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은혜 기자 ko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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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상규 대표 외국인유학생에 2천만원 장학금 전달

    안상규 대표 외국인유학생에 2천만원 장학금 전달

    ㈜안상규벌꿀(대표 안상규)이 대구경북 지역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2천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안상규벌꿀은 3일 경북 경산에 위치한 글로벌외국인쉼터에서 대구경북 지역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30명을 선발해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 수혜 대상자는 네팔, 중국, 베트남, 인도 등 다양한 국가 출신의 유학생들이다. 글로벌외국인쉼터는 ㈜안상규벌꿀이 운영하고 있는 외국인 지원 시설로, 현재 약 300여 명의 외국인 유학생들이 이용하며 유학생활 전반에 걸쳐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특히 이번 장학금 선발 과정에서는 네팔 출신 유학생들 위주로 지급됐다. ㈜안상규벌꿀은 현재 네팔 이타하리 지역에 양봉대학 설립을 추진하고 있어 관련 분야에 관심이 있는 네팔 유학생들을 중심으로 장학생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안상규 대표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에서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글로벌 인재 육성에 기여하기 위해 장학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편 ㈜안상규벌꿀은 외국인 유학생 지원과 함께 2010년 아프리카 말라위 살라마 지역에 430명을 수용하는 초등학교 건립, 2024년과 2025년에 네팔 마하데브초등학교와 틸케슈워초등학교를 방문해 교복과 가방, 학용품 세트를 지원했으며 최근에는 인도의 데라둔지역에 병원 설립도 추진 중이다.

    2026-05-05 15:06:13

  •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열 달 함께했던 모든 날이 소중했고 평생 사랑할게"

    최유진(29)·김도연(34·대구 달서구 유천동) 부부 첫째 아들 김도윤(태명: 꼬물이·3.8㎏) 2025년 5월 22일 출생 "열 달 함께했던 모든 날이 소중했고 평생 사랑할게" 꼬물아 안녕! 처음 임신 사실을 확인하고 난황을 봤을 때만 해도 태명을 뭘로 지어줄지 한참 고민했어. 아직 너무 작고 조용했던 너에게 어떤 이름이 어울릴지, 엄마 아빠는 설레는 마음으로 여러 가지를 떠올렸지. 그런데 그 다음 초음파를 보러 갔던 날, 엄마 배 속에서 꼬물꼬물 작은 몸을 움직이며 인사하는 너를 보고는 한참을 웃었단다. 그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고 귀여워서 바로 태명은 '꼬물이'로 해야겠다고 결심했지. 마침 뱀띠로 태어날 예정이라 더더욱 찰떡이었고 말이야. 엄마는 임신하면 입덧도 심하고 감정 기복도 크다고 들어서 기쁘면서도 걱정이 많았어. 하지만 우리 꼬물이는 엄마를 잘 배려해 줘서인지 입덧도 거의 없었고, 임당 재검했던 일 말고는 큰 문제없이 건강하게 자라줘서 정말 다행이고 고맙기만 했어. 매번 초음파를 볼 때마다 쑥쑥 자라는 네 모습을 보며 엄마는 마음이 든든해졌지. 그러다 어느 순간 꼬물이였던 네가 왕꼬물이로 성장해 있었어. 엄마가 너 생각해서 너무 잘 먹었나 싶기도 했지만, 그만큼 네가 잘 자라고 있다는 뜻이니까 뿌듯했어. 그래서 엄마는 자연분만을 하고 싶었는데, 네가 워낙 튼튼하게 자라다 보니 결국 제왕절개를 권유받게 되었지. 유도분만도 시도해보지 못한 건 살짝 아쉬웠지만, 그건 엄마와 꼬물이 모두를 위한 최선이었으니까 괜찮아. 꼬물아, 엄마 배 속에서 함께했던 모든 날이 너무 소중했어. 너를 기다리며 하루하루 설레었던 그 시간들이 엄마에게 큰 행복이었단다. 우리에게 와줘서 정말 고맙고, 앞으로도 평생 사랑할게. 세상에 나와서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엄마 아빠 곁에서 씩씩하게 자라주길 바랄게. 우리의 소중한 도윤아, 정말 사랑해 자료 제공: 여성아이병원

    2026-05-05 12:27:08

  •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신세계병원 덕담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신세계병원 덕담

