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연금공단 대구지부, 경주흥무초교 스쿨존 교통안전 봉사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김동극) 대구지부는 5일 경주흥무초등학교를 찾아 스쿨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공단 대구지부 직원들과 경주지역 퇴직공무원으로 구성된 경주상록자원봉사단(단장 윤영혜) 단원 25명이 참여해 하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안전 호루라기와 옐로카드 등 안전물품 150여 개를 배부했다. 또한 이들은 흥무초교 인근 스쿨존에서 ▷어린이 보호구역 주정차 금지 ▷횡단보도 정지선 준수 ▷스쿨존 제한속도 준수 등을 홍보하며 교통안전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박종무 공단 대구지부장은 "안전한 등하굣길을 만들기 위해서는 보행자와 운전자의 교통법규 준수에 대한 인식개선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상록자원봉사단과 함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교통안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5 14:50:29
◇숨숨분식(대표 나진향)=대구 달서구 상화로8길 26 상가동 1층 3호. 대곡역 3번 출구에서 433m. 053)631-6692.
2026-03-04 14:37:35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너로 인한 새 시작, 우리 가족은 사랑할 힘을 얻었어"
정희슬(43)·김상수(42·대구 서구 비산동) 부부 셋째 아들 김로건(태명: 막똥이·3.8㎏) 12월 24일 출생 "너로 인한 새 시작, 우리 가족은 사랑할 힘을 얻었어" 2025년 12월 24일 크리스마스이브, 사람들이 한 해의 끝을 준비하던 그날, 우리 가족은 조용히 새로운 시작을 맞았어. 그 시작의 이름이 바로 너였어. 너의 존재는 설렘보다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다가왔고, 제왕절개 수술을 앞둔 엄마는 너의 얼굴보다 이미 이 집을 지켜온 두 아이를 먼저 떠올렸어. 형제라는 이름으로 서로를 잘 안아줄 수 있을지 걱정이 컸단다. 로건아, 너에게는 이미 시간을 먼저 건너온 형과 누나가 있어. 첫째 형은 말없이 가족의 중심을 지켰고, 둘째 누나는 "아기 언제 와?"라는 말로 집안을 기다림과 웃음으로 채웠지. 그리고 형과 누나 사이로 로건이가 조용히 우리에게 왔어. 수술실에 울려 퍼진 너의 첫 울음소리는 두려움을 단숨에 지워 버렸고, 그 순간 우리는 다섯 식구, 완전체가 됐어. 로건아, 크리스마스이브에 태어난 너는 우리 가족에게 아직 사랑할 힘이 남아 있다는 걸 다시 믿게 해준 아이야. 세상에 와줘서 고맙고 형과 누나의 막내로 태어나줘서 고마워. 그리고 두려움의 순간마다 말없이 손을 내밀어준 여보, 당신 덕분에 우리는 끝까지 가족으로 설 수 있었어. 고맙고 사랑해♡ ※자료 제공은 신세계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2026-03-03 11:41:41
