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열·박소현 결혼 2026년 4월 19일(일) 오전 11시 30분 AW호텔 1층 베아트리체홀 세상에서 가장 예쁘고 착한 우리 공주에게. 살면서 이상형을 만나기 어렵다고 다들 이야기하지만 공주를 처음 봤을 때 난 첫눈에 반했어. 큰 키, 시원시원한 이목구비, 긴 생머리. 외모만 내 이상형인 줄 알았는데 이야기를 나눠 보니 가치관, 소비습관, 식습관까지도 나랑 너무 비슷하고 잘 맞아서 놀랐어. 평생 내가 찾아다니던 사람이 어느 날, 내 앞에 나타나다니. 신기하고 겁도 나서 처음엔 너무 조심하느라 내가 표현도 잘 못하고 적극적이지 못했어. 미안해. 우리가 이렇게 닮은 점이 많지만 서로 떨어져 지낸 시간이 길다보니 앞으로 살면서 조금씩 다른 점도 계속 보일거야. 그때마다 서로 다름을 이해하고 맞춰 나가면서 앞으로 남은 시간 더 행복하게 하나가 되어보자. 너와 함께한 시간들이 나에겐 봄날처럼 따뜻하고 설레고 행복했어. 앞으로 서로 함께하면서 여름처럼 풋풋하고 신나게 살고, 좀 더 나이가 들면 가을처럼 우리도 그만큼 성숙하고 아름다운 삶을 살다가, 다시 봄을 기다리는 겨울처럼 우리의 삶을 앞으로 생길 아이들에게도 물려주자. 언제나 남편이 아닌 내편이 되도록 할게. 나와 함께 해줘서 고맙고 많이많이 사랑해. 자료 제공: 웨딩쿨
2026-04-21 13:36:11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임신 기간 한 번도 힘들게 하지 않았던 효녀, 널 만나 행복해"
이주영(32)·전동우(33·대구시 달서구 용산동) 부부 첫째 딸 전서아(태명: 꼬물이·3.0kg) 2025년 8월 30일 출생 "임신 기간 한 번도 힘들게 하지 않았던 효녀, 널 만나 행복해" 결혼 한 달 만에 갑작스레 찾아온 선물, 생각지도 못한 임신이라 임신 테스트기 두 줄에 어안이 벙벙했었어. 임신 초기부터 출산까지 효녀 그 자체였던 '꼬물이'는 입덧, 먹덧, 체덧, 양치덧 등 엄마를 한 번도 힘들게 하지 않았고 한 번쯤은 하는 토 역시 단 한 번도 하지 않았지. 그래서일까 초기에는 혹여나 잘못될까, 잘못된 게 아닐까, 항상 조마조마 했었고 다행히 병원에서 만나면 항상 건강했지. 딸이라 그런지 배도 많이 나오지 않았고 튼살도 하나도 안 생겼어. 주변에선 임신이 체질이라고 할 정도로 엄마는 임신 10개월 동안 너무나도 행복했어. 그 덕분에 맛있는 거 원 없이 먹을 수 있었거든. 태몽이 없어서 아쉬웠는데 이번 생이 첫 생이라는 말이 있더라. 그 말을 들으니 너의 첫 생을 엄마 아빠와 함께 할 수 있어서 더 행복해. 진통이 계속 오지 않아 걱정했던 엄마를 위해 딱 예정일에 양수가 터졌고 유도분만 2시간 만에 무통효과 딱 오자마자 네가 태어났지. 출산까지 효녀였던 꼬물아, 지구별에 온 걸 환영해. 지구별에선 꼬물이에서 서아로 출생신고도 완료했으니 앞으로 우리 가족 셋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아보자. 자료 제공: 여성아이병원
2026-04-21 10:05:37
▶김수현(31)·박지효(32·대구 수성구 파동) 부부 첫째 아들 꽃봉이(3.3㎏) 1월 26일 출생. "꽃봉이, 태어나줘서 고마워. 엄마 아빠도 처음이라 많이 서툴 수 있지만 열심히 해볼게. 우리 세 식구 건강하고 행복하자." ▶전수애(34)·홍지원(34·대구 북구 복현동) 부부 첫째 딸 열무(3.3㎏) 1월 28일 출생. "엄마 아빠의 소중한 딸로 태어나줘서 고마워. 사랑해♡ 축복해." ▶박하희(33)·최상현(37·대구 북구 침산동) 부부 둘째 딸 차차(3.1㎏) 1월 31일 출생. "차차야, 우리 딸로 태어나줘서 고마워. 몸과 마음이 건강한 사람이 되길…. 이제 엄마 아빠 언니랑 행복하게 지내자." ▶김지현(28)·김동주(34·대구 동구 신암동) 부부 첫째 아들 도담이(2.5㎏) 2월 1일 출생. "도담아, 건강하게 잘 태어나줘서 고마워. 우리 가족 앞으로 행복하게 잘 살자. 사랑해." 자료 제공: 신세계병원
2026-04-21 10:05:21