    ▶심현정(35)·이두형(35·대구 동구 신암동) 부부 첫째 딸 맑음이(3.5㎏) 2월 25일 출생. "우리 사랑스러운 맑음아, 엄마 아빠한테 온 걸 환영해. 맑음이가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엄마 아빠가 최선을 다할게. 사랑 가득한 아이로 자라다오." ▶이용선(37)·박현식(39·대구 수성구 범어동) 부부 둘째 딸 '유리 다이아 마이쮸'(4.1㎏) 2월 25일 출생. "아가야, 우리 가족에게 있어 너라는 존재는 미완성의 퍼즐을 완성시킬 수 있는 마지막 조각 같은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존재란다. 사랑하는 지원아. 너를 통해 엄마 아빠 언니는 마음에 사랑이 가득해졌단다. 너무 고맙고 사랑한다. 우리 앞으로 행복하게 건강하게 오래오래 잘 지내보자." ▶안서현(25)·정재윤(27·대구 북구 침산동) 부부 첫째 아들 빵이(2.7㎏) 2월 27일 출생. "빵아, 엄마 아빠 한테 와줘서 정말 고맙고 건강하고 행복하게만 자라줘. 엄마 아빠가 빵이 많이 사랑해." ▶김다혜(32)·이훈석(31·대구 동구 용계동) 부부 첫째 아들 행부기(3.4㎏) 2월 25일 출생. "우리에게 선물같이 온 행부기. 언제나 사랑받고 있다는 것을 잊지말고, 자신감 있게 행부기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멋진 아이로 자라나길 바랄게." 자료 제공: 신세계병원

    2026-05-05 12:26:47

  •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여성아이병원 덕담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여성아이병원 덕담

    ▶이은주(36)·손경성(44·대구 달서구 진천동) 부부 다섯째 딸 오니(3.1㎏) 3월 14일 출생. "우리 집에 특별하게 찾아온 찐막내 오니야, 어서 오니라. 36주생이지만 3㎏가 넘다니 넌 최고야." ▶최수지(38)·권준성(39·대구 달서구 상인동) 부부 첫째 아들 이안(2.7㎏) 3월 16일 출생. "하와이에서 선물처럼 온 이안아, 건강히 태어나줘서 고마워. 앞으로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지내보자." ▶정윤지(34)·고병섭(39·대구 달성군 화원읍) 부부 둘째 딸 봄봄이(2.9㎏) 3월 17일 출생. "봄봄아, 이름처럼 넉넉하고 품격 있게 빛나거라." ▶정승민(42)·이상철(38·대구 달서구 유천동) 부부 셋째 아들 달콩이(3.2㎏) 3월 17일 출생. "달콩아, 우리 집의 막둥이로 태어난 것을 엄마 아빠 누나들이 축하하고 감사해. 건강하고 튼튼하게 만나서 큰 축복이라 생각해. 우리 다섯 명 알콩달콩 행복하게 살자." ▶허은비(32)·김종욱(40·대구 달성군 옥포읍) 부부 셋째 딸 용용이(3.4㎏) 3월 18일 출생. "우리 막내 용용이 공주님,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엄마 아빠 언니들이랑 행복하게 살아보자." ▶오수연(32)·이유석(35·대구 달서구 월성동) 부부 첫째 딸 라랑(3.6㎏) 3월 19일 출생. "이 세상에서 제일 예쁜 우리 아가 라랑아, 지난여름 우리 라랑이가 불쑥 찾아와 엄마 배에서 무럭무럭 자라 이제 처음 세상 밖으로 나왔네. 아빠가 우리 라랑이 처음 안았을 때 얼마나 따뜻하고 예쁜지 세상에서 제일 사랑스러웠어. 엄마 아빠랑 함께 예쁘고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자. 엄마와 라랑이가 좋아하는 거 뭐든지 해줄 수 있는 듬직한 아빠가 되도록 노력할게. 우리 곁으로 와줘서 고마워. 사랑해♡ 우리 딸." ▶김권하(37)·배형근(40·대구 달성군 다사읍) 부부 첫째 딸 소원이(2.7㎏) 3월 20일 출생. "봄날의 햇살 같은 우리 소원이, 엄마 아빠랑 매일 행복한 나날 보내자." ▶안다영(33)·손영걸(39·대구 달서구 진천동) 부부 셋째 아들 루피(3.4㎏) 3월 20일 출생. "세상에 온 걸 환영해. 작은 모험가, 엄마 아빠의 아들이 되어줘서 고마워. 자료 제공: 여성아이병원

