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태 기자 next@imaeil.com

기사

  • 대구 경제계

    대구 경제계 "3월 임시국회서 통합특별법 처리 촉구"

    대구지역 경제계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 중인 '대구경북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하는 공동 성명을 6일 발표했다. 이날 대구상공회의소를 비롯해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 대구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 대구시티밸리산업단지관리공단, 대구염색산업단지관리공단, 대한건설협회대구시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대구광역시회, 대한전문건설협회대구광역시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대구지회 등 지역 경제단체는 공동 성명을 내고 "3월 임시국회에서 '대구경북특별시 설치 특별법'을 조속히 상정·의결해 달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대구경북 행정통합은 산업·교통·물류·에너지·첨단과학기술등 주요 분야를 하나의 정책 아래 통합해 초광역 경제권을 구축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라며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장기화된 지역 경기 침체를 돌파 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 "최근 중동 정세 불안 등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며 "특히 현재 정부가 추진 중인'5극 3특'국토발전 전략의 일환으로 '전남광주특별시 설치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만큼 영호남이 함께 도약하고, 대한민국의 성장축을 다원화하기 위한 국가적 과제라는 점을 명심하고 동일한 원칙 아래 제도적 기반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윤경 대구상공회의소 회장은"대구경북 행정통합은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핵심 동력"이라며"이번 3월 임시국회에서 관련 법안이 반드시 통과되어 대구경북이 다시 대한민국 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기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2026-03-06 16:53:47

  • 대구경북기계협동조합, 현장형 멘토링 '청년미래플러스' 사업 선정

    대구경북기계협동조합, 현장형 멘토링 '청년미래플러스' 사업 선정

    대구경북기계협동조합(이하 대경기계조합)이 '2026년 청년미래플러스' 사업의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청년미래플러스' 사업은 청년들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기업 내 성공적인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전국에서 총7개 기관이 올해 최종 운영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대경기계조합은 이번 사업을 통해 대구·경북 지역의 구직 청년과 재직 청년들을 대상으로 현업 최고 수준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1:1 직무 멘토링 ▷구직자 직무 역량강화 교육 및 우수 기업 탐방 ▷신입 근로자 온보딩 팀 프로젝트 ▷참여 기업 조직문화 개선 프로그램 등을 전액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지역 산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선배 근로자의 밀착 멘토링을 통해 구직 청년에게는 실질적인 취업 준비 방향을 제시한다. 또 재직 청년에게는 직무 적응력 향상과 경력 개발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대구경북기계협동조합 관계자는 "이번2026년 청년미래플러스 사업 운영기관 선정은 그동안 지역 기계·부품 산업의 발전과 인재 육성에 매진해 온 조합의 전문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현장 중심의 내실 있는 멘토링과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에게는 양질의 직무 경험을, 기업에게는 우수 인재 확보와 고용 유지라는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2026년 청년미래플러스 사업의1:1 멘토링 및 직무교육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은 오는 3월 중 공고할 예정이다.

    2026-03-06 15:36:51

  • LG엔솔 '넥스트스타 에너지' 준공…북미 배터리 허브 시동

    LG엔솔 '넥스트스타 에너지' 준공…북미 배터리 허브 시동

    LG에너지솔루션은 5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윈저시에 위치한 캐나다 생산 단독법인 '넥스트스타 에너지' 공장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더그 포드 온타리오주 수상, 멜라니 졸리 캐나다 연방 산업부 장관, 김정관 산업부 장관,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최고경영자(CEO) 등 양국 정부와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넥스트스타 에너지는 2022년 LG에너지솔루션과 스텔란티스의 합작으로 출범해 같은 해 공장 건설을 시작했다. 이후 LG에너지솔루션이 지분 100%를 확보해 단독 공장으로 운영한다. 이 공장은 캐나다 최초이자 유일한 대규모 배터리 제조 시설로, 북미 전기차 배터리와 에너지저장장치(ESS) 생산을 담당하는 핵심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장 면적은 약 39만㎡ 규모로 전기차 배터리를 비롯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전력망 등에 활용되는 ESS 배터리 등을 생산한다. 지난해 11월 이미 셀(배터리 완제품) 양산을 시작했으며, 현재까지 누적 100만개 이상의 배터리 셀을 생산하며 빠르게 성장하는 북미 ESS 시장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넥스트스타 에너지는 2022년 출범 이후 약 50억 캐나다달러(약 5조원) 이상이 투자됐으며, 현재 약 1천300명을 직접 고용하고 있다. 향후 생산 확대에 따라 약 2천500명 규모까지 고용을 늘릴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 한국과 캐나다의 주요 정부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 것은 해당 공장이 갖는 상징성과 전략적 의미가 크기 때문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넥스트스타 에너지가 위치한 윈저시는 과거 자동차 산업을 중심으로 성장한 캐나다 대표 공업 도시로, 북미 자동차 산업 중심지인 미국 디트로이트와 인접한 지리적 이점을 바탕으로 제조업이 크게 발달했던 지역이다. 특히 최근에는 전기차와 배터리 등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중심으로 산업 구조 전환을 추진하며 다시 성장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넥스트스타 에너지 공장은 이러한 전환 과정에서 온타리오주 경제 성장과 캐나다 첨단 제조 생태계의 중심으로 평가된다. 넥스트스타 에너지 공장은 향후 한·캐나다 경제 협력의 상징적인 프로젝트로도 평가된다.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 환경 속에서 양국 간 전략적 산업 협력을 강화하는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온다. 멜라니 졸리 장관은 "이번 첨단 배터리 제조시설은 차세대 차량 생산을 지원하고 에너지 인프라를 강화하며, 파트너 및 동맹국이 필요로 하는 전략 기술 개발을 촉진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관 장관은 "캐나다는 한국이 가장 어려운 시기에 함께해준 오랜 친구"임을 강조하며 "과거 대한민국의 자유를 수호하고 우리 국민을 지키기 위해 파병한 지역 중 하나인 온타리오주에 양국 산업 협력의 상징이자 이정표인 넥스트스타 에너지 공장을 짓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동명 CEO는 "LG에너지솔루션이 넥스트스타 에너지의 단독 경영을 결정한 것은 확고한 자신감에서 비롯된 선택이었다"며 "캐나다 최초이자 유일의 배터리 제조시설로서 넥스트스타 에너지는 캐나다 전동화 미래를 이끄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3-06 15:30:53

