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구 기자 kb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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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출산·고령화 그늘] 구미시

    [저출산·고령화 그늘] 구미시 "40만명 사수" 고령군 "3만명대 회복"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지역 생존과 직결된 인구 방어선을 지켜내고 인구를 늘리기 위해 사투를 벌이고 있다. 인구 50만 도시를 목표로 했던 구미시는 40만명 사수에 비상이 걸렸고, 고령군은 3만명 회복을 위해 주거·일자리·생활인구 유입 정책을 총동원하고 있다. 구미시는 올해 7월 말 기준 인구가 40만2천691명으로 집계돼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에 직면했다. 2021년 41만명대를 기록한 이후 매년 감소세를 이어와 40만명선까지 불과 2천여명만 남은 상황이다. 인구 감소는 공단 침체에 따른 양질의 일자리 부족과 교육 인프라의 한계로 청년의 수도권으로 이탈과 학부모들이 대구 등 인근 지역으로 유출되는 악순환이 주된 원인으로 꼽힌다. 일각에서는 단순한 주민등록 인구에만 집중하기보다 외국인을 포함한 '생활인구'와 '실질인구' 개념으로 도시 경쟁력을 평가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지역 산업과 경제를 떠받치는 외국인 인구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서다. 구미시의 등록 외국인은 2021년 4천517명에서 2025년 7천33명으로 증가한 데 이어 올해 6월 말 기준 8천136명을 기록했다. 인력난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과 농촌은 외국인 근로자 없이는 생산과 영농이 어려운 곳이 적지 않다. 외국인들은 제조업 현장의 핵심 인력을 넘어 음식점과 전통시장, 원룸·기숙사 등을 이용하는 지역 상권의 주요 소비층으로도 자리 잡고 있다. 단순한 주민등록 인구는 아니지만 실제 지역에서 일하고 소비하며 도시를 유지하는 '실질인구' 역할을 하고 있다. 고령군 역시 인구 3만명 방어선이 무너진 이후 인구 늘리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19년 이후 3만명대를 유지하던 고령군 인구는 지난해 2만9천997명으로 떨어진 뒤 올해 1월 말 기준 2만9천648명까지 감소했다. 고령군은 ▷정주인구 3만명 ▷청년인구 7천명 ▷생활인구 월평균 15만명을 목표로 인구 늘리기 정책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6-08-05 19:05:11

  • 고령군 인구늘리기 총력

    고령군 인구늘리기 총력

    경북 고령군이 민선 9기를 맞아 정주여건 개선, 맞춤형 일자리 창출, 생활인구 유입 등을 통해 인구 늘리기에 총력을 쏟고 있다. 고령군 인구는 지난 2019년 이후 3만명 대를 유지하다 지난해 2월 2만9천997명으로 떨어진 뒤 올해 1월말 기준 2만9천648명인 등 지금까지 2만9천명 대에 머물고 있다. 고령군은 이에 따라 ▷정주인구 3만명 ▷청년인구 7천명 ▷생활인구 월평균 15만명을 목표로 인구 늘리기 정책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위해 내년도 지역밀착형 공공임대주택 28호, 2028년 청년농촌보금자리 29호와 일자리연계형 임대주택 28호 조성에 나서는 등 주거여건 개선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또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지역특화 재생사업, 대가야 하이패스 IC 설치 등 낙후지역 인프라 확충에도 힘을 쏟고 있다. 대가야청년센터 및 청년창업특화거리 조성, 임대형스마트팜 확대 등 지역특화형 일자리 창출과 동고령IC물류단지, 그린바이오소재 산업화시설 구축 등 미래혁신사업 및 기업 지원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가야읍 고아리 유원지 및 고령군 정원도시 조성, 생활밀착형 숲 조성사업, 세계유산탐방거점센터 조성 등 생활인구 유입책도 활발히 펴고 있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최근 3년여간 경북도내 인구감소지역 15개 시군 증 고령군은 감소율이 두 번째로 낮은 편"이라며 "청년월세주거비와 전입장려금 지원 등 단기시책부터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통한 중장기 대책 등을 총동원해 인구 늘리기에 온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2026-08-05 16:12:01

  • 대구경북 시민단체

    대구경북 시민단체 "대기오염 축소 신고…납 2차제련업체 가동 멈춰야"

