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경석 기자 newnks@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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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미투자 3500억달러 넘나…양국 막판 줄다리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넘나…양국 막판 줄다리기

    미국 정부가 지난해 한미 관세 협상에서 합의한 3천500억달러를 웃도는 규모의 대미 투자를 요구하면서 양국이 막판 협상을 벌이고 있다. 우리 정부는 실제 투자 집행 규모가 전략적 투자 가용 재원인 2천억달러를 넘지 않도록 사업 규모와 투자액을 조정하고 있다. 8일 정치권에 따르면 산업통상부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의 한미 전략투자 후속 협상 경과를 국회에 비공개 보고했다. 산자위 관계자는 "현재 미국에서 요구하는 사업 규모 총액이 3천500억달러를 넘긴다"며 "핵심 사업 2개만 반영할지, 금액을 조정해 3개 사업을 모두 반영할지를 놓고 막판 절충 중"이라고 밝혔다. 양국이 협상 중인 핵심 사업은 텍사스 엔시날 가스복합화력발전소 건설, 대형 원전 8기 건설,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개발 등 3건이다. 한국은 지난해 미국의 관세를 25%에서 15%로 낮추는 조건으로 조선 협력 1천500억달러와 전략적 투자 2천억달러 등 총 3천500억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를 약속했다. 엔시날 발전소는 당초 200억달러 안팎에서 미국 측이 250억달러를 요구했지만 현재 220억달러 수준에서 조율 중이다. 원전 8기는 1기당 사업비가 150억달러로 추산돼 총 1천200억달러에 달한다. 두 사업만 합쳐도 1천420억달러로 전략적 투자 재원의 71%다. 여기에 알래스카 LNG 개발까지 포함되면 2천억달러 한도를 넘어설 수 있다. 특히 알래스카 사업은 수익성 확보 여부가 핵심 쟁점이다. 산업부는 "최대한의 상업적 합리성을 담보해서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부는 오는 17일 국회에 협상 결과를 비공개 보고한 뒤 이르면 18일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2026-09-08 20:30:33

  • 대미투자 1호 텍사스 가스발전소 유력…대형 원전 8기도 검토

    대미투자 1호 텍사스 가스발전소 유력…대형 원전 8기도 검토

    한미 양국이 합의한 3천500억달러 규모 대미 투자의 '1호 사업'으로 미국 텍사스주 엔시날 가스복합화력발전소 건설 사업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 7일 정부와 정치권에 따르면 산업통상부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당정 협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보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당정 협의에는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미 협상 실무자들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엔시날 프로젝트는 텍사스주 엔시날 지역에 가스복합화력발전소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최근 텍사스에는 첨단 반도체 공장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가 대거 들어서면서 전력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엔시날 프로젝트는 이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전체 설비용량은 약 6.3GW(기가와트)다. 한미 양국은 엔시날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으나 사업비 규모를 놓고 막판 줄다리기를 펼쳤다. 당초 정부는 200억달러 안팎을 검토했으나 미국 측이 돌연 250억달러로 25% 증액을 요구하면서 협상에 난항을 겪었다. 결국 양측은 입장을 절충해 220억달러 수준에서 합의점을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발전소는 대규모 선투자에 따른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단계별로 구축된다. 우선 1.4GW 규모의 가스터빈 발전설비를 먼저 지어 실제 수요와 경제성을 점검한 뒤 발전효율이 높은 4.9GW 규모의 복합화력설비를 순차적으로 증설할 것으로 예상된다. 후속 대미 투자 프로젝트로는 미국에 대형 원전 최대 8기를 건설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논의되고 있다. 미국 측은 조선 분야 1천500억달러를 제외한 2천억달러 규모 대미 투자 가운데 1천200억달러를 원전 8기 건설에 투입하자고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미국이 요구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미국 내 메모리 반도체 생산시설 투자는 이번 대미 투자 프로젝트에는 포함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미 투자를 확정하기 위한 국내 법적·행정적 절차는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전망이 나온다. 한미 양국은 세부 조율을 마치는 대로 이르면 오는 18일 양해각서(MOU)에 최종 서명하는 절차를 밟을 것이라는 것이다. 한편, 산업부는 이에 대해 "현재 한미간 협의가 진행 중으로, 구체적인 사항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2026-09-07 20:36:20

