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러너 '광복절 기념 달리기' 모은 쌀 81.5㎏ 광복회 대구지부에 기부
광복회 대구시지부(지부장 우대현)는 최근 대구 기반의 러닝 크루(달리기 동호인 모임)인 케이 러너(K-Runner, 회장 김신규)가 8·15 광복절 기념으로 81.5㎞를 달리며 회원 정성으로 모은 쌀 81.5㎏을 받아 광복회 대구시지부 회원 8명에게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우대현 지부장은 "케이 러너 회원들의 정성은 쌀 이상의 가치를 가진다. 광복회 가족을 대표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18년 창단한 케이 러너는 현재 80여 명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이번 쌀 기부는 '제81회 광복절'을 맞아 81.5㎞ 달리기를 하면서 참가 회원들의 십시일반으로 구입하여 마련한 쌀 81.5㎏를 대구지역 독립운동가 후손들에게 전달하기로 뜻을 모아 이뤄졌다.
2026-09-01 14:19:15
▶김지연(37)·김정섭(39·대구 동구 신천동) 부부 첫째 아들 똑똑이(3.7㎏) 7월 9일 출생. "아빠 엄마의 첫 보물이자 소중한 우리 똑똑이. 아빠 엄마가 서툴 수 있지만 그래도 똑똑이한테 부족하지 않게 최선을 다 하도록 노력할게. 아빠 엄마한테 와줘서 너무 고마워. 우리 앞으로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 지내 보자. 사랑해♡ 우리 아들." ▶김민숙(40)·배상진(46·대구 동구 신암동)부부 둘째 딸 튼튼이(3.2㎏) 7월 10일 출생. "튼튼아, 우리 네 가족 행복하게 살자 사랑해♡ 내 딸." ▶임예지(36)·전호일(41·대구 북구 복현동) 부부 둘째 딸 사랑이(3.2㎏) 7월 13일 출생. "사랑아, 우리 가족에게 와줘서 정말 고마워. 7월 13일 무더운 한여름날 엄마도 힘들고 배 속이 작아져 너도 힘든 그 찰나에 우리는 기적같이 만났어. 정말 힘든 진통 속에서 네가 나오자마자 엄마는 눈물이 났단다. 너를 안전하게 만난 안도감과 동시에 이제야 우리 네 가족이 완성되었다는 생각에 울컥했지. 열 달 동안 엄마 배 속에서 잘 크느라 수고했어. 이제 세상 밖에서 더 많은 것을 경험하고 느껴보자. 엄마 아빠 그리고 든든한 너의 오빠와 함께 평생 행복하게 그리고 즐겁게 우리 네 가족 살아보는 거야. 태어나줘서 그리고 엄마 딸로 태어나줘서 고마워. 많이 사랑해♡ 우리 사랑이." ▶강경아(29)·안준규(34·대구 북구 침산동) 부부 첫째 아들 꼬물이(3.3㎏) 7월 14일 출생. "2026년 7월 14일 새벽 1시 56분, 우리에게 가장 큰 행복이 되어 찾아와 준 아들.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너무 고맙고, 앞으로도 늘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렴. 엄마 아빠는 언제나 네 편이 되어 평생 사랑하고 응원할게. 사랑한다. 우리 꼬물이, 우리 아들. 자료 제공: 신세계병원
2026-09-01 13:37:35
▶박주형(26)·안영대(41·대구 달서구 월성동) 부부 첫째 아들 뚜동(3.1㎏) 6월 23일 출생. "소중한 우리 아가 뚜동아,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맙고 사랑해. 집에 있는 강아지 형 누나랑도 사이좋게 지내고 우리 가족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자. 엄마 아빠 보물 1호 뚜동아, 사랑해." ▶조혜정(37)·유학선(36·대구 달서구 본리동) 부부 첫째 아들 쪼랑이(3.0㎏) 6월 24일 출생.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너무 고마워. 우렁찬 울음소리에 엄마 심장도 같이 벅찼던 거 같아. 