    고령난개발주민대책위, 대구환경운동연합 등 대구경북 시민사회단체들은 4일 오전 대구환경청 앞에서 대기오염 발생량을 축소 신고한 납 2차제련업체를 규탄하고 가동중지명령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납 2차제련업체는 폐납산배터리를 녹여 납을 회수(재활용)하는 사업장을 말한다. 시민사회단체들은 "대기오염물질 발생량을 대폭 축소 신고한 전국 폐납 배터리 제련업체 5곳 중 3곳이 대구경북 업체"라며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위법한 업체를 적발하고도 솜방망이 처벌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환경오염시설법과 대기환경보전법상 업체들의 대기오염물질 축소 신고는 조업정지 명령 대상"이라며 환경부의 엄격한 처벌과 지방자치단체의 철저한 인허가 관리를 촉구했다. 정혜경 진보당 의원실이 지난달 22일 환경부로부터 보고받은 '전국 납 2차제련사업장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국 29개 사업장을 조사한 결과 5곳이 대기오염물질 발생량을 대폭 축소 산정한 사실이 확인됐다. 이에 따르면 대구 달성군 소재 한국비철은 당초 신고량이 8.6t이었지만 실제로는 2천340t으로 272배 많았고, 경북 고령군 소재 소니드리텍은 10.5t으로 신고했는데 실제는 1천128t으로 107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경주시 엔케이합금메탈은 312배, 경남 함안군 코바는 93배, 광주 광산구 에스제이메탈은 1천106배가 각각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곽상수 고령난개발주민대책위원장은 "이번 불법사태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조업정지 명령, 불법 배출량 실태조사, 실질적인 주민건강영향조사 등이 이뤄져야 하고, 조사에는 주민과 전문가의 참여가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2026-08-04 14:21:43

  • 고령군, 체류형 관광활성화 본격 나서

    고령군, 체류형 관광활성화 본격 나서

    경북 고령군이 단순 방문형 관광에서 벗어나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본격 나선다. 고령군은 기존 '경북형 이색숙박시설 조성사업'과 최근 국토교통부 공모 사업인 '대가야어울림센터' 건립을 연계해 대형 체류형 관광인프라 구축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대가야읍 고아리 농촌체험특구 일대 약 7천680㎡(2천300여평) 부지에 159억3천만원을 들여 숙박과 문화, 휴식이 어우러진 지속 가능한 지역 활력 거점을 조성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이 체류형 관광인프라는 ▷객실 ▷야외 수영장 ▷다목적실 등이 어우러진 '이색숙박시설'과 ▷대가야어울림홀(문화·연회공간) ▷고령 잇다 라운지(관광프로그램) ▷약초테라피쉼터 ▷커뮤니티 카페테리아 ▷플레이존(실내놀이터) 등을 갖춘 '어울림센터'가 유기적으로 결합하게 된다. 1천900㎡에 사업비 100억원을 투입할 경북형 이색숙박시설과 1천㎡에 59억3천만원을 투입할 대가야어울림센터는 각각 현재 건축기획 단계로, 내년부터 설계 공모에 착수해 2029년 말 완공할 계획이다. 고령군은 농촌체험특구 일대에 들어설 두 건축물 외에도 진출입로 정비 및 조경 공사 등을 함께 추진해 방문객과 주민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방침이다. 특히 이동 편의와 관광 만족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대가야읍 주요 명소를 순환하는 '대가야 투어버스'를 운영하고,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AI 음성 관광해설서비스'도 구축한다. 군은 다채로운 생활인구 프로그램과 지역 관광 콘텐츠를 연계해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대폭 늘리고, 이들의 발길을 자연스럽게 지역 상권으로 유도하여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확립한다는 방침이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대가야 어울림센터와 이색숙박시설을 성공적으로 조성해 주민 삶의 질을 향상하는 것은 물론 생활인구 유입과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완성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2026-07-28 14:49:18

  • 전보인사(고령군)

