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욱 기자 hello@imaeil.com

기사

  • [인사]성주군

    [인사]성주군

    ◆승진〈4급〉▷총무새마을과 이상훈 ▷선남면 조익현 ▷상하수도사업소 이헌진 〈5급〉▷미래전략실 전규태 ▷상하수도사업소 백두현 ▷보건소 임진득 〈6급〉 미래전략실 배소윤 ▷재무과 서수희 배진호 ▷민원과 유성록 ▷보건소 김정임 ▷체육시설사업소 이아영 〈7급〉▷총무새마을과 백혜령 ▷주민복지과 이소라 ▷경제교통과 엄성현 ▷축산과 이호진 ▷산림과 권준환 〈8급〉▷기획예산실 김지수 윤민지 ▷미래전략실 장혜민 ▷재무과 한수경 신지호 ▷관광과 김민재 ▷경제교통과 양지현 ▷체육시설사업소 이후석 ▷금수강산면 권라영 ▷성주읍 천고은 ▷자원순환사업소 신동희 ▷산림과 박지혜 ▷건축허가과 서지영

    2026-06-26 16:18:49

  • 성주군, 중소기업 운전자금 160억원 규모 지원

    성주군, 중소기업 운전자금 160억원 규모 지원

    경북 성주군은 자금난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덜고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 운전자금 2차 수시분을 160억원 규모로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성주군에 사업장을 둔 제조업, 건설업, 무역업, 운수업 등의 중소기업이다. 일반기업은 최대 3억원, 우대기업은 최대 5억원까지 융자 추천을 받을 수 있으며 대출금리의 3%를 1년간 지원받는다. 신청 기간은 7월 6일부터 10일까지이다. 성주군청 기업지원과를 방문하거나 경상북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지펀드(www.gfund.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2026-06-24 15:24:58

  • 김석영 대표가 전한 가장 따뜻한 처방전…10년의 약속, 1억원의 희망

    김석영 대표가 전한 가장 따뜻한 처방전…10년의 약속, 1억원의 희망

    약국은 약을 조제하며 이웃의 건강을 살피는 곳이다. 하지만 경북 성주군 성주읍 백산약국에는 몸뿐만 아니라 지역의 미래까지 보듬어 온 약사가 있다. 10년 동안 한결같은 나눔으로 학생들의 꿈을 응원해 온 김석영 대표 이야기다. 김석영 대표는 지난 23일 (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에 장학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이날은 김 대표가 2017년부터 올해까지 한 해도 거르지 않고 매년 1천만원씩 장학금을 내놓으며 누적 기부금 1억원을 달성한 뜻깊은 순간이었다. 누구나 한 번의 선행은 할 수 있다. 그러나 1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변함없이 약속을 지켜내는 일은 결코 쉽지 않다. 경기가 좋을 때도 있었고 어려울 때도 있었지만 김 대표는 지역 인재 육성이라는 초심을 잃지 않았다. 그렇게 차곡차곡 쌓인 정성은 어느새 1억원이라는 값진 결실이 됐다. 성주군민들에게 김석영 대표는 단순한 약사가 아니다. 그는 오랜 세월 지역사회 곳곳에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며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삶의 가치를 보여준 지역의 어른이다. 특히 "성주의 미래인 아이들이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꿈을 포기해서는 안 된다"는 신념은 10년간 이어진 장학사업의 원동력이 됐다.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김 대표는 별고을장학회 명예의전당 최고 등급인 '다이아몬드 아너'에 이름을 올렸다. 하지만 그에게 가장 값진 훈장은 명예의전당에 새겨진 이름보다 장학금의 도움을 받아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갈 아이들의 밝은 미래일 것이다. 김 대표는 "세상은 큰 힘으로 바뀌는 것이 아니라 작은 배려가 모여 따뜻해진다고 생각한다"며 "우리 지역의 미래를 이끌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우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별고을장학회 관계자는 "1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변함없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힘써주신 김석영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뜻을 소중히 새겨 성주의 미래를 이끌 인재 양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매일 약을 조제하며 이웃의 건강을 살피고, 해마다 장학금을 기탁하며 아이들의 미래를 응원해 온 김석영 대표. 그가 10년 동안 묵묵히 이어온 나눔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사회를 밝히는 등불이 됐다.

