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촉]김원규(㈜대구메트로환경 사장·매탑 16기 회원) 딸 결혼
▶김동일·선미정 씨 아들 정인 군, 김원규(㈜대구메트로환경 사장·매탑 16기 회원)·김성희 씨 딸 예슬 양. 9월 19일(토) 오전 11시 서초 사랑의교회(서울 서초구 반포대로 121).
2026-09-07 18:44:29
공유석·박지영 결혼 2026년 11월 15일(일) 오후 2시 50분 로스터101(경산시 갑제동 101) 아들이 장가간다면 시원섭섭하다던데, 여태껏 속 한번 썩인 적 없던 아들이 장가를 간다니 엄마는 아직 실감이 안 나고 미안한 마음뿐이구나. 하루하루 사는 게 바빠서, 엄마 역할만 하고 살 수가 없었더구나. 돌이켜 보니 아들에게 엄마는 보이는 사랑보다 보이지 않는 사랑만 주었더라. 그럼에도 넌 꼭 엄마 마음을 아는듯 과묵하면서 밝고 맑게 커줘서 고마워. 성인이 되어 자기 앞가림하고 산다고 바둥바둥 하는 걸 보고 참 기특하고 대견하다 생각했는데 반갑게도 이렇게 좋은 짝은 만나 가정을 꾸리게 된 아들을 보니 그저 감사할 뿐이다. 엄마도 그렇게 훌륭하게 산 인생이 아니라 좀 더 살아봐야 알겠지만, 아들의 매일 매일이 사랑해주고 사랑받는 삶이었으면 좋겠어. 아들, 아까워 죽을 만큼 며늘아기를 아껴주고 너 또한 아낌 받고 살아라. 무엇보다 아들이 행복하면 엄마는 무엇이든 다 좋아. 아들아, 며늘아기기와 함께 서로 이기적이지 않게 한 방향을 바라보며 배려할 줄 아는 진짜 행복한 인생 살아가길 엄마는 늘 바란다. 한 번도 입 밖으로 소리 내어 말하지 못했던 말 축하를 전하며 말해본다. 유석아, 사랑해. -엄마가- 하미영 독자 제공
2026-09-07 18:44:14
결혼에도 준비가 필요하다…달서구 '셀프 웨딩 아카데미' 운영
대구 달서구(구청장 김용판)가 청년들의 결혼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합리적인 결혼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10월 1일부터 22일까지 매주 목요일 '2026 셀프 웨딩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느끼는 정보 부족과 현실적인 부담을 덜고, 청년들이 자신의 여건과 가치관에 맞게 결혼과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실용적인 정보와 교육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결혼 준비 과정 전반에 대한 이해 ▷합리적인 웨딩 준비와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 ▷행복한 부부·가족 관계를 위한 소통 ▷신혼생활을 위한 자산관리와 재무설계 등 청년들의 관심과 수요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실용적인 교육을 진행해 자신에게 맞는 방식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청년들이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느끼는 현실적인 부담을 덜어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청년의 눈높이에 맞는 실질적인 지원으로 행복한 가정의 출발을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교육은 달서구청 4층 대회의실에서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총 4회 진행되며, 미혼남녀 30명 정도를 대상으로 한다. 참가 신청은 18일까지 달서구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된 네이버폼(QR코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26-09-07 18:43:56
▶박초이(37)·최원일(36·대구 달서구 진천동) 부부 둘째 딸 포리(2.8㎏) 6월 30일 출생. "포리에서 서유가 된 딸아, 건강하게 태어나 우리에게 와줘서 정말 고마워. 이름처럼 지혜롭고 아름다운 옥처럼 빛나는 사람으로 자라길 바라. 늘 행복과 사랑이 가득하길, 엄마 아빠가 언제나 네 곁에서 사랑하며 함께할게." ▶한민정(28)·김동현(32·대구 달서구 이곡동) 부부 첫째 딸 땅콩(2.7㎏) 6월 30일 출생. "땅콩아,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너무 고마워. 엄마 아빠도 처음이라 어렵고 서툴겠지만 많이 노력할게. 우리 가족 행복하게 잘 살아보자. 너무 사랑해♡ 땅콩아," ▶최지영(38)·이종남(39·대구 달성군 화원읍) 부부 첫째 딸 축복이(3.2㎏) 7월 2일 출생. "소중한 우리 딸,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너무 고맙고 덕분에 너무나 행복해. 축복아, 열렬히 사랑하고 우리 축복 가득한 나날만 보내자." ▶백새흰(32)·노은종(36·대구 달서구 용산동) 부부 첫째 아들 은새(3.7㎏) 7월 2일 출생. "우리 은새, 세상에 온 걸 환영해. 엄마 아빠랑 건강하게 행복한 시간 많이 가지자.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너무 고마워. 사랑해." 자료 제공: 여성아이병원
