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두로 대통령 "평화로운 노예 거부"…美 겨냥 항전 태세
미국과 베네수엘라간의 전쟁이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은 미국의 공습에 대비해 항전 태세를 가다듬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베네수엘라 군사행동 관련 안보팀 긴...
2025-12-02 16:01:17
WHO, 비만치료제 조건부 공식 권장…"수백만명 비만 극복 도울 것"
세계보건기구(WHO)가 비만 치료제로서 위고비, 마운자로 등 글루카곤 유사 펩티드-1(GLP-1) 사용 지침을 제시하고 장기 치료의 일부로서 이를 조건부로 권장했다. 1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과 영국 BBC 방송 등...
2025-12-02 14:13:17
"한미, 핵추진잠수함 등 정상합의 신속이행"…곧 실무협의체 가동
한미가 핵추진잠수함, 원자력, 조선 등 분야의 정상회담 합의 사항을 신속히 이행하고자 실무협의체를 조속히 가동하기로 했다. 1일(현지시간) 외교부는 워싱턴 DC에서 열린 한미 외교차관 회담에서 양국 정상회...
2025-12-02 06:44:38
홍콩 당국 "아파트 화재 사망 151명으로 늘어…수색은 3주 내 마무리"
지난달 26일(현지시간) 발생한 홍콩 아파트 화재 사망자 집계가 150명을 넘겼다고 홍콩 당국이 1일 밝혔다. 신화·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홍콩 당국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전날 기준 146명이었던 사망자가 151명...
2025-12-01 20:10:15
수백명 사망…'폭풍의 후폭풍' 동남아시아 비상사태 속출
사이클론 '세냐르'와 '디트와'가 휩쓸고 간 인도네시아, 태국, 스리랑카 등 동남아시아 일대가 홍수와 산사태로 마비됐다. 사상자도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스리랑카는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로이터통신...
2025-12-01 16:21:25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사면 요청…"국정 부담·국익 저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자신의 부패 혐의 재판과 관련해 이츠하크 헤르조그 대통령에게 사면을 요청했다. 진행 중인 재판이 국익을 저해한다는 이유에서다. 재판이 진행되면서 ...
2025-12-01 16:11:56
마약戰은 핑계고…트럼프, 親中 마두로 대통령 축출 속셈?
미국과 베네수엘라간의 전운이 감돌고 있다. 미국은 해군 함정과 핵잠수함을 포함한 대규모 해군 전력을 카리브해에 배치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 영공에 대한 비행...
2025-12-01 16:07:03
"다들 지켜만 보더라"…韓해경, 두오모 광장서 심정지 시민 목숨 구했다
"사람이 바닥에 쓰러져 있는데, 다들 지켜만 보더라고요." 신혼여행차 이탈리아를 방문한 해양경찰관이 두오모 광장에서 의식을 잃은 남성을 심폐소생술로 구했다. 지난 11월 2일 오후, 신혼여행 중이던 윤제헌 ...
2025-12-01 14:27:49
중일 관계가 또다시 경색 국면에 접어들었다. 과거 영토 문제로 갈등의 골이 깊어졌던 것과 양상이 다르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발언이 몰고 온 파장이다. 중국은 다카이치 총리의 발...
2025-11-30 15:58:06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의 영공을 사실상 비행하지 말라는 공개 경고를 내렸다. 베네수엘라의 마약 카르텔을 상대로 한 군사 작전이 임박한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트럼프 대...
2025-11-30 15:27:28
홍콩에서 최악의 아파트 화재 참사로 사상자 수가 늘어나면서 안전관리·감독을 소홀히 한 당국을 향한 시민의 분노가 커지고 있다. 중국은 2019년 때와 비슷한 반정부 시위가 일어날 가능성에 대비해 촉각을 곤두...
2025-11-30 15:27:11
"결제 대신 성관계로 안될까?"…미슐랭 레스토랑 울린 '허위 인플루언서'
뉴욕에서 미슐랭 레스토랑들을 대상으로 연이어 사기 행각을 벌인 여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명품으로 몸을 치장한 그는 고급 음식을 주문한 후 돈 대신 성관계를 제안하거나 단순히 도주하는 방식으로 범행을 이...
2025-11-29 16:36:04
"눈물 한병 88만원" 美싱글맘 용돈벌이 상품, 年100병씩 팔린다?
미국의 한 40대 여성이 자신의 눈물을 특별한 방식으로 시장에 내어놓아 주목받고 있다. 해당 여성은 이러한 활동을 통해 벌어들인 수익으로 자녀들의 크리스마스 비용을 충당하고 있다. 미국 중서부 출신의 리즈...
2025-11-29 16:35:54
다카이치 '대만 유사시 개입' 발언 후폭풍…中, 일본행 항공 904편 운항 중단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시사 발언 이후 중국이 일본 여행·유학 자제령을 내린 가운데 중국 항공사들이 일본행 항공편 904편을 줄였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29일 보도했다. 닛...
2025-11-29 14:52:03
홍콩 아파트 화재 128명 사망… 당국, 사흘간 공식 애도
홍콩 아파트 화재로 인한 사망자가 최소 128명까지 늘어난 가운데 홍콩 당국은 29일부터 사흘간을 공식 애도 기간으로 지정했다. 이 기간 동안 홍콩 전역의 관공서에는 조기로 중국 오성홍기와 홍콩 깃발이 게양...
