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사설] 또 중앙선관위 개인정보 유출, 지방선거 관리 믿을 수 있겠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달 30일 개인정보 유출에 대해 사과문(謝過文)을 게재한 것이 뒤늦게 알려졌다.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정보공개 청구인 4명에게 제공한 '2025년도 조국혁신당 중앙...
[사설] 대구 법조타운 조성 사업 표류, '검찰 개혁'이 이유 될 수 없어
대구 연호지구 법조타운 조성이 부지하세월(不知何歲月)이다. 2018년 후보지 선정 이후 8년이나 지났지만 여전히 준공 예측조차 힘든 상황이다. 법원 이전 일정은 설계·예산 협의 지연 등으로 2028년에서 2029년,...
[관풍루] 코스피 7,000 시대를 맞아 '빚투' 심리가 커지면서 주요 은행 마이너스통장의 실제 사용된 대출액(잔액)이 40조원을 넘어서.
○…코스피 7,000 시대를 맞아 '빚투' 심리가 커지면서 주요 은행 마이너스통장의 실제 사용된 대출액(잔액)이 40조원을 넘어서. 1만피 장밋빛 전망만 쳐다보지 말고 돌다리 두들기는 심정으로 투자해야 할 때. ○…...
[매일희평] 왕년에 한때 세상을 떠들썩하게 히떡 디빈....
[시각과 전망-이상준] '풀빵 30원' vs '45조원 성과급'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 1970년 11월 13일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는 외침을 남기고 만 22세의 나이로 분신(焚身)한 노동자. 그의 죽음은 한국 노동운동이 우리 사회의 관심사로 부상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전...
[기고-신형석] 우리나라 두 번째 공립박물관을 아시나요
공립박물관에서 청춘을 바치며 일해온 필자는 어느 도시에 있든지 그곳 박물관에 관심이 많다. 도시에서 박물관이 가지는 중요성과 역할 등을 시민에게 알리고, 박물관을 그 도시의 살아있는 핵심 문화 공간으로 ...
어버이날 아침, 나는 한 요양병원을 찾았다. 지인인 의사 선생님의 초대로 작은 음악회를 열게 된 것이다. 병원 공연은 오랜만이었다. 오늘은 또 음악이 어떤 마음들에 닿게 될까. 그런 생각을 하며 바이올린을 ...
[신창환 칼럼] 도시는 산업으로 성장하지만, 문화로 머문다
청년은 왜 지역에 머물지 않는가. 지난 칼럼에서는 직(職)과 주(住)의 문제를 중심으로 청년 정착의 조건을 살펴보았다. 이제 청년정책 패키지의 마지막 문(文)에 대해 살펴볼 필요가 있다. 과거 청년문화는 집단...
[김건표의 연극리뷰] 마리아 칼라스, 소프라노 정희경의 접신(接神)의 모노극 오페라 <라 칼라스>의 비극성과 절제된 무대 <음악극페스티발>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열린 〈음악극 페스티벌, 서울〉(오르페움 클랑아크컴퍼니, 연출 유인촌)은 슈베르트와 브람스의 가곡, 오페라 아리아로 구성된 음악극이다. 소프라노 정희경의 오페라 〈라 칼라스〉, ...
[남정욱 교수의 별별시선] 어쩌면 인생 마지막 책 선전(宣傳)
교수와 건축 실무를 겸하는 분이 운영하는 채널을 즐겨본다. 역사적인 부분에서는 가끔 삑 소리가 나지만 '공간'에 대한 이해를 돕는 데는 최고라고 생각한다. 채널에서 예전 콘텐츠를 뒤적이다가 좀 당황했는데 ...
한 아이가 이렇게 말한다. "너는 나를 사랑해야 해." 그 '너'가 묻는다. "왜?" "내가 너를 사랑하니까." 그 '너'뿐만 아니라 당신도 웃을 것이다. 한 아이의 논리는 참으로 공정해 보이지만 사랑은 그런 공정을 ...
[뉴스로 보는 고사성어]<19>이판사판(理判事判), "막다른 데 이르러 어찌할 수 없이 끝장내야 할 절박한 지경"
['이판사판' 이란 "우리 석유 시설 공격하면 다 파괴"; 강선우·김경의 '이판사판 폭로전…]처럼 국내외적으로 이판사판의 시대를 살고 있다. 개인 간이든 국가 간이든 갈 데까지 가면 '죽기 아니면 살기'로 싸우...
2023년 개통된 경북 영천 보현산댐 출렁다리는 관광 명소다. 길이는 무려 530m. 국내에서 두 번째 긴 출렁다리다. 화사한 봄날, 보현산댐 출렁다리는 경향(京鄕) 각지의 사투리가 들릴 만큼 관광지 분위기가 물씬...
[사설] 국민연금을 '진짜' 정부 자산으로 호도해서 뭐 하겠다는 건가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자신의 X(옛 트위터) 계정에 '시도 때도 없이 긴축 노래 부르는 이상한 분들에게'라는 게시물을 올리고, 'IMF, 올해 한국 순부채비율(純負債比率) 10.3%. G20 평균보다 79.3%포인트 낮다'는...
코스피 지수가 사상 처음 7천 선을 돌파하며 한국 증시가 유례없는 황금기를 구가하고 있지만, 축제 분위기여야 할 우리 경제 이면에는 기이한 냉기(冷氣)가 흐르고 있다. 이는 우리 증시의 '자산효과(資産效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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