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임박했다. 이번 지방선거는 지역 경제 활성화, 대구경북 행정통합, 신공항 건설, 인재 육성 등 우리 지역의 산적한 문제들을 해결할 적임자를 뽑는다는 점에서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데스크칼럼-박상전] 경산 도축장 감사, '악의 뿌리' 뽑는 전방위 협업돼야
경산시 도축장을 둘러싼 해묵은 불법 의혹과 비리 논란이 마침내 경상북도의 행정감사 도마 위에 올랐다. 매일신문은 그동안 연속 보도를 통해 도축장 문제를 강도 높게 지적해 왔다. 허가 과정에서 불거진 특혜 ...
우리나라 프로야구(KBO) 수준은 미국 더블A와 트리플A 사이다. 증거가 있다. 폰세는 미국 마이너리그 통산 24승 34패, 방어율 3.93이었다. 메이저리그 성적은 1승 7패, 방어율 5.77이다. 하지만 KBO에서 17승 1패...
[의학칼럼] 응급실인가 외래인가…외과의사가 알려주는 복통 대응법
외과 진료실에서 자주 받는 질문이 있다. "선생님, 어제 새벽에 배가 너무 아팠는데, 응급실에 가야 했을까요?" 복통은 누구나 한 번쯤 겪는 흔한 증상이다. 그러나 그 원인은 단순한 소화불량부터 생명을 위협하...
[의학산책] 놓치기 쉬운 담낭 질환…조기 발견하면 안전하게 치료
기름진 음식을 먹은 뒤 명치 부위가 답답하고 오른쪽 윗배가 쥐어짜듯 아픈 경험을 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단순 체기나 소화불량으로 생각하고 넘기는 경우가 많지만, 반복된다면 담석증이나 담낭염을 의심해...
세계 금융의 중심지인 뉴욕 월가에 타코(TACO)와 나초(NACHO), 살사(SALSA) 등 멕시코 음식 이름을 딴 신조어들이 범람(汎濫)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중국을 방문했으나 이란 전쟁의 실타래...
[세풍-이용호] 삼성전자의 '돈 잔치'는 이류(二流)의 징표
대한민국도 배고팠던 시절이 있었다. 동짓달 기나긴 밤을 동치미 속의 무쪽으로 배고픔을 달래며 보냈던 날이 여럿이었다. 물질적으로 부족함이 일상(日常)이었지만, 그래도 각 공동체는 사랑과 미래에 대한 희망...
[사설] 남북이 두 국가라면 통일은 왜 하며 통일부는 왜 있나
통일부의 통일백서에 '통일을 지향하는 평화적인 두 국가 관계'로 전환(轉換)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이 처음으로 명시됐다. 통일·대북 정책 정부 공식 문서인 통일백서에 이 같은 입장이 담긴 것은 이재명 대통령 ...
[사설] 국립오페라단은 역사·인프라 탄탄한 대구에 오는 게 맞다
국립오페라단 대구 유치(誘致)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지난 17일엔 '국립오페라단 대구 유치를 위한 오페라를 사랑하는 대구시민 100인 선언'이 발표됐다. 전직 대구시장, 역대 시의회 의장 등 각계 ...
[사설] '잘 해보자' 듣기만 좋은 합의에 그친 안동 한일 정상회담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19일 경북 안동에서 만나 정상회담을 가졌다. 서로의 고향을 오가며 나눈 전례 없는 '고향 셔틀 외교'는 한일 외교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할 만하다. 그러나 이번 회...
[관풍루] 친명-친청 지지층 갈등 확산 기사에 정청래 민주당 대표 "내가 가장 강력한 친명" 주장.
○…친명-친청 지지층 갈등 확산 기사에 정청래 민주당 대표 "내가 가장 강력한 친명" 주장. "존경하는 박근혜 대통령이라고 했더니 진짜 존경한 줄 알더라"는 경지의 이재명 대통령이 그 말을 믿겠나. ○…12·3비상...
[기고-신홍식] 대구읍성 복원, 대구 경제의 미래를 열다
선거철만 되면 각 정당과 후보들은 대기업 유치와 공공기관 이전을 전면에 내세운다. 그러나 투표함이 닫히고 나면 그 화려한 약속들은 신기루처럼 사라지기 일쑤다. 대구는 30년 가까이 1인당 지역내총생산(GRDP...
요즘 K팝과 K드라마, 이른바 K컬처의 확산은 눈부시다. 세계 곳곳에서 한국어가 섞인 노래가 울려 퍼지고, 한국의 서사는 글로벌 플랫폼을 타고 빠르게 확장된다. 한류는 더 이상 일시적 유행이나 문화적 자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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