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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청년 고용 감소세지만 지역 기업, 대학 분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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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찾은 시민들이 일자리 정보 게시판을 살피는 모습. 연합뉴스
최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찾은 시민들이 일자리 정보 게시판을 살피는 모습. 연합뉴스

대내외 경제 침체 등으로 청년 고용 시장도 조금씩 움츠러드는 분위기다. 그럼에도 이 같은 현실을 극복하려는 지역 기업과 대학의 노력은 이어지고 있다.

고용노동부가 최근 발표한 '고용행정 통계로 본 2022년 9월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고용보험 상시가입자는 1천489만6천명으로 작년 9월보다 37만8천명(2.6%) 늘어나는 데 그쳤다. 월별 고용보험 가입자 증가 폭은 지난 2월 56만5천명을 기록한 이후 꾸준히 줄어들고 있다.

특히 청년층(15~29세)의 고용보험 가입 감소세가 두드러진다. 청년층 가입자는 작년 9월보다 9천명 줄었다. 작년 3월 이후 19개월 만에 감소세로 전환됐다. 이런 상황은 제조업 업황 둔화, 정부 일자리 축소, 청년 인구 감소 여파에 따른 청년층의 고용시장 유입 둔화 등에 기인했다는 게 고용노동부의 해석이다.

대내외 환경이 그리 좋지 않음에도 지역 기업과 대학은 취업, 창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뛰고 있는 중이다. 기업들은 지역경제 활성화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채용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으며 각 대학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취·창업을 지원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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