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은 분홍빛으로병원 행정원장은 10년간 대구경북 법무부 청소년범죄 예방위원및 부회장으로 활동하며 국가와 사회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연말 정성호 법무장관 표창 수상자로 선정돼 지난 8일 대구지방검찰청사에서 표창장을 받았다.
2026-01-19 14:58:23
달서구남자단기청소년쉼터 4년째 이어온 '사랑의 연탄' 나눔
대구 달서구남자단기청소년쉼터(소장 전문희)는 지난 16일 가정 밖 청소년과 실무자가 함께 '달쉼이 간다!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연탄나눔 봉사는 달서구 월성동 일대 취약계층 두 가구에 600장의 연탄을 쉼터 청소년들 직접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2022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이어온 봉사활동은 가정 밖 청소년들이 수혜 대상에서 벗어나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나눔을 실천하는 주체로 성장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전문희 소장은 "4년 동안 지속해온 이 발걸음이 아이들에게는 자긍심을, 이웃들에게는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청소년쉼터에서는 앞으로도 연탄 나눔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 온기를 나누는 다양한 봉사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달서구남자단기청소년쉼터는 9∼24세 이하 가정 밖 청소년을 위한 보금자리이다. '맘속 깊은 곳 희망 하나'라는 슬로건 아래 단순한 생활보호와 지원을 넘어서 가정복귀 또는 사회 진입을 위한 희망을 심어주는 곳이다. 전화(053-.526-1318) 또는 홈페이지(http://yw1318.com)로 입소 문의가 가능하다.
2026-01-18 14:25:24
대구 영화인, 대구 배경으로 만든 영화 '누른국시' 시사회
(사)한국영화인대구경북협회(회장 우정배)는 13일 대구 메가박스 6관 신세계점에서 영화 '누른국시'의 시사회를 열었다. 이 영화는 지난해 9월 대구의 서문시장, 대명동 문화의 거리 등에서 촬영해 제작됐으며, 이날 시사회에는 대구시민과 대구예술단체장, 전국 광역시 영화인협회장 등 200여 명이 관람했다.협회는 대구시 영상콘텐츠 활성화 사업의 지원을 받아 오디션을 거쳐 배우들을 캐스팅했으며 스텝 또한 최대한 대구에 거주하는 영화인들을 섭외했다. 주연급 배우로는 서울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관기, 최미라, 이동후 등을 캐스팅했고, 원로배우 한태일, 이경영 씨도 함께했다. 조연급으로는 대구에서 시니어모델, 연기자로 활동하는 이채연, 유시은, 심종섭 씨 등 영화인협회 회원들이 출연했다.연출을 맡은 정병원 감독은 대구경북영화인협회 실무 부회장으로 단편·장편영화 10여 편의 감독 및 프로듀서로 활동한 바 있다.이 영화는 하나의 음식 '누른국시'를 매개로 잊힌 기억과 얽힌 인연을 따라가며 삶과 죽음, 이별과 회복, 그리고 사랑과 헌신의 의미를 되묻는다는 내용이다.협회는 대구의 복지회관과 생활문화센터 등에서 먼저 상영하고 향후 전국적으로 상영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2026-01-14 10:42:39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김동극) 대구지부는 13일 구미금오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휘연)을 방문해 2026년도 첫 봉사활동으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급식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는 공단 대구지부 직원과 구미지역 퇴직공무원으로 구성된 구미상록자원봉사단(단장 도낙주) 등 20여 명이 참여해 노인복지관을 찾은 지역 어르신 150여 명에게 점심을 배식하고, 대구지부에서 준비한 떡과 과일을 전하며 온기나눔을 실천했다. 봉사단원들은 식재료 손질부터 배식과 식사 후 뒷정리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어르신 한 분 한 분을 가족처럼 생각하는 마음으로 봉사에 임했다. 박종무 공단 대구지부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한 끼를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상록봉사단과 함께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했다. 한편, 구미상록자원봉사단은 급식봉사와 더불어 지역사회 환경보호 및 행사지원 등 다양한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퇴직공무원의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2026-01-13 13:59:28