    2026-05-05 12:26:33

  • 재구청도향우회 창립 40주년 및 통합회장 취임식 열려

    재구청도향우회 창립 40주년 및 통합회장 취임식 열려

    '재대구청도향우회 창립 40주년 기념식 및 통합 회장 취임식'이 지난달 30일 대구 호텔수성에서는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장에는 김부겸·추경호 여야 대구시장 후보, 강은희 대구교육감 후보 등과 김상순·이중근 전 청도군수 등 정관재계를 망라한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는 울릉도 현장 방문 등 선거 일정 탓에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재대구경북도민회 이동환 회장 및 회장단(22개 시군), 그리고 재경(서울·수도권)·재부산·재울산 향우회 관계 인사들도 함께했다. 이수성 전 국무총리도 격려사를 보내 재대구청도향우회 40주년을 축하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40만 명에 이르지만 분산돼 운영되어 온 재대구청도 향인들의 모임을 하나로 묶는 '대통합'의 장이기도 했다. 첫 통합 회장으로 추대된 장세철 회장(고려건설 회장)은 "고향을 떠났기에 '향우'가 있고, 그 아련한 고향의 추억이 우리 타향살이의 에너지가 되었다"며, "이제 '하나 된 힘, 새로운 시작'이라는 슬로건 아래, 40만 향우가 따뜻하고 상생하는 공동체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5-03 15:29:48

  • [화촉]박예성·박예진 결혼

    [화촉]박예성·박예진 결혼

    ▶박두희·이명지 씨 아들 예성 군, 박원준·김정미 씨 딸 예진 양. 5월 9일(토) 오후 4시 20분 호텔수성 수성스퀘어 피오니홀(대구 수성구 용학로 92-4).

    2026-04-28 18:08:00

  • 여성아이병원 개원 12주년 '엄마 아빠 태교 운동회' 성료

    여성아이병원 개원 12주년 '엄마 아빠 태교 운동회' 성료

    개원 12주년 맞은 여성아이병원(대표원장 이동혁)은 지난 26일 월배초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병원 직원, 임신 부부 등 2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마 아빠 태교 운동회 아가야 놀자!'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 7회째인 '아가야 놀자!' 행사는 임신 부부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배 속 태아에게는 즐거운 태교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일반적인 산전 교육에서 벗어나 운동회 형식을 접목한 이색 태교 프로그램으로, 임신 부부가 함께 웃고 즐기며 교감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었다. 다양한 게임과 레크리에이션을 부부가 함께 호흡을 맞춰 참여해 서로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임신 기간 중 소중한 추억을 쌓는 계기가 됐다. 또한 임신부가 알아야 할 건강상식과 정보를 퀴즈 형식으로 풀어낸 '임산부 골든벨'은 재미와 정보 전달을 동시에 이뤄졌다. 이날 치열한 경쟁 끝에 강유진·임연수 부부가 우승을 차지하며 골든벨을 울렸다. 이동혁 대표원장은 "아가야 놀자! 태교운동회는 임신 부부가 함께 웃고 소통하며 건강한 태교 시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산모와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여성아이병원은 앞으로도 임신·출산과 관련된 다양한 교육과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산모와 가족 중심의 의료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4-28 16:26:26