사랑해♡ 우리 아들." ▶전수연(35)·김기룡(45·대구 달서구 대천동) 부부 첫째 아들 빵그리(3.5㎏) 6월 24일 출생. "10개월 동안 엄마 배 속에 있느라 고생한 빵그리. 이제 세상에 나왔으니 엄마 아빠랑 행복하고 즐겁게 재미있는 시간 보내자. 건강하고 예쁘게 나와 줘서 고마워. 울 집안의 귀염둥이로 자라주렴." ▶최민(36)·윤현규(40·대구 달성군 논공읍) 부부 셋째 딸 복이(2.8㎏) 6월 24일 출생. "복아,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고맙고 사랑해." ▶박한솜(34)·김승철(34·대구 서구 두류동) 부부 첫째 아들 다복이(3.1㎏) 6월 26일 출생. "우리 주원이,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너무 고마워.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며 작은 행복도 소중히 아는 따뜻한 사람이 되길 바라. 엄마 아빠는 늘 네 편이야. 사랑해." ▶한유진(37)·오우택(37·대구 남구 대명동) 부부 둘째 딸 은동이(2.7㎏) 6월 27일 출생. "은동아,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너무 고마워. 아빠 엄마언니 은동이까지 네 식구 행복하게 잘 살자. 사랑해." ▶박신혜(38)·황정원(43·대구 달서구 유천동) 부부 첫째 딸 호롱이(3.2㎏) 6월 28일 출생. "호롱아, 건강하게 태어나 우리 곁으로 와줘서 고마워. 아빠 엄마랑 행복한 일만 가득하자. 너무너무 사랑해♡" ▶김혜진(34)·권상원(35·대구 달서구 송현동) 부부 첫째 아들 빵글이(3.1㎏) 6월 30일 출생. "이 날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넌 모르거야. 빵글아, 정말 많이 보고 싶었어. 엄마 아빠 품으로 와줘서 고마워." 자료 제공: 여성아이병원
2026-09-01 13:37:17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사랑둥이와 네 식구 함께할 행복한 날들, 기대돼요"
류가연(34)·도경민(36·대구 중구 태평로) 부부 둘째 아들 도강(4.0㎏) 2026년 6월 8일 출생 "사랑둥이와 네 식구 함께할 행복한 날들, 기대돼요" 둘째를 계획하고 금방 엄마 아빠에게 와준 우리 아기 포포. 둘째 임신이라 첫째 때와 크게 다를 것이 없을 거라 생각 했었는데, 초기부터 증상이 완전히 달랐어요. 임신 초기부터 임신 중기까지 심한 입덧으로 음식을 제대로 먹지 못하고 입덧 약으로 하루하루를 버텼어요. 좋은 음식 먹고, 건강하게 키우고 싶은 엄마의 마음처럼 되지 않아 매우 속상했지만, 포포는 엄마의 걱정을 덜어주듯 임신 주수에 맞게 쑥쑥 잘 커주었어요. 정기검진 갈 때마다 잘 크고 있다는 말에 항상 고마웠어요. 첫째 아들 육아에 둘째 임신 기간 동안은 아기 태명도 많이 불러주지 못하고, 애정 표현도 많이 부족했던 것 같아 임신기간 중에도 항상 미안한 마음이 컸는데, 포포가 태어난 순간 품에 안고 "포포야! 엄마야, 반가워. 아들."이라고 말해주니 큰 울음을 그치고 엄마의 목소리에 집중해 주는 듯했던 모습은 평생 잊을 수 없을 것 같아요. 마치 "엄마 괜찮아요! 엄마 너무 보고 싶었어요" 하고 말해주는 것처럼 느껴졌거든요. 언제나 아빠 엄마에게 속상하고 미안한 마음보다 사랑과 행복을 가득 채워주는 사랑둥이 포포, 이젠 셋이 아닌 넷이 함께 보낼 행복한 날들이 기대되고 기다려져요. 포포야, 지구별에 무사히 도착한 걸 환영해. 엄마 아빠 겸이형, 강이까지 우리 네 가족 앞으로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지내보자. 사랑해. 자료 제공: 여성아이병원
2026-09-01 13:37:00
