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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라탄, 태권도 슈팅으로 개인통산 500호골…'골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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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438골·A매치 62골…호날두·메시에 이어 '현역선수 3번째'

LA 갤럭시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왼쪽)가 16일(한국시각) 경기에서 토론토FC 미드필더 제이 채프먼과 공을 다투고 있다. USA TODAY연합뉴스
LA 갤럭시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왼쪽)가 16일(한국시각) 경기에서 토론토FC 미드필더 제이 채프먼과 공을 다투고 있다. USA TODAY연합뉴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LA 갤럭시)가 태권도 돌려차기를 연상시키는 기막힌 슈팅으로 개인 통산 500호골의 금자탑을 쌓았다.

이브라히모비치는 16일(한국시각) 캐나다 토론토의 BMO 필드에서 열린 2018 미국메이저리그사커(MLS) 29라운드 원정경기에서 0대3으로 지고 있던 전반 43분 호나탄 도스 산토스의 패스를 받아 오른발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LA 갤럭시는 3대5로 패했지만 이날 경기의 영웅은 단연 이브라히모비치였다. 이번 득점은 클럽과 대표팀을 합쳐 이브라히모비치의 개인 통산 500호골이었다. A매치 114경기에서 62골을 넣은 이브라히모비치는 17살 때 고향인 말뫼에서 태권도 검은 띠를 땄다.

지금까지 500호골 이상 터트린 선수는 이브라히모비치를 합쳐 역대로 총 28명이다. 현역 선수로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676골)와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648골)에 이어 이브라히모비치가 세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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