  • [우리 결혼합니다]손호유·최민아 결혼

    [우리 결혼합니다]손호유·최민아 결혼

    손호유·최민아 결혼 2026년 5월 2일(토) 오전 11시 40분 호텔수성 피오니홀 사랑하는 나의 신랑 호유에게 2023년 어느 가을날, 우리의 첫 데이트 숯불 닭갈비를 추억하며…. 풋풋했던 우리의 첫 만남, 양식집 가자던 자기에게 나는 '밀가루 끊기' 중이라며 달서구 장기동 숯불 닭갈비집을 가자고 했지. 자기의 첫인상은 꽤 차가워보였지만, 내 이야기 하나하나 귀담아듣고 배려해 주는 모습에서 '참 괜찮은 사람'이라는 느낌이 들었어. 무엇보다 자기가 참 열정적으로 구애하기도 했었지? 그 진심들이 모여서 내 마음이 움직였던 것 같아. 어느덧 함께한지 2년 7개월, 자기 곁에서 평생을 약속하게 되었네. 자기를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이유, 수 만가지 중 딱 세 가지만 이 자리에서 고백해. 첫째, 자기는 너무 잘생겼어. (내 눈에는 현빈, 이진욱) 배 나왔다는 건 장난! 데이트할 때 멋지게 꾸민 자기 모습 보면 여전히 설레. 무엇보다 마음이 제일 잘생겼어. 둘째, 따뜻한 사람. 아플 때면 밤늦게 약과 죽을 사다 주고, 추운 날이면 내 자리 '엉뜨'부터 켜두는 그 따뜻함들이 나를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으로 만들어줬어. (그런데 자기야, 이제 죽 끓이는 법 배워서 직접 끓여줘! 히히) 셋째, 지혜롭고 든든해. 덤벙거리는 나 챙기느라 고생이 많지? 지혜로운 가이드가 되어주는 자기 덕에 난 늘 고맙고 든든해. 30년 가까이 다르게 살아온 우리가 때로는 부딪히고 서운할 날도 분명 있겠지만 서로의 다름을 '틀림'이 아닌 '특별함'으로 존중하고, 아껴주며 서로의 버팀목이 되어 함께하자. 이제 여자 친구가 아닌 토끼 같은 귀여운 아내이자 가장 편안한 안식처로 자기 곁에 함께할게. 나의 신랑 호유야, 내 곁에 와줘서 정말 고마워. 지금처럼, 아니 지금보다 더 많이 아끼고 사랑하며 알콩달콩 예쁘게 잘 살자. 사랑하고 또 사랑해! -당신의 신부 민아가- 자료 제공: 웨딩쿨

    2026-04-28 10:13:47

  •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동생 생겨서 행복한 언니와 재미있게 지내보자"

    김다솜(33)·장진영(37·대구 동구 지묘동) 부부 둘째 딸 장은우(태명: 뽀말이·3.1㎏) 2월 26일 출생 "동생 생겨서 행복한 언니와 재미있게 지내보자" 뽀말아, 엄마 아빠 딸로 태어나줘서 너무 고마워. 뽀말이가 태어나 네 식구가 된 2026년은 행복하고 설레는 일이 가득할 것만 같아. 예쁜 구석만 쏙쏙 닮아서 태어난 뽀말이, 둘째만의 사랑스러움이 느껴지네. 이름은 영리하고 지혜롭게 자라라고 은우라고 지었단다. 장은우, 뽀말이라는 말이 더 입에 붙어있어서 큰일이구만. 세아 언니는 은우가 배 속에 있을 때부터 얼른 만나고 싶다며 매일 배에다 대고 말도 걸어주고 같이 놀 수 있는 동생 생겼다고 엄마 아빠만큼이나 행복해 했단다. 은우가 태어나고 나서 세아 언니는 유치원 갔다 오자마자 은우에게 뽀뽀하고 안아주며 기저귀도 갈아주겠다며 의욕을 보인단다. 세아 언니랑 재미있고 신나게 지내보자. 자매끼리 사이좋게 싸우지 말고 지냈으면 좋겠네. 항상 건강하고 늘 긍정적인 은우가 되면 좋겠어. 엄마 아빠가 아직 서툰 부모지만 은우가 바르게 잘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이 배우고 옆에서 지지하고 노력하는 부모가 되도록 노력할게. 잘 따라와 주길 바라. 우리 가족 항상 건강하자. 너무 너무 사랑해. 자료 제공: 신세계병원

    2026-04-28 10:13:31

  • [우리 결혼합니다]박진원·김윤하 결혼

    [우리 결혼합니다]박진원·김윤하 결혼

    박진원·김윤하 결혼 2026년 5월 2일(토) 오후 4시 30분 퀸벨호텔웨딩 3층 프라임홀 세상에서 가장 든든한 내 짝꿍 진원이에게 우리가 만난 지 벌써 10년이라니, 시간 참 빠르다. 처음엔 서로 너무 다르다고 생각했는데, 그 다름이 오히려 우리를 더 단단하게 만들어준 것 같아. 작은 습관 하나, 말투 하나 다른 것도 웃으면서 맞춰가고, 서로에게 조금씩 스며들다 보니 이제는 함께 있는 게 너무 자연스러워졌어. 돌이켜보면 참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그 긴 시간 동안 큰 싸움 한 번 없이 서로를 이해해주고 웃으면서 보내온 게 정말 신기하고 고마워. 언제나 믿고, 기다려주고, 내 편이 되어준 너 덕분에 지금의 내가 있을 수 있었던 것 같아. 이제 드디어 우리가 꿈꾸던 결혼이라는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있네. 앞으로 행복한 일도 많겠지만, 아마 힘들고 지치는 순간들도 있겠지. 그래도 그 모든 시간들을 함께할 수 있다는 게 감사하고, 그게 바로 결혼의 의미인 것 같아. 앞으로도 지금처럼 서로를 아껴주고, 잘 다독이면서 현명하게 잘 살아가자. 어떤 날이 오더라도 늘 내 옆에서 함께 웃어주고, 함께 걸어주면 좋겠어. 오랜 시간 함께 해줘서 고맙고, 앞으로의 평생도 함께할 수 있어서 행복해. 진심으로 사랑해. 자료 제공: 웨딩쿨