▶김민영(30)·진기효(34·대구 남구 대명동) 부부 둘째 아들 뇸뇸이(3.5㎏) 3월 5일 출생. "엄마 아빠 형아가 빨리 보고 싶었던 우리 뇸뇸이. 건강히 만나서 반가워. 매일 더 행복하자." ▶박주희(36)·우주영(37·대구 달서구 상인동) 부부 둘째 아들 두빵이(3.3㎏) 3월 5일 출생. "두빵아, 한빵이 누나가 많이 기다리고 있었어. 엄마 아빠 누나랑 잘 지내보자. 우리 가족 사랑해." ▶최윤정(35)·우병우(36·대구 달서구 유천동) 부부 첫째 딸 찰콩이(2.8㎏) 3월 6일 출생. "귀여운 우리 찰콩이, 건강하게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너무 고마워. 앞으로 우리 가족 건강하고 행복하고 즐겁게 지내자. 너무 사랑해." ▶손은희(39)·마진훈(43·대구 달서구 월성동) 부부 첫째 아들 써니(3.2㎏) 3월 8일 출생. "써니야,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너무 감사해. 앞으로 펼쳐질 너의 세상이 찬란히 빛나도록 엄마 아빠가 힘껏 돌보고 사랑하고 아껴줄게. 우리 영원히 행복하자." ▶정다이(34)·류덕열(34·대구 달서구 월성로) 부부 첫째 딸 행복이(2.9㎏) 2월 25일 출생. "엄마 아빠 빨리 만나고 싶어서 예정일보다 앞당겨 지 구별에 도착한 행복아, 엄마 아빠 결혼기념일에 선물처럼 찾아와 너를 만나기까지 품고 있던 열 달은 그저 행복이었어. 이제 우리 세 식구 사랑 가득 담아 함께 걸어가 보자. 태명처럼 주변에 행복을 전하고 행복이 에게도 행복이 늘 깃들길 엄마 아빠가 기도하고 함께할게. 사랑해♡ 우리 아가." ▶송하은(29)·최정수(35·대구 달성군 화원읍) 부부 첫째 딸 보들이(2.9㎏) 3월 9일 출생. "보들아 엄마 아빠의 딸로 태어난 걸 환영해. 많이 아껴주고 사랑해줄게. 태어나느라 고생했어. 내 새꾸." ▶강지민(35)·박현욱(35·대구 서구 평리동) 부부 첫째 아들 강떡이(2.8㎏) 3월 9일 출생. "엄마 아빠의 품으로 와줘서 감사해. 우리 아기. 현실로 나와 많은 것들을 마주하겠지만 큰 울타리가 되어줄게. 사랑해♡ 강떡아." ▶이단윤(46)·임홍현(42·경남 거창군 거창읍) 부부 열둘째 아들 또복이(2.9㎏) 3월 10일 출생. "건강하고 예쁘게 우리 가족에게 찾아와 준 또복아, 고맙고 사랑해. 네가 와서 우린 더 행복해졌어. 평생 우리가 너를 지켜줄게.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주는 멋진 사람이 되길 바라. 사랑한다." 자료 제공: 여성아이병원
2026-04-21 10:05:07
2026년 4월 25일(토) 오후 3시 10분 대구 호텔수성 3층 피오니홀 사랑하는 서영이에게 안녕 서영아, 오빠야. 결혼을 기념하는 편지를 서프라이즈로 준비하다 보니 감회가 새로워. 아마 이걸 읽고 나면 많이 놀랄 것 같은데 10년간 추억을 쌓아온 우리에게 또 하나의 추억이 추가될 것 같아. 아주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우리는 서로의 가장 빛나는 순간만이 아니라 흔들리고 서툴던 시간까지 함께해 왔어. 서로의 변화를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보고, 때로는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고, 때로는 부족한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면서 단지 오랜 시간을 함께한 연인이 아니라, 서로의 삶을 깊이 이해하고 아껴 온 참 귀한 인연이라고 생각해. 돌이켜 보면 함께한 지난 10년은 결코 짧지 않은 시간이었어. 그 시간 동안 웃음이 가득했던 날도 있었고, 지치고 힘들어 서로에게 기대었던 날도 있었어. 하지만 어떤 순간에도 내 곁에는 늘 서영이가 있었어. 특별한 날의 설렘도, 평범한 하루의 소소한 행복도 서영이와 함께였기에 더 선명하고 따뜻한 기억으로 남아 있어. 오랜 시간 한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서영이를 통해 알게 되었어. 무엇보다 고마운 것은 서영이가 언제나 한결같은 마음으로 내 곁을 지켜 주었다는 점이야. 말로 다 표현하지 못한 순간에도 진심은 늘 전해졌고, 그 마음 덕분에 나는 더 나은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할 수 있었어. 서영이가 아니었다면 나는 지금과 같은 모습이 아니었을 것이라고 나는 진심으로 생각해. 이제 우리는 10년 연애라는 시간을 지나 서로의 인생을 끝까지 함께 걸어갈 부부가 될 거야. 내 청춘의 많은 순간을 함께해 주어서 고맙고, 내 삶의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늘 같은 편이 되어 주어서 고마워. 앞으로 함께하는 삶이 언제나 쉽고 평탄하지만은 않을 수도 있어. 하지만 지금까지 그래왔듯 우리는 서로를 향한 믿음과 사랑으로 그 시간을 함께 잘 이겨내자. 서영아, 10년 동안 내 곁에 있어 줘서 고맙고, 이제는 내 아내가 되어 주어서 더없이 고마워. 앞으로의 계절도, 평범한 하루도, 특별한 순간도 지금처럼 서로를 아끼며 함께 걸어가자. 오랜 시간 그래왔듯, 그리고 앞으로도 변함없이, 나는 네 편이 되어 줄게. 사랑한다. 자료 제공: 웨딩쿨