2026-09-07 18:42:37
▶맹선지(33)·이동현(36·대구 동구 신암동) 부부 둘째 아들 토마(3.3㎏) 7월 15일 출생. "토마야,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너무 고마워. 건강하고 멋지게 자라줘." ▶이진아(34)·김남협(35·대구 북구 노원동) 부부 첫째 아들 복떡이(3.0㎏) 7월 13일 출생. "복떡아, 우리에게 와줘서 고맙고 건강하고 행복하자. 아빠보다 키 크고 더 잘 생기고 더 똑똑하게 크자." ▶페찰루 엥와린(phetchaloo engwarin·32·태국)·권중호(36·대구 중구 수창동) 부부 첫째 딸 권서우(3.46㎏) 7월 13일 출생. "서우야, 사고만 치지 말고 건강하게 자라렴." ▶박지영(35)·노태영(39·대구 북구 칠성동) 부부 첫째 딸 왕눈이(2.8㎏) 7월 19일 출생. "왕눈아, 우리에게 와주어서 고마워. 사랑해♡ 행복해." ▶서지민(31)·박원일(36·대구 북구 연경동) 부부 첫째 아들 치즈(2.9㎏) 7월 19일 출생. "치즈야,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엄마 아빠랑 행복하게 살자, 사랑해." ▶이미영(42)·박종원(30·대구 북구 서변동) 부부 첫째 딸 라오(2.7㎏) 7월 21일 출생. "소윤아,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고마워.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크자. 엄마 아빠가 많이 사랑해줄게. PS. 아빠가 연애는 성인 돼서 하래. ▶박장미(38)·윤두상(40·대구 북구 침산동) 부부 둘째 딸 쩰리(3.1㎏) 7월 22일 출생. "쩰리야,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고마워. 사랑해♡" ▶박미래(32)·이대헌(37·대구 남구 대명동) 부부 첫째 아들 또리(3.7㎏) 7월 22일 출생. "우리가 세상에 널 불러낸 만큼 최선을 다해서 사랑으로 키울게. 내 품에 와줘서 고마워. 자료 제공: 신세계병원
2026-09-07 18:41:09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네 두 눈이 닿는 곳에 언제나 엄마 아빠가 있을 거야"
김주연(39)·임영빈(44·경북 경주시 용강동) 부부 첫째 딸 임재이(태명: 뽁뽁이·3.0kg) 6월 18일 출생 "네 두 눈이 닿는 곳에 언제나 엄마 아빠가 있을 거야" 날이 따뜻해지면 만나자던 엄마와의 약속을 무사히 지켜줘서 고마워. 계절이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가고, 엄마의 배도 조금씩 커질수록 너를 만날 날이 가까워진다는 생각에 엄마 아빠는 행복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기다렸단다. 엄마 역할을 시작하기도 전, 배 속에서 꼬물거리며 엄마에게 힘이 되어주고 사랑을 준 우리 딸. 내가 너를 지켜주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누구보다도 가장 가까이에서 먼저 엄마를 보듬고 위로해준 건 바로 우리 재이였더라. 너를 품고 있는 동안 그 흔한 입덧도 없었고, 언제나 꼬물거리며 가장 먼저 다독여 주었지. 돌아보니 그 시간은 내가 너를 품었던 시간이 아니라, 오히려 네 품 안에서 위로받던 시간이었는지도 모르겠어. 마침내 처음 들은 너의 울음소리에 엄마와 아빠도 함께 울었단다. 그토록 기다리던 너를 만났다는 기쁨과 무사히 태어나줘서 고맙다는 마음이 한순간에 밀려왔거든. 재이야, 너의 그 작은 움직임이 이 세상 누구보다 엄마를 강한 사람으로 만들어 줬어. 엄마는 평생 너에게 받은 그 마음을 잊지 않고, 더 많이 사랑하며 살아갈게. 네 두 눈이 닿는 곳에 언제나 엄마 아빠가 있을 거야. 우리에게 와줘서 너무 고맙고, 앞으로 우리 세 식구 늘 행복하게 지내자. 사랑해, 우리 딸. 자료 제공: 신세계병원
2026-09-07 18:40:45
▶노재환(다송애드 대표이사) 씨 5일 별세. 김송현 씨 배우자상, 노동현 현정 씨 부친상. 빈소=경북대병원 장례식장(삼덕동) 2호실. 발인=8일(화) 오전7시 30분. 장지=명복공원-고령군 우곡면 선영하. 010-5559-9245.
