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바람도 못 막은 동심…'경찰과 도둑' 놀이 빠진 청년들
"도둑은 경찰 손에 닿으면 잡히는 거예요!"4일 오후 5시 30분쯤 대구 동구 율하체육공원에는 두꺼운 패딩, 체육복 차림의 남녀 38명이 모여들었다. 삼삼오오 도착한 청년들은 "혹시 경찰과 도둑, 당근이세요?"라...
2026-01-04 23:01:14
미성년자 5명 유인·성폭행한 카페 점주 구속 송치…'홍채 인식' 무단 도용 정황도
술을 미끼로 미성년자들을 자신이 운영하는 카페로 유인, 성폭행 한 혐의를 받는 점주가 구속 상태에서 검찰에 넘겨졌다. 경찰은 이 점주가 미성년자들의 홍채 정보를 무단 수집해 블록체인 코인에 가입한 정황도...
2026-01-05 18:59:33
2026-01-05 18:52:16
〈4급 승진〉 ▷여성가족과장 직무대리 이중헌 ▷문화예술과 박문관 ▷도시계획과 박임상 〈5급 승진〉 ▷행정지원과 권혁동 ▷문화산업과 김건희 ▷대변인실 김민경 ▷회계관리과 김민주 ▷기후환경정책과 김정훈 ▷행정...
2026-01-05 18:32:29
무연고 사망자 느는데…대구 공영장례 예산, 올해도 제자리걸음
대구지역 무연고 사망자가 매년 늘고 있지만 이를 대상으로 한 공영장례 지원 예산은 오히려 삭감되고 있어 각 지자체가 골머리를 앓고 있다. 지난해 공영장례 지원 예산은 대구 일부 지자체에서 일찌감치 소진되...
2026-01-05 18:30:00
[형사사법체계 개편] 검찰청 78년 역사 뒤로…공소청 권한·중수청 인력난 과제
1948년 출범한 대한민국 검찰청이 9개월 뒤,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정부가 오는 10월 신설될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공소청 설치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법조계에서는 보완수사권 폐지 여부, 중수청 인력 확보 ...
2026-01-05 18:30:00
'시한부 검찰' 로펌에 몰리는 경찰 출신 변호사 '몸값 상승' [형사사법체계 개편]
검찰청 폐지를 앞두고 변호사 시장에서 경찰 출신들의 몸 값이 뛰고 있다. 경찰의 수사 권한이 커지면서 퇴직 경찰관에 대한 법조계의 수요도 덩달아 늘고 있는 것이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근 로펌들은 경찰 ...
2026-01-05 18:30:00
'대구 어린이집 시초' 성서어린이집이 시니어클럽으로…저출산·고령화 단면 [인구절벽 문닫는 학교]
'대구 최초 어린이집'으로 알려진 달서구 성서어린이집이 폐원 후, 시니어클럽으로 바뀌면서 저출산, 고령화 사회의 한 단면을 보여주고 있다. 4일 대구시와 달서구청 등에 따르면 2024년 9월 2일 폐원한 성서어...
2026-01-05 18:30:00
1500원 과자 계산 빠뜨렸다 '절도범'된 재수생…檢처분 취소한 헌재
무인 아이스크림 매장에서 1500원짜리 과자 한 봉지를 실수로 결제하지 않았던 재수생에게 내려진 검찰의 기소유예 처분이 헌법재판소에서 취소됐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헌법재판소는 김모 씨가 수원지검 안산...
2026-01-05 18:16:49
영주문화관광재단, "거장은 무대 뒤에서 태어난다" 기획전 선보인다
"거장은 어느 날 갑자기 탄생하지 않는다. 캔버스 앞에서 축적된 고독의 시간과 한 사람의 가능성을 끝까지 믿어준 시선, 그리고 조용히 이어진 선택의 흔적이 거장을 만든다." (재)영주문화관광재단은 이러한 질...
2026-01-05 18:15:58
20년 전 남아 성폭행·살해한 男, 출소 후 또 동성 추행…징역 10년 구형
20년 전 초등학생 남아를 성폭행하고 살해한 혐의로 복역한 남성이 출소 이후에도 다시 동종 범행을 저질러 검찰이 중형을 구형했다. 대전지법 제11형사부(부장판사 박우근)는 5일 A씨에 대한 강제추행상해 등 혐...
2026-01-05 18:12:07
"겨울방학도 안심하고 맡겨요"…대구 지역 유치원 '거점형 방과후 과정' 운영
대구시교육청은 소규모 유치원의 돌봄 서비스를 확대하고 방과후 과정 운영을 내실화하기 위해 겨울방학 기간 동안 유치원 '거점형 방과후 과정'을 운영한다. 거점형 방과후 과정은 인근 소규모 유치원이 연계해 ...
2026-01-05 17:47:18
[인구절벽 문닫는 학교] 학령인구 감소로 매년 폐교 발생…폐교 부지·교원 정원 '고민거리'
#2007년 폐교된 경북 청도 용산초 졸업생인 김우진(69) 씨는 고향에 올 때마다 마음 한편이 씁쓸하다. 학교 부지에 교육지원청이 들어서며 교실, 운동장 등 학교의 흔적을 전혀 찾아볼 수 없게 됐기 때문이다. 어...
2026-01-05 17:30:00
중학교 짝꿍 인연…조용필, '60년벗' 안성기 떠나보내며 "또 만나"
'가왕' 조용필이 죽마고우인 배우 고(故) 안성기의 빈소를 찾아 60년 지기 친구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조용필은 5일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인의 빈소를 찾아 조문한 뒤 "성기야 또 만나자"는 짧...
2026-01-05 17:11:00
"챗GPT 채팅 내역도 같이 내세요" 대학가 신풍속도… AI 시대 고심하는 교수들
대학가에서는 챗지피티(ChatGPT), 제미나이(Gemini) 등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이 이미 일상 풍경으로 자리 잡았다. 이에 따라 과제 작성시 AI 활용 허용 범위와 검증 방식, AI 과의존을 억제하면서 창의적 인...
2026-01-05 16:54:08
'논란 또 논란' 박나래, 이번엔 20억원 탈세·세무조사 특혜 의혹
방송인 박나래가 설립한 1인 기획사가 국세청 세무조사 이후 추징금 관련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5일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2국은 지난 2022년 11월부터 약 한 달간 박나래와 박...
2026-01-05 16:5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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