2026-04-21 10:04:49
함장종합사회복지관(관장 권혁철)은 지난 18일 아이와 부모가 함께 책만 읽는 2026 '북(BOOK) 챌린지' 행사를 참여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스마트폰 중심의 일상에서 벗어나 오롯이 책에 집중하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복지관 북카페와 복지관 마당과 연결된 상동공원에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텐트와 빈백을 활용한 '캠핑형 독서 공간'을 조성해 160여 명의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행사 후반부에는 지난해와 차별화된 '책거리' 시간이 마련되어 참가자들이 서로의 느낀 점을 공유했다. 이 행사에는 함장복지관 후원회 'The Highend'와 대구영웅사랑봉사회, 그리고 지역 아동들이 직접 기부한 400여 권의 도서가 제공됐다. 어린이 참여자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이다은(초3) 양은 "하루 종일 엄마랑 같이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고 했고 정우석(초2) 군은 "핸드폰 없이 책에만 집중할 수 있어 좋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박종한 2026 북챌린지 추진위원회 단장은 "올해 참가자 중에는 작년에 시상했던 어린이가 다시 참여해 꾸준히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어 무척 감동적이었다"며 "이처럼 아이들의 긍정적인 변화가 이어질 수 있도록 의미 있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2026-04-20 15:46:51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김동극) 대구지부는 15일 대구동호상록아파트에서 '폐화분 재활용 반려식물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공단 직원 및 대경상록원예치료봉사단(단장 신노우) 단원 20여 명이 아파트 입주민들과 함께 폐화분 재활용을 통해 자원순환과 환경보호의 의미를 되새기고 입주민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생활 속 활력을 전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봉사단원들은 입주민이 가져온 폐화분을 정비하고 다양한 반려식물을 함께 심으며 자원순환의 가치를 공유했다. 특히 원예 전문성을 갖춘 단원들의 도움으로 입주민들이 직접 식재 과정에 참여하면서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박종무 공단 대구지부장은 "이번 행사는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는 동시에 이웃 간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상록봉사단과 함께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기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경상록원예치료봉사단은 공단이 운영하는 연금아카데미 원예치료 과정을 수료한 퇴직 공무원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노인복지센터 등을 찾아 초기 치매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토피어리 만들기 등 다양한 원예치료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하며 치매 예방과 정서 지원 활동에 힘쓰고 있다.