    2026-06-24 15:10:50

  • 성주군, 경북 군 지역 처음 공공 AX 마스터플랜 수립 나서

    성주군, 경북 군 지역 처음 공공 AX 마스터플랜 수립 나서

    경북 성주군이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에 발맞춰 공공행정의 AI 전환(AX)에 본격 나섰다. 성주군은 최근 '성주군 공공 AX 행정혁신 실행전략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공공 AX 마스터플랜 수립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조달청 나라장터 발주 기준으로 경북에서 구미·포항시에 이어 세 번째고, 군 지역서는 첫 사례이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전 부서를 대상으로 사전 조사해 도출된 20여개 핵심 과제가 공유됐다. 주요 과제는 ▷인구정책 지원 AI 챗봇 ▷당직·읍면 민원 자동응답 서비스 '똑똑 성주' ▷외국인 맞춤형 AI 챗봇 ▷농기계 임대 예약 자동화 ▷파크골프장 대화형 음성 예약 시스템 등 군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들이 포함됐다. 성주군 공공 AX 행정혁신 실행전략 수립은 급속히 발전하는 AI 기술을 군정 전반에 선제적으로 도입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대민 서비스 향상과 내부 업무 효율화를 위해 ▷군정 접목형 AI 모델 발굴 ▷단계별 실행전략 수립 ▷제도·기술 기반 구축 ▷시스템 도입 이후 지속 가능한 운영 및 예산 확보 방안 마련 등을 담은 종합 로드맵을 수립할 계획이다. 성주군의 이 같은 행보는 정부의 디지털플랫폼정부 실현 계획과 연계해 중장기 정책을 고도화하고, 참외산업과 복지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실행전략 마련에 방점이 찍혀있다. 군은 앞으로 5단계 추진 일정에 따라 실무자 심층 면담과 전문가 검토를 거쳐 기술 구현 가능성, 개인정보 보호, 예산 확보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한 뒤 세부 과제를 확정할 예정이다. 허윤홍 성주부군수는 "인구 감소와 행정수요 다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 AX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 전략"이라며 "성주군의 핵심 산업인 참외산업의 스마트화를 비롯해 재난 예방, 돌봄, 민원행정 등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분야에서 AI 활용 모델을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4 14:42:48

  • 중부내륙고속도로서 화물차 추돌…30대 운전자 숨져

    중부내륙고속도로서 화물차 추돌…30대 운전자 숨져

    23일 오전 3시 29분쯤 경북 성주군 용암면 중부내륙고속도로 창원 방면 69.8㎞ 지점에서 6.5톤 화물차가 앞서가던 25톤 트럭 후면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6.5톤 화물차 운전자 A(30대)씨가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2026-06-23 06:20:11

  • 이병환 성주군수, 8년 군정 마무리…

    이병환 성주군수, 8년 군정 마무리…"성주의 새로운 도약 기반 마련"

    이병환 성주군수가 지난 19일 퇴임식을 끝으로 민선 7·8기 성주군수로서의 8년 임기를 마무리했다. 이 군수는 퇴임사에서 "군민 여러분과 함께 웃고 울며 달려온 지난 8년은 제 인생에서 가장 빛나고 가슴 벅찬 시간이었다"며 군민과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지난 군정을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고난의 행군"으로 표현하며 성주의 미래를 위해 쉼 없이 달려온 시간이라고 했다. 특히 모두가 어렵다고 여겼던 현안들을 정면 돌파하며 지역 발전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집중했다고 되돌아봤다. 성주군은 이 군수 취임 당시 4천억 원대였던 예산 규모를 6천억원대로 확대하며 재정 경쟁력을 강화했다. 또한 남부내륙철도 성주역 유치, 가야산 종주 탐방로 개설, 성주호 관광지 지정 등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주요 사업들을 추진해 발전의 전기를 마련했다. 정주여건 개선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력도 성과를 보였다. 성주읍 시가지 정비를 비롯해 놀벤져스와 돌봄센터 조성, 스마트경로당 구축, 1읍면 1파크골프장 조성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사업을 추진했다. 농업 분야에서는 전국 최대 주산지인 성주참외의 경쟁력을 높이며 3년 연속 조수입 6천억 원 시대를 열어 부자농촌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했다. 이 군수는 "지난 8년간의 성과는 군민들의 성원과 공직자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군수라는 직함은 내려놓지만 성주를 향한 애정만큼은 내려놓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 군수는 2018년 민선 7기 성주군수에 당선어 재선에 성공해 8년간 군정을 이끌었다. 그는 남부내륙철도 성주역 유치와 관광·농업 기반 확충, 정주환경 개선 등을 통해 성주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6-06-22 15:00:17

