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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풍루] 30년째 지지부진한 '대구 취수원 이전' 대신 강변여과수 방안 제시에 완전히 새 국면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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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과 민주노총, 택배 노동자 수익 보전을 위한 안전수수료 도입안. 택배 기사의 과로사를 막기 위해 노동 강도를 반영하자는 취지. 이러든 저러든 결국 요금 인상으로 이어질 게 뻔한 한계는 왜 모를까.

○…30년째 지지부진한 '대구 취수원 이전' 대신 강변여과수 방안 제시에 완전히 새 국면 맞아. 비용 면에서는 확실히 절감 효과 기대되지만 물의 '질' 면에서도 훨씬 나아야 할 텐데.

○…4월부터 현재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시행되는 '문화가 있는 날' 제도가 매주 수요일로 확대 시행된다고. 경기 냉랭한데 무료·할인한다고 팍팍한 서민 삶에 문화 생활 여유 생기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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