2026-09-06 15:36:11
상서중학교 직접 만든 'New 독도송' 맞춰 독도서 플래시몹
대구 상서중학교(교장 변혜정)는 독도시민연대(대표 전충진) 주관, 대구행복한미래재단(대표 박정곤) 후원으로 3일부터 5일까지 2박 3일간 울릉도·독도 탐방을 실시했다. 지난 4월부터 독도골든벨, 독도글짓기대회 등을 통해 선발된 상서중 각 학년 대표 21명은 방과 후 수업을 통하여 함께 '뉴 독도송'을 제작하고, 플래시몹을 연습하여 이번 탐방에서 실력을 뽐냈다. 탐방단 학생 21명은 독도 선착장에서 새로운 독도송 '독도에게'의 경쾌한 선율에 맞춰 절도 있고 활기찬 플래시몹을 선보였다. 이날 독도 현지를 찾은 관광객들은 함께 율동하며, 독도 영유권 수호의 염원을 담은 학생들의 몸짓에, 박수를 보냈다. '독도, 그 푸른 설렘을 만나다'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울릉도·독도 해양과학기지와 독도의용수비대기념관을 차례로 방문하여 독도를 지켜온 선조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독도의 역사적·지리적 가치를 직접 확인하는 학술적 토대를 다졌다. 한편, 학생들은 전교생의 독도사랑 의지를 담은 위문품을 독도 경비대에 전달하여 독도 수호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탐방단에 대표로 참가한 차은지(3년) 양은 "우리가 만든 노래로 플래시몹을 하며 많은 관광객 앞에서 독도 사랑을 외친 순간은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며 "앞으로도 우리 땅 독도를 지키고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총괄한 윤재훈 상서중 교사는 "학생들이 독도를 직접 느끼고 배우며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고,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키우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면서 "앞으로 학생들이 독도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가 좀 더 많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2026-09-06 13:46:40
2033학년도 대입 수능의 서·논술형 도입 및 절대평가 전환에 발맞춰, 원서 독해와 영작을 결합한 새로운 영어 교재가 출간돼 눈길을 끌고 있다. 차원주 이서중학교 교사는 오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문장 깊이 읽기와 영어 글쓰기를 연계한 『어린왕자, 문해력으로 영어를 깨치다』(선미디어클래스)를 펴냈다. '영어원서로 완성하는 수능영어' 시리즈의 첫 책이다. 이번 교재는 원서 문장을 수능 지문과 직접 연결하고, 챕터별 핵심 아이디어를 영작으로 확장하는 방식을 채택했다. 단순 어휘·독해 나열에 그치던 기존 교재와 달리, 수능 문해력 강화와 서술형 영작 대비에 초점을 맞췄다. 차원주 교사는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핵심 영역을 짚어내고 문맥 이해와 생각의 깊이를 더하는 문해력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며 "향후 수능의 서·논술형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차 교사는 앞으로도 다양한 원서를 활용한 후속 교재를 출간해 방과후학교, 원서 독서 수업, 수행평가, 자기주도학습 등 현장 활용도를 높여갈 계획이다.
