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모스, 월드컵] 과달라하라의 마지막 밤, 현지인의 초대
과달라하라에 2주 가까이 머물면서 이곳 시민들을 많이 알게 됐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도 교환하면서 적지 않은 친분을 쌓았다. 계정을 교환한 이들 중 지난 18일(이하 현지 시간) 페이스북 계정으로 메...
2026-06-22 15:23:52
[월드컵] '또 이변' 랭킹 63위 카보베르데, 우루과이와 무승부
카보베르데의 분전이 눈부시다.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스페인에 이어 우루과이와도 비겨 또 승점을 따냈다. 카보베르데는 22일(한국 시간)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H조 2차전에 출격해 우루과이...
2026-06-22 15:22:08
[월드컵을 보는 눈] 형제들의 월드컵, 따로 혹은 함께
피를 나눴다. 한데 가슴에 붙인 국기가 다르다. 형제가 '지구촌 최대 축구 축제' 월드컵에 나가는 건 집안의 경사. 다만 서로 다른 나라 대표로 나선 경우도 있다. 집안에선 난감할지 몰라도 맞대결이 벌어진다면...
2026-06-22 12:12:02
[월드컵] 대구와 비슷한 몬테레이, 대표팀 '고온다습' 날씨 적응 과제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한국의 마지막 경기가 열리는 몬테레이의 날씨가 심상치 않다. 연일 30℃를 넘나드는데다 과달라하라보다 습도까지 높은 편이라 컨디션 조절 또한 관건이 될 전망이다. 멕시코 국...
2026-06-22 10:06:01
[북중미 월드컵] 태극전사 몬테레이 입성…남아공전, 승리 열쇠는?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월드컵 축구대표팀이 24일(이하 현지시간)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결전지인 몬테레이에 21일 도착했다. 이날 오전 베이스캠프인 과달라하라에서 간단한 훈련을 진행한 대표팀은 전세기 ...
2026-06-22 09:37:10
[월드컵] 일본, 튀니지 대파하고 첫 승…네덜란드도 첫 승전고
'아시아 최강'으로 꼽히는 일본이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조별리그 첫 승을 챙겼다. 네덜란드와 독일도 승전고를 울렸다. 퀴라소는 에콰도르와 무승부를 기록, 역대 처음으로 승점을 챙기는 기쁨을 맛봤다. 일본...
2026-06-21 16:38:54
[월드컵을 보는 눈] '손' 제대로 못 쓰고, 카스트로프 안 쓰고…홍명보 감독 전술 도마 위
쓰려면 제대로 써야 한다. 2026 북중미 월드컵에 나선 한국 축구대표팀이 2경기를 치른 가운데 사령탑 홍명보 감독이 전술을 바꿔야 한다는 지적이다. 특히 손흥민과 옌스 카스트로프를 잘 활용해야 한다는 목소...
2026-06-21 14:47:09
[북중미 월드컵] 엄지성 "멕시코전 패배, 큰 동기부여 됐다"
엄지성이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3차전을 앞두고 승리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엄지성은 19일(현지시간) 한국 월드컵 축구 대표팀의 베이스캠프인 사포판의 치바스 베르데 바예에서 공식 인터뷰를 진...
2026-06-20 06:30:00
[월드컵] 하비에르 아기레 멕시코 감독 "쉽지 않았던 경기"
하비에르 아기레 멕시코 월드컵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은 한국과의 경기를 "쉽지 않았다"고 평했다. 아기레 감독은 18일(현지시간)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 한국과의 경기에서 "한국 팀은 수동적이...
2026-06-19 14:16:57
[월드컵] 홍명보 감독 "우리 선수들 준비한 것 다 보여줬다"
홍명보 한국 월드컵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은 18일(현지시간)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 멕시코와의 경기가 끝난 직후 "선수들이 준비한 부분을 잘 해줬다"고 평가했다. 홍 감독은 경기 후 진행된 기자회...