  • 성주군, 외국인 주민 대상 지역문화탐방

    성주군, 외국인 주민 대상 지역문화탐방

    경북 성주군은 참그린사회통합프로그램 한국어 수업 참여 외국인 학습자와 가족 등을 대상으로 최근 지역문화탐방을 했다. 참가자들은 선석사와 세종대왕자태실, 국가민속문화유산인 한개마을을 차례로 방문해 성주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다도 체험을 통해 한국 고유의 예절과 차 문화도 배웠다. 한 참가자는 "성주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직접 보고 체험하며 지역에 대한 친밀감이 더욱 커졌다"고 말했다. 성주군 관계자는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통합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성주군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한 참그린사회통합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어 교육, 문화체험, 생활법률 교육, 친선축구대회 등 다양한 외국인 주민 정착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026-06-17 14:57:31

  • 성주군, 오수 우수관 방류 논란 즉각 시정…환경청 특사경 조사도

    성주군, 오수 우수관 방류 논란 즉각 시정…환경청 특사경 조사도

    성주군이 가천면 창천공공하수처리장으로 연결된 오수관로가 역류하자 임시 배관을 설치해 오수가 우수관로로 흘러가도록 해 조치해 논란(매일신문 6월 14)이 불거진 가운데 행정당국이 문제의 배관을 즉시 폐쇄하고 긴급 보완 조치를 했다. 성주군은 16일 "오수관로와 우수관로를 연결했던 임시 배관을 즉각 폐쇄했으며, 오수관로 끝단에 수중펌프를 설치해 오수가 과다 유입될 경우 제2하수처리장으로 자동 이송되도록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역류가 발생한 오수관로는 창천공공하수처리장 제1처리장으로 연결되는 관로다. 앞서 해당 관로에서 생활오수가 역류해 농로와 농경지로 흘러들자 성주군은 오수관로와 우수관로를 연결해 비판을 자초했다. 특히 대구지방환경청 특별사법경찰도 현장을 방문해 사고 발생 경위와 관계 법령 위반 여부, 담당자 과실 여부, 사후 조치의 적정성 등을 전방위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건을 신고했던 농민 A씨는 "오수가 넘친다고 민원을 제기했을 때 처음부터 수중펌프를 설치하는 방식으로 대응했다면 논란도 없었을 것"이라며 "뒤늦게라도 정상적인 조치가 이뤄진 것은 다행이지만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돼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성주군은 이번 조치와 별도로 정확한 원인 규명에도 나설 방침이다. 성주군 관계자는 "현재 제3처리장 증설 공사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처리 용량 문제로 일시적인 역류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며 "다만 불명수 유입 여부 등 정확한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해당 오수관로 내부 CCTV 조사를 한다"고 밝혔다.