▶박지수(30)·이현승(39·대구 달서구 월성동) 부부 첫째 딸 랑이(3.2㎏) 11월 6일 출생. "웰컴 우리 랑이, 엄마 아빠가 준비한 세상에 온 걸 환영해. 사랑하고 아프지 않고 예쁘게 자라게 해줄게." ▶김명선(38)·정신효(38·대구 달성군 화원읍) 부부 둘째 아들 세파니(2.8㎏) 11월 7일 출생. "우리 아가,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너무 고마워. 형아 엄마 아빠가 많이 기다렸어. 만나서 반가워. 사랑해." ▶김진숙(39)·황철민(38·대구 달성군 논공읍) 부부 둘째 아들 밤토리(2.7㎏) 11월 11일 출생. "내 사랑 밤토리야, 급 진행된 진통에 무통도 못 맞고 지옥을 맛 봤지만 태어난 너를 품에 안으니 지옥이 천국으로 바뀌더라. 너무 작고 귀엽고 소중한 내 보물. 엄마 아빠 형아랑 행복하게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자." ▶조예본(28)·김혜성(29·대구 북구 고성동) 부부 첫째 아들 윤우(3.1㎏) 11월 11일 출생. "윤우야, 우리 곁에 잘 와줘서 고마워. 엄마 아빠에게 귀한 생명을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해. 앞으로 우리가 많이 사랑해 줄게. 서로 사랑하는 가정이 되자." ▶이귀리(33)·전명훈(34·대구 달서구 유천동) 부부 첫째 아들 건강이(3.6㎏) 11월 12일 출생. "건강아, 이렇게 엄마 아빠의 곁에 와줘서 너무 너무 고마워. 앞으로 함께할 시간들이 너무 기대가 된다. 힘든 시간도 많고 행복한 시간도 많겠지만 우리 곁에 온 걸 후회하지 않도록 해주고 싶어. 엄마 아빠가 정말 많이 사랑해. 살면서 너에게 바라는 게 많아질 수도 있지만 지금은 건강하게만 자라줘." ▶석보라(37)·홍태호(44·대구 달서구 도원동) 부부 첫째 아들 떠블이(2.7㎏) 11월 12일 출생. "세상에 하나 뿐인 떠블이가 엄마 아빠를 찾아온 오늘, 그 어떤 시간보다 소중하고 기쁜 날이었어. 건강하고 행복하게만 자라줘. 또한 사랑 가득한 아이로 자라줘." ▶황경미(33)·이태우(35·대구 서구 내당동) 부부 셋째 딸 깜짝이(3.9㎏) 11월 15일 출생. "깜짝아, 우리 집 3째 공주로 와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우리 다섯 가족 평생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살자." ▶배진희(34)·이중엽(40·대구 남구 대명동) 부부 첫째 딸 반짝이(2.8㎏) 11월 15일 출생. "사랑하는 내 아가, 건강하게 예쁘게 태어나줘서 너무 감사하단다. 엄마 배 속에 있을 때 네가 항상 얼굴을 숨기고 있어서 엄마 아빠가 너를 얼마나 보고 싶어 했는지 알까? 사랑스러운 우리 공주 반짝아, 엄마 아빠가 세상에서 우리 아가를 최고로 사랑해 주고 아껴줄게. 무슨 일이 있어도 엄마 아빠는 우리 아가 편이란다." ※자료 제공은 여성아이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2026-01-13 11:06:37
▶임수정(35)·김병태(34·대구 북구 신암동) 부부 첫째 딸 떡상이(3.6㎏) 11월 19일 출생. "떡상아, 안녕.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떡상이를 오래 기다린 만큼 앞으로 함께할 나날들이 너무나 기대가 돼. 엄마 아빠도 처음이라 많이 부족하겠지만,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 자랄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할게. 공주님 사랑해♡ -늘 항상 든든한 네 편이 되어줄 엄마 아빠가-" ▶우현지(27)·임병훈(28·대구 달서구 상인동) 부부 첫째 아들 멜론이(2.9㎏) 11월 25일 출생. "우리한테 태어나줘서 고마워. 아가, 평생 행복하게 해줄게. 사랑해♡" ▶강경아(31)·박상준(34·대구 북구 산격동) 부부 첫째 딸 젠젠이(3.3㎏) 11월 24일 출생. "많이 울고 많이 떼 부려도 괜찮으니까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만 커줘.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고맙고 사랑해." ▶임효정(32)·백두산(33·대구 동구 신암동) 부부 첫째 딸 효몽(3.2㎏) 11월 21일 출생. "우리 아현이 그동안 엄마 배에서 씩씩하게 잘 지냈니? 세상 밖으로 나온 걸 축하해. 앞으로 엄마 아빠랑 함께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지내보자. 사랑해." ※자료 제공은 신세계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2026-01-13 11:06:18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널 처음 껴안던 날 기쁨, 말로 표현 안 되는 감동이었어"