    2026-04-28 10:13:12

  •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신세계병원 덕담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신세계병원 덕담

    ▶정지은(32)·김동국(28·대구 북구 고성동) 부부 둘째 아들 복덩이(3.5㎏) 2월 2일 출생. "도현아, 엄마 아빠 아린이 누나의 곁에 새로운 가족으로 와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네가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우리 가족은 정말 행복하단다. 앞으로 우리 네 가족 더 화목하게 잘 살아보자." ▶김성경(31)·김용섭(34·대구 북구 동변동) 부부 둘째 아들 트리(3.0㎏) 2월 7일 출생. "우리 지유 하나님의 사랑 듬뿍 받으며 자라자. 사랑해♡" ▶유지민(31)·김상엽(35·대구 북구 침산동) 부부 첫째 딸 호떡이(2.6㎏) 2월 4일 출생. "호떡아, 너는 이미 우리에게 가장 큰 행복이야. 엄마 아빠도 호떡이가 행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게. 건강하게만 자라줘. 사랑해." ▶김경희(36)·김종훈(39·대구 동구 신암동) 부부 둘째 딸 빵빵이(3.1㎏) 2월 13일 출생. "밝게 건강하게 자라다오. 사랑해♡" ▶류수정(37)·조우근(40·대구 북구 복현동) 부부 첫째 아들 꽁아(3.2㎏) 2월 11일 출생. "우리 꽁아, 아빠 엄마에게 와줘서 너무 고마워. 건강하게 자라자. 사랑해♡ 우리 아들." ▶김주이(36)·이재명(36·대구 동구 신암동) 부부 둘째 아들 뿌리(3.1㎏) 2월 13일 출생. "우리 사랑하는 아들 뿌리야,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너무 고마워. 너의 심장소리를 처음 들었을 때의 설렘, 얼굴을 처음 보았을 때의 기쁨을 엄마 아빠는 영원히 간직할거야. 앞으로 엄마 아빠가 감사하는 마음과 사랑으로 우리 뿌리 무럭무럭 자라도록 옆에서 늘 큰 힘이 되어줄게. 사랑해♡ 뿌리야." ▶유원미(33)·조정하(37·경북 경산시 압량읍) 부부 첫째 딸 또또(2.9㎏) 2월 21일 출생. "우리에게 찾아온 소중한 공주님 조하윤, 건강하게 찾아와줘서 고마워. 엄마 아빠는 생각보다 오랫동안 널 기다렸나봐. 엄마를 닮고 아빠를 닮은 너를 만난 날이 너무 기뻐서 마치 오랫동안 두고두고 기다린 날처럼 느껴져. 그래서 엄마 아빠는 지금 너무 신기하고 행복해. 우리 세 가족 건강하게 그리고 행복하게 지내자." ▶이지혜(39)·정부식(37·대구 동구 봉무동) 부부 둘째 딸 포크(2.9㎏) 2월 27일 출생. "사랑하는 아가 포크야, 우리 가족에게 와줘서 고마워. 아빠 엄마 오빠랑 행복하게 잘 지내보자. 너를 받아준 의사 선생님께서 '오늘 태어난 아이 중 가장 목소리가 크고 오래 우네'라고 했단다. 그 힘찬 울음처럼 당당하고 씩씩하게, 자신의 목소리를 낼 줄 아는 아이로 자라주길 바라." 자료 제공: 신세계병원

    2026-04-28 10:12:21

  •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여성아이병원 덕담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여성아이병원 덕담

