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쌍방울 대북 송금 의혹 등으로 1심 징역 9년 6개월 형 선고받은 이화영 항소심 돌연 연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미국 법무부의 트럼프에 대한 형사 기소 취하로 정치권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도 '트럼프 모델'로 사법 리스크 돌파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 나온다고. 한국은 미국이 아님을 검찰이 보여 주고 법원이 확인해 주길.

○…서울중앙지검 부장검사 전원, 민주당의 이창수 지검장 등 검사 탄핵 추진에 대해 "삼권 분립이라는 헌법 정신을 몰각한 탄핵"이라고 비판. 헌법 정신만 아니라 상식과 양심까지 몰각한 집단.

○…쌍방울 대북 송금 의혹 등으로 1심에서 징역 9년 6개월 형을 선고받은 이화영 항소심 선고가 29일에서 12월 19일로 돌연 연기. 이재명 위증교사 무죄 선고 같은 이상한 판결 준비 위한 것은 아니겠지.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재명 정부의 대통령 임기가 짧다는 의견을 언급했지만, 국민의힘은 이를 '안이한 판단'이라며 비판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가 SK텔레콤 해킹으로 개인정보가 유출된 소비자 58명에게 1인당 10만원 상당의 보상을 결정했으나, SK텔레콤은...
21일 새벽 대구 서구 염색공단 인근에서 규모 1.5의 미소지진이 발생했으며, 이는 지난 11월 23일에 이어 두 번째 지진으로, 올해 대구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