    ◆고령군(7월 20일자) 〈6급 전보〉 ▷지역경제실 김성필 ▷도시과 방영민 ▷축산정책과 양홍석 ▷보건행정과 한수지 ▷다산면 이상신 〈7급 전보〉 ▷기획예산과 서미라 ▷총무과 진주혜 ▷총무과 손수지 ▷주민복지과 김민지 ▷주민복지과 김순옥 ▷주민복지과 손미현 ▷가족행복과 석현구 ▷가족행복과 조기혁 ▷재무과 김주성 ▷재무과 백승기 ▷재무과 안현태 ▷지역경제실 김민수 ▷관광진흥과 김종순 ▷관광진흥과 김이슬 ▷군민안전과 이슬비 ▷건설과 김현주 ▷농업정책과 김대섭 ▷농업정책과 이효주 ▷농업정책과 허진석 ▷농업정책과 성정은 ▷보건행정과 강남규 ▷건강증진과 이재민 ▷대가야박물관 정윤석 ▷대가야박물관 김봉중 ▷환경사업소 서봉덕 ▷운수면 곽찬호 ▷성산면 김성면 ▷다산면 정경상 ▷개진면 노춘화 ▷쌍림면 이상현 〈8급 전보〉 ▷주민복지과 김정은 ▷민원과 이화석 ▷재무과 김미경 ▷재무과 박미옥 ▷문화유산과 이경민 ▷도시과 이상근 ▷도시과 김상원 ▷군민안전과 이정교 ▷건설과 이주승 ▷건설과 박상준 ▷건축과 박정언 ▷농업정책과 양현명 ▷보건행정과 이일환 ▷보건행정과 도유진 ▷건강증진과 채유빈 ▷대가야읍 반성민 ▷덕곡면 홍혜진 ▷덕곡면 전지현 ▷운수면 김현정 ▷다산면 민재석 ▷우곡면 김해인 ▷우곡면 황태환 ▷우곡면 채지우 ▷쌍림면 김지원 〈9급 전보〉 ▷총무과 이연우 ▷가족행복과 박현진 ▷재무과 류지철 ▷문화유산과 전미진 ▷환경과 강시백 ▷농업정책과 김도형 ▷보건행정과 김경아 ▷보건행정과 안정숙 ▷보건행정과 권진경 ▷건강증진과 전시매 ▷대가야읍 박기철 ▷대가야읍 설미지 ▷덕곡면 배혜진 ▷다산면 추서연 ▷개진면 김나예 ▷쌍림면 김한주

    2026-07-16 14:59:08

  • 대한민국 대표 관광도시, 고령

    대한민국 대표 관광도시, 고령

    고령군은 새로운 도시브랜드 '가야가 빚은 고령'을 개발하고 문화·관광·경제·청년정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롭게 변화하고 있다. 세계유산을 보유한 고령군은 대한민국 5번째 고도로 지정돼 대가야의 도읍으로서의 그 가치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대표 관광도시임을 다시 한번 공식적으로 확인받게 됐다. 고령군은 대가야의 정체성을 회복하고 세계유산적 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고도보존육성사업을 추진해 고도에 걸맞은 도시경관을 조성하고 세계유산 방문자센터 건립, 낙동강 수변생태관광인프라 조성, 관광지 야간경관사업 및 대가야역사문화특화지구 추진으로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된 문화관광도시를 만들어 가고 있다. 또 월성일반산업단지 및 동고령IC물류단지 조성을 통한 중견기업 유치, 일자리·창업지원센터 운영, 청년창업공간 들썩거리 조성 등으로 지역 상권을 창출해 지방소멸 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고령군의 변화되는 발전상에 대해 널리 알릴 수 있게 돼 기쁘다"며 "고령군만의 특색 있는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내일이 기대되는 새로운 고령을 만들어가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9 06:30:00

  • 김동환 가야금 제작 명장 '경북도 무형유산 악기장' 지정

    김동환 가야금 제작 명장 '경북도 무형유산 악기장' 지정

    가야금 제작 명장 김동환씨가 지난 6일 경상북도 무형유산 고령 악기장으로 지정됐다. 김씨는 1988년 고흥곤 선생(국가무형유산 악기장)을 스승으로 모시며 가야금 제작에 발을 들였다. 경기도 안양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생활하던 김씨는 스승 고흥곤 선생으로부터 가야금의 고장인 경북 고령군에서 작업을 해볼 것을 권유받아 2006년 고령군과 첫 인연이 맺었다. 김씨는 이후 2014년 전통 가야금 제작 기술의 보존과 계승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아 고령군 가야금 명장으로 지정된데 이어 이번에 경상북도 무형유산 악기장으로 지정되는 쾌거를 이루게 됐다. 가야금 제작기술은 대패 날 갈기, 톱질, 명주실 꼬기와 같은 기본기부터 시작해 타고난 손재주와 눈썰미가 필요하다. 이로써 김씨는 고령군에서 백영규 사기장(백자장), 김은동 제와장에 이어 세 번째 경상북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됐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김씨의 도 무형유산 지정은 전통방식 가야금 제작의 명맥을 이어가는 역할 뿐 아니라 가야 문화의 독창성과 고령의 정체성을 알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가야금 제작의 전승·보존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08 11:43:51

