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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 04월 / 25일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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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상원의 양심' 존 스테니스 사망

• '사법개혁' 법조계 자성계기 삼아야

• 〈과학단신-큐에이시스템 전국순회 세미나

• 〈한국매춘 포르노산업 육성 필요

• 〈한국인 노벨과학상 수상 가능한가

• 10그룹 1인당 매출액및 순이익

• 4대지방선거 달리는 사람들(36)-영천도의원

• IMF총재, 미비협조 달러폭락 못막아

• 가창댐물 재공급

• 경제단신-'대구경북발전전략' 포럼

• 경제단신-30대 그룹 기조실장회의

• 경제단신-기업복권 내달 17일 발매

• 경제단신-봉합철선 개선 과일봉지 개발

• 경제단신-서울모터쇼 5월4~10일 개최

• 경제단신-주가지수 옵션시장 97년 개설

• 경제타워-비중높은 이사진 구성

• 경제타워-스포츠시설등 전환할듯

• 경제타워-은행경영 철학등 담아

• 기계중심 산업구조조정 활발

• 꼬리무는 대통령중임개헌론-공론화 바람잡나

• 대구문학제 29일 개막

• 대구에 첫선 미술대중화 한몫

• 두성 김회장등 넷 기소

• 등-안타까운 부정

• 르완다 내전-피의 보복 대학살 악순환

• 매일춘추-좋은 음악 듣기

• 미폭탄테러 또다른 피해자 아브라함 아마드씨

• 보화상 본상 김순자씨

• 서울유통업체 대구공략 본격화

• 수질오염 단속권-지자체 재이관

• 우편배달사고 보상제 있으나마나

• 유엔전범 재판소 카라지치 조사

• 이총재·동교동계 불협화 조짐

• 재일교포작가 이회성씨 백년동안

• 전문대 속빈강정

• 폭력피의자 조사 10대

• 필리핀선관위, 이멜다 총선출마 자격없다"

• 하이텔시스템 1호기 고장-한국통신

• 향토체육의맥-육상7-뛰고픈 열정 한곳에 모아…

• 홈패션 교실 수강생 동촌복지관

• 'BMW'의 세계일류 비결

• '등'자녀 모두 북경대기

• 15회 영평상 시상식

• 경북교육청 황원식씨-95공무원 전산교육과정서 수석

• 경산-야간응급진료병원

• 경주-야간응급진료병원

• 경주남산 유가불교 성지였다

• 고교축구 최우수선수-남창훈

• 구미-야간응급진료병원

• 김천-야간응급진료병원

• 대구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5월의 재도약행진국

• 대구-야간응급진료병원

• 매일신문창간50돌 기획시리즈-낙동강 재발견-첫 생태계 조사〉

• 먹는샘물 5월부터 시판 전면허용

• 메이크업반 회원모집 대구종합복지관

• 명동 봄축제서 시민인터뷰

• 민자 대구시장 조해녕후보 확정 배경〉

• 사설-김대중씨는 이중성벗어야〉

• 산울림-봉화-"경기부양에 찬물" 비난

• 산울림-안동-활동결과 나타날것

• 산울림-영주-주민들 지역경제 걱정

• 산울림-예천-민원인 차량통제 "원성"

• 산울림-창녕-주민들 불친절등 비난

• 상주-야간응급진료병원

• 생활안내-사무자동화반 모집산격복지관

• 소설-도시의 푸른나무(95)

• 아버지께 드리는 글-KBS대구총국

• 안동-낙동강종합개발사업 현장관리 소홀

• 안동-문화마을 조성 차질

• 안동-야간응급진료병원

• 야고부

• 여성문화교실 수강생 가톨릭문화관

• 영주-야간응급진료병원

• 영천-야간응급진료병원

• 우리별3호 본격개발

• 우체국 만능·무인창구 생긴다

• 이웃-꾸중에 앞서 기성세대가 모범을

• 인사

• 일본순사 폭행후 도피

• 장식용스티커 일류화 주역

• 장애인결혼위한 모임 결혼복지회관

• 점촌-야간응급진료병원

• 중.고영어듣기 시험 EBS.교육부서 출제

• 지방의회-대구시의회 제40회 임시회 답변

• 창녕-수거빈병서 농약 유출

• 청룡기 야구 대구예선-경운중 4전승

• 체육부장관기 고교축구-청구고 4년만에 정상 우뚝

• 칠곡-도시계획구역 분쟁소지

• 포항-야간응급진료병원

• 포항-형산강 강변도로 개설 시급

• 포항-후배용돈 상습 갈취

• 프로 공동제작협정 한-가

• 현장부근 감시용필름 입수

• 후투족난민 10만명 피난길

• 가정용 전기료 최고 33%인상

• 법조인 96년 5백. 99년 8백명 선발

• 대구시장 후보 조해녕씨-민자 결정

• 죽어가는 생명수...탁류 1,300리

• 사법제도 세계화 방안 의미〉

• 기자노트-'양김 대리전'

• 지방선거 앞두고 '계파갈등'재연

• '야 단일화'앞당기기

• 설왕설래-민주 "50대기수론은 민자 김총장 출사표"

• 내달1일 임시국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