    ▶이민정(36)·최정현(40·대구 달서구 상인동) 부부 둘째 딸 뽀물이(3.3㎏) 3월 10일 출생. "우리 예쁜 공주님 뽀물아, 우리 가족에게 와줘서 고마워. 항상 행복만 가득하기를 엄마 아빠가 많이 노력할게. 많이 사랑해♡" ▶김소라(35)·박응수(38·대구 남구 대명동) 부부 첫째 딸 뽀물이(3.7㎏) 3월 10일 출생. "반짝반짝 빛나는 윤슬아, 지구에 사는 엄마 아빠에게 와 줘서 정말정말 고마워. 엄마 아빠랑 행복하게 즐겁게 아프지 말고 잘 살자. 사랑해♡" ▶박시현(31)·오지웅(34·대구 서구 중리동) 부부 첫째 딸 소망(3.2㎏) 3월 11일 출생. "하나님이 보내주신 소중한 선물 소망아, 우리에게 와줘서 너무 고마워. 완벽하진 않겠지만 그 누구보다 널 사랑하는 엄마 아빠가 될게. 사랑해." ▶제진경(33)·김태우(34·대구 서구 내당동) 부부 첫째 아들 코코(3.3㎏) 3월 13일 출생. "코코야, 엄마 아빠가 잘 할게. 부족함 없이 서로 애정하고 사랑 많이 받는 아이로 키우고 싶어. 태어날 때 조금 힘겨웠지만 지금 너무 건강해줘서 고마워. 앞으로 우리 세 가족 단란하고 행복하게 잘 살아보자. 사랑해♡ 하품 쟁이." 자료 제공: 여성아이병원

    2026-04-28 10:11:50

  • 공무원연금공단 대구지부 'EM 흙공 만들기'

    공무원연금공단 대구지부 'EM 흙공 만들기'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김동극) 대구지부는 27일 대구 YWCA 강당에서 지역 하천 수질 개선을 위한 EM(Effective Micro-Organisms·유용한 미생물) 흙공 만들기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하천 수질 개선과 생태계 보전을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3월 공단 대구지부와 협약을 체결한 대구동구지역자활센터(센터장 서정화)와 퇴직 공무원으로 구성된 대경상록그린봉사단(단장 임영태)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황토와 EM 활성액, 발효촉진제를 섞어 흙공을 직접 만들며 생활 속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EM 흙공은 약 2주간의 건조·발효 과정을 거쳐 지역 하천에 투척될 예정이며, 하천 바닥의 오염물질을 분해하고 악취를 줄이는 등 수질 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종무 공단 대구지부장은 "오늘 만든 흙공이 지역 하천의 생명력 회복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가능한 환경보호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7 16:20:20

  • 동부허병원-대구동구자활센터 '취약계층 의료복지 향상' 협약

    동부허병원-대구동구자활센터 '취약계층 의료복지 향상' 협약

    열경의료재단 동부허병원(병원장 도인아)은 지난 24일 대구동구지역자활센터와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의료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 기관 주요 실무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참여자의 건강 증진과 성공적인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실질적인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동부허병원은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대구동구지역자활센터 자활근로 참여자 및 종사자에게 ▷맞춤형 건강검진 ▷질병 예방 관리 ▷양질의 진료 서비스 등 체계적인 의료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6-04-27 15:40:41

  • 진성이씨대구화수회 대학생에게 장학금 지급

    진성이씨대구화수회 대학생에게 장학금 지급

    진성이씨대구화수회(회장 이창환)는 25일 농협한돈프라자 대강당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모범 회원에 대한 표창 및 대학 진학 회원 자녀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수여했다. 이창환 진성이씨대구화수회 회장은 "장학생들이 선조의 유지를 잊지 않고 현재에 되살려 나갈 것"을 당부했다.

    2026-04-26 18:29:39

  • 공무원연금공단 대구지부 '새봄맞이 사랑의 음악회'

    공무원연금공단 대구지부 '새봄맞이 사랑의 음악회'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김동극) 대구지부는 23일 대구동신교회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초청해 '새봄맞이 사랑의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공단 대구지부에서 운영하는 '연금아카데미'를 통해 악기를 배운 퇴직 공무원들이 단순한 취미 활동을 넘어 그동안 갈고닦은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고자 마련했다. 이날 음악회에는 대경상록연주단 소속 9개 팀, 총 200여 명의 단원이 참여해 색소폰, 우쿨렐레, 하모니카 등 다양한 악기 연주를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이 됐다. 박종무 공단 대구지부장은 "연금아카데미에서 시작된 배움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으로 이어진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퇴직 공무원들의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지원해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17:09:48

