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박권현 청도군수 당선인 측과 지역 언론사간 서로 맞고소 사태를 빚은 가운데 해당 언론사 측은 17일 '지역의 화합과 통합 차원'에서 박 당선인에 대한 고소를 전격 취하한다고 밝혔다. 이날 지역 언론사 대표 A씨는 "선거 과정에서 불가피한 사안이 발생해 법적 대응에 나서게 됐다"며 "선거 후 박 당선인이 군수직 인수위원회 출범식 등에서 천명한 '화합과 통합'의 메시지에 동참하는 차원에서 소를 취하한다"고 했다. 따라서 지역언론사 대표 A씨를 '허위 사실 유포' 등으로 청도경찰서에 소를 제기한 박 당선인 측이 이번 A씨의 고소 취하와 관련, 향후 어떤 방식의 대응을 취할 것인지에 대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박 당선인 측은 지난 9일 15명 규모의 청도군수직 인수위원회를 구성하고 ▷기획행정분과 ▷사회문화분과 ▷농산경제분과 등 3개 분과로 나눠 민선 9기 청도군정의 안정적 출범과 시민주권 회복, 군정운영 방향성 제시를 위한 인수업무 활동을 펴고 있다.
2026-06-17 15:22:59
'새콤달콤 청도 햇복숭아 맛 보세요'...청도의 명물, 복숭아 출하 시작
청도군 새청도농협(조합장 차용대)은 9일 농산물공판장 개장식을 열고 올해 첫 경매에 들어갔다. 이날 공판장에는 복숭아를 비롯해 총 8천700kg 규모의 과일이 출하됐다. 복숭아(4kg 기준)의 경우 최고 6만500원의 낙찰가를 기록했다. 청도군에는 4천700여 복숭아 농가가 연간 1만2천톤(t)을 생산해 550억원의 농가소득을 올리고 있다. 차용대 새청도농협 조합장은 "농가들은 속박이, 중량부족 등의 행위를 근절해 최고의 제품을 생산·출하하고, 중도매인은 우수한 지역 농산물이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글·사진 김성우 기자
2026-06-09 15:51:09
내달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9일부터 경북 청도군수직 인수위원회가 본격 가동됐다. 박권현 청도군수 당선인은 지난 8일 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는 인수위원단을 발표했다. 청도군수직 인수위원회는 9일 청도군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인수위원 위촉 및 출범식을 갖고 활동에 들어갔다. 위원회 활동은 군수 임기 시작일 이후 20일 이내에서 당선인이 결정하게 된다. 인수위원장은 박종규 전 청도군 기획실장이 맡았다. 박 위원장은 오랜기간 군정경험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주민자치, 사회적경제 등 주민 참여와 지역공동체 분야의 행정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인수위는 ▷기획행정분과 ▷사회문화분과 ▷농산경제분과 등 3개 분과, 인수위원 15명 규모로 민선 9기 청도군정의 안정적 출범과 혁신 방안을 마련해 민생 회복과 시민주권 회복을 위한 군정 운영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인수위원으로 박신득(경북대 토목공학부 연구소장), 김병수(전 경북도새마을회 부장), 박규혁(전 청도군 안전건설과장), 박동언(한우협회 청도군 지부장), 박종태(조각가협회 경북도지부장), 박충배(전 청도군 산업경제건설국장), 백현곤(전 서청도농협 감사), 성주현(피키차일드컴퍼니 대표). 송근진(청도군 가족센터장), 신경숙(법무사), 우군택(전 화양읍장), 우장한(경북시민재단 상임이사), 이승자(전 운문면장), 이지연(청년후계자연합회 회장) 등이다.