    2026-06-17 14:50:19

  • 전화식 성주군수 당선인 업무보고 마무리…공약 이행 밑그림 점검

    전화식 성주군수 당선인 업무보고 마무리…공약 이행 밑그림 점검

    전화식 경북 성주군수 당선인이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군정 전반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공약 이행과 주요 현안사업 추진 방향 점검에 나섰다. 이번 보고회는 당선인이 군정 현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민선 9기 주요 공약과 핵심 현안사업의 추진 방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서는 부서별 일반현황과 주요 현안업무, 공약사항 검토 결과 등이 종합적으로 논의됐다. 주요 보고 내용은 출산·보육·교육 환경 개선과 돌봄 지원 확대, 취약계층 복지 강화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 과제를 비롯해 지역경제 활성화, 산업기반 확충, 소상공인 지원, 도시 경쟁력 강화 방안 등이다. 복지 분야에서는 어르신 복지 증진과 생활밀착형 민원서비스 개선, 군민 건강 및 여가 기반 확충 방안이 검토됐다. 농축산 분야에서는 성주참외 산업 경쟁력 강화와 스마트농업 기반 구축, 농촌 인력 지원, 축산업 발전 방안 등이 보고됐다.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성주호와 가야산, 낙동강 등 지역 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기반 조성과 대표 축제 경쟁력 강화, 관광객 유입 확대, 문화유산 보존 및 활용 방안 등이 논의됐다. 전화식 당선인은 보고회에서 "민선 9기는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공약을 단순한 약속에 그치지 않고 실천 가능한 계획으로 구체화해 군민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추진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군정의 연속성은 유지하되 변화가 필요한 부분은 과감히 개선해야 한다"며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적극행정을 통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펼쳐달라"고 강조했다. 성주군은 보고회에서 제시된 부서별 검토 의견을 토대로 공약별 추진 방향을 보완하고 세부 실행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 공약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민선 9기 공약 이행 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6-06-16 14:58:02

  • 오수관로 역류하자 배관 연결해 우수관로로 오수 방류

    오수관로 역류하자 배관 연결해 우수관로로 오수 방류 "충격"

    경북 성주군 가천면 창천공공하수처리장으로 연결된 오수관로가 역류하자 성주군이 오수를 바로 옆 우수관로로 흘러가도록 임시 배관을 설치한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하수 처리와 환경보호에 앞장서야 할 행정기관이 상식 이하의 땜질 조치에 주민 불만과 환경오염 우려가 커지고 있다. 오수관로는 화장실, 주방, 목욕탕 등에서 발생한 생활하수를 하수처리장으로 보내는 시설로, 철저히 밀폐된 상태로 처리장까지 이동해야 한다. 지난달 말 창천하수처리장 직전에서 역류해 맨홀로 솟구친 오수가 악취를 풍기며 농로와 농경지로 흘러들자 해당 농지 농민들은 성주군에 민원을 제기했다. 이에 성주군은 황당한 대응책을 내놨다. 역류한 오수를 처리하기 위한 긴급 공사를 하면서 오수관로와 바로 옆 우수관로(빗물 배수관)를 배관으로 연결해 오수가 우수관로로 흘러가도록 한 뒤 시멘트로 포장했다. 농민들이 촬영한 영상에는 연결 배관을 통해 뿌연 오수가 우수관로로 쏟아지는 장면이 고스란히 담겼다. 더욱이 이 우수관로는 인근 대가천으로 연결된다. 대가천은 하류인 고령군 대가야읍 등 주민들의 식수원으로 사용되고 있어 자칫 수질오염 논란과 자치단체 간 갈등 우려도 나온다. 농민들은 오수관로 역류가 이번뿐만이 아니라고 주장한다. 비가 오지 않은 날에도 농로에 물이 고이고 악취가 진동하는 경우가 수년 전부터 반복됐다는 것이다. 이번에는 농민들이 맨홀에서 오수가 넘치는 장면을 직접 목격해 신고하면서 문제가 수면 위로 드러났다. 피해 농민 A씨는 "화장실과 싱크대 하수까지 섞인 오수가 넘쳐 신고했더니 주민들이 마시는 식수원으로 연결되는 우수관으로 흘려보내는 게 말이 되느냐"며 비판했다. 성주군은 매일신문 취재가 시작되자 오수관로와 우수관로를 연결했던 배관을 지난 13일 긴급 폐쇄했다. 성주군 관계자는 "민원 처리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과정에 오수관로와 우수관로 연결이 발생했고, 명백하게 잘못된 조치였다. 즉시 시정했으며 향후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과오를 인정했다. 이어 "현재 진행 중인 일일 100톤(t) 규모의 하수처리장 증설 공사 중에 처리 용량에 문제가 생기면서 일시적 역류가 일어난 것으로 파악된다. 공사가 완료되면 이런 문제는 더 이상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해명했다.