차난이(39)·김창환(39·대구 북구 산격동) 부부 첫째 딸 김서윤(태명: 코코·2.7㎏) 8월 3일 출생 "널 처음 껴안던 날 기쁨, 말로 표현 안 되는 감동이었어" 우리 딸 코코 서윤아, 안녕~ 처음으로 써 보는 편지구나. 뭔가 제목을 쓸 때부터 차오르는 감정이 다른 편지랑은 전혀 색다른 느낌이 들어. 아빠 엄마를 빨리 보고 싶었던 건지, 예정 날짜보다 일찍 나오려는 네 소식에 엄마는 긴장도 되고 설레기도 하고 그랬어. 처음 우리에게 네가 왔을 때가 생각이 나네. 아주 조그맣게 보이던 아기집에 엄청 설레고 기뻤고 또 조심스러움에 걱정도 많았었어. 그렇게 네가 조금씩 자라고 딸이라는걸 알았을 때 엄마 아빠는 끌어안고 엄청 기뻐했어. 정말이지, 너무 기쁜데, 뭐라고 표현이 안 되더라. 초음파로 널 볼 수 있는 날은 왜 그리도 멀게만 느껴지고 시간이 안 가던지. 우리 코코 볼 날만 손꼽아 기다리며 지냈던 것 같아. 점점 배도 불러오고 배 속에서 드러내는 네 존재감에 늘 감동이었고 그럴 때마다 널 볼 수 있는 날이 더욱더 기다려지고 보고 싶었단다. 드디어 엄마가 품안에 널 안던 날, 그 감정과 감동은 또 다르더구나. 언젠가 우리 코코도 사랑하고 사랑받는 사람을 만나 이런 날이 오면 그때야 지금 엄마의 말이 무슨 말인지 이해하게 될 거야. 그때까지 엄마아빠가 코코를 잘 키워내는 게 남은 숙제지. 우리 복덩이 코코, 앞으로 살아갈 날에도 복 많이 받으라고 이름을 서윤이라고 지었어. 우리 딸 서윤아,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아빠 엄마랑 행복하게 잘 지내보자. 알았지? 우리한테 와줘서 너무 고맙고 정말 많이 사랑해♡ ※자료 제공은 신세계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2026-01-13 11:06:04
우진녕·김정은 결혼 2026년 1월 18일(일) 오후 1시 30분 퀸벨호텔 3층 프라임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의 신부 정은이에게. 결혼에 대한 행복과 설렘을 안은 채로 2026년 새해를 맞이하고 있어. 2019년부터 시작한 우리 인연이 7년이라는 긴 시간을 함께 지나 드디어 결실을 이루게 되어 참으로 특별한 기분이야. 첫 사진 속 많이 다른 얼굴이 추억을 만들고, 이야기를 나누며, 마음을 함께할수록 점점 서로를 닮아 있어서 많이 놀랐어. 앞으로 평생 더 많이 닮아갈 수 있도록 항상 함께 대화하고 즐겁게 떠들자. 처음 설렘을 느꼈던 순간, 너의 솔직함과 유머가 좋았고, 다음은 너의 모든 것이 궁금했고, 그리고 너의 모든 걱정에 함께하고 싶어졌어. 우리가 연애와 박사 학위를 함께했기에 더욱 특별한 사이가 될 수 있었던 것 같아. 이따금 실험이 뜻대로 되지 않거나 연구의 방향성이 보이지 않을 때처럼 앞날이 깜깜한 기분이 드는 순간들이 있었지. 하지만 함께 위기에 맞서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머리를 맞댄 경험들이 우리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 준 것 같아. 앞으로도 서로를 가장 아끼는 부부이자 최고의 연구 파트너로서 평생을 함께하자. 모든 걸 계획하고 실행하고 싶은 J-만점인 너와 많은 걸 즉흥적으로 해결하고 싶은 P-고득점자인 내가 만나 가끔은 갈등이 있었던 것 같아. 하지만 다투면서 배우고 서로를 이해하면서 사랑이 더욱 깊어졌고 한층 성장한 것 같아. 이제 당신은 정한 대로 되지 않더라도 실망하지 않는 마음의 여유를 가지게 되었고, 나는 한 걸음 더 생각하는 준비성을 가지게 되었지. 앞으로 남은 인생에서도 사랑을 마음에 품고,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배우며 함께 성장하자. 지금도 앞으로도 영원히 사랑해, 정은아. -너의 신랑 진녕이가- ※자료 제공은 웨딩쿨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2026-01-13 11:05:42