  •  선정노인복지센터 옥상 정원 '봄소풍'

    선정노인복지센터 옥상 정원 '봄소풍'

    대구 동구 선정노인복지센터(원장 이금자)는 지난 22일 센터 내 옥상 정원에서 어르신들과 함께 활기찬 '봄소풍'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소풍은 따뜻한 봄날을 맞아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즐거움과 활력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반별 노래자랑을 시작으로 정원 곳곳에 숨겨진 보물찾기를 하며 어르신들이 동심으로 돌아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점심시간에는 김밥과 신선한 과일이 담긴 도시락을 함께 나누며 옥상에서 소풍 분위기를 만끽했다. 이금자 원장은 "옥상 정원에서 어르신들이 밝게 웃으며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니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를 위해 정성을 다해 다양한 활동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3 14:33:07

  • 대구동구새마을회 '에너지 절약 캠페인'

    대구동구새마을회 '에너지 절약 캠페인'

    대구광역시동구새마을회(회장 김오영)는 22일 대구 동구 큰고개오거리 일원에서 '에너지 절약 실천, 동구가 앞장섭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했다. 이날 새마을협의회, 부녀회, 직장⸱공장, 문고, 청년연대, 교통봉사대 등 단체소속 지도자 150여 명이 참여해 대중교통 이용하기, 차량 5부제 적극 참여하기, 장바구니 사용하기 등 에너지 절약 수칙이 담긴 홍보물 500여 개를 나눠 주며 에너지 절약 실천을 홍보했다. 김오영 회장은 "에너지 위기가 일상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현 상황에서 동구새마을회가 지역 구민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에너지 절감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 고 밝혔다.

    2026-04-22 16:11:33

  • 박운석 발효술연구원장 '궁중술빚기 대회' 은상 수상

    박운석 발효술연구원장 '궁중술빚기 대회' 은상 수상

    박운석 한국발효술교육연구원 원장은 지난 1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대한민국가양주대전 궁중술빚기대회' 약청주 부문 은상을 수상했다. 한국가양주연구소 주최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 250여 명이 술을 출품했으며, 그 중 막걸리 부문 20명, 약청주 부문 20명 등 총 40명이 본선에 올라 열띤 경쟁을 치뤘다. 박 원장은 "이번에 출품한 술은 진피와 고수씨앗을 부재료로 사용해서 과하주(過夏酒) 기법으로 양조한 가양주"라며 "가양주의 맛과 향이 다양해 지길 기대한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2026-04-22 13:51:08

  • [우리 결혼합니다]최민열·박소현 결혼

    [우리 결혼합니다]최민열·박소현 결혼

    최민열·박소현 결혼 2026년 4월 19일(일) 오전 11시 30분 AW호텔 1층 베아트리체홀 세상에서 가장 예쁘고 착한 우리 공주에게. 살면서 이상형을 만나기 어렵다고 다들 이야기하지만 공주를 처음 봤을 때 난 첫눈에 반했어. 큰 키, 시원시원한 이목구비, 긴 생머리. 외모만 내 이상형인 줄 알았는데 이야기를 나눠 보니 가치관, 소비습관, 식습관까지도 나랑 너무 비슷하고 잘 맞아서 놀랐어. 평생 내가 찾아다니던 사람이 어느 날, 내 앞에 나타나다니. 신기하고 겁도 나서 처음엔 너무 조심하느라 내가 표현도 잘 못하고 적극적이지 못했어. 미안해. 우리가 이렇게 닮은 점이 많지만 서로 떨어져 지낸 시간이 길다보니 앞으로 살면서 조금씩 다른 점도 계속 보일거야. 그때마다 서로 다름을 이해하고 맞춰 나가면서 앞으로 남은 시간 더 행복하게 하나가 되어보자. 너와 함께한 시간들이 나에겐 봄날처럼 따뜻하고 설레고 행복했어. 앞으로 서로 함께하면서 여름처럼 풋풋하고 신나게 살고, 좀 더 나이가 들면 가을처럼 우리도 그만큼 성숙하고 아름다운 삶을 살다가, 다시 봄을 기다리는 겨울처럼 우리의 삶을 앞으로 생길 아이들에게도 물려주자. 언제나 남편이 아닌 내편이 되도록 할게. 나와 함께 해줘서 고맙고 많이많이 사랑해. 자료 제공: 웨딩쿨

    2026-04-21 13:3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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