  • 민선 9기 '젊고 힘 있는 고령' 출발…찬란한 대가야 문화 '체류형 관광' 꽃 피운다

    민선 9기 '젊고 힘 있는 고령' 출발…찬란한 대가야 문화 '체류형 관광' 꽃 피운다

    경북 고령군이 7월 '젊고 힘 있는 고령 완성'을 기치로 민선 9기의 닻을 힘차게 올렸다. 고령군은 민선 8기 동안 다져온 견고한 기반 위에서 군민이 삶의 변화를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내겠다는 목표로 '군민 체감 성과'를 위해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었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현장 중심의 군민 소통을 통해 받은 민심을 기반으로 '젊은 고령! 힘 있는 고령!'이란 군정 목표를 계승해 변화와 혁신으로 '가슴 뛰는 젊은 고령'을 완성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고령군은 이를 구현하기 위해 7대 군정과제를 설정하고, 이를 22개 추진전략으로 구체화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역사문화관광도시 & 청년친화도시 고령군은 첫 번째 군정과제로 '대가야의 심장, 낙동강에 그리는 미래'를 꼽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관광도시로 발돋움하겠다는 청사진을 내놓았다. 군은 세계유산(지산동고분군)과 대가야 고도(古都)라는 역사문화 자산을 기반으로 대가야 역사문화의 국가적 거점을 확고히 구축하고, 낙동강 권역까지 관광공간을 확대하겠다는 복안을 제시하고 있다. 역사와 문화, 자연이 어우러진 체류형 관광 기반을 완성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대가야 역사유산 국가거점 조성 ▷문화로 빛나는 대가야 고령 ▷낙동강 생태문화 관광벨트 조성 ▷녹색치유 정원도시 구축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고령의 새로운 성장축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청년의 선택, 활력 넘치는 고령'은 청년정책 분야로, 두 번째 군정과제다. 주거와 일자리, 창업, 문화가 선순환하는 청년친화도시를 실현하고, 청년이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이를 위해 ▷청년친화 정주도시 ▷청년창업 특화도시 ▷고령 로컬 핫플레이스 조성을 적극 추진해 청년이 돌아오고 지역에 활력이 넘치는 고령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지역경제 활성화 & 농업경쟁력 강화 세 번째 과제인 '상권부터 산업까지, 혁신하는 지역경제'를 통해 기업 유치와 산업경쟁력 강화, 지역상권 활성화를 꾀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지역경제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미래형 산업생태계 구축 ▷스마트 혁신 산업도시 조성 ▷활력이 넘치는 골목경제 구축을 차질 없이 추진해 지역경제에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네 번째 과제는 '스마트를 심고 행복을 거두는 농업대전환'이다. 기후변화와 농촌인력 부족이라는 농업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스마트농업과 미래농업을 중심으로 농업의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데이터 기반의 과학영농과 융복합 산업을 확대해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을 뒷받침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스마트 농업 확산 ▷지속가능한 과학영농 기반 구축 ▷미래농업 융복합산업 육성 ▷군민안심 산림축산 환경 조성을 강력히 추진해 고령 농업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한다는 전략이다. ◆명품 교통·복지·교육 & 스마트 행정 대가야읍과 다산면을 중심으로 도시 기능을 한층 강화하고, 광역교통망 확충을 통해 대구 생활권과의 연계성을 높여 '사람을 잇는, 머물고 싶은 도시'를 구축한다는 게 다섯 번째 과제다. 생활 인프라를 확충하고 정주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인구 유입과 지역 활력을 견인하는 경쟁력 있는 도시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명품 정주도시 실현 ▷사통팔달 광역교통망 완성 ▷일상이 안전한 도시 조성을 적극 추진해 군민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여 나가겠다는 비전이다.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와 교육을 더욱 촘촘하게 연결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나가겠다는 '따뜻한 복지, 모두의 배움터'가 여섯 번째 과제다. 이를 위해 ▷행복한 노후를 위한 상생복지 실현 ▷군민 맞춤형 안심 건강돌봄 실현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거점도시 도약을 빈틈없이 추진해 군민 삶의 만족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마지막 과제는 'AI로 여는 고령, 사람을 잇는 행정'이다.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발맞춰 AI 기술을 행정 전반에 접목하고, 군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해 신속하고 책임 있는 행정을 구현하겠다는 계획이다. 단순한 행정의 디지털화를 넘어 데이터 기반의 과학행정과 효율적인 행정서비스를 실현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스마트 행정으로 행정 혁신을 선도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군민과 함께하는 열린 소통행정 ▷AI 기반 스마트 행정 구현을 추진해 군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미래형 행정을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남철 군수는 "민선 8기 4년은 젊은 고령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고 새로운 도약의 전환점을 마련한 시간이었다"며 "민선 9기는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군민과 함께 반드시 가슴 뛰는 젊은 고령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07-01 14:54:14