김창성·서주현 결혼 2026년 9월 5일(토) 오후 4시 40분 호텔수성 수성스퀘어 2층 아이비홀 사랑하는 주현아, 2020년 1월 6일, 설레는 마음으로 '연인'이 되던 그 첫날이 아직도 눈앞에 선한데, 어느덧 우리가 '부부'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시작을 맞이하게 됐네. 6년이 넘는 시간 동안 기쁠 때나 슬플 때나 변함없이 내 곁을 지켜준 네가, 앞으로 평생을 함께할 동반자가 되어주어서 진심으로 고마워. 때로는 내가 서투르고 부족해서 너를 마음고생 시키기도 했지만, 그 모든 시간조차 우리가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해 가는 소중한 과정이 아니었을까 싶어. 비 온 뒤 땅이 굳어지듯, 힘들고 서운했던 순간들까지 함께 견뎌낸 우리기에 사랑과 신뢰도 한층 더 굳건해졌다고 믿어. 살다보면 어떤 날에는 의견이 달라서 티격태격 하겠지만, 그때도 지금처럼 서로 이해와 배려를 잊지 말자. 서로를 보며 매일 웃을 수 있는 따뜻하고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 가자. 네 곁에서 언제나 변함없이 너를 지켜주는 든든하고 다정한 버팀목 같은 남편이 될게. 그리고 우리에게 정말 선물처럼 찾아와 준 소중한 아기, 김미모! 우리에게 와주어서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 미모가 살아갈 세상이 온통 행복으로 가득할 수 있도록 세상에서 가장 멋지고 따뜻한 부모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게. 마지막으로 부족한 저희 두 사람을 한없는 사랑으로 길러주시고, 지금의 우리를 있게 해주신 박현미, 장말순 두 어머니께 가슴 깊이 감사드립니다. 두 분께서 베풀어주신 헌신적인 사랑과 은혜를 평생 가슴에 새기며, 서로 아끼고 존중하며 예쁘게 잘 살아가는 모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2026년 9월 5일 서주현의 남편 김창성 자료 제공: 웨딩쿨
2026-09-01 13:36:03
▶신경현·김은자 씨 아들 용진 군, 김기수·손정순 씨 딸 나희 양. 9월 12일(토) 오후 3시 대구 스타디움컨벤션웨딩 2층 컨벤션홀(대구 수성구 유니버시아드로 180).
2026-09-01 13:35:17
대구남구꿈드림 '2026년도 검정고시' 합격률 90% 자랑
(사)대구YWCA 대구남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황상선, 이하 대구남구꿈드림)는 '2026년도 초·중·고졸 검정고시'에서 1회 61명, 2회 57명의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합격했다고 1일 밝혔다. 이 같은 성과는 검정고시 응시 128명 중 118명이 합격해 90% 합격률을 자랑했다. 대구남구꿈드림은 1:1 학습멘토링, 모의고사 지원 등 지속적인 맞춤형 학습 지원을 통해 학업 동기를 유발하고, 시험 준비 과정의 어려움을 밀착 지원하여 값진 합격의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 올해 검정고시에 합격한 한 청소년은 "시험을 준비하며 힘든 순간도 있었지만 남구꿈드림 선생님들의 도움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황상선 센터장은 "이번 합격이 청소년들에게 자신감을 갖고 새로운 꿈을 향해 나아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각자의 진로를 찾아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합격에는 남구청(구청장 조재구)에서 교재 40세트를 지원해 학습 사각지대에 놓인 학교 밖 청소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었다. 대구남구꿈드림은 9~24세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상담지원, 교육지원, 직업교육 및 직업체험 프로그램, 자립지원, 급식지원 등을 제공하고 있다.