2026-04-19 13:18:10
공득훈·김지원 결혼 2026년 4월 26일(일) 오후 12시 30분 황룡원 잔디마당 처음 만난 그 순간부터 지금까지, 지친 퇴근길에 가장 먼저 떠오르는 사람이 당신이라 참 좋습니다. 매일 반복되는 평범한 일상이 당신 덕분에 특별해질 수 있음을 잊지 않겠습니다. 지금 이 설렘을 삶의 모든 순간 속에서 다정한 태도로 이어가며 함께 살아가겠습니다. 서로를 보살피는 존재를 넘어, 함께 세상을 배우고 탐험하는 인생의 단짝이 되겠습니다. 시간이 흘러 뒤돌아보았을 때, 덕분에 더 넓은 세상에 닿았음을 느끼며 살겠습니다. 생의 마지막 순간에는 당신과 함께라서 참 좋았다고, 웃으며 말하겠습니다.
2026-04-16 13:09:57
도재영 매일 탑 리더스 아카데미 총동창회장은 지난 13일 경산 해내다CC에서 역대 최다 인원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린 제11대 매탑총동창회장배 골프대회 시상식장에서 불우이웃돕기성금으로 300만원을 매일신문 이동관 사장에게 전달했다. 도재영 회장은 "규모에서나 질적으로나 성공적 행사가 되도록 애써준 참가자 여러분들에게 드리는 고마운 마음을 어려운 분들과 나누고자 한다"며 매일신문의 초장기 불우이웃돕기 코너인 이웃사랑에 성금을 전했다.
2026-04-15 13:28:38
이창환 전 문화관광해설사 중앙회장이 지난 3일 대통령 소속 국가교육위원회 국민참여위원으로 위촉되었다. 국민참여위원은 4천900명의 지원자 가운데 50명만이 선정되는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발대식은 23일 서울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린다.