▶심효진(31)·이준목(37·부산 남구 대연동) 부부 첫째 아들 망고(3.0㎏) 1월 5일 출생. "건강하게 이 세상에 엄마 아빠 아이로 태어나줘서 고맙고 사랑해. 알랴뷰♡" ▶이유나(33)·전인태(34·대구 달성군 화원읍) 부부 첫째 딸 열무(2.9㎏) 1월 6일 출생. "열무야, 엄마 아빠한테 건강하게 와줘서 너무 고마워. 우리 세 가족 행복하게 살자. 많이 보고 싶었어." ▶신지율(31)·염윤식(31·대구 달서구 본동) 부부 첫째 아들 쫀떡이(3.2㎏) 1월 6일 출생. "우리 아가, 엄마 아빠한테 건강하게 와줘서 너무 고마워. 우리 가족 앞으로 행복하게 잘 지내자. 사랑해♡" ▶배주희(35)·노준식(41·대구 달서구 월성동) 부부 둘째 딸 러브(3.1㎏) 1월 6일 출생. "러브야,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너무 고마워. 우리 가족 행복하게 잘 지내보자. 사랑해." ▶최서영(26)·김주룡(26·대구 달서구 진천동) 부부 첫째 딸 짜장이(2.9㎏) 1월 6일 출생. "아빠 엄마의 보물이 된 짜장아, 무사히 곁으로 와줘서 정말 고마워. 우리 가족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살자. 아빠 엄마가 많이 사랑해♡" ▶차혜민(34)·이승준(36·대구 달서구 호산동) 부부 첫째 아들 푸꼬(3.9㎏) 1월 7일 출생.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앞으로 엄마 아빠랑 행복하게 건강하게 웃으면서 예쁘게 살자. 사랑해♡ 내 아가." ▶진현지(33)·배관혁(34·대구 달서구 월성동) 부부 첫째 딸 팔복이(3.1㎏) 1월 8일 출생. "팔복아,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앞으로 즐겁게 잘 지내보자. 사랑해." ▶신소영(35)·고현(38·대구 달성군 다사읍) 부부 둘째 아들 말랑이(3.2㎏) 1월 12일 출생. "소중한 우리 아기, 건강하게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정말 고맙고 환영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엄마가 많이 도와줄게. 사랑해." ※자료 제공은 여성아이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2026-03-03 11:41:20
▶안주영(30)·신영호(34·대구 동구 신암동) 부부 첫째 딸 말랑이(2.8㎏) 12월 24일 출생. "아빠의 바람을 온전히 그대로 다 타고 태어난 우리 예쁜 딸 서아야, 너는 태어난 날로부터 그 존재가 우리 온 가족의 행복이며 사랑이란다. 건강히 세상에 태어남을 감사한다. 그것으로 아빠는 여한이 없단다. 누구에게도 휘둘리지 말고 앞으로 평생을 온전히 너를 위한 삶을 살렴. 사랑해." ▶박수현(31)·김정한(34·대구 북구 복현동) 부부 첫째 아들 토리(3.8㎏) 1월 2일 출생. "강훈아, 엄마 아빠에게 건강하게 와줘서 고마워. 사랑해♡" ▶박은선(38)·제갈준성(33·대구 북구 복현동) 부부 첫째 딸 참깨(3.4㎏) 1월 7일 출생. "참깨야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너무 고마워. 엄마 아빠가 우리 참깨 사랑으로 잘 키워볼게. 아프지 말고 건강하자." ▶박라희(33)·나윤호(37·대구 북구 고성동) 부부 첫째 아들 아콩이(3.5㎏) 1월 3일 출생. "사랑하는 아콩아, 건강하고 예쁘게 자라다오. 엄마 아빠가 항상 행복하게 해줄게. 사랑해." ※자료 제공은 신세계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2026-03-03 11:41:09
(사)한국프레스플라워협회 '정기총회 및 이사장 이취임식'
(사)한국프레스플라워협회(이사장 오분이)는 지난달 28일 대구 군위농업기술센터에서 김진열 군위군수, 최규종 군위군의회 의장 등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8회 정기총회 및 이사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12대 채명례 이사장이 이임하고 13대 오분이 신임 이사장이 취임했다.이어 풀사랑회 허해숙 회장의 지도 아래 미니 삼단서랍장 만들기 회원 연수를 실시했다.
