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보는 오늘의 칼럼

오피니언 최신기사

  • [남정욱 교수의 별별시선]어쩔 수가 없다

    지난 달 말 현대자동차 노조가 재미있는 성명을 냈다. 회사가 생산현장에 로봇을 투입하려 한다며 일방통행으로 일을 진행하면 판을 갈아엎을 거라 경고한 것이다. 이들이 날카로워진 것은 얼마 전 현대차 그룹이...

  • [광장-채성준] 영화 '휴민트'가 던진 질문

    영화 '휴민트' 시사회를 다녀왔다. 제작 단계에서 남북한 정보기관의 기본 구도, 북한의 외화벌이와 마약 실태, 러시아를 축으로 하는 국제범죄 조직 등에 대해 자문했던 인연으로 초청받았다. 영화 시작 전 제작...

  • [야고부-이호준] 딥페이크 선거

    ▷6·3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딥페이크와의 전쟁도 시작됐다. 딥페이크로 허위 영상 등을 만들었다가 고발되는 사례가 속속 나오고 있다. 지선 입후보 예정자인 더불어민주당 한 지역위원장은 페이스북에 '시사 주...

  • [사설] 지방 개천에서는 용이 나지 않는 암담한 우리 현실

    대한민국에서 계층 상승을 하려면 무조건 수도권으로 가야 한다는 사실이 수치로 확인됐다. '수도권 이주'가 계층 이동의 유일한 사다리라는 것이다. 11일 한국은행이 발간한 '지역 간 인구이동과 세대 간 경제력...

  • [사설] 중대재해법 위반 1호 무죄, 처벌보다 예방이 우선이다

    의정부지법은 10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정도원 삼표그룹 회장에게 "(이 법이 규정하는) 경영책임자, 즉 사업을 총괄하는 권한과 책임이 있는 사람에 해당한다고 인정하기에는 부족하다"면서 무죄(...

  • [사설] '재판소원법안' 입법 착수, 대체 누구를 위한 법인가

    재판소원제를 허용하는 헌법재판소법 개정안이 국회 법안심사소위를 통과했다. 재판소원제는 대법원 확정판결이 난 사건을 헌법재판소에서 다시 다툴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우리나라 헌법 제101조는 '사법권은 ...

  • [관풍루] 李 대통령,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12일 오찬 회동

    ○…李 대통령,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12일 오찬 회동. 강훈식 비서실장 "민생 회복과 국정 안정 위한 초당적 협력을 위한 자리"라 밝혔는데, '협치 각서'라도 써야 국민들이 믿지. ○…...

  • [취재현장-이통원] 채워야 산다

    대구 혁신도시는 조성 10여 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미완성된 도시로 불린다. 겉으로 보기에는 신도시의 외형을 갖추고 있으나, 구조적으로 여전히 '미완성 격자형'에 가깝다. 중앙 간선도로를 따라 공동주택지와 ...

  • 안동자원봉사센터, 설 명절맞아 취약어르신 식료품 지원

    (사)안동시자원봉사센터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이사장 손호영)는 지난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기업과 개인 후원자들의 후원을 받아 안동 지역 취약 어르신 300여 명을 위한 식료품을 지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

  • [매일희평] 1쿼터 종료 명청내전

  • [데스크칼럼-전창훈] 'AI과의 공존' 시대

    지난해 10월 연세대에서 발생한 사건은 꽤나 충격적이다. 대학의 한 강의 공지에 '비대면 중간고사 시험에서 AI를 활용한 부정행위 정황이 확인됐다'고 떴다. 해당 강의 담당 교수가 자수를 권유했더니, 수강생 6...

  • [새론새평-곽수종] 워싱턴 쪽으로의 경사(傾斜)?

    대외 관계 전략은 완벽할 수도 완벽할 필요도 없다. 하지만 전략적 미세조정(Fine Tuning)은 필요하다. 더구나 지금과 같은 전략적 다각화 외교가 필요한 시기에는 일관되고 투명한 외교 원칙과 기준이 필요하다....

  • [의학산책] 두통과 어지럼, 뇌 MRI를 고려해야 하는 레드 플래그 증상

    현대인에게 두통과 어지럼증은 감기만큼이나 흔한 증상이다. 과도한 업무와 학업 스트레스, 수면 부족에 시달리는 많은 사람들이 이를 '잠깐 쉬면 괜찮아질 증상'으로 여기고 진통제 한 알로 버티곤 한다. 실제로...

  • [야고부-김교영] 죽음에 대한 문해력

    지난달 JTBC 뉴스 인터뷰 코너에 가수 최백호 씨가 나왔다. 팔순 가까운 나이에도 목소리는 여전히 낭만적(浪漫的)이었다. 앵커가 '난 이때가 가장 좋았어' 하는 순간이 있냐고 최 씨에게 물었다. 그는 '지금'이...

  • [세풍-강민구] 사람의 구실, 세금의 구실

    '부(賦)'의 의미는 '구실'이다. 그리고 '구실'은 국어사전에 '자기가 마땅히 해야 할 맡은 바 책임' 혹은 '예전에 온갖 세납(稅納)을 통틀어 이르던 말'이라고 풀이되어 있다. 이와 같이 한자 '부'(賦)에는 '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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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 통과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으며, 장동혁 대표가 '원칙적 찬성' 입장을 밝혔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
iM금융지주 주가는 1만9천원을 넘어 역대 최고가를 기록한 지 하루 만에 다시 상승하며 1만9천540원으로 마감했다. iM금융은 자사주 매입...
서울 강북구의 한 모텔에서 20대 남성 B씨가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함께 투숙했던 20대 여성 A씨가 상해치사 및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텀블러 리지의 중고등학교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용의자를 포함해 최소 10명이 숨지고 25명 이상이 부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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