2026-04-14 16:44:14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널 처음 본 순간 행복해서 눈물이 난다는 걸 알았어"
김나경(36)·권광혁(45·대구 북구 침산동) 부부 첫째 아들 권이안(태명: 찹쌀이·2.7㎏) 1월 23일 출생 "널 처음 본 순간 행복해서 눈물이 난다는 걸 알았어" 새해에 선물처럼 찾아온 찹쌀아, 이 세상에 온 걸 너무너무 환영해. 열 달 동안 엄마 아빠는 찹쌀이가 건강하게 이 세상에 나와서 만나기를 하루하루 기다렸단다. 찹쌀이 덕분에 엄마 아빠는 서로 더 많이 의지하고 사랑하고 있다는 걸 한 번 더 느끼게 되었어. 그리고 만삭사진, 태교여행이란 예쁜 추억도 생겼단다. 찹쌀이의 물건들을 준비하며 앞으로 우리 가족의 행복한 미래도 꿈꾸었어. 그리고 아빠가 동화책도 많이 읽어 주었단다. 엄마 배 속에부터 하루하루 건강하게 자라는 모습을 보여주며 입덧이란 흔한 것도 없이 엄마를 편안하게 해주었던 우리 착한 찹쌀이. 찹쌀이를 품고 있던 열 달이 엄마는 얼마나 행복했는지 몰라. 수술실에서 찹쌀이를 처음 만난 순간, 엄마는 행복해서 눈물이 난다는 말을 처음으로 느껴 보았단다. 너를 처음 만난 그 순간은 평생 잊지 못 할 거야. 너에겐 이젠 이안이란 예쁜 이름이 생겼단다. 엄마 아빠는 처음이라 모르는 것도 많고 아직 많이 서툴지만 이안이를 위해 무엇이든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하고 있어. 엄마 아빠는 이안이에게 보여주고 싶은 것들이 정말 많다. 무럭무럭 자라서 함께 산책도 하고, 여행도 다니며 행복하게 지내자. 작고 소중한 우리 아기 이안아, 세상에서 행복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엄마 아빠가 지켜줄게. 사랑해♡ 이안아. 자료 제공: 신세계병원
2026-04-14 10:31:24
▶황아름(36)·황규진(41·대구 달성군 화산리) 부부 둘째 딸 새싹이(3.3㎏) 3월 4일 출생. "따뜻한 봄에 피어나는 작은 새싹들은 여려 보여도 튼튼하고 강하단다. 하지만 그 작은 새싹이 무엇으로 어떻게 자라나는지는 주변 환경에 많은 영향을 받지. 새싹아, 부모로서 부끄럽지 않게 부족하지 않게 앞으로 너와 함께 걸어갈 길들이 설렌단다. 부모로서 바라는 것이 있다면 건강하고 바른 아이로 자라줘. 사랑한다." ▶김진리(31)·최진혁(35·대구 달서구 대곡동) 부부 첫째 딸 또롱이(3.3㎏) 3월 4일 출생. "평범했던 우리의 일상에 로또같이 찾아온 또롱아, 임신 기간 중에도 엄마를 걱정시키지 않고 엄마가 힘들어 하지 않게 잘 있다가 건강하게 태어나준 우리 예쁜 또롱이. 엄마 아빠에게 와주어서 고마워. 이제 엄마가 우리 또롱이를 책임질게. 우리는 서로 사랑하며 행복 넘치는 단란한 가족이 될 거야. 영원히 사랑해. 우리 딸." ▶조예리(34)·박성호(34·대구 달서구 상인동) 부부 첫째 아들 동글이(2.8㎏) 3월 5일 출생. "동글아, 드디어 우리 곁에 건강하고 예쁜 모습으로 와줬구나. 앞으로도 건강하게만 잘 자라줘. 사랑해." ▶배민경(34)·유한성(34·대구 달서구 진천동) 부부 첫째 아들 말콩이(3.1㎏) 3월 5일 출생. "말콩아, 천사처럼 우리에게 와줘서 고마워. 태어날 때 걱정도 있었지만 지금 건강히 잘 자라줘서 너무 고맙고 기특해. 아빠 엄마와 함께 행복하게 지내자. 사랑해." 자료 제공: 여성아이병원
2026-04-14 10:31:13
