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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대표 미술단체 소속 작가 34명이 펼쳐보이는 무한한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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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미술협회: 새로운 모색'
1월 15일~2월 6일 달서아트센터

강동구, 바다&날다, 2024, 종이테이프, 아크릴물감, 캔버스
강동구, 바다&날다, 2024, 종이테이프, 아크릴물감, 캔버스
이팔용, stone-space(utopia), 2024, oil on canvas, 90.9 ×65.1cm
이팔용, stone-space(utopia), 2024, oil on canvas, 90.9 ×65.1cm
윤상천, 그때 그 아이, 2024, mixed media on canvas, 50.5×122.0cm
윤상천, 그때 그 아이, 2024, mixed media on canvas, 50.5×122.0cm

달서아트센터에서 로컬 아트 커넥션 기획전 '대구미술협회: 새로운 모색'이 열리고 있다.

로컬 아트 커넥션은 지역 미술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문화예술 활동의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간 교류를 활성화 하기 위한 협업형 기획전시로 전시 주제, 전시 형태, 작가 섭외 등 계획 수립부터 단체와의 소통을 통해 마련됐다.

이번 전시에 참여하는 대구미술협회는 다양한 장르와 세대의 작가들이 모인 대구의 대표 미술단체로 대구미술대전, 대구아트페스티벌, 청년미술프로젝트, 대구권 미술대학 연합전 등의 전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전시 주제 '새로운 모색'은 대구미술협회 소속 작가들의 다채로운 작품을 통해 지역 미술의 저력을 느끼고,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는 장이 되고자 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전시에 참여하는 작가는 강동구, 강민정, 김귀향, 김대일, 김미영, 김민하, 김아라, 김완희, 김은주, 김현주, 김희정, 노애경, 노지영, 도은지, 류종필, 문상은, 문형철, 박귀자, 박정애, 박희숙, 변금조, 석다영, 윤상천, 이선희, 이재현, 이주형, 이지혜, 이팔용, 정명아, 정정희, 정현숙, 진미화, 최종희, 홍창룡 등 34명이다.

달서아트센터 관계자는 "독창적인 시선과 개성적인 표현의 작가들이 펼치는 현대미술을 조망하며 지역 미술의 동향을 파악하고, 관람객과의 소통을 통해 지역 미술이 지닌 무한한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시는 2월 6일까지 이어지며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053-584-8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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