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치매머니'는 치매 환자의 자산을 일컫는다. 아들을 선생님, 딸을 여사님이라 부르는 치매 노인들의 재산은 범죄의 표적이 된다. 인지력, 사고력, 기억력이 떨어진 치매 환자가 자신의 돈을 제대로 관리하는 것은...
[사설] 집권 세력 폭주 외면하면서 '윤어게인' VS '절윤' 자해하는 모리배
국민의힘 원외당협위원장 협의회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정당성을 흔드는 모든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는 입장문을 발표했다.(71명 참여) 전날 국민의힘 전·현직 원외당협위원장 25명이 윤석열 전 대통령과 절...
[사설] 의대 선호 심화에 해외 유출 위기 노출된 반도체 고급 인력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최근 자신의 SNS 계정에 한국 반도체 인력을 모집하는 채용 게시글을 올리며 무려 16개의 태극기 이모티콘을 올려 화제가 됐다. 그는 "만약 당신이 한국에 거주하고 있고 칩 디자인, 패...
[사설] 尹 1심 선고와 대법원장이 무슨 상관 있다고 또 탄핵 타령인가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무기징역이 선고되자 더불어민주당은 또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을 거론하고 나섰다. 이번엔 윤 전 대통령에게 사형이 아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는 게 이유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조희대 ...
[관풍루] 오세훈 서울시장…국민 빙자하지 말고 그냥 그대 생각이라고 솔직히 말하시오.
○…오세훈 서울시장,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사법 판단과 관련해 국민의힘 지도부의 의견이 많은 국민의 보편적 생각과 매우 괴리돼 있다"고 주장. 국민 빙자하지 말고 그냥 그대 생각이라고 솔직히 말하시오. ...
[취재현장-김지효] 이름 없는 유골들의 멀고 먼 귀향길
누군가에게 고향은 반백 년이 걸려도 갈 수 없는 곳이 되기도 한다. 80년이 넘도록 타국 해저에 묻혀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는 이들이 있다. 1942년 2월 3일, 한날한시에 목숨을 잃은 이들은 모두 183명. 일...
[시각과 전망-이상준] "바보야, 문제는 '부동산 정책'이야!"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다주택자 대출 규제 움직임에 반대 목소리를 내고 있는 국민의힘을 또 직격했다. '다주택자를 압박할수록 전월세 시장이 불안해진다'는 국민의힘 주장에 "기...
황현호 전 부장판사, 동대구합동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 요즈음 법원에서 판사들의 독재가 심각하다. 국민이 직선제로 뽑은 대통령에 대해서 아무런 견제 장치 없이 어떤 판사는 구속영장을 기각하고, 어떤 판사는...
최근 한 국립대 음악학과 교수 채용 과정에서 공개레슨에 사용될 학생의 연주 곡명이 특정 지원자에게 사전에 전달된 사건에 대해 대법원이 유죄를 확정했다. 공개레슨은 지원자의 즉흥적 지도 능력과 교육 태도...
[김종섭의 광고 이야기] 당신의 브랜드는 무엇을 깨트리고 있습니까?
광고인의 가장 큰 적은 '당연함'입니다. 세상을 '당연함'이라는 단어로 관찰할 때, 광고인이 얻을 수 있는 아이디어는 없습니다. 기업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사랑하는 브랜드들을 떠올려 봅시다. 에이비...
[김건표의 연극리뷰] "출산, 집값, 결혼 불안한 미래" 극단 문지방·김서휘 연출 〈언니들을 찾아서〉 "충분한 공감… 그러나 그것뿐"
통계청이 30대 남녀 가운데 결혼을 한 번도 하지 않은 미혼자 비율이 51.3%로 절반을 넘는 것으로 발표했다. 비혼(非婚)주의 확산으로 2000년대 들어 결혼이 꾸준히 감소하면서, 결혼과 출산 연령대인 30대 2명 ...
1980년대만 해도 중산층을 자부하는 집 거실에는 공식처럼 카펫이 깔려 있었다. 카펫에 수놓인 기묘한 패턴을 읽어내기란 여간 어려운 게 아니었다. 일반적 중산층과 차별화하고 싶은 안주인들은 '헤라트 카펫'이...
▷문제나 고민이 있을 때, 뭔가 결정·판단해야 할 때 종종 경험하는 일이다. 머리를 싸매고 생각해 봐도 떠오르지 않던 실마리나 아이디어가 잠시 다른 걸 할 때 불현듯 떠오르는 경우다. 글을 쓸 때도 마찬가지다...
[사설] 윤 전 대통령 무기징역, 이제 과거에서 벗어나 미래로 가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재판장 지귀연)가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유죄' 판결을 내리고 무기징역(無期懲役)을 선고했다. 또 함께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징역 30년, 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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