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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 12월 / 11일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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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선 퇴진'이어 이번엔 '보안법'갈등

• "자연경관 보전위해 채석장 불허는 정당"

• 38억 예산 투입 5년째 낮잠

• 50대 주부의 익명의 선생

• 性노예 잔학.강제성 日 정부 간여 드러나

• 故박대통령 흉상 복구 CCTV설치 24시간 경비도

• 경북대병원 서비스 못해졌다

• 경산 경북테크노파크 주변 24만평

• 경산 공무원 피살 아내소행 결론

• 광주·전남 곳곳 축하의 물결

• 김대통령 수상소감 회견

• 꽃샘

• 노벨상 수상 정치권 반응

• 단신

• 대구버스 공동배차제 시행 10년째

• 동승운전자 대로서 살해

• 롯데백화점 배짱장사

• 만취 떠돌이 승려 목욕탕서 절도

• 맛.향 높인 한우 나왔다

• 목사낀 8,700억대 채권위조단 적발

• 문경 이화령터널 통행료 폐지 촉구

• 법조.의료계 등 전문가 참여 환경 감시

• 선친유지 받들어 장학사업

• 섬유.패션 전문인력 양성 계명대 전액장학생 모집

• 수능 내일 발표 특차 본격 경쟁

• 쓰레기 불법매립 또 들통

• 연3일 '한파' 대구 올최저 영하 3.4도

• 영농교육 구태 답습

• 예식장 하객상대 절도

• 오늘 개최…진통 불가피

• 올 상금 12억 역대 최고액

• 전교생이 모은 백혈병 학생돕기 성금 학교측 일부만줘 말썽

• 중·고교까지 존폐 위기 '농촌 내고향 학교 살리기'

• 철도파업계획 철회 노사 구조조정 합의

• 청와대 통해서야 바로잡힌 세금

• 평생모은 2억 동양대에 쾌척

• 포항시.상의 공동추진 골프장 창립회원 모집

• 폭력배 학교난입 책강매

• 한나라 "지역편중인사"부채질

• 홍역환자 급속 확산 김천 6명 입원치료중

• 12~15일 평양에서,제4차 남북장관급회담 전망

• 임시국회 11일 개회, '난항 불가피'

• 박청장 후임에 이팔호 경찰대학장 유력

• 박청장 최단명 수도치안총수 불명예

• 정부, 신용금고 1조원 긴급지원,또 울산금고 영업정지

• 내일부터 평양서 4차 장관급회담,"짚을 것을 짚고 풀어나갈 것"

• 민주당 당 3역 교체될 듯,'비호남 거물을 물색하라'

• 8천700억원 산업금융채권위조단,경주에 인쇄소 차려 마구 찍어

• 경산시 영남대 주변 24만여평,벤처기업촉진지구로 지정,육성

• 내년 1/4분기 지역경기 더 나빠진다,대구상의 조사 이래 최악의 상황

• 박금성 서울경찰청장 '3일 천하',허위 학력에 호남편중인사 겹쳐

• 사흘간 한파 계속, 동해안엔 지진,대구 11일 아침 최저 영하 3.4도

• 시민만 골탕먹은 대구시내버스,공동배차제 부실 왜 개선않나

• 내일 미 연방대법원 최후심판,부시.고어 승복 여부 관심

• 삼성야구단, 연봉전쟁 예고

• 모호한 백혈병 어린이 성금 처리,논동 북동초등학교 물의 빚어

• "국민 위해 큰일 하고 싶다",한나라 박근혜 부총재

• 경산 공무원 부부 피살사건,결론은 '부부싸움'이 화근

• '상수도 특별회계 700억원을 잡아라',대구은행-농협 치열한 유치전

• 김대통령 10일 노벨평화상 수상,정치.경제개혁에 더욱 힘쏟길!

• 대구 기업인 "새해가 두렵다"

• 이로운 오존-생명체 보호막

• '동교동계 퇴진' 가닥

• 해로운 오존-폐기능 악영향

• 金대통령 노벨상 수상

• 나무 서식 깃털 공룡 화석 발견

• 금감원 신용금고 1조 지원

• 2만회 기념 축하파티 개최

• 한빛.외환은 통합

• 공기업 간부 2~3명 소환

• 할리우드 닷컴 선정 최악의 영화 배틀 필드

• 美기업가 교향악단에 거액 기부

• 임시국회 개회-예산안.국회법 개정안 등 심의

• 내일 평양서 4차 장관급회담

• 아듀 2000 문화결산-(3)음악

• 계간문예지 일제히 겨울호

• 박 서울경찰청장 취임 이틀만에 경질

• 사설-이무영 청장도 바꿔야 옳다

• 카메라 앵글로 본 아시아 3국

• 사설-失言.혼선이 경제 망쳐

• 전시

• 金 대통령 노벨상 수상식 안팎

• 매일춘추-일직날 오후

• 민주 지도부 어떻게 될까

• 임석수 신부·고승익 교수 미사곡집 내

• 金대통령 수상연설(요지)

• 황신혜-유동근 떳떳이 다시 만난다

• 노벨위원장 발표문(요지)

• 조은숙 '세친구'고정 출연

• TV하이라이트

• 뉴스라인

• 차오! 이탈리아-일그러진 가정사

• 새치기 예사 '미안하다'사과인사 인색

• '프로'를 키운다

• 내일 제4차 남북장관급회담

• 박근혜 부총재-국민을 위해 큰일하고 싶다

• KDI 정부구조조정 정책 비판 경제부처 '발끈'

• 대구시·경북도의회 예산 심사

• 朴서울 경찰청장 사퇴 이후

• 야고부-이태수 논설위원

• 최정호칼럼(울산대 석좌교수·언론학)

• 나의제언-문동기(안동시 임동면)

• 동대구 벤처밸러 본격 육성

• 700억 대구시 상수도 특별회계 유치경쟁

• 국민 임대주택 내년 50% 확대

• 한국 인터넷 이용자 100명당 23.2명

• 게걸음 증시 돌출변수 따라 우왕좌왕

• 주간 증시

• 회장님 주식도 대부분 '반토막'

• 증권사 결과적으론 '속인 꼴?'

• 이 바라크 총리 사임

• 手검표 시비 정치 내란 수준

• 샤리프 사우디로 망명

• 우주왕복선 엔데버號, ISS 도킹

• 체첸 폭탄테러 70여명 사상

• 고어 승복시사 법정 다툼 막바지

• 교사들 뜻모아 대구교육 지향점 찾겠다

• 삼성기술연구원 김종민 박사

• 매일신문사 손님

• 영국경찰 경호수준 첫 하향조정

• 이수호씨 전교조위원장에 당선

• 최민식, 아태영화제 남우주연상 수상

• 포철고 이지훈군 EBS 장학퀴즈 4연승

• 대구시청 여자부 정상

• 대구북중.대구공고 우승

• 징검다리 연패 동양 새 징크스인가

• 박혜림 3,000m 금메달

• 삼성, 달아오른 연봉협상

• 우즈+듀발 미국 2연패

• 이주형 월드컵체조 동메달

• 이태현 새천년 천하장사

• 최재봉 세계정상 보인다

• 불황속 공장창업 급증세

• 향기가 솔솔 '방향 식물원'

• 울릉도 일주도로 준공후 국가지원 지방도로 승격

• 가로등-氣치료 속여 200만원 챙겨

• 농민시위 주도 2명 영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