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적극적 대화로 北 비핵화", 대화 강제할 수단·의지 있느냐가 관건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일본 요미우리신문과 인터뷰에서 북핵 문제에 대해 "정책적 방향은 한반도 비핵화"라면서 "1단계는 핵과 미사일에 대한 동결, 2단계는 축소, 3단계는 비핵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국 ...
[관풍루] 칼라 샌즈, "이재명 대통령의 미·중 양다리 전략은 한국 국민을 상대로 가장 위험한 게임을 벌이는 것"이라고 지적
○…미국 내 친(親)트럼프 인맥 중 한 사람 칼라 샌즈, "이재명 대통령의 미·중 양다리 전략은 한국 국민을 상대로 가장 위험한 게임을 벌이는 것"이라고 지적. 트럼프가 이렇게 생각하고 있으니 알아서 하라는 얘...
[청라언덕-홍준표] '똘똘한 한 채'가 만든 왜곡된 대한민국
"달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말라"는 투자 격언이 있다.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서 리스크를 줄이라는 뜻이다. 하지만 한국 부동산 시장에서는 정반대 현상이 벌어진다. 사람들은 여러 바구니에 분산 투자하기보다 서...
[매일희평] 개발의 환호 해고의 공포 그리고 거품론...반복??
포항에서 나고 자란 때문인지 성년이 될 때까지 바다가 좋은 줄 몰랐다. 비취빛 파도에 황금빛 모래밭이라니, 어디 낯간지러운 연애소설에서나 쓰일 미사여구 취급이다. 어디서 출발하더라도 몇 분이면 볼 수 있...
비와 낭만을 묶어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일상의 변주에 따라 혹은 세월의 흐름과 개인의 부침에 따라 낭만은 외로움과 슬픔, 환호작약으로 바뀌었다가 미움과 그리움으로 변신하기도 한다. 결국엔 비와 이야기는...
[광장-김우석] 광복절 실종: 참담한 이승만·박정희 지우기
지난주 금요일은 80주년 광복절이었다. 아침 일찍 일어나 베란다에 태극기를 게양했다. 주변 베란다를 보니 한두 집만 국기를 게양한 상태였다. 서울 시내에 나갈 일이 있어 버스를 탔다. 창덕궁, 경복궁, 인사동...
[시대의 창-김노주] 김순권 교수, 공생을 위한 헌신의 삶
김순권 한동대 석좌교수는 평생 공생을 추구하는 헌신의 삶을 살아왔다. '공생'이란 종류가 다른 생물이 서로 이익을 주며 함께 사는 것이다. 악어와 악어새, 콩과식물과 뿌리혹박테리아 간의 관계가 그 예다. 김...
'중등학교 신 입학 날도 앞으로 며칠 남지 않았다. 그러나 각 학교 당국에서는 입학하는 생도들에게 입학금 등 부담금을 지난 20일까지 납부하려고 하였는데(연기되어 31일까지) 아직도 돈이 없어 이에 응답치 못...
[전당열전-조두진] 국민의힘 전한길 딜레마, 안철수 의원이 풀어야 한다
이 글은 중국 역사가 사마천의 '사기(史記)', 진수의 정사(正史) '삼국지', 나관중의 소설 '삼국지연의(三國志演義)', 일본 소설가 야마오카 소하치(山岡荘八)의 '도쿠가와 이에야스(德川家康)' 등 역사서와 문학...
[배종찬 칼럼] 조국 사면과 관세 경제에 무너진 대통령 지지율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급락했다. 취임 이후 60%대 중반까지 치솟았던 지지율은 50%대초반까지 곤두박질쳤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1∼14일 실시한 조사(전국2003명 무선자동응답조사 표본오...
브라질의 최고 보양식 중 하나인 '페이조아다'는 검은콩으로 만든다. 원래는 노예들의 음식이었으나 '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주목을 받았다. 세계적 장수촌이면서 질병이 없는 '면역의 섬'으로 알려진 남...
[사설] 정책 부조화 해소 안 되면 '코스피 5,000'은 허황한 꿈일 뿐
'코스피 5,000 시대'를 꿈꿨던 증시가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20일 코스피 지수는 장중 3,100 아래로 내려앉았다. 미국발 상호 관세로 급락했던 동아시아 증시는 5월부터 협상 기대감에 상승세를 탔고, 수출과...
[사설] 정부는 북행 희망 비전향장기수 보내고 북한도 이들을 받아들여야
생존 비전향장기수(非轉向長期囚) 6명이 북한으로 보내 달라고 정부에 요청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양원진(96), 안학섭(95), 박수분(94), 양희철(91), 김영식(91), 이광근(80) 씨 등 6명이 최근 북송 요청을 했다...
[사설] 검찰 개혁 속도 집착하는 여당, 누구를 무엇을 위한 '신속'인가
우원식 국회의장이 20일 검찰 개혁과 관련해 "국민 삶과 직결된 문제여서 땜질식으로 할 게 아니라 잘 정돈해서 국민 불편도 최소화하고 오히려 국민 권리를 강화하는 속에서 검찰권이 잘 설계돼야 한다"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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