2026-03-01 13:10:17
주한에티오피아 대사관이 주최하고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제이텍워터 공동주관으로 대구광역시가 후원한 '에티오피아 투자유치 설명회'가 25일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열렸다. 한국 기업의 에티오피아 시장 진출 확대와 양국 간 산업·경제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데쎄 달케 두카모 주한에티오피아 대사 등 외교관을 비롯해 주호영 국회 부의장, 추경호 국회의원, 김정섭 대구시 환경수자원국장, 이제원 국가물산업클러스터 단장, 박영철 한국남부발전 부사장, 이종선 대구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이동환 재대구경북시도민회 회장, 김한수 대구국제교류협의회 사무총장, 정일균 대구시의원, 박영숙 김소원 수성구의원, 김광유 ㈜제이텍워터 사장 등과 기업 및 기관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했다. 이 행사를 기획한 손경찬 준비위원장은 "대구 발전이 곧 대한민국의 발전이라는 마음으로 에티오피아뿐만 아니라 앞으로 여러 나라의 문화원을 대구에 유치해서 기업인들이 편안하게 교류할 수 있도록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두카모 대사는 환영사를 통해 "에티오피아는 아프리카 내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으로, 최근 투자 인센티브 확대와 외환 제도 개편을 통해 외국인 투자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며 한국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이 행사를 주관한 최윤이 ㈜제이텍워터 대표는 "대한민국 기업들의 혁신성과 저력을 높이 평가하며 귀한 투자 기회를 제안해 주어 감사드린다"며 "주관사 대표로서의 강인한 추진력으로 사업가와 에티오피아를 잇는 신뢰의 길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호영 국회 부의장과 추경호 국회의원은 격려사를 통해 "대구는 대한민국 물산업의 중심 도시이자 첨단 제조업과 미래 신산업이 융합되는 곳"이라며 "대구의 미래 비전이 에티오피아와의 협력 속에서 더 큰 의미를 찾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포럼에서는 ▷에티오피아 국가 개요 및 경제 현황 ▷투자 인센티브 및 외환 제도 개편 내용 ▷우선 투자 분야 및 협력 가능 프로젝트 등이 소개됐다. 특히 물·환경 인프라, 에너지, 제조업, 농업가공, 관광 분야가 전략적 중점 투자 영역으로 제시됐다.에티오피아 측은 산업단지 개발, 재생에너지 확대, 수처리 및 상하수도 인프라 개선, 농산물 부가가치 창출 프로젝트 등 구체적인 협력 가능 사업을 발표하며 한국 기업의 기술력과 경험이 현지 산업 고도화에 기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2026-02-26 16:59:30
안상규 (주)안상규벌꿀 대표 양봉협회에 장학금 500만원
안상규 ㈜안상규벌꿀 대표는 25일 대전 선샤인호텔에서 열린 사단법인 한국양봉협회제53차 정기총회에서 양봉산업 인재육성과 미래세대 지원을 위한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안 대표는 "한국양봉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젊은 인재 양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장학금이 미래 양봉인을 꿈꾸는 분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 고 밝혔다. 협회관계자는 "이번 장학금 전달은 양봉업의 미래 기반을 다지는 의미가 있는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산업발전과 인재육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5 16:30:46
이윤희 재부대경시도민회장 "고향 공동체 화합 다질 것"
재부산대구경북시도민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이 23일 오후 부산 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룸에서 650여 명의 회원과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북지사, 박형준 부산시장, 김석준 부산교육감,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한삼화 삼한C1 회장, 이동환 재대구경북시도민회 회장, 김진열 군위군수, 최규종 군위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부산지역 국회의원, 구청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우방우(금양상선 대표) 회장의 뒤를 이어 신임 재부대구경북시도민회 회장으로 추대된 이윤희(태금정㈜ 대표)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재부대구경북시도민회는 '고향'이라는 소중한 인연으로 맺어진 공동체"라며 "선배들이 지켜온 전통을 계승하고 회원 간 화합과 결속을 더욱 다져 전통을 잇고 미래를 열어가는 시도민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다짐했다. 축사에 나선 이철우 경북지사는 "타향 부산에서도 고향을 잊지 않고 단합과 나눔을 실천해 온 재부대구경북시도민회는 경북의 자랑"이라며 "경북과 부산이 상생과 협력을 통해 동남권 발전을 함께 이끌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 발전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향우 여러분이 지역사회 곳곳에서 중추적 역할을 해주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경북 봉화 출신인 김석준 부산교육감은 "고향의 정신을 품고 부산 교육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혀 큰 박수를 받았다.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은 "재부대구경북시도민회가 지역 경제와 사회 발전의 가교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 한삼화 삼한씨원 회장은 건배사를 통해 "시도민회의 무궁한 발전과 회원 여러분의 건강과 번영을 기원한다"고 다짐했다. 본 행사에 이어 나선 초대가수 조항조는 대표곡 '고맙소'와 '남자라는 이유로'를 열창해 참석자들의 열띤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2026-02-24 14:43:19
▶이정기·김유희 씨 아들 승훈 군, 권세욱·최언희 씨 딸 혜림 양. 3월 14일(토) 오후 1시 30분 노비아갈라웨딩 동촌점 2층 시그니아홀(대구 동구 동촌로 87).
