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위 속 탈진 반복…축구대회 더위 대비 시스템 없어"

    체감온도 35도가 넘나드는 폭염에 축구 선수들의 안전을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사단법인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의 김훈기 사무총장은 4일 "WBGT(습구흑구온도) 35도 이상이면 이미 응급상...

    2025-07-04 1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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