    2026-06-14 14:30:47

  • 성주서 기능성 신품종 '베타참외' 첫 선

    성주서 기능성 신품종 '베타참외' 첫 선

    일반 참외보다 베타카로틴 함량이 70배 이상 많은 가 경북 성주에서 첫 출하됐다. 높은 당도와 아삭한 식감을 갖춘 베타참외는 건강과 맛을 동시에 만족시켜 성주 참외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일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성주군은 올초부터 기술지도와 육성·지원을 한 기능성 신품종 베타참외를 11일 처음 출하했다. 군은 다음 주까지 4농가, 1ha 규모에서 약 15톤을 생산할 계획이다. 베타참외는 성주군농업기술센터가 올해 지역특화 시범 공모사업인 '기능성 참외(베타카로틴) 재배단지 육성사업'을 통해 집중 육성한 품종이다. 사업비 1억5천만원을 투입해 내부 순환 유동팬과 포그 냉방시설, 차광망, 흑백멀칭필름 등 재배 안정화 시설을 지원하고 모종과 전용 포장박스를 공급하는 등 농가에 맞춤형 기술지도를 했다. 특히 베타참외는 성주군 월항면 춘종묘가 개발한 기능성 품종으로 건강 기능성과 우수한 맛을 동시에 갖춘 것이 강점이다. 높은 당도와 아삭한 식감으로 차별화를 꾀하며 프리미엄 과채류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농산물 시장에서는 고당도·기능성·프리미엄 품종에 대한 소비자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베타참외는 이러한 소비 트렌드에 부합하는 데다 6월과 9월 두 차례 수확하는 2기작 재배가 가능해 농가 소득 다변화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상학 베타카로틴 작목반 대표는 "베타참외는 당도와 식감이 우수하고 생산량도 기대 이상으로 나오고 있다"며 "오는 9월 출하 물량도 안정적으로 생산될 수 있도록 재배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주섭 성주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전국 최대 참외 주산지인 성주의 축적된 재배기술과 탄탄한 유통망을 바탕으로 베타참외를 성주 참외산업의 새로운 성장 품목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6-12 08:38:33

  • 타 지역 참외의 '성주참외' 둔갑 정황 포착… 농민들

    타 지역 참외의 '성주참외' 둔갑 정황 포착… 농민들 "박스갈이 의심" [영상]

    타 지역에서 생산된 참외가 전국적 명성을 지닌 성주참외로 둔갑해 유통되려는 정황이 포착되어 성주지역 참외농가들이 강한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11일 오전 9시 20분쯤 대구 달성군 하빈면에서 갓 수확한 참외바구니를 실은 트럭 1대가 대구 달성군 하빈면에서 낙동강 성주대교를 건너 성주군 방향으로 이동하는 모습이 목격됐다. 해당 차량은 이후 성주군 선남면에서 어디론가 사라졌다. 이 장면을 본 성주참외 농민들은 하나같이 "박스갈이(산지 둔갑)를 위한 반입 아니겠느냐"고 의심했다. 다른 지역에서 생산된 참외를 성주로 들여와 성주참외 상자에 담아 포장하면, 소비자는 원산지를 구분하기 어렵고 감쪽같이 성주참외로 유통되기 때문이다. 한 농민은 "타 지역 참외를 성주로 반입할 때는 보통 탑차를 이용하거나 덮개를 씌워 운반하는 경우가 많은데, 수확한 참외가 훤히 보이는 상태로 대낮에 이동하다니 간도 크다"며 혀를 찼다. 농민들은 일부 부도덕한 상인이나 농가가 더 높은 가격을 받기 위해 이 같은 불법 박스갈이를 시도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 성주참외는 전국 참외 생산량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대표 농산물로, 다른 지역 참외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성주참외는 2005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부터 '농산물 지리적표시 제10호'로 등록됐다. 이는 성주 특유의 기후와 토양, 축적된 재배기술과 오랜 역사 등 지리적 특성에서 비롯된 우수한 품질과 명성을 국가가 공식 인정하고 보호하는 제도다. 이처럼 독보적인 브랜드 가치와 높은 당도를 자랑하기에, 성주참외는 시장에서 타 지역 생산품보다 훨씬 높은 가격에 거래된다. 그러나 이러한 산지 위조 및 혼합 행위는 엄연한 범죄다. 현행 '농수산물 품질관리법'에 따르면, 지리적표시품이 아닌 농산물에 '성주참외' 명칭을 사용하거나 유사한 표시를 하는 행위, 그리고 다른 지역 농산물을 혼합해 판매하는 행위 등은 엄격히 금지되어 있다. 이를 위반할 경우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성주참외 농가들은 "일부의 눈앞 이익을 좇는 불법 행위가 수천 농가가 피땀 흘려 쌓아온 성주참외의 명성과 소비자 신뢰를 한순간에 훼손할 수 있다"며, "관계기관은 이번 정황에 대해 철저한 단속과 조사를 벌이고, 유통 과정의 관리를 대폭 강화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2026-06-11 20:34:50