2026-09-06 13:19:05
한국신장장애인대구협회 대구문예회관서 사진·한지공예전시회
사단법인 한국신장장애인협회 대구협회는 1일부터 6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제13전시실에서 「2026 신장장애인 인식개선 사진전 및 한지공예전시회」를 열고 있다. 이번 전시는 겉으로 쉽게 드러나지 않아 사회적 이해와 관심이 부족한 신장장애에 대해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신장장애인의 일상과 삶을 사진과 작품을 통해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신장장애인협회 인식개선 사진전 전시장에서는 신장장애인의 다양한 일상과 삶의 순간을 담은 사진을 비롯해 한지공예 작품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단순히 장애와 치료의 어려움만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치료를 이어가면서도 가족과 이웃, 지역사회 속에서 살아가는 신장장애인들의 평범하고 소중한 삶을 시민들에게 전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특히 신장장애는 겉으로 장애가 쉽게 드러나지 않는 '내부장애'에 해당한다. 지속적인 치료와 건강관리가 필요하지만 외형만으로는 그 어려움을 알아보기 힘든 만큼,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신장장애를 보다 가까이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신장장애인대구협회는 "이번 전시가 신장장애인을 단순히 치료받는 환자나 도움을 받아야 하는 대상으로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한 사람의 이웃으로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사진과 작품을 통해 보이지 않았던 신장장애인의 삶을 한 번 더 바라보고 공감해 주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6-09-02 16:44:06
K-러너 '광복절 기념 달리기' 모은 쌀 81.5㎏ 광복회 대구지부에 기부
광복회 대구시지부(지부장 우대현)는 최근 대구 기반의 러닝 크루(달리기 동호인 모임)인 케이 러너(K-Runner, 회장 김신규)가 8·15 광복절 기념으로 81.5㎞를 달리며 회원 정성으로 모은 쌀 81.5㎏을 받아 광복회 대구시지부 회원 8명에게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우대현 지부장은 "케이 러너 회원들의 정성은 쌀 이상의 가치를 가진다. 광복회 가족을 대표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18년 창단한 케이 러너는 현재 80여 명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이번 쌀 기부는 '제81회 광복절'을 맞아 81.5㎞ 달리기를 하면서 참가 회원들의 십시일반으로 구입하여 마련한 쌀 81.5㎏를 대구지역 독립운동가 후손들에게 전달하기로 뜻을 모아 이뤄졌다.
2026-09-01 14:19:15
▶김지연(37)·김정섭(39·대구 동구 신천동) 부부 첫째 아들 똑똑이(3.7㎏) 7월 9일 출생. "아빠 엄마의 첫 보물이자 소중한 우리 똑똑이. 아빠 엄마가 서툴 수 있지만 그래도 똑똑이한테 부족하지 않게 최선을 다 하도록 노력할게. 아빠 엄마한테 와줘서 너무 고마워. 우리 앞으로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 지내 보자. 사랑해♡ 우리 아들." ▶김민숙(40)·배상진(46·대구 동구 신암동)부부 둘째 딸 튼튼이(3.2㎏) 7월 10일 출생. "튼튼아, 우리 네 가족 행복하게 살자 사랑해♡ 내 딸." ▶임예지(36)·전호일(41·대구 북구 복현동) 부부 둘째 딸 사랑이(3.2㎏) 7월 13일 출생. "사랑아, 우리 가족에게 와줘서 정말 고마워. 7월 13일 무더운 한여름날 엄마도 힘들고 배 속이 작아져 너도 힘든 그 찰나에 우리는 기적같이 만났어. 정말 힘든 진통 속에서 네가 나오자마자 엄마는 눈물이 났단다. 너를 안전하게 만난 안도감과 동시에 이제야 우리 네 가족이 완성되었다는 생각에 울컥했지. 열 달 동안 엄마 배 속에서 잘 크느라 수고했어. 이제 세상 밖에서 더 많은 것을 경험하고 느껴보자. 엄마 아빠 그리고 든든한 너의 오빠와 함께 평생 행복하게 그리고 즐겁게 우리 네 가족 살아보는 거야. 태어나줘서 그리고 엄마 딸로 태어나줘서 고마워. 많이 사랑해♡ 우리 사랑이." ▶강경아(29)·안준규(34·대구 북구 침산동) 부부 첫째 아들 꼬물이(3.3㎏) 7월 14일 출생. "2026년 7월 14일 새벽 1시 56분, 우리에게 가장 큰 행복이 되어 찾아와 준 아들.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너무 고맙고, 앞으로도 늘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렴. 엄마 아빠는 언제나 네 편이 되어 평생 사랑하고 응원할게. 사랑한다. 우리 꼬물이, 우리 아들. 자료 제공: 신세계병원
