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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소방서, '안전메시지 전송의 날'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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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소방서 전경. 밀양소방서 제공
밀양소방서 전경. 밀양소방서 제공

밀양소방서(서장 엄민현)는 봄철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소방안전 정보를 공유하는 '안전메시지 전송의 날'을 운영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안전메시지 전송의 날'은 매주 월요일 안전메시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하여 밀양시 관내 의료시설 및 요양원 32곳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화재 예방을 위한 소방시설 유지관리 당부 안내문 ▷부주의에 의한 화재예방 ▷안전정보 제공 ▷대형 인명피해 방지대책 공유 등이며, 관계자 휴대전화에 문자 형식으로 전송된다.

밀양소방서는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이와 같은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시설 관계자가 소방시설을 철저히 관리하고 화재 예방 수칙을 준수하도록 독려하고 있다.

엄민현 서장은 "시기별·대상별 맞춤형 안전메시지 전송을 통해 화재예방과 안전사고가 저감 될 수 있도록 안전메시지 전송의 날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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