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미·독립' 성향 라이칭더 대만 총통 취임 이후 양안(중국, 대만) 관계의 군사적 충돌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그간 중국군은 2027년 대만 침공을 목표로 대만 포위 합동 훈련을 두 차례나 실시했다. 하지만 도널...
2025-05-13 16:03:37
美中 관세완화 합의하자 애플 6.3% 엔비디아 5.4% 테슬라 6.7% 상승
미국과 중국이 상대국에 부과한 관세를 대폭 인하하기로 합의하면서 12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주요 대형 기술주와 반도체주가 큰 폭으로 상승 마감했다. 이날 아이폰 제조업체 애플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6....
2025-05-13 07:57:02
[속보] 미중, 상호관세 115% 인하…美 대중관세 30%로
미국과 중국이 고위급 무역 협상을 통해 각각 상호 관세를 115% 인하하기로 했다. 미국이 중국 상품에 매기는 관세는 145%에서 30%로 낮아지고, 중국이 미국산 제품에 매겼던 보복 관세는 125%에서 10%로 낮아지...
2025-05-12 16:10:47
러시아가 파병 북한군과 함께 우크라이나에 빼앗긴 쿠르스크 지역을 수복한 후에 파병을 인정하는 것을 넘어서 각종 매체를 통해 북한군을 영웅시하는 프로그램까지 방영하고 있다. 11일(현지시간) 미 월스트리트...
2025-05-12 15:49:48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종전을 위한 정상 만남이 성사될지 주목된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기습적으로 협상 제안 카드를 꺼내자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정상회담...
2025-05-12 15:49:29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약값 인하 정책 카드를 또다시 꺼내 들었다. 12일 오전 9시(현지시간) 의약품 가격을 최대 80%까지 낮추는 행정명령에 서명하겠다는 예고다. 상대적으로 비싼 미국 내 의약품 가격을...
2025-05-12 15:47:41
신화통신에 따르면 12일 오전 5시 11분쯤(현지시간) 중국 서남부 티베트자치구에서 규모 5.5 지진이 발생했다. 중국지진대망에 따르면 지진은 티베트자치구 르카쩌(시가체)시 라쯔현(북위 28.91도, 동경 87.54도)...
2025-05-12 08:47:24
레오 14세 교황, 첫 부활 삼종기도 "더 이상의 전쟁 안돼" 종전·평화 촉구
제267대 교황으로 선출된 레오 14세가 첫 부활 삼종기도에 나서 우크라이나 등 전 세계의 전쟁을 멈춰야 한다고 촉구했다. 11일(현지시간) AP,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레오 14세 교황은 이날 바티칸 성베드로 광장...
2025-05-11 20:32:34
8일(현지시간) 미국의 로버트 프랜시스 프레보스트(69) 추기경이 프란치스코 교황을 이을 제267대 교황에 선출되면서 미국 출신의 첫 교황이 탄생했다. 선임 부제 추기경은 이날 오후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전의 ...
2025-05-11 20:00:48
[속보]'첫날 10시간 마라톤회담' 美·中, 이틀째 무역협상 돌입
미국과 중국이 11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고위급 무역 협상 이틀째 일정을 시작했다. 첫날 10시간에 걸친 마라톤회담 이후 둘째날 역시 치열한 협의가 오갈 전망이다. 로이터, AF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2025-05-11 18:05:03
도널드 트럼프 재집권과 함께 기존의 투 트라이앵글(한미일 VS 북중러) 구도가 흔들리면서, 미국 패권주의(자국 우선)에 대항하는 중국과 러시아의 다자주의 연맹이 힘을 받고 있다. 특히 9일(현지시간) 모스크바...
2025-05-11 16:01:06
인도와 파키스탄이 10일(현지시간) 휴전에 합의했다. 미국 주도의 외교적 중재가 있었다. 7일 인도의 '신두르 작전' 개시 이후 사흘 만이다. 군사력으로 맞대응하는 연쇄 보복에 대한 국제사회의 우려는 컸다. 사...
2025-05-11 15:35:36
러시아-우크라이나 휴전 협상이 새로운 전기를 맞을지 주목된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전격적으로 우크라이나에 종전 협상을 위한 직접 대화를 제안했다. 하지만 미국과 유럽의 제재...
2025-05-11 14:41:11
새 교황 레오 14세 "교회는 세상의 어두운 밤 밝혀야"
새 교황 레오 14세가 첫 미사에서 로마 가톨릭교회가 '이 세상의 어두운 밤'을 밝히자는 메시지를 전했다. 9일(현지시간) 레오 14세는 이날 바티칸 시스티나 성당에서 추기경들을 대상으로 첫 미사를 집전했다. ...
2025-05-11 13:39:2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미중 간 첫날 무역협상에 대해 "많은 합의"가 있었다고 소개했다. 10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오늘 ...
2025-05-11 08:30:45
푸틴, 우크라에 휴전 회담 제안…"15일 이스탄불서 대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에 휴전 협상을 위한 '직접 대화'를 제안했다. 11일(현지시간) AP, 로이터, 타스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이날 새벽 크렘린궁에서 기자들과 만나 "우리...
