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사설] 이 대통령 SNS 정치, 과도하면 혼란·갈등 부를 수 있어
이재명 대통령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정치가 연일 주목받고 있다. SNS를 통한 현안 메시지가 밤낮없이 쏟아지고, 주제와 대상도 전방위적(全方位的)이다. 대응과 반박도 직설적이고 거의 실시간이다. 2일 엑...
[사설] 김정숙 조사 없는 '옷값 무혐의', 이래도 보완 수사권 없앨 텐가
서울중앙지검이 문재인 전 대통령 시절 김정숙 여사가 청와대 특수활동비를 의상 구입에 썼다는 '옷값 의혹'과 관련, 경찰에 사건 송치(送致)를 요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송치를 요구할 ...
[관풍루] 청와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5월 9일 분명히 종료.
○…청와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5월 9일 분명히 종료." 이재명 정부 및 더불어민주당 고위 인사들 '집(돈)이냐 직(職)이냐…' 대통령 몰래 둘 다 지키자면 '잔머리' 정말 잘게 굴리셔야겠어요. ○…조정...
국가보안법은 국가의 안전을 위협하는 '반국가 활동'을 규제하여 국가의 안전과 국민의 생존 및 자유를 지키기 위해 1948년 제정됐다. 국가단체의 결성 및 활동, 찬양 고무, 국가 기밀 누설, 적과의 회합 및 통신...
[특별기고-김태운] 행정통합, 점검해야 할 핵심 조건들
광역시와 광역도를 통합하려는 논의가 전국적으로 확산하면서 대구경북을 비롯한 여러 지방자치단체가 행정통합을 전제로 한 특별법 제정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고 수도권 일극 체제를...
[화요초대석-이정훈] From the Sea에서 From the Space까지
'From the Sea(바다로부터)'는 미국 패권의 상징이다. 미국은 그들의 동·서해인 대서양과 태평양에 80여 대의 함재기를 싣는 항모를 6척씩 배치해 놓았다. 중국과 러시아는 30여 대를 태울 수 있는 항모를 3척, 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올 들어서도 한국뿐 아니라 세계 각국을 상대로 관세 위협(威脅)을 멈추지 않고 있다. 지난해 여러 나라와 무역 협상을 맺은 만큼 올해부터는 관세 불확실성이 누그러질 것이라는 월...
[사설] 행정통합 특별법, 지방분권 기틀 마련에 역점 두라
대구와 경북, 대전과 충남, 광주와 전남의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안이 각각 발의(發議)됐다.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하면, 지방선거를 거쳐 7월 1일부터 통합특별시가 출범한다. 이 법안들은 지방분권(地方分權), ...
이재명 대통령은 1일 또 자신의 SNS 계정에 '설탕부담금 논란, 어려운 문제일수록 토론해야 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공론화(公論化)를 거듭 요구했다. "성인병을 유발하는 설탕 남용을 줄이기 위해 몇몇 ...
[사설] 김민석 총리는 지금 나랏일을 하나 개인 정치를 하나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가 김민석 국무총리를 직권남용·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嫌疑)로 고발했다. 김 총리가 1월 17일 총리 관저에서 자신의 국회의원 지역구인 '영등포구 당원 신년인사회'를 열었다는 것...
[관풍루] '당게' 사태로 제명 당한 한동훈 전 국힘 대표 이번엔 '좌석 등급제' 토크콘서트 논란.
○…집값·양도세·설탕부담금 등 연일 밤낮없이 SNS에 쏟아내는 이 대통령 메시지 정치. 국무회의·업무보고 생중계·타운홀미팅·회견 등에 이어 SNS까지. 직접 소통 좋지만 중독될까 불안불안. ○…'당게' 사태로 제명...
[시각과 전망-임상준] 원형 탈모와 '대구경북 한뿌리 면역'
로마의 시저는 머리숱이 듬성듬성한 반(半)대머리였다. 대중 앞에 설 때면 훤한 이마를 감추기 위해 월계관을 쓰곤 했다. 평상시에도 머리를 뒤에서 앞으로 빗어 이마를 가렸다. 뒷머리로 짧은 앞머리를 만드는 '...
[취재현장-김영경] 과도한 교육 열정은 지도가 아니라 강요다
중학교 시절, 겨울방학을 앞두고 열린 운동장 조회 시간이었다. 당시 담임 교사가 전교생이 보이는 조회대 옆 계단으로 불렀다. 추운 날씨로 교복 위에 점퍼를 입고 있었는데 복장을 지적하며 당장 벗으라는 것이...
댓글 많은 뉴스
조갑제 "부정선거 음모론, 공산주의와 비슷…정신질환"
싸고돈 헌재 무안할 노릇 …또 사고친 선관위, 이젠 '솟아날 구멍' 없다[금주의 정치舌전]
[사설] 청년 목소리 뒷전이고 당 지도부 흔들기 몰두하는 국힘 TK 일부 의원들
노태악 前 중앙선관위원장, 4년 간 수당 1억7910만원 수령
홍준표, 장동혁 향해 "미숙하지만 버티니 당 유지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