2025-11-29 12:33:48
홍콩 아파트 화재참사, 43시간여 만에 진화작업 마쳐…사망자 128명
홍콩 고층 아파트 화재의 진화작업이 지난 26일(이하 현지시간) 화재가 발생한 지 이틀 만인 28일 종료됐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홍콩 당국 대변인은 이날 오전 10시 18분께 화염이 대체로 꺼...
2025-11-28 14:09:36
코타오행 여객선 짐 분실 사고…태국 휴양지 '물거품' 된 여행의 아찔한 순간
태국의 유명한 휴양지 코타오와 코사무이를 오가는 페리에서 발생한 예기치 못한 사고가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3일, 태국 해역을 항해하던 한 여객선에서 승객들의 짐 수십 개가 갑작스럽게 바다로 떨어지...
2025-11-28 09:15:48
"1970년 오사카 박람회의 '미래 인간 세탁기'… 도쿄서 부활하며 상업 판매 예고"
1970년 오사카 박람회에서 처음 선보인 '미래 인간 세탁기'가 일본 도쿄에서 상업용으로 다시 등장할 예정이다. 일본 가전제품 유통업체인 야마다 홀딩스는 이 제품을 도쿄 이케부쿠로에 위치한 유명 전자복합쇼...
2025-11-28 09:15:15
판빙빙 여우주연상 수상에도 중국 내 깊은 침묵… 검열의 배경은?
중국의 유명 배우 판빙빙이 최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으나, 중국 내에서는 그의 활동이 여전히 주목받지 못하고 있다. 판빙빙은 영화 '지모'에서 강인한 여성의 역할을 맡아 ...
2025-11-28 09:15:07
홍콩 아파트 화재 참사 사망자 75명으로 늘어…실종자도 279명 집계
홍콩 아파트 화재 사고로 인한 사망자가 75명으로 늘어났다. 소재 파악이 되지 않는 주민 등을 포함한 실종자는 279명으로 집계된 가운데, 사상자가 더 늘어날 가능성도 남아있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2025-11-28 07:37:22
머스크, AI로 '페이커'에 도전장…T1 "우린 준비됐다"
일론 머스크가 개발 중인 인공지능(AI) 모델 '그록5(Grok5)'가 세계 최정상급 리그 오브 레전드(LoL) 팀과의 정면 승부를 제안했다. 이에 LoL 월드 챔피언십 우승팀 T1이 공식적으로 "우린 준비됐다"고 화답하면...
2025-11-27 18:38:18
중일갈등 점입가경…트럼프, 日총리에 대만 관련 '中 자극 말라' 조언'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발언을 두고 중·일 갈등이 점입가경이다. 급기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까지 나서 다카이치 총리에게 '대만 문제로 중국을 자극하지 말라'는 입장을 전달한 ...
2025-11-27 18:13:15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선 뒤집기' 형사사건에서 벗어나 자유의 몸이 됐다. 미국 조지아주 법원은 26일(현지시간) 현지 검찰이 트럼프 대통령의 지난 2020년 대통령 선거 결과 뒤집기 시도 혐의에 대한 ...
2025-11-27 16:35:30
홍콩 최악의 아파트 화재 참사…44명 사망·279명 실종
홍콩에서 지난 26일(현지시간) 발생한 고층 아파트단지 화재 참사로 44명이 숨지고 279명이 실종됐다. 홍콩이 1997년 영국에서 중국으로 반환된 이후 최악의 화재참사로 기록됐다. 이번 화재 참사는 공사중인 아...
2025-11-27 16:22:50
홍콩 고층 주택 대형 화재…최소 44명 사망·279명 실종
홍콩의 한 고층 주택 단지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최소 44명이 사망했다. 사망자 중에는 소방관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26일 홍콩 신계지구 타이포구에 있는 주택 단지 왕푸코트에서 불...
2025-11-26 22:29:09
러시아·미국·우크라이나 아부다비 접촉… 러 "평화안은 거론되지 않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러시아와 미국, 우크라이나 대표들이 만난 가운데 러시아는 미국의 우크라이나 평화 계획은 논의하지 않았다고 26일(현지시간) 밝혔다. 리아노보스티 통신에 따르면 유리 우샤코...
2025-11-26 18:37:06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간의 휴전이 이어지는 가운데 가자지구에 대한 재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년여 동안 이어진 전쟁으로 가자지구 구조물 70% 이상 파괴된 것으로 나타났다. 유엔은 가자지...
2025-11-26 16:25:28
대선 패배 후 군을 동원해 쿠데타를 모의한 자이르 보우소나루(70) 브라질 전 대통령(2019∼2022년 재임)이 유죄 판결에 따라 결국 27년 3개월 징역형 복역을 하게 됐다. 브라질 연방대법원은 25일(현지시간) 보도...
2025-11-26 16:20:46
미국 주도의 우크라이나-러시아 종전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는 가운데 프랑스·영국 등 우크라이나 지원 국제 연합체 '의지의 연합'이 평화협상에 소극적 태도를 보이는 러시아에 대해 전방위 압박에 나섰다. 미...
2025-11-26 16:14:35
美, 베네수엘라 '태양의 카르텔' FTO로 지정… 마두로 정권 정면 조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베네수엘라의 'Cartel de los Soles'(카르텔 데 로스 솔레스·태양의 카르텔)를 '외국 테러 단체'(FTO)로 지정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불법 마약 미국 반입...
2025-11-25 16: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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