  • 83타워에 빛의 판다 100마리…이월드 '글로우 사파리' 5월 개장

    83타워에 빛의 판다 100마리…이월드 '글로우 사파리' 5월 개장

    이월드가 오는 5월 83타워 내 600평 규모의 초대형 실감 미디어 테마파크 '글로우 사파리'(Glow Safari)를 연다. 이번 프로젝트는 이월드가 콘텐츠 기반 공간 솔루션 기업 '닷밀'(dotmill)의 자체 IP를 영남권 최초로 도입하는 것이다. 앞서 안성 스타필드에서 큰 화제를 모았던 기존 콘텐츠를 한 단계 뛰어넘어 83 타워의 공간 특성에 맞춰 하드웨어를 재설계해 확장된 세계관을 구현했다. '글로우 사파리'는 '우리가 일상에서 사용하는 조명 빛들은 어디에서 왔을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한 미디어 아트 전시다. 매 시즌 새로운 동물이 빛을 타고 나타나는데, 5월 대구에 상륙하는 동물은 '빛을 전해주는 100마리의 판다'다. 이를 위해 공간 솔루션 전문가인 닷밀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효과적인 공간 설계를 진행했다. 또 관람객들이 공간의 웅장함을 체감하고 밀도 높은 시각적 몰입감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동선도 최적화했다. 아울러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실감형 미디어 연출은 물론, 신체 활동을 결합한 '피지컬 체험' 콘텐츠를 대폭 강화해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맞는 관람 환경을 구축한다. 이월드 관계자는 "600평이라는 대규모 공간에서 펼쳐지는 100마리 판다의 빛의 향연은 대구 시민들에게 이전에 없던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며 "검증된 독창적 콘텐츠에 이월드만의 공간적 강점과 확장된 세계관을 더해 오는 5월 최고의 몰입감을 선사하겠다"고 했다. 한편, 이월드는 SNS채널을 통해 글로우사파리 오픈이벤트를 진행하며 참가자 가운데 20명을 추첨해 이월드 자유이용권 및 글로우사파리 초대권을 제공한다. 5월에는 이월드 10만명의 연간회원대상 글로우사파리 초대권증정과 다양한 할인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6-03-06 15:25:12

  • 코스닥 도전 채비, 신규 고객에 '2천 크레딧' 프로모션

    코스닥 도전 채비, 신규 고객에 '2천 크레딧' 프로모션

    코스닥 상장에 도전하는 전기차 급속 충전 인프라 운영 사업자(CPO) 1위 기업 '채비'(옛 대영채비)가 채비 앱을 처음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웰컴 2천 크레딧' 쿠폰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혜택은 채비 앱 신규 가입 후 멤버십 등록을 완료한 고객에게 제공된다. 지급된 크레딧은 전국 채비 급속 충전소 이용 시 사용할 수 있다. 또 복합충전문화공간 '채비스테이' 내 F&B 매장인 카페 '20BOON'과 한식 브랜드 '정성옥'에서도 현금처럼 사용 가능하다. 채비스테이는 단순한 충전소를 넘어 새로운 고객 경험 가치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충전은 물론 휴식과 식사, 카페, 세차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현재 강남서초, 성수, 홍대, 둔촌, 신월, 마포성산, 안양평촌 등 서울·수도권 주요 거점 7곳에서 운영 중이다. 또 채비는 신규 고객 대상 혜택과 함께 월 4천900원에 이용할 수 있는 구독 서비스 'V멤버스'도 운영하고 있다. 'V멤버스' 가입 고객은 충전량과 관계없이 급속 충전 요금을 23% 할인받을 수 있으며, 매월 3천 크레딧이 제공돼 실질적으로 월 1천900원 수준의 비용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채비 관계자는 "채비를 처음 이용하는 고객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웰컴 크레딧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가입부터 첫 충전, 재이용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에서 사용자 경험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보다 편리한 충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채비는 전기차 충전 인프라 운영 사업자 최초로 코스닥 상장에 도전한다. 현재 한국거래소로부터 상장 예비심사 승인을 받은 상태로, 지난 4일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돌입했다. 이번 공모를 통해 총 1천만 주를 모집할 계획이며, 희망 공모가 밴드는 주당 1만2천300원~1만5천300원으로 제시됐다. 이에 따른 공모 규모는 약 1천230억 원에서 1천530억 원 수준이다.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은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며, 일반 투자자 대상 청약은 4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실시될 예정이다.

    2026-03-06 15:17:11

  • 티웨이항공 유럽 노선 예약률 상승…장거리 운항 역량 강화

    티웨이항공 유럽 노선 예약률 상승…장거리 운항 역량 강화

    티웨이항공이 장거리 노선 수요 확대에 힘입어 유럽 노선의 예약률이 증가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올해 하계 시즌인 3월부터 10월까지 티웨이항공 유럽 노선의 예약률은 전년 동기 대비 평균 14% 상승했다. 유럽 노선 예약률 상승은 봄·여름 여행 시즌을 앞둔 예약 수요 증가와 더불어 장거리 자유여행 및 신혼여행 수요가 동시에 확대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티웨이항공은 현재 ▷유럽(파리·로마·바르셀로나·프랑크푸르트) 노선을 비롯해 ▷대양주(시드니) ▷북미(밴쿠버) 등 장거리 노선을 운항하며 노선 경쟁력 강화 및 최신 항공기 도입, 고객 서비스 개선을 지속하고 있다. 특히 티웨이항공은 올해부터 에어버스의 차세대 친환경 항공기인 A330-900NEO 항공기를 순차적으로 도입한다는 계획이다. 티웨이항공은 이번 차세대 항공기 도입을 통해 기단 현대화와 탄소 배출 저감 등 지속 가능한 항공 운영 기반을 강화해 ESG 경영을 실천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티웨이항공은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 '프리미엄 체크인' 전용 카운터를 새롭게 마련해 고객 특화 서비스를 강화했다. 해당 서비스는 고객 대기 시간을 최소화하는 것은 물론 체크인 전후에는 독립된 공간에서 여유롭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한다. 이 외에도 최근에는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전면 개편해 ▷예약 ▷부가서비스 신청 ▷온라인 체크인 ▷탑승권 확인 등 여행 전 과정에서의 디지털 편의성을 강화했다. 모바일 앱을 통해 사전 좌석 지정, 추가 수하물 구매, 기내식 사전 주문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미리 신청할 수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유럽 노선을 중심으로 장거리 여행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며 예약률 상승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 운항을 최우선으로 합리적인 운임과 고객 서비스 강화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6 15:10:28