2026-09-01 13:37:35
▶박주형(26)·안영대(41·대구 달서구 월성동) 부부 첫째 아들 뚜동(3.1㎏) 6월 23일 출생. "소중한 우리 아가 뚜동아,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맙고 사랑해. 집에 있는 강아지 형 누나랑도 사이좋게 지내고 우리 가족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자. 엄마 아빠 보물 1호 뚜동아, 사랑해." ▶조혜정(37)·유학선(36·대구 달서구 본리동) 부부 첫째 아들 쪼랑이(3.0㎏) 6월 24일 출생.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너무 고마워. 우렁찬 울음소리에 엄마 심장도 같이 벅찼던 거 같아. 사랑해♡ 우리 아들." ▶전수연(35)·김기룡(45·대구 달서구 대천동) 부부 첫째 아들 빵그리(3.5㎏) 6월 24일 출생. "10개월 동안 엄마 배 속에 있느라 고생한 빵그리. 이제 세상에 나왔으니 엄마 아빠랑 행복하고 즐겁게 재미있는 시간 보내자. 건강하고 예쁘게 나와 줘서 고마워. 울 집안의 귀염둥이로 자라주렴." ▶최민(36)·윤현규(40·대구 달성군 논공읍) 부부 셋째 딸 복이(2.8㎏) 6월 24일 출생. "복아,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고맙고 사랑해." ▶박한솜(34)·김승철(34·대구 서구 두류동) 부부 첫째 아들 다복이(3.1㎏) 6월 26일 출생. "우리 주원이,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너무 고마워.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며 작은 행복도 소중히 아는 따뜻한 사람이 되길 바라. 엄마 아빠는 늘 네 편이야. 사랑해." ▶한유진(37)·오우택(37·대구 남구 대명동) 부부 둘째 딸 은동이(2.7㎏) 6월 27일 출생. "은동아,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너무 고마워. 아빠 엄마언니 은동이까지 네 식구 행복하게 잘 살자. 사랑해." ▶박신혜(38)·황정원(43·대구 달서구 유천동) 부부 첫째 딸 호롱이(3.2㎏) 6월 28일 출생. "호롱아, 건강하게 태어나 우리 곁으로 와줘서 고마워. 아빠 엄마랑 행복한 일만 가득하자. 너무너무 사랑해♡" ▶김혜진(34)·권상원(35·대구 달서구 송현동) 부부 첫째 아들 빵글이(3.1㎏) 6월 30일 출생. "이 날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넌 모르거야. 빵글아, 정말 많이 보고 싶었어. 엄마 아빠 품으로 와줘서 고마워." 자료 제공: 여성아이병원
2026-09-01 13:37:17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사랑둥이와 네 식구 함께할 행복한 날들, 기대돼요"
류가연(34)·도경민(36·대구 중구 태평로) 부부 둘째 아들 도강(4.0㎏) 2026년 6월 8일 출생 "사랑둥이와 네 식구 함께할 행복한 날들, 기대돼요" 둘째를 계획하고 금방 엄마 아빠에게 와준 우리 아기 포포. 둘째 임신이라 첫째 때와 크게 다를 것이 없을 거라 생각 했었는데, 초기부터 증상이 완전히 달랐어요. 임신 초기부터 임신 중기까지 심한 입덧으로 음식을 제대로 먹지 못하고 입덧 약으로 하루하루를 버텼어요. 좋은 음식 먹고, 건강하게 키우고 싶은 엄마의 마음처럼 되지 않아 매우 속상했지만, 포포는 엄마의 걱정을 덜어주듯 임신 주수에 맞게 쑥쑥 잘 커주었어요. 정기검진 갈 때마다 잘 크고 있다는 말에 항상 고마웠어요. 첫째 아들 육아에 둘째 임신 기간 동안은 아기 태명도 많이 불러주지 못하고, 애정 표현도 많이 부족했던 것 같아 임신기간 중에도 항상 미안한 마음이 컸는데, 포포가 태어난 순간 품에 안고 "포포야! 엄마야, 반가워. 아들."이라고 말해주니 큰 울음을 그치고 엄마의 목소리에 집중해 주는 듯했던 모습은 평생 잊을 수 없을 것 같아요. 마치 "엄마 괜찮아요! 엄마 너무 보고 싶었어요" 하고 말해주는 것처럼 느껴졌거든요. 언제나 아빠 엄마에게 속상하고 미안한 마음보다 사랑과 행복을 가득 채워주는 사랑둥이 포포, 이젠 셋이 아닌 넷이 함께 보낼 행복한 날들이 기대되고 기다려져요. 포포야, 지구별에 무사히 도착한 걸 환영해. 엄마 아빠 겸이형, 강이까지 우리 네 가족 앞으로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지내보자. 사랑해. 자료 제공: 여성아이병원