  • [인사] 고령군

    ◆고령군(7월 1일자) 〈4급 전보〉 ▷지역경제실장 신상진 ▷대가야읍장 조백섭 〈5급 전보〉 ▷기획예산과장 이주영 ▷투자유치과장 서정우 ▷도시과장 강민규 ▷보건행정과장 김세희 ▷덕곡면장 강태호 ▷성산면장 박현수 ▷개진면장 유원호 ▷우곡면장 최화득 ▷쌍림면장 한수찬 〈6급 전보〉 ▷주민복지과장 직무대리 안정선 ▷가족행복과장 직무대리 박정배 ▷재무과장 직무대리 유문주 ▷건축과장 직무대리 이주헌 ▷산림녹지과장 직무대리 김희관

    2026-06-30 15:51:35

  • 인사(고령군)

    ◆고령군 〈4급 승진〉 ▷기획예산과장 신상진 〈5급 승진〉 ▷총무팀장 박정배 ▷비서실장 안정선 ▷예산팀장 유문주 ▷다산면 총무팀장 김희관 ▷여성보육팀장 이주헌

    2026-06-30 11:28:02

  • 고령 합가리 토기가마유적 3차 발굴 성과

    고령 합가리 토기가마유적 3차 발굴 성과

    경북 고령군 쌍림면 '합가리 토기가마유적'이 고대 가야권역 토기 생산유적 가운데 최대규모 토기 가마로 29일 다시 한번 확인됐다. 고령군은 이날 국가유산청의 역사문화권 중요유적 발굴조사사업의 일환으로 국비를 지원받아 진행한 합가리 토기가마유적에 대한 3차 발굴조사 성과 발표와 함께 현장을 공개했다. 고령군의 의뢰로 발굴조사를 벌인 세종문화유산재단은 2024년 1차 발굴조사, 2025년 2차 발굴조사를 통해 합가리 토기가마유적에서 토기 가마 6기와 폐기장 8곳을 비롯한 대가야시대 다수의 토기 자료를 확인했다. 이번 3차에서는 비교적 잔존상태가 양호한 토기 가마 4~6호에 대한 발굴조사를 벌여 토기 가마 폐기장에서 다량의 토기 조각을 출토했다. 또 토기 가마 내부에서 완전한 형태의 토기도 일부 발굴, 가야시대 가마의 조업시기, 생산방식 등 토기생산문화를 복원할 중요한 자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고령군은 향후 합가리 토기가마유적을 중심으로 국비 등 134억원 규모의 역사문화권 정비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고령군 관계자는 "앞으로 합가리 토기가마유적 일대의 역사문화권 정비사업을 통해 대가야 역사문화 복원에 전력을 쏟아 '역사문화도시 고령군'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9 20:10:01

  • 고령군, 기부자 명예의 전당 헌액식

    고령군, 기부자 명예의 전당 헌액식

    고령군이 23일 군청에서 '26년 상반기 고령군 기부자 명예의 전당 헌액식'을 열었다. 이번 헌액식에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고향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준 신규 기부자들의 이름이 새겨진 명판을 명예의 전당에 헌액하고, 나눔증서를 전달해 감사한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부자들은 2026년 3월 31일 기준 공동모금회 기부금, 교육발전기금, 고향사랑기부금 총합 기준액 이상인 ㈜대한테크 김팔희 대표(맨오른쪽)를 비롯해 개인, 기업, 단체로 13명이 헌액되었다. 이로써 고령군 기부자 총 214명이 지금까지 기부자 명예의 전당에 오르게 됐다. 이날 행사에는 헌액 대상자와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자의 이름이 각인된 명패를 제막하며 함께 제작된 기부 문화 확산 영상을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팔희 대표는 "이번 헌액식을 계기로 우리 지역에 건강한 기부 문화가 널리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남철 고령군수(가운데)는 "이번 기부자들의 따뜻한 마음이'더 나은 내일, 더 따뜻한 고령'을 만드는 주춧돌이 되고 있다"며 "기부자들이 보여주신 숭고한 뜻은 명예의 전당에 새겨진 이름과 함께 우리 군의 역사에 영원히 빛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24 13:52:07