2026-06-19 14:10:38
'멕시코 징크스' 못 깼지만…32강 향한 길흔 열려있다
체코전과 달리 수비적으로 진행한 전략이 실패로 돌아갔다. 공격에서 흐름이 막히며 결국 한국은 월드컵에서 멕시코를 만나면 작아지는 이른바 '공멕증'을 이겨내지 못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월드컵 축구 국...
2026-06-19 14:05:40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월드컵 축구 국가대표팀은 18일 오후 7시(현지시간) 멕시코 사포판의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2차전 멕시코와의 경기에서 0대1로 패했다. 한국은 ...
2026-06-19 11:58:05
경기장, 흥겨운 분위기 속 서로 "우리가 이길 것" 승리 자신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한국과 멕시코의 경기를 앞두고 있는 18일(현지시간)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는 흥겨운 분위기로 달아오르고 있다. 경기 시작 시간은 오후 7시지만 한국과 멕시코를 응원하기 위...
2026-06-19 07:34:54
2026 북중미월드컵 A조 조별리그 체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경기가 무승부로 끝나면서 한국의 월드컵 32강 진출 문이 더 넓어졌다. 한국은 멕시코에 지지만 않으면 멕시코와 손잡고 32강 진출을 바라볼 수 있게 ...
2026-06-19 03:23:09
[북중미 월드컵] 멕시코전의 또 다른 변수, 과달라하라의 날씨
오는 18일(현지 시간) 열리는 한국과 멕시코와의 2026 월드컵 조별리그 경기를 앞두고 '날씨' 변수가 떠오르고 있다. 과달라하라의 날씨가 최근 낮에는 맑고 덥지만 밤이 되면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발생, ...
2026-06-18 18:37:07
[월드컵] 홍명보호 2경기 치를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는 어떤 곳?
한국 월드컵 축구 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조별리그 두 경기를 치르는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과달라하라 스타디움)가 지난 11일(현지 시간) 새 단장을 마치고 선수와 관객을 맞고 있다. 취재진이 개...
2026-06-18 18:35:21
[북중미 월드컵] 아기레 멕시코 감독 "한국 공격 속도 경계 중"
하비에르 아기레 멕시코 월드컵 축구대표팀 감독이 한국 대표팀의 공격 속도에 대해 경계심을 드러냈다. 아기레 감독은 경기 전날인 17일 오후 7시45분(현지시간)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2026-06-18 11:53:53
[바모스, 월드컵] 그래도 팔은 안으로 굽는 과달라하라 시민들
월드컵 시작된 뒤 기자는 "멕시코가 잘 못해서 질 것 같다"는 과달라하라 시민들의 걱정을 계속 들어왔다. 하지만 멕시코는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벌인 2026 월드컵 개막전에서 2대0으로 승리, 현재 조 1위를 기록...
2026-06-18 11:46:54
[북중미 월드컵] 황인범 "멕시코 선수들이 나를 더 신경써줬으면"…왜?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첫 경기인 체코전에서 최우수 선수(Man of the Match)였던 황인범은 "멕시코 선수들이 나를 좀 더 신경써줬으면 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황인범은 17일 오후 3시30분(현지...
2026-06-18 10:02:05
[북중미 월드컵] 홍명보 감독 "홈팀 이점 안다, 주도권 가져와야"
"멕시코가 강하게 나올 것으로 보고 이에 대해 대비했다." 홍명보 월드컵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은 17일 오후 3시30분(현지시간)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 홍 감독은 "체코전 ...
2026-06-18 09:43:07
[월드컵] 축구가 만들어낸 멕시코와의 인연, 이번에는?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2차전 멕시코와의 경기를 하루 앞둔 가운데 멕시코 현지 언론들이 한국과 멕시코 사이의 축구로 이어진 '애증의 관계'를 소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현지 언론들은 한국과 멕시코...
