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김건표의 연극칼럼] 국립 어린이청소년극단 인사 논란, "잘할 거라 믿어"보다 '달라질 결심'이 필요하다.
국립 어린이청소년극단 단장 겸 예술감독 선임을 두고 아시테지((사)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를 비롯해 연극계 협·단체가 단일대오 하는 분위기다. 공연예술계는 임명을 철회하고 새로운 인사를 선임할 때까지 ...
미친 듯 인공지능(AI) 성능 경쟁에 매달리던 사람들이 갑자기 브레이크를 찾기 시작했다. 앤트로픽의 다리오 아모데이 최고경영자(CEO)는 AI 성능 향상 속도를 늦춰야 한다고 주장했고, 오픈AI의 샘 올트먼과 xAI...
[사설] 패가망신한다더니, 범죄 의혹 범벅 김승원 임명 강행하나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하루 앞둔 14일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김 후보의 배우자가 대표로 있는 복지기관이 수원시 방과후활동 서비스 제공 기관으로 선정되는 과정에서 평가 점수를 조작해 ...
[사설] 청와대 인사 기준, 사적 관계·사익 아닌 국익이 되어야 한다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이 야합과 꼼수로 두 번이나 비례대표 국회의원이 되었고, 장관과 비례대표 국회의원 겸직 특혜를 누리려다가 낙마했다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여러 흠결(欠缺)에도 '이재명 대통...
[사설] 정부, 원화 강세 따른 中企·금융 불안 대비해야
원·달러 환율이 불과 두 달여 만에 200원 넘게 떨어지는 등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다. 지난 7월 초 1천550원을 웃돌던 환율은 이달 들어 1천340원 선까지 떨어지는 등 원화 가치가 15% 이상 급등했다. 같은 기간 ...
대한민국 대통령 임기는 5년이다. 보통 취임 1년 차에 국정 장악력과 지지율이 가장 높다. 2~3년 차엔 국정 과제와 역점 사업에 드라이브를 건다. 4년 차 이후 차기 대선 국면(局面)이 열리면 레임덕(lame duck) ...
[관풍루] 김민석 대표, 14일 이재명 대통령을 향한 당내 일각의 비판에 "노무현 대통령 시절 안팎에서 힘을 합쳐 탄핵하려 했던 전조와 비슷한 상황"이라고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 14일 이재명 대통령을 향한 당내 일각의 비판에 "노무현 대통령 시절 안팎에서 힘을 합쳐 탄핵하려 했던 전조와 비슷한 상황"이라고. 자신도 노 전 대통령을 버려 본 처지라 그 심정...
[화요초대석-이정훈] '제청'과 '사퇴'와 '不동의'의 정치학
더불어민주당 대표 선거에 '명픽'으로 투입된 전 국무총리 김민석 후보는 과반을 얻지 못하고 '친명'인 3위 후보 표의 '2차 선택'을 보탠 결선 집계로 겨우 당선됐다. 최고위원 선거에서는 두 명의 '친명' 후보가...
경북 의성군의회(의장 지무진)는 14일 제293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군정질문을 통해 군정 전반에 대한 지적과 함께 정책 방안을 제시했다. 이날 군정질문에는 ▷오호열 군의원의 의성 한지형 마늘의 안정적 ...
용광로의 도시 포항을 뜨겁게 달궜던 온기가 식어가며 사람들의 마음마저 차갑게 가라앉히고 있다. 포스코가 창사 58년 만에 첫 파업을 겪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파업은 11일 오전 끝났지만, 이것으로 모든 갈등...
[기자노트-고도현] 문경 케이블카,할 것인가 말 것인가 보다 중요한 것
경북 문경시가 문경새재 관광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의 핵심시설로 추진해온 케이블카 사업이 지역사회의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이미 200여억원이 투입된 사업이지만 계속 추진과 중단을 놓고 시민간 찬반 여론...
최근 규칙과 보호 장구도 없이 맨몸으로 맞붙는 이른바 '야차룰'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당사자 간 합의만 있으면 다쳐도 법적 책임이 없다는 잘못된 소문이 SNS와 유튜브를 타고 빠르게 확산하고 있기 ...
[사설] 용혜인 후보 사퇴, 특혜와 꼼수 정치 바로잡는 계기 되기를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후보직을 사퇴했다. 그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이후 비례대표 의원 겸직(兼職) 논란 등이 불거지며 비판 여론이 비등(沸騰)하고, 야당뿐만 아니라 더불어민주당에서도 사퇴 ...
[사설] 외교 장관의 부적절한 발언, 남의 손에 생명줄 맡기려 하나
호르무즈 파병을 두고 이재명 정부의 고심이 깊어지는 모양새이다. UAE에 파견됐던 정부 실사단이 귀국하는 등 실무 작업은 이어지고 있지만, 이 정부는 '검토' 단계라는 말만 반복하고 있다. 미국의 압박과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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