과 기업, 학교 등 17개 기관이 참여하는 ESG 기반 자원순환 프로젝트다. 버려지는 플라스틱 병뚜껑을 새로운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업사이클링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종무 공단 대구지부장은 "생활 속 작은 실천이 환경을 지키는 큰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자원순환 실천을 꾸준히 이어가고, 환경보호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2 13:16:39

  • 상서고 전국 탁구대회 석권

    상서고 전국 탁구대회 석권

    대구 상서고등학교(교장 이창호)는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64회 회장기 전국 남녀 중고학생 탁구대회'에서 고등부 단체전, 개인단식과 복식 등 3관왕을 차지하며 대회를 석권했다.상서고는 여자 고등부 단체전 우승을 거머쥔 데 이어 개인단식 우승(박예령), 개인복식 우승(박예령, 윤지현), 개인복식 2위(서현지, 박예진)를 차지하며 전 종목에서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 이창호 교장은 "학생들의 대회 3관왕 차지는 그간의 노력의 결과이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7-09 16:50:31

  •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손꼽아 기다린 만남…우리 서로 믿고 지지하며 행복하자"

    장혜정(39)·설수환(42) 부부 둘째 딸 설아윤(태명: 또순이·3.1㎏) 2026년 3월 3일 출생 "손꼽아 기다린 만남…우리 서로 믿고 지지하며 행복하자" 또순아, 너는 우리 가족이 오랜 시간 간절히 기다려온 소중한 둘째란다. 오빠와 함께 너를 기다리던 시간은 매일이 설렘이었고, 때로는 먼 출퇴근으로 지치기도 하고 입덧으로 힘든 날들도 있었지만, 그 모든 순간이 지금은 소중한 추억으로 남아 있단다. 너의 소식은 우리 가족에게 기적처럼 다가왔고, 배 속에서 느껴지는 너의 작은 움직임 하나하나가 엄마에게는 큰 위로이자 행복이었어. 오빠는 매일같이 너를 부르며 언제 만날 수 있을지 손꼽아 기다렸고, 너를 생각하며 환하게 웃곤 했단다. 또순아, 이젠 아윤아, 우리 가족에게 와줘서 정말 고맙고 또 고마워. 앞으로 우리 네 식구가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게 서로를 아끼며 살아가길 바란다. 엄마 아빠 오빠는 너를 언제나 믿고 지지하며, 어떤 순간에도 변함없는 사랑으로 곁을 지켜줄게. 힘들고 어려운 날이 오더라도 우리 가족이 함께라면 충분히 이겨낼 수 있을 거야. 아윤아, 밝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아이로 자라서 세상에 사랑을 나누는 사람이 되길 바라. 언제나 웃음이 가득하고, 건강하게 자라며 많은 축복 속에서 살아가기를 엄마 아빠는 진심으로 기도하고 또 기도한단다. 너무나 사랑해, 우리 아윤아. 자료 제공: 여성아이병원

    2026-07-07 11:46:18

  •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여성아이병원 덕담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여성아이병원 덕담

    ▶김은진(34)·유현우(34·대구 달서구 감삼동) 부부 첫째 딸 바다(4.3㎏) 5월 11일 출생. "분명 3.2㎏였는데 벌크 업해서 만난 우리 아기, 더 건강하고 튼튼하게 키워줄게. 너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늘 곁에 있다는 걸 잊지 말고,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행복 많이 누리렴. 사랑해." ▶기효은(33)·조효재(41·대구 달성군 유가읍) 부부 첫째 딸 말똥이(3.6㎏) 5월 13일 출생. "건강하게 엄마 아빠 만나러 와줘서 너무 고마워. 사랑해주고 예뻐해 주고 아껴주고 행복한 게 어떤 건지 느끼며 살 수 있게 해줄게. 말똥이는 엄마 아빠 보물이야. 많이많이 사랑해." ▶김언수(33)·임상희(34·대구 달서구 유천동) 부부 첫째 아들 꿀빵이(3.4㎏) 5월 14일 출생. "태명처럼 통실한 우리 아가, 건강하고 바르고 행복한 사람으로 키울게." ▶조효미(35)·박유권(35·대구 중구 대신동) 부부 첫째 아들 둥둥이(3.3㎏) 5월 14일 출생. "둥둥이가 태어남으로써 엄마 아빠는 큰 행복과 기쁨을 느꼈어. 우리 세 식구 앞으로 행복하자." ▶한진영(32)·김창환(34·대구 서구 내당동) 부부 첫째 아들 달리(3.1㎏) 5월 14일 출생. "달리야,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고마워. 너로 인해 엄마아빠는 세상을 얻은 것 같아. 이 세상 누구보다 행복하게 잘 살 수 있도록 엄마 아빠가 최선을 다할게, 누구보다 사랑해." ▶최소연(35)·강동훈(38·대구 달성군 유가읍) 부부 첫째 딸 말랑이(2.9㎏) 5월 15일 출생. "말랑아, 너를 품은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열 달이 흘러 너를 만난 이 순간이 매일매일 꿈만 같아. 엄마 아빠가 세상에서 제일 가장 행복하게 해줄게. 건강하게만 자라자. 사랑해." ▶김재희(32)·금정인(29·대구 남구 대명동) 부부 첫째 아들 짱짱이(3.2㎏) 5월 15일 출생. "짱짱아,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너무 고마워. 짱짱이가 태어난 그 순간을 아빠와 엄마는 잊지 못할 거야, 앞으로 우리 세 식구 항상 행복한 일만 가득할 테니 건강하게만 자라자." ▶최지연(39)·황승환(39·대구 남구 현충로) 부부 둘째 딸 동글이(2.7㎏) 5월 19일 출생. "서영아, 예쁘고 건강하게 자라줘. 사랑해." 자료 제공: 여성아이병원

