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중앙은행인 일본은행이 18일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3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다시 인상했다.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일본은행은 전날부터 이틀간 개최 중인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기준금리인 단기정책 금리를 ...
2026-09-18 12:06:38
우크라이나, 러 전략폭격기 수리공장·정유시설 동시 타격
우크라이나군이 15일 야간 러시아 타간로그의 전략폭격기 수리 시설과 사마라주 정유공장, 오존 물류창고를 동시에 타격했다. 우크라이나 드론과 미사일이 타간로그를 강타해 오존 물류창고와 아파트·상점·행정건...
2026-09-15 21:11:30
러시아 군함, 덴마크 군용 헬기에 조명탄 2발…수미터 거리 근접 통과
러시아 군함이 발트해 국제수역에서 덴마크 공군 헬리콥터를 향해 조명탄 2발을 발사하고, 그 중 1발이 헬기에 수 미터 거리까지 근접해 통과했다. 덴마크군은 14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공군 소속 페넥 헬리...
2026-09-15 21:11:22
중국이 15일부터 기술안보를 위협하는 자국민의 출국을 금지할 수 있는 새 출입국 관리 규정을 시행했다. 중국 국무원은 지난 7월 31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출입국 관리 규정을 공포하고 9월 15일부터 시행한다...
2026-09-15 21:11:14
버니 샌더스, 英 파라지에 9700만달러 쏜 암호화폐 억만장자 맹비난
버니 샌더스 미국 상원의원이 암호화폐 억만장자 2명이 영국 극우 정당 리폼UK에 9700만달러(약 1300억원)를 쏟아부은 사실을 공개 비판했다. 샌더스 의원은 13일(현지시간) 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억만장자 ...
2026-09-15 21:10:45
트럼프 "러·우크라 에너지 공격 중단 합의"…젤렌스키 "러 이행 보장 없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상대방 에너지 시설에 대한 공격을 중단하기로 합의했다고 선언했다. 그러나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모두 합의 사실을 공식 확인하지 않았다. ...
2026-09-15 21:10:38
걸프 아랍국, 미군 기지 무용론 직면…"호르무즈 즉각 개방" 촉구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으로 촉발된 전쟁이 6개월을 넘기면서, 걸프 아랍 국가들이 미군 기지 주둔이 자국 안보를 보장하지 못한다는 현실에 직면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상대로 전쟁을 시작한 지 1...
2026-09-15 21:10:31
페트레이어스 전 CIA 국장 탄 열차 옆 기관차…러 드론이 날렸다
데이비드 페트레이어스 전 미국 중앙정보국(CIA) 국장이 탑승한 열차가 정차해 있던 우크라이나 야호딘역에서 13일 러시아 드론이 인근 기관차를 직격했다. 보리스 존슨 전 영국 총리와 칼 빌트 전 스웨덴 총리, ...
2026-09-15 21:10:23
기적의 김치파이브(이경필), 러루 선장 후손에 감사패 전달
"전쟁 속에 꽃핀 인류애(휴머니즘), 한명이라도 더 구해야 한다." 한국전쟁 발발 직후 펼쳐진 흥남철수작전의 영웅인 '메러디스 빅토리호' 선장 레너드 러루(1914∼2001)의 조카손녀 맥신 위슬러 씨가 한국을 방문...
2026-09-15 18:18:43
송유관 피격에…"사우디, 호르무즈 통한 원유 수출 확대 모색"
사우디아라비아가 이란 전쟁 발발 이후 핵심 원유 수송로로 이용해온 '동서 송유관'이 공격받아 가동이 중단되면서 다시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원유 수출을 늘리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4일(...
2026-09-15 16:34:35
'EU아동법안' 15세 미만 SNS·온라인게임 이용 제한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가 15세 미만 아동의 소셜미디어, 동영상 공유·게임 플랫폼, AI 에이전트 등에 대한 접근을 차별적으로 제한하는 법안을 공개할 계획이라고 블룸버그와 로이터가 EU 집행위 문서를 입수해...
2026-09-15 16:34:23
사우디 송유관 폐쇄에 美경유값 최고치…백악관도 '촉각'
사우디아라비아가 드론 공격 피해로 동서를 잇는 핵심 송유관을 폐쇄하면서 경유(디젤)의 글로벌 공급난이 가중될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 경유 가격 상승은 글로벌 산업 전반에 광범위한 악영향을 미치는 요...
2026-09-15 16:34:12
인공지능(AI) 이슈가 11월 중간선거를 앞둔 미국 정치 쟁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12일 내놓은 AI 개발 속도조절론 및 통제강화론이 미 워싱턴DC 정계에서 치열한...
2026-09-15 16:22:55
영국 청년 20명 중 1명 "친한 친구 없다"…10년 새 5배 급증
영국 잉글랜드의 16~21세 청년 가운데 친한 친구가 한 명도 없다고 답한 비율이 10년 새 5배로 뛰었다. 영국 공공정책연구소(IPPR)가 최근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잉글랜드의 16~21세 청년 20명 중 1명이 친한 친...
2026-09-15 07:52:13
캐나다, 美 등돌리고 EU 밀착…'우크라 대출 지원'에 동참 추진
캐나다가 최근 미국과 사이가 틀어져 유럽연합(EU)으로 밀착 행보를 이어가는 와중에 이번엔 우크라이나에 대한 900억 유로(약 140조원) 규모의 대출 지원에 동참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영국 일간 파이낸셜...
2026-09-14 16:50:52
AI 속도조절론에 비난…'위선'·'양의 탈을 쓴 늑대'
세계 인공지능(AI) 산업을 이끄는 수장들이 이례적으로 AI 개발 속도조절론을 꺼내 들었지만, 이를 비판하는 지적도 속속 나오고 있다. 업계 최일선에서 가장 적극적으로 AI를 개발해온 기업들이 지금 속도를 늦...
2026-09-14 16:5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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