  • [가업승계 상담소] 상속세·증여세 비상장주식의 보충적 평가방법

    [가업승계 상담소] 상속세·증여세 비상장주식의 보충적 평가방법

    상속세나 증여세가 부과되는 비상장주식의 가액은 평가기준일 현재의 시가에 따른다. 여기서 시가는 불특정다수인 사이에 자유롭게 거래가 이루어지는 경우에 통상적으로 성립된다고 인정되는 가액으로 하고 수용가격·공매가격 및 감정가격 등 시가로 인정되는 것을 포함한다. 시가를 산정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상속세 및 증여세법 제63조 제1항 제1호 나목 규정에 의한 비상장주식의 보충적 평가방법에 따른 주식평가액을 시가로 본다. 상속세 및 증여세법 제63조 제1항 제1호 나목에 따른 비상장주식 등은 1주당 순손익가치와 1주당 순자산가치를 각각 3과 2의 비율로 가중평균한 가액으로 한다. 부동산과다보유법인(소득세법 제9조 제1항 제4호 다목에 해당하는 법인을 말한다)의 경우에는 1주당 순손익가치와 순자산가치의 비율을 각각 2와 3으로 한다. 다만, 그 가중평균한 가액이 1주당 순자산가치에 100분의 80을 곱한 금액 보다 낮은 경우에는 1주당 순자산가치에 100분의 80을 곱한 금액을 비상장주식 등의 가액으로 한다. 1주당 순자산가치는 평가기준일 현재 당해 법인의 순자산가액을 평가기준일 현재 발행주식총수를 나누어 계산한다. 순자산가액이 0원 이하인 경우에는 0원으로 한다. 1주당 순손익가치는 1주당 최근 3년 간의 순손익액의 가중평균액을 3년 만기 회사채의 유통수익률을 고려하여 재정경제부령으로 정하는 이자율을 나누어 계산한다. 다만, 상속세 및 증여세법 시행령 제54조 제4항에 따라 순자산가치만을 기준으로 비상장주식을 평가하는 경우도 있다.

