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윔블던 1회전부터 '톱 시드' 줄줄이 낙마

    세계 최고 권위의 테니스 메이저 대회인 윔블던이 개막 초반부터 톱 시드 선수들이 줄줄이 탈락하는 이변이 속출하고 있다.여자 단식 세계랭킹 2위이자 2번 시드를 받은 코코 고프(미국)는 1회전에서 42위 다야나...

    2025-07-02 1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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