▶안소연(43)·이상원(45·대구 동구 봉무동) 부부 둘째 딸 원영이(2.8㎏) 1월 16일 출생. "사랑하는 우리 둘째 딸,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밝고 튼튼하게 자라고 늘 웃음꽃 피우며 사랑받는 아이로 자라렴." ▶윤송이(38)·이용휘(37·경북 영천시 문외동) 부부 둘째 딸 튼튼이(3.1㎏) 1월 19일 출생. "튼튼아, 건강하게 엄마 아빠 오빠랑 즐겁고 행복하게 잘 지내보자. 엄마 아빠가 사랑해♡" ▶전아현(33)·김태엽(35·대구 동구 신암동) 부부 첫째 아들 재온(3.0㎏) 1월 16일 출생. "재온아, 엄마 아빠의 아들로 와줘서 고마워. 따뜻함이 존재하는 우리 재온이의 이름 뜻대로 주위를 따뜻하게 밝혀주는 지혜로운 아들이 되길 바라. 우리 가족 함께 즐겁게 놀아보자. 사랑해." ▶정인혜(36)·여준호(39·대구 중구 달성동) 부부 첫째 딸 복덩이(3.2㎏) 1월 19일 출생. "채원아 엄마 아빠에게 건강하게 와줘서 고마워. 행복하게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 가자." ▶이솔리(34)·전우재(37·대구 동구 용계동) 부부 첫째 아들 리본이(2.9㎏) 1월 19일 출생. "우주야, 우리 가족이 되어줘서 고마워. 건강하게만 자라자." ▶김예진(25)·안현웅(27·대구 북구 복현동) 부부 둘째 아들 두깽이(3.2㎏) 1월 20일 출생. "두깽아, 건강히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너무 고마워. 얼른 집에 가서 누나도 보고 앞으로 우리 네 식구 건강히 행복하게 살자." ▶곽주현(37)·이현준(38·대구 북구 복현동) 부부 첫째 딸 순무(3.6㎏) 1월 21일 출생. "39주 3일에 만난 우리 순무, 너의 탄생으로 우리 가족의 세상이 더 환해졌단다. 축복 속에서 건강하게 자라 세상을 더 따뜻하게 만드는 멋진 사람이 되길 기도할게. 사랑해♡ 우리 딸 순무." ▶문진영(31)·안성준(31·대구 북구 검단동) 부부 둘째 아들 일출이(3.35㎏) 1월 28일 출생. "일출아,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이제 엄마 아빠 형아랑 잘 지내보자. 사랑해♡" 자료 제공: 신세계병원
2026-04-14 10:31:00
대구 북구청은 지난달 30일부터 3일까지 북구청 정보화교육장에서 직원들의 인공지능(AI) 활용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AI 활용 직원 정보화 교육'을 실시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AI 기술은 이제 선택이 아닌 행정 혁신을 위한 필수적인 도구"라며 "최신 AI 기술을 선제적으로 습득하여 업무 효율을 높이고, 이를 바탕으로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한 행정서비스를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16:30:44
성서농협(조합장 도이환)과 ㈜다나상조·대구상례원(대표 김응렬)은 7일 성서농협 강당에서 조합원과 조합원 가족의 복지와 선진 장례문화 발전에 기여하고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도이환 성서농협 조합장은 "협약을 통해 조합원과 조합원 가족에게 보다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장례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드릴 수 있게 됐다. 성서농협은 조합원의 든든한 인생의 동반자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16:29:53
박지건·방가희 결혼 2026년 4월 18일(토) 오후 2시 50분 M스타하우스웨딩&컨벤션 1층 블루스타홀 함께 걷는 모든 길에 꽃을 피워줄 순 없겠지만, 비바람이 치는 날에도 당신 곁을 지키는 든든한 우산이 되겠습니다. 지금껏 각자의 길을 걸어온 우리가 이제 '우리'라는 이름으로 하나의 지도를 그리려 합니다. 부족한 저를 믿고 평생의 동반자가 되어주어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당신의 웃음소리가 우리 집의 끊이지 않는 배경음악이 되도록, 매일 아침 눈을 뜰 때마다 어제보다 더 사랑받고 있음을 느끼게 해줄게요. "나와 결혼해줄래?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신부로 만들어 줄게. 사랑해." 자료 제공: 웨딩쿨
