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축구선수협 "그라운드 물병 투척은 용납 못해"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가 지난 11일 일어난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 서포터스의 그라운드 물병 투척 사태와 관련해 엄중 대처를 요구하고 나섰다. 김훈기 선수협 사무총장은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

    2024-05-13 14:36:43

스포츠 최신기사

  • 구미시, '도민체전 1위'로 대단원 마무리…스포츠 도시 면모 선보여

    구미시, '도민체전 1위'로 대단원 마무리…스포츠 도시 면모 선보여

    경북 최대 스포츠 축제인 '제62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13일 성황리에 마무리된 가운데 구미시가 처음으로 홈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구미에서 도민체전이 열린지 12년, 우승은 6년 만이다. 13일 구미시 등에...

    2024-05-13 16:13:07

  • 구미시·칠곡군 각각 1위…경북도민체전 13일 폐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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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희망 구미에서 하나되는 경북의 힘'이라는 슬로건 아래 10~13일 구미에서 펼쳐진 '제62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폐회식을 끝으로 나흘간의 열전을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에는 육상, 축구, 농구, 야구 등 30개 ...

    2024-05-13 15:46:59

  • 이정후·김하성, 부상 악재 동시에 터져

    이정후·김하성, 부상 악재 동시에 터져

    한국 메이저리거들의 부상 악재가 동시에 터졌다. 특히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부상 상태는 생각보다 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정후는 1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4 ...

    2024-05-13 15:06:43

  • 프로축구선수협

    프로축구선수협 "그라운드 물병 투척은 용납 못해"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가 지난 11일 일어난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 서포터스의 그라운드 물병 투척 사태와 관련해 엄중 대처를 요구하고 나섰다. 김훈기 선수협 사무총장은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

    2024-05-13 14:36:43

  • LPGA 파운더스컵은 깜짝 신예 로즈 장이 들었다

    LPGA 파운더스컵은 깜짝 신예 로즈 장이 들었다

    '고진영의 타이틀 방어냐, 넬리 코다(미국)의 6연승이냐'를 놓고 기대를 모았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코그니전트 파운더스컵에서 2년차 신예 로즈 장(미국)이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고진영은 13일 미국 ...

    2024-05-13 13:51:31

  • PSG 이강인, 인상적 활약…황인범, 조규성은 득점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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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축구 국가대표로 활약 중인 선수들이 유럽 프로 무대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파리 생제르맹(PSG)는 13일(한국 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3-2024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33라...

    2024-05-13 13:07:21

  • 레버쿠젠, 분데스리가 '무패 우승' 눈앞

    레버쿠젠, 분데스리가 '무패 우승' 눈앞

    레버쿠젠이 독일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사상 첫 '무패 우승'을 달성하기까지 단 한 걸음만 남았다. 사비 알론소 감독이 이끄는 레베쿠젠은 13일(한국 시간) 독일 보훔의 보노비아 루르슈타디온에서 열린 2023-2024 ...

    2024-05-13 12:27:10

  • [프로야구 전망대] 삼성라이온즈 예상 밖 선전…'왕조 시절' 떠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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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연패에 빠져 허덕이던 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선두를 노리는 자리까지 올라섰다. 한국프로야구 KBO리그 2024시즌 초반 삼성 라이온즈의 활약이 두드러지고 있다. 삼성의 상승세는 투타와 신구 조화의 힘 덕분...

    2024-05-13 12:01:45

  • '김영웅과 오재일 맹타, 레예스 역투' 삼성 라이온즈, NC 연파하며 공동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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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격 순서에 변화를 준 게 주효했고, 선발투수는 상대의 공세를 잘 막았다. 삼성 라이온즈가 12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4시즌 프로야구 경기에 출전해 NC 다이노스를 7대2로 제쳤다. 전날에 이어 또다시 승리...

    2024-05-12 17:01:16

  • [황 프로의 골프미학]<23>‘‘나쁜 스윙” 볼만 때리는 1차원적 스윙

    [황 프로의 골프미학]<23>‘‘나쁜 스윙” 볼만 때리는 1차원적 스윙

    오랫동안 익혀진 습관은 관성적인 자세를 만들기 마련이다. 특히 골프 스윙에서 자신이 빚어낸 잘못된 습관은 어지간히 노력해도 새롭고 정확한 자세로 변환하기에 무척 큰 어려움이 따른다. 클럽 헤드가 볼을 향...

    2024-05-12 15:26:22

  • '대팍의 왕' 세징야의 귀환…대구FC 홈 첫 승

    '대팍의 왕' 세징야의 귀환…대구FC 홈 첫 승

    '대팍의 왕'이 귀환했다. 세징야가 11일 경기에서 그동안의 부진을 한 번에 털어내는 만점 활약(1골 2도움)으로 올 시즌 대구FC의 홈 첫 승을 이끌었다. 대구는 이날 오후 7시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광주FC와...

    2024-05-12 14:41:09

  • 역대급 인원 몰린 '도민체전'…구미의 젊고 역동적인 도시 저력 뽐냈다

    역대급 인원 몰린 '도민체전'…구미의 젊고 역동적인 도시 저력 뽐냈다

    경북 구미시가 야심차게 준비한 경북도민체전에 역대급 인원이 몰리며 경북도민체전의 새 역사를 썼다. 시는 12일 "지난 10일 시민운동장에서 선수단과 관람객 등 3만5천여 명이 모인 가운데 제62회 경북도민체육...

    2024-05-12 14:21:11

  • '이재성 2골 작렬' 마인츠, 도르트문트 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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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성이 2골을 터뜨린 데 힘입어 마인츠가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잔류 가능성을 높였다. 마인츠는 12일(한국 시간) 독일 마인츠의 메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024 분데스리가 33라운드 홈 경기에 출전해 ...

    2024-05-12 13:34:47

  • 경북전문대 사격선수단, '제25회 미추홀기 전국사격대회' 수상 휩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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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전문대학교(총장 최재혁) 사격선수단은 지난 2일부터 9일까지 인천 옥련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제25회 미추홀기 전국사격대회'에서 개인과 단체전 4개 부문에서 입상을 휩쓸었다. 여자대학부 10m 공기소총 부...

    2024-05-12 13:19:21

  • 손흥민의 토트넘, 번리 꺾고 EPL 4위 탈환 가능성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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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의 토트넘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꺼져 가던 4위 탈환의 불씨를 겨우 살렸다. 황희찬이 뛴 울버햄튼은 2연패에 빠졌다. 토트넘은 11~12일(한국 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

    2024-05-12 12:4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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