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FC 사루키안, 5연승 달리며 라이트급 챔피언 겨냥

    오랜만에 돌아왔지만 실력은 여전했다. 아르만 사루키안(29·러시아/아르메니아)이 세계 최고 종합격투기(MMA) 무대 UFC에서 5연승을 달리며 왕좌를 정조준했다.UFC 라이트급(70.3㎏) 랭킹 1위 사루키안은 23일(한...

    2025-11-24 13:42:26

스포츠 최신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