2026-04-07 13:48:59
▶현지은(34)·박길수(36·대구 중구 성내동) 부부 첫째 아들 방토(3.2㎏) 1월 16일 출생. "사랑하는 방토야, 우리 곁에 와줘서 정말 고마워. 네가 건강하게 세상에 나와 준 것만으로도 엄마 아빠는 더없이 행복하단다. 앞으로 마음껏 사랑하고, 언제나 자유롭고 올곧은 사람으로 자라길 바라며 사랑한다. 우리 아가." ▶오은경(36)·최석열(37·대구 동구 신암동) 부부 둘째 딸 쥬똥이(3.5㎏) 1월 19일 출생. "우리 가족 완전체 쥬똥이, 아빠 엄마 언니랑 행복하자 .사랑해♡" ▶박민선(37)·문준혁(37·대구 북구 동변동) 부부 둘째 아들 또복이(3.3㎏) 1월 16일 출생. "엄마 아빠에게 또 찾아온 복덩이, 또복아.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고마워. 벌써 미안함과 고마움 가득인데 엄마 배 속에 잘 있다가 만나게 되어 너무 기뻐. 앞으로 늘 건강하고 씩씩하고 행복한 아이로 자랐으면 좋겠어. 엄마 아빠 형아랑 행복하게 살자. 사랑해♡ 또복아." ▶박상희(35)·조영준(37·대구 동구 방촌동) 부부 셋째 아들 요미(3.2㎏) 1월 19일 출생. "요미야,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우리 집 귀여운 막내로 형아들이랑 재미나게 지내보자. 언제나 사랑해♡" 자료 제공: 신세계병원
2026-04-07 13:19:47
▶이정연(40)·김성훈(38·대구 달성군 봉리) 부부 둘째 아들 열무(3.0㎏) 2월 20일 출생. "열무야,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아프지 말고 씩씩하게 자라자. 사랑해♡" ▶박지민(32)·김성용(36·대구 서구 중리동) 부부 둘째 아들 뚜둥이(3.7㎏) 2월 23일 출생. "엄마 아빠의 소중한 아들 뚜둥아,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사랑 듬뿍 줄게. 웃음 가득하고 행복한 아이로 자라줘. 우리 잘 지내보자. 사랑해." ▶박지예(35)·변동수(36·대구 달성군 옥포읍) 부부 첫째 아들 말콩이(3.3㎏) 2월 25일 출생. "말콩아, 엄마 아빠에게 온 걸 환영해. 앞으로 같이 잘 살아보자. 항상 건강하자. 사랑해♡" ▶고선주(34)·최종성(34·대구 달성군 화원읍) 부부 둘째 아들 윤동이(3.2㎏) 2월 25일 출생. "좋은 날, 좋은 시에 태어난 우리 왕자님, 세상 밖으로 나온 걸 축하해. 아프지 말고 쑥쑥 크자. 엄마 아빠 누나도 윤동이 많이 사랑해." ▶최정민(35)·박종문(37·대구 달성군 화원읍) 부부 둘째 아들 코코(2.8㎏) 2월 25일 출생. "코코야, 태교도 잘 못해줬는데 건강하게 와줘서 고마워. 우리 앞으로 소윤이 누나랑 잘 지내자." ▶우현선(38)·백승준(40·대구 달서구 상인동) 부부 첫째 아들 칠복이(3.3㎏) 2월 26일 출생. "칠복아, 아빠 엄마에게 온 걸 환영해. 열 달 동안 엄마 배 속에서 힘찬 태동을 하더니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우리 세 가족 행복하고 재미나게 살아보자, 사랑해♡" ▶임기연(35)·송재원(36·대구 달서구 유천동) 부부 둘째 아들 껌딱지(3.8㎏) 2월 27일 출생. "딱지야,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고마워. 우리 네 가족 건강하고 항상 웃으며 재미있게 지내보자. 사랑해." ▶이지연(35)·서정민(37·대구 달서구 대천동) 부부 첫째 딸 도담(3.2㎏) 3월 3일 출생. "도담아, 안녕? 만나서 반가워. 낯선 모습에 서로 아직 어색하지만 잘 지내보자. 건강하고 예쁘게 자라렴." 자료 제공: 여성아이병원