2026-09-01 13:37:00
김창성·서주현 결혼 2026년 9월 5일(토) 오후 4시 40분 호텔수성 수성스퀘어 2층 아이비홀 사랑하는 주현아, 2020년 1월 6일, 설레는 마음으로 '연인'이 되던 그 첫날이 아직도 눈앞에 선한데, 어느덧 우리가 '부부'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시작을 맞이하게 됐네. 6년이 넘는 시간 동안 기쁠 때나 슬플 때나 변함없이 내 곁을 지켜준 네가, 앞으로 평생을 함께할 동반자가 되어주어서 진심으로 고마워. 때로는 내가 서투르고 부족해서 너를 마음고생 시키기도 했지만, 그 모든 시간조차 우리가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해 가는 소중한 과정이 아니었을까 싶어. 비 온 뒤 땅이 굳어지듯, 힘들고 서운했던 순간들까지 함께 견뎌낸 우리기에 사랑과 신뢰도 한층 더 굳건해졌다고 믿어. 살다보면 어떤 날에는 의견이 달라서 티격태격 하겠지만, 그때도 지금처럼 서로 이해와 배려를 잊지 말자. 서로를 보며 매일 웃을 수 있는 따뜻하고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 가자. 네 곁에서 언제나 변함없이 너를 지켜주는 든든하고 다정한 버팀목 같은 남편이 될게. 그리고 우리에게 정말 선물처럼 찾아와 준 소중한 아기, 김미모! 우리에게 와주어서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 미모가 살아갈 세상이 온통 행복으로 가득할 수 있도록 세상에서 가장 멋지고 따뜻한 부모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게. 마지막으로 부족한 저희 두 사람을 한없는 사랑으로 길러주시고, 지금의 우리를 있게 해주신 박현미, 장말순 두 어머니께 가슴 깊이 감사드립니다. 두 분께서 베풀어주신 헌신적인 사랑과 은혜를 평생 가슴에 새기며, 서로 아끼고 존중하며 예쁘게 잘 살아가는 모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2026년 9월 5일 서주현의 남편 김창성 자료 제공: 웨딩쿨
2026-09-01 13:36:03
▶신경현·김은자 씨 아들 용진 군, 김기수·손정순 씨 딸 나희 양. 9월 12일(토) 오후 3시 대구 스타디움컨벤션웨딩 2층 컨벤션홀(대구 수성구 유니버시아드로 180).
2026-09-01 13:35:17
대구남구꿈드림 '2026년도 검정고시' 합격률 90% 자랑
(사)대구YWCA 대구남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황상선, 이하 대구남구꿈드림)는 '2026년도 초·중·고졸 검정고시'에서 1회 61명, 2회 57명의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합격했다고 1일 밝혔다. 이 같은 성과는 검정고시 응시 128명 중 118명이 합격해 90% 합격률을 자랑했다. 대구남구꿈드림은 1:1 학습멘토링, 모의고사 지원 등 지속적인 맞춤형 학습 지원을 통해 학업 동기를 유발하고, 시험 준비 과정의 어려움을 밀착 지원하여 값진 합격의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 올해 검정고시에 합격한 한 청소년은 "시험을 준비하며 힘든 순간도 있었지만 남구꿈드림 선생님들의 도움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황상선 센터장은 "이번 합격이 청소년들에게 자신감을 갖고 새로운 꿈을 향해 나아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각자의 진로를 찾아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합격에는 남구청(구청장 조재구)에서 교재 40세트를 지원해 학습 사각지대에 놓인 학교 밖 청소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었다. 대구남구꿈드림은 9~24세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상담지원, 교육지원, 직업교육 및 직업체험 프로그램, 자립지원, 급식지원 등을 제공하고 있다.
