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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證, '대학생 주식투자 강연회' 인하대편 개최

LS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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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증권, 오는 14일 올해 두 번째 오프라인 강연회 연다

LS증권은 오는 14일 인하대학교에서 '대학생 주식투자 강연회'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대학생 주식투자 강연회는 주식투자 실전 정보와 금융투자업계 취업 멘토링 등을 제공하는 LS증권의 대표적인 청년 금융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난 2023년부터 시작됐다.

이번 강연회는 14일 오후 2시부터 인하대학교 5호관 남 소강당에서 진행된다. LS증권이 주최하고 인하대 금융학회 BCMF가 주관한다.

강연회에서는 금융인 출신 크리에이터 오동석(닉네임 알상무)씨가 '헤지펀드의 이해'를 주제로 강연한다. 이어 LS증권 김기현 선임매니저와 이정민 매니저는 '3분기 미국시장 전망', '증권사 취업 꿀팁'에 대해 각각 이야기한다.

LS증권은 강연회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갤럭시탭S11, 배민상품권, 치킨기프티콘 등의 경품도 증정한다.

◆미래에셋자산운용, Global X Japan 운용자산 1조엔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일본 ETF 운용 자회사인 Global X Japan 운용자산(AUM)이 1조엔을 돌파했다.

6월 말 기준 Global X Japan의 총 운용자산은 1조1400억엔으로 약 70억달러, 한화 약 10조9000억원 수준이다. 지난 5월 22일 운용자산 1조엔을 처음 넘어선 이후에도 꾸준한 자금 유입이 이어지며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

Global X Japan은 지난 2019년 설립된 일본 최초 ETF 전문 운용사다. AI, 반도체, 커버드콜 등 혁신적인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일본 ETF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최근 3년간 운용자산은 약 7.5배 증가했으며 3년 연평균 성장률(CAGR)은 89.7%를 기록했다.

특히 이 성과는 일본은행(BOJ)의 보유 비중이 높은 일본 ETF 시장 구조를 감안할 때 더욱 의미가 크다는 게 미래에셋자산운용 측 설명이다. Global X Japan은 이 같은 시장 환경 속에서도 차별화된 테마형 ETF와 인컴형 ETF를 중심으로 투자자 기반을 확대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성장 배경으로는 변화하는 투자자 수요를 선제적으로 반영한 킬러 프로덕트 전략과 다양한 판매 채널을 활용한 영업 전략을 꼽았다. Global X Japan은 2020년 첫 ETF 출시 이후 연평균 12개의 신규 ETF를 상장하며 6월말 기준 71개의 상품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국내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는 'TIGER 미국나스닥100타겟데일리커버드콜 ETF'에 투자하는 'Global X Nasdaq 100 Daily Covered Call ETF'를 일본 시장에 선보였다. 이는 해외에서 TIGER 상품을 기초로 재간접(ETF of ETFs) 상품이 출시된 첫 사례로 상장 첫날 약 140억원이 판매됐으며 상장 약 두 달여 만에 순자산 2억달러를 돌파했다.

2024년 일본의 신NISA 제도 시행 이후 온라인 증권사를 중심으로 ETF 투자 수요가 확대된 점도 성장에 힘을 보탰다. 올해 들어 일본 ETF 시장 전체 순유입 규모가 약 27억달러인 가운데, Global X Japan은 단독으로 약 15억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하며 시장 내 존재감을 확대했다.

Global X Japan은 이 같은 성장세를 바탕으로 최근 일본 회계연도 기준 설립 이후 첫 연간 흑자를 달성했다. 지난달 30일에는 일본 현지에서 운용자산 1조엔 달성 기념 행사를 개최하며 새로운 성장 국면을 준비하고 있다.

◆키움운용, 'KIWOOM 현대차그룹TOP3채권혼합50 ETF' 상장

키움투자자산운용은 오는 14일 'KIWOOM 현대차그룹TOP3채권혼합50 ETF'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

이 상품은 자동차 제조업을 넘어 로보틱스·Physical AI 플랫폼 기업으로 진화하고 있는 현대차그룹에 투자하는 채권혼합형 ETF다. 한국거래소 상장 현대차그룹 계열사 중 시가총액 상위 3종목인 현대차·기아·현대모비스에 순서대로 25%, 15%, 10%씩 총 50%를 투자하고 나머지 50%는 국내 단기 국고채·통안채에 투자한다. 주식과 채권 비중은 매일 50대50으로 리밸런싱되며 편입 종목의 비중은 시가총액 순위에 따라 정기적으로 조정된다.

또한 매월 분배금 지급을 추구하는 월분배형 상품으로 분배금 지급기준일은 매월 마지막 영업일이다.

최근 CES 2026을 계기로 자동차 산업의 새로운 키워드로 'Physical AI'가 부상하며 현대차그룹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현대차·기아·현대모비스가 각각 완성차 제조, 로봇·완성차 융합, 핵심 부품 공급으로 역할을 나눠 그룹 내 로보틱스 밸류체인을 구성하고 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현대차는 미국 조지아 공장(HMGMA)에 보스턴다이나믹스의 로봇 '스팟'을 투입해 운영 중이며 2026년 3분기 중 로봇 훈련센터 RMAC를 가동할 예정이고 기아는 상용 전기차 PBV에 물류로봇 팔을 장착하는 계획을 공개했다. 현대모비스는 로봇 관절·근육 역할을 하는 액추에이터를 공급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현대차·기아·현대모비스는 보스턴다이나믹스 지분 54.7%를 보유한 최대주주 HMG글로벌의 주주사로 이 ETF에 투자하면 비상장 상태인 보스턴다이나믹스에 간접적으로 노출되는 효과가 있다. 향후 보스턴다이나믹스가 상장할 경우 3사의 지분가치 재평가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

퇴직연금 계좌에서는 주식 등 위험자산 투자 한도가 70%로 제한돼 있는데, 이 ETF는 채권혼합형 구조로 비위험자산에 해당해 IRP·DC 계좌에서 100%까지 담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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