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보는 오늘의 칼럼

오피니언 최신기사

  • [매일희평] 제 발등은 더 이상 찍을 곳이 안 보이고

  • [기고-정기숙] 대한광복회 제111주년을 추념하며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일상의 자유와 평화는 결코 거저 주어진 것이 아니다. 역사의 고비마다 자신의 안위를 아낌없이 던졌던 선열들의 피와 눈물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우리는 그 숭고한 헌신의 역사를 얼마나 ...

  • [청라언덕-황희진] 오디세이 안티노오스와 안규백

    최근 개봉한 영화 '오디세이'에서는 트로이 전쟁에 나갈 사람을 제비뽑기로 정한다. 평민 집안 시논은 귀가 표식(表式)을, 귀족 집안 안티노오스는 참전 표식을 뽑는다. 그러나 안티노오스는 형편이 어려운 시논...

  • [광장-이춘근] 독재정권 붕괴시키는 트럼프: 다음은 북한과 중국

    이란 전쟁이 장기화되고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처럼 주장하는 사람들은 한결같이 미국이 전쟁에 패하고 있다고 본다. 공격 국가인 미국이 원했던 목표를 이룩하지 못하고 있으니 미국이 패배했다고 ...

  • [야고부-한윤조] 외로운 한국인

    초고속 인터넷, 세계 최고의 스마트폰 보급률, 눈부신 지식·기술 수준, 도시마다 하늘 높이 솟은 끝없는 아파트 라인들. 대한민국은 명실상부한 초연결사회이자 도시화의 최첨단을 달리고 있다. 그러나 이 화려한...

  • [사설] 호남 반도체 과속 페달에 절차도 무시

    800조 원 규모의 호남권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 사업이 유례(類例)없는 '속도전'으로 진행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7월 29일 산업입지정책심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광주 군 공항 부지를 후보지로 확정했...

  • [사설] 군사기밀 빼간 중국인이 '간첩'이 아니게 된 기막힌 현실

    군(軍) 비행장과 주한미군사령부가 있는 평택 캠프 험프리스에서 훈련 상황 등 정보를 수집한 인민해방군(人民解放軍) 출신 중국인 2명이 경찰에 의해 구속된 것이 알려졌다. 그런데 이들에게 적용된 범죄 혐의가...

  • [사설] 3% 성장에도 청년은 일자리가 없는 역설, 정부는 보고만 있을 건가

    7월 취업자가 전년 동기 대비 10만8천 명 늘었다. 숫자만 보면 4~6월 대비 고용(雇用) 사정이 나아진 듯 보이지만 속내는 다르다. 15세 이상 고용률은 넉 달째 하락, 20대 취업자는 20만여 명 감소다. 반면 60세 ...

  • [관풍루] 이재명 대통령 국정 운영 지지율 40대에서도 부정 평가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더불어민주당 당권 경쟁 중인 정청래·김민석 후보 모두 "자신이 당 대표 되면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 대폭 오를 것"이라고. 당 대표와 대통령 지지율 합 목표가 60%라면 매우 그럴듯한 전망. ○…이재명 대통...

  • [매일희평] 떡 본 김에

  • [취재현장-박승혁] 인사 원칙 무너지면 결국 피해는 시민의 몫

    지난 지방선거 때 빚진 게 많아 '상왕' 논란을 마주한 경북 포항과 영덕 단체장이 최근 단행한 인사에서 엇갈린 평을 받고 있다. 이희진 전 군수의 지지로 뒤지던 국민의힘 경선을 뒤집은 조주홍 영덕군수는 최근...

  • [데스크 칼럼-유광준] 청년 인지 감수성

    지난 2010년 김난도 서울대 교수는 '아프니까 청춘이다'라는 제목의 수필집을 발간했다. 미래에 대한 불안과 당면한 현실의 어려움을 버텨내고 있는 젊은이들에게 보내는 편지 형식이었다. 저자의 위로와 격려는 ...

  • [매일춘추] 진짜와 가짜

    폭염 속에 휴가철을 맞이했다. 너무 더워서인지 계곡이나 해수욕장 같은 야외보다 실내에서 즐길 거리를 찾는 사람들이 늘었다. 특히 '호프', '스파이더맨', '오디세이' 같은 대작 영화들이 연이어 개봉하면서 많...

  • [새론새평-오정일] 쓰리백이든 포백이든

    나는 우리나라 축구를 거의 안 본다. 못하기 때문이다. 월드컵 본선은 16강부터 본다. 16강부터가 진검승부(眞劍勝負)다. 이번 월드컵도 우리나라 경기는 하이라이트만 봤다. 우리나라가 32강에 진출하지 못했다....

  • [의료칼럼] 골든타임은 도로 위에서 사라진다

    새벽 두 시, 한쪽 팔에 힘이 빠지고 말이 어눌해진 어르신을 두고 가족이 상의를 시작한다. 십오 분 거리에 병원이 있지만 결론은 대개 같다. "이왕이면 큰 병원으로 가자." 차로 한 시간 반, 접수와 대기까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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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수도권의 주택 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해 5년간 23만 가구를 추가 공급하고, 신규 공공택지의 착공 기간을 기존 68개월에서 37개월로...
50대 미용사 이금미 씨가 장기기증을 통해 4명의 목숨을 구하고 세상을 떠났다. 이 씨는 퇴행성 질환인 다계통위축증을 앓다 뇌사 상태에 빠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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