  • 엘앤에프, 제조업 AI 전환 '선도'…ABB 기술 지역 확산

    엘앤에프, 제조업 AI 전환 '선도'…ABB 기술 지역 확산

    2차전지 소재 전문기업 엘앤에프가 지역 제조업 인공지능(AI) 전환에 앞장선다. 회사는 지난 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AW 2026'(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에서 대구시, 대구테크노파크, LS일렉트릭과 함께 '파워풀 ABB(인공지능·빅데이터·블록체인) 기술 확산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단일 기업 실증 단계를 넘어 지역 제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DX)을 가속화를 목표로 한다. AI·빅데이터·블록체인 기반 제조혁신 기술을 지역 테크·제조기업으로 확산하고 지속 가능한 제조혁신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4개 기관은 지역 제조기업 대상 ABB 기술 교육·전파, ABB 기반 팩토리 구축 지원, 현장 수요 발굴 및 레퍼런스 확산, 기업 간 협업 네트워크 구축 등의 분야에서 협력한다. 특히 엘앤에프는 실증 현장 경험 및 사례를 제공하는 역할을 맡는다. 앞서 '파워풀ABB 실증팩토리 구축·활용 사업'을 통해 ▷E2E 기반 설비 예지보전 시스템 ▷AI 기반 품질경영 시스템 ▷E2E 기반 LCA 지향 탄소중립 시스템 등을 선정해 추진하고 있다. 최근 AI 기반 품질경영 시스템과 블록체인 기반 데이터 관리 시스템에 대해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의 V&V(확인 및 검증 절차) 인증을 취득하며 기술 신뢰성을 인정받았다. 엘앤에프는 이 같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 도입 전·중·후 단계의 실제 이슈와 해결 방법을 체크포인트 형태로 정리해 공유하고, 타 기업의 벤치마킹 및 의사결정에 필요한 운영 사례를 제공한다. 이밖에 대구시는 사업 총괄 및 확산 전략 수립을 맡아 지원사업·컨설팅·인력양성·홍보를 연계한 패키지형 지원체계를 운영하며, 대구테크노파크는 제조기업 대상 현장 수요 발굴, 기술과 현장을 연결하는 교육·컨설팅, 공급기업과 수요기업 간 매칭 등 실무 지원을 담당한다. LS일렉트릭은 기술 주관사로서 실증 성과 기반의 ABB 표준 아키텍처와 솔루션 패키지를 정립하고 지역 기업으로의 기술 확산을 주도할 예정이다. 4개 기관은 MOU 체결 후 정기·비정기 협의를 통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올해 상반기 중 대상 기업 모집과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착수한다. 또 하반기에는 시범 적용 기업을 선정해 단계별 구축 지원을 진행하고 향후 성공 모델을 전국으로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이영찬 엘앤에프 정보보안부문장은 "이번 협약은 엘앤에프가 현장에서 직접 검증하며 쌓아온 차별화된 기술력과 ABB 운영 역량을 지역 산업 생태계와 나누고, 동반 성장을 이루는 중요한 계기"라며 "앞으로 더 많은 지역 제조기업들이 디지털 전환 과정에서의 불확실성을 줄이고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력과 교류를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6 15:04:16

  • 소·돼지·닭고기 가격 두 자릿수 '껑충'…밥상물가 고공행진

    소·돼지·닭고기 가격 두 자릿수 '껑충'…밥상물가 고공행진

    돼지고기와 한우, 닭고기 가격이 모두 1년 전보다 10% 넘게 오르면서 축산물이 전반적으로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쌀과 일부 과일 가격도 지난해보다 오르면서 밥상 물가 부담이 커지고 있다. 5일 축산물품질평가원의 품목별가격 정보에 따르면 돼지 삼겹살은 지난 4일 기준 평균 소비자가격이 100g당 2천637원으로 1년 전보다 13.5% 상승했다. 목심은 2천442원으로 14.5% 비싸졌다. 비교적 저렴한 앞다리도 1천548원으로 11.8% 올랐다. 한우도 오름세가 가파르다. 안심은 1+ 등급 기준 100g당 1만5천247원, 등심은 1만2천361원으로 각각 1년 전보다 10.8%와 13% 상승했다. 닭고기(육계)는 ㎏당 6천원을 웃돌고 있다. ㎏당 6천263원으로 11.1% 올랐다. 계란 특란 한 판(30개)은 6천852원으로 1년 전보다 5.9% 높다.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는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가 확산한 영향이 크다"고 말했다.