2026-06-09 10:16:31
박권현 청도군수 당선인='관운의 대명사, 지방자치의 산증인'
청도군수 선거에서 박권현 무소속 후보가 김하수 국민의힘 후보와 리턴매치에서 승리해 화제다. 박권현 청도군수 당선인은 지난 2022년 지방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출마, 국민의힘 공천자인 김하수 후보에게 아쉽게 고배를 마셨다. 지난 4년동안 절치부심해 온 박 당선인은 국민의힘 공천에서 이선희 전 경북도의원을 누르고 올라온 김 군수를 설욕전 끝에 승리를 거머쥐었다. 특히 박 당선인은 그동안 청도군의원 3선, 경북도의원 3선에다 이번에는 청도군수 자리까지 꿰차, 무려 28년 동안 이어지는 '관운의 대명사, 지방자치의 산증인'임이 입증됐다. 박 당선인은 개표 초반부터 줄곧 김 후보를 앞서며 승기를 지켜냈다. 개표 결과 박 당선인은 1만3천341표(50.12%)를 얻어 1만505표(39.47%)를 기록한 김 군수를 10.65% 포인트인 2천836표 차이의 큰 격차로 따돌렸다. 지난 2022년 지방선거에서 김 군수(1만4천878표)와 맞붙은 박 당선인(1만1천629표)은 12.25%포인트 뒤처진 3천249표 차이로 패배했었다. 역대 청도군수 선거에서 무소속 후보가 본선거를 통해 당선된 것은 민선 군정 사상 처음이다. 재보궐선거에서는 2005년 이원동 무소속 후보와 2007년 정한태 무소속 후보가 각각 당선된 바 있다. 박 당선인은 민생혁신 5대 공약으로 ▷영남권 농산물 유통 허브 구축 ▷전국 최초 기능성 작물 스마트팜 밸리 조성 ▷소상공인 매출 동행 패키지 ▷전통시장 부활 &청도 맛 기행 관광특구 조성 ▷국제규격 36홀 파크골프장 건립을 내세웠다. 박 전 도의원은 대륜고, 대구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 부위원장, 문화환경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박 당선인은 "이제 선거는 끝났고 이제는 통합과 도약의 시간이다. 편 가르지 않고 모든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군수, 말이 아닌 발로 뛰는 군수가 되겠다. 청도군민의 가장 충직한 일꾼이 되어 위대한 청도의 시대를 활짝 열겠다"고 했다.
2026-06-04 16:02:24
박권현 청도군수 당선인 "편 가르지 않고 모든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군수 되겠다"
오늘의 승리는 박권현 개인의 승리가 아니다. 위대한 청도의 변화를 열망하고, 새로운 미래를 선택해 주신 위대한 군민 여러분 모두의 승리다. 선거 기간 동안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과 매서운 채찍질 모두 청도를 향한 깊은 사랑임을 잘 알고 있다. 본인을 지지해 주신 분들은 물론, 다른 후보를 지지하셨던 군민 여러분의 뜻까지 모두 하나의 청도를 위한 마음으로 받들고 포용하겠다. 선거를 시작하며 처음부터 여러분께 약속드렸다. 어디를 가든 당당하고 '자랑스러운 청도', 후손들에게 한 점 '부끄럽지 않은 청도'를 반드시 만들겠다. 그 약속, 이제 행동과 결과로 증명해 보이겠다. 약속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실천은 아무나 할 수 없다. 오직 청도만을 바라보며 걸어온 저 박권현이 군민 여러분과 손잡고 위대한 청도의 재건을 지금 이 순간부터 당장 시작하겠다. 선거는 끝났고 이제는 통합과 도약의 시간이다. 편 가르지 않고 모든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군수, 말이 아닌 발로 뛰는 군수가 되겠다. 언제나 초심을 잃지 않고, 청도군민의 가장 충직한 일꾼이 되어 위대한 청도의 시대를 활짝 열겠다.
2026-06-04 06:30:00
청도군선거관리위원회는 1일 직원 회의 및 직무 교육에 참석한 소속 직원에게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A씨(청도군 소재 요양시설 관리자)를 청도경찰서에 고발했다. 선관위 관계자는 "A씨는 지난 5월 7일 청도군 소재 요양시설의 직원회의에서 청도군의회의원선거 B후보자를 소개하면서 후보자에 대한 선거운동에 이르는 발언을 한 혐의가 있다"고 밝혔다.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누구든지 교육적·종교적 또는 직업적인 기관·단체 등의 조직 내에서의 직무상 행위를 이용하여 그 구성원에 대하여 선거운동을 할 수 없도록 돼 있다. 이를 위반하는 경우 같은 법 제255조(부정선거운동죄)제1항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6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2026-06-01 14:49:09
▶심종민 씨 1일 별세. 현보(청도일보 대표이사)·길현·명현 씨 부친상. 김승일 씨 장인상.빈소=대구보훈병원 장례식장 103호. 발인=3일(수) 오전 9시. 장지=명복공원·영천호국원.
