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주민 무제한 접촉 자유화?…국가 안보 구멍 뚫릴라
정부가 우리 국민이 북한 주민과 접촉하려고 낸 신고를 선별해 거부할 수 있도록 한 법적 근거를 폐기하는 입법에 찬성 의견을 낸 것으로 17일 확인됐다.실제 입법시 민간 차원에서의 남북 교류가 전면적으로 허...
2026-09-17 14:58:50
민간·정부, 실종 한국인 본격 수색…韓 구호대 네팔에 급파
네팔·중국 국경 히말라야 산악지대를 강타한 대규모 홍수가 발생 엿새째(현지 시간)를 맞은 가운데 9명의 한국인이 실종된 네팔 어퍼 트리슐리(UT)-1 발전소 일대에서 민간과 정부 차원의 본격적인 수색이 진행되...
2026-09-01 14:51:07
인권단체, "中 티베트 지역 피해규모 축소…사상자 더 많아" 주장
중국 당국이 수천 명의 사망·실종자가 발생한 네팔·중국 접경 대홍수와 관련해 티베트(시짱)자치구 지역의 피해 규모를 축소·은폐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일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국제티베트운동(ICT)은 ...
2026-09-01 14:42:37
"당장 높은 곳으로!"…홍수 10분 전 900명 대피시킨 교장
네팔의 한 중학교 교장이 대홍수 발생 직전 학생과 교직원 900여명을 신속하게 대피시켜 대형 인명 피해를 막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31일 BBC 등에 따르면 네팔 누와코트의 트리부반 트리슐리 중등학교 라젠...
2026-08-31 21:52:5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전 지원 요청에 응하지 않는다며 한국을 향해 재차 노골적인 불만을 드러냈다. 이를 두고 향후 한-미 관계에서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요구할 수 있음을 시사한 것이라는 풀이가 ...
2026-08-31 20:01:13
네팔 홍수로 고립됐던 근로자 9명 귀국…현장소장은 잔류
네팔 대홍수로 고립됐던 우리 국민 9명이 귀국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네팔 현장에서 구조된 직원 가운데 9명이 31일 오후 귀국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귀국 직후 건강 상태를 확인한 뒤 집으로 돌아간 것으로 알...
2026-08-31 19:53:54
115세까지 살았다…日 최고령자 별세, 80세 넘어서도 의사로 활동
일본 최고령자로 알려진 가가와 시게코 씨가 115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31일 지지통신 등에 따르면 일본 나라현 야마토코리야마시에 거주하던 가가와 씨가 지난 27일 숨졌다. 정확한 사인은 공개되지 않았다. 가...
2026-08-31 19:35:19
대만의 한 유명 식당에 남성이 살아 있는 바퀴벌레 100여 마리를 한꺼번에 뿌리고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용의자 추적에 나섰다. 31일 대만 중앙통신사(CNA)와 연합보 등에 따르면 지난 29일 낮 12시쯤 ...
2026-08-31 17:30:06
'한인 실종자 9명 수색 나선 韓 정부대응팀…헬기 빌리고도 못 띄워, 도보 접근 시도
네팔과 티베트 국경 지역에서 발생한 대홍수로 실종된 한국인 9명을 찾기 위해 파견된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신속대응팀)이 육로로 사고 현장 접근을 시도하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현지 기업이 확보한 헬기도 ...
2026-08-31 16:42:33
네팔, 수력발전 터널 실종자 탐색 본격화…국제사회에 장비 요청
네팔과 티베트 국경에서 벌어진 대홍수로 네팔 수력발전 사업 관련자 933명이 실종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수백 명이 터널에 갇힌 것으로 추정되면서 밤샘 구조 작업이 진행됐다. ◆수력발전 터널 진입, 생...
2026-08-31 16:01:10
아이슬란드의 유럽연합(EU) 가입 협상 재개가 무산됐다. 30일(현지시간) 아이슬란드 현지 공영방송 RUV에 따르면 유권자 22만5천명(82.5%)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번 국민투표에서 반대가 52.8%로 찬성 47.2%를 ...
2026-08-31 15:22:26
'유사 사고 다수' 조기경보 全無…스위스 '반면교사' 절실
지난 26일(현지시간) 히말라야 산악지대인 네팔·티베트(중국) 접경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는 예고된 재난이었다. 같은 유역에서 비슷한 사고가 되풀이돼 온 만큼 사전 감시와 경보 체계 구축이 시급하다는 지적...
2026-08-30 17:22:49
올 초 건조했던 겨울은 곰의 인간 영역 침범을 알리는 예고편이었다. 9월이 바투 다가온 올여름 곰들이 미국 전역에서 먹이를 찾아 활개치고 있다. 곰의 먹이 중 약 90%를 차지하는 식물과 풀, 열매, 견과류가 ...
2026-08-30 16:07:35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이 월드컵의 ▷대회 운영 ▷중계권 ▷스폰서십 ▷입장권 판매 사업 등의 일부를 민간 투자자들에게 매각하겠다는 계획을 추진하면서 FIFA 최고위급 지도부조차 이 사실을 알지 못했다고 한다....
2026-08-30 15:45:43
"이상한 냄새"…일본발 여객기서 신원미상의 男 시신 발견
일본 도쿄를 출발해 말레이시아에 도착한 국제선 여객기 바퀴 수납공간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시신 한 구가 발견돼 현지 당국이 수사에 착수했다. 지난 28일 말레이시아 매체 더스타 등에 따르면, 현지 당국은 ...
2026-08-29 22:41:03
"트럼프와 성관계"…'포르노 배우 입막음 돈 사건', 법원 바꾸려다 실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법원에서 유죄판결을 받은 '포르노 배우 입막음 돈 사건'의 담당 법원을 연방법원으로 변경하려고 시도했으나, 실패했다는 미국 현지 언론의 보도가 28일(현지시간) 나왔다. 뉴욕...
2026-08-29 20:3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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