    2026-03-05 20:36:34

  • 美, 장기전 염두에 두나… 무기 확보 비상 ...주한미군 주요 전력 에이태큼스 차출 가능성

    美, 장기전 염두에 두나… 무기 확보 비상 ...주한미군 주요 전력 에이태큼스 차출 가능성

    미국이 우리 정부와 주한미군 전력 차출에 대해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란을 상대로 한 군사 작전이 장기화할 경우에 대비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에이태큼스(ATACMS) 전술 지대지 미사일 등 주한미군 주요 전력의 차출 가능성에도 무게가 실린다. 미국 의회에서도 무기 확보를 위한 예산 추가 편성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이란에서 벌어지고 있는 군사 작전이 장기화할 수 있다는 걸 부정하지 않고 있다. 탄약, 미사일 등 무기 확보도 주요 전략으로 대두되고, 미군 전력 재배치도 합리적 선택지에 놓인 것으로 풀이된다. 이란에 차출될 수 있는 주요 전력으로 다연장로켓(MLRS) 발사 무기 등이 우선 거론된다. 주한미군이 보유 중인 M270 MLRS에선 300km 사거리의 에이태큼스 미사일과 수십 km 사거리 로켓탄 등의 발사가 가능하다. 패트리엇,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포대 등 방공전력도 빼놓을 수 없다. 탄약, 미사일 확보는 미국만의 숙제가 아니다. 이란의 반격이 아라비아반도 인근 걸프 국가로 향하면서 방공 미사일 확보에도 비상이 걸린 탓이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4일(현지시간) "미국이 최근 걸프 지역에 패트리엇 등 요격미사일 추가 공급을 약속했으나, 실제 무기 인도는 아직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걸프 지역 고위 관계자는 "걸프 국가들은 현재 무기 시장에 뛰어든 상태"라며 "비용은 상관없다. 예산은 완전히 열려 있다"고 전했다. 전쟁 비용 증가는 기하급수적일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행정부가 이란 군사 작전 관련 초기 비용으로 최소 50억 달러(약 7조3천억 원)를 썼다는 추정치가 나오는 가운데 500억 달러(약 73조원) 규모의 추가 지출 승인을 의회에 요청할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 한편 CNN은 트럼프 대통령의 정치자금 모금 조직(PAC·정치활동위원회)이 이란 군사 작전 관련 모금 활동을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모금 홈페이지에는 "트럼프 대통령과 용감한 미군 병사들이 이 임무를 수행하는 데 함께 서 있겠습니까?"라는 문구와 함께 26달러~3천300달러 사이의 기부금을 선택할 수 있게 돼 있다.

    2026-03-05 20:28:27

  • 헤그세스 美 국방장관 브리핑

    헤그세스 美 국방장관 브리핑 "그들은 끝장났다…승기 잡았고 앞으로도 집중 폭격"

    "그들은 끝장났다. 그들도 그걸 알고 있거나, 아니면 적어도 곧 알게 될 것이다."당장이라도 승전보를 알릴 기세다. 미국이 압도적인 전력으로 이란을 몰아붙이고 있다는 주장이다.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전쟁부) 장관이 4일(현지시간) 가진 언론 브리핑은 주요 전과 나열로 채워졌다. 미국이 이란을 상대로 승기를 잡았고 앞으로도 집중 공격을 이어가겠다고 밝힌 것이다. ◆공중과 해상 모두 장악 헤그세스 장관은 4일(현지시간) 있은 언론 브리핑에서 전황을 낙관적으로 평가했다. 그는 "이란 지도자들은 매일 매분 하늘을 올려다보며 오직 우리와 이스라엘 공군력만을 목격하게 될 것"이라며 "B-2, B-52, B-1 폭격기, 공격 드론이 하늘을 장악하고 표적을 선별해 하루 종일 하늘에서 죽음과 파괴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건 공정한 싸움이 될 수 없다"며 "우리는 그들이 쓰러진 상태에서 주먹을 휘두르고 있다"고 비유했다. 이란 방공망이 무력화돼 미군과 이스엘군이 이란 영공을 자유롭게 다니며 미사일 기지와 방위 시설 파괴 등 작전 수행에 무리가 없게 된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헤그세스 장관은 전날 인도양에서 미군 잠수함이 이란 해군 호위함 '아이리스 데나'호를 침몰시켰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는 "미국 잠수함이 국제 수역에서 안전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던 이란 군함을 침몰시켰다. 그것은 어뢰에 의해 침몰했다. 조용한 죽음"이라며 "2차 세계대전 이후 어뢰로 적함을 침몰시킨 첫 사례"라고 설명했다. 케인 합참의장도 거들었다. 그는 "이란이 발사한 전구(戰區) 탄도미사일 발사 횟수는 전투 첫날에 비해 86% 감소했으며, 지난 24시간 동안만 해도 23% 감소했다"고 밝혔다. 또 "이란의 일방향 (자폭형) 공격 드론 발사는 초기 전투 개시일들에 비해 73% 감소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제 우리는 내륙으로 점진적으로 더 깊이 이란 영토 안으로 타격을 가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미군을 위한 추가적인 기동의 자유를 만들어낼 것"이라고 설명했다. ◆北에 분명한 메시지 헤그세스 장관은 브리핑에서 북한이 미국의 대이란 군사작전을 '침략행위'라 비판한 것과 관련해 "우리는 이란의 핵 야망을 다루게 될 것이며, 그 과정에서 충분한 신호를 보내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란의 핵 야망에 대한 미국의 강경 대응이 북한 등 다른 핵 개발 국가에도 경고 메시지가 될 것이라는 의미로 풀이된다. 북한은 지난 1일 외무성 대변인 담화를 통해 "불법무도한 침략행위이며 가장 추악한 형태의 주권침해"라고 규탄한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도 백악관에서 열린 에너지 이슈 관련 좌담회에서 이란의 차기 지도자 선출과 관련해 "지도자가 되고 싶어 하는 것처럼 보이는 모든 사람은 결국 죽음을 맞는다"고 경고했다. 이는 이란의 차기 리더십이 반미와 핵무기 추구를 고수할 경우 지도자에 대한 '참수 작전'을 반복할 수 있음을 경고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면서 "미친 사람들이 핵무기를 가지면 나쁜 일이 일어난다"고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핵보유국'(Nuclear Power)으로 칭해온 북한에도 적용될 수 있는 언급이라는 점에서 이목을 끄는 발언이다.

