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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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아침-하영석] 대구경북신공항, 동해 신경제권을 촉발할 국가인프라이다
대구경북은 지역발전전략과 신성장동력의 일환으로 신공항을 추진하고 있다. 부산시를 제외한 동남권 4개 지자체가 공동으로 발의한 밀양 신공항(안)이 탈락한 후, 대구경북은 장기적인 여객 및 산업 수요에 대응...
최근 Z세대 사이에서 책이 다시 주목 받고 있다. 그러나 이전과는 결이 조금 다르다. 단순히 지식을 얻기 위한 독서가 아니라, 책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개성을 드러내는 방식으로 소비되고 있다. SNS에는 책과...
[사설] 폐업 사업자 100만 명, 불황만이 이유는 아니다
거리 곳곳에 흉물(凶物)처럼 늘어나는 빈 점포의 심각성이 통계로 드러났다. 지난해 폐업 신고를 한 사업자가 사상 처음 100만 명을 넘어섰는데, 소매업·음식점업이 절반가량을 차지했다. 국세청에 따르면, 개인·...
[사설] 안철수 혁신위원장 사퇴, 심폐소생술마저 포기한 국민의힘
이쯤 되면 정신을 못 차리는 게 아니라 차릴 생각이 없다고 보는 게 맞겠다. 국민의힘이 사실상 마지막 산소호흡기와도 같았던 혁신위원회마저 걷어차 버렸다. 안철수 혁신위원장은 7일 기자회견을 열고 전격 사...
[사설] 관세 폭탄 임박해서야 분주한 李 정부, 국익 제대로 챙길 수 있나
미국과 관세 협상, 안보 협의를 위해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에 이어 위성락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이 6일 출국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정한 상호 관세 유예 만료일은 8일이다. 여 본부장은 5일(현지시...
[관풍루] 李대통령 "국민에게 대중적 공감대와 지지를 얻을 수 있는 방송법이 필요하다"는 취지로 언급
○…이재명 대통령, 국회 과방위 소위 통과한 방송 3법과 관련, "국민에게 대중적 공감대와 지지를 얻을 수 있는 방송법이 필요하다"는 취지로 언급했다고. 방송 장악 의도 감추려는 국민 핑계? ○…더불어민주당, '...
'낭만(浪漫) 여름'은 끝났다. 별이 쏟아지는 해변에 가고, 여름방학 농활을 가고, 후두둑 후두둑 장맛비 소리를 듣고, 시골집에서 정취를 만끽하던 그 모든 '축제'가 지속 가능할지 모르겠다. 이제 여름은 '5월부...
이재명 대통령이 31조8천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추경안)을 심의 의결했다. 이 돈은 1인당 최저 15만~최고 55만원까지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12조2천억원)과 7년 이상 5천만원 이하 개인 빚 탕감(4천억원),...
"十年樹木 百年樹人(십년수목 백년수인·십 년을 내다보며 나무를 심고, 백 년을 내다보며 사람을 기르라)". 중국 제나라 사상가 관중(管仲)의 말이다. 지방 소멸이라는 절박한 현실 앞에서 이 문장은 새삼 무겁게...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이 한 달 지났다. 최우선 정책과제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앞서서 이 땅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그리고 살아계신 국가보훈대상자와 그 가족들의 헌신에 깊은...
전국의 각 지역은 그 고장 나름대로의 상징적 인물을 지정하고 있다. 대부분 문화예술계 인물들이 영광의 자리를 차지한다. 그들은 모두 그곳의 상징적 위상으로 자리를 잡아 지역의 문화예술 형성과 발전, 혹은 ...
[화요초대석-전병서] AI 전쟁 시대, 'K-AI의 길' 제대로 찾아야
지금 세계는 거대한 인공지능(AI) 전쟁의 한가운데에 있다. AI 기술 패권은 국가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동력이 되었으며, 한국 역시 이 거대한 흐름 속에서 생존과 번영을 위한 치열한 도전을 마주하고 있다. 새 ...
[사설] 특별감찰관 제 기능 하려면 후보 3명 모두 야권이 추천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특별감찰관 임명 절차 추진을 지시했다. 박근혜 정부 때인 2016년 이석수 특별감찰관이 사퇴한 뒤 문재인 정부와 윤석열 정부 내내 공석이었던 특별감찰관을 이 대통령이 임명하겠다는 것은 환영...
[사설] 의혹 해명 않는 장관 후보자들, 국민이 그렇게 하찮게 보이나
이재명 정부 초대 장관 후보자들에 대한 여러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그러나 당사자들은 대부분 의혹에 대해 해명하지 않으면서 하나같이 청문회(聽聞會)에서 밝히겠다는 말만 되풀이하고 있다. 언론의 비판과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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