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일 도산서원장, 김준혁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퇴계 이황은 성관계 지존" 주장에 대해 "시정잡배가 했더라도 핀잔을 받을 말"이라며 "통탄스럽다"고 토로. 공천 취소 않는 당 대표도 같은 부류.
○…"우리 이모가 김활란에게 걸려들어 미군 성 접대를 했다"는 취지의 고은광순 씨 기자회견 주장, '팩트 체크' 결과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 정치 선동을 위해서는 이모도 팔아먹는 패륜의 끝판.
○…지난해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신체적으로 강하고, 인지적으로 예리하다"고 진단한 의사 알고 보니 트럼프 소유의 골프장 회원으로 드러나. 트럼프가 회원권 가격 팍팍 깎아 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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