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치안센터 폐지 이후 방치 수십 곳…활용 방안 없나?
인력과 예산 효율화를 명분으로 전국 치안센터가 잇달아 폐지된 가운데, 치안 공백 우려를 잠재우고 방치 부지를 활용하기 위한 방안 강구가 필요하다는 하다는 지적이다. 23일 찾은 대구 수성구 신매동의 한 폐...
2026-09-23 17:24:38
로맨스스캠 피해 1360억, 1년 새 2배… 영상통화 얼굴도 가짜였다
지난해 국내 로맨스스캠 피해액이 1360억원으로 1년 만에 두 배 넘게 불어났다. 경찰청이 지난 2월 집계한 2024~2025년 로맨스스캠 접수 현황에서다. 피해가 폭증한 자리에는 목소리와 문자만이 아니라 영상통화 ...
2026-09-24 12:29:13
불법사금융 5519건 3.1배 폭증…딥페이크 성착취 추심에 청년 27%
비대면 소액 대출을 미끼로 받아낸 사진을 합성해 유포를 협박하는 '딥페이크 성착취 사채'가 기승이다. 경찰이 적발한 불법사금융은 지난해 5천519건으로 3년 만에 3.1배로 늘었다. 경찰청이 국회 행정안전위원...
2026-09-24 12:29:05
재직자 38%가 '회사 몰래 AI'…형사 무죄여도 징계해고는 정당
회사가 승인하지 않은 개인 인공지능(AI) 계정을 업무에 쓰는 국내 재직자가 38%에 이른다. 삼성SDS가 재직자 1천750명을 상대로 조사해 이달 1일 공개한 국내 기업 생성형 AI 활용 실태 자료에서다. 회사 문서를...
2026-09-24 12:28:58
딥페이크 위장수사 377건, 246% 급증… 시청만 해도 징역 3년
성인 피해 디지털 성범죄까지 경찰의 딥페이크 위장수사가 허용된 뒤 1년 만에 위장수사 실시 건수가 377건으로 전년보다 246% 늘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가 지난 6월 16일 공개한 사이버성폭력 집중단속 중간...
2026-09-24 12:28:47
보이스피싱 건당 2244만원, 4.6배 급증…3초면 복제되는 목소리
보이스피싱 한 건당 피해액이 2021년 487만원에서 2024년 2천244만원으로 4.6배 늘었다. 금융감독원이 지난해 10월 국회 정무위원회 김현정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다. 전체 피해 건수는 줄어드는데 ...
2026-09-24 12:28:40
주차위반 큐싱 QR 찍자 1000만원 인출…공공 사칭 2년새 71배
과태료·범칙금 등 공공기관을 사칭한 문자사기 탐지가 2022년 1만7726건에서 2024년 125만8228건으로 2년 새 71배로 늘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지난해 1월 공개한 문자사기 신고·차단 현...
2026-09-24 12:28:22
보이스피싱 피해 43% 줄었지만… 건당 5384만원 역대 최대
보이스피싱 범행 전화번호를 끊는 데 걸리던 시간이 평균 2~3일에서 10분 이내로 줄어든 뒤 10개월간 피해액이 43.2% 감소했다. 국무조정실이 지난 2일 내놓은 보이스피싱 근절 종합대책 시행 1년 점검 결과에서...
2026-09-24 12:25:04
중고거래 사기 8740억 역대 최대…AI 가짜 영수증 1초면 뚝딱
생성형 AI로 위조한 영수증과 화물수탁증이 퍼지면서 지난해 중고거래 사기 피해액이 8740억7000만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경찰청이 지난 4월 국회 정무위원회 이양수 의원실에 제출한 직거래 사기 발생 현...
2026-09-24 12:23:18
현직 의사·의대생 전용 폐쇄형 커뮤니티 회원 6만명…여성 신상 공개·성적 모욕 게시물 200건 경찰 수사
현직 의사와 의대생만 가입할 수 있는 폐쇄형 커뮤니티 '메디스태프'(회원 약 6만 명)에 여성 의료인의 실명과 얼굴 사진, SNS 계정을 공개한 뒤 외모를 평가하거나 욕설과 성적 표현으로 조롱하는 글이 200건 넘...
2026-09-24 12:12:04
李 '공소취소' 논쟁, 박태준·트럼프·주마와 비교해보니…조건이 달랐다 [시사뒷담]
이재명 대통령의 중단된 형사재판에 대한 '공소취소' 가능성이 정치권과 법조계의 쟁점으로 떠오르면서 과거 국내외 사례에도 관심이 향한다. 공소취소 전례가 아예 없는 건 아니다. 국내 정치인 관련 공개 사례 ...
2026-09-24 10:59:26
울릉도 두리봉 인근서 70대 등산객 탈진… 6시간 수색 끝 무사 귀가
경북 울릉군 서면 두리봉 인근에서 야간 산행 중 길을 잃고 탈진한 70대 남성이 소방당국의 신속한 출동으로 무사히 구조됐다. 포항남부소방서 울릉119안전센터에 따르면 23일 오후 8시 9분쯤, 울릉도 성인봉과 ...
2026-09-24 09:46:58
前여친에 나흘간 185차례 전화·문자…스토킹 전력 50대男 '집행유예'
이별을 통보한 전 여자친구를 미행하고 나흘 동안 전화와 문자 등으로 185차례 연락한 50대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이 남성은 앞서 두 차례 스토킹 범죄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
2026-09-24 09:29:35
[단독] 한미연합훈련 기간에 '트럼프 대통령' 비난 교육…육군 해명은
육군이 한미연합훈련이 한창이던 지난달 훈련소에 입소한 훈련병을 대상으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비난하는 교육을 진행한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23일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이 국방부로부터 제출 받은...
2026-09-24 09:26:07
추석 스터디카페 이용률 45.9%… 도서관은 사흘 휴관
추석 연휴에 이직을 준비하겠다고 답한 미혼 직장인이 83.4%로 집계됐다. 잡코리아가 직장인 1천158명을 조사해 21일 내놓은 결과다. 연휴가 쉬는 기간이 아니라 구직 일정의 일부로 바뀌었다는 뜻인데, 정작 청...
2026-09-24 08:50:23
2030 절반만 가족 만난다…추석 친척 방문 47%로 뚝
올해 추석에 따로 사는 가족을 만나겠다는 응답이 63%로 지난해 추석보다 5%포인트 떨어졌고, 20~30대에서는 52%에 그쳤다. 한국리서치가 지난 15일 공개한 '2026년 추석 명절 모임 및 일정 계획' 조사 결과다. ...
2026-09-24 08:5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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