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 "북한군 포로 2명, 韓 보내"…정부 사실상 인정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자국군에 생포된 북한군 포로 2명을 최근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했다. 우리 정부는 자세한 설명은 꺼리면서도 이들의 한국행을 부인하지는 않았다. 사실상 북한군 포로...
2026-09-24 11:47:07
트럼프 경유 수출금지 발언에 EU "나쁜 생각"…설득전 돌입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경유 수출 금지 가능성을 거론하자 유럽연합(EU)이 즉각 반발하며 미국 정부 설득에 나섰다. EU는 트럼프 대통령이 지지 의사를 밝힌 경유 수출 금지 방안을 "나쁜 생각"이라고 규정했다. ...
2026-09-25 10:53:16
시진핑 "미중 새 무역합의 도달…세계 경제에도 희소식"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경제·무역팀이 새로운 공동 합의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시 주석은 이날 회담에서 양국 경제·무역...
2026-09-25 10:52:46
시진핑 "美-中, 피와 불로 단련된 우정…대대로 이어질 것"
미국을 국빈 방문 중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미중 관계가 새로운 전환점에 섰다며 양국이 관계 설정의 새 길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25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과 홍콩 봉황TV 등에 따르면 시 주석은 24일(...
2026-09-25 09:32:09
트럼프 만난 시진핑 "미중 새 무역합의"…대만·한반도 현안도 논의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미중 정상회담에서 양국이 새로운 무역 합의에 도달했다며 향후 협력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 주석은 중국이 핵심 사안으로 규정해온 '대만 문제'와 관련...
2026-09-25 06:48:18
푸틴, 트럼프 골프장 G20 초청받았다…크렘린 아직 침묵
미국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오는 12월 마이애미 G20 정상회의에 공식 초청했다. 마르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은 뉴욕 유엔 총회 부대 행사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 같은 초청 사실을 발표했다. 루비오...
2026-09-24 12:33:22
젤렌스키 "북한군 포로 2명, 韓 보내" 전격 공개…우리 정부도 사실상 확인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자국군에 생포된 북한군 포로 2명을 최근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했다. 우리 정부는 자세한 설명은 꺼리면서도 이들의 한국행을 부인하지는 않았다. 사실상 북한군 포로...
2026-09-24 11:47:07
이란 대통령 "미국·이스라엘이 테러리스트" 유엔서 트럼프에 정면 반박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뉴욕 유엔총회 연단에서 미국과 이스라엘을 향해 "우리 국민을 테러의 희생자로 만든 장본인"이라고 직격했다.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이날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2026-09-24 08:09:03
F-35 스텔스 부품 중국 손에…호주→미국 수송 중 홍콩 불법 반입
중국 정부가 호주에서 미국으로 수송되던 F-35 스텔스 전투기 부품을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블룸버그 등 복수의 외신이 23일 보도했다. 중국 정부는 호주에서 미국으로 발송되던 F-35 스텔스기 부품이 홍콩으...
2026-09-24 08:08:05
65세 청소부, AI로 '29세 의사' 둔갑…상하이 남성 3400만원 뜯어냈다
중국 상하이의 65세 여성이 AI로 얼굴을 바꿔 29세 의사로 행세하며 5개월 동안 한 남성에게서 17만 위안(약 3434만원)을 가로챈 사건이 발생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상하이에 사는 부...
2026-09-24 07:49:57
시진핑, 美도착해 국빈 방미 일정 시작…트럼프 부부가 직접 영접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위해 23일(현지시간) 미국을 찾았다. 시 주석이 국빈 자격으로 미국을 찾은 것은 2015년 버락 오바마 당시 대통령 재임 이후 11년 만이다. 양...
2026-09-24 06:59:32
스리랑카 부활절 테러 가담자 15명 유죄…각 220년형 선고
스리랑카 콜롬보 고등법원이 2019년 부활절 연쇄 폭탄 테러 관련자 15명에게 각각 징역 220년을 선고했다. 스리랑카 고등법원은 22일 2019년 부활절 테러에 직접 가담한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 15명에게 각각 220...
2026-09-23 19:44:33
가자 조혼·강제결혼 신고 123% 급증…유엔 "사회 붕괴 수준"
유엔인구기금(UNFPA)이 가자지구에서 올해 2분기 조혼·강제결혼 신고 건수가 1분기 대비 123% 급증했다고 밝혔다. UNFPA가 10개 단체의 데이터를 분석한 보고서는 전쟁으로 황폐해진 가자지구의 위기가 "여성과 ...
2026-09-23 19:44:08
허리케인 폴로, 24시간 만에 5등급으로 폭발…멕시코 해안 강타 위기
허리케인 폴로가 22일(현지시간) 열대폭풍에서 단 하루 만에 카테고리 5 허리케인으로 폭발적으로 강화하며 멕시코 남서부 해안을 위협하고 있다. 폴로는 현지시간 22일 오전 세계 허리케인 강도 분류 기준인 새...
2026-09-23 19:43:10
싱가포르 버스서 큰 소리 음악·좌석 발 올리면 최대 67만원 벌금
싱가포르 육상교통청(LTA)이 23일부터 버스 안에서 큰 소리로 음악을 틀거나 좌석에 발을 올리는 행위에 최대 500싱가포르달러(약 52만5000원)의 벌금을 부과하기 시작했다. 취식·음료 섭취·쓰레기 투기·음악 소...
2026-09-23 19:42:45
젤렌스키 "러시아 멈추면 에너지 공격 중단"…트럼프와 유엔 회담 후 밝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회담한 뒤 러시아가 에너지 시설 공격을 멈추면 우크라이나도 즉각 중단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
2026-09-23 19:4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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