    2026-09-07 17:30:00

  • [가업승계 상담소] (37)개인기업의 가업승계, 법인전환

    [가업승계 상담소] (37)개인기업의 가업승계, 법인전환

    전자부품 제조업체인 P사를 운영하고 있는 이모(72) 씨는 은퇴를 하고 싶다. 아들이 처음 회사에 근무를 시작한 20여년 전 회사 상태가 괜찮았지만 한동안 고전을 면치 못하면서 마음고생도 많았다. 차라리 아들이 제 길을 갔다면 더 좋았을 것이라고 수없이 자책도 했다. 그러나 말없이 회사 일에 전념을 해 준 아들이 고맙기도 하다. 덕분에 이제는 회사가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이씨는 이제 회사를 아들에게 물려줘도 손색이 없을 정도라는 생각에 상담을 의뢰해왔다. ◆가업증여 위해 법인 전환 이씨가 운영하는 P사의 연간 매출액은 50억원 내외다. 겨우 대출이자를 낼 수 있을 정도의 이익을 냈지만 2, 3년 전부터 사정이 달라졌다. 2024년은 영업이익이 3억5천만원이었다. 지난해에는 매출 53억원에 영업이익은 5억원을 달성했다. 영업이익률은 9.4%이다. 총자산은 32억원, 총부채는 15억원으로 순자산은 17억원이다. 직원 수는 15명이다. 이씨는 지금 당장 회사를 아들에게 물려주고 자신은 은퇴를 계획하고 있다. 회사를 물려준 후에는 회사 일은 아들에게 전적으로 맡기고 아예 손을 뗄 작정이다. 20년을 근무한 아들을 믿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금 당장 회사를 아들에게 물려줄 수는 없다. 개인사업자이기 때문이다. 허수복(NHK파트너스 대표) 전문위원은 "법인과 달리 개인기업은 가업증여 특례 대상이 아니어서 가업상속공제만 적용된다"라며 "공장 부동산 및 기계 등을 증여해 주기에는 증여세가 너무 많다"고 판단했다. 여러 여건을 고려해 P사를 법인으로 전환해 가업증여 특례를 적용할 것을 권했다. 이씨는 지금 당장 P사를 법인으로 전환하여 회사를 아들에게 물려주겠다는 생각이다. 개인기업을 법인으로 전환할 경우 개인기업의 업력을 법인이 그대로 물려받는다. 가업승계에서도 마찬가지이다. 권대희(법무법인 동승 변호사) 전문위원은 "가업증여 특례 대상이 되는 '10년 이상 계속하여 경영한 기업'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판정할 때 개인사업자로서 영위하던 가업을 동일한 업종의 법인으로 전환해 피상속인이 법인 설립 이후 계속해 그 법인의 최대주주 등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개인사업자로서 가업을 영위한 기간을 포함하여 계산한다"고 설명했다. ◆법인 전환 방식 고려해야 P사를 법인으로 전환해 아들에게 가업증여 특례를 통하여 회사를 물려주는 데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어 곧바로 법인전환 작업에 돌입을 했다. 개인사업자를 법인으로 전환하는 방법에는 현물출자에 의한 법인전환과 세감면 사업 양도·양수에 의한 법인전환 두 가지 방식이 있다. 세감면 사업 양도·양수에 의한 법인전환 방법은 법인의 자본금을 현금으로 납부하고, 새로운 법인을 설립한 후 개인기업의 자산과 부채 일체를 법인에 양도하고 양도한 금액을 법인으로부터 현금을 다시 받는 절차를 거친다. 현물출자에 의한 법인전환 방식보다 절차가 간편하기 때문에 보통 순자산 규모가 적을 때에는 세감면 사업 양도·양수에 의한 법인전환을 선택한다. 그러나 자본금 규모가 클 경우에는 현물출자에 의한 법인전환을 선택한다. 이 경우 개인기업의 자산 및 부채 일체 즉, 현물을 출자해 법인의 자본금으로 납입하기 때문에 현금을 출자할 필요가 없어진다. P사의 경우 순자산 17억원이 법인의 자본금으로 현물출자된다. 송현채(이산회계법인 이사) 전문위원은 "조세특례제한법 상 현물출자에 의한 법인전환은 해당 사업을 영위하던 자가 발기인이 되어야 하고, 또한 새로 설립하는 법인의 자본금이 법인으로 전환하는 개인사업장의 법인전환일 현재 순자산평가액 이상이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양도소득세 및 취득세 검토 법인전환을 할 경우 개인사업자의 부동산을 새로 신설한 법인으로 소유권 이전을 하여야 하므로 양도소득세 및 취득세가 문제된다. 양도소득세는 조세특례제한법 제32조에 따른 요건을 갖출 경우 이월과세가 가능하다. 즉, 법인전환을 할 때 양도소득세를 납부하는 것이 아니라 해당 부동산을 처분할 때까지 세금이 이월과세된다. 취득세는 지방세특례제한법에 따라 2027년 12월 31일까지 취득하는 사업용 고정자산에 대해서는 취득세의 100분의 50을 경감한다. 조성래(세무법인 화평 세무사) 전문위원은 "양도소득세 이월과세 및 취득세 경감에는 사후관리가 적용되어 자칫 추징 당할 수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라며 "다만, 현물출자에 의한 법인전환 시 면제되는 취득세 등에 농어촌특별세를 과세한다"고 조언했다. 또 개인기업을 법인전환할 때에는 부동산 이전등기 시에 주택법의 규정에 따라 일정금액의 국민주택채권을 매입해야 이때 부동산등기에 따른 국민주택채권 매입은 일정 요건을 갖춘 경우 면제된다. P사의 부동산 및 매출채권, 기계장치 등의 자산총계는 32억원이고, 매입채무 등 부채총계는 15억원이다. 순자산평가액은 17억원이다. 따라서 새로 설립하는 ㈜P사의 자본금은 17억원 이상이면 된다. P사의 법인전환이 완료되면 P사의 이씨 주식을 아들에게 가업증여 특례를 통해 증여하면 된다. 이 경우 가업증여 특례의 법적인 요건은 모두 충족하는 것으로 검토됐다. 법인전환 후 상속세 및 증여세법 상 비상장주식의 보충적 평가방법에 따른 P사의 1주당 주식가액은 1만원이며, P사의 총주식가액은 17억원이다. 사업무관자산은 없다. 가업증여 특례를 통해서 이씨가 보유한 주식 전부를 자녀에게 증여할 경우 특례 증여세는 10억원을 공제한 후 120억원까지는 10%, 120억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20%의 세율이 적용된다. 기업증여재산 17억원에서 10억원을 공제한 7억원에 대해 10%인 7천만원을 증여세로 내면 된다. [매일신문 가업승계 지원센터 전문위원] ▷허수복 NHK파트너스 대표 ▷송현채 이산회계법인 이사 ▷조성래 세무법인 화평 세무사 ▷권대희 법무법인 동승 변호사 ▷방효준 명인노무사 노무사