    2026-03-05 20:25:35

  • 하루가 다르게 뛰는 기름값, 대구 휘발유 2천원 등장…주유소업계

    하루가 다르게 뛰는 기름값, 대구 휘발유 2천원 등장…주유소업계 "우리도 피해자"

    "리터당 2천원이 넘는 기름값을 보고 눈을 의심했습니다. 아루하침에 200원이 넘게 올랐거든요. 미국-이란 전쟁이 난 지 며칠이나 됐다고…. 어떻게 이럴 수가 있죠?"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로 국제유가가 급등하자마자 국내 주유소 판매 가격이 가파르게 치솟고 있다. 통상 국제유가는 국내 시장에 반영되는 데 2~3주가 걸리지만 이번에는 실시간으로 가격이 반영되면서 상승 폭이 과도하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다. 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기준 전국 휘발유 가격은 평균 리터 당 1천821원으로 전일 대비 44원 올랐다. 지난달 말 1천693원에 비해 128원 뛰었다. 같은 기간 대구지역 휘발유 판매가도 1천656원에서 1천828원으로 172원 급등했다. 이날 대구에는 휘발유 가격이 1천700원대인 주유소는 자취를 감췄고 리터당 2천원이 넘는 주유소도 속속 등장했다. 시차 없이 기름값이 치솟자 이를 두고 의구심을 제기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국제유가가 반영된 원유가 아직 수입되지 않았고, 보유분을 판매하는 경우도 있는데 갑작스럽게 판매가를 올렸다는 지적이 나온다. 주유소 업계는 구조적인 가격 결정 방식 탓에 기름값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휘발유와 경유 판매가는 정유사 공급가격을 기준으로 책정하는데, 국제유가 급등에 대비해 정유사가 공급가격을 선제적으로 올리면 주유소도 이를 반영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여기에 향후 가격 상승을 우려한 사재기도 판매가 인상에 일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업계 한 관계자는 "오늘만 해도 정유사 공급 가격이 200원이나 올랐다. 마진을 일부 남기고 있지만 공급가에 따라 가격 조정을 하지 않으면 운영이 불가능하다. 우리도 통보 받는 입장이라 다른 방법이 없다"고 하소연했다.

    2026-03-05 19:55:43

  • 중동~극동 용선료 사흘 만에 2배↑…韓 수출비 부담 더 커졌다

    중동~극동 용선료 사흘 만에 2배↑…韓 수출비 부담 더 커졌다

    미국-이란 전쟁 여파로 세계 원유의 대동맥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현실화하면서 글로벌 해운시장과 원유 생산이 급격한 변동성에 휩싸이고 있다. 사태가 장기화한다면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고 수출 비중이 큰 한국 경제가 직격탄을 맞을 수밖에 없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해상운임 폭등, 전방위 확산 5일 글로벌 해운업계 등에 따르면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이 해역을 지나던 선박들이 대거 계류되거나 운항이 중단되면서 전세계 해상 운임 급등이 도미노처럼 번지는 상황이다. 당장 유조선 스팟(단발성) 운임을 나타내는 유조선지수(WS)는 3일(현지시간) 기준 465.56포인트(p)를 기록했다. 전쟁 직전인 지난달 27일 224.72p에서 이달 2일 410.44p로 급등한 데 이어 하루 만에 55p 이상 추가 상승했다. 중동~극동 노선을 운항하는 27만t급 초대형 유조선(VLCC)의 하루 용선료 역시 같은 기간 21만8천달러 수준에서 42만3천달러로 두 배 가까이 뛰었다. 유조선 용선료는 해당 노선을 오가는 선박을 하루 빌리는 비용으로 향후 운임으로 연결되는 선행지표다. 운임 상승과 함께 해상 보험료도 급격히 올랐다. 블룸버그는 중동 걸프 지역에서 중국까지 대형 유조선으로 원유 200만 배럴을 운송하는 비용이 4일 기준 2천900만 달러(약 424억 원)로 2주 전보다 두 배 가까이 늘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해운업계가 특히 주목하는 것은 컨테이너선 운임의 향방이다.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는 지난달 27일 1천333.11p를 기록했으며, 이달 6일 발표될 새 수치에 시선이 집중된다. 해운업계 관계자는 "유조선 운임 상승이 컨테이너선까지 번질 경우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고 수출 비중이 큰 한국은 총체적 비용 부담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원유 수급 비상 전 세계 원유와 액화천연가스(LNG) 수송의 약 20%가 지나는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봉쇄되면서 산유국들의 원유 생산에도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일부 산유국은 저장 시설이 포화상태에 이른 경우도 있어 국내 원유 공급망에도 비상이 걸렸다. 4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세계 5위 산유국인 이라크의 원유 생산량이 절반 아래로 감소했다.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유조선의 발이 묶이면서 수출하지 못한 원유를 저장고에 보관했으나 이라크의 저장 여력이 한계에 도달했다. 전문가들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장기화할 경우 이 같은 감산이 다른 산유국으로 확산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UAE)의 경우 비교적 충분한 저장 능력을 갖추고 있지만, 다른 국가들은 저장 여력이 빠르게 소진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우리 정부는 산유국 감산에도 단기적으로는 원유 수급 차질 가능성이 크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이다. 정부와 민간을 합쳐 상당한 규모의 비축유를 확보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9월 말 국제 에너지 기구(IEA) 기준 한국의 석유비축 지속일수는 약 208일으로 가입국 가운데 6위에 해당한다.

    2026-03-05 19:53:06

  • 이월드 매출 18% 감소·적자 확대…악천후·소비위축 영향

    이월드 매출 18% 감소·적자 확대…악천후·소비위축 영향

    이월드의 지난해 연간 매출이 전년 대비 18.2% 감소하고 영업손실 규모도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이월드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을 통해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 이상 변경' 정정공시를 공개했다. 이는 지난달 발표한 공시 내용 중 일부 수치를 수정한 것이다. 회사의 2025년 연간 매출은 887억 원으로 전년(1천84억 원) 대비 약 18.2% 감소했다. 또 영업손실은 2024년 4억2천만 원에서 지난해 31억8천만 원으로 확대됐다. 사측은 테마파크 특성상 성수기 방문객 수가 실적을 좌우하는데 집중호우 등 악천후로 입장객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국내외 경기침체로 소비가 위축된 영향도 있다고 밝혔다. 이번 잠정 실적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기준으로 작성됐으며 외부감사 완료 후 수치가 추가 변동될 수 있다고 부연했다. 최근 국내 테마파크 업계는 인구구조 변화와 OTT·게임 등 대체 여가 수요 확대로 구조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 투자 업계 관계자는 관계자는 "방문객을 다시 불러오려면 콘텐츠 혁신과 시설 투자가 동시에 이뤄져야 한다"고 짚었다. 한편, 이월드의 연간 확정 실적은 외부감사 완료 후 최종 공시될 예정이다.

