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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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두 쪽으로 갈라졌다. 한쪽은 격렬하게 '윤 어게인(Yoon Again)'을 외치고, 또 한쪽은 격렬하게 '절윤(絕尹)'을 외친다. '윤 어게인'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비상계엄은 대통령 고유 권한'이며, 윤석열 ...
[사설] 펄펄 끓는 증시에 '빚투' 폭증, 정부는 하락장 대비책도 세워야
코스피(KOSPI) 지수가 '6,000'이라는 사상 초유의 숫자를 눈앞에 둔 가운데 급증하는 '빚투(빚내서 투자)'가 우리 증시 시장의 건전성을 위협하는 뇌관(雷管)으로 지목되고 있다. 매일같이 껑충껑충 뛰어오르는 ...
[사설] 업체 배만 불리는 민자 유료 도로, 더 이상 안 된다
대구 범안로의 민간 관리·운영권이 오는 9월 종료된다. 범안로는 지난 24년 동안 대구시 재정 3천204억원이 투입된 민자(民資) 유료 도로다. 민자 도로 정책은 재정 부담을 덜고 신속한 도로 건설을 가능케 하는 ...
[사설] 李 대통령 사건 공소 취소 모임 출범, 대통령의 입장은 뭔가
'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 취소와 국정조사 추진을 위한 의원 모임'이 23일 출범했다. 참여자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162명 중 65%인 105명이나 된다. 모임 출범 기자회견 당시보다도 20명 가까이 더 늘었다. ...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이달 20일 시정 방침 연설을 마친 뒤, 필리핀 등 아세안(ASEAN) 우방국에 방위 장비를 무상 공여(無償供與)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뉴스가 나왔다. 아베 신조 전 총리가 제시했던...
[관풍루] 더불어민주당…이재명 정권에서 '원조 친명'은 절대 불패(不敗).
○…이정현 국민의힘 공관위원장, 지방선거 공천과 관련 "(현직 시장·도지사도) 청년들과 계급장 떼고 '맞짱 토론' 해 조금이라도 미흡하면 망신당하고 컷오프될 것"이라고 경고. 영남의 현직 다선 국회의원도 예외...
"학교 운동장에서 축구 금지." 우리 세대 기억 속 초등학교는 점심시간 종이 울리면 숟가락을 내려놓고 운동장으로 튀어나가던 곳이다. 공 하나에 수십 명이 매달려 뛰고, 넘어지면 무릎의 흙을 털고 다시 일어섰...
[생활 속 법률톡] 의료사고가 발생해 진료기록 발급을 신청했는데 병원이 거부해요
Q. 의료사고가 발생해 진료기록 발급을 신청했는데 병원이 거부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A. 의료사고가 발생하면 가장 먼저 "의사나 의료기관과의 분쟁에서 이길 수 있을까?"와 "지금 당장 무엇을 해야 할까?"...
우리는 흔히 멈추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것 만을 용기라 부르는 시대에 살고 있다. 더 높은 자리, 더 넓은 무대, 더 많은 기회를 향한 질주는 대개 긍정과 성취의 언어로 포장된다. 관성에 몸을 맡긴 채 무작정...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모두 내홍이 깊어지고 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1월 22일 최고위원들과 사전 협의 없이 조국혁신당과 합당 제안을 발표했다. 이런 기습 합당 제안은 여권 내 권력 투쟁으로 흐르고 비...
'치매머니'는 치매 환자의 자산을 일컫는다. 아들을 선생님, 딸을 여사님이라 부르는 치매 노인들의 재산은 범죄의 표적이 된다. 인지력, 사고력, 기억력이 떨어진 치매 환자가 자신의 돈을 제대로 관리하는 것은...
[사설] 집권 세력 폭주 외면하면서 '윤어게인' VS '절윤' 자해하는 모리배
국민의힘 원외당협위원장 협의회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정당성을 흔드는 모든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는 입장문을 발표했다.(71명 참여) 전날 국민의힘 전·현직 원외당협위원장 25명이 윤석열 전 대통령과 절...
[사설] 의대 선호 심화에 해외 유출 위기 노출된 반도체 고급 인력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최근 자신의 SNS 계정에 한국 반도체 인력을 모집하는 채용 게시글을 올리며 무려 16개의 태극기 이모티콘을 올려 화제가 됐다. 그는 "만약 당신이 한국에 거주하고 있고 칩 디자인,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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