    2026-09-07 17:30:00

  • 대구시, 데이터+AI 챌린지 참가자 모집

    대구시, 데이터+AI 챌린지 참가자 모집

    대구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데이터+AI 혁신 챌린지: 데이터안심구역 경진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오늘 12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경진대회는 데이터안심구역의 미개방 데이터를 활용해 공익적·산업적 현안을 해결하고, 창의적인 데이터 활용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데이터안심구역은 누구나 미개방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분석·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대구시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는 주관기관인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과 대구시에서 운영하는 대구 데이터안심구역을 포함해 총 9개 지정기관이 참여한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9개 기관, 92종의 상호제공 미개방 데이터가 제공된다. 이 가운데 대구 데이터안심구역은 대구로 플랫폼 데이터, 대구 상수도 데이터, 대구시 지능형교통체계 데이터, 수소충전소 운영 데이터 등 31종의 데이터를 제공한다. 대회는 예선과 본선으로 운영된다. 예선에서는 기획서와 발표 자료를 바탕으로 한 서면 평가와 데이터안심구역 방문 및 미개방 데이터 연계·활용 여부를 확인하는 기술평가가 진행되며, 이를 통해 본선 진출팀이 선정된다. 본선은 2026년 11월 18일부터 19일까지 발표 평가와 질의응답 방식으로 진행되며, 오는 11월 25일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본선 결과에 따라 대상(부총리상), 최우수상 등 총 20점을 시상하며, 총상금은 2천750만 원이다. 또한 우수상 이상 수상팀에는 나이스지니데이타의 2027년도 신입사원 채용 시 서류전형 합격 특전도 제공된다. 참가 신청은 데이터 분석과 활용에 관심 있는 누구나 가능하며, 개인 또는 5인 이내 팀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2026년 9월 1일부터 10월 22일까지 대구 데이터안심구역 홈페이지 또는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데이터안심구역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김태운 대구시 인공지능혁신성장실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평소 접근이 어려웠던 미개방 데이터를 활용해 공공문제 해결과 산업 혁신 아이디어를 실현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데이터 분석에 관심 있는 시민과 학생, 기업, 연구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9-04 14:45:28

  • 신용보증기금, 자체감사활동 최우수 기관 표창

    신용보증기금, 자체감사활동 최우수 기관 표창

    신용보증기금(이사장 강승준)은 감사원이 실시한 '2026년 공공기관 자체감사활동 심사'에서 최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감사원이 매년 실시하는 '공공기관 자체감사활동 심사'는 올해 총 283개 기관을 대상으로 자체감사활동 실적을 종합 평가해 지난 5월 최종 결과를 발표했다. 신보는 이번 심사에서 기관 차원의 감사 지원, 자체감사기구의 구성과 인력 수준, 자체감사활동 성과 등 핵심 지표에서 우수한 자체감사 역량을 입증하며, 금융·연기금 분야 15개 기관 중 1위를 기록했다. 민좌홍 감사는 "앞으로도 신보는 철저한 예방적 감사 활동과 내부통제를 더욱 강화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정책금융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2026-08-31 17:29:41

  • iM뱅크, 오승환과 함께하는 야구경기 직관 행사

    iM뱅크, 오승환과 함께하는 야구경기 직관 행사

    iM뱅크(아이엠뱅크, 은행장 강정훈)는 지난 29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iM모임통장' 이벤트 당첨 고객과 함께 '스윗박스 경기 관람 행사 및 오승환 선수 프라이빗 사인회'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iM뱅크의 'iM모임통장'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된 고객 초청 이벤트로 추첨된 36명의 고객들이 오승환 선수와 경기를 직관하는 시간을 가졌다. iM뱅크 관계자는 "iM모임통장을 아껴주시는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혜택과 즐거움을 드리고자 이번 스포츠 연계 이벤트를 기획한 바 추후 9월 중 타 권역별 고객들과 오승환 선수와 함께할 수 있는 더욱 확장된 혜택으로 선보일 돌아올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린다" 고 전했다.

    2026-08-31 17:23:45

  • iM뱅크 카드 라인업 확대…공항라운지 무료 이용 등 결합한 '제니스' 출시

    iM뱅크 카드 라인업 확대…공항라운지 무료 이용 등 결합한 '제니스' 출시

    iM뱅크(아이엠뱅크)가 31일 프리미엄 신용카드 'ZENITH(제니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대한항공 마일리지 적립, 공항라운지 무료 이용, 생활 플랫폼 할인 등을 결합한 상품이다. ZENITH는 '정점'을 뜻하는 영단어에서 이름을 따왔다. iM뱅크는 인생의 전성기를 누리는 고객층을 겨냥해 카드명을 정하고 관련 혜택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이 카드는 신세계상품권, SK주유상품권, 배달의민족 상품권, BC카드 TOP포인트 중 하나를 고객이 선택해 매년 1회 10만원 상당으로 받는 프리미엄 바우처를 제공한다. 제공 기준을 달성한 고객에 한해 지급된다. 대한항공 마일리지는 국내 가맹점에서 1천500원당 1마일리지, 해외 가맹점과 백화점, 골프장에서는 1천500원당 2마일리지가 쌓인다. 본인과 동반 1인을 포함해 연 3회 전 세계 공항라운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쿠팡, 컬리 등 온라인쇼핑과 넷플릭스, 유튜브 프리미엄, 티빙, 디즈니플러스 등 OTT, 스타벅스, 투썸플레이스, 블루보틀 등 커피전문점 이용액의 10%를 할인해준다. SK에너지, GS칼텍스, S-OIL, HD현대오일뱅크 주유 시에는 리터당 70원을 청구할인한다. iM뱅크 관계자는 "실용성과 품격을 결합한 프리미엄 카드의 새로운 이정표가 되길 바란다"며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카드와 금융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6-08-31 15:16:55

