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포항시지회 영일대해수욕장서 6·25전쟁 음식 체험전 열어
한국자유총연맹 포항시지회가 주말을 맞아 지역 대표 관광지에서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나라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행사를 마련했다. 포항시지회는 지난 20일 포항시 북구 두호 영일대해수욕장 바다...
2026-06-21 11:43:59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요구하는 집회 도중 버스 출입문을 쇠사슬로 막아 승객들의 탑승을 방해한 장애인단체 활동가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청주지법 형사2단독 임진수 부장판사는 업무방...
2026-06-21 11:36:46
"의대보다 '삼전닉스'?"…반도체학과, 서울대 자연계도 앞질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취업 티켓'이 보장되는 반도체 계약학과의 정시 합격 평균 점수가 서울대 자연대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대학에서는 자연계열 최상위권 학생이 몰리는 의대의 합격선마저 턱밑까...
2026-06-21 10:48:21
"성폭행 후 30만원 훔쳐"…'17년 미제 사건' 범인 징역 7년 6개월
17년 전 한 상점에 침입해 여주인을 성폭행하고 금품까지 빼앗은 남성이 결국 법의 심판을 받게 됐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김송현)는 특수강도강간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정모(51) ...
2026-06-21 09:49:48
선관위, 못 돌려받은 선거비용 236억…35억은 이미 '회수 불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공직선거법 위반 후보자들로부터 환수해야 할 선거비용 수백억 원을 회수하지 못한 채 장기간 방치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 가운데 일부는 소멸시효가 지나 사실상 환수가 불가능한 ...
2026-06-21 08:42:01
대구 남구 대명동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20일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5분쯤 남구 대명동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2026-06-20 17:16:33
전세 가고 월세 온다… 거래 3건 중 2건이 월세 [데이터로 보는 세상]
임차인은 월세 부담을 줄이고, 집주인은 목돈을 손에 쥘 수 있다. 이 두 가지 장점을 기반으로, 전세는 오랜 기간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임대 형태로 자리 잡아왔다. 그러나 이제 그것도 옛말일까. 최근에는 월세 ...
2026-06-20 17:00:00
경북 영천시바둑협회 '2026 경북 별빛 어린이바둑대회' 성료
경북 영천시바둑협회는 20일 영천체육관에서 유소년 꿈나무 바둑기사 160여명과 학부모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북 별빛 어린이바둑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대회는 대구·경북지역 1~6학년 초등학...
2026-06-20 16:50:48
전국 곳곳에 강한 비바람이 몰아친 20일 나무가 쓰러지고 시설물이 파손·침수되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설악산과 한라산 주요 탐방로는 통제됐고 지역 축제 일정에도 차질이 발생했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
2026-06-20 13:09:12
드라마 '참교육' 속 '교권보호국' 현실화 가능? [금주의 이슈]
요즘 세계적 인기를 얻고 있는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이 던진 질문은 단순하지 않다. 드라마는 무너진 교권을 비롯해 학교폭력, 악성 민원, 선을 넘은 학생과 학부모 문제를 가상의 국가기관 '교권보호국'이 ...
2026-06-20 12:00:00
쓰레기 무단 투기 계도하던 40대 환경관리원, 신원미상의 男으로부터 폭행당해
부산에서 쓰레기 무단 투기를 계도하던 환경관리원이 폭행을 당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부산 사상경찰서는 사상구에서 환경관리원이 폭행당한 사건에 대해 수사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경찰에 신고된 내용...
2026-06-19 23:38:50
"투표용지 축소 보고 안 받았다던 노태악, 6개월 전 보고받아"
6·3 지방선거에서 초유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초래한 '50% 축소 인쇄 지침'이 선거 6개월 전 이미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에게 보고된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과 연합뉴스 등에 따...
2026-06-19 22:13:07
두 차례나 초등생 딸 살해 후 극단적 선택하려다 미수에 그친 부부…징역 12년 구형
검찰이 생활고 등을 이유로 초등학생 딸을 살해하고 극단적 선택을 하려다 미수에 그친 30대 부부에게 중형을 구형했다. 검찰은 19일 대전지법 제12형사부(김병만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30대 부부 A씨와 B씨의 ...
2026-06-19 21:04:22
노태악 前 중앙선관위원장, 4년 간 수당 1억7910만원 수령
초유의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책임지겠다"며 사퇴한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재임 기간 비상근으로 근무하며 각종 수당으로 1억7천910만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중앙선거관리위원...
2026-06-19 20:05:32
잠실개표소 지하 무단침입한 3명, 신원 확인…경찰, 잠실 시위 수사 확대
경찰이 핸드볼경기장 지하 무단침입 등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와 관련된 범죄행위에 대한 수사 착수에 나섰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지난 7일 발생한 핸드볼경기장 지하 무단침입 사건 피의자 3명의 신원을 특정했...
2026-06-19 18:45:16
대구 군위군 생활인구 26만명 돌파…등록인구보다 체류인구 10배 많아
대표적인 인구감소지역인 대구 군위군의 '생활인구'가 주민등록인구의 10배가 넘는 26만명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행정안전부와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4분기 생활인구 산정 결과'에 따르면 지...
