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이철우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후보는 교사였다. 그러다 국가기관 공직자로 인생 항로를 바꿨다. 이때 '내 한 몸 나라를 위해 써야겠다'고 마음먹었다. 경북도 정무부지사를 거쳐 3선 국회의원(김천)을 지냈다. 201...
지금 대한민국 바이오·제약 산업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그러나 그 성과가 지역 전반으로 고르게 돌아가고 있는지는 냉정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특히 대구는 오랜 기간 의료·바이오 연구 인프라를 축적해 왔...
물가와 환율은 올라가는데 정부는 이란 전쟁을 계기로 소득하위 70% 약 3500만 명에게 1인당 최소 10만 원, 최대 60만 원씩 차등 지급하는 전쟁 민생지원금을 지급한다고 한다. 개인에게 돈을 지급하는 것이 아니...
[이정식의 시대의 창] 안전은 실질적 참여와 협력으로 담보된다
"못 나갈 거 같아, 부모님께 사랑한다고 전해줘." 지난 3월 20일 대전 안전공업 화재 당시 한 노동자가 여자친구에게 남긴 마지막 말이다. 이 불로 14명이 숨지고 60명이 다쳤다. 점심시간 휴식중 불이 나 대피...
[김종섭의 광고 이야기] 광고인이 누설하는 기획의 7계명
1. 인간에 대한 호기심을 가져라. 광고의 기술이 아무리 발전해도 결국 광고는 인문학이다. 우리는 절대 로봇에게 상품을 팔지 않는다. 절대 애완견에게 물건을 팔지 않는다. 우리는 로봇의 주인인 사람에게, 애...
[김건표의 연극리뷰] 극단 바바서커스 <맥베스 리포트 쇼>"현실 정치를 환기하는 무대, 침팬지의 원시성과 권력의 욕망이 공존하는 혼종(混種) 사회"
셰익스피어(Shakespeare)의 〈맥베스〉만큼 국내에 널리 알려진 극문학도 드물다. 현시대로 소환되는 맥베스는 권력자를 풍자하는 캐릭터로, 현실 정치를 비판하는 서사로 변주되며 권력자의 폭력성과 욕망, 인간...
늑구야, 어디 있니? 지난 8일 대전 오월드를 탈출한 늑대 '늑구'의 행방이 묘연(杳然)하다. 며칠 전 늑구의 행적을 확인한 구조 팀이 포획에 나섰지만 실패했다. 늑구는 '나 잡아 봐라'는 듯 포위망을 뚫고 사라...
[사설] 울릉·영양·군위군, 단독 광역 의석 꼭 있어야 한다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정개특위)가 17일 본회에서 6·3 지방선거 선거구 획정(劃定) 법안 처리를 목표로 여야 협상 중이다. 현재 기초의원 중대선거구제 확대 및 통합특별시 의회 구성 등이 여야 간 쟁점이지만...
[사설] IMF 국가부채 증가 강력 경고, 이래도 정부는 '추경' 탐닉할 텐가
국제통화기금(IMF)이 지난 14일 발간한 '재정모니터' 보고서를 통해 한국의 정부부채 비율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다시 한번 강력한 경고음을 울렸다. IMF는 특히 한국과 벨기에를 콕 집어 부채 비율이 상당 ...
[사설] '미토스 쇼크', 국가안보 차원 대응책 마련해야
미국 기업 앤트로픽이 최근 공개한 차세대 인공지능(AI) 모델 '미토스'의 유례없는 성능과 속도가 세계를 긴장시키고 있다. 가공할 속도로 시스템의 보안 취약점을 찾아내 공격까지 수행할 수 있어서다. 인간이 ...
[관풍루] '대장동 사건' 수사 검사, "내가 떳떳함을 밝힐 길은 XX뿐"이라며 극단적 시도
○…'대장동 사건' 수사 검사, "내가 떳떳함을 밝힐 길은 XX뿐"이라며 극단적 시도. 신장 절제 수술 후 입원 치료 중인 당사자에게 국조특위가 동행명령장 발부, 누구를 위한 피도 눈물도 없는 국정조사인지…. ○…경...
[매일희평] 선거가 점점 시끄러워지고 있다...코 고는 소리로
대구경북(TK) 행정통합이 끝내 무산됐다. 오로지 지방 생존을 위한 일념으로 달려온 대구경북의 도전은 수포가 됐고, 혹시나 하는 시도민의 실낱 같은 희망도 산산이 부서졌다. 이재명 정부에서 시도 통합의 문을...
지난 8일 오전 청도군청 군수실에서 공중보건의사(공보의) 복무만료 신고식이 진행됐다. 청도군에서 36개월간 의무복무 기한을 채운 공보의 6명(의과 3명, 치과 1명, 한의과 2명)이 참석했다. 이날 6명의 공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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