2026-02-24 13:52:09
매일 탑리더스 아카데미(매탑) 22기 김정환(대한실업 대표) 신임 회장과 김수화(혁신이앤씨 대표) 이임 회장의 이취임식이 23일 웨딩뉴욕뉴욕에서 회원과 이동관 매일신문 사장, 도재영 매탑 총동창회장을 비롯한 집행부 그리고 골프회 집행부 임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동관 사장은 축사를 통해 "모든 회원들이 회장이라는 소명감을 갖고 동기회에 적극 참여하면 최강 동기회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니 22기의 저력을 보여 달라"고 말했다. 도재영 매탑 총동창회장은 "최강 22기를 재확인시키는 2026년을 만들어 달라"며 "총동창회골프회장이 있는 기수이기도 한 만큼 김정환 회장 체제에서 맹활약을 기대한다"고 하고 격려금을 전달했다. 이임 회장이기도 한 김수화 총동골프회장도 김정환 회장에게 동기회의 발전을 당부하며 격려금을 전했다.
2026-02-24 13:40:46
▶정은지(35)·박영위(39·대구 달서구 유천동) 부부 둘째 딸 추동이(3.0㎏) 12월 28일 출생. "지구별에 도착한 우리 딸, 아빠 엄마 오빠랑 잘 살아보자. 무사히 태어나줘서 고마워." ▶성신애(38)·이현우(38·대구 달성군 다사읍) 부부 둘째 딸 꼬물이(2.8㎏) 1월 2일 출생. "첫째를 낳고 5년 만에 생긴 둘째 꼬물이, 유산의 아픔을 겪고 생긴 꼬물이라서 더 감사하고 소중했어. 아빠 엄마 오빠랑 앞으로 우리 네 식구 행복하게 잘 살아보자. 사랑해." ▶백민지(34)·김준상(38·대구 달성군 구지면) 부부 첫째 딸 바오(3.2㎏) 1월 2일 출생. "바오야, 기다렸어. 아빠 엄마한테 와줘서 고마워. 아빠 엄마가 처음이라서 어색하지만 열심히 해볼게. 사랑해♡ 바오야." ▶이지은(32)·이우진(33·대구 달성군 다사읍) 부부 첫째 아들 달복이(3.1㎏) 1월 2일 출생. "2026년에 선물처럼 찾아와준 달복아, 엄마 아빠가 많이 사랑해." ▶정선진(35)·김탁영(34·대구 달서구 본동) 부부 첫째 아들 럭키(3.8㎏) 1월 2일 출생. "럭키야, 새해에 우리 가족의 새로운 시작이 되어줘서 고마워. 한껏 사랑받으며 웃음 많은 아이로 건강하길 바랄게. 사랑해♡" ▶배지은(30)·김대철(33·경북 성주군 성주읍) 부부 첫째 아들 복덩이(3.8㎏) 1월 2일 출생. "2026년 시작을 우리 복덩이와 함께해서 아빠 엄마는 너무 기쁘고 행복해. 많이 서툴겠지만 아빠 엄마가 최선을 다해 아껴주고 지켜줄게. 사랑한다, 복덩아. 우리 잘 살아보자." ▶김건희(34)·박주현(34·대구 달서구 월성동) 부부 첫째 아들 복떵이(3.1㎏) 1월 3일 출생. "복떵아,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너무 고마워. 앞으로 엄마 아빠 쭉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살자. 우리 복떵이, 많이 사랑해." ▶최윤정(35)·김근수(41·대구 달성군 유가읍) 부부 둘째 딸 또또(3.0㎏) 1월 4일 출생. "또또야, 안녕? 엄마 아빠 오빠 품에 온 걸 너무 환영해. 특히 오빠가 널 아주 많이 보고 싶어해. 앞으로 엄마 아빠 오빠랑 건강히 행복하게 잘 살아보자. 사랑해♡ 내 딸, 김또또." ※자료 제공은 여성아이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2026-02-24 13:32:26