2026-08-31 18:30:52
경북도 전국 다문화가족자녀 이중언어 대회 "소통력은 경쟁력!"
경북도는 지난달 29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전국 다문화가족자녀 이중언어 대회'를 개최했다. 13회째를 맞은 이 대회는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부모 나라의 언어와 한국어를 함께 익혀 서로 다른 문화를 연결하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14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는 전국 14개 시·도에서 106명의 학생들이 8개 언어로 참가했다. 원고와 동영상 심사 등 1차 예선을 거쳐 본선에는 20명이 진출했다. 초등부와 중·고등부로 나뉘어 진행된 본선에서 아이들은 학교생활, 가족 이야기, 꿈과 희망 등에 대해 한국어와 부모 나라 언어로 발표했다. 부모 나라 언어는 중국어가 가장 많았으며 그 뒤를 베트남어, 일본어가 이었다. 러시아와 스페인어로 무대에 오른 학생도 있었다. 열띤 경연 끝에 영예의 대상은 경남 밀양초등학교 6학년에 재학 중인 이민호 학생이 수상했다. 이민호 학생은 '작은 하수구가 바꾼 나의 세상'이라는 제목으로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를 준비하면서 겪은 경험을 한국어와 일본어로 진솔하게 풀어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은 능숙한 중국어와 풍부한 감정표현으로 청중을 사로잡은 이승원(부산 덕원중 1학년), 이린우(경기 원일중 1학년) 학생이 차지했다. 대상은 성평등가족부 장관상과 상금 200만원, 최우수상은 경상북도지상과 상금 각 100만원을 받았으며 삼성전자에서 후원한 태블릿PC가 부상으로 주어졌다. 이민호 학생은 "참가자들이 다 너무 잘 해서 기대하지 않았는데 이렇게 큰상을 받아서 무척 기쁘다. 앞으로 다양한 발명을 통해 다른 세상 사람들을 돕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상북도는 이 대회뿐 아니라 온라인 수업과 캠프 등으로 이중언어 역량을 키워주는 '다문화가족 자녀 글로벌인재육성지원사업'을 운영 중이다. 아울러 학습 부진 예방과 안정적인 학교생활,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한 학습·진로 지원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정부전략국장은 "최근 K-pop과 K-콘텐츠, K-푸드를 비롯한 한류가 세계 곳곳으로 확산되고 있고, 우리 기업들도 세계를 무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며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두 개의 언어와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능력을 강점으로 키워 세계화 시대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8-31 14:36:08
▶김귀술 씨 30일 별세. 안수현·희정(영남일보 편집부 기자)·용민 씨 모친상. 곽정오(우신종합건설 부장)·오완희 씨 장모상. 빈소=대구보훈병원 장례식장 105호. 발인=9월 1일(화) 오전 9시. 장지=명복공원-대전현충원. 053)625-4466.
2026-08-31 14:29:08
한국AI·뇌융합학회(학회장 옥광 충북대 교수)는 23일 충남 금산 조팝꽃피는마을에서 '한국AI·뇌융합학회 창립총회 및 세미나'를 개최하고 공식 출범했다. 이날 AI와 뇌과학을 비롯해 교육, 상담, 코칭, 심리, 예술치유, 재활, 보건,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학회의 학문적 방향과 향후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창립총회에서는 학회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조직체계와 주요 사업 방향도 제시됐다. 학술대회, 학술지 편찬, 자격관리, 교육·연수, 대외협력, 연구윤리 등 주요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교육·코칭·심리상담·AI융합매체·소매틱·뷰티보건·예술치유·인지개발·발달재활·스포츠 등 10개 전문분과를 중심으로 연구와 현장 실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옥광 학회장은 "AI와 뇌과학의 융합을 통해 인간의 삶과 미래에 기여하는 새로운 학문적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국AI·뇌융합학회는 2026년 하반기 분과별 연구·교육 및 공동 학술활동을 시작으로 2027년부터 독자적인 학술대회와 연구·교육사업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2026-08-26 15:33:38
[부음]서명수(전 매일신문 서울정경부장·㈜슈퍼바이오 대표) 씨 모친상
▶정순란 씨 25일 별세. 서명수(전 매일신문 서울정경부장·㈜슈퍼바이오 대표)·순주(전시 커미셔너)·영희·경희 씨 모친상, 강용석 이영우 씨 장모상. 빈소=경북대병원 장례식장(삼덕동) 7호실. 발인=27일(목) 오전 7시. 장지=명복공원-영천호국원. 053)200-6464.