  • 대구세명학교, 교원 역량 강화 연수 실시

    대구세명학교, 교원 역량 강화 연수 실시

    대구세명학교(교장 추대엽)는 31일 교내 세미나실 및 강당에서 전 교원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신체활동 증진과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교원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학기 중 시간적 제약으로 개설하기 어려웠던 연수를 방학 기간을 활용해 심도있고 집중적으로 진행하고자 마련됐으며 특수교육 전문가인 위덕대학교 최현석 교수가 강의를 펼쳤다. 추대엽 교장은 "이번 연수는 학생들의 건강한 신체 발달을 지원하고, 예기치 못한 위기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는 학습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마련하였다"며 "앞으로도 학교현장의 필요에 부합하는 교원 연수를 실시하여 교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교 차원의 행동지원 역량을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2026-08-31 10:45:14

  • 개미들 한달간 삼전닉스 레버리지 1.7조원 던졌다

    개미들 한달간 삼전닉스 레버리지 1.7조원 던졌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에 대한 기본예탁금 규제가 시행된 지 한 달 만에 개인투자자가 관련 상품 16종(인버스 2종 포험)을 1조7천730억원어치 순매도했다. 한국거래소와 코스콤 CHECK에 따르면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28일까지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16종에서 이 같은 매도 우위가 나타났다. 이달 일평균 거래대금은 지난 6월 고점과 비교하면 19분의 1 수준으로 줄었다. 앞서 개인투자자는 단일종목 레버리지가 동시 상장된 지난 5월27일부터 기본예탁금 상향 전날인 지난달 30일까지 15조2천876억원을 순매수했다. 종목별로는 SK하이닉스 관련 8종을 9조9천365억원, 삼성전자 관련 8종을 5조3천511억원 사들였다. 이에 따라 16종의 순자산총액은 5월27일 5조75억원에서 7월30일 5조8천534억원으로 두 달여 만에 16.9% 늘었다. 금융당국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이 국내 주식시장의 변동성을 키운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자 지난달 31일 기본예탁금을 1천만원에서 3천만원으로 올렸다. 이달 19일부터는 단일종목 상품 투자 시 모의거래도 의무화했다. 매매 수량 단위를 20주로 확대하는 등 추가 규제도 오는 11월 이내 시행될 예정이다. 단일종목 레버리지는 지난 5월 상장 이후 반도체주 강세 속에 코스닥 등 다른 시장의 수급을 흡수하며 빠르게 몸집을 불렸다. 규제 시행 이후 거래대금은 급감했다. 16종의 거래대금은 지난달 27일 10조4천180억원에서 6월 24일 19조4천429억원까지 늘었다가, 규제 시행일인 지난달 31일 3조1천518억원으로 줄었고 지난 28일에는 5천370억원까지 떨어졌다. 이달 일평균 거래대금은 1조59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기간 개인은 삼성전자 관련 상품을 5천316억원, SK하이닉스 관련 상품을 1조2천415억원어치 각각 팔아치웠다. NH투자증권 하재석 연구원은 8월 들어 단일종목 레버리지의 순자산총액과 거래대금이 줄고 반도체 쏠림이 완화됐다고 밝혔다. 그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실적 모멘텀도 함께 둔화하면서 반도체에 집중됐던 상승세가 다른 업종으로 확산할 여건이 조성됐다고 설명했다. 다만 투자 수요가 지수 레버리지나 해외 레버리지 상품으로 옮겨가는 이른바 '풍선효과'도 함께 나타났다. 같은 기간 거래대금 상위 종목에는 KODEX 레버리지(일평균 1조9천966억원),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7천543억원), KODEX 200선물인버스2X(7천505억원) 등이 이름을 올렸다. 서학개미는 이 기간 미국 나스닥100지수를 2배로 추종하는 ETF 'QLD'를 1억8천737만달러, 약 2천587억원어치 순매수했다. 한 증권업계 관계자는 "특정 종목을 누르다 보면 그 수요가 비슷한 다른 상품으로 이동하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며 "규제 효과를 지켜보면서 부작용을 줄일 방안을 함께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6-08-30 14:08:27