  • 고령 용당골 갑작스런 정전에 총알 출동한 한전

    고령 용당골 갑작스런 정전에 총알 출동한 한전

    휴일 오전 갑자기 전기가 끊긴 시골 오지마을에 신속히 고장 수리에 나선 한국전력공사(한전)의 대민 서비스에 주민들이 크게 만족했다. 지난 21일 오전 10시쯤 경북 고령군 쌍림면 합가리 용당골. 5~6가구가 사는 이곳에 갑자기 전기가 끊기면서 냉장고, TV, 전등 등이 모두 멈춰버렸다. 김모(57) 씨는 어머니 생신을 맞아 전자레인지 등을 이용해 음식을 준비하다 갑자기 전기가 끊기는 바람에 당황했다. 여기저기 수소문해 대가야읍 전파상 2곳에 연락을 취했으나 전화가 연결조차 되지 않았다. 김 씨는 자신의 집 전선만 문제가 생겼는지 알아보기 위해 이웃집을 찾았으나 역시 같은 상황이었다. 휴일이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한전 고객센터에 전화를 걸었는데 상담원과 바로 연결이 됐고, 전원차단기와 관련해 간단히 물은 뒤 곧바로 조치하겠다는 답을 받았다. 카카오톡을 통해 고장 접수 문자가 온 뒤 10여분 만에 한전 직원들이 연락을 했고, 곧바로 전기가 들어왔다. 출동한 한전 직원은 "마을 입구 공장 배전반에 까마귀가 감전되면서 전기가 끊겼고, 수리를 완료했다"며 친절한 설명까지 덧붙인 뒤 음료수도 마다하고 되돌아갔다. 김 씨는 "한전 직원들이 휴일까지 이렇게 근무하면서 즉각적인 조치를 해줄지는 몰랐다"며 한전의 대민 서비스에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

    2026-06-23 15:31:43

  • 봉화 출신 장사혁씨, 고령군에 교육발전기금 1억원 기탁

    봉화 출신 장사혁씨, 고령군에 교육발전기금 1억원 기탁

    고향도 아닌 지역에 교육발전기금 1억원을 선뜻 기탁한 사업가가 있어 눈길을 모은다. 경북 봉화가 고향인 70대 장사혁씨가 17일 고령군청을 방문해 지역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1억원을 기탁했다. 장씨는 젊은 시절 사업을 하다 실패해 빚을 많이 졌으나 50대에 고령에서 건설업을 하면서 사업이 번창해 10여년 동안 재산을 많이 모았다. 특히 고령초, 고령중 등 학창 시절을 고령에서 보낸 아들(41)이 성실히 공부해 서울의 한 대학 의과대를 나온 뒤 현재 대구의 한 종합병원에서 일하고 있다. 현재 경기도 수원에 살고 있는 장씨는 "과거 고령에서 벌인 사업이 번창하고, 자녀들의 학창 시절에 대한 고마움에 보답하기 위해 수년 전부터 고령지역에 발전기금을 내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고령군의 미래를 책임질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데 조그마한 보탬이 되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장사혁님의 뜻을 소중히 이어받아 고령군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 육성의 밑거름으로 사용하겠다"고 답했다. 성현덕 (사)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 이사장은 "장사혁님의 기탁금은 뜻에 어긋남이 없도록 학생들의 쾌적한 학업 환경 조성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18:05:26

  • 농협고령군지부와 고령교육청, 업무협약

    농협고령군지부와 고령교육청, 업무협약

    NH농협 고령군지부(지부장 박병영)와 고령교육지원청(교육장 정태호)은 11일 미래 인재 육성과 농업 가치 확산을 위한 '디지털 스쿨팜 구축 및 농심천심 미래교육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고령군지부는 LG틔움 스마트 재배기를 지원하고, 농업의 공익적 가치와 금융기초지식, 금융사기 예방교육을 담은 농심천심 미래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디지털 스쿨팜은 쌍림초등학교와 고령초등학교가 선정돼 학생들이 교실에서 직접 작물을 재배하며 생명의 소중함과 농업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박병영 고령군지부장은 "학생들이 디지털 스쿨팜을 통해 농업을 친숙하게 접하고, 농심천심 미래교육으로 올바른 금융·경제 지식까지 함께 배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1 15:39:45

