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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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소 취소'와 '내란 확정'은 이재명 대통령의 목표 같다. 이를 위해 '조작 기소 특검법'을 만들게 했는데 여의치 않자 '그의 친구' 정성호 장관의 법무부는 '자문기구'인 미래위를 만들고 미래위의 권유로 대검...
검사의 보완수사권을 폐지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의 위헌(違憲) 여부 판단이 헌법재판소로 넘어갔다. 국민의힘 법률자문위원회는 13일 헌법소원심판청구서를 제출했다. 적법절차·영장주의·과잉금지원칙 위배 등 여...
[사설] 통상본부장 전격 '깜깜이' 경질,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
산업부 관계자는 지난 주말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직권면직됐다"며 "인사권자의 결정이라 구체적인 배경은 알지 못한다"고 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전격적으로 여 본부장을 경질(更迭)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사설] 가계신용 2천조 시대에 금융당국은 대출 관리 완화 역주행
우리나라 가계신용이 사상 처음 2천조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1분기 말 1천993조1천억원으로 역대 최대였는데, 2분기 증가 속도는 더 빨라졌다. 금융위원회 집계로만 4~6월 가계대출이 21조1천억원 늘었다. 주택담...
[사설] '李 연임 없다' 약속 없이 개헌 추진은 '임기 연장' 시도일 뿐
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 임기 4년 중임(重任) 또는 4년 연임(連任) 개헌을 위해 대통령 임기 단축이 필요하다면 수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앞서 조원철 법제처장과 대표적 '친명계'로 알려진 조정식 국회의장이...
[관풍루] 국가교육위원회, 수능에 서술·논술형 평가 도입 방안을 놓고 공론화에 속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이르면 이달 새로운 주주환원 방침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그 규모가 양사 합산 연간 300조원에 달할 것이라는 관측도. 끝없이 추락하던 한국 증시에 다시 날개가 달릴 수 있으려...
[여행이 들려주는 마케팅 이야기-하태길]백운암이 빚어낸 거대한 자연, 돌로미티 트레킹
나는 왜 돌로미티(Dolomiti)에 가게 되었을까. 돌이켜보면 내가 돌로미티를 처음 만난 곳은 이탈리아(Italia)가 아니라 스마트폰 화면이었다. 요즘 트렌드가 그렇듯 나 역시 여행지를 고를 때 먼저 다녀온 여행자...
2015년 여름 글로벌 금융시장을 강타한 중국 상하이 증시 대폭락은 정부의 시장 개입이 거대한 역풍으로 돌아온 대표적 사례다. 2014년 6월부터 약 1년간 150% 이상 급등한 A주(중국 본토 상장주식)가 한 달도 채...
[취재현장-신중언] 중수청 수사관 '2,567명' 어떻게 채우나
오는 10월 2일 검찰청이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출범한다. 최근 형사소송법 개정으로 검사의 직접수사권과 보완수사권도 폐지 수순에 들어갔다. 수사와 기소를 분리한다는 큰 ...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하락 추세를 나타내면서 정부·여당에 비상이 걸렸다. 특히 청년세대의 분노가 심상치 않다. 야당이 상대적으로 죽을 쑤고 있는데도 대통령 지지도가 눈에 띄게 낮아지고, 일부 여론조사에...
[김건표의 연극리뷰] '변하지 않는 아들과 아버지의 대화의 방법' 김성진 작·연출 선욱현의 <대화의 습도>
김성진 작·연출, 극작가 선욱현이 아버지로 분한〈대화의 습도〉(시어터 쿰)는 엄마의 죽음 이후 아들과 아버지가 오랫동안 쌓여온 부자 관계의 심리적 갈등을 풀어가는 일상적인 서사 구조의 작품임에도 보는 사...
반려동물 1,500만 시대, 이제는 '동물복지 문화'를 만들어야 한다 [반려동물 건강톡톡]
우리나라는 반려동물 양육 인구가 1천만 명을 훌쩍 넘어선 시대를 맞았다. 이제 반려동물은 단순한 애완동물이 아니라 가족의 일원으로 함께 살아가는 존재가 됐다. 반려동물 산업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동물...
[생활 속 법률톡] 맞아서 다치면 건강보험이 적용 안 되나요?
Q. 맞아서 다치면 건강보험이 적용 안 된다던데 사실일까요? A. "폭행을 당해 다쳤으니 건강보험은 적용되지 않습니다." 한때는 이러한 이야기가 상식처럼 통용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가해자가 있는데 왜 국민...
[캐나다에 비춰 본 한국] 사회는 나에게 3. 핑크 셔츠 한 장
◇핑크 셔츠 한 장이 시작된 날 태어나면서부터 국가의 보살핌을 받으며 자란 아이도, 학교 문을 넘는 순간부터는 어른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홀로 선다. 그곳에서 그 아이를 지켜주는 것은 결국 같은 반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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