대구경원고등학교 총동창회는 10일 모교 체육관에서 개교 50주년을 기념하는 신년회와 함께 총동창회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원고등학교가 지난 반세기 동안 쌓아온 교육의 역사와 성과를 되돌아보고, 다가올 100년을 향한 학교와 동창회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200여 명의 동문 선·후배들이 한자리에 모여 선배들의 헌신에 감사하고 총동창회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지난 3년간 총동창회를 이끌어온 이명호(6회) 회장에 이어, 제37대 총동창회장으로 전광수 회장이 취임하며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 전광수 신임회장은 영남대학교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대구 외식사업을 대표하는 ㈜ 홍구가야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전광수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개교 5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에 중책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과 함께 큰 영광을 느낀다"며 "선배님들이 일궈온 빛나는 전통을 바탕으로 세대 간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장학사업 확대와 학교 발전 지원을 통해 후배들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모교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참석한 동문들은 개교 50주년의 의미를 함께 되새기며, 향후 추진될 각종 기념사업과 모교 발전 활동에 적극 동참하고 총동창회의 지속적인 성장과 결속을 위해 힘을 모을 것을 결의했다.
2026-01-13 10:41:11
대구여성단체협의회 신년교례회 "대구 혁신, 대구여성이 함께"
(사)대구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종선)는 지난 9일 호텔수성 컨벤션홀에서 지역의 여성 지도자 및 기관·단체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대구여성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 이번 신년교례회는 새해를 맞아 여성계의 의지를 하나로 결집시키고, 대구 여성의 힘과 열정을 모아 지역 발전에 동참하겠다는 각오와 힘찬 출발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날뫼북춤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이종선 대구여성단체협의회장의 신년사, 이만규 대구시의회의장,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의 축사, 주요 내빈들의 새해 덕담 등이 이어졌다. 이종선 협의회장은 "대내외적으로 불확실한 여건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사회가 안정과 도약을 동시에 준비해야 하는 중요한 시점"이라며 "위기 속에서도 언제나 해법을 찾아온 여성들의 지혜와 강인함이 2026년 대구의 미래를 밝히는 든든한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구여성단체협의회는 변화와 도전의 시대를 맞아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소통과 연대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안정과 발전에 앞장서겠다"며 "병오년 새해, 여성의 힘찬 도전과 실천으로 대구시가 흔들림 없이 더 큰 도약을 이루는 데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대구 여성지도자들의 역량을 모아 지역 발전을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1-12 16:43:40
서영우 MCA 21기 원우회장 취임 매일신문 CEO 스피치 아카데미(MCA) 21기는 지난 6일 대구 수성구 그릴링24에서 신임 서영우(㈜서흥 대표이사) 원우회장이 취임하고 이경임 전임 회장이 이임하는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MCA 21기 원우 간의 결속을 다지고, 새로운 도약과 화합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서영우 신임 원우회장은 "올 한 해 매일신문 CEO 스피치 아카데미 21기가 더욱 활발한 교류와 성장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했다.
2026-01-12 14:29:45
영남대학교 의과대학 동창회(회장 사공정규)는 10일 대구그랜드호텔에서 동문 및 내외 귀빈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1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기념식, 신년교례회, 총회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대구아동지원센터와 새볕원에 대한 물품 전달식과 함께 동문 자녀와 지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장학증서 수여가 이어졌다.