▶김하라(36)·이강민(36·대구 동구 지묘동) 부부 둘째 아들 뚜뚜(3.2㎏) 12월 5일 출생. "매년 12월 5일은 우리 가족들에게 특별한 하루가 될 거야. 너의 탄생으로 널 사랑하는 모두에게 아주 큰 기쁨을 가져다 준 날이니까. 앞으로 함께할 우리 네 식구의 미래가 벌써부터 무척 기대된다. 늘 바르고 건강하게 잘 자라길 기원하며, 뚜뚜가 바라는 모든 날 모든 순간 함께하자. 사랑해♡" ▶진지은(34)·도우석(39·대구 북구 복현동) 부부 첫째 아들 빵이(3.2㎏) 12월 17일 출생.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우리 아가 빵이,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너무나 반갑고 고마워. 네가 세상에 발을 내딛는데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엄마 아빠가 물심양면으로 최선을 다해 노력할게. 엄마 아빠에게 새로운 세상을 알려준 우리 빵이!! 앞으로 잘 지내보자." ▶정수인(33)·강민석(33·대구 북구 고성동) 부부 첫째 딸 이팝이(3.3㎏) 12월 16일 출생. "엄마 아빠에게 새로운 세상을 선물해 준 이팝아, 밥 많이 먹고 건강하게, 너만의 세상을 마음껏 그려가길 바라. 행복하게 잘 지내보자. 사랑해." ▶박연주(32)·김준혁(34·대구 동구 신암동) 부부 첫째 딸 쑥떡이(2.8㎏) 12월 19일 출생. "이름처럼 엄마 아빠한테 밝은 기운으로 와줘서 너무 고마워." ※자료 제공은 신세계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2026-02-24 13:32:10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셋째 만나기까지 함께해 준 모두에게 감사해요"
조수경(30)·이종복(31·대구 달서구 송현동) 부부 셋째 딸 이하린(태명: 꿀벌이·2.7㎏) 2025년 9월 1일 출생 "셋째 만나기까지 함께해 준 모두에게 감사해요" 2024년 둘째를 낳고 첫째와 둘째 육아에 정신없던 중에 셋째가 선물처럼 찾아왔어요. 그런데 너무 늦게 그 사실을 알았고 선물을 받을 준비가 안 됐던 나의 몸 상태로 인해 셋째랑 이별하고 말았어요. 자책하며 슬픔에 빠져 있은 지 3개월 만에 다시 찾아와준 소중한 생명 그리고 무사히 열 달을 배 속에서 잘 견뎌주어 만나게 된 우리 꿀벌이. 꿀벌이의 건강한 첫 울음소리를 들으며 처음 병원을 찾았던 날이 기억납니다. 다시 찾아와 준 셋째를 나의 실수로 또 잃어버리지 않을까 무서워하며 병원도 가지 못하고 전전긍긍하고 있을 때 신랑과 첫째 아들 지운, 둘째 아들 한결이의 응원, 그리고 둘째를 만나게 해주셨던 이지선 원장님. 이 원장님이 초음파 확인한 후, 자리 너무 잘 잡았고 이번에도 같이 힘내서 건강한 아이 만나 보자던 말씀에 힘을 얻어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모두에게 감사해요. 몸이 약했던 엄마의 배 속에서 잘 버텨준 꿀벌아, 이 세상에 엄마 아빠만 믿고 태어나준 우리 집 셋째 하린 공주님, 고맙고 사랑해. 앞으로 하린이가 살아갈 세상이 많이 험하고 힘들겠지만 어렵게 나온 세상에서 뭐든 엄마 아빠를 믿고 같이 힘내서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함께 나아가 보자. 엄마도 아빠도 처음이고 우리 삼남매도 처음이지만 서로 믿고 응원하면서 우리 가족의 미래가 행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 ※자료 제공은 여성아이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2026-02-24 13:31:55
(주)웨딩쿨 '엑스코 웨딩박람회' 예비 부부 맞춤 원스톱 상담
