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관풍루] 김민석 국무총리, 관세 25% 뒤통수 맞은 주제에 입은 살아서….
○…오세훈 서울시장,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사퇴 요구하는 의원·단체장은 그에 상응하는 정치적 책임을 져야 한다"고 한 데 대해 "실망스럽다"고 언급. 멋대로 질러 놓고 책임은 안 지겠다? 조폭 사회도 그렇지...
[기고-박영석] 2·28민주운동 정신도 헌법 전문에 수록해야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지난 3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이번 지방선거 때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담는 '원포인트 개헌'도 하자고 제안했다. 한 원내대표의 말대로 만약 개헌이 이뤄진다면 우리...
[기고-최무영] 피지컬 AI 시대, 벽을 허물어야 융합이 보인다
인류의 도구는 끊임없이 진화해왔다. 돌도끼에서 시작해 산업혁명과 정보화 시대를 거친 거대한 기술 진화의 화살표는 이제 인간을 닮은 존재인 '로봇'을 가리키고 있다. 최근 오픈 AI(인공지능)의 챗GPT가 촉발...
대구·경북 통합과 신공항 건설, UAM 상용화라는 세 가지 변화는 대구경북 하늘길의 지도를 완전히 바꿀 것이다. 공항·철도·항만·도로에 더해, 산불 감시와 재난 구호, 해상 구조, 교통 관리를 아우르는 저고도 항...
대구경북(TK)행정통합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대구경북특별시 설치 및 한반도 신경제 중심축 조성을 위한 특별법'이 대전·충남, 광주·전남의 행정통합 특별법과 함께 2월 국회에서 처리될 예정이다. 법안이 통...
"정권 교체를 기다려 보자, 이럴 수도 있는데 불가능하게 만들어야 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3일 국무회의에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와 보완 방안을 보고받으면서 한 말이다. 이 대통령은 "정...
[뉴스로 보는 고사성어]<6회>기절초풍(氣絶超風), "숨이 끊어지고 중풍을 부를" 정도로 몹시 놀라거나 겁에 질리다.
[쿠팡에서 초코바 샀다가 '기절초풍'; "기절초풍할 사람들"… 윤리위 구성 놓고 수렁 빠져드는 국민의힘; "美 첫 협상안에 기절초풍…"] 등 의외로 '기절초풍'이란 말을 많이 쓴다. 사실 요즘 기절초풍할 노릇이 한...
지난 칼럼에서 필자는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이하 방미통위)'가 부끄럽다"는 솔직한 심정을 표한 바 있다. 한 국가를 대표하는 미디어 기구 명칭으로서 '개념적 오류'가 과하고, 정체성을 담아내지 못한다는 문...
대통령이 집값 안정에 강한 의지를 보이는 가운데, 청와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重課猶豫)를 5월 9일 분명히 종료한다"고 발표했다. 이재명 정부 집값 정책 성공 여부는 시간이 많이 지나야 알 수 있겠...
[사설] 국가 현안·민생 아랑곳하지 않는 민주당·국민의힘 당권 투쟁
미국의 관세 재압박, 행정통합 등 국가 안팎의 현안(懸案)이 몰려들고 있다. 미국발 관세 압박은 수출로 먹고사는 우리 경제의 숨통을 죄고 있다. 대구경북을 비롯한 권역별 행정통합 논의는 국가의 미래와 균형...
[사설] 고용률 63%, 현혹되지 말아야 할 통계 착시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해 15세 이상 고용률(雇用率)은 62.9%로 1963년 통계 작성 이래 최고치(最高値)를 기록하고 있다. 취업자 수도 전년 대비 19만3천 명 증가했다. 얼핏 한국 경제의 고용시장이 이보다 ...
[사설] 韓 희토류 중국 의존도 80%, 언제까지 이대로 둘 건가
희토류(稀土類) 등 핵심 광물의 탈(脫)중국화를 위한 지구촌의 움직임이 긴박해지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2일 120억달러(약 17조5천억원)를 투입해 석유처럼 핵심 광물을 전략 비축하는 '프로...
[관풍루] 한동훈의 향후 진로에 대해, 대구 출마하려면 '배신자' 딱지부터 떼고.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주도한 '당원 1인 1표제' 표결에 투표하지 않은 의원들에게 당 지도부가 "투표를 아직 안 했던데 왜 안 하나" "투표를 꼭 하라"고 했다고. 이번 투표는 비밀투표가 아니었다는 것이군. ○…...
[기고-이재화] 서구의 숨, 생활에서부터 다시 살펴야 할 때
환경 문제를 이야기하면 종종 이런 질문을 받는다. "그런 불편, 예전부터 있던 것 아니냐"는 물음이다. 그 질문이 틀리지 않다는 점부터 짚고 싶다. 서구의 환경 문제는 하루아침에 생긴 것이 아니며, 변화의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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