2026-06-19 18:09:04
"송파경찰서 무기고 털고 민주화 유공자 돼보자"…댓글 단 20대男, 자수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개표소 봉쇄 시위와 관련해 "송파경찰서 무기고를 털자"며 협박성 댓글을 작성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자수했다. 19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서울 중랑경찰서는 이날 오전 A씨가 경찰에 자...
2026-06-19 17:10:15
[임무상의 1957 그림일기] 6월 14일 금요일/ 6월 19일 수요일
◆단기 4290년(1957년) 6월 14일 금요일 맑음/복장 위반자 훈육오늘도 어제와 같이 세수하고 집에 와서 아침을 먹고 곧 학교에 왔다. 책가방을 교실에 놓고 책상과 기율 일지(⽇誌)를 가지고 교문에 서게 되었다....
2026-06-19 14:30:00
[마약과의 전쟁]현장르포 "10년을 마약으로 살았다"…중독자에서 마약퇴치 재활강사로
어머니는 국어교사, 아버지는 영어교사였다. 꿈은 판사였다. 그 소년이 스물여섯에 필로폰을 손에 댔다. 10년을 마약으로 살았다. 소년원. 교도소. 재범. 또 교도소. 가족도, 친구도, 돈도 없었다. 나올 때마다 ...
2026-06-19 14:30:00
[마약과의 전쟁]필로폰은 기본, 케타민은 옵션… '칵테일 마약' 시대
"신발 벗고 주머니에 있는 거 다 빼 주세요." 지난 3월 11일 오후, 대구국제공항 입국장. 일본 도쿄발 여객기가 착륙한 직후였다. 예고 없던 검색대가 놓였다. 승객 180명이 일제히 멈칫했다. 항공사에도 알리지 ...
2026-06-19 14:30:00
대구 남구청은 지난 18일 메조소프라노 김보라 씨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김 씨가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
2026-06-19 14:28:24
[마약과의 전쟁]"처벌이 끝난 뒤, 누가 중독자의 손을 잡나"
"중독은 약을 끊는다고 끝나지 않습니다. 무너진 삶이 다시 일어서야 합니다" 이정훈 대구함께한걸음센터장은 회복을 '끝까지 곁을 지키는 동행'이라고 정의했다. 회복의 핵심은 시간이다. 이 센터장은 "병원 치...
2026-06-19 13:15:00
[마약과의 전쟁]마약과의 전쟁, 우리는 이기고 있는가…전문가 진단과 해법
◆ "처벌만으로는 마약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없다" 이재규 세계중독예방협회 이사장은 마약 중독을 의지 부족의 문제로 보는 시각부터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독은 뇌 질환이다. 처벌이 아니라 치료가...
2026-06-19 13:14:00
방이 없다. 전국 교정시설 수용자는 지난 4월 2일 기준 6만 3,060명. 정원은 5만 614명이다. 1만 2,400여 명이 정원을 초과해 수용돼 있다. 그 과밀한 공간 안에 마약 범죄자들이 섞여 있다. 교정시설 내 마약류 ...
2026-06-19 13:10:00
[마약과의 전쟁]국내 마약 불법 투약자, 최대 46만 명 추정… 정부, 5년 전쟁 선포
"우편으로 마약을 구입하면 반드시 적발돼 처벌됩니다. 공연히 돈 쓰면서 교도소 가지 마시고, 일찍 치료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마약 사범을 향해 직접 경고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2일 청와대에...
2026-06-19 13:00:00
[창간 80년, 격동 80년]국토의 대동맥, 7월7일 완전 개통
"서울→ 대전→ 대구→ 부산" 1970년 7월7일 국토의 대동맥인 경부고속도로가 완전 개통됐다.경부고속도로는 단순한 도로 건설 사업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산업화와 경제성장을 이끌기 위한 국가적 프로젝트였다. 19...
2026-06-19 12:26:00
[속보]안동 대표 수산물가공업체, 산불 피해 허위 신고 의혹 확산…경북도·안동시 감사 착수
경북도와 안동시가 산불 피해를 이유로 수억원의 정책자금을 지원받은 안동지역 한 수산물가공업체와 관련 법인에 대한 감사에 착수했다. 피해 규모 과장 의혹이 제기된 데 따른 조치로, 위법 사실이 확인될 경우...
2026-06-19 10:36:15
"사전투표 때도 용지 부족"…선관위, '퀵서비스'로 용지 날랐다
6·3 지방선거 본투표뿐 아니라 사전투표에서도 일부 투표소의 투표용지가 부족해 차질이 빚어진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설상가상으로 선거관리위원회는 부족한 용지를 '퀵서비스'로 긴급 배송한 것으로 파악됐...
2026-06-18 20:47:27
'선거 코앞' 3개월간 출근은 단 '7일'…선관위원장 근무 실태 보니
6·3 지방선거 당시 송파구 등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책임을 지고 물러난 오민석 전 서울시선거관리위원장이 선거를 앞둔 3개월 동안 실제 출근한 날이 7일에 불과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양부남 ...
2026-06-18 20:32:29
1948년 미 공군의 독도 폭격으로 희생된 어민들이 수십 년째 '조난어민'으로 불리며 사건의 본질이 왜곡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는 가운데 대구 법조계가 희생자 명예회복과 역사적 재평가를 촉구하고 나섰다. ...
2026-06-18 20: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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