2026-08-25 16:07:54
하종만·고은미 결혼 2026년 10월 25일(일) 오후 1시 50분 중앙컨벤션센터 ♡종만이가 부모님께 철없는 아들 장가간다고 걱정 많이 하실 텐데 이제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어머니 아버지 눈엔 항상 제가 아기처럼 보이고 항상 옆에서 도움을 줘야 할 것처럼 느껴지실 테지만 그런 아들이 이제 다 커서 어머니 아버지 품에서 떠나가 보겠습니다. 이제 한 가정의 남편으로서 부모님을 사랑하는 아들로서 새 출발을 시작하겠습니다. 부모님. 사랑해요. ♡은미가 부모님께 -엄마, 항상 웃으면서 밝게 보듬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는 제 평생의 친구이자, 유일하게 기댈 수 있는 존재에요. 행복하게 사는 모습 보여드리고, 항상 자랑스러운 딸로 있을게요. 사랑해요. -아빠, 제가 아직 아빠 눈엔 한없이 어리고 아이 같겠지만 올바르게 이끌어 주셔서 바르게 클 수 있었어요. 화목한 가정 이루고 잘 사는 모습 보여 드릴게요. 사랑합니다. 자료 제공: 웨딩쿨
2026-08-25 10:48:19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마음엔 사랑을, 생각은 슬기롭게, 삶에는 나만의 멋을"
배주랑(30)·백지욱(32·대구 동구 신암동) 부부 첫째 아들 백도건(태명: 쫀득이·3.3㎏) 6월 29일 출생 "마음엔 사랑을, 생각은 슬기롭게, 삶에는 나만의 멋을" 엄마 아빠의 사랑스러운 쫀득이에서 이제는 멋진 백도건이라는 이름으로 살아갈 우리 아들 도건아, 엄마 아빠의 곁에 와주어서 너무너무 고마워. 우리 도건이가 앞으로 살아갈 첫 보금자리인 우리 집으로 온지도 며칠이 지났네. 아무것도 모른 채로 낯선 이 공간에 온 우리 아기가 무서울 수도 있을 것 같아 어떨 땐 안쓰럽기도 하고 초보 엄마 아빠여서 도건이의 마음을 몰라줘서 미안함도 있어. 그런데 그 어떤 감정보다도 도건이가 엄마 아빠에게 선물처럼 다가와준 것에 대한 감사함과 행복함이 가장 크단다. 함께 지내보니 더욱 귀엽고 사랑스러운 존재여서 책임감과 소중함이 커지고 있어. 아직 엄마 아빠가 많이 서툴지만 너에게 가장 큰 사랑을 주고 싶어서 노력하고 또 노력한단다. 우리의 사랑을 먹고 도건이가 무럭무럭 씩씩하고 바르게 자라면 엄마 아빠는 그걸로 행복할 것 같아. 너와 함께할 앞으로의 매일 매일이 기대되는 요즘이야. "마음엔 사랑을, 생각은 슬기롭게, 삶에는 나만의 멋을" 엄마 아빠가 도건이를 위해 정성스럽게 만든 우리 집 가훈이야. 이 말처럼 우리 모두 서로를 사랑하고, 슬기롭게, 남들의 잣대보다는 자신만의 기준으로 나아가며 재미있게 살아가보자. 다시 한번 엄마 아빠를 찾아와줘서 고마워. 도건이 많이 사랑해. 자료 제공: 신세계병원
2026-08-25 10:48:05
▶강보배(36)·허동현(31·경남 거창군 거창읍) 부부 첫째 딸 허쉬(3.6㎏) 6월 26일 출생. "건강한 모습으로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고마워. 허쉬야, 앞으로 엄마 아빠 셋이서 밝고 즐거운 일 가득한 지구별 생활해 보자." ▶이슬기(33)·정성모(34·대구 동구 신천동) 부부 첫째 딸 하리(3.7㎏) 6월 29일 출생. "사랑하는 하리야, 아프지 말고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야해. 아빠가 하리랑 하고 싶은 게 너무 많대. 물론 엄마두. 앞으로 엄마 아빠랑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가보자. 사랑해." ▶김정아(22)·백진승(30·대구 달서구 두류동) 부부 첫째 딸 꼬물이(3.4㎏) 7월 1일 출생. "꼬물아, 힘든 시기에 너를 만났어. 