2026-01-12 14:15:58
장수진·김규환 부부 아들 태명 뿜이 3.0㎏ 2026년 1월 1일 오전 8시 40분 출생. "존재감 뿜뿜…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줘" '존재감이 뿜뿜한 아이로 자라길 바란다'는 의미를 담은 뿜이는 임신 기간 내내 태동으로 존재감을 뽑냈다. 병오년 새해가 밝자마자 찾아온 새해둥이 뿜이를 건강하게 만나게 되어 참 고맙다. 뿜이야, 공교롭게도 아빠도 1월 1일생인데 아빠와 같은 날, 같은 시간대에 태어나 앞으로 생일을 둘이 함께 축하할 것을 생각만 해도 즐겁고 행복하단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줘. 사랑해. 로즈마리병원 제공
2026-01-06 14:30:40
정광보·김채원 결혼 2026년 2월 7일(토) 오후 2시 경주 라한 셀렉트 B2층 다이너스티홀 안녕 채원아? 내가 그동안 특별한 이벤트를 해준 적도 없고 요란한건 싫다고 해서 이렇게 준비해 봤어. 우리가 연애를 끝내고 드디어 결혼이라는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되었어. 결혼까지 한 달 정도 앞둔 지금 떨리는 마음도 있지만 설레는 마음이 더 크고 이제는 진짜 어른이 되는구나 싶고 이래저래 생각이 많아져. 하지만 자기랑 같이 있다 보면 근심 걱정 다 머리에서 지워질 정도로 마음이 편안해 지고 긍정적인 생각만 계속 들 정도로 행복해. 사람들이 같이 살다보면 많이 싸울 거라고 얘기 하는데 나는 왜 싸운다는 건지 이해가 안 될 정도야. 우리는 지금처럼 행복하고 즐겁게 살자. 사랑해♡ 채원아. ※자료 제공은 웨딩쿨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2026-01-06 13:47:56
장윤희(35)·허도현(35·대구 동구 신암동) 부부 둘째 딸 태명 진국(3.0㎏) 2026년 1월 1일 오전 11시 출생. "넷이 나란히 앉아 먹을 큰 식탁도 빙수도 더 준비할게" 2026년 새해 일출처럼 찾아온 진국아, 많은 사람들이 떠오르는 새해를 바라보며 희망찬 미래를 기원하던 그 시간에 찾아와 어느 틈에 벌써 세상 온화한 얼굴로 안겨 있는 너를 바라보며 이 편지를 쓴다. 최대한 해를 넘기고 찾아오길 바라던 엄마 아빠의 바람을 들었는지, 새해가 밝아올 기미가 보이자마자 진국이가 찾아와 엄마 아빠는 기특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미안하기도 하더라. 쳐다볼 때마다 어쩜 이렇게 예쁜 아기가 있을 수 있을까, 존재 만으도로 신기한 너의 언니 지우가 있는 데도 또 이렇게 축복이 찾아오다니 아빠는 이 넘치는 감격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네. 사랑스러운 아가 진국아, 아빠는 요즘같이 추운 날씨에도 엄마 언니랑 셋이 나란히 테이블에 앉아 빙수를 시켜서 함께 먹는단다.가끔 맜있는 빙수가 걸릴 때는 셋이서 얼마나 욕심 사납게 먹는지 아니?네 언니는 어느새 커서 먹는 속도가 얼마나 빠른지, 아빠가 눈치 많이 보이더라. 이제 곧 진국이까지 넷이 앉아 먹으려면 테이블도 커야 하고 빙수도 한 개로는 안 되겠구나.아빠가 더 큰 테이블이랑 진국이 몫 빙수도 준비할 테니 부디 건강하게 자라서 넷이 나란히 빙수 먹도록 하자.아빠가 언제나 도와줄게. ※자료 제공은 신세계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2026-01-06 13:39:04
최은옥(39)·신대규(39·대구 동구 각산동) 부부 넷째 아들 태명: 이세(3.8㎏) 2026년 1월 1일 출생 "아들 만세(셋)! 집에서 아들 만렙(넷)!의 집으로" 우리 집은 올해 초등학교 2학년이 되는 형아, 입학하는 형아, 5살(만 3세) 형아까지 아들만 셋인 아들 부잣집이었습니다. 어느 날 생각지도 못하게 찾아온 소중한 생명이 우리 넷째입니다. 넷째의 임신 사실을 알고 조심스러운 생각에 양가에 바로 말씀드리지 못하고 어느 정도 안정기에 들어선 후에야 이야기 할 수 있었습니다. 양가 모두 생각지도 못한 소식에 깜짝 놀라셨지만 시댁에서는 생각보다 덜 놀라셨습니다. 바로 꿈 때문이었어요. 저희 부부가 임신 사실을 알리기 얼마 전 친하게 지내시던 동네 할머니께서 "너희 집 며늘아기가 아들 낳겠어"라고 말씀을 해주셨다는 거예요. 꿈에 저희 아버님이 밤이 가득 찬 바구니를 보여주시는 꿈을 동네할머니가 꾸시고 전해주셨던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비범한(?) 꿈을 선물 받고 태어난 우리 사형제 중 막내는 26년 1월 1일 대구여성아이병원의 1호 아기로 세상에 첫 목소리를 내었습니다. 3.8㎏의 건강한 모습으로 태어난 우리 아기. 우리 집은 아들만 셋이다! 라는 타이틀을 거두고 이제 아들 육아의 달인 아들 만렙(넷)이라는 타이틀로 바꿔야 할 것 같습니다. 물론 아빠와 엄마는 더 행복한 비명을 당분간 지르겠지만요. "찾아와 줘서 고마워. 우리 아들 사랑한다." ※자료 제공은 여성아이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2026-01-06 13:38:48
국제로타리3700지구 달구벌로타리클럽(회장 여준혁)은 지난 29일 대구 수성구 여성메디파크병원에서 봉사프로젝트위원장의 주선으로 10지역 클럽 회원들과 합동 헌혈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누리·달구벌·청솔·태양·청룡·수목·한길·청맥·종각로타리클럽 등 회원들은 헌혈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연말을 뜻있게 보냈다.