2025-05-11 08:12:23
美, 인도-파키스탄 중재 착수…"오판 피하려면 직접 대화" 촉구
'사실상 핵보유국'인 인도와 파키스탄의 무력 충돌 격화로 확전이 우려되자 미국이 중재에 나섰다. 탤리 브루스 미국 국무부 대변인은 마코 루비오 장관이 10일(현지시간) S. 자이샨카르 인도 외무장관, 이샤크 ...
2025-05-10 21:17:41
파키스탄이 인도를 상대로 대규모 군사작전을 시작했다고 파키스탄 지오 TV 등 현지 매체들이 10일 보도했다. 파키스탄 트리뷴 등 현지 매체들은 10일 오전 5시 반께 파키스탄군이 인도의 여러 전략 시설을 타격...
2025-05-10 09:35:25
트럼프 "상호관세 최저 10%지만 예외 있을 수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각 교역 대상국에 부과 중인 기본 관세 10%와 관련해 "어떤 경우에는 예외가 있을 수도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진행한 행정명령 서...
2025-05-10 06:47:26
독일 새 총리, 트럼프·젤렌스키와 통화…우크라전 종전 논의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가 8일(현지시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차례로 통화해 평화 협정과 전쟁 종식을 논의했다. 메르츠 총리와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
2025-05-09 07:25:34
첫 미국인 교황 레오 14세…"평화가 여러분 모두와 함께 있기를"
교황을 선출하는 추기경들의 비밀회의인 콘클라베가 열린 지 둘째 날인 8일(현지 시간) 제267대 교황으로 미국인 로버트 프랜시스 프레보스트 추기경(70)이 선출됐다. 첫 미국 출신 교황으로 교황명은 레오 14세...
2025-05-09 07:14:44
새 교황 '레오 14세', 최초 미국인 교황…수차례 한국 방문 인연 눈길
미국의 로버트 프랜시스 프레보스트(69) 추기경이 8일(현지시간) 제267대 교황에 선출됐다. 지난 4월 21일 프란치스코 교황이 선종하고 17일 만이다. ▶이날 오후 6시 8분쯤 콘클라베(추기경단 비밀회의)가 진행되...
2025-05-09 02:57:56
트럼프, 영국 첫 무역합의 확인, "다른 많은 합의 뒤따를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글로벌 고율관세를 발표한 뒤 첫 통상합의를 영국과 체결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자신이 설립한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미국 동부시각으로 이날 오전 10...
2025-05-08 19:56:08
美 패권주의에 맞선 중·러 다자주의, 푸틴-시진핑 밀착
트럼프 재집권 이후 미국 패권주의를 앞세우자, 중국과 러시아가 손을 맞잡고 다자주의를 주창하고 있다. 자유 진영의 절대 강대국을 상대로 사회 진영의 두 대국이 힘을 합치는 형국이다. 중국과 러시아는 군사...
2025-05-08 19:18:59
파키스탄 총리 "순교자들 피에 복수 다짐"… 印-파 확전 치달을까
보복이 보복을 부르는 연쇄 보복에 출구가 있을까. 지난달 22일 인도령 카슈미르 지역 휴양지 파할감 인근에서 발생한 파키스탄 이슬람 무장단체의 총기 테러가 '신두르 작전'이라는 인도의 미사일 공격에 정당성...
2025-05-08 16:14:50
제267대 교황을 선출하는 추기경단 비밀회의 '콘클라베'가 7일(현지시간) 오후 바티칸 시스티나 성당에서 막을 올린 가운데 첫 투표에서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뒤를 이을 새 교황이 선출되지 않았다. 이날 추기경...
2025-05-08 06:45:50
'核 보유국' 인도·파키스탄, 6년 만에 군사적 충돌… 확전 위기감
70년 넘은 앙숙의 물리적 충돌에 국제사회가 긴장하고 있다. '사실상 핵보유국'인 인도와 파키스탄이 7일(현지시간) 포격을 주고받은 탓이다. 6년 만의 충돌이다. 두 나라의 화약고 카슈미르에서다. 영유권 분쟁...
2025-05-07 16:38:09
러 전승절, 북중러 정상 만남 불발…"北측 대사급 참석"
러시아의 제2차 세계대전 승리 기념일(전승절) 열병식에 북한에서는 대사급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 러시아 전승절 때 북중러 정상이 한자리에 모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기도 했으나 성사되지 않...
2025-05-07 16:00:24
카슈미르 총기 테러 사건 여파로 갈등을 빚던 인도와 파키스탄이 미사일 공격을 주고받으며 6년만에 무력충돌했다. 7일 AP,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파키스탄 당국은 인도가 이날 새벽 파키스탄령 카슈미르와 펀...
2025-05-07 08:32:20
트럼프 "8, 9일에 지각 뒤흔들 매우 큰 발표…무역과는 무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년 전 G8(주요 8개국)에서 러시아를 배제하는 결정을 내린 것을 비판하면서도 현재 러시아가 G7에 재가입할 적절한 시점은 아니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백악...
2025-05-07 07:3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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