  • 호남권으로 넓히는 iM뱅크…전주·광주지점 잇따라 개점

    호남권으로 넓히는 iM뱅크…전주·광주지점 잇따라 개점

    iM뱅크(아이엠뱅크)가 전주지점과 광주지점을 연달아 개점하고 호남권 영업기반 강화에 본격 나섰다. iM뱅크는 지난 26일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에 '전주지점'을, 2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광주지점'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개점은 전국 단위의 균형 성장을 지향하는 iM뱅크의 영업망 확장 전략에 따른 것으로 호남권 핵심 거점이 될 전망이다. iM뱅크 전주지점은 전주시청, 전북도청 등 행정타운이 밀집한 완산구 생활권에 자리잡고 있으며, 지역 주민과 소상공인을 아우르는 생활금융 거점으로서 맞춤형 상담과 밀착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광주지점은 5·18 민주광장과 충장로 상권을 아우르는 광주 원도심 중심가에 자리잡고 있으며,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비중이 높은 상권 특성에 맞춰 생활밀착형 금융 서비스와 세심한 고객 상담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iM뱅크 관계자는 "전주·광주지점 개점을 기념해 전라권역 전반에서 고객과의 접점을 늘리기 위한 특판상품인 '더쿠폰 예·적금'을 출시했다"라며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전국 단위 신규 고객 확보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또 iM뱅크는 오는 9월 중 신규 진출 지역인 전북·광주의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전북신용보증재단과 광주신용보증재단에 각각 5억원을 출연할 예정이다. iM뱅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신규 진출 지역 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상생금융을 지속 확대한다는 목표다. 강정훈 은행장은 "이번 전주·광주지점 개점은 호남권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iM뱅크는 찾아가는 금융, 따뜻한 금융을 통해 호남의 고객들과 동반 성장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2026-08-30 12:44:20

  • 기준금리 2연속 인상 '3% 시대' 산업계·서민경제도 이자 폭탄

    기준금리 2연속 인상 '3% 시대' 산업계·서민경제도 이자 폭탄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두 달 연속 올리면서 고금리 충격이 산업현장과 서민경제 전반으로 확산할 가능성이 커졌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는 27일 기준금리를 연 2.75%에서 3.00%로 0.25%포인트(p) 인상했다. 지난달 16일 3년6개월 만에 금리 인상을 재개한 데 이어 두 달 연속 금리를 올린 것이다. 기준금리 연속 인상은 2022년 4월부터 2023년 1월까지 7차례 연속 인상 이후 3년7개월 만이다. 특히 금리 인상을 시작한 직후 '백투백' 인상에 나선 것은 역대 처음이다. 금통위는 이날 통화정책방향 의결문에서 "선제적 대응을 통해 물가 오름세의 확산을 방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5월과 6월 두 달 연속 3%대를 기록한 뒤 7월 2.8%로 다소 낮아졌지만 여전히 한은 목표(2.0%)를 웃돌고 있다. 한은은 이날 함께 발표한 수정 경제전망에서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2.6%에서 3.3%로 0.7%p 올렸다. 2021년 5월 이후 최대 폭 상향이다. 내년 성장률 전망치도 2.1%에서 2.9%로 높였다.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은행권 대출금리도 순차적으로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가계와 기업의 이자 상환 부담이 늘어나는 가운데, 은행 대출 의존도가 높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부담이 상대적으로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이미 포괄적 가계부채를 나타내는 가계신용 잔액은 2분기 말 2천19조8천억원으로, 사상 처음 2천조원을 넘어섰다. 또 6월 말 국내은행의 원화 대출 연체율(1개월 이상 원리금 연체 기준)은 0.56%로, 같은 달 기준으로 2016년 0.71% 이후 가장 높은 상황이다.

    2026-08-27 16:45:09

  • [오르는 금리] 2연속 기준금리 인상

    [오르는 금리] 2연속 기준금리 인상 "가래 대신 호미로 막겠다 시장에 보낸 강력 신호"