    2026-03-05 17:09:31

  • 롯데백화점 대구점, LG전자 리뉴얼 오픈…실제 주거환경 구현 '체험형 쇼룸' 마련

    롯데백화점 대구점, LG전자 리뉴얼 오픈…실제 주거환경 구현 '체험형 쇼룸' 마련

    롯데백화점 대구점은 LG전자 매장을 체험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해 본격적인 고객맞이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롯데백화점 대구점에 따르면 6일 8층 LG전자 매장 공간을 대폭 확장한 450㎡(약 136평) 규모의 'LG전자 라이프스타일 제안형 매장'을 리뉴얼 오픈한다. 단순한 상품 진열 중심의 매장 구성에서 벗어나 실제 주거 공간을 구현한 체험형 쇼룸 형태로 재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매장 내에는 확장된 공간에 조성된 '차별화된 테마별 체험존'이 마련됐다. 특히 신혼부부 고객을 위한 '웨딩 전용존'은 드레스와 턱시도로 연출된 공간에서 냉장고, 스타일러, 세탁·건조기 등 신혼 필수 가전 라인업을 한눈에 확인하고 맞춤형 구성을 제안 받을 수 있도록 꾸며졌다. 이를 통해 고객은 현장에서 최신 가전 라인업의 디자인과 기능을 집중적으로 살펴보고 자신의 주거 형태에 최적화된 가전 구성을 상담 받을 수 있다. 또 가구 브랜드와 협업을 통해 공간을 스타일링한 '가전 구독 상품존'도 새롭게 선보인다. 인테리어와 가전의 실제 배치 사례를 구성해 이사 및 신규 입주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주거 공간 연출 방안을 제안한다. 이 외에도 대구점 단독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 다품목 구매 시 최대 750만 원 상당의 혜택과 금액대별 모바일 상품권 증정과 다양한 사은품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특히 웨딩·이사 전용 상담 공간에서는 맞춤형 설루션 제안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유현권 롯데백화점 대구점장은 "이번 리뉴얼은 고객이 매장에서 자신의 실제 주거 공간을 그려볼 수 있도록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하는데 집중했다"며 "앞으로도 대구점만의 차별화된 매장 구성을 통해 품격 있는 라이스타일을 제안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2026-03-05 10:25:23

  • 美 국방부 차관, 포스트 이란으로 北·러 지목…

    美 국방부 차관, 포스트 이란으로 北·러 지목… "실존적 위협"

    엘브리지 콜비 미국 국방부 정책차관이 미 연방 상원 군사위원회가 개최한 미국의 새로운 국방전략(NDS) 관련 청문회에 출석해 북한 핵무기, 그리고 러시아를 실존적 위협으로 지목했다. 특히 새 NDS에는 한국이 북한의 재래식 무기를 담당한다고 명시됐는데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실전 경험을 쌓은 북한이 드론 생산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콜비 차관은 3일(현지시간) 열린 청문회에서 로저 위커(공화·미시시피) 군사위원장으로부터 "NDS가 러시아와 북한이 제기하는 실존적 위협에 대한 억제 의도가 약화했다고 시사한 것인가"라는 물음에 "전혀 그렇지 않다"고 답했다. 지난 1월 23일 공개된 미국의 새로운 NDS는 북한 전력에 대해 "미국 본토를 위협할 수 있는 능력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면서 "미국 본토에 대한 분명하고 현존하는 핵 공격 위협을 제기한다"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콜비 차관은 이어 차관 취임 이후 첫 방문 국가로 한국을 선택한 점을 언급하면서 "그들(한국)이 북한에 대한 주요 재래식 책임을 맡기로 합의했다"고 재확인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이들(러시아와 북핵 위협)에서 손을 떼겠다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현실적으로 그들이 주도권을 쥐는 것을 지켜보겠다고 말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러우전쟁을 통해 드론 등에 대처하는 실전 경험을 쌓은 북한이다. 무엇보다 전장에서 직접 대면한 이란제 샤헤드 무인전투항공기(UCAV)에 익숙해졌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향후 북한 무인기 개발과 생산에 영향을 줄 것이 확실시된다는 관측이 나온 이유다. 실제 북한이 드론 제작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미국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가 운영하는 북한 전문 웹사이트 비욘드패럴렐은 3일(현지시간) 평안북도 방현공군기지의 무인기(UAV) 연구·시험·개발·엔지니어링(RTD&E) 시설에서 '샛별-4'와 '샛별-9' 무인항공기가 나란히 있는 모습을 최초로 확인했다고 전했다. 비욘드페럴렐은 이 드론들이 'RQ-4B 글로벌 호크'와 'MQ-9A 프레데터' 등 미국 드론의 외형을 모방한 것으로 판단하면서 아직은 양산 전 모델인 것으로 점쳤다. 지난달 열린 북한 조선노동당 제9차 대회 폐막을 계기로 비공개 시험비행이 이뤄졌을 수는 있다고 이 매체는 관측했다.

