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소영, KLPGA 투어 올포유 챔피언십 우승…시즌 3승 선착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상 포인트 1위 최혜진 공동 3위…오지현 11위

16일 경기도 이천 사우스 스프링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16일 경기도 이천 사우스 스프링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올포유 챔피언십 2018' 최종라운드에서 이소영이 4번홀 티샷 후 공을 바라보고 있다. 연합뉴스

이소영(21)이 이번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가장 먼저 3승을 달성했다.

이소영은 16일 경기도 이천의 사우스 스프링스 컨트리클럽(파72·6천615야드)에서 열린 올포유 챔피언십(총상금 8억원) 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써내 5언더파 67타를 쳤다.

최종합계 19언더파 269타를 기록한 이소영은 박주영(28·15언더파 273타)을 네 타 차로 따돌리고 올해 신설된 이 대회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올해 4월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와 7월 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에 이어 시즌 3승이자 통산 4승째다. 최혜진(19), 오지현(22), 장하나(26)와 이번 시즌 나란히 2승씩을 기록 중이던 이소영은 먼저 승수를 추가하며 다승 단독 1위로 나섰다.

2위에 한 타 앞선 단독 선두로 4라운드를 시작한 이소영은 전반 날카로운 아이언 샷을 앞세워 보기 없이 세 타를 줄여 독주 채비에 나섰다. 박주영이 7번 홀(파4) 버디로 한 타 차까지 좁혀오자 이소영은 같은 홀에서 두 번째 샷을 홀 1m가량에 붙여 버디를 솎아냈다. 9번 홀(파4)에선 9번 아이언 두 번째 샷을 홀 바로 앞에 떨어뜨리며 버디를 추가해 세 타 차 단독 선두를 달렸다.

실수 없이 후반에 파 행진을 이어가던 이소영은 16번 홀(파5)에서 세 번째 샷을 홀 1m 이내에 떨어뜨린 뒤 한 타를 더 줄여 승기를 굳혔다. 마지막 18번 홀(파4)에선 우승 자축 버디를 더했다.

시즌 대상 포인트 1위인 최혜진은 마지막 홀에서 한 타를 더 잃어 박민지(20)와 공동 3위(14언더파 274타)에 자리했다. 상금 1위 오지현은 11위(9언더파 279타)에 올랐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심재연(72·국민의힘) 영주시의원은 경북도의원 영주시 제1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지역 발전 전략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강조했다. 이재명...
이란 전쟁 여파로 국내 반도체 기업 주가가 주춤하고 있지만,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메모리 슈퍼사이클은 여전히 유효하며, 올해 1분기 메...
제1215회 로또 추첨에서 1등 당첨번호 '13, 15, 19, 21, 44, 45'가 발표되었고, 1등 당첨자는 16명으로 각각 19억9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