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화요초대석-이정훈] '제청'과 '사퇴'와 '不동의'의 정치학
더불어민주당 대표 선거에 '명픽'으로 투입된 전 국무총리 김민석 후보는 과반을 얻지 못하고 '친명'인 3위 후보 표의 '2차 선택'을 보탠 결선 집계로 겨우 당선됐다. 최고위원 선거에서는 두 명의 '친명' 후보가...
경북 의성군의회(의장 지무진)는 14일 제293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군정질문을 통해 군정 전반에 대한 지적과 함께 정책 방안을 제시했다. 이날 군정질문에는 ▷오호열 군의원의 의성 한지형 마늘의 안정적 ...
용광로의 도시 포항을 뜨겁게 달궜던 온기가 식어가며 사람들의 마음마저 차갑게 가라앉히고 있다. 포스코가 창사 58년 만에 첫 파업을 겪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파업은 11일 오전 끝났지만, 이것으로 모든 갈등...
[기자노트-고도현] 문경 케이블카,할 것인가 말 것인가 보다 중요한 것
경북 문경시가 문경새재 관광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의 핵심시설로 추진해온 케이블카 사업이 지역사회의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이미 200여억원이 투입된 사업이지만 계속 추진과 중단을 놓고 시민간 찬반 여론...
최근 규칙과 보호 장구도 없이 맨몸으로 맞붙는 이른바 '야차룰'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당사자 간 합의만 있으면 다쳐도 법적 책임이 없다는 잘못된 소문이 SNS와 유튜브를 타고 빠르게 확산하고 있기 ...
[사설] 용혜인 후보 사퇴, 특혜와 꼼수 정치 바로잡는 계기 되기를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후보직을 사퇴했다. 그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이후 비례대표 의원 겸직(兼職) 논란 등이 불거지며 비판 여론이 비등(沸騰)하고, 야당뿐만 아니라 더불어민주당에서도 사퇴 ...
[사설] 외교 장관의 부적절한 발언, 남의 손에 생명줄 맡기려 하나
호르무즈 파병을 두고 이재명 정부의 고심이 깊어지는 모양새이다. UAE에 파견됐던 정부 실사단이 귀국하는 등 실무 작업은 이어지고 있지만, 이 정부는 '검토' 단계라는 말만 반복하고 있다. 미국의 압박과 국내...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14일 'TK 행정통합 킥오프 회의'를 갖고 국회 계류(繫留) 중인 통합 특별법 처리에 다시 힘을 모으기로 했다. 지난 2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하고도 법제사법위원회 문턱을 넘지 못해 ...
○…여성가족부·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지명 후 낙마한 인사, 김행·강선우 이어 용혜인까지 3명으로 늘어. '현역 의원 불패 공식'도 안 통하는 성평등부 수장에 도전할 다음 낙점자는 과연 누가 되려나? ○…두 달...
공연이 시작될 시간이 가까워지자 관객들이 하나둘 객석으로 들어섰다. 무대에서는 연주자들이 악기를 점검하고 있었고, 객석에도 공연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자리를 잡기 시작했다. 객석 군데군데 빈자리가 눈에 ...
추석이 불과 2주도 채 남지 않았다. 매년 이맘때면 절반이 넘는 국민이 대이동하면서 이런저런 소식과 소문이 나라 전체에 퍼진다. 정치권으로선 추석 밥상 대화의 주제가 무엇이냐에 따라 정국 흐름이 변화할 수...
[시각과 전망-모현철] TK 시도민의 '지방소멸 시대 생존법'
대구 수성구청역~만촌네거리에 이르는 달구벌대로 1㎞ 구간에는 십수 년째 매일 밤 10시를 전후해 눈물겨운 주정차 전쟁이 벌어진다. 대구 수성구 범어동 학원가 일대에서 학원 수업을 마친 자녀를 태우기 위한 ...
의성군, '2026년 청년친화헌정대상' 소통대상 수상…농촌형 청년정책 성과 인정, 4년 연속 수상
경북 의성군(군수 최유철)은 11일 '2026년 청년친화헌정대상' 청년정책 추진 우수 기초자치단체 부문 '소통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청년친화헌정대상은 국회사무처 소관 (사)청년과미래가 주관하며, 지난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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