  • 이남철 경북 고령군수

    이남철 경북 고령군수 "군민의 행복을 우선"

    고령군민 여러분이 보내주신 성원과 지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다져온 4년을 발판으로 도약할 4년을 흔들림 없는 전진으로 군민의 선택에 보답하겠다. 군민 여러분의 소중한 선택을 영광으로 생각하기보다 더욱 무거운 책임으로 받아들이겠다. 선거 기간 보여주신 관심과 격려, 그리고 따끔한 질책까지 모두 군정의 밑거름으로 삼겠다. 저를 지지해 주신 분들뿐만 아니라 다른 선택을 하신 군민 여러분의 뜻도 소중히 받들겠다. 이제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시작된 선거 과정에서 나타난 갈등과 대립은 더 큰 변화를 바라는 군민들의 마음과 더불어 이제 모두 하나 되어 앞으로 4년 더 크게 변화하는 고령을 만들어 나갈 때다. 가슴 뛰는 젊은 고령을 위한 7가지 목표를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농업 경쟁력 강화, 어르신 복지 확대, 청년이 머물고 아이 키우기 좋은 고령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 또한 가야문화의 가치를 높이고 관광산업을 발전시켜 고령의 미래 성장동력을 만들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 언제나 현장에 답이 있다는 자세로 군민 여러분 곁에서 함께하겠다. 군민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군민의 행복을 가장 먼저 생각하는 군정을 펼치겠다.

    2026-06-04 06:30:00

  • 고령군수 선거 최대 쟁점 떠오른 '우륵교 차량 통행'

    고령군수 선거 최대 쟁점 떠오른 '우륵교 차량 통행'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고령군수 후보들간 강정고령보 위 우륵교 차량 통행 문제가 최대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대구 달성군 다사읍과 경북 고령군 다산면을 잇는 우륵교는 2011년 4대강 정비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수자원공사가 250여억원을 들여 강정고령보 위에 차량 통행이 가능한 왕복 2차로로 준공했다. 고령군은 접근성 제고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와 주민 편의를 위해 차량 통행을 원하고 있지만, 달성군은 관광객 안전과 지역경제 타격 등을 이유로 반대하고 있다. 이남철 국민의힘 후보는 달성군과의 협의를 통해 전면 개통 보다는 시간대별 일부 개통 방안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이 후보는 "이번에 새로 뽑힐 달성군수 및 달성군의원들과 잘 협의해 고령지역 주민 의견을 반영한 합리적인 합의점을 도출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정석원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선거 때마다 공약으로 등장했지만 끝나면 흐지부지됐다. 지역 정치의 무능과 불통이 만들어낸 결과"라고 꼬집었다. 정 후보는 고령군과 달성군간 상설협의체를 구성해 달성습지·디아크·화원유원지와 은행나무숲·우륵문화마당을 하나로 연결하는 제3호 국가정원 지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우륵교 차량통행 문제를 자연스럽게 해결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김명국 무소속 후보는 우륵교 대구 쪽 일부 상인들의 반대를 감안한 해법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출·퇴근과 점심시간 등 시간대별 통행량을 조정해 1톤(t) 이하의 차량을 우선 통행하는 방식이 필요하다"며 "달성군 공무원들과 지방의원들과의 협의로 잘 해결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 한편 낙동강 강정고령보를 비롯해 창녕함안보, 합천창녕보, 영산강 승촌보, 금강 공주보 등 차량 통행이 가능한 왕복 2차로 교량을 갖춘 5개 공도교 가운데 차량 통행이 금지된 곳은 강정고령보(우륵교) 뿐이다. 국민권익위원회가 그동안 수차례 중재하면서 금호강을 가로지르는 연결다리를 새로 건설하라는 조정안 등을 내놓았지만, 달성군의 반대로 무산됐다.

