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와 관련해 국내외 항공 전문가들이 '외벽 앞의 콘크리트 둔덕 때문에 피해를 키웠다'는 지적을 내놓고 있다. 항공 통신에 관한 국제 규약인 국제민간항공기구의 비행장 설계 매뉴얼에 따르면 '활주로 끝에서 300m 이내에 위치한 모든 장비는 저질량이어야 하며 쉽게 파손돼야 한다'고 밝히고 있다. 사진은 30일 대구국제공항 활주로 끝 부분의 방위각 시설물(로컬라이저 안테나. 빨간 원 표시) 모습. 지면과 같은 높이여서 별도의 둔덕이 없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마야기억돌봄학교, 어버이날 맞아 '웃음 가득' 감사 행사 개최
"길고양이·유기견 입양하면 최대 25만원 지원"…정원오, 공약 발표
추경호, '대구 교통 대개조' 공약 발표… "4호선 모노레일로 변경"
지선 앞 한일 정상 안동서 조우 전망에 미묘한 '파장'
李대통령 "아무리 돈이 최고라지만…원시적 약탈금융, 서민 목줄 죄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