2026-06-01 14:37:38
경북 청도군 청도농협(조합장 이재희)은 지난 28일 군내 복숭아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청도농협 임직원과 여성대학 총동창회회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복숭아 농가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복숭아 열매가 크기 전에 솎아내는 '적과 작업'은 남은 과실의 품질과 크기를 높이는 중요한 농작업으로 농가에서는 매년 일손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재희 청도농협 조합장은 "고품질 복숭아 생산을 위한 적과 작업은 농가소득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과 함께 상생하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농촌 지원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했다.
2026-05-29 15:47:33
청도군선거관리위원회는 청도군수 선거와 관련, '호별방문의 방법으로 선거구민에게 현금을 제공한 혐의'로 A씨와 배우자 B씨를 26일 경북도경찰청에 고발했다. 선관위에 따르면 "A씨 부부는 지난 24일부터 이틀동안 차량으로 선거구내 4곳의 가정을 방문해 주민들에게 현금(금액 불상)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A씨 부부는 선관위 조사 후 경북도경찰청(반부패수사대)에 의해 긴급체포됐다.
2026-05-26 16:48:16
[지선레이더] 김하수 청도군수 후보, '청도 3대 문화유산 명품화사업' 공약 발표
김하수 청도군수 후보는 26일 청도군의 지역정체성 확립, 도시브랜드 강화, 도시경쟁력 확보를 통한 청도 발전전략의 일환으로 '청도 3대 문화유산 명품화사업' 공약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지금 시대는 지역의 문화역량과 창의역량이 도시경쟁력과 지역민 삶의 질을 결정하고 있다"며 "지역의 문화유산은 더 이상 보존의 대상만이 아닌 도시의 미래 경쟁력을 만드는 전략적 자산"이라고 했다. 이어 그는 "이번에 군민들에게 제시한 '청도 3대 문화유산 명품화사업' 공약은 청도지역 고유의 문화유산들을 명품화 시켜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도시경쟁력도 강화해 나가겠다"며 사업시행 구상을 밝혔다. 이번 공약의 주요 내용은 ▷'청도반시' 국가지정 중요농업유산 등재추진 ▷'도주줄다리기'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추진 ▷'청도 천왕기(차산농악)' 경상북도 지정 공동체무형유산 및 국가유산청 미래무형유산사업 등재추진 등이다. 앞으로 김 후보의 '청도 3대 문화유산 명품화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면 청도의 역사・문화・농업 자원을 기반으로 한 도시브랜드 가치와 도시경쟁력이 강화되고,국가 및 세계 수준의 문화・농업도시 기반이 구축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김하수 후보는 "재선이 될 경우 문화유산 명품화 공약사업과 함께 그동안 추진해 왔던 새마을운동의 세계화 사업 및 세계 정신문화올림픽 개최 등도 계속사업으로 병행, 청도군의 발전을 지속적으로 견인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2026-05-26 10:51:34
5월 중순을 지나면서 붉은 덩굴장미가 골목이나 담장마다 가장 크고 화려하게 만개하는 '장미의 계절'이다. 경북 청도군 금천면 오봉1리 일대의 장미골목. 봄의 싱그러움과 여름의 뜨거운 열정이 교차하는 이 시기에 가장 아름답게 피어난 장미꽃이 오고가는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글 김성우 기자·사진 청도군 제공
2026-05-22 15:47:24
[지선레이더]김하수 청도군수 후보 '청도군민 정책제안 1호 공약' 발표
김하수 국민의힘 청도군수 후보가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청도지역 상황을 고려한 '청도군민 정책제안 1호 공약'을 발표했다. 군민의 현장중심 의견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적극 수렴, 선거 공약으로 정식 채택한 것으로 ▷청춘 이·미용 바우처 지원사업 ▷행복 목욕비 지원사업 ▷노점상 기후변화 극복 지원사업 등이다. 특히 정책제안 공약은 단순한 현금성 소득 지원을 넘어 생활현장과 생계현장에서의 어르신 위생, 미용, 건강관리 등 일상의 가장 가까운 영역을 파고드는 '생활 밀착형 복지·상생 정책'이 핵심이다. 청춘 이·미용 바우처 공약은 청도군에 거주하는 만 70세 이상 어르신들을 지원 사업으로 "어르신들의 품위 유지와 자존감 향상을 위해 관내 이·미용실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카드를 지급하게 된다. 