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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학교 ESG연구센터-더컴퍼니씨협동조합 'K-ESG 리더 연구단' 기반 상호협력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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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상호협력 업무 협약식. 더컴퍼니씨협동조합 제공
ESG 상호협력 업무 협약식. 더컴퍼니씨협동조합 제공

경북대학교 ESG연구센터(센터장 신창환)와 더컴퍼니씨협동조합(대표 강은경)은 10월 29일 ESG 경영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ESG 실천문화 확산과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을 목표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대학의 연구역량과 현장의 실천 경험을 결합해 ESG 경영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K-ESG 리더 연구단'은 사회과학 분야의 인재들이 ESG 이론 교육, 현장 탐방, 경영보고서 분석, 연구 책자 발간 등을 통해 실무 역량을 기르는 경북대학교의 산학연 협력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ESG 관련 산학 공동연구, 교육, 컨설팅 등 인적 자원 교류 협력 △기업 및 공공기관의 ESG 경영진단과 전략수립 사업 협력 △ESG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 인증제도 운영 △ESG 학술대회‧포럼‧세미나 등 가치 확산 사업 추진 △지역사회 ESG 프로젝트 및 사회공헌사업 공동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경북대학교 ESG연구센터는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각 영역에서 학문과 실무를 연결하는 ESG 정책 및 평가모델 연구, ESG 교육과정 운영, ESG 전문인력 양성 등을 추진하고 있다.

더컴퍼니씨협동조합 대구를 중심으로 한 지역 밀착형 취‧창업 전문 교육기업으로, '로컬에 기회를 만드는 방법'이라는 슬로건 아래 청년 창업가 육성, 지역기반 ESG 프로젝트 기획, 사회적경제 교육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혁신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 있는 인증 사회적기업이다.

경북대학교 ESG연구센터장 신창환 교수는 "이번 협약은 대학의 학문적 연구성과와 더컴퍼니씨의 현장 경험이 결합된 실질적 산학협력의 모범사례"라며 "K-ESG 리더 연구단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에 지속가능한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더컴퍼니씨협동조합 강은경 대표는 "양 기관의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ESG 교육‧컨설팅, 사회공헌 프로젝트 등을 적극 추진하고, 지역사회 ESG 생태계 구축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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