    2026-07-07 11:45:42

  •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신세계병원 덕담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신세계병원 덕담

    ▶천지미(31)·노성수(36·대구 북구 고성동) 부부 첫째 딸 꿍깡이(3.1㎏) 4월 29일 출생. "꿍깡아,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너무 고맙고, 우리 세 식구 잘 지내보자. 사랑해♡" ▶곽수현(33)·이덕준(33·대구 동구 신암동) 부부 첫째 아들 이꿍이(3.7㎏) 5월 1일 출생. "두 번째 짝꿍인 이꿍이, 엄마 아빠가 항상 옆에 있을게. 네가 하고 싶은 것 모두 응원할게." ▶강민주(32)·이상혁(34·대구 북구 복현동) 부부 셋째 아들 복복이(3.2㎏) 5월 1일 출생. "복복아,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누나들이 복복이 만나고 싶어서 기다리고 있어. 집에 가면 우리 가족 행복하게 살자. 사랑해♡" ▶이경미(35)·조재영(33·대구 북구 산격동) 부부 첫째 딸 사랑(3.3㎏) 5월 7일 출생. "사랑아, 세상에 온 걸 환영해. 엄마 아빠랑 잘 지내보자. 사랑해." 자료 제공: 신세계병원

    2026-07-07 11:45:19

  • [우리 결혼합니다]이한세·김민정 결혼

    [우리 결혼합니다]이한세·김민정 결혼

    이한세·김민정 결혼 2026년 8월 30일(일) 오후 1시 퀸벨호텔 1층 브리에가든홀 중학생 시절 같은 반 친구였던 우리가 이렇게 서로의 평생을 약속하는 사이가 될 줄은 그때는 상상도 못했어. 그 시절의 짧은 인연이 이어져 어느새 20대의 많은 시간을 함께했고, 이제는 30대의 첫 시작을 결혼이라는 이름으로 함께하게 되었네. 돌아보면 한세와 함께한 시간들은 늘 즐겁고 행복해서 유난히 빠르게 지나간 것 같아. 함께 웃고, 함께 고민하고, 서로의 하루를 나누며 보낸 시간들이 차곡차곡 쌓여 지금의 우리가 되었겠지. 나는 한세를 만나며 인연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알게 되었어. 수많은 사람들 속에서 다시 만나 사랑하게 되고, 서로의 미래를 약속하게 된 우리를 보면 이번 생에는 정말 운명이라는 생각이 들어. 늘 다정한 마음으로 내 덤벙거림도, 순수한 모습도, 끝없는 수다도 웃으며 받아주고 이해해줘서 고마워. 덕분에 나는 언제나 한세 앞에서 가장 편안한 나일 수 있었어. 앞으로도 좀 부탁할게. 청소·요리·나의 수다 받아주기.그리고 앞으로 살아가면서 기쁜 날도 있겠지만 때로는 어려운 순간들도 찾아오겠지. 서로 다른 생각 때문에 부딪치는 날도 있을 거야. 그래도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서로의 손을 놓지 않고, 대화하고 이해하며 현명하게 함께 걸어가자. 내 10대의 한 페이지를 함께해 주고, 소중한 20대를 함께 보내 주고, 앞으로의 30대와 그 이후의 시간까지 함께해 줘서 고마워. 그리고 무엇보다 나를 사랑해주고 나와 결혼해 줘서 정말 고마워. 우리의 가장 빛나는 순간은 결혼식이 아니라 앞으로 함께 만들어 갈 모든 날들이라고 믿어. 지금처럼 재밌는 곳 여행도 많이 가고 부지런하게 이곳저곳 다니자. 체력 끌어올려. 많이많이 사랑해♡ 한세. 이제는 가장 친한 친구이자 가장 든든한 내 편으로 오래오래 함께 행복하자. -세상에서 제일 예쁜 신부 민동이가- 자료 제공: 웨딩쿨

    2026-07-07 11:44:55

  • [부음]조재목 에이스리서치그룹 대표 부친상

    [부음]조재목 에이스리서치그룹 대표 부친상

    ▶조현문 씨 1일 별세. 조재목(에이스리서치그룹 대표, 서강대 EnH과정 책임교수)·재민·재란·경란 씨 부친상, 문진숙·정혜련 씨 시부상, 손수용·이우형 씨 장인상. 빈소=대구가톨릭대의료원 장례식장 특실2호. 발인=3일(금) 오전 8시 30분. 장지=명복공원-효천추모공원(경북 청도군 매전면).