행복 목욕비 지원 사업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 및 취약계층이 관내 대중목욕탕 및 온천 시설을 이용할 때, 본인 부담금을 최소화하고 잔여 금액은 군비로 지원하는 내용이다. 이 공약은 어르신들의 피부 질환 및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목욕(온천욕)을 통한 정서적 안정등으로 고령층 의료비 지출 절감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또한 고령 노점상을 위한 '기후변화 극복·상생 건강지킴이' 지원 공약은 폭염과 한파 등 극한 기후조건 속에서 생계를 이어가는 청도재래시장 내 만 60세 이상 고령 노점상들을 위한 환경 개선 정책이다. 고령 노점상들에게 하절기에 휴대용 넥밴드 선풍기, 쿨매트, 아이스 조끼' 등을 지원하고, 동절기는 고효율 보온·전기매트, 방풍 가림막, 휴대용 온열 장비 등을 지원한다. 김하수 후보는 "이번 '청도군민 정책제안제도'로 채택한 공약을 통해 거창한 담론의 복지가 아니라 먹고, 씻고, 꾸미는 일상 속 가장 가까운 곳에서 군민들이 체감하고 효능을 거둘 수 있는 복지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0 13:54:54
▶박상진 씨 19일 별세. 박연수·연식·연빈(청도군 미래전략팀장) 씨 부친상. 김희정·장정아(청도군 각남면 민원팀장) 씨 시부상. 빈소=예천농협 장례식장 3층 특실. 발인=21일(목) 오전 8시. 장지=안동장사문화공원.
2026-05-19 10:56:48
[지선레이더] 김하수 청도군수 후보 "시내버스 무료화·5대대 군부대 부지 개발"
김하수 국민의힘 청도군수 후보는 18일 '청도 신성장 핵심 동력 10대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이번 군수선거 슬로건으로 '청도를 격하게! 군밀을 힘나게!'로 내걸고 "청도의 변화는 이미 시작되고, 그 변화의 중심에는 언제나 군민들이 든든하게 지키고 있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청도 자연드림파크 조기 완공 ▷대구권 광역철도 청도 연장 ▷청도버스 완전 무료 운행 ▷도시경쟁력 1등 도시 청도 ▷혁신농업타운 조성 확대 1천만 힐링·관광도시 완성 ▷인재 육성·교육혁신 도시 ▷전국 최고 평생학습도시 구축 ▷정주·생활 불편 개선 프로젝트 ▷군부대 부지(5대대) 활용 개발 등 10대 공약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아이들의 꿈이 자라는 청도! 청년이 돌아오는 청도! 농민과 소상공인들의 더 큰 가치가 이루어지는 청도! 어르신들의 삶이 존중받는 청도를 위해 더 큰 혁신과 책임있는 군정으로 청도 미래를 준비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2026-05-18 18:05:25
경북 청도군선관위 식사비 대신 결재한 군의원 후보자 고발
경북 청도군선거관리위원회는 지역 스포츠 행사와 관련, 행사 관계자 등의 식사비를 대신 결재한 혐의로 청도군의원 선거 후보자 A씨를 대구지방검찰청에 고발했다고 18일 밝혔다. 선관위에 따르면 A씨는 예비후보자 신분이던 지난 3월 중순에 개최된 지역 스포츠 행사 종 료 후 행사관계자 및 내빈 등 총 15명이 함께한 식사모임에서 식사대금 60여만원을 결재한 혐의를 받는다. 공직선거법 제113조에는 후보자(후보자가 되고자 하는 자 포함)와 그 배우자는 당해 선거구 안에 있는 자나 기관, 단체, 시설 또는 선거구 밖에 있더라도 선거구민과 연고가 있는 자에게 기부행위를 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 규정을 위반하는 경우 같은 법 제257조 제1항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2026-05-18 17:27:41
청도군 여성리더 대표단, 김하수 국민의힘 청도군수 후보 지지 선언
청도군 여성리더 대표단 30여명이 국민의힘 김하수 청도군수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15일 청도군 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30여명의 청도 여성리더 대표단은 국민의힘 김하수 청도군수 후보의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청도 여성리더 대표단은 ▷여성 농민의 일·가정 양립에 따른 노동의 가중 ▷여성들의 사회활동 경력 단절 문제 ▷여성단체들의 사회활동 활성화를 위한 지원 등 농촌지역 여성들이 느끼고 있는 현실적 제약에 대한 고충을 전달했다. 청도군 여성리더 대표단 관계자는 "앞으로 청도군 여성계의 많은 문제점과 당면 현안을 보다 지혜롭고 슬기롭게 정책적으로 해결해 줄 후보는 김하수 후보라 확신한다"며 지지 선언의 취지를 밝혔다.