    2026-03-04 19:55:55

  • 전쟁 명분 찾는 트럼프

    전쟁 명분 찾는 트럼프 "나를 암살하려 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연일 이란의 '선제 공격설'과 '암살 시도설'을 이란 공습의 명분으로 내밀고 있다. 여론의 부정적 기류가 감지된다. 전쟁 장기화가 트럼프 대통령에게 악재로 작용할 공산이 커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기자들에게 "우리는 이 미치광이들(이란 정부)과 협상하고 있었는데 내 생각엔 그들이 먼저 공격할 것이라고 봤다"며 "그들은 공격할 참이었다. 우리가 하지 않았으면 그들이 먼저 공격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란이 미국을 겨냥해 선제공격을 염두에 두고 있었다는 주장이다. 당시 이란은 미국과 핵 협상을 이어가던 중이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28일 공습 발표 대국민 연설 영상에서 "우리의 목표는 이란 정권의 '임박한 위협'을 제거해 미국 국민을 보호하는 것"이라 말한 바 있다. 정부 고위 관계자들 역시 언론에 익명으로 "이란이 역내 미군과 동맹국을 상대로 선제공격을 가할 수 있다는 징후가 있었다"고 주장했었다. 그러나 이는 전쟁 명분 끌고 오기가 과도하다는 역공의 소재가 되고 있다. 공습 이후 의회를 상대로 한 정보당국의 비공개 브리핑에서 이란의 선제공격 징후를 뒷받침할 근거가 제시되지 않은 것으로 보도된 탓이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을 노린 이란의 암살 시도도 공습의 이유였다고 했다. 지난 1일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이니 이란 최고지도자가 사망했다고 발표한 직후 ABC 방송에서 그는 "그(하메네이)가 나를 잡기 전에 내가 그를 잡은 것"이라며 "그들은 두 차례 (나를 암살하려고) 시도했다. 어쨌든 내가 그를 먼저 잡았다"고 밝혔다. 워싱턴포스트(WP)는 이와 관련해 2024년 7월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 유세장의 암살 미수 사건에 앞서 트럼프 대선캠프가 국가정보국장실(ODNI)로부터 "이란의 살해 시도 가능성이 있다"는 경고를 받았고, 당시 트럼프 후보는 배후에 이란이 있는지 거듭 따져 물었으며 수사관들은 그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취지로 답했다고 전했다. 실제 미 연방수사국(FBI)은 2024년 7월 트럼프 대통령 암살을 모의한 혐의로 이란 정부와 연계된 파키스탄 국적 남성을 체포했고, 수사당국은 이란혁명수비대(IRGC) 주도의 암살 모의가 있었다고 대선 직후 발표했다. 그러나 다짜고짜 이란을 공습한 데 대한 여론은 부정적이다. 트럼프 핵심 지지층인 마가(MAGA)세력 안에서도 그렇다. 트럼프와 마가의 핵심 이념인 '미국 우선주의'에 입각한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 우선주의'였다고 꼬집고 있다. 미국 국민 10명 중 5명이 이번 전쟁에 반대한다는 여론 조사도 나왔다. 워싱턴포스트(WP)가 지난 1일(현지 시간) 실시한 것으로 당시 미군 병사 3명이 사망하고 5명이 중상을 입었다는 보도가 나온 직후였다.

    2026-03-04 19:54:04

  • 환율 한때 1,500원 돌파…중동 리스크에 산업계 긴장

    환율 한때 1,500원 돌파…중동 리스크에 산업계 긴장

    원·달러 환율이 1,500원선을 위협하는 가운데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따른 국제 유가 급등까지 맞물리면서 산업계 긴장감이 최고조로 치닫고 있다. 수출입 의존도가 높은 한국 경제의 특성을 고려하면 이번 지정학적 리스크의 영향에 더 취약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10.1원 오른 1,476.2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환율은 장이 열리기 전인 0시22분쯤 1,505.8원까지 올라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인 지난 2009년 3월12일(장중 최고 1,500.0원) 이후 처음으로 1,500원을 찍었다. 이는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달러화가 강세를 보인 영향이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전날에 비해 0.182 오른 99.195 수준이다. 달러인덱스가 100선에 바짝 다가선 것은 지난해 11월 25일 이후 처음이다. 전문가들은 이란 전쟁이 조기 수습되지 않고 달러 강세와 외국인 자금 이탈 등이 지속될 경우 환율이 계속 오를 수 있다고 내다봤다. 박형중 우리은행 이코노미스트는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화되기 전까지는 달러 강세 압력이 유지되면서 달러인덱스가 100을 넘어설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국제 유가도 상승 압박을 받고 있다. 이날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81.4달러를 기록했다. 당초 한국은행이 경제 성장률 전망치(2.0%)를 제시하면서 전제한 브렌트유 가격(65 달러)에 비해 25% 이상 높은 수준이다. 현대경제연구원은 전날 발표한 보고서에서 올해 연평균 유가가 100달러 수준을 유지할 경우 성장률이 0.3%포인트(p) 하락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올해 2%대 성장률 달성이 불투명하다는 진단도 나온다. 환율과 국제유가가 동시에 큰 폭의 상승을 보이자 국내 기업들은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지역 산업계 한 관계자는 "관세 리스크를 떨치지 못하는 상황에 중동 리스크가 겹쳐 올해도 어려운 한 해가 될 것 같다"면서 "지역 기업들은 대다수가 원료를 수입 및 가공해 다시 수출하는 중간재를 생산하고 있는데 수출입에 제동이 걸리면 해법을 찾기 힘들다. 정부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했다.

    2026-03-04 19:47:28

  • 美-이란 전쟁 여파…유가·환율↑ 주가↓ '3차 오일 쇼크' 공포

    美-이란 전쟁 여파…유가·환율↑ 주가↓ '3차 오일 쇼크' 공포

    미국-이란 전쟁 여파가 중동 전역으로 확산하면서 '오일 쇼크' 현실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국제유가 급등 조짐 속에 국내 기름값이 가파르게 오르며 주유소마다 사재기 차량 행렬까지 이어졌다. 금융시장도 패닉에 빠졌다. 주가 폭락과 환율 상승이 동시에 나타나는 등 주요 경제지표가 크게 흔들렸다. 4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2.06% 급락한 5,093.54에 거래를 마쳤다. 하락률 기준으로는 사상 최대 수준이다. 코스닥 지수도 14.00% 급락한 978.44로 마감하며 역대 최대 하락률을 기록했다. 급락장 속에 두 시장 지수가 동시에 8% 이상 하락하면서 서킷브레이커까지 작동했다. 이날 미국과 일본 등은 장중 낙폭을 만회하는 흐름을 보인 반면 국내 증시는 하락세가 점점 더 가팔라지는 모습을 보였다. 국내 증시가 중동 사태에 유독 예민하게 반응하는 이유는 그간 가파르게 오른 고점 부담과 함께 높은 원유 의존도, 수출 중심 산업구조 등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친 결과로 풀이된다. 이란이 미국의 공격에 맞서 세계 원유의 대동맥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이어가면서 국제 유가 급등에 따른 국내 기름값 인상도 시작됐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전국 주유소의 보통휘발유 평균 가격은 이날 오후 4시 기준 리터(ℓ)당 1천777.52원으로 전날보다 54.48원(3.16%) 급등했다. 국제 휘발유 가격이 1천770원을 넘긴 것은 2023년 10월 이후 약 2년 5개월 만이다. 국제 유가는 통상 2주의 시차를 두고 국내 시장에 반영되지만, 이번에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 소식을 접한 일부 업체들이 사재기를 하거나 선제적으로 가격을 올린 것으로 보인다. 기름값이 빠르게 오르자 전국 저가 주유소마다 '더 오르기 전에 채워두자'는 운전자들이 몰리며 대기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오후 대구 북구 한 주유소에도 입구부터 약 200m 이상 긴 대기열이 늘어서면서 한 개 차로가 막히는 등 혼잡이 빚어졌다. 주유소를 찾은 한 시민은 "1천900원이라고 적힌 기름값을 보고 눈을 의심했다. 하루아침에 100원 가까이 올랐다"며 "중동 사태가 이렇게 빨리 반영될 거라 예상하지 못해서 당황스럽다"고 했다.