2026-04-07 13:19:35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언니 똑 닮은 둘째로 완전체 된 우리 가족 잘 살아보자"
김민정(33)·이정호(40·대구 달서구 월성동) 부부 둘째 딸 이효린(태명: 우바·3.1㎏) 2025년 10월 2일 출생 "언니 똑 닮은 둘째로 완전체 된 우리 가족 잘 살아보자" 첫째를 낳고 둘째는 절대 없을 거라고 하나 낳아 잘 키워보자 다짐했던 우리 부부. 어느 순간부터 "나도 동생 있었으면 좋겠어"란 말을 하던 첫째 딸과 "하나는 외롭다, 둘은 있어야지"란 주변 어른들의 잔소리에도 굳건했었다. 놀이터에 갈 때면 유난히 형제 자매있는 집을 유심히 보며 부러워하는 모습에 괜히 짠하기도 하고 미안해진 그 순간들. 어쩌다보니 둘째가 덜컥 우리에게 왔고 막상 임신하고 나니 "두 아이를 잘 키울 수 있을까?"란 책임감과 부담감에 많이 당혹스럽기도 했었지. 그 순간 "차라리 잘됐다. 지금 아니면 더 늦으면 못 낳는다" 하며 용기를 준 멋쟁이 신랑. 그리고 자기도 동생이 생겼다며 '우바'라는 귀여운 태명도 만들어 주며 너무 좋아해준 첫째 딸. 아빠, 언니와 똑 닮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우리 둘째딸, 태어나고 보니 진짜 도장 찍은 거 마냥 똑같이 생겨서 더 할 나위 없이 행복했어. 출생 몸무게도, 출생키도, 혈액형도, 얼굴도, 똑 닮은 우리 집 공주들. 엄마 아빠도 너희 곁에서 든든한 기둥이 되어줄게. 너희도 항상 서로를 의지하고 응원하며 우애 좋은 자매로 잘 자라길 바랄게. 우리 네 가족, 이제야 뭔가 완전체야.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서로를 믿고 의지하며 잘 살아보자. 우리 가족 사랑해. 자료 제공: 여성아이병원
2026-04-07 13:18:33
김기훈·이슬아 결혼 2026년 4월 18일(토) 오후 3시 파라다이스웨딩컨벤션 그랜드볼룸홀 사랑하는 슬아에게. 4월 18일, 우리 드디어 부부가 되네. 나는 지금 슬아와 손잡고 서약할 그날을 기다리는 이 시간이 이미 내 인생에서 가장 설레는 순간인 것 같아. 혼자였던 시간들을 지나 슬아를 만나고, 연인이 되고, 이제 부부가 되기까지. 모든 순간이 나를 슬아에게로 이끌었던 운명 같아. 슬아라는 사람을 알게 되고 웃음을 매일 볼 수 있고 슬아의 손을 잡고 미래를 그려갈 수 있게 되는 것 자체로 나는 이미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인거 알아? 나는 앞으로 우리 함께할 날들이 너무 기대돼. 아침에 눈을 떠 슬아를 보는 일, 함께 밥 먹고, 수다 떨고, 싸우기도 하고, 다시 화해하고, 서로의 하루를 나누고, 그런 평범하지만 특별한 날들을 슬아와 쌓아가고 싶어.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서로 부족하면 채워주고, 힘들면 기대주고, 기쁘면 함께 웃어주는, 그런 우리만의 방식을 만들어 가면 돼. 슬아야, 지금까지 고마웠고, 앞으로 더 고마울 거야. 나와 인생을 함께해 주어서, 나의 첫 번째이자 마지막 사랑이 되어주어서. 며칠 후면 "나"가 아니라 "우리"가 돼. 함께라면 어떤 일도 두렵지 않아. 슬아와 함께라면 매일이 설레고, 슬아와 함께라면 어떤 미래도 빛날 거야. 사랑해, 슬아야. 오늘도, 내일도, 평생토록 사랑할게. 우리 이제 잘 살아보자. 행복하게, 웃음 가득하게, 서로가 서로의 가장 따뜻한 안식처가 되어가며. 곧 있을 우리 결혼식이 기다려지는, 슬아를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기훈이가 자료 제공: 웨딩쿨
2026-04-06 13:4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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