  • 낯선 타국서 피워낸 꿈…명인고 베트남 유학생 2명 국가기술자격 취득

    낯선 타국서 피워낸 꿈…명인고 베트남 유학생 2명 국가기술자격 취득

    언어도 문화도 다른 낯선 타국에서 꿈을 향해 달려온 두 명의 베트남 유학생이 국가기술자격 시험 합격의 결실을 맺어 주위를 훈훈하게 한다. 경북 성주군 명인고등학교(교장 도현숙)는 경상북도교육청 해외우수유학생 사업을 통해 입학한 베트남 출신 유학생 2명이 최근 국가기술자격 시험에 당당히 합격했다고 11일 밝혔다. 주인공은 3학년 제과제빵과 도티티냐 학생과 외식조리과 딘티뉴퀸 학생이다. 이들은 각각 제과기능사와 양식조리기능사 시험에 합격해 전문 직업인으로의 출발 준비를 마쳤다. 2024학년도에 입학한 두 학생에게 한국 생활은 녹록지 않았다. 생소한 언어와 전공 용어, 새로운 환경은 큰 벽이었으나 이들은 포기하지 않았다. 정규 수업은 물론 방과 후와 야간 실습에도 적극 참여해 부족한 부분을 채웠고, 모르는 내용은 사전을 찾아가며 반복해 익혔다. 학교 역시 체계적인 한국어 교육과 맞춤형 직업교육을 제공하며 부모처럼 이들을 지원했다. 이론과 실무 능력을 모두 갖춰야 하는 까다로운 시험을 통과한 두 학생은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도티티냐 학생은 "언어 장벽으로 힘들 때 늘 곁에서 도와준 선생님과 친구들 덕분에 자신감을 얻었다"며 "훌륭한 파티시에가 되고 싶다"고 전했다. 딘티뉴퀸 학생 또한 "반복적인 실습 연습이 큰 도움이 됐다"며 "한국에서 배운 기술을 바탕으로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는 전문 조리사로 성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도현숙 교장은 "낯선 환경을 극복하고 꿈을 향해 꾸준히 도전해 준 학생들이 매우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며 "이들이 글로벌 전문 직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명인고는 경북교육청 해외우수유학생 사업의 중심축으로서 우수한 외국인 인재를 유치해 글로벌 역량을 갖춘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2026-06-11 14:27:23

  • 성주 가야산서 '문워크 가야 1433' 성황

    성주 가야산서 '문워크 가야 1433' 성황

    가야산의 자연경관을 알리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장거리 하이킹·야영 행사 '2026 문워크 가야 1433'이 최근 가야산 일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의 20~50대 하이커 350명이 참가해 합천 대장경테마파크를 출발해 남산제일봉과 칠불봉을 거쳐 성주군 법전리로 하산하는 22㎞ 코스를 완주했다. 성주군은 행사장에서 성주참외 시식행사를 마련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참가자들은 성주참외를 맛보며 성주 농특산물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성주군 관계자는 "성주가야산의 아름다움과 우수한 캠핑 인프라를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9 15:10:09

  • "밭 덮은 폐현수막, 토양 오염 부른다"