    2026-03-04 18:44:29

  • 중동 전쟁에 물류·생산비 부담 불가피…식품·여행업계 '초비상'

    중동 전쟁에 물류·생산비 부담 불가피…식품·여행업계 '초비상'

    미국-이란 전쟁이 전면전으로 확산하면서 중동을 새로운 시장으로 점찍고 공략해 온 국내 식품·여행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전쟁이 장기화할수록 물류비와 생산비 등 원가 부담 가중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업계는 이번 사태가 단기 변수에 그칠지, 글로벌 경기와 소비 심리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구조적 리스크로 확대될지에 따라 향후 대응 수위가 달라질 것으로 보고 있다. ◆ 사업 불확실성↑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을 받은 이란이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원유 수송의 대동맥인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선언하면서 연일 국제 유가 급등이 이어지고 있다. 통상 원유 가격이 상승하면 물류비와 전기·가스 요금이 상승하고 물가에 전방위 영향을 미친다. 아울러 해상 운임까지 급등할 우려가 있다. 원재료 상당 부분을 수입에 의존하는 국내 식품업계는 비용 압박이 커질까봐 전전긍긍하고 있다. K푸드 시장 확대에 나선 식품업계는 중동 지역 진출을 가속화해 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지난해 K푸드 중동 수출액은 4억1천만 달러(약 6천1억원)로 전년 대비 22.6% 증가했다. 식품업계 관계자는 "중동 시장 비중이 아직 크지는 않지만, 새로운 판로 개척을 위해 공을 들여온 것은 사실"이라며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될 경우 우회 운송이 불가피해 물류비가 증가할 수밖에 없고, 유가 상승도 영향을 줄 수 있다"며 "물류비와 생산비 등 원가 부담이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중동 경유 여행' 올스톱 국내 여행업계는 항공 노선 변경과 환불 조치 등 대응에 나서고 있다. 특별여행주의보가 발령된 중동지역 7개국 중 관광 상품을 운영하는 국가는 아랍에미리트(UAE) 한곳에 불과해 직접적인 여행 수요 타격은 크지 않은 것으로 파악된다. 다만 중동 지역을 경유해 유럽 등으로 가는 여행객이 많아 상품 운영에 차질이 생기고 있다. 여행사들은 중동을 경유하거나 방문하는 상품에 대해 선제적으로 환불 조치를 하고 출발을 앞둔 고객의 대체 일정과 노선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또 UAE 체류 중인 여행객의 안전 관리와 추가 비용 처리 문제도 주요 대응 과제로 부상했다. 여행사들은 잔여 예약 취소 여부와 보상 기준 등을 내부적으로 검토하며 상황 변화에 따라 대응 수위를 조정하고 있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두바이, 아부다비, 카타르를 경유하거나 방문하는 상품은 지난 8일 출발 고객까지 요청이 있을 경우 전액 환불하고 있다"면서 "이후 출발 고객에 대해서는 직항이나 대체 경유 노선을 확보하기 위해 항공사와 협의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기업 피해 상황 파악과 지원 체계 가동에 착수했다. 중기부는 중동 지역 수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전화 조사와 온라인 신고 접수를 통해 물류 차질과 수출 애로 등 피해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중기부는 차관 주재로 협력단체와 지방청,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중동 상황 관련 중소·벤처기업 피해 대응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하고 이날 1차 회의를 열어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피해가 확인될 경우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과 수출바우처 한도 확대 등 정책 수단을 동원하고 관계부처와 협업해 추가 지원책도 마련할 계획이다. 다만 중동은 중소기업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지 않은 편이다. 지난해 기준 중소기업의 대(對)중동 수출은 64억5천만달러로 전체의 5.4% 수준이다.

    2026-03-04 18:33:54

  • 대구상의, 소비재 판로 개척 '달성상회' 참여기업 모집

    대구상의, 소비재 판로 개척 '달성상회' 참여기업 모집

    대구상공회의소는 달성군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달성군 소비재제품 홍보 및 판매 지원사업'(약칭 달성상회) 참여기업 30곳을 오는 18일까지 모집한다. 달성상회는 달성군 소비재 기업의 영업 판로 확대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난 2021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소비재 기업의 성장 기반을 다지는 데 기여했다. 올해의 경우 ▷맞춤형 판로개척 지원 ▷공동 홍보관 및 공동관 구성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컨설팅 ▷국내 대형유통업체 입점 지원 등 판로개척 지원을 대폭 강화해 운영할 예정이다. 손경수 대구상의 달성사업본부 본부장은 "제품 경쟁력은 갖췄지만 홍보·마케팅 역량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소비재 기업을 발굴해서 생산 제품이 고객 구매까지 바로 연결되는 구조를 만들겠다"며 "이에 판로개척부터 홍보·판촉, 컨설팅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하겠다 "고 말했다.

    2026-03-04 16:53:37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은 법원으로부터 징계 효력 정지 결정을 받으며 한동훈 전 대표의 부산 방문 일정에 동행할 것이라 밝혔고, 이에 대해 당대...
오는 10일 삼성액티브자산운용과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이 국내 최초 코스닥 액티브 ETF를 출시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액티브 ET...
인천에서 30명을 모텔로 유인해 합의금 명목으로 수억원을 갈취한 여성 2명이 항소심에서 감형을 받았고, 경북 상주에서는 드론 비행 교육시설에...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