넌 나의 행운이야. 엄마가 아직은 잘 모르지만 열심히 노력을 해볼게. 엄마 아빠랑 행복하고 즐겁게 살아보자. 엄마 아빠가 많이 사랑해." ▶김은지(37)·황수환(39·대구 북구 연경동) 부부 첫째 딸 다온이(3.3㎏) 6월 30일 출생. "다온아, 아빠 엄마에게 와줘서 정말 고마워. 우리 다온이 건강하고 밝게 자랄 수 있도록 아빠 엄마가 노력할게. 우리 행복하게 잘 살자. 사랑해♡" ▶정혜진(36)·김경민(37·대구 북구 복현동) 부부 둘째 딸 단풍이(3.3㎏) 7월 2일 출생. "사랑하는 단풍아, 건강하게 우리 가족에게 와줘서 정말 고마워. 늘 건강하고 웃음 가득한 아이로 자랐으면 좋겠어. 엄마 아빠가 언제나 네 곁에서 사랑으로 지켜줄게. 루아 언니 엄마 아빠랑 재미나게 지내보자 사랑해." ▶임은욱(41)·백창현(41·대구 동구 신암동) 부부 셋째 딸 빅토리(3.6㎏) 7월 6일 출생. "우리집 막내딸 빅토리,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알콩달콩 오순도순하게 다섯 식구 잘 살아보자. 사랑해♡" ▶김나영(33)·최영훈(34·대구 북구 고성동) 부부 둘째 아들 단비(3.5㎏) 7월 10일 출생. "우리 집에 온 두 번째 사랑둥이 단비야, 건강하게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고마워. 튼튼하고 건강하게 자라고 우리 네 식구 행복하자. PS. 아빠는 다른 건 모르겠고 밥만 잘 무라." ▶홍수진(26)·윤태양(27·대구 북구 복현동) 부부 첫째 아들 으뜸이(3.0㎏) 7월 6일 출생. "도율아, 세상에 펼쳐진 많은 것을 함께하자. 많이 웃고 많이 울고 재밌게 살아보자." 자료 제공: 신세계병원
2026-08-25 10:47:53
▶김소희(36)·이영민(34·대구 남구 대명동) 부부 둘째 아들 수니(2.9㎏) 6월 20일 출생. "수니야,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고마워. 형아랑 네 식구 잘 살아보자. 너의 존재는 우리에게 기쁨이란다. 건강하고 무탈하게 만나서 너무 기뻐. 사랑해♡ 우리 아가." ▶김유정(35)·이윤로(33·경북 예천군 호명읍) 부부 둘째 딸 홍시(2.6㎏) 6월 22일 출생. "우리 홍시, 둘째라 엄마가 신경도 잘 못 쓴 거 같은데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건강하고 행복한 아기가 되어 무럭무럭 쑥쑥 자라날 수 있도록 엄마 아빠가 사랑으로 키울게. 사랑해." ▶구혜경(37)·김대희(37·대구 달서구 본동) 부부 둘째 딸 황금이(3.1㎏) 6월 22일 출생. "황금아, 우리 품에 무사히 와줘서 고마워." ▶임다솜(31)·이원진(31·대구 수성구 사월동) 부부 셋째 아들 뚝딱이(3.2㎏) 6월 22일 출생. "우리 집 막내 뚝딱아, 세상에 태어나 우리 가족이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해. 누나들이 우리 뚝딱이 만날 날을 얼마나 기다려왔는지 몰라. 엄마 아빠는 네가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너무 고맙고 대견하단다. 우리 다섯 식구 행복하게 잘 살아보자. 사랑해." 자료 제공: 여성아이병원
2026-08-25 10:47:38
▶임종태·장희순 씨 아들 형택 군, 이명호·배정숙 씨 딸 혜은 양. 8월 29일(토) 오전 11시 50분 호텔라온제나 7층 컨벤션홀(대구 수성구 범어천로 73).
2026-08-23 19:08:42
대구도남LH1단지 '세대공감 힐링 공예 프로그램' 수료식