    지난 7일 오후 경북 성주군의 한 농경지. 밭고랑마다 일반 멀칭(피복) 비닐과 함께 각종 광고와 행사 문구가 선명하게 인쇄된 폐현수막이 길게 덮여 있다. 농가에서 폐현수막을 재활용한 것으로 보이지만 전문가들은 폐현수막을 농경지에 그대로 노출해 사용할 경우, 토양과 환경은 물론 최종 소비자인 인간의 건강까지 심각하게 위협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특히 지방선거가 끝나면서 전국적으로 수백만 장에 달하는 선거용 폐현수막이 한꺼번에 배출될 예정이어서 우려는 더욱 커지고 있다. 자치단체의 적절한 수거와 처리 체계가 신속히 가동되지 않을 경우, 상당량의 폐현수막이 농촌 지역으로 유입돼 멀칭재 등으로 무분별하게 재사용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폐현수막은 대부분 폴리에스테르와 PVC 등 플라스틱 계열 소재로 제작된다. 이 때문에 밭에 장기간 노출되면 강한 자외선과 비바람, 농기계 마찰 등에 의해 미세하게 분해되면서 다량의 미세플라스틱을 배출하게 된다. 이 미세플라스틱은 토양에 지속적으로 축적돼 흙의 통기성과 수분 보유력을 떨어뜨릴 뿐만 아니라 토양 미생물 생태계를 교란해 결국 지력을 약화시킨다. 인쇄 과정에서 사용된 유성 잉크와 안료에 포함된 각종 화학물질 역시 심각한 문제로 지적된다. 납이나 카드뮴 등 중금속 성분이 포함된 유해 물질이 비바람에 씻겨 토양과 지하수로 스며들 경우, 작물 생육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은 물론 뿌리를 통해 농산물 자체에 흡수될 수 있다. 현행 제도상 폐현수막은 대부분 소각 처리되는 것이 원칙이지만, 일부가 농경지 멀칭재로 흘러 들어가는 것이 현실이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악순환을 끊기 위해 자치단체 차원의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은다. 선거 직후 즉시 전량 수거 체계가동과 회수된 폐현수막이 농가로 무단 유출되지 않도록 철저하게 관리·감독하고, 농업인을 대상으로 폐현수막 멀칭의 위험성을 알리는 교육과 홍보를 강화해야 한다는 것이다. 환경 분야의 한 관계자는 "폐현수막을 장바구니나 마대, 혹은 건축자재 등으로 가공해 업사이클링하는 것은 의미가 있지만, 농경지에 그대로 사용하는 것은 토양 오염을 초래하는 매우 위험한 행위"라며, "지방선거 후 대량 배출될 폐현수막이 농지로 유입되지 않도록 지자체의 적극적인 행정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2026-06-08 15:02:19

  • 성주 서예협회, 경북서예대전 전원 입상

    성주 서예협회, 경북서예대전 전원 입상

    (사)한국서예협회 성주지부는 제34회 경상북도 서예대전에서 출품자 10명 전원이 입상했다. 이번 대전에서 정영숙 씨는 한글 부문 장려상, 김찬정·한상희 씨는 특선 및 입선에 선정됐다. 또 이순기·이혜경·김성능·김시성·문호식·이형근·정학식 씨가 입선했다. 특히 김시성 씨는 초대작가 자격 취득에 필요한 누적 점수를 충족해 초대작가로 선정됐다. 박기열 한국서예협회 성주지부장은 "회원들의 꾸준한 노력과 기초 중심 교육의 성과가 전원 입상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2026-06-07 12:57:24

  • 성주군보건소, 구강보건사업 2년 연속 복지부장관 표창

    성주군보건소, 구강보건사업 2년 연속 복지부장관 표창

    경북 성주군은 보건복지부 '2025년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2년 연속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보건소는 장애인과 어르신을 위한 찾아가는 구강보건교육, 어린이 대상 충치예방교실, 교육·상담, 불소도포 및 스케일링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구강보건사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26-06-07 12:55:49