    한국은행이 시장의 팽팽했던 전망을 깨고 두 달 연속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했다. 물가 오름세가 더 확산하기 전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긴축의 강도와 기간을 줄이겠다는 판단이다. 신현송 총재는 이를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는 속담에 빗대 설명했다. ◆고물가에 '강한 시그널' 한은 금통위는 27일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연 2.75%에서 3.00%로 0.25%포인트(p) 올렸다. 금통위가 연속으로 기준금리를 올린 것은 2022년 4월부터 2023년 1월까지 7연속 인상한 이후 3년 7개월 만이며, 역대 네 번째 연속 인상 사례다. 특히 인상 사이클을 시작하자마자 곧바로 백투백(연속 인상)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결정의 출발점은 물가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올해 1∼2월 2.0%에서 3월 2.2%, 4월 2.6%로 오른 데 이어 5월(3.1%)과 6월(3.2%) 두 달 연속 3%대를 나타냈다. 7월엔 2.8%로 낮아졌지만 여전히 한은 목표(2.0%)를 크게 웃돈다. 한은이 중시하는 근원물가 상승률도 7월 2.6%로, 2023년 12월(2.8%)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반면 성장세는 예상보다 강했다. 실질 GDP 성장률은 지난해 4분기 -0.1%에서 올해 1분기 1.8%, 2분기 0.6%로 견조했다. 2분기 실질 국내총소득(GDI)은 1년 전보다 15.6% 늘어 1988년 1분기(16.4%) 이후 38년 3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은은 이날 수정 경제전망에서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5월 2.6%에서 3.3%로 0.7%p 올렸다. 2021년 5월(3.0%→4.0%) 이후 최대 폭 상향이다. 내년 성장률 전망치도 2.1%에서 2.9%로 높였다. 물가 상승률 전망치는 올해 2.7%, 내년 2.3%로 5월 전망을 유지했지만, 근원물가 상승률 전망치는 올해·내년 모두 2.5%로 5월 전망(2.4%, 2.3%)보다 높였다. 신현송 총재는 기자간담회에서 "물가 등 거시경제의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통화 정책의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이번 연속 인상은 관례에서 벗어난 조치였고, 그만큼 시장에 강한 시그널을 보냈다"고 말했다. ◆ 10월 금리 동결 가능 다만 추가 금리 인상이 곧바로 이어질 가능성은 크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두 차례 연속 인상한 만큼 실제 경제에 미치는 효과를 확인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금통위원들의 6개월 후 기준금리 전망을 나타내는 점도표에는 3.25%가 10개, 3.50%가 6개, 3.00%가 5개 분포했다. 중간값은 3.25%다. 신 총재는 이를 두고 앞으로 6개월 동안 열리는 네 차례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지금보다 한 번 정도 더 금리를 올리겠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연속 인상 이후에는 속도를 늦추면서 정책 효과를 점검하겠다는 신호다. 10월 금리 결정의 핵심 변수로는 8~9월 물가와 2분기 명목 GDP, 기업심리지수가 꼽혔다. 특히 명목 GDP는 경제의 명목 규모와 부채 부담 등을 판단하는 주요 지표인 만큼 재정 확대와 가계·기업 부채 상황을 함께 살피는 데 활용될 전망이다. 결국 10월 이후 금리 향방은 물가가 얼마나 빨리 안정되느냐와 강한 성장세가 얼마나 지속되느냐에 달렸다. 전문가들은 한은이 인상 효과를 점검한 뒤 이르면 올해 4분기나 내년 1분기에 추가 인상에 나설 것으로 내다봤다.

    2026-08-27 16:43:28

  • 투자자예탁금 다시 100조원 하회…신용 잔고 33조원대로 상승

    투자자예탁금 다시 100조원 하회…신용 잔고 33조원대로 상승

    증시 대기 자금인 투자자예탁금이 다시 100조원선 아래로 떨어졌다. 반면, '빚투'(빚내서 투자) 지표인 신용융자거래 잔고는 33조원대까지 다시 불어났다. 27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6일 기준 투자자예탁금은 98조9천176억원으로 집계됐다. 전장보다 3조6천164억원이 줄어든 수치다. 예탁금이 100조원을 하회한 것은 지난 12일(99조9천764억원) 이후 2주 만이다. 같은 날 신용융자거래 잔고는 33조1천23억원으로 집계됐다. 전장보다 2천540억원 늘어나며, 지난달 28일(33조1천940억원) 이후 약 한 달 만에 33조원대가 됐다. 투자자예탁금은 개인 투자자들의 '실탄'을 의미하는데, 예탁금이 줄고 신용 잔고가 늘어나는 것은 개인들이 실탄을 줄이면서 신용 거래에 의지해 투자를 늘리고 있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2026-08-27 16:36:39

  • iM뱅크,  '전국 어린이미술공모전' 시상식 개최

    iM뱅크, '전국 어린이미술공모전' 시상식 개최

    iM뱅크(아이엠뱅크·은행장 강정훈)는 27일 수성동 본점에서 2026 '제22회 iM뱅크 전국 어린이미술공모전' 시상식과 함께 공연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2002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22회차를 맞이한 어린이미술공모전은 시중은행 전환 이후 전국 어린이를 상대로 모집군을 늘리고 전국 곳곳에서 본선 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2026년 공모전에는 전국의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총 3천199명이 참여했으며, 예선 심사와 지난 8월 초 진행된 본선대회를 거쳐 대상 2명, 금상 12명, 은상 20명 등 총 34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대상인 국가보훈부 장관상은 숙천초등학교(대구) 김민서 학생(3학년)과 이레 학생(6학년)이 수상했으며, 김종술 대구지방보훈청장이 시상했다. 수상작들은 오는 9월 4일까지 수성동 본점 로비에서 전시되며 이후 공식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다. 강정훈 은행장은 "미래세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 및 행사를 진행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는 iM뱅크는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2026-08-27 16:27:22

