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특별 기획보도 '대구고립보고서'가 제2회 정신건강 우수보도 기자상을 수상했다.한국기자협회와 중앙정신건강복지사업지원단은 29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2회 정신건강 우수보도 기자상 시상식을 ...
2026-10-29 17:44:58
거미도 렘수면 한다…수면 박탈 후 80% 더 많이 보상
거미가 사람처럼 두 단계의 수면을 경험하며, 수면을 빼앗기면 이후 렘(REM)수면 유사 행동이 최대 80% 늘어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독일 본 대학 유기체생물학연구소 연구진이 호주 깡충거미 Portia fimbria...
2026-10-28 10:35:46
▶심인철(동명테크윈 대표·매일탑리더스아카데미 전 총동창회장)·곽미영씨 차남 영성군, 여웅환·전숙희씨 장녀 보영양. 31일(토) 오후 12시50분 호텔수성 수성스퀘어 3층 피오니홀.
2026-10-28 10:22:51
'침묵의 살인자' 췌장암, AI가 먼저 찾는다…민감도 방사선 전문의 '2배'
메이오 클리닉 연구진이 개발한 AI 모델 'REDMOD'가 일반 복부 CT 스캔에서 췌장암 징후를 진단 평균 475일 전에 포착하는 데 성공했다. 이 연구는 국제학술지 Gut에 온라인으로 게재됐다. 췌장암은 조기 발견이 ...
2026-10-28 10:22:41
하루 술 2잔도 알코올 사망 위험 25명 중 1명…"안전한 음주량 없다"
하루 평균 두 잔, 즉 주 14잔의 음주가 알코올 관련 원인으로 사망할 평생 위험을 25분의 1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대규모 연구 결과가 나왔다. 토론토대 케빈 실드 부교수가 이끈 미국·캐나다 공동 연구진은 이 ...
2026-10-28 10:22:35
크론병·궤양성대장염 환자 30명 중 1명, 염증 억제 항체가 역공격
면역계가 염증을 스스로 억제하는 데 필수적인 단백질을 공격하는 자가항체가 크론병·궤양성대장염 환자의 약 3.5%에서 발견됐다. 옥스퍼드대·뉴캐슬대·케임브리지대 병원 공동 연구진이 국제학술지 New England ...
2026-10-28 10:22:20
토마토 속 '토마티딘', 늙은 쥐 뇌 염증·인지 기능 개선
미국 메이요 클리닉 연구진이 분열을 멈추고도 몸속에 남아 염증을 일으키는 노화 세포, 이른바 '좀비 세포'를 겨냥한 7편의 연구를 국제학술지 네이처(Nature) 시리즈에 발표했다. 좀비 세포는 분열을 멈추고도 ...
2026-10-28 10:22:14
벽 스쿼트 주 1회만 해도 수축기 혈압 6.56mmHg 떨어진다
벽에 등을 기대고 앉는 자세를 유지하는 '벽 스쿼트'를 주 1~2회만 해도 수축기 혈압이 의미 있게 낮아질 수 있다는 임상시험 결과가 나왔다. 영국 캔터베리 크라이스트처치대 연구진이 이끈 이번 연구는 벽 스쿼...
2026-10-28 10:22:08
혈압약 처방대로 안 먹으면 심뇌혈관 예방 효과 '0'…9만 명 분석 결과
혈압약을 처방대로 꾸준히 복용하지 않으면 심장마비·뇌졸중 예방 효과가 사실상 사라진다는 대규모 임상 분석 결과가 나왔다. 영국 옥스퍼드대 연구진은 9개 임상시험에 참가한 9만1천339명의 개인 데이터를 메...
2026-10-28 10:22:01
지중해 식단 충실히 따른 노인, 심장·치매 막는 미토콘드리아 단백질 혈중 농도 높아
지중해 식단을 충실히 따른 노인일수록 심장 질환과 알츠하이머병으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미토콘드리아 단백질 두 종류의 혈중 농도가 유의미하게 높았다.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USC) 레너드 데이비스 노...
2026-10-28 10:21:56
인체공학 의자·키보드 써도 목·어깨 통증 개선 효과 없어
인체공학 의자나 특수 키보드 같은 인체공학적 직장 환경 개선이 팔·목·어깨 통증 완화에 사실상 효과가 없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팔·목·어깨 관련 업무성 근골격계 질환(CANS)은 반복 동작, 부자연스러운 자...
2026-10-28 10:21:16
포화지방 2배 늘렸더니 심혈관 핵심 위험 단백질 변화 없었다
포화지방을 2배 이상 늘려 2년간 섭취했는데도 심혈관 질환의 핵심 위험 단백질인 apoB 수치가 오르지 않았다는 임상시험 결과가 나왔다. 노르웨이 무작위 대조 임상시험 CARBFUNC의 새 분석 결과, 포화지방 섭취...
2026-10-28 10:21:03
치매 병변 있어도 멀쩡한 사람들…80대 뇌 속 '미성숙 세포' 행동이 달랐다
알츠하이머 병변이 뇌에 있어도 치매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노인의 경우, 뇌 속 '미성숙 뉴런'이 다르게 행동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네덜란드 신경과학연구소(Netherlands Institute for Neuroscience - KNA...
2026-10-28 10:05:12
장내 세균 차이가 노화 속도 15% 좌우…느리게 늙는 균 찾았다
장속에 사는 세균의 종류가 몸이 얼마나 빨리 늙는지와 연관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람마다 노화 속도가 다른 이유 중 약 15%를 장내 세균 구성의 차이로 설명할 수 있다는 것이다. 미국 하와이대 마노...
2026-10-28 10:05:05
충치에 액체 바르면 끝…마취·드릴 없이 6세 미만 유아 54% 효과
마취도, 드릴도 없이 액체를 치아에 바르는 것만으로 충치 진행을 절반 이상 멈출 수 있다는 대규모 임상시험 결과가 나왔다. 미국 미시간대 연구진이 주도한 3상 무작위 임상시험에서 6세 미만 어린이 830명을 ...
2026-10-28 10:04:45
유산소 운동 10주, 심장 신경망을 좌우 다르게 바꾼다
유산소 운동이 심장 근육을 강화하는 것을 넘어, 심장 박동을 조절하는 신경망 자체를 좌우 반대 방향으로 재구성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브리스틀대 연구진이 주도하고 국제학술지 Autonomic Neuroscie...
2026-10-28 10: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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