  • 전화식 성주군수 당선인…'삼세번'만에 이룬 46표차 초박빙 승리

    전화식 성주군수 당선인…'삼세번'만에 이룬 46표차 초박빙 승리

    전화식 무소속 성주군수 당선인이 3수 끝에 마침내 성주군민의 선택을 받았다. 앞서 두 차례의 아쉬운 패배를 딛고 세 번째 도전에서 당선증을 거머쥐는 인간 승리의 드라마를 썼다. 지역에서는 "한 번의 실패는 경험이, 두 번의 실패는 시험이 되었고, 세 번째 도전은 결국 역사를 만들었다"고 평가한다. 선거 개표는 그야말로 피를 말리는 대접전이었다. 역전과 재역전은 두 후보를 냉탕과 온탕으로 번갈아 밀어 넣었다. 재검표까지 마친 최종 표 차이는 단 46표. 자치단체장 선거에서 유래를 찾을 수 없을 초박빙 승부였다. 전 당선인은 공직에서 쌓은 행정 경험과 지역 발전에 대한 구상을 바탕으로 2018년 처음 성주군수 선거에 뛰어들었다. 그러나 결과는 687표 차 낙선이었다. 눈앞에서 승리를 놓친 충격은 컸지만 포기하지 않았다. 4년 뒤인 2022년, 그는 다시 군민 앞에 섰다. 첫 실패를 교훈 삼아 더욱 낮은 자세로 주민들을 만났고 지역을 누볐다. 하지만 결과는 또다시 낙선. 565표 차라는 더욱 아쉬운 패배였다. 많은 이들이 그의 도전이 여기서 끝날 것이라 예상했다. 그러나 전 당선인은 달랐다. 그는 선거 때만 나타나는 정치인이 되지 않았다. 성주 곳곳을 돌며 주민의 목소리를 들었고, 시장과 농촌, 마을회관을 찾으며 소통했다. 자신을 반대했던 군민의 의견도 귀담아들었다. 그렇게 4년 동안 그는 '후보'가 아니라 '성주 사람 전화식'으로 살았다. 그는 정당 공천을 뒤로하고 세 번째 무소속의 길을 선택했다. 정당보다 군민을 앞세우겠다는 의지였다. 선거운동 기간 내내 "성주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이 성주를 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행정 경험과 비전을 제시했고, 군민의 신뢰를 얻으며 성주군의 새로운 미래를 이끌 주인공이 됐다. 전 당선인은 "이번 결과는 전화식 개인에 대한 지지가 아니라, 변화하는 성주를 만들어 달라는 군민의 준엄한 명령"이라면서 "성주발전이라는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삼세번.' 누군가에게는 속담에 불과하지만, 전화식 당선인에게는 인생을 바꾼 한 편의 드라마였다.

    2026-06-04 15:11:09

  • 전화식 성주군수 당선인

    전화식 성주군수 당선인 "군민 역량 결집해 성주발전 전기 마련하겠다"

    부족한 저를 성주군수로 선택해 주신 군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변화하는 성주를 만들어 달라는 군민의 준엄한 명령이라고 생각한다. 다른 후보를 지지하신 군민의 뜻 또한 겸허한 마음으로 받들겠다. 선거 과정에서 나뉜 민심을 하나로 모으고 화합과 통합의 성주를 만드는 것이 가장 시급한 과제다. 군민 역량을 하나로 결집해 성주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겠다. 성주가 직면한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농업이 잘되는 성주, 청년이 돌아오는 성주, 아이 키우기 좋은 성주를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쏟겠다. 군민들과 약속한 공약들을 하나하나 실천해 군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 성주참외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 관광산업 육성, 교육·복지 확대 등 주요 현안사업을 꼼꼼히 챙겨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 가겠다. 행정 경험과 추진력을 바탕으로 성주의 미래를 책임지겠다. 군민과 한 약속은 결코 잊지 않겠다. 말보다 실천으로, 정치보다 행정으로, 성주 발전이라는 결과로 보답하겠다. 늘 낮은 자세로 군민과 함께하는 군수가 되겠다.

    2026-06-04 06:30:00

  • 한국농어촌공사 성주지사, 물관리현장설명회 개최

    한국농어촌공사 성주지사, 물관리현장설명회 개최

    한국농어촌공사 성주지사(지사장 장규석)는 최근 운영대의원, 수리시설감시원, 농업인단체장,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성주지사 물관리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농정 방향과 공사 주요 업무 안내, 홍수기 사전 대비를 위한 수리시설 점검,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 방안 등이 논의됐다. 장규석 지사장은 "기후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용수의 안정적 공급과 수리시설감시원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2 16:02:13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중국의 온라인 여행사 트립닷컴이 한국 고객에게 비행기 요금 환불을 거부해 민사 소송에 휘말리며,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1천만원의 과태료를 부과...
최근 국내 조선주는 반도체 대형주 쏠림과 차익실현 매물로 인해 약세를 보였지만, 해외 방산 수주와 AI 인프라 사업의 기대감으로 주가 반등이...
26일 인천지법은 교정시설 내 과밀 수용으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24명의 수용자들이 패소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기본 생활 공간 부족으로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