    2026-07-01 15:38:55

  • [우리 결혼합니다]홍석준·남국희 결혼

    [우리 결혼합니다]홍석준·남국희 결혼

    홍석준·남국희 결혼 2026년 7월 25일(토) 오후 1시 AW호텔 6층 오스카홀 어딘가 모자라고 늘 애처럼 굴어도 함께해 주고, 못난 남자 친구임에도 끝까지 사랑해줘서 고마워. 결혼에 이르기까지 함께한 시간도 고맙고, 함께할 우리의 시간에도 너무 감사해. 앞으로도 희야가 힘들지 않게 노력하고 이억이를 위해서 더 열심히 살게. 그래서 모든 사람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가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게. 나의 신부가 되어줘서 정말 고맙고 사랑해♡ 국희야. 자료 제공: 웨딩쿨

    2026-06-30 13:39:59

  •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신세계병원 덕담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신세계병원 덕담

    ▶이보람(33)·서영탁(35·대구 북구 연경동) 부부 둘째 아들 봄동이(3.6㎏) 4월 21일 출생. "봄동아, 열 달 동안 태교도 충분히 못 해준 것 같은데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정말 고마워. 아빠 엄마 민준이 형아 모두 봄동이가 태어날 따뜻한 봄을 손꼽아 기다렸어. 이제 우리 가족 함께 더 많이 웃고, 행복하게 지내자. 사랑해." ▶김지영(38)·이원교(38·대구 동구 지묘동) 부부 둘째 딸 로아(2.8㎏) 4월 23일 출생. "우리 예쁜 딸 로아야, 건강하게 엄마 아빠한테 나타나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앞으로 로운이 오빠랑 엄마 아빠랑 다 같이 행복하게 지내자. 사랑해." ▶김다휘(34)·정민욱(35·대구 서구 평리동) 부부 첫째 딸 콩떡(3.3㎏) 4월 22일 출생.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엄마 아빠랑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자. 사랑해." ▶이현숙(34)·정휘주(35·대구 동구 신암동) 부부 첫째 딸 뇸뇸이(3.6㎏) 4월 23일 출생.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많이 보고 싶었어. 사랑해." ▶이해리(36)·문보현(34·대구 북구 칠성동) 부부 첫째 딸 뽀리(2.8㎏) 4월 28일 출생.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고마워." ▶박지은(34)·송주영(32·대구 북구 복현동) 부부 첫째 아들 찰떡이(2.7㎏) 4월 28일 출생.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너무 고마워. 우리 행복하고 재밌게 살자. 사랑해." ▶서유리(32)·강동우(34·대구 북구 침산동) 부부 첫째 딸 찰떡이(3.0㎏) 4월 28일 출생. "광복절에 생긴 광복아, 엄마 아빠랑 만나서 반가워. 우리 딸이 대학교에 입학하는 해는 광복 100주년이야. 신기하지 않니? 엄마 아빠 바람대로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너무 고마워. 엄마 아빠가 사랑 가득 줄게. 앞으로 엄마 아빠랑 잘 살아보자. 우리 딸이 되어줘서 고마워. 사랑해." ▶이소민(35)·김일우(39·대구 북구 산격동) 부부 둘째 아들 다복이(3.1㎏) 4월 30일 출생. "엄마 아빠의 두 번째 보물 다복아,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정말 고마워. 엄마 아빠 누나랑 행복하게 살자. 우리 네 식구 너무 많이 사랑해." 자료 제공: 신세계병원

    2026-06-30 13:39:25

  •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여성아이병원 덕담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여성아이병원 덕담

    ▶최은미(34)·김현민(35·대구 달성군 구지면) 부부 첫째 아들 럭키(3.3㎏) 5월 7일 출생. "우리 아들 건강하게 잘 태어나줘서 너무 고마워." ▶유현정(30)·소병은(32·대구 달성군 다사읍) 부부 첫째 아들 또복이(3.4㎏) 5월 8일 출생. "아기야,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정말 고마워. 아직 초보 엄마 아빠지만 너를 정말 많이 사랑해줄 거야. 우리 가족 행복하게 잘 살아보자. 너무 너무 사랑해♡" ▶박정혜(32)·신경득(32·대구 달서구 송현동) 부부 첫째 딸 금돌이(3.3㎏) 5월 8일 출생. "구 금돌 현 연우야, 건강하게 엄마 아빠 옆에 와줘서 고마워. 너무 고생 많았어. 신연우, 받은 사랑을 나눠줄 수 있는 멋진 사람으로 자라자. 가족들이 너를 너무 많이 사랑해." ▶김아영(32)·박동현(37·대구 남구 대명동) 부부 셋째 아들 태남(3.4㎏) 5월 11일 출생. "태남아, 건강하게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고마워. 형아들이랑 잘 지내보자. 사랑해♡" 자료 제공: 여성아이병원

    2026-06-30 13:3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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