2026-06-17 18:54:29
역시 '축구의 신' 메시 해트트릭 원맨쇼…아르헨티나 2연패 시동
'축구의 신'이란 별명다웠다. 리오넬 메시(38)가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해트트릭(한 경기 3골)을 터뜨리며 지난 대회 챔피언 아르헨티나에 첫 승을 선물했다. 프랑스와 노르웨이, 오스트리아도 대회 첫 승을 챙...
2026-06-17 15:12:55
[바모스, 월드컵] "한국 대 멕시코 전, 어디가 이길까요?"
"한국과 멕시코의 경기 결과, 어떻게 될 것 같나요?" 최근 며칠 동안 취재 현장으로 이동하는 택시 안에서 만난 택시 기사도, 사진을 같이 찍어준 현지 시민들도, 버스 안에서도 과달라하라 시민들이 기자를 만나...
2026-06-17 14:01:36
[월드컵을 보는 눈] 희비 엇갈리고 있는 음바페와 네이마르, 최후엔 누가 웃나
희비가 뚜렷하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우승 후보 프랑스와 브라질을 대표하는 공격수들이지만 평가가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 찬사를 받고 있는 킬리안 음바페(프랑스)와 비난에 직면한 네이마르(브라질) 얘기다...
2026-06-17 12:18:23
[월드컵] 韓 대표팀 훈련장 주변 드론 출현…목적이 뭐였을까?
한국 월드컵 축구 국가대표팀이 훈련 베이스캠프로 쓰고 있는 사포판의 치바스 베르데 바예에 신원불명의 남성 2명이 불법으로 드론을 띄운 게 발각돼 현지 경찰과 국제축구연맹(FIFA)이 수사와 상황파악에 나섰...
2026-06-17 12:03:42
연고 협약 종료 앞둔 김천상무, '시민구단 전환' 갈림길… 재정 부담·의회 검증이 과제
김천상무 프로축구단이 올 연말 김천과 연고 협약이 종료되면서 시민구단을 창단해 축구의 열기를 이어가자는 여론이 김천 시민을 중심으로 일고 있다. 김천상무와 연고 협약이 종료되면서 프로축구의 명맥이 끊...
2026-06-16 15:04:57
'승무승무무무' 6경기째 무패…아시아 축구 잇따른 선전
얕볼 상대가 아니다. 아시아의 축구대표팀들이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선전,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유럽과 남미, 아프리카에 밀려 상대적으로 약체라던 평가를 무색케 하는 활약이다. 이란은 16일(한국 시...
2026-06-16 13:49:54
[바모스, 월드컵] 과달라하라 시내에서 K-POP에 빠진 아주머니를 만나다
한국 대중문화 열풍은 멕시코도 예외는 아니다. 비록 경기장 안에서 눈을 찢는 퍼포먼스를 하는 사람도 있었다. 하지만 멕시코인들의 거센 비판에 망신을 당하고 일하던 자리에도 내려오는 걸 보면 멕시코인들의 ...
2026-06-16 12:16:38
[월드컵을 보는 눈] 작은 섬나라들의 첫 월드컵…골리앗 제친 다윗 될까
작은 고추가 맵다.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작은 섬나라 카보베르데와 퀴라소가 처음으로 참가해 눈길을 끈다. 특히 카보베르데는 강호 스페인과 비겨 더욱 주목받고 있다. 카보베르데는 인구가 약 52만명인 섬나...
2026-06-16 12:06:18
[월드컵] 숨은 주역 한덕현 멘탈 닥터 "선수들 강심장…이 팀은 된다"
'월드컵'이라는 큰 무대에 서는 선수들은 국가대표 선발부터 월드컵 무대까지 엄청난 정신적 압박에 시달린다. 요즘은 어느 국가대표팀을 막론하고 월드컵에 출전하는 선수들의 정신건강을 돌보기 위해 의료진에 ...
2026-06-16 08: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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