2026-05-15 17:15:00
[지선레이더]전종율 국민의힘 청도군의원 후보 14일 선거사무소 개소, 선거레이스 돌입
전종율 국민의힘 청도군의원 후보(청도읍, 운문면, 금천면, 매전면)는 14일 청도읍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 레이스에 돌입했다. 현재 청도 산동지역은 국민의힘 전 후보를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및 무소속 후보 등 총 6명의 후보가 난립하며 치열한 경쟁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전 후보는 이날 개소식에서 '부자 청도', '안전 청도'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지난 의정 활동 성과를 바탕으로 한 구체적인 지역 발전 로드맵을 발표했다. 전 후보는 청도군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공약으로 ▷부자 청도 만들기 ▷내일 중심 교육정책 ▷안전한 청도 조성 ▷이동권 보장 및 교통 혁신 ▷지역 경제 활성화 등 5대 공약을 발표했다. 먼저 농업 분야에서는 과실 전문 생산단지 조성을 위한 군비 확보와 감·복숭아 박스 지원비 증액을 약속했다. 특히 감값 안정을 위해 공급량을 조절하고, 청도군 차원의 감 자체 수매를 실현해 농가 실익을 극대화하겠다고 했다. 교육 및 복지분야에서 청도군 출신 대학생의 등록금 전액 지원과 청소년 복지카드제 도입이라는 파격적인 제안을 내놓았다. 또한 고령화율 47%를 상회하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찾아가는 읍·면 의료버스'를 도입, 보건 의료 서비스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교통 및 기반 시설 확충에도 힘을 실었다. 전 후보는 '청도 버스 완전 무료화'를 실현해 군민의 이동권 보장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동시에 잡겠다고 했다. 더불어 도시가스 보급 확대, 화물차 전용 주차장 확보, 주요 도로 가로등 및 안전펜스 설치 등 생활 밀착형 SOC 사업을 전면에 내세웠다. 전 후보는 그간 청도읍 운산리 세천 정비, 매전면 농로 확·포장, 금천면 소천리 제방 설치 등 지역구 곳곳의 고충을 해결해 온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또한 ▷청도군 다문화가족 지원 조례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조례 ▷항일독립운동 선양사업 지원 조례 등 군민의 삶과 직결된 다수의 조례를 발의하고 개정한 성과를 강조하며 '준비된 일꾼' 임을 거듭 피력했다. 전종율 후보는 "나의 머리는 청도 군민의 행복을 위한 지식으로 채우고, 가슴은 뜨거운 열정으로, 귀는 군민의 말씀을 경청하는 데 쓰겠다"며 "튼튼한 두 다리로 청도 곳곳을 누비며 민원 해결사 역할을 완수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2026-05-14 15:24:24
[지선레이더]김동우 청도군의원 후보 14일 선거사무소 열고 선거전 돌입
김동우 국민의힘 청도군의원 후보(청도읍·금천면·운문면·매전면)는 14일 금천면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만희 국회의원(영천·청도)과 김하수 청도군수를 비롯해 지역 내 주요 사회단체장과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해 김 후보의 새로운 도전에 힘을 보탰다. 김 후보는 오랜 시간 청도 지역사회 현장을 발로 뛰며 실질적인 경험을 쌓아온 인물로 평가 받는다. 해병대 병장으로 만기 전역한 김 후보는 특유의 책임감과 강력한 추진력을 갖춘 현장 중심의 정치를 강조했다. 그는 청도군 농민단체협의회장과 경북 후계농업경영인회의 주요 보직을 역임하며 농민들의 권익 보호와 목소리를 대변하는 데 앞장서 왔다. 또한 동청도농협 이사, 금천면 체육회 실무부회장, 청도소방서 행정자문위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헌신해 왔다. 김 후보는 이날 개소식에서 청도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농업의 미래 산업화 ▷살기 좋은 도시 조성 ▷글로벌 관광 도시 도약 등 3가지 핵심 공약을 발표하며 정책적 대안을 제시했다. 그는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그동안 지역 구석구석을 누비며 군민들이 겪는 애환을 누구보다 잘 알게 됐다"며 "이론에 치우치지 않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 청도군의 발전을 견인하는 준비된 일꾼이 되겠다"고 했다. 지역 정가에서는 김 후보의 출마가 농업 비중이 높은 표심에 상당한 파급력을 미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탄탄한 농업 네트워크와 오랜 봉사로 다져진 그의 행보에 지역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26-05-14 14:54:00
