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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영상미디어센터 디지털아트동호회 ‘쓰담’ 회원 작품 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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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0일부터 30일까지
대구아트웨이 오픈갤러리 C

정종해 작
정종해 작
최언돈
최언돈

수성영상미디어센터 디지털아트동호회 '쓰담' 회원들의 작품 전시회가 10일부터 30일까지 대구도시철도 2호선 범어역 내 대구아트웨이 오픈갤러리 C에서 열린다.

2022년 결성된 디지털아트동호회 쓰담(Suseong Digital Art Members)은 40대부터 8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참여해 창작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용갑 수성대학교 겸임교수와 정종해 원로화가가 그림 지도를 맡고 있으며, 일러스트, 초상화, 수채화, 웹툰, 유화 등 다양한 디지털 아트 작품을 태블릿 PC와 컴퓨터 등을 통해 창작한다.

이번 전시는 동호회의 첫 전시로, 정종해 작가를 비롯해 홍순태, 서현조, 김보경, 김재경, 김지은, 윤해순, 이수지, 최언돈 등 9명의 작가가 참여해 3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최언돈 작가는 "디지털 그림은 새로운 시대에 맞는 융합예술로, 취미를 넘어 홍보용 그림, 삽화, 웹툰 등 시니어 일자리와도 연결될 수 있다"며 "인지 능력 향상과 미술 치료의 효과도 있어, 이번 전시를 통해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재경 작
김재경 작
서현조 작
서현조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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