대구도남LH1단지(센터장 이기헌)에서는 지난 14일 아파트 어르신 입주민과 청년 자원봉사자, 관련기관 담당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년과 청년을 잇는 세대공감 힐링 공예 '행복하데이' 프로그램의 수료식을 했다. '행복하데이' 프로그램은 2026년 교육소외계층 평생교육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대구시평생교육원에서 후원하고 열린작은도서관(강사 박숙화)이 주관, 아파트 어르신 입주민과 지역 청년 자원봉사자들이 함께해 지난 6월 13일부터 매주 토요일 총 10회의 수업을 진행했다.
2026-08-19 17:47:16
대구시민폭염포럼…기후재난 속 안전한 주거 환경 정책 모색
폭염의 시간이 길어지면서 '오늘이 가장 시원한 날'이라는 말에 고개를 끄덕일 수밖에 없다. 기후 위기로 대구 폭염은 매년 더 심화되며 시민의 건강을 너머 주거와 도시환경까지도 영향을 미치는 기후재난 수준이다. 대구시, 대구시민폭염포럼 조직위원회가 주관하고 대구지속가능발전협의회, 대구정책연구원 등 7개 기관·단체가 공동 주최하는 '2026년 제11회 대구시민폭염포럼'이 20일부터 22일까지 대구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과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2016년 시작된 대구시민폭염포럼은 대구의 대표적인 기후재난인 폭염이 매년 심화되는 가운데, 폭염을 단순한 기상 현상이 아닌 '주거 안전 및 생존권의 문제'로 바라보고 시민과 전문가가 함께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한다. 포럼 첫날인 20일에는 이종원 계명대학교 건축학과 교수의 '기후재난에 안전한 모두의 주거를 위해'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대구지역 무더위쉼터 및 쿨루프 현황을 직접 조사한 '시민 리빙랩' 결과가 발표된다. 이어지는 라운드테이블에서는 박연희 이클레이 한국사무소장이 좌장을 맡아, 한국부동산원의 그린리모델링 사업 실행 방안, 삼한C1의 도시열섬 해결 기술, 장민철 대구쪽방상담소장의 쪽방촌 실제 현황 및 시급 과제 등을 중심으로 종합토론을 펼친다. 이를 통해 수렴된 정책 건의안은 대구시 관계 부서에 전달될 예정이다. 둘째 날인 21일에는 대구정책연구원 주관으로 '기후안심마을(폭염적응과 탄소중립)' 세션이 진행된다. 임영신 국가기후위기적응센터 책임연구원의 기후안심마을 조성 전략 발표와 함께 최신 기술 적용 사례, 자연기반해법(NbS)을 활용한 빗물 활용 전략 등이 소개된다. 마지막 날인 22일에는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화합의 광장에서 '제23회 에너지의 날 기념 햇빛시민축제'가 펼쳐진다. 도심 자전거 대행진, RE100 시민 문화공연, 태양광 체험 부스 등 다채로운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열리며, 오후 9시에는 전국 동시 소등행사가 진행되어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절약에 대한 시민 의식을 고취할 예정이다. 대구시민폭염포럼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포럼을 통해 대구시가 기후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고, 지속가능한 민관 거버넌스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참가 신청은 홈페이지(www.d21.or.kr/) 혹은 대구지속가능발전협의회로 하면 된다.
