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대장동 민간업자들에게 19억원을 수수하고 200억원 상당의 금품을 받기로 한 혐의로 기소된 박영수 전 특별검사에게 징역 12년 구형. 문제는 재판장이 이재명 위증교사 무죄 만들어준 김동현이라는 것.
○…논두렁 인접한 곳에 고의로 불 지르고 소방서에 신고한 경북도의원들에게 비난 쇄도. 골든타임 엄수 여부 점검 차원이라는 해명 있었지만 논두렁 소각 행위 금지하는 '산불예방 집중 기간'인 것도 아셨어야.
○…불법 스팸 방치 이동통신사·문자 중계사에 과징금 부과키로. 피싱·스미싱·보이스 피싱 등 디지털 폭력 불법 스팸, 올 상반기 신고만 2억1천만 건. 설마 조족지혈(鳥足之血) 과징금은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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