    2026-05-20 15:11:03

  • 푸른빛 꽃잎 물결…고령 어북실에 수레국화 활짝

    푸른빛 꽃잎 물결…고령 어북실에 수레국화 활짝

    "고령 어북실 초화단지에 가보셨나요?" 경북 고령군 어북실 초화단지에 푸른빛이 감도는 자주색 수레국화가 활짝 펴 장관을 이루고 있다. 대구에서 국도를 따라 고령으로 진입하는 금산재 넘어 회천교 옆 헌문리 '어북실'이 바로 그곳이다. 어북실은 가야산에서 내려온 가천의 물길이 낙동강으로 접어들기 전 야천(야로천)과 만나 회천(會川)을 이룬 곳에 형성된 마을로, 예부터 '물고기가 많이 떠다니는 마을'이라고 해 이름 붙여졌다고 한다. 10ha(3만여평)에 이르는 이곳 어북실 초화단지는 5월 중순부터 6월 말까지 남색의 꽃잎이 눈부신 수레국화가 절정을 이뤄 꽃놀이객들을 맞는다. 아침 안개 속 꽃 풍경은 물론 저녁 야간조명 속의 풍광도 멋들어진다. 봄에서 여름으로 넘어가는 계절에 활짝 핀 수레국화 군락이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이자,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관광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대규모 수레국화 틈에 분홍색의 끈끈이대나물, 흰색의 샤스타데이지 씨앗도 날아와 중간중간에 꽃을 피우고 있다. 작약, 벨레자(왜성가우라), 털수염풀 등 초화류도 주변에 함께 식재돼 있다. 특히 이 초화단지는 수레국화를 비롯해 계절에 따라 핑크뮬리, 코스모스, 댑싸리 등이 번갈아 꽃을 피워 눈길을 모은다. 수레국화는'행복'이라는 꽃말을 가진 국화과의 한해살이풀로, 유럽 동, 남부가 원산지이며 독일과 에스토니아의 나라꽃이기도 하다. 우리나라에서는 여름부터 가을까지 핀다. 수레국화는 대다수 남색(연한 푸른색)을 띠지만 흰색, 분홍색, 보라색 등도 있다. 초화단지 곳곳에는 산책로와 쉼터 등이 꾸며져 휴식과 사진 촬영지로도 제격이다. 임병락 고령군 산림녹지과장은 "어북실 초화단지가 자연 속 힐링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초화단지 일대 경관을 개선하고 휴식 공간을 확충해 관광객들이 더 많이 찾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9 14:35:14

  • 정석원 민주당 고령군수 후보, 5대 공약 제시

    정석원 민주당 고령군수 후보, 5대 공약 제시

    정석원(61) 더불어민주당 고령군수 후보가 18일 5대 공약을 제시하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섰다. 정 후보는 "우리 지역은 오랜 세월 특정 정당이 일당 독식을 해온 곳"이라며 "지역발전의 가장 강력한 원동력은 '견제와 균형'으로, 무너진 균형을 바로잡을 수 있도록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그는 의료폐기물 주민대책위원장 등 환경운동, 반민특위 위원장 김상덕 선생 기념사업회 설립,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고령군협의회장 등 경력과 성과를 내세워 일꾼론을 폈다. 정 후보는 ▷대가야 고도(古都), 도시환경 리셋 ▷햇빛소득 기반 자립형 사회적 마을기업 ▷우륵교 차량통행 전면 개통 & 낙동강 국가정원 조성 ▷스마트농업 국가단지 및 유통가공망 구축 ▷도농복합 AI 혁신도시 고령 등 5대 핵심공약을 제시하며 "고령의 판을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2026-05-18 14:09:03

  • 김광호 국민의힘 고령군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김광호 국민의힘 고령군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김광호(59) 국민의힘 고령군의원 후보가 15일 고령군 쌍림면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돌입했다. 고령군청 건축과장 등 34년간 공직을 지낸 김 후보는 이날 오전 10시 개소식에서 "주민들의 진정한 해결사로 거듭나겠다"며 "어깨에 힘주고 다니는 정치가 아닌, 구석구석 주민을 위한 일을 찾아 나서는 소통의 정치를 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주민이 행복한 고령 ▷주민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전문화된 일꾼 ▷지역의 가치를 키우는 '돈이 도는 고령'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김 후보는 "개실마을을 전국 최고의 팜스테이 명소로 육성해 3차례 대통령 표창을 받았고, 대가야문화누리와 다산건강가족센터를 건립해 주민복지에 앞장서는 추진력을 보였다"며 "검증된 실력으로 승부하는 실무형 해결사로 현안을 슬기롭게 풀고, 지역의 가치를 키우는 의정활동을 펴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쌍림, 개진, 우곡면을 거점으로 고령군 성장동력의 주축이 되는 무대를 만든 이후 주민 소득과 직결되는 '색깔 있는 마을 사업'을 펴 주민생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 후보는 "행정 실무를 통해 수십 년 쌓아온 노하우로 청렴하고 우직하게 오직 군민의 행복을 위해서만 일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5-15 10: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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