대구경북 최대 규모 웨딩박람회인 '제45회 엑스코 웨딩쿨 웨딩박람회'가 2월 28일·3월 1일 양일간 대구 엑스코(EXCO) 서관 1층 2홀에서 ㈜웨딩쿨(대표 구정순) 주최로 열린다. 박람회에는 대구경북을 대표하는 100여 개 웨딩 전문업체가 참가해 예비 신랑 신부를 맞을 예정이다. 웨딩홀을 비롯해 스튜디오, 드레스&메이크업(스드메), 예물·예복, 가전·가구 등 결혼 준비 전 과정을 한자리에서 상담할 수 있다. 웨딩쿨은 기존 웨딩시장에 만연한 가격 거품을 줄이고 건전하고 경쟁력 있는 웨딩 문화를 조성한다는 취지로 차별화된 구성과 볼거리를 더해 예비 부부뿐만 아니라 다양한 계층이 함께하는 '웨딩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행사 기간 현장 계약 고객을 위한 특별 혜택으로 대구 전 지역 웨딩홀 계약 시 축하금을 지원하고, 스드메 계약 고객에게는 할인과 함께 추가 사은품을 제공한다. 또한 혼수 업체의 특별 할인율도 적용된다. 구정순 웨딩쿨 대표는 "직거래 중심의 합리적인 가격과 다양한 맞춤 원스톱 비교 상담 기회를 통해 예비 부부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웨딩쿨 공식 사이트(http://www.weddingcool.co.kr)를 통해 사전 신청을 완료한 예비 부부에 한해 무료입장 초대권(1만원)이 모바일로 발송된다. 문의 1544-7475.
2026-02-22 19:33:33
▶야성송씨 재구종친회(회장 송준태) 2026년 신년교례회=21일(토) 오후 5시 매일조은날(매일신문사 11층) 010-3529-6659, 010-3522-5087.
2026-02-19 13:44:26
매일 탑 리더스 아카데미 총동창회 골프회 개막전 "올해도 건승과 굿샷"
매일 탑 리더스 아카데미 총동창회 골프회(회장 김수화)는 9일 경산 해내다CC에서 2026시즌 개막전을 열고 올 한 해 모임의 발전과 회원들의 건승과 굿샷을 기원했다. 도재영 매일 탑 리더스 아카데미 총동창회장, 윤태경 조칠순 장석우 전임 골프회장 등 100여명이 참여한 이날 개막전은 전날까지의 혹한이 무색할 정도로 포근한 날씨 속에 성대하게 치러졌다. 김수화 골프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개막전 걱정으로 잠을 설쳤는데 이렇게 회원들이 많이 참여하고 도와줘서 너무 감사하다"며 "올 한 해 최고의 아카데미, 최고의 골프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도재영 총동창회장은 축사에서 "개막전이라고 날씨마저 도와주는 걸 보니 김수화 회장님의 골프회가 올해 잘 돌아갈 것 같다"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골프회 나아가 매탑 총동창회가 잘 굴러가는 한 해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3년 1기 졸업생부터 2026년 입학 예정인 새내기 회원 예정자까지를 망라한 25개 팀을 이룬 이날 출전 회원들은 올 한 해 무사고와 만사형통을 기원하며 회원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골프회 발전을 위한 참여를 높여야 한다는데 뜻을 모으는 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의 하이라이트인 김수화 골프회장 찬조 75인치 대형 LED TV 행운상 추첨에서는 주인공이 나오지 않아 3월 월례회로 이월돼 참가자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2026-02-10 15:55:39
▶권승호·김정숙 씨 장남 태원 군, 김희선(전 매일신문 제작국 차장)·권정연 씨 장녀 민주 양. 2026년 3월 8일(일) 오후 1시 30분 륜(대구 수성구 용학로 58).
