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 "북한군 포로 2명, 韓 보내"…정부 사실상 인정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자국군에 생포된 북한군 포로 2명을 최근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했다. 우리 정부는 자세한 설명은 꺼리면서도 이들의 한국행을 부인하지는 않았다. 사실상 북한군 포로...
2026-09-24 11:47:07
미국, 엘살바도르에 476만 달러 주고 추방자 CECOT 수감 비밀 계약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엘살바도르 나이브 부켈레 대통령과 비밀리에 추방자 수감 계약을 맺고, 2025년 3~4월 280여 명을 법적 절차 없이 엘살바도르 최대 교도소에 가뒀다는 사실이 법원 소송을 통해 드러났다. ...
2026-09-23 19:41:41
슈퍼 엘니뇨, 6개월간 전 세계 45만 명 폭염 사망 전망
시카고대 기후영향연구소가 올해 슈퍼 엘니뇨로 인한 이상고온으로 오는 2027년 2월까지 6개월간 전 세계에서 최대 45만1000명이 사망할 수 있다고 23일 경고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시카고대 기후영향연구소(...
2026-09-23 19:40:57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유엔(UN) 총회를 계기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회담하고 중국의 수출규제에 대한 미일 공동 대응과 동맹 억지력 강화를 재확인했다. 다카이치 ...
2026-09-23 16:11:24
이란 "미국에 조건 전달"…전면적 종전·해상봉쇄 해제 요구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분쟁을 해소할 조건을 미국에 다시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협상 재개를 시사한 뒤 나온 소식으로 중동의 긴장을 완화할 동력이 있을지 주목...
2026-09-23 16:11:12
트럼프, 이란에 "합의냐 전멸이냐"…대북 메시지는 언급 안 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유엔총회 기조연설을 통해 이란에게 '합의'와 '전멸'이라는 양자택일의 선택지를 제시하며 강력한 압박에 나섰다. 인공지능(AI) 분야에서는 중국에 대한 미국의 우위...
2026-09-23 15:04:31
"우크라전 생포된 북한군, 항복 대신 극단적 선택 시도"
지난해 1월 우크라이나군에 생포된 북한군 포로 중 한 명이 항복을 거부하며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22일(현지 시각) 미국의 북한전문매체 NK뉴스는 최근 우크라이나군이 공개한 다큐멘터리에...
2026-09-23 12:10:07
룰라 "브라질은 그 누구의 뒷마당 아냐"…유엔서 트럼프 정면 겨냥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뉴욕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우리는 그 누구의 뒷마당이 아니다"라고 선언하며 미국의 간섭을 공개 비판했다. 룰라 대통령은 이날 제81차 유엔총...
2026-09-23 09:16:33
트럼프 "그린란드 영구 통제권 확보"…미군기지 2곳 즉시 착공
미국과 덴마크, 그린란드가 22일(현지시간) 뉴욕 유엔본부에서 미군의 그린란드 주둔을 대폭 강화하는 3자 안보협정에 서명했다. 협정에 따라 미국은 그린란드에 대규모 군사기지 두 곳을 새로 건설하고 주둔 병...
2026-09-23 09:12:02
닫혔던 호르무즈 열리나…이란, 미국에 '7일 내 재개방' 제안
이란이 미국의 군사적 압박 완화와 자국 항구에 대한 봉쇄 해제를 조건으로 호르무즈 해협을 일주일 안에 재개방하겠다는 제안을 내놨다. 교착 상태에 빠진 미국과의 종전 협상을 재개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풀이...
2026-09-22 20:17:20
태풍 두쥐안 일본 강타…사망 4명·실종 6명, 4만9000가구 정전
제25호 태풍 '두쥐안'이 일본 수도권을 강타해 22일 오전까지 4명이 숨지고 6명이 실종됐다. 일본 열도를 강타한 태풍 두쥐안의 인명 피해는 22일 오전을 기준으로 사망 4명, 행방불명 6명으로 집계됐다. 산사태...
2026-09-22 17:09:39
가자지구 학생 66만명, 3년 만에 교실 아닌 텐트로 등교
가자지구 학생 수십만 명이 21일(현지시간) 3년 만에 처음으로 대면 수업에 복귀했다. 교실 대신 텐트와 파손된 건물에서 시작한 등교였다. 유니세프(UNICEF)는 전쟁으로 가자지구 학교의 98%가 파괴되거나 훼손...
2026-09-22 17:09:32
터키항공, 이란 전 노선 2027년 3월까지 운항 중단…미 재무부 제재 여파
터키항공이 이란행 전 노선 운항을 내년 3월까지 중단한다고 밝혔다. 미국 재무부가 이란 항공사에 대한 전 세계적 운항 차단을 경고한 데 따른 조치다. 터키항공 대변인은 이란 국제방송(Iran International)에 ...
2026-09-22 17:09:25
ICE 요원, 배달 중 베네수엘라 이민자 총격…등에 총알 박힌 채 구금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이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DoorDash 배달 업무 중이던 베네수엘라 출신 28세 남성을 총격해 부상을 입혔다. 총격을 당한 남성은 이민 구금시설로 이송된 뒤 등에 총알이 박힌 상태로 ...
2026-09-22 17:09:17
OpenAI, 캐나다 총기난사 막을 수 있었다…브리티시컬럼비아주 미국 법원에 제소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BC)주가 텀블러리지 학교 총기난사 참사와 관련해 OpenAI와 최고경영자(CEO) 샘 올트먼을 상대로 미국 캘리포니아 연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BC주는 21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 연...
2026-09-22 17:09:09
영국, RAF 보이저 급유기로 사우디 방어 지원…후티 반군 드론·미사일 막는다
영국이 이란 지원을 받는 예멘 후티 반군의 드론·미사일 공격을 막기 위해 사우디아라비아에 공군 급유기를 수일 안에 파견한다. 앤디 버넘 영국 총리는 유엔 총회 참석차 뉴욕으로 이동하는 기내에서 기자들에게...
2026-09-22 17: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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