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희평] 안심하고 건너보자!...안된다 또 속는다!
[기고-고진광] 아이들에게 미안한 나라에서 아이들에게 당당한 나라로
지난달 11일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에서 열린 '제127회 동반성장포럼'에서 윤영관 전 외교통상부 장관의 강연을 들었다. 주제는 '트럼프 2기 시대의 국제정치와 한국'이었다. 윤 전 장관은 "국제정치는 세계 정...
우리 민족은 인류사에서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역사와 문화를 이어오고 있다. 지금 당장 눈앞을 보자. BTS서울공연으로 지구촌에 아리랑이 울려 퍼지고,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문화권을 가리지 않고 눈물바다...
사월이다. 엊그제가 식목일이었고, 이미 청명과 한식도 지났다. 시간은 쏜살같다. 학창 시절 즐겨 듣던 포크 듀오 '시인과 촌장'이 다시 무대에 오른다고 한다. '가시나무', '사랑일기', '풍경'은 그 시절의 새벽...
[정진호의 每日來日-정진호] 기술의 사춘기와 약한 영웅, 제3지대 AI 허브
'왕과 사는 남자'가 관객 1천500만 명을 넘기면서 오랜만에 극장가에 활기가 넘친다. 단종 역할을 했던 박지훈이 일약 세계적 스타로 올라설 기세다. 그가 최근 스크린에서 주목받은 작품은 약자에게 폭력으로 돈...
"한심한 사람들." 이재명 대통령이 국회에서 추가경정예산안(26조2천억원 규모) 시정연설(施政演說)을 한 2일, 국민의힘 의원들을 보며 느낀 점이다. 이 대통령이 연설을 마치고, 국민의힘 의원석으로 이동해 악...
[사설] 주호영·이진숙, 보수도 살고 본인도 사는 대승의 결단을
김부겸 전 국무총리는 일찌감치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를 확정 짓고, 오는 9일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할 예정이다. 보수 텃밭인 대구의 첫 진보 진영 시장을 향한 총력전(總力戰)을 사실상 선언...
[사설] 단순해졌으나 불확실성은 더 커진 美 관세, 정밀 대응 요구된다
미국이 6일(현지 시간)부터 철강·알루미늄·구리 파생상품에 대한 무역확장법 232조 관세 부과 방식을 전면 개편했다. 제품 내 금속 함량을 따로 계산하던 기존 방식 대신 통관 가격을 기준으로 정률(定率) 관세를...
지난해 우리나라 국가 채무가 1천304조5천억원으로 역대 최대액을 경신(更新)했다. 정부가 6일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한 2025회계연도 국가결산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국가 채무는 전년(1천175조원) 대비 129조...
'바보 이반'은 레프 톨스토이가 러시아 민담(民譚)을 바탕으로 지은 소설이다. 삼형제와 악마가 얽힌 이야기다. 막내 이반은 바보스럽다. 세상은 이반의 어리석음을 조롱한다. 그 어리석음은 이반의 양심이다. 톨...
[관풍루] 이재명 대통령, 남한 무인기 북한 침투 사건에 대해 "일부의 무책임·무모한 행동으로 불필요한 군사적 긴장이 유발된 데 대해 북측에 유감의 뜻을 표한다"고 언급
○…이재명 대통령, 남한 무인기 북한 침투 사건에 대해 "일부의 무책임·무모한 행동으로 불필요한 군사적 긴장이 유발된 데 대해 북측에 유감의 뜻을 표한다"고 언급. 북한 무인기 남한 침투 때는 어떻게 하셨나요...
고교동창회는 한때 지역사회에서 가장 견고한 인적 네트워크였고, 세대를 관통하는 연대의 상징이었다. 선후배 간 유대는 일종의 생활문화였다. 그러나 지금, 그 결속력은 눈에 띄게 약해지고 있다. 젊은 세대는 ...
[매일희평] 쑥대밭 실물경제에 돈 나올 구멍이라고는...
조선 후기 인구가 늘면서 먹고 살기 위해 산림을 파괴하여 논밭을 조성했다. 이로 인해 비가 조금만 많이 내리면 토사로 인해 하천·강이 범람하여 자연재해가 빈발했다. 게다가 모든 토지는 국왕 소유라는 왕토사...
몰락은 예정된 운명이라고 한다. 6·3 대구시장 선거에서도 지면 그렇게 될 것이다. 하지만 대구 선거를 이겨도 그럴 거다. 전국에서 완패하고 대구만 이기는 게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실은 선거 결과를 보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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