2026-08-19 14:13:02
김민광·이민정 결혼 2026년 10월 17일(토) 오후 1시 30분 호텔라온제나 7층 끌레르홀 아내에게. 민정아, 오랜만에 편지를 적어보는 것 같아. 우리가 2018년 스무 살에 처음 만나 어느새 결혼을 하게 되었네. 기억나? 20대 초반에 마냥 어린 마음에 대책 없이 결혼 할 거라고 약속했던 게 생각난다. 또 대학교 행사에서 풍선에 '우리 꼭 결혼하기' 라는 소원을 적어서 날려 보낸 것도 생각이 난다. 내가 군대 있을 때 간식이랑 결혼 계획서를 받았던 적도 있었지. 농담으로 내가 더 잘났다는 얘기를 하지만 사실은 내가 더 많이 좋아해 민정아. 나는 우리가 단순히 오래 만났기 때문에 결혼을 하는 거라고 생각하지 않아. 스무 살에는 예쁜 너에게 반했고 전역 후에는 나를 기다려준 진심에 반했고 사회생활을 시작할 때쯤엔 나를 믿어주고 응원해 주는 너의 모습에 반해서 너와 결혼을 생각하게 된 것 같아. 세상에서 가장 친한 친구이자 내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 민정아, 우리 행복하게 오래오래 잘 살아보자. 내 아내가 되어주어서 고마워. 이제는 든든한 남편으로 항상 옆에 있을게. 사랑해♡ 민정아. 자료 제공: (주)고구마/고구마웨딩
2026-08-18 10:32:47
▶강지은(31)·조수현(34·대구 북구 검단동) 부부 첫째 아들 조은율(2.7㎏) 6월 10일 출생. "한 달이나 먼저 엄마 아빠 보러 온 우리 은율아, 아직은 많이 부족하고 서툴지만 엄마랑 아빠 둘 다 좋은 부모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게. 은율이를 사랑하는 할머니 할아버지 외할머니와 가족들이 항상 등 뒤를 지키고 있으니 걱정 말고 건강하게만 잘 자라줘. 언제나 사랑할게. 지구별에 온 걸 환영해. 아들." ▶변수경(26)·조광휘(28·대구 북구 침산동) 부부 첫째 아들 뽀삐(3.9㎏) 6월 15일 출생. "귀여운 우리 하성아,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고마워. 앞으로도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주렴. 사랑해♡ 아들." ▶이문희(29)·이수한(35·대구 북구 칠성동) 부부 둘째 아들 강건(3.9㎏) 6월 27일 출생. "강건아,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엄마 아빠 형 모든 가족이 강건이를 사랑해. 집에 가서 더더 행복하게 지내자." ▶김현혜(33)·김호곤(43·대구 북구 구암동) 부부 첫째 아들 로또(3.2㎏) 6월 25일 출생. "로또야, 건강하게 나와 줘서 고맙고, 밝고 씩씩하고 건강한 아이로 자라줘.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고마워. 사랑해♡ 우리 아들." 자료 제공: 신세계병원
2026-08-18 10:3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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