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등 혐의 사건 항소심을 담당한 신종오 서울고법 판사가 6일 법원 근처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유서에는 "죄송하다. 스스로 떠난다"는 내용이 적힌 것으로 전해졌다.6일 새벽...
2026-05-06 08:57:52
택시비 아끼려 4㎞ 걷던 여고생…태연히 살해後 세탁소 향한 20대, 왜?
한밤중 광주 도심 한복판에서 흉기를 휘둘러 10대 여고생을 살해하고 1명에게 중상을 입힌 20대 남성 장모(24)씨가 범행 직후 무인세탁소에 들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증거 인멸을 시도하려 한 정황으로 보고...
2026-05-06 20:50:50
"도봉역 벤츠 난동, 李아들" 가짜뉴스 유포…공공기관 직원 벌금형
지난해 이른바 '도봉역 벤츠 난동 사건'의 가해자가 이재명 대통령의 아들이라는 허위 글을 SNS에 올린 공공기관 직원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판사 고충정)...
2026-05-06 19:54:44
경찰, 여고생 살해 20대 사이코패스 검사…구속영장도 신청
광주광산경찰서는 6일 밤늦게 귀가하던 여고생을 흉기로 살해한 장모씨(24)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사이코패스 진단 검사(PCL-R)를 실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장씨가 특별한 원한 관계가 없는 학생...
2026-05-06 18:59:14
2026-05-06 18:48:10
"기저귀에 소변봤다고" 3살子 돌침대에 내던져 사망…20대 친부, 구속기소
경기 양주시에서 만 3세 아이를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친부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의정부지검 형사3부(이주현 부장검사)는 6일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치사 등 혐의...
2026-05-06 18:46:28
동해상에서 기상 악화로 항해에 어려움을 겪던 러시아 국적 요트가 해경의 신속한 조치로 울릉도에 긴급 피항했다. 6일 동해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0분쯤 울릉도 남쪽 약 37km 해상에서 러시아 요...
2026-05-06 18:37:36
경북대·UNIST, 반도체 회로 설계 효율 높이는 AI 기술 구현
고성능 통신용 반도체 회로 설계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송대권 경북대학교 전자공학부 교수 연구팀과 윤희인 울산과학기술원(UNIST) 전기전자공학과...
2026-05-06 18:30:59
5월 연휴기간 316만명이 열차 탔다…2일 역대 최다 기록
5월 황금 연휴 엿새 동안 총 316만여 명이 열차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지난달 30일부터 전날까지 6일간 총 316만여명이 열차를 탔다. KTX 열차는 197만여명(일평균 33만...
2026-05-06 18:09:09
현직 법관 사망 후폭풍…법조계 "사법부, 대중으로부터도 독립해야"
김건희 여사 사건 항소심을 맡았던 현직 법관이 사망한 것을 계기로, 정치·사회적으로 민감한 사건을 심리하는 판사들에 대한 외부 압박 문제가 법조계 안팎에서 공론화되고 있다. 특정 성향 유튜브와 온라인 커...
2026-05-06 17:59:40
"과충전 하지 않겠습니다"…부처님도 놀랄 '로봇 스님' 등장
부처님오신날을 앞둔 6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 대웅전 앞마당에서 사람이 아닌 로봇을 주인공으로 한 이색적인 수계식이 거행됐다.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의 주인공은 키 130㎝의 휴머노이드 로...
2026-05-06 17:53:31
위기의 연호지구 돌파구…수성구청장 여·야 후보들의 견해는
대구 수성구 연호지구 개발이 답보 상태를 보이는 가운데, 수성구청장 예비후보들이 각기 다른 돌파 전략을 제시했다. 김대권 국민의힘 수성구청장 예비후보는 연호지구를 문화·스포츠·상업 기능이 결합된 복합 ...
2026-05-06 17:52:35
2026학년도 5월 '고3 전국연합학력평가' 실시…대구 학생 1만6천199명 응시
오는 7일 2026학년도 고3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실시된다. 대구 지역은 74개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 1만6천199명이 시험에 응시한다. 시험 영역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사회·과학) 영역이며, 오전 8시 ...
2026-05-06 17:29:04
위약금 25억원 내고 '노른자위 땅' 포기…법조타운 표류, 연호지구 '직격탄'
대구 수성구 연호지구 핵심 사업인 '법조타운' 조성이 법원·검찰청 이전 불확실성으로 다시 한 번 차질을 빚고 있다. 이에 토지 분양을 비롯한 연호지구 일대의 개발 전반이 장기 침체 직격탄을 맞고있다. 6일 법...
2026-05-06 17:20:18
어린이날 대낮 대전 도심 나체 활보한 20대…시민 신고로 체포
어린이날 대낮에 대전 도심 한복판을 나체로 활보하던 20대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다. 6일 대전 둔산경찰서는 공연음란 혐의로 A(29)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4시 25분쯤 대전 서구 둔...
2026-05-06 17:13:07
"추억보다는 안전이 더 중요"…학교 졸업앨범에서 사진 빼달라는 교사들
#대구 지역 초등학교 교장 A씨는 지난해 졸업앨범과 관련해 한바탕 홍역을 치렀다. 다수의 젊은 교사들이 학교 졸업앨범에서 개인 사진을 빼달라고 요청했기 때문이다. 아이들의 추억, 학교의 역사 등을 고려해 ...
2026-05-06 16:5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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