2025-12-30 19:29:57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대구수성구지회(지회장 박종호)는 지난 26일 장애이동시설인 애망원에 '사랑의 성금' 160만원을 기탁했다. 박종호 수성구지회장은 "지역과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수성구지회의 작은 정성이 아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12-30 15:37:08
박철언 한반도복지통일재단 이사장(전 체육청소년부 장관)은 31일 오전 모교인 경북고등학교 '제107회 졸업식'에서 청민장학금을 전달한다. 1989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38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박 이사장이 자신의 호를 딴 장학금과 부상으로 순금메달을 3명의 학생들에게 전달하는 것이다. 올해는 이임혁·이채훈·박지원 군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자 3명에게는 표창패와 순금메달 18.75g(5돈), 그리고 장학금 100만원 등 약 500만원 상당의 금품이 각각 수여된다.
2025-12-30 15:25:23
〈역전/逆轉〉 아직도 나는 세상에서 너보다 더 예쁜 꽃을 본 일이 없단다 -나태주, 딸- 15년 전, 회사 우수 사원 선정으로 중학교 1학년, 초등학교 3학년 두 딸을 데리고 베트남·캄보디아로 여행을 떠났다. 처음 가는 해외여행이라 들뜬 두 딸은 여권 만드는 사진을 찍는 순간부터 여행을 떠난 것처럼 좋아했었다. 회사 분들과 함께하는 여행이긴 했지만 모르는 많은 사람들과 한 팀이 되어 움직이는 일정은 나를 긴장하게 만들었고 딸들을 보살피고 챙기느라 여행의 온전한 자유를 누리진 못했다. 15년 후, 29세가 된 큰딸과 25세가 된 작은딸과 다시 베트남 하노이 여행을 떠났다. 이번엔 큰딸 주도로 모든 여행 일정이 짜졌고 4시간의 비행 후 하노이에 내렸다. 15년 전의 추억을 더듬으며 하노이를 즐겼다. 그저 즐기기만 하면 됐다. 보호자에서 관광객으로 딸들과 입장이 역전(逆轉)됐다. 온전한 자유를 누릴 수 있는 여행을 만나기까지 겨우 15년 걸렸다. 딸이 좋다, 그것도 둘이나 있어 더 좋다. ※※편집자주=엄마들의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엄마들의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살림과 육아, 살아가는 삶의 이야기를 보내주시면 지면을 통해 함께 지혜를 나누고 서로에게 위로가 되고자 합니다. 보내실 곳 kong@imaeil.com 200자 원고지 3~4매, 관련 사진 1장.
2025-12-30 13:47:16
댓글 많은 뉴스
죄수복 입은 '李가면'에 몽둥이 찜질…교회 '계엄전야제'에 與항의
누구도 지켜주지 않았다…계부 '피임약' 성폭행에도 친모 "비위 맞춰라"
홍준표, 당내 인사들에 "정치 쓰레기" 원색 비난
李대통령 지지율 53.1%…3주만에 하락세
"뼛속도 이재명" 배우 이원종, 한국콘텐츠진흥원장 유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