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부상자에 확인 사살"…이란 시위 사망자 최소 3천명
노르웨이 기반 인권 단체인 이란인권(IHR)은 이란 반정부시위 18일째인 14일까지 시위 참가자 최소 3천428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이는 IHR이 전날 집계한 734명에서 약 5배로 뛴 숫자다. 미국 CBS방송은 이란 시...
2026-01-15 10:51:13
'러브호텔 논란'으로 사퇴했던 日오가와 전 시장, 재선 성공
기혼 남성 직원과 러브호텔에 출입한 사실이 알려져 사퇴했던 일본 군마현 마에바시시의 오가와 아키라(43) 전 시장이 다시 시장직에 복귀했다. 도덕성 논란에도 다시 취임에 성공하면서 일본 현지에서는 갑론을...
2026-01-13 15:50:51
대표적인 미국의 대북 방송인 '미국의 소리'(VOA)와 '자유아시아방송'(RFA)이 살아날 것으로 보인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미 연방 글로벌미디어국(USAGM)' 폐쇄 결정을 미국 의회가 뒤집은 것이다. VOA와 RF...
2026-01-13 15:19:08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거래하는 모든 국가에 대해 25%의 대미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혔다. 이란과 거래하는 국가들에 사실상 '2차 제재'(2차 관세)를 시행하겠다는 것으로, 반(反)정부 시위가 이...
2026-01-13 07:18:10
李대통령 "후쿠시마 수산물도 중요 의제…북일대화 조정자 역할할 것"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일본 NHK와의 인터뷰에서 "한일 양국은 경쟁하면서도 협력할 수 있는 분야가 많다"며 "공통점을 더 많이 찾아 함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일본 방문을 앞두고 진행된 ...
2026-01-12 22:25:22
中 1위 유료앱 이름이 '죽었니'?…생존 신고 앱 인기 끈 이유는
중국에서 1인 가구의 생사 확인에 유용한 유료 스마트폰 앱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저출산·고령화 현상이 심화하는 중국에서 독신 인구가 빠르게 늘고 있는 영향으로 보인다. 12일 홍콩 성도일보에 따르면...
2026-01-12 17:53:13
"8시15분 무대, '원폭 연상' 의도?"…에스파 겨냥한 日황당 음모론 이유가
걸그룹 에스파가 일본 NHK의 연말 특집 프로그램 '홍백가합전'에 오후 8시 15분에 무대에 오른 것을 두고 일부 일본 누리꾼들이 "일본을 모욕한 것 아니냐"는 주장을 제기해 논란이 되고 있다. 이에 NHK는 공식 ...
2026-01-12 17:37:46
지난달 28일부터 시작된 이란의 반정부 시위가 보름을 넘기면서 사상자 수가 급격히 늘고 있다. 단기간에 정리되기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 속에서 40년이 넘는 신정체제의 종말로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도 배제하기...
2026-01-12 17:17:29
르네 니콜 굿 총격 사망, 진실 게임 공방으로 치닫는 미국
지난 7일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르네 니콜 굿이라는 37세 백인 여성이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이 쏜 총에 맞아 숨진 것을 두고 미국 정부와 시민들의 시선이 엇갈리고 있다. 정당한 법 집행이었다...
2026-01-12 15:40:47
"공포영화가 현실로"…묘지 돌며 시신 100구 이상 수집, 지하실에 전시까지 한 30대 男…美 '발칵'
미국에서 26곳의 묘지를 돌며 100구 이상의 시신을 수집하고 다닌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 남성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수집한 유골을 본인의 집에 전시까지 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최근 ABC뉴스...
2026-01-12 14:58:19
美 골든글로브 '희비'…케데헌 '골든' 수상, 이병헌은 불발
한국계 매기 강 감독의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가 미국의 권위 있는 시상식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주제가상을 받았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베벌리힐튼호텔에서 ...
2026-01-12 12:29:09
트럼프 "이란, 협상 하자고 어제 연락와…회담 조율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반정부 시위가 이어지는 이란과 관련, 이란 정부가 미국에 협상을 제안해왔다면서 대화 가능성을 거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플로리다 팜비치에서 워싱턴DC로 이...
2026-01-12 11:03:50
이란 당국, 반정부 시위대에 강경 진압 예고… 美, 개입 여지 커져
이란 당국이 지난해 말 시작된 대규모 반정부 시위에 대한 탄압을 이어가고 있다. 반정부 시위는 사실상 이란 전역으로 확대됐으며 사상자도 점차 늘고 있다. 당국은 인터넷과 국제전화를 차단했다. 격화하는 시...
2026-01-11 16:50:02
[주목, 이 사람] 알리 하메네이… 국가 전권 쥔 '최고지도자', 이제는 한계 봉착
"이슬람 공화국은 물러서지 않을 것" 심각한 실업난과 생활고에 항의하는 국민들을 향한 이란 최고지도자 알리 하메네이의 목소리는 단호했다. 그러나 그의 통치가 한계에 다다랐다는 게 외신들의 중론이다. 과거...
2026-01-11 15:56:14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를 향한 여론이 얼어붙고 있다. 불법 이민자 단속 작전 과정에서 총격 사고가 잇따른 탓이다. 미 정부 당국의 태도는 당당하다. JD 밴스 부통령은 "극좌 세력이 자초한 비극"이라고 책...
2026-01-11 15:27:09
한국과 안보 협력에 긍정적 효과를 기대하는 일본인이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10일 일본 내각부가 작년 11∼12월 우편 설문 방식으로 18세이상 일본인 1천534명(응답자 기준)을 상대로 실시한 '자위대·방위문제...
2026-01-10 14: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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