2026-08-31 18:30:52
경북도 전국 다문화가족자녀 이중언어 대회 "소통력은 경쟁력!"
경북도는 지난달 29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전국 다문화가족자녀 이중언어 대회'를 개최했다. 13회째를 맞은 이 대회는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부모 나라의 언어와 한국어를 함께 익혀 서로 다른 문화를 연결하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14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는 전국 14개 시·도에서 106명의 학생들이 8개 언어로 참가했다. 원고와 동영상 심사 등 1차 예선을 거쳐 본선에는 20명이 진출했다. 초등부와 중·고등부로 나뉘어 진행된 본선에서 아이들은 학교생활, 가족 이야기, 꿈과 희망 등에 대해 한국어와 부모 나라 언어로 발표했다. 부모 나라 언어는 중국어가 가장 많았으며 그 뒤를 베트남어, 일본어가 이었다. 러시아와 스페인어로 무대에 오른 학생도 있었다. 열띤 경연 끝에 영예의 대상은 경남 밀양초등학교 6학년에 재학 중인 이민호 학생이 수상했다. 이민호 학생은 '작은 하수구가 바꾼 나의 세상'이라는 제목으로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를 준비하면서 겪은 경험을 한국어와 일본어로 진솔하게 풀어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은 능숙한 중국어와 풍부한 감정표현으로 청중을 사로잡은 이승원(부산 덕원중 1학년), 이린우(경기 원일중 1학년) 학생이 차지했다. 대상은 성평등가족부 장관상과 상금 200만원, 최우수상은 경상북도지상과 상금 각 100만원을 받았으며 삼성전자에서 후원한 태블릿PC가 부상으로 주어졌다. 이민호 학생은 "참가자들이 다 너무 잘 해서 기대하지 않았는데 이렇게 큰상을 받아서 무척 기쁘다. 앞으로 다양한 발명을 통해 다른 세상 사람들을 돕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상북도는 이 대회뿐 아니라 온라인 수업과 캠프 등으로 이중언어 역량을 키워주는 '다문화가족 자녀 글로벌인재육성지원사업'을 운영 중이다. 아울러 학습 부진 예방과 안정적인 학교생활,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한 학습·진로 지원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정부전략국장은 "최근 K-pop과 K-콘텐츠, K-푸드를 비롯한 한류가 세계 곳곳으로 확산되고 있고, 우리 기업들도 세계를 무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며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두 개의 언어와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능력을 강점으로 키워 세계화 시대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8-31 14:36:08
▶김귀술 씨 30일 별세. 안수현·희정(영남일보 편집부 기자)·용민 씨 모친상. 곽정오(우신종합건설 부장)·오완희 씨 장모상. 빈소=대구보훈병원 장례식장 105호. 발인=9월 1일(화) 오전 9시. 장지=명복공원-대전현충원. 053)625-4466.
2026-08-31 14:29:08
한국AI·뇌융합학회(학회장 옥광 충북대 교수)는 23일 충남 금산 조팝꽃피는마을에서 '한국AI·뇌융합학회 창립총회 및 세미나'를 개최하고 공식 출범했다. 이날 AI와 뇌과학을 비롯해 교육, 상담, 코칭, 심리, 예술치유, 재활, 보건,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학회의 학문적 방향과 향후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창립총회에서는 학회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조직체계와 주요 사업 방향도 제시됐다. 학술대회, 학술지 편찬, 자격관리, 교육·연수, 대외협력, 연구윤리 등 주요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교육·코칭·심리상담·AI융합매체·소매틱·뷰티보건·예술치유·인지개발·발달재활·스포츠 등 10개 전문분과를 중심으로 연구와 현장 실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옥광 학회장은 "AI와 뇌과학의 융합을 통해 인간의 삶과 미래에 기여하는 새로운 학문적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국AI·뇌융합학회는 2026년 하반기 분과별 연구·교육 및 공동 학술활동을 시작으로 2027년부터 독자적인 학술대회와 연구·교육사업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2026-08-26 15:3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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