2026-02-10 14:09:38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김동극) 대구지부는 10일 안동마뜰어울림센터에서 안동지역에 거주하는 홀몸어르신을 위한 '설맞이 희망키트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활동에는 공단 대구지부 직원과 안동지역 퇴직공무원으로 구성된 안동상록자원봉사단원 20여 명이 참여하여 떡국떡, 사골육수, 식용유 등 13종의 명절음식 식재료 키트 50개를 포장했다. 봉사단원들은 단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대상 가구의 안부 확인과 생활 여건 점검 등 지역사회 돌봄 활동을 병행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따뜻한 명절 만들기에 의미를 뒀다. 박종무 공단 대구지부장은 "명절 기간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어르신들에게 작은 온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상록자원봉사단과 함께 지속적인 정서지원과 나눔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동상록자원봉사단(단장 김동남)은 정기적으로 안동댐 월영교 안전활동과 함께 취약계층 심리상담 및 물품나눔 등을 펼치며 지역사회를 위한 안전망 강화와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2026-02-10 13:56:56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이 순간의 소중한 시간 채워 평생 행복한 추억 만들자"
이가희(35)·권구찬(40·대구 북구 서변동) 부부 둘째 아들 권기담(태명: 별똥이·3㎏)11월 27일 출생 "이 순간의 소중한 시간 채워 평생 행복한 추억 만들자" 2025년 11월 27일, 우리 별똥이 만나는 날. 진통이 살짝 느껴지는 밤, 긴장과 설렘 기다림으로 어두운 밤 시계만 바라봤다. 오전 6시 병원에 와서 우리 별똥이 우렁찬 심장소리를 듣는 순간 정말 우리 아기 얼굴 볼 시간이 다가왔구나 싶어 여러 감정이 들었어. 전신 마취를 권유받았지만 한 번뿐인 이 순간을 위해 척추 마취를 해달라 했고 그렇게 소중한 1분을 엄마 눈과 마음에 담았어. 엄마는 그 순간 벅찬 감정을 늘 마음속에 간직할게. 엄마 아빠는 항상 우리 아기를 위해 최선을 다할 거지만 그렇다고 완벽할 순 없을 거 같아. 늘 부족한 엄마 아빠지만 하루하루 순간순간 한 달 일 년. 이렇게 소중한 시간들을 채워가면서 평생 좋은 추억, 슬픈 추억, 행복한 추억, 여러 가지 모든 추억을 만들어 가보자. 형아가 배 속부터 우리 아기 클 동안 엄청 기다렸어. 너를 만나면 안아주고 사랑해 주겠다고. 우리 아기 이름은 엄마 아빠가 권기담이라고 지어줬어. 너에게 정말 좋은 이름이 될 거야. 이제 기담이가 와서 엄마 아빠 형 총 네 식구가 된 것 너무 감사해. 아파도 조금만 아프고, 행복은 백 배 천 배 많이, 잘 지내보자. 사랑해♡ 우리 아들, 우리 가족. ※자료 제공은 신세계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2026-02-10 11:3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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