  • 삼전·닉스, 급등후 상승폭 축소…1~2%대 상승 마감

    삼전·닉스, 급등후 상승폭 축소…1~2%대 상승 마감

    글로벌 인공지능(AI) 대장주 엔비디아의 깜짝 호실적에 힘입어 27일 장 초반 한때 급등했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1%와 2%대의 상승률을 기록한 채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장보다 1.72% 오른 26만6천만원으로 장을 종료했다. 3.25% 오른 27만원으로 급등 출발한 삼성전자는 오전 한때 26만2천500원(+0.38%)까지 밀리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SK하이닉스도 전장보다 2.49% 오른 173만원에 마감했다. SK하이닉스 역시 개장 직후 178만8천원(+5.92%)까지 치솟은 뒤 상승분을 일부 반납했다. 한국시간으로 이날 새벽 공시된 엔비디아 실적 호조로 마이크론,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 등 미국 AI·반도체 관련주가 시간외 거래에서 급등했는데 이러한 분위기가 국내 주식시장으로까지 이어진 모습이다. 다만, 장 초반 급등했던 주가는 빠르게 오름폭을 축소다. 한국은행이 이날 8월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25bp 인상한 데다 한국시간 28일 오후 11시로 예정된 케빈 워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잭슨홀 회의 기조연설을 앞둔 경계감이 유입된 영향으로 보인다. 외국인 투자자의 수급 공백 속에 개인 투자자 순매도가 큰 폭으로 확대된 것도 오름폭 축소의 배경이 됐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선 외국인이 외국인과 기관이 1천524억원과 1천776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홀로 1조9천149억원을 순매도했다.

    2026-08-27 16:18:25

  • 임명임(iM증권 상무) 씨 부친상

    ▶임재인 씨 26일 별세. 강추월 씨 배우자상, 배진·창진·명임(iM증권 리스크관리본부장/상무) 씨 부친상, 이재성 씨 빙부상, 백은주·서종희 씨 시부상. 빈소=서울시 동작구 중앙대학교병원장례식장 2호실. 발인=29일 오전 6시 30분. 02)860-3500.

    2026-08-27 14:15:11

  •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북동부지회, 성주분과 월례회 개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북동부지회, 성주분과 월례회 개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북동부지회(회장 손영옥)는 지난 25일 경북성주군 용암면소재 ㈜불스 세미나실에서 성주분과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번 월례회는 성주군 여성경제인들의 활발한 기업활동활성화 지역경제발전을 위한 소통과 협력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자리에서 경상북도경제진흥원은 진흥원의 주요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혁신과 성장을 돕는 다양한 지원정책과 활용방법을 안내했으며 참석한 회원들은 기업현장의 다양한 의견과 정보를 나누며 서로 소통하고 교류했다.

    2026-08-27 13:46:38

  • 또 '전약후강' 코스피 0.97%↑…엔비디아 실적발표 경계감에 관망세

    또 '전약후강' 코스피 0.97%↑…엔비디아 실적발표 경계감에 관망세

    26일 코스피는 하락 출발했지만 이후 상승세로 돌아서면서 전날과 마찬가지로 '전약후강' 흐름을 나타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65.47포인트(0.97%) 오른 6,808.21로 마감했다. 한때 6,887.18(+2.14%)까지 올랐지만 이후 상승분을 일부 반납한 채 마감했다. 시장의 관심이 쏠린 미국 엔비디아의 실적발표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만큼 국내증시에서도 관망세가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거래된 주식의 수는 총 3억2천700만 주로 올해의 일평균 거래량(7억100만주)의 절반도 안 되는 수준이었다. 외국인 투자자는 4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이어갔다. 장중 한때 순매수를 나타내기도 했지만, 장마감 시점 외국인은 1천51억원 매도 우위였다. 개인도 2조2천468억원 순매도하면서 3거래일 만에 '팔자'로 돌아섰다. 기관은 7천648억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지탱했다. 기타법인도 1조5천981억원 순매수했다.

    2026-08-26 18:21:00

  • 신용보증기금, 수협은행과 비대면·디지털 금융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신용보증기금, 수협은행과 비대면·디지털 금융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신용보증기금(이사장 강승준)은 지난 24일 수협은행 본점에서 수협은행과 '비대면·디지털 금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비대면 플랫폼 연계를 활성화하고 디지털 사업 협력을 통해 중소기업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비대면 금융상품 공동개발, 기업 데이터 공유 및 네트워크 구축 등 디지털 혁신 금융 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력체계를 공고히 할 방침이다. 특히 내년 상반기 출시 예정인 '은행 연계 Easy-One 보증'을 통해 고객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편리한 디지털 보증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6-08-25 17: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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