[지선레이더]박성곤 국민의힘 청도군의원 후보, 13일 선거사무소 개소식과 읍면별 공약발표
박성곤 국민의힘 청도군의원 후보(화양읍·각남면·풍각면·이서면·각북면)는 13일 청도군 화양읍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 몰이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서 박 후보는 '일상은 편안하게, 삶은 풍요롭게'라는 슬로건으로 군민의 삶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보살피는 4대 분야별 핵심 공약을 발표하고, 강력한 추진 의지를 내보였다. 박 후보는 가장 먼저 농촌의 현실을 반영한 '농업 안심' 정책을 강조했다. 농업인 안전보험 지원을 확대해 자부담 비율을 10%까지 대폭 낮춰(군비 90% 지원) 농민들이 사고 걱정 없이 농업에 전념할 수 있는 안전망을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필수 농자재 지원 조례를 제정해 비료, 유류, 종자 등 가격 급등에 대응해 농가 경영을 안정화시켜는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청도 행복 이동 점빵 정책'이다. 이는 90년대 만물상 차량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이 스마트 상점은 콜드체인 시스템을 갖추고 오지 마을 구석구석을 찾아가 생필품 공급은 물론,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는 제도다. 이어 '사람 중심의 청도'를 강조한 박 후보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우리 동네 르네상스' 공약도 함께 내놓았다. 날씨와 상관없이 뛰어놀 수 있는 '아이-키움 센터' 조성과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청소년 문화패스' 도입도 약속했다. 중년층을 위한 '힐링 케어 스트레스 상담'과 만 70세 이상 어르신들을 위한 '효(孝) 사랑 목욕 바우처' 지급 등 생애주기별 복지를 촘촘히 설계했다. 박 후보는 "군민들의 주머니가 두둑해지고 웃음소리가 시장 거리에 가득 찰 수 있도록 강력한 성장 동력을 가져오겠다"며 "어느 한 곳 소외됨 없이 각 읍·면의 색깔을 살려 완전체인 청도군을 완성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2026-05-13 16:16:43
[지선레이더]손영우 청도군의원 후보 13일 선거사무소 개소식과 읍면별 공약발표
손영우 국민의힘 청도군의원 후보가 13일 청도군 화양읍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과 함께 8개 읍·면별 '맞춤형 핀셋 공약'을 발표하고 본격 선거전에 돌입했다. 손 후보는 "지역의 일꾼은 말보다 실천으로 증명해야 한다"며 "산서지역(화양·각남·풍각·이서·각북)의 해묵은 과제들을 손영우가 확실히 해결하겠다"고 했다. 손 후보는 화양읍의 역사적 가치와 주민 편의를 동시에 잡겠다는 전략을 제시했다. 특히 청도읍성 경관 개선 및 안전 통학로 확보해 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아이들의 안전을 위한 통학로 정비를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또한 고질적인 대형 차량 불법 주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화물차 전용 주차장 확보와 고령 인구를 위한 실질적 복지 서비스인 어르신 '효(孝) 빨래방' 제도 도입을 약속했다. 각남면·풍각면의 경우 농업 비중이 높고 교통의 요충지임을 감안해 경제 활성화 공약이 집중됐다. 각남면에 농기계 수리센터를 신설해 농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농업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현장 밀착형 지원에 나서겠다고 했다. 풍각면에는 지역 경제의 허브 역할을 할 물류센터를 유치하고, 전통시장을 먹거리 특화 구역으로 육성해 외부 관광객을 끌어모으겠다는 구상을 내놓았다. 이서면에는 젊은 층과 맞벌이 부부를 위한 파격적인 보육 공약을 내걸었다.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 체계인 24시 돌봄센터를 건립하겠다는 복안을 밝혔다. 손 후보는 "이번 공약은 단순히 표를 얻기 위한 선언이 아니라,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리한 '민심 보고서'"라며 "화양, 각남, 풍각, 이서, 각북 등 각 지역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공약을